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안후이성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본부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해외 범죄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모래사장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브루나이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6
  • 아파트 투신여성 낚아채 구출하는 소방관 포착

    아파트 투신여성 낚아채 구출하는 소방관 포착

    중국에서 한 소방관이 자살하려고 아파트서 투신한 여성을 잡아내 구출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벌어진 상황은 영상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영상의 배경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의 한 아파트. 3층 창문밖으로 여성이 걸터앉아 자살을 시도하려 한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아파트 옥상에서 소방로프를 이용해 자살소동을 벌인 여성에게 다가간다. 소방대원을 보고 당황한 여성은 바로 밖으로 뛰어내린다. 하지만 소방대원의 순발력은 빨랐다.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소방대원은 잡고 있던 줄을 놓고 여성을 두 손으로 잡아낸다. 아차 하는 순간 건물 아래로 추락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구조하는 과정에서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소방관은 투신 여성을 무사히 구출했다. 한편 이날 자살소동은 부부싸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中 소방관, 투신 여성 낚아채 구출하는 순간 포착

    中 소방관, 투신 여성 낚아채 구출하는 순간 포착

    중국에서 한 소방관이 자살하려고 아파트서 투신한 여성을 잡아내 구출하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벌어진 상황은 영상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영상의 배경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의 한 아파트. 3층 창문밖으로 여성이 걸터앉아 자살을 시도하려 한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아파트 옥상에서 소방로프를 이용해 자살소동을 벌인 여성에게 다가간다. 소방대원을 보고 당황한 여성은 바로 밖으로 뛰어내린다. 하지만 소방대원의 순발력은 빨랐다.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소방대원은 잡고 있던 줄을 놓고 여성을 두 손으로 잡아낸다. 아차 하는 순간 건물 아래로 추락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구조하는 과정에서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소방관은 투신 여성을 무사히 구출했다. 한편 이날 자살소동은 부부싸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50대男, 여중생에게 “사랑한다” 쫓아다니다…

    중국에서 50대 남성이 36살이나 어린 여중생에게 구애를 하다가 결국 구류형 처분을 받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인민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취난현 경찰은 18일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여중생 장모(16)양을 따라다니며 구애를 해온 궈모(52)씨에게 무단침입 혐의를 적용해 10일간 구류형을 결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궈씨는 지난해 우연히 알게된 장양을 보고 사랑에 빠졌다. 그는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장양의 등하교 길을 쫓아다니면서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고 지난해 말부터는 연애편지를 보내고 거리에 현수막을 걸어놓는 등 적극적인 구애를 했다. 궈씨가 장양에 보낸 연애 편지에는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다”, “눈빛을 보는 순간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꼈다”, “나는 이미 50세가 넘었지만 사랑에 빠진 후 거울을 보면 20대의 청년으로 보이지 않느냐”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장양은 큰아버지뻘인 궈씨의 행동에 두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궈씨의 계속된 구애를 거절하던 장양은 결국 등교를 거부하는 등 정신적인 고통까지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궈씨는 장양을 향한 구애를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2일 저녁 궈씨는 어김없이 장양의 집으로 찾아가 구애를 펼치다 장양의 할머니의 분노를 샀다. 손녀가 방에 숨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본 장양의 할머니는 몽둥이를 들고 궈씨를 쫓아낸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미 궈씨와 장양의 일을 알고 여러차례 주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어 고민하던 경찰은 결국 궈씨에게 무단침입 혐의를 적용해 구류형을 받게 하는데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끼 낳다 죽은 모습 그대로’어룡’ 화석 공개

    새끼 낳다 죽은 모습 그대로’어룡’ 화석 공개

    수 억 년전 살았던 어룡(Ichthyosaur) 화석이 중국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에서 발견한 이 어룡은 새끼를 출산하다 죽은 채 화석이 됐으며, 때문에 일반 공룡 화석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화석의 하반신에는 몸의 3분의 1 가량은 밖에, 나머지는 여전히 어미의 몸 안에 있는 새끼가 걸쳐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 어룡이 새끼를 낳을 당시 새끼가 머리부터 거꾸로 나오면서 결국 모두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어룡은 당시 바다 생물사이의 먹이사슬에서 가장 상위를 차지했으며, 가장 작은 것은 몸무게 10㎏, 몸길이 1.8m 가량이다. 또 돌고래를 닮아 전반적으로 윤이 나는 유선형이며, 눈이 매우 컸을 것으로 보인다. 애초 육지에서 태어난 파충류형태였지만 점차 진화하면서 물에서 서식하는 어룡이 됐고, 대략 2억 5100만~2억 4700만 년 전 지구에 서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리오슈케 모타니 박사는 “이 화석은 고대 척추동물 중 생명 탄생의 순간을 담고 있는 가장 오래된 화석”이라면서 “어룡이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 새끼를 낳는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육지에서 새끼를 낳는 파충류의 출현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 보다 훨씬 더 빨랐다는 사실도 알게 해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SCI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12일자에 게재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억 5000만년 전 ‘새끼낳다 죽은 어룡’ 화석 발견

    2억 5000만년 전 ‘새끼낳다 죽은 어룡’ 화석 발견

    수 억 년전 살았던 어룡(Ichthyosaur) 화석이 중국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이브사이언스 등 과학전문매체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에서 발견한 이 어룡은 새끼를 출산하다 죽은 채 화석이 됐으며, 때문에 일반 공룡 화석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화석의 하반신에는 몸의 3분의 1 가량은 밖에, 나머지는 여전히 어미의 몸 안에 있는 새끼가 걸쳐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 어룡이 새끼를 낳을 당시 새끼가 머리부터 거꾸로 나오면서 결국 모두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어룡은 당시 바다 생물사이의 먹이사슬에서 가장 상위를 차지했으며, 가장 작은 것은 몸무게 10㎏, 몸길이 1.8m 가량이다. 또 몸집은 전반적으로 윤이 나는 유선형이며, 눈이 매우 컸을 것으로 보인다. 애초 육지에서 태어난 파충류형태였지만 점차 진화하면서 물에서 서식하는 어룡이 됐고, 대략 2억 5100만~2억 4700만 년 전 지구에 서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리오슈케 모타니 박사는 “이 화석은 고대 척추동물 중 생명 탄생의 순간을 담고 있는 가장 오래된 화석”이라면서 “어룡이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 새끼를 낳는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육지에서 새끼를 낳는 파충류의 출현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 보다 훨씬 더 빨랐다는 사실도 알게 해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SCI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12일자에 게재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도 고향가기 힘드네…매고 진 ‘여장부들’

    中도 고향가기 힘드네…매고 진 ‘여장부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춘제·春节)을 맞아 대대적인 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명 ‘여장부’라 불리는 주인공들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향에서 설을 맞이하기 위해 기차나 버스를 타려는 여성들인데, 이들은 마치 이민이라도 가듯 거대한 짐 뿐 아니라 아이를 짊어지다시피 한 채 이동하는 등 ‘남다른 힘’을 자랑한다. 지난 16일 중국 산둥성 지난기차역에서는 한 여성이 앞뒤로 아이를 매고 또 아장아장 걷는 아기까지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21일 충칭기차역에서는 젊은 여성이 어른 두 세명은 들어갈 법한 커다란 보따리를 짊어지고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긴 시간 여행에 대비해 어린이용 나무의자를 챙긴 여성도 있고, 아예 바구니를 등에 지고 그 안에 아이를 넣은 채 양 손에 가득 짐을 든 젊은 엄마도 있다. 한 여성은 마치 가방을 들 듯 6~7세 정도 된 딸아이를 한손으로 번쩍 들고 바삐 계단을 내려가기도 하고, 안후이성 기차역에선 나이가 지긋한 중년여성이 옛날 지게꾼처럼 긴 나무 막대기 양 끝에 짐을 주렁주렁 매달고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을 옮기기도 한다. 현지 언론은 춘절을 맞은 위의 여성들에게 ‘여장부’(女汉子)라는 별칭을 붙이며, 각양각색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춘절연휴에 역대 사상 최다인 36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업고 매고 지고…中 춘절 대이동 ‘여장부들’

    업고 매고 지고…中 춘절 대이동 ‘여장부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춘제·春节)을 맞아 대대적인 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명 ‘여장부’라 불리는 주인공들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향에서 설을 맞이하기 위해 기차나 버스를 타려는 여성들인데, 이들은 마치 이민이라도 가듯 거대한 짐 뿐 아니라 아이를 짊어지다시피 한 채 이동하는 등 ‘남다른 힘’을 자랑한다. 지난 16일 중국 산둥성 지난기차역에서는 한 여성이 앞뒤로 아이를 매고 또 아장아장 걷는 아기까지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21일 충칭기차역에서는 젊은 여성이 어른 두 세명은 들어갈 법한 커다란 보따리를 짊어지고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긴 시간 여행에 대비해 어린이용 나무의자를 챙긴 여성도 있고, 아예 바구니를 등에 지고 그 안에 아이를 넣은 채 양 손에 가득 짐을 든 젊은 엄마도 있다. 한 여성은 마치 가방을 들 듯 6~7세 정도 된 딸아이를 한손으로 번쩍 들고 바삐 계단을 내려가기도 하고, 안후이성 기차역에선 나이가 지긋한 중년여성이 옛날 지게꾼처럼 긴 나무 막대기 양 끝에 짐을 주렁주렁 매달고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을 옮기기도 한다. 현지 언론은 춘절을 맞은 위의 여성들에게 ‘여장부’(女汉子)라는 별칭을 붙이며, 각양각색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춘절연휴에 역대 사상 최다인 36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춘절 대이동 고향가는 ‘여장부들’ 현장포착

    中 춘절 대이동 고향가는 ‘여장부들’ 현장포착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춘제·春节)을 맞아 대대적인 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명 ‘여장부’라 불리는 주인공들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향에서 설을 맞이하기 위해 기차나 버스를 타려는 여성들인데, 이들은 마치 이민이라도 가듯 거대한 짐 뿐 아니라 아이를 짊어지다시피 한 채 이동하는 등 ‘남다른 힘’을 자랑한다. 지난 16일 중국 산둥성 지난기차역에서는 한 여성이 앞뒤로 아이를 매고 또 아장아장 걷는 아기까지 돌보는 모습이 포착됐고, 21일 충칭기차역에서는 젊은 여성이 어른 두 세명은 들어갈 법한 커다란 보따리를 짊어지고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긴 시간 여행에 대비해 어린이용 나무의자를 챙긴 여성도 있고, 아예 바구니를 등에 지고 그 안에 아이를 넣은 채 양 손에 가득 짐을 든 젊은 엄마도 있다. 한 여성은 마치 가방을 들 듯 6~7세 정도 된 딸아이를 한손으로 번쩍 들고 바삐 계단을 내려가기도 하고, 안후이성 기차역에선 나이가 지긋한 중년여성이 옛날 지게꾼처럼 긴 나무 막대기 양 끝에 짐을 주렁주렁 매달고 고향으로 가는 발걸음을 옮기기도 한다. 현지 언론은 춘절을 맞은 위의 여성들에게 ‘여장부’(女汉子)라는 별칭을 붙이며, 각양각색의 모습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한편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춘절연휴에 역대 사상 최다인 36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언론 ‘2013 韓드라마 키스신 BEST10’선정… ‘상속자들’은?

    中언론 ‘2013 韓드라마 키스신 BEST10’선정… ‘상속자들’은?

    중국의 한 매체가 ‘2013년 한국 드라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을 선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안후이성위성텔레비전(安徽卫视) 온라인 사이트는 최근 2013년 중국을 뜨겁게 달군 한국 드라마의 ‘베스트 키스신’을 선정했다. 그중 첫 번째는 ‘국민 여동생’ 수지와 이승기가 열연한 드라마 ‘구가의 서’. 이 매체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선정된 이유 중 하나는 키스신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탁월한 설득력’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들을 둘러싼 아름다운 배경의 특수효과도 선정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뜨거운 인기 속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주연 이민호와 박신혜의 키스신도 ‘베스트 키스신’으로 선정됐다.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 방영되는 동안 중국 내에서도 실시간으로 기사가 나올만큼 큰 관심을 끌었으며, 배우 박신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했다. ‘황정음의 재발견’을 이끌어낸 드라마 ‘비밀’ 속 키스신 역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장면은 지성이 자신의 약혼자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황정음과 마음을 열고 처음으로 이를 입증한 장면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종석과 정웅인, 이보영이 열연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과 이보영의 달달한 키스신은 아름다운 수족관을 배경으로 전개돼 더욱 감동을 준 바 있다. 현지 매체 역시 “두 사람의 키스신 뒤로 보이는 수족관이 마치 전혀 다른 세상인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한류스타인 송혜교와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진욱조윤희가 열연한 케이블 드라마 ‘나인’ ▲윤은혜, 박유천의 드라마 ‘보고싶다’ ▲역시 박신혜와 윤시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김남길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상어’ 등의 키스신 등이 꼽혔다. 이밖에도 연말을 맞아 중국 현지 언론에서는 제각각 다른 기준의 ‘한국 드라마 순위’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 드라마를 향한 관심과 인지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한국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언론 선정 ‘한국 드라마 키스신 TOP10’ 보니…

    中언론 선정 ‘한국 드라마 키스신 TOP10’ 보니…

    중국의 한 매체가 ‘2013년 한국 드라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을 선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안후이성위성텔레비전(安徽卫视) 온라인 사이트는 최근 2013년 중국을 뜨겁게 달군 한국 드라마의 ‘베스트 키스신’을 선정했다. 그중 첫 번째는 ‘국민 여동생’ 수지와 이승기가 열연한 드라마 ‘구가의 서’. 이 매체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선정된 이유 중 하나는 키스신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탁월한 설득력’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들을 둘러싼 아름다운 배경의 특수효과도 선정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뜨거운 인기 속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주연 이민호와 박신혜의 키스신도 ‘베스트 키스신’으로 선정됐다.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 방영되는 동안 중국 내에서도 실시간으로 기사가 나올만큼 큰 관심을 끌었으며, 배우 박신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몫을 했다. ‘황정음의 재발견’을 이끌어낸 드라마 ‘비밀’ 속 키스신 역시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장면은 지성이 자신의 약혼자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황정음과 마음을 열고 처음으로 이를 입증한 장면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종석과 정웅인, 이보영이 열연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과 이보영의 달달한 키스신은 아름다운 수족관을 배경으로 전개돼 더욱 감동을 준 바 있다. 현지 매체 역시 “두 사람의 키스신 뒤로 보이는 수족관이 마치 전혀 다른 세상인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한류스타인 송혜교와 조인성이 출연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진욱조윤희가 열연한 케이블 드라마 ‘나인’ ▲윤은혜, 박유천의 드라마 ‘보고싶다’ ▲역시 박신혜와 윤시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김남길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상어’ 등의 키스신 등이 꼽혔다. 이밖에도 연말을 맞아 중국 현지 언론에서는 제각각 다른 기준의 ‘한국 드라마 순위’ 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 드라마를 향한 관심과 인지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한국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국 스모그에 ‘암흑천지’…모델들 마스크 쓰고 워킹

    중국 동부 장쑤성 지역이 짙은 스모그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신화망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장쑤성 기상대에 따르면 7일(오늘) 오전 9시경 장쑤성에 짙은 스모그로 인한 주의보가 발령됐고, 이 때문에 고속도로가 통제되는 등 불편이 초래됐다. 장쑤성 주요 도시들의 가시거리는 200~500m에 불과하며, 지난 6일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에 임시 휴교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날 난징(南京)에서는 야외 패션쇼가 열렸는데, 이를 관람하는 관람객 뿐 아니라 모델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런웨이에 서는 등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고속도로가 아닌 시미들이 오가는 대로변 역시 스모그 때문에 한 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여서 암흑천지가 따로 없다는 한탄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현지 중앙기상대는 8일까지 장쑤성 및 저장성, 안후이성, 허베이 성 등 동부와 중부 지역에 짙은 스모그로 인한 심각한 공기오염이 예상된다고 전해 주민들의 불편은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국발 스모그는 한국에도 영향을 끼쳐 7일 저녁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늦게부터 중국에서 북서풍을 타고 미세먼지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9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나서야 미세먼지가 씻겨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린 뒤 한반도 상공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시 추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눌러주고 싶네”…中 휴대전화 빌딩 화제

    중국 윈난성에서 거대한 휴대전화와 꼭 닮은 외관의 독특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윈난성 쿤밍시에 등장한 이 건물은 건물 외벽 한 쪽 면만 페인팅 등의 ‘착시’현상을 준 것이 아니라, 건물 4개 면 전체를 거대한 휴대폰으로 형상화 했다. 11층 높이의 이 건물에서 대로변을 향한 벽면은 금방이라도 키패드를 누를 수 있을 것 같은 디테일을 자랑하는 휴대전화 앞면으로 장식됐다. 자세히 보면 각각의 번호판은 이 건물의 창문이며, 상단의 액정부분 역시 대형 유리창이어서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디자인 됐다. 사실 이 건물은 휴대전화 및 전자기기를 판매하는 대형 쇼핑몰로, 사람들의 이목을 한 눈에 끌기 위해 외관을 재정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에는 이처럼 독특한 외관의 건물을 짓거나 보수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안후이성에서는 5조원이 넘는 돈이 투입된 초대형 북 형태의 건축물이 들어섰고, 광둥성 광저우시에는 옛 동전을 연상케 하는 ‘엽전빌딩’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장 직전 관속에서 ‘되살아난’ 영아 사연

    화장 직전 관속에서 ‘되살아난’ 영아 사연

    사망선고가 내려지고 화장을 하기 직전에 ‘회생’한 신생아의 사연이 알려져 중국 전역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안후이성 허페이시의 한 병원 측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한 젊은 부부가 아이를 안고 급히 병원을 찾았다. 품에는 일주일 된 남자아이가 안겨 있었는데, 조산으로 태어난 뒤 선천적인 병으로 호흡곤란 및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병원 측은 아이의 상황이 심각하니 큰 병원으로 옮기라고 권했지만, 20대 초반의 젊은 부부는 부부는 오히려 아이를 포기 하겠다는 각서를 쓴 뒤 병원에 아이를 위탁하고 떠났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이었다. 아이를 맡게 된 안후이성어린이병원 신생아과는 일주일 간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호흡과 심장박동이 사라졌다. 병원 측은 사망증명서를 발급했고 아이는 곧장 인근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장례식장에서 화장을 담당하는 직원은 “보통 시신이 장례식장에 오면 곧장 화장하는 것이 관례인데, 그날따라 일이 많아서 아이 시신을 관에 보관한 상태였다”면서 “그날 당일 아이는 홀로 차갑고 어두운 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원이 다음 날 아침 화장을 진행하기 위해 관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을 때 관 하나에서 희미한 울음소리를 들었고, 관 속 아이가 약하게 숨을 쉬는 것을 확인한 뒤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 아이는 목숨을 건졌고, 황당하고도 안타까운 사건은 사망진단서를 발급한 10년 차 전문의의 실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의사는 “한 아이를 죽게 할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심적으로 매우 고통스럽다”면서 “아이가 홀로 관에 있었던 날은 이곳 온도가 거의 영하로 내려갔을 때인데, 홀로 어떻게 견뎠는지…”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병원 측은 “실수를 인정하고 최선을 다해 아이를 치료하겠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누르고 싶어!” 초대형 ‘휴대전화’로 변신한 中 빌딩

    “누르고 싶어!” 초대형 ‘휴대전화’로 변신한 中 빌딩

    중국 윈난성에서 거대한 휴대전화와 꼭 닮은 외관의 독특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윈난성 쿤밍시에 등장한 이 건물은 건물 외벽 한 쪽 면만 페인팅 등의 ‘착시’현상을 준 것이 아니라, 건물 4개 면 전체를 거대한 휴대폰으로 형상화 했다. 11층 높이의 이 건물에서 대로변을 향한 벽면은 금방이라도 키패드를 누를 수 있을 것 같은 디테일을 자랑하는 휴대전화 앞면으로 장식됐다. 자세히 보면 각각의 번호판은 이 건물의 창문이며, 상단의 액정부분 역시 대형 유리창이어서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디자인 됐다. 사실 이 건물은 휴대전화 및 전자기기를 판매하는 대형 쇼핑몰로, 사람들의 이목을 한 눈에 끌기 위해 외관을 재정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에는 이처럼 독특한 외관의 건물을 짓거나 보수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안후이성에서는 5조원이 넘는 돈이 투입된 초대형 북 형태의 건축물이 들어섰고, 광둥성 광저우시에는 옛 동전을 연상케 하는 ‘엽전빌딩’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 아닙니다!” 북 형상화한 직경 61m 초대형 건축물 등장

    “북 아닙니다!” 북 형상화한 직경 61m 초대형 건축물 등장

    거대한 북 형태의 건축물이 중국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등장한 이 건축물은 직경 61m, 높이 18m의 대규모이며 화고(花鼓·주로 후베이(湖北)성·후난(湖南)성·장쑤(江苏)성·장시(江西)성·안후이(安徽)성등지에서 유행한 민간 가무 형식으로 주로 남녀 두 사람이 공연)에서 쓰이는 북을 형상화 한 것이다. 대형 경기장처럼 넓적하고 둥근형태를 띄는 이 건축물은 상판을 돔 형식으로 평평하고 둥글게 덮었으며, 건물 외곽은 붉게 칠해 멀리서도 한 눈에 띄는 독특함을 자랑한다. 안후이성과 허페이시 당국은 이 건축물을 짓는데에 무려 3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5조 2224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고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같은 디자인을 채택한 허페이시 측은 “문화·예술 행사 개최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건축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북 형태의 건축물”이라면서 “세계기네스협회에 등재를 신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열린 개관식에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중화권 영화배우인 견자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초대형 북?’ 5조 2천억원짜리 북 닮은 건축물 中 등장

    ‘초대형 북?’ 5조 2천억원짜리 북 닮은 건축물 中 등장

    거대한 북 형태의 건축물이 중국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등장한 이 건축물은 직경 61m, 높이 18m의 대규모이며 화고(花鼓·주로 후베이(湖北)성·후난(湖南)성·장쑤(江苏)성·장시(江西)성·안후이(安徽)성등지에서 유행한 민간 가무 형식으로 주로 남녀 두 사람이 공연)에서 쓰이는 북을 형상화 한 것이다. 대형 경기장처럼 넓적하고 둥근형태를 띄는 이 건축물은 상판을 돔 형식으로 평평하고 둥글게 덮었으며, 건물 외곽은 붉게 칠해 멀리서도 한 눈에 띄는 독특함을 자랑한다. 안후이성과 허페이시 당국은 이 건축물을 짓는데에 무려 300억 위안, 우리 돈으로 5조 2224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고의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같은 디자인을 채택한 허페이시 측은 “문화·예술 행사 개최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건축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북 형태의 건축물”이라면서 “세계기네스협회에 등재를 신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열린 개관식에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중화권 영화배우인 견자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지도 ‘짝퉁’?中관청,노인 돌보는 ‘포샵’ 사진 올려 뭇매

    복지도 ‘짝퉁’?中관청,노인 돌보는 ‘포샵’ 사진 올려 뭇매

    중국의 한 지방관청 공무원들이 해당 지역에 사는 노인을 돌보는 모습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는데, 이 사진이 포토샵을 이용한 황당한 합성 사진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의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안후이성 닝궈시(安徽宁) 홈페이지에 해당 관청 공무원들이 명절을 맞아 이 지역의 최고령자인 103세 노인을 찾아가 인사를 건네고 돌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관청은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이중 몇 장의 사진이 합성 논란에 휩싸였다. 공무원들이 흐뭇하게 바라보는 노인이 비정상적으로 작게 표현됐으며, 이들 공무원과 노인의 경계가 흐릿하거나 물체가 겹쳐 보이는 등 명백한 합성사진이었던 것. 네티즌들은 “공무원들이 생색내기 행사를 진행한 뒤 황당한 사진을 찍고 이를 자랑하고 있다”며 조롱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일파만파로 확대돼 공무원들의 자질 논란까지 제기됐다. 이에 해당 관청은 30일 홈페이지에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닝궈시 관청은 “당시 노인이 베란다에 놓인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베란다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방문한 공무원들과 노인의 모습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없었다. 그래서 각자 다른 각도로 사진을 찍었는데 이를 홈페이지에 올리는 또 다른 직원이 편의를 위해 두 장을 합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당시 사진과 관련된 직원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엄중한 처벌을 내렸다”면서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엄격한 과정을 거쳐 공무를 집행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간곡한’ 해명에도 불구,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이 실린 기사에 10만 건이 넘는 댓글을 달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포토샵을 해도 이 정도는 하겠다”, “공무원들의 과시욕이 부른 황당사고” 라며 비꼬는 한편 “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니 지나친 비난은 불필요한 것 아니냐”며 옹호하는 댓글을 올리는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주 투자 중국자본 문제 없나] “제주 미래를 보고 1조8000억원 투자… 서로 윈윈을”

    [제주 투자 중국자본 문제 없나] “제주 미래를 보고 1조8000억원 투자… 서로 윈윈을”

    지난 1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국제자유도시 핵심프로젝트인 제주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에 1조 8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본 계약을 맺은 중국 란딩그룹 양즈후이(仰智慧) 회장은 “제주의 미래를 보고 투자를 결정했고 제주도와 란딩이 서로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자본이 제주의 난개발을 부채질한다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반해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제주의 법률과 환경보전 의지를 존중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자본의 투기화 논란에 대해서는 “란딩은 제주에서 빨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서둘러 줄 것을 요청해 놓고 있다”며 “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어 단계별 개발이 아니라 일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란딩은 신화역사공원 전체부지 400만㎡ 중 A, R, H지구 252만㎡를 일괄 매입해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카지노와 호텔, 리조트 등도 들어선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란딩은 중국 서부 안후이성 허페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중국 부동산기업 100강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성룡, 배다른 형제와 첫 대면’출생의 비밀’ 풀어

    성룡, 배다른 형제와 첫 대면’출생의 비밀’ 풀어

    월드스타 성룡이 난생 처음으로 자신의 진짜 고향을 방문하고 배다른 형제들과 만남을 가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룡은 1954년 4월 아버지 천즈핑(陳志平)과 어머니 천리리(陳麗麗)사이에서 독자로 태어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2001년 자신에게 배다른 형제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다. 이후 성룡의 어머니는 사망하기 전 성룡의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았는데, 이는 사실 성룡의 성이 ‘방’(房)이라는 것과 성룡의 부모 모두 배우자가 따로 있었으나 재혼을 했다는 것. 출생의 비밀을 접한 성룡은 그간 배다른 형제들의 존재를 알면서도 만남을 미뤄오다가 지난 2일 안후이성의 ‘진짜’ 고향을 찾으면서 관계 개선을 예고했다. 성룡의 이복형제 중 큰 형은 73세, 작은 형은 67세로 성룡보다 각각 14세, 8세 많다. 그는 고향집에 도착하자마자 방씨 집안의 조상을 모신 사당을 참배하는 한편, 50 여 년만에 만난 이복형제들과 오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성룡의 방문 소식이 알려지자 작은 동네는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주민들로 북적였으며, 그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여유로운 웃음으로 환대에 응답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성룡은 이번 고향 방문에서 방씨 족보에 자신과 아들 이름이 올라 있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룡은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할 만큼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그의 아들 팡주밍(방조명) 역시 중국판 ‘1박 2일’에 가수 강타와 함께 첫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성룡의 배다른 형제 중 큰형(사진 속 오른쪽)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女의문사 재조사를” 中농민공 수백명 베이징 시위

    중국 심장부인 베이징 도심에서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일용직 노동자) 수백명이 한 여성의 사망 사건에 대한 공안(경찰) 당국의 조사 결과에 항의하며 10시간 가까이 시위를 벌이다가 강제 해산됐다. 삼엄한 경비를 펼치며 시위를 통제하는 베이징 도심에서 농민공들의 집단 시위가 발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9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베이징 남부 펑타이(豊台)구의 5층짜리 의류 도매상가 건물 앞에서 농민공 100여명이 안후이(安徽)성 출신 여성 위안리야(袁利亞·22)의 사망에 대한 공안의 조사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공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시위대 규모를 수백명으로 보도했고 파이낸셜타임스는 “한때 시위대가 1만명까지 불어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전했다. 위안리야는 지난 3일 오전 4시쯤 자신이 일하던 이 건물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공안은 “부검 결과 사인에서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투신자살로 결론 내렸다. 하지만 위안리야가 건물 경비원들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옥상에서 던져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와 동향인 안후이성 출신 농민공들이 몰려들어 시위가 시작됐다. 공안은 시위대가 도로를 봉쇄한 채 장시간 시위를 벌이자 무장경찰을 동원해 강제 해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 일부와 진압 병력 사이에서 충돌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시위 재발을 우려해 해당 지역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