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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현모, 라이머에 애교 철철 “옆에 앉아서 먹으니까 더 좋아”

    안현모, 라이머에 애교 철철 “옆에 앉아서 먹으니까 더 좋아”

    안현모 라이머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선 라이머 안현모의 강원도 방문 이야기가 공개됐다. 평소 ‘한국인의 밥상’ 애청자인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와 투어를 갔다. 라이머는 ‘한국인의 밥상’ MC 최불암의 멘트까지 다 기억했다. 이에 안현모는 “‘동상이몽2’에 나와서 한 말은 기억 못하는데 최불암의 말은 다 기억한다”라며 “아이돌 팬들이 사소한 것까지 다 외우듯이 정말 ‘한국인의 밥상’ 덕후다”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이날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와 함께 강원도를 방문, ‘라이머의 밥상’을 진행했다. 황태해장국과 도치정식에 이어 부부가 맛본 건 바로 속초의 홍게다. 사이 좋게 홍게 먹방을 하며 부부는 행복감을 표했다. 안현모는 “오빠랑 이렇게 옆에 앉아서 먹으니까 더 좋아”라며 애교를 부렸다. 사진 = SB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현모·라이머 부부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 기억하나요?”

    안현모·라이머 부부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 기억하나요?”

    방송인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을 맞아 서경덕 교수가 전개하는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서 교수가 제작한 카드뉴스를 확산시켜 ‘안창호 선생’을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도록 하루 동안 활동한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배우 소이현, 박솔미, 박하선,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 하하, 송은이, 김숙, 알베르토, 다니엘, 아나운서 배성재, 이지애 등이 참여했다. 1장의 카드뉴스에는 안창호 선생의 사진과 함께 “신민회와 대성학교, 흥사단 등을 설립하고 대한매일신보와 공립신보를 발행하는 등 애국계몽활동 및 실력양성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였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3.1운동 직후에도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을 맡아 임시정부의 조직과 운영을 주도하기도 했다.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의거와 동우회 사건으로 수감생활 중 옥중에서 얻은 병이 악화되어 1938년 3월 10일에 순국하였다”고 설명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의미 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팔로워들이 ‘좋아요’를 통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안창호 서거일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 동참을 부탁했다. 서경덕 교수는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를 기념해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 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월드피플+] 화염 속 동생 감싸 안아 살리고 세상 떠난 12살 누나

    [월드피플+] 화염 속 동생 감싸 안아 살리고 세상 떠난 12살 누나

    12살 여아가 화염에 휩싸인 방 안에서 남동생을 온몸으로 감싸 안아 구조한 뒤 숨진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신문망은 지난달 22일 중국 후난성 창더(常德)시 타오위안현(桃源县)의 한 자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동생을 살리고 숨진 천(陈) 양의 사연을 전했다. 사고 당일 새벽 3시경 천 양의 부친은 잠결에 “아빠, 아빠…”의 외침 소리를 들었다. 잠에서 깨어나 방문을 열자 거센 불길이 치솟았다. 천 씨가 불길을 뚫고 아이들 방으로 건너갔을 때 방안에는 딸이 남동생을 이불로 감싼 채 온몸으로 끌어안고 쓰러져 있었다. 소방관이 도착해 남매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딸의 상태는 위급했다. 의사는 “남동생은 28%가량 화상을 입었지만, 누나는 55% 이상 심각한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하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가 화염을 온몸으로 막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국 천 양은 닷새 뒤 눈을 감았다. 천 양이 숨진 이튿날 남동생은 기관지 절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순조롭게 마무리되었고, 눈을 뜬 남동생은 누나부터 찾았다. 하지만 가족은 누구도 쉽사리 남동생에게 누나의 비보를 전할 수 없었다.천 양이 6살 때 남동생이 태어났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어려서부터 유난히 동생을 잘 챙겨왔던 다정다감한 누나였다. 동생을 재운 뒤에야 잠이 들었고, 동생이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가곤 했다. 어른들이 동생에게 “엄마가 제일 좋아? 아빠가 제일 좋아?”라고 물으면 “누나가 제일 좋아”라고 답할 만큼 우애 좋은 남매였다. 천 양의 부친은 “그렇게도 동생을 아끼더니 얇은 잠옷 차림으로 동생을 온몸으로 감싸 안아 살리고, 저는 그렇게 가버렸다”면서 오열했다. 이번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천 양의 가족을 위한 후원금이 단번에 100만 위안(1억7000만원)을 넘어섰다. 천 양의 부친은 아들을 치료하고 남은 돈은 모두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아마 우리 딸도 사회에 기부하는 것을 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연출 의심할만한 다정함 ‘나 이런 사람이야’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연출 의심할만한 다정함 ‘나 이런 사람이야’

    ‘동상이몽2’의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를 위해 머리를 감겨주는 등 다정한 남편으로 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머는 어깨가 불편한 안현모에게 파스를 붙여준 후 춤까지 추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현모는 “원래 알몸으로 추는 댄스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이후 라이머는 “머리를 감겨줄까?”라고 제안한 후 욕실에 직접 의자를 가지고 갔다. 안현모는 불편한 자세로 앉아 라이머의 손길을 기다렸고, 라이머는 어설픈 모습이지만 열심히 머리를 감겨줬다. 물기와 거품이 모두 별로 없자 안현모는 머리를 더 적시라고 요청했고 라이머는 물을 끼얹다 안현모의 옷을 적셨다. 라이머는 안현모의 머리를 다 감긴 후 말려주고, 옷도 입혀주고 신발까지 신겨줬다. 안현모는 “오늘은 다 해준다”는 남편의 말에 엉성하지만 모든 것을 맡기며 즐거워했다. 이후 라이머는 아내가 일하는 행사장에 갔다. 안현모는 “남편이 싫어하는 상황이다. 저렇게 인파가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라이머는 현장에서 힘들어했고, 그 와중에 옆사람과 커플 요가를 하라는 말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안현모는 최선을 다하는 라이머의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웃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라이머,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에 눈물 ‘안현모 당황’

    ‘동상이몽2’ 라이머,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에 눈물 ‘안현모 당황’

    ‘동상이몽2’ 라이머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신년회 현장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각자 아끼는 지인들을 초대해 신년회를 준비했던 라이모 부부는 마지막으로 합류한 손님으로 현재 ‘SBS 8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메인 남자 앵커 김현우를 맞이했다. 예능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김현우 앵커의 등장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모든 손님들이 도착한 후 본격적인 신년회 분위기가 만들어지자, 라이머는 “이런 게 너무 하고 싶었다”라며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라이머는 돈이 없어 사람들과 만남조차 쉽지 않았던 힘들었던 시절을 겪은 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게 행복이 되었다는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라이머는 래퍼 버벌진트, 한해와의 추억을 이야기 하다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회사 설립부터 지금에 오기까지 과정을 모두 함께 한 동생들에 대한 미안함에 감정이 벅차올라 울컥한 것이다. ‘크라이머’라는 별명에 걸맞는 라이머의 갑작스런 눈물에 아내 안현모도 당황해했지만, 한해는 “대표님께서 마흔을 기점으로 눈물이 많아졌다”라고 덧붙여 라이머 저격수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치경찰제 도입] 뉴욕·LA경찰처럼 지역 치안 주력… 공무방해 땐 수사·초동조치권

    [자치경찰제 도입] 뉴욕·LA경찰처럼 지역 치안 주력… 공무방해 땐 수사·초동조치권

    서울·세종·제주 올 도입… “2곳은 논의중” 증원 없이 국가직 경찰 4만3000명 이관 112 신고 등 긴급상황 땐 공동대응키로 경찰법 전면 개정… “업무 혼란 줄일 것”우리나라에도 미국 ‘뉴욕경찰’(NYPD), ‘로스앤젤레스경찰’(LAPD)처럼 지역 이름을 브랜드로 한 경찰이 생겨난다. ‘서울경찰’, ‘부산경찰’ 등으로 불릴 자치경찰은 생활 안전과 여성·청소년 안전, 교통질서 유지 등 생활밀착형 활동에 주력한다. 새 조직의 경찰 수장과 경찰대장도 지역 시도지사가 임명해 지방 자율권을 높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치경찰제 도입 방안 협의회를 갖고 이런 방안을 공개했다. 당정청은 올해 5개 시도에서 자치경찰제를 시범 실시하고 2021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또 자치경찰제가 각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자치경찰 사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 서울과 세종, 제주에서 자치경찰제를 시범 실시하겠다. 나머지 2곳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치경찰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활동과 이에 관계된 사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에 생활밀착형 사무와 자치경찰에 대한 공무집행방해 수사권, 현장 초동 조치권을 부여한다. 새 인력은 경찰인력 증원 없이 기존 국가경찰 가운데 4만 3000명을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하는 방식으로 충원된다. 1단계 7000∼8000명, 2단계 3만∼3만 5000명으 거쳐 최종적으로 필요 인력 모두를 자치경찰로 전환한다. 초기에는 지방경찰을 국가직으로 유지하되 단계적으로 지방직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자치경찰은 지역별 자치경찰본부를 거점으로 하고 기초지자체(시군구)마다 자치경찰대를 둔다. 자치경찰본부장과 자치경찰대장에 대한 임명권을 시도지사가 갖게 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펼 수 있게 했다. 서울시장은 서울경찰본부장과 25개 자치구 경찰대장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한다. 기초지자체(시군구)를 관할하는 자치경찰대에 지구대와 파출소를 설치해 민생치안 활동에 주력한다. 112종합상황실에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합동 근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긴급 상황에서는 상호 협조를 통해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게 했다. 당정청은 기존 경찰법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전면 개정한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이원화돼 활동할 때 생길 수 있는 치안현장 혼선과 치안 불균형 우려 등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다. 하나의 법 아래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하나의 경찰’이라는 일체감을 형성하고 상호 협력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래퍼X기자’ 신년회 “랩 프러포즈 폭로”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래퍼X기자’ 신년회 “랩 프러포즈 폭로”

    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신년회 현장이 공개된다. 2019년 새해를 맞아 ‘라이모’ 부부는 각자 초대하고 싶은 지인들을 초대해 신년회를 준비했다. 라이머가 초대한 손님은 10년 넘는 세월동안 알고 지낸 각별한 동생 래퍼 버벌진트와,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해온 래퍼 한해였다. 그리고 안현모는 작년 한해 ‘라돈 침대’ 최초 보도 등으로 18개의 기자상을 받은 SBS 강청완 기자와 ‘SBS 8뉴스’ 메인 앵커인 김현우 기자를 초대했다. 핫한 래퍼들과 유능한 기자들까지 예능은 물론 그동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한 신년회 멤버 조합에 지켜보던 MC들도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본격적인 신년회가 시작된 후 버벌진트와 한해는 라이모 부부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했다. 당시 프러포즈 현장에 함께 했던 한해는 기자들에게 “랩 프러포즈 들어보셨어요?”라고 말을 꺼내며 라이머가 프러포즈 당시 안현모를 위해 랩을 했다고 밝혔다. 한해는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가 한 랩을 그대로 재연하며 ’라이머 저격수‘의 모습을 드러냈다. 게다가 버벌진트는 “그 이후에 라이머 형이 댄스를” 이라고 말해 또다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흥에 겨운 라이머가 직접 ‘나야 나’ 춤까지 선보였다는 사실과 함께 실제 프러포즈 현장 영상이 공개돼 모두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 오스카 주인공은 누가될까

    올해로 91회째를 맞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시상식 화두는 ‘다양성’이다. 넷플릭스가 제작하고 스페인어로 만든 흑백영화 ‘로마’와 여성들 이야기를 그린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각각 최다인 10개 후보에 올랐다. 미국 스파이크 리 감독(‘블랙클랜스맨’)을 비롯해 멕시코 알폰소 쿠아론(‘로마’), 그리스 요르고스 란티모스(‘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폴란드 파벨 파블리코브스키(‘콜드 워’) 등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감독들이 감독상 후보로 지명됐다. 슈퍼 히어로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블랙 팬서’가 수상에 성공해 아카데미의 높은 벽을 깰지도 관전 포인트다. 남우주연상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골든글로브(드라마 부분)와 미국배우조합상(SAG)에 이어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쥘 가능성이 크다. 그는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로 ‘빙의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바이스’에서 딕 체니로 파격 변신한 크리스천 베일도 유력 수상 후보다. 조지 W.부시 대통령 정권에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 딕 체니를 연기하기 위해 직접 머리를 밀고 20㎏ 이상 살을 찌우면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그는 골든글로브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여우주연상은 ‘더 와이프’에 출연한 72세 노장 글렌 클로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타 작가 남편의 성공을 위해 평생 헌신한 아내 역을 연기한 글렌 클로스 역시 골든글로브와 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을 연달아 받으며 아카데미 수상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시상식은 30년 만에 공식 사회자 없이 열린다. 유명 인사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부문의 후보자를 소개하고 수상자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TV조선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부터 시상식을 생중계한다. MC로는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방송인 안현모,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부구간 정체 시작…서울→부산 4시간 50분

    일부구간 정체 시작…서울→부산 4시간 50분

    설 연휴 하루 전인 1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 기준 서울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기흥동탄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반포나들목~경부선종점 총 10.6㎞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속도로 서행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2.1㎞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평택분기점~화성휴게소,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총 12.8㎞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문경새재나들목~문경휴게소 10.6㎞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7.8㎞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 방향은 노오지분기점~송내나들목, 성남요금소~서하남나들목 총 18.8㎞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판교(일산) 방향은 시흥나들목~송내나들목, 남양주나들목~강일나들목,안현분기점~시흥나들목 총 12.6㎞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478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0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전국 교통량이 평소 금요일보다 증가해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귀성 방향은 이날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오전 7~8시 시작된 정체는 오후 7~8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후 시간대 다소 혼잡하고,오후 6~7시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4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목포 4시간 40분,울산 4시간 20분, 광주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이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동상이몽2’ 안현모, 운동 홀릭 라이머에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동상이몽2’ 안현모, 운동 홀릭 라이머에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운동을 사이에 둔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동상이몽이 공개된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최근 녹화에서 라이머♥안현모 ‘라이모’ 부부는 오랜만에 맞이하는 부부의 휴일에 명상과 늦잠으로 각자의 아침을 시작했다. “배가 고프다”는 안현모의 말에 라이머는 “운동을 하고 밥을 먹자”며 공복 운동을 제안했다. 하지만 아내가 달가워하지 않자 라이머는 이내 ‘운동 불도저’의 모습을 드러냈고, 그런 남편의 모습에 안현모는 결국 운동을 따라 나섰다. 두 사람이 운동을 위해 찾은 곳은 집 건물 내에 있는 헬스장이었다. 집을 고를 때도 헬스장을 보고 골랐을 정도로 운동 마니아인 라이머는 헬스장 관장님 포스를 뽐내며 운동을 시작했다. 몸 풀기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보이던 라이머는 안현모의 운동까지 직접 지도하며 ‘라코치’로 변신했다. 하지만, 평소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안현모는 “도대체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 뼈 빠지게 운동해?”라고 물으며 라이머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 아내의 말에도 굴복하지 않는 ‘운동 홀릭’ 라이머는 안현모의 운동을 도와주다 “당신 정말 탐나. 피트니스 대회 나가봐”라고 이야기해 안현모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한편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늦은 식사를 준비했다. 평소 음식에 관해서라면 그 누구보다 예민하고 진지한 라이머와 음식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안현모는 ‘일주일 된’ 북엇국을 두고 또다시 공방전을 펼쳤다. 그 모습에 안현모는 결혼 전 라이머가 “음식 취향이 똑같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당신 이중생활 한 거잖아. 어떻게 그렇게 연기를 잘 했어?”라고 물었다. 안현모의 날카로운 질문에 눈치를 보던 라이머가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두 사람의 ‘운동이몽’과 라이머의 결혼 전 ‘이중생활’에 대한 전말은 28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김한준 △감사담당관실 박찬호 △소득세제과 김혜영 △산업경제과 손선영 △미래전략과 강희민 △재정건전성과 김숙진 △공공제도기획과 박혜수 △발행관리과 김택수 △정책기획위원회 김정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전보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 이인숙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구병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급 승진 △인재육성처장 안병희 ■금융결제원 ◇부서장 △어음교환부 고해록 ◇부서소속 실장 △국제업무실 김민제 ◇팀장 △전자금융부 장원석 유성준△IT운영부 김원기 ■신한금융지주 ◇승진 △재무팀 본부장 김태연 △경영혁신팀 본부장 김지욱 △미래전략연구소 팀장 오흥식 △브랜드전략본부 팀장 강주성 △IR팀 부장 박철우 △경영지원팀 부장 유재혁 △이사회사무국 국장 신종식◇전보△전략기획팀 부장 고석헌 ■신한카드◇부장 승진 △회원영업팀 이병환 △제휴마케팅팀 이정우 △오토금융팀 박창석 △e-commerce팀 최선원 △DX팀 윤승원 △회계팀 안현웅 △AWP팀 김기철 △고객보호팀 진미경
  • “하와이 경영하는 日처럼… 한국도 연해주 진출해야”

    “하와이 경영하는 日처럼… 한국도 연해주 진출해야”

    러 영토지만 과거 우리 민족 주활동지 남한의 1.7배 면적 사실상 버려져 있어 국내 에너지 공급처 다변화 전략 활용 통일 이후 북한 성장 동력으로 필요해“우리 민족에게 ‘남하(南下)의 역사’는 늘 국토를 축소시키고 국력을 쇠하게 했습니다. 고구려가 국내성(중국 지린성 지안현)을 버리고 평양으로 내려와 요동 지역을 잃었고,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공주)으로 천도해 한강 주도권을 상실했죠. 반면 더 물러설 곳이 없던 신라는 죽기 살기로 북으로 올라가 삼국을 통일했어요. 21세기 대한민국도 좁은 남한 땅에서 벗어나 북한과 중국(간도), 러시아(연해주)를 생활권역으로 삼는 ‘북상(北上)의 역사’를 창조해야 합니다.” 제11대(1981~1985) 국회의원 출신으로 해외동포 연구에 매진해 온 이윤기(87) 해외한민족연구소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프리모르스키(연해주) 진출을 시대적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소장이 1989년 6월 세운 해외한민족연구소는 해외동포 연구·지원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였던 연해주는 면적이 16만 5000㎢로 남한(10만㎢)의 1.7배나 된다. 하지만 인구가 200만명 정도에 불과해 러시아 입장에서는 버려진 땅이나 다름없다. 실제로 기자가 찾아간 연해주 지역은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 강제 이주(1937년) 전까지 농사를 지었지만 현재는 경작할 이가 없어 대부분 황무지나 갈대밭이 돼 있었다. 이 소장은 “국내 에너지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통일 이후 북한을 먹여살리려면 연해주 땅이 꼭 필요하다. 러시아도 중국 농산물 수입을 줄이고 연해주 경제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의 진출을 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하와이는 이제 일본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계가 주지사에 당선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두 나라 국민은 조화롭게 협력하며 산다. 우리도 연해주를 그런 방식으로 경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999년 연해주의 주도 블라디보스토크에 신한촌 기념탑을 세운 이 소장은 “상당수 언론에서 이 탑의 유래를 잘못 소개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수유동 4·19 혁명 기념탑 등을 참고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모태인 러시아 대한국민의회(1919년) 수립 80주년에 맞춰 세웠다. 가로·세로 각 1m, 높이 6m의 돌 3개로 이뤄졌는데, 이는 3이 ‘3·1운동’, ‘삼세판’ 등 우리 민족과 친근한 숫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정부가 연해주 내 한인 유적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한촌 기념탑을 세울 때 정부 관계자들이 ‘러시아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일을 왜 하느냐’고 비난했다. 정부의 이런 인식은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늘 그랬지만 한국 정부가 연해주 일대 유적에 별 관심이 없어 화가 난다. 이제라도 중국·러시아에 파견하는 외교관은 깊은 역사지식과 투철한 민족의식을 가진 이들로 선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우수리스크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일 힘들어 보여” 눈물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일 힘들어 보여” 눈물

    ‘동상이몽2’ 안현모가 라이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안현모, 라이머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두 분 중 누가 더 맞춰주냐”고 묻자, 라이머는 “100% 와이프인 것 같다. 그래서 미안한 부분도 있다”고 답했다. 안현모는 “99% 정도 제가 맞춘다. (그 이유가) 제가 생각할 때 남편 일이 너무 힘들어 보일 때가 있다. 음악이 흐르고 즐겁고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옆에서 보면 너무 힘들어 보일 때가 있다”고 말하며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안현모의 눈물에 당황한 라이머는 “사연 있는 사람 같이 보일 것”이라며 같이 눈물을 흘렸다. MC 김숙이 “1%는 라이머가 맞춰주냐”고 묻자, 안현모는 “제가 아홉 번 맞춰준 걸 알 때 한 번 맞춰준다”고 답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창난젓=명태·쥐포=쥐치, 수산물 어종까지 ‘둔갑’

    창난젓=명태·쥐포=쥐치, 수산물 어종까지 ‘둔갑’

    국내 수입 유통 중인 수산물이 원산지뿐 아니라 어종까지 둔갑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급 반찬으로 인기가 높은 명태 창자를 양념 발효한 ‘창난젓’ 중에는 동남아 매콩강에서 서식하는 ‘메기’(가이양) 내장을 혼합하거나 아예 창난젓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12월 인천세관은 수입 신고된 베트남산 조미 ‘쥐치포’가 의심스럽자 정밀분석한 결과 복어포로 판명됐다. 생선포(필레)는 세율이 20%이나 쥐치포는 한·아세안 협정세율이 적용돼 무관세를 적용받고, 기타 생선포는 5% 세율이 적용된다.이같은 사실은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가 2017년부터 수산물의 유전자(DNA) 분석 등을 통한 종 확인과 원산지 판별 기법을 구축하면서 드러났다. 그동안 수산물은 세관의 역량이 부족해 외부 기관에 분석을 의뢰하다보니 육안 식별로 통관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했다. 원산지 확인도 어려운데 ‘종’ 판별은 언감생심. 그러나 자유무역협정(FTA)이 확대되면서 원산지와 품종은 관세율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됐다. 더욱이 국민 건강과 직결돼 정확한 판정이 필요한 데 다행히 가이양 내장과 복어포는 식용은 가능하다. 관세분석소 분석1관 안현주 팀장은 “국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수입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시급해졌다”며 “원산지를 속이고 어종을 둔갑시킨 불법 수산물을 통관단계에서 차단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정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소개했다. 관세분석소는 국내에서 소비가 많은 수산물 10여종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 확보했다. 바지락과 새우젓, 명절 성수품인 조기, 고급 반찬인 창난젓,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민어, 계절별로 어획량 차이가 큰 방어 등이다. 이를 통해 참조기로 둔갑하는 부세·침조기에 대한 식별이 가능해졌다. 중국산 홍민어, 멕시코산 민어의 원산지 확인과 가짜 방어인 부시리의 정체를 확인했다. 국내산 표시 새우젓 12종을 분석한 결과 1종이 중국산으로 드러났고, 중국산 표시 12종 중에 3종의 원산지 판정을 보류했다. 참조기와 부세 등은 100% 종 구분 및 원산지 확인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 팀장은 “농산물과 공산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수산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현장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종 확대와 함께 원산지 확인이 어려운 고추다대기 등 농산물 조제품에 대한 분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일본팀 욱일기, 한국팀 사무라이”…해외 유명 축구 SNS 계정 논란

    “일본팀 욱일기, 한국팀 사무라이”…해외 유명 축구 SNS 계정 논란

    축구 관련 만화를 게시하는 해외 유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욱일기(전범기)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 세계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2019 AFC 아시안컵’과 관련해 일본은 욱일기로, 한국 선수는 사무라이로 표현한 만화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 3-2 승리를 거둔 일본은 욱일기를 바탕으로 두골을 넣은 오사코 유야가 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베었다고 묘사돼 있다. 한국 관련 만화는 필리핀과의 첫 예선전 경기에 승리한 한국팀을 묘사했다. 문제는 무릎을 꿇고 승리를 만끽하는 대표팀을 사무라이처럼 표현한 점이다.서경덕 교수는 “해외 축구팬들이 자주 들어가는 유명 SNS 계정에서 이런 오류들이 일어나는 것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해당 계정 운영자에게 욱일기의 문제점을 기록한 영상과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잘못 사용된 욱일기를 바로잡은 사례집을 이메일로 보내 수정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15 호주 아시안컵’ 등 세계적인 축구대회가 열릴 때마다 욱일기 디자인이 사용돼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서 교수는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한 측에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욱일기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팀은 현재 방송인 안현모의 영어 내레이션으로 제작한 욱일기 영상(https://youtu.be/b6mXHaC1YgY)을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 중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안현모 라이머, 야식 둘러싼 의견차..“진짜 먹을거야?” vs “고기 어딨어?”

    안현모 라이머, 야식 둘러싼 의견차..“진짜 먹을거야?” vs “고기 어딨어?”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야식을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14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오는 21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각에 야식을 해먹기 위해 냉장고를 여는 라이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국인의 밥상’에서 돼지고기 김치찜을 먹는 최불암의 모습을 본 라이머가 직접 해먹기 위해 나선 것. 안현모는 “진짜 먹을거야?”라고 물었지만, 라이머는 각종 재료를 넣고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는 한숨을 쉬며 “그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해?”, “어느 세월에 할 거야?”, “다 되면 깨워”, “지금 몇 시야?”라고 말했다. 야식을 두고 의견차를 보인 두 사람의 모습이 일부 공개된 가운데 다음주 방송분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동상이몽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현모♥라이머 부부, ‘동상이몽2’서 신혼집 최초 공개 “침대가 2미터”

    안현모♥라이머 부부, ‘동상이몽2’서 신혼집 최초 공개 “침대가 2미터”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와 음악 프로듀서이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신혼집이 첫 공개됐다. 안현모가 먼저 귀가했고,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를 기다리며 전화를 걸어 “언제 와?”라며 콧소리 섞인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신혼집이 베일을 벗었다. 깔끔한 현관과 거실, 부엌을 지나 거대한 침대가 놓인 침실에 이어 라이머의 화려한 옷방과 안현모의 서재가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저 침대가 2미터 짜리다”고 말했고 서장훈이 “침대를 왜 그렇게 큰 걸 했냐”고 묻자 안현모는 “남편이 커야 한다고 해서 했다”고 답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라이머는 안현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로 만났다. 처음 본 순간부터 정말 갖고 싶었다. 보자마자 확신이 들었고 5개월 만에 훅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에 폭발 “배고프면 자면 되잖아”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에 폭발 “배고프면 자면 되잖아”

    ‘동상이몽2’ 안현모와 라이언이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부부의 모습으로 첫 출연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SBS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와 브랜뉴뮤직 소속사 대표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에게 다소 무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퇴근 후 라이머는 안현모와의 대화보다 TV 시청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부를 하고 있던 안현모는 “공부 다 하고 같이 보면 안 되냐”고 말했지만, 라이머는 “나중에 또 같이 보면 된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보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MC 김숙은 “본인이 필요한 때만 대화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머는 공부를 하는 안현모를 신경쓰지 않고 TV를 보며 말을 했다. 심지어 새벽 두시에 돼지고기 음식을 해먹자고 말한 것. 결국 안현모는 “배가 고프면 자면 되잖아”라고 화를 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정재·정해인·고아라...제28회 서울가요대전 시상자 라인업 ‘톱배우 총출동’

    이정재·정해인·고아라...제28회 서울가요대전 시상자 라인업 ‘톱배우 총출동’

    올 한 해 영화, 드라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명품 배우들이 ‘제28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14일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이하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이 공개한 시상자 라인업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 최고의 톱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정재, 류승룡, 정해인, 김지석, 이상엽, 강지환, 우도환, 장동윤, 안효섭 등의 남자 배우들이 참석해 슈트 핏을 자랑할 예정이며, 오연서, 고아라, 남지현, 이시영, 조윤희, 김소연, 강한나, 나나, 클라라, 안현모, 김새론 등의 여자 배우들 또한 ‘드레스 여신’ 자태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빛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서울가요대상’은 2018년 가요계 총 결산 및 한 해 동안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가수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 역시 한 해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예의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 등을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글로벌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벌서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빵야TV는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를 전 세계 독점 온라인 생중계하며, 레드카펫뿐만 아니라 본 시상식도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멤버별 원샷캠(직캠) 라이브 등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고스란히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제28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은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빵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신혼생활 공개 “동상이몽 그 자체”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신혼생활 공개 “동상이몽 그 자체”

    ‘동상이몽2’ 라이머, 안현모의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새롭게 합류한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라이머는 힙합 레이블 ‘브랜뉴 뮤직’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고,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로 이름을 알렸다. 각자의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직접 정한 ‘라이모 부부’라는 애칭으로 16개월 차 신혼부부의 달콤함을 예고하며 등장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처음으로 공개된 부부 일상에서 두 사람은 각자 일을 한 후 밤 12시에야 재회했다. 마치 ‘뱀파이어 부부’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 기대감으로 ‘라이모 부부’를 지켜봤다. 그 기대에 화답하듯, 남편을 만난 안현모는 반가움에 마치 혀가 반 토막 난 듯한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안현모의 새로운 면모에 MC 김숙은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 물으며 놀라워했다고. 하지만 신혼의 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의도치 않은 ‘TV와의 삼각관계’에 숨 막히는 신경전이 펼쳐지며 살얼음판 분위기가 조성됐다. 게다가 라이머의 결정적 한 방에 결국 안현모의 참아왔던 화가 폭발하는 등 첫 회부터 부부 싸움의 위기를 맞아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 ‘사는 환경은 물론 살아온 족적까지 모두 다르다’는 두 사람은 본인들에 대해 “프로그램 이름처럼 ‘동상이몽’ 그 자체”라고 말하며 앞으로 반전의 신혼생활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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