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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남녀 금·은·동 싹쓸이

    한국 쇼트트랙 남매가 1000m 경기에서 각각 금·은·동메달을 한꺼번에 쓸어담으며 ‘한국의 날’을 합창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은경(21·한국체대)은 21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올림피아월드 스몰아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2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7초810으로 피니시라인을 통과, 동료 여수연(20·중앙대)을 0.156초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최은경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엔리코 파브리스(이탈리아), 남자 스키점프의 마누엘 페트너(오스트리아) 등에 앞서 대회 첫 3관왕에 오르며 전관왕(5관왕) 가능성을 높였다.4명이 겨루는 결승에 3명이 나섰던 한국은 조해리(19·고려대)가 3위(1분38초115)로 선배들의 뒤를 이었다. 곧이어 벌어진 남자 경기에서는 5명의 결선 진출자 가운데 4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발선에 섰다. 막내 성시백(18·연세대)이 1분27초895로 선배 서호진(22·경희대)을 0.005초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염을 토했다. 안현수(20·한국체대)는 1분28초329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송석우(22·단국대)는 5위. 대회 초반 메달 중간집계에서 하위권을 달리던 한국은 이날까지 치른 6개 종목에서 단 한차례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쇼트트랙의 ‘금빛 폭풍’에 힘입어 21일 자정 현재 오스트리아(금9 은8 동3) 러시아(금7 은4 동9)에 이어 단독 3위(금6 은5 동5)로 점프했다. 이에 따라 당초 목표였던 ‘3회 연속 톱 5’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한국은 22일 쇼트트랙 남녀 개인 3000m와 남자 5000m 릴레이, 여자 3000m 릴레이 등 4개 종목에 출전, 사상 첫 전종목(10개) 석권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동계U대회는 23일 새벽 3시(한국시간) 폐회식을 끝으로 11일간의 열전을 마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제22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녀 쇼트트랙 500m ‘금빛 질주’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전한 한국팀이 가장 취약한 종목으로 꼽혔던 남녀 쇼트트랙 500m까지 석권하며 ‘메달 싹쓸이’에 청신호를 켰다. 한국은 20일 밤(한국시간) 인스브루크 올림피아월드에서 벌어진 남녀 쇼트트랙 500m에서 최은경(21·한체대)과 송석우(22·단국대)가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며 전날에 이어 메달 2개를 모두 가져왔다. 최은경은 4명이 겨룬 결승에서 45초 233의 기록으로 중국 단거리의 간판인 주밀레(45초242)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은경은 전날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국가대표중에서도 ‘간판스타’인 최은경은 지난해 세계 선수권대회에서도 1000m, 1500m,3000m계주, 종합부문 등에서 4관왕을 차지, 이번 대회에서도 ‘다관왕’이 예상됐었다. 전다혜(22·한국체대)는 4위에 머물러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김민정(20·경희대)은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조해리(19·세화여고)는 미끄러지면서 1회전에서 떨어졌다. 이어 벌어진 남자 500m경기에서도 한국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휩쓸며 본격적인 ‘금맥캐기’에 나섰다. 송석우는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한 끝에 42초 510으로 팀 동료 서호진(22·경희대)을 0.058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석우와 서호진은 전날 벌어진 1500m에서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었지만, 이날은 나란히 한 단계씩 오른 1,2위를 차지했다. 송석우는 지난해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500m와 5000m계주에서 우승했고,2003년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3000m와 5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었다. 한편 전날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5관왕을 노렸던 안현수(20·한체대)는 4위에 그쳤다. 성시백(18·경기고)은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쇼트트랙은 남녀 각각 5개씩 모두 1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21일에는 남녀 1000m 결승이 열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제22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1500m 안현수·최은경 男·女 동반우승

    마침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하늘에 태극기가 휘날렸다. 한국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최은경(21)과 안현수(20·이상 한국체대)가 제22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의 금빛 질주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동메달 2개로 중간 집계 18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로써 금 2, 은 2, 동 3개를 기록해 19일 자정 현재 단독 11위로 뛰어올랐다. 최은경은 19일 밤 인스브루크 올림피아월드 스몰아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서 동료 여수연(20·중앙대)을 0.08초 차로 제치고 2분22초249로 결승선을 통과,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안현수 역시 곧 이어 벌어진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26초991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날 쇼트트랙 세계 최강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남자는 안현수를 비롯, 출전 선수 4명 모두 6명이 겨루는 1500m 결선에 무난히 진출했다. 금메달을 거머쥔 안현수에 이어 송석우(22·2분27초120·단국대)와 서호진(22·2분27초154·경희대)마저 2,3위로 골인하며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하는 저력을 뽐냈다. 여준형(22·한국체대)은 4위. 앞서 열린 여자 경기에서도 전다혜(22·한국체대)만 준결승에서 아깝게 탈락했을 뿐 최은경, 여수연, 김민정(20·경희대)이 모두 결승에 합류했다. 다만 김민정이 중국의 왕 웨이(2분22초349)에게 간발의 차로 뒤지며 4위에 머물러 아쉽게 남녀 동반 메달 싹쓸이를 놓쳤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20일 밤 남녀 개인 500m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은 이날 베르기겔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지막 종목 K-120에 도전했으나 메달권 진입에 실패,2년 전 ‘타르비시오의 기적’을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김현기(22) 강칠구(21) 최흥철(24·이상 한국체대) 등 3명이 결선 2차 시기에 진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김현기가 1·2차 합계 232.2점으로 6위에 머물렀고 최흥철은 14위(202점), 지난 대회 2관왕에 올랐던 강칠구는 21위(192점)에 그쳤다. 최돈국 스키점프 감독은 “잘해야 한다는 긴장감 때문인지 2차 시기에서 도약 타이밍을 놓치는 실수가 잦았다.”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 1500m 金 최은경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은경이 ‘구타 파문’으로 인한 마음고생을 훌훌 털어버렸다. 중학교 1학년이던 1998년부터 태극마크를 달았던 최은경이 자신의 이름을 세계무대에 알린 것은 2002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면서부터. 이후 장점인 지구력을 살리고 단점인 순발력을 보완해 2003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고, 이듬해 세계선수권에선 3관왕으로 개인종합에서도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시련이 찾아왔다. 당시 코칭스태프의 강압적인 훈련 방식에 반발했던 최은경이 동료 선수들과 태릉선수촌을 집단 이탈한 것. 코칭스태프가 전면 개편되고 월드컵 3,4차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등 파문은 커져갔다. 석 달 가량의 공백을 딛고 이번 대회에 나선 최은경은 1500m 결승 7바퀴째부터 과감하게 선두로 치고 나와 한국선수단에 첫 금을 선물하며 시련이 끝났음을 알렸다. ■ 남 1500m 金 안현수 동계U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현수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다. 명지초등학교 2학년 때 취미로 스케이팅을 시작했던 그는 뛰어난 지구력, 스피드와 더불어 기복이 없다는 것이 장점. 몸싸움을 다소 싫어해 단거리에서 스타트가 늦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서울 신목고 3학년이던 2003년 10월 ‘반칙왕’ 안톤 오노(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지난해 세계선수권 4관왕과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표팀 구타 파문이 일기 전에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에서는 전관왕(5관왕)을 질주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던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1주일 정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은퇴하는 날까지 정상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다.”는 다짐이 그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제22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최강 쇼트트랙 19일부터 ‘금빛’

    ‘쇼트트랙밖에 없다.’ 세계 최강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맥 캐기’에 나선다. 윤재명·박세우 코치가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16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리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입성, 이튿날부터 곧바로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했다.19일 남녀 1500m를 시작으로 ‘금빛 질주’를 벌인다. 쇼트트랙 대표팀에 거는 기대는 여느 때보다 크다.2년 전 ‘타르비시오 신화’를 이뤘던 스키점프에서 첫 금메달을 낚는 데 실패,3회 연속 ‘톱5’ 진입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 걸린 메달은 모두 10개. 금메달 6개가 목표지만 취약 종목인 500m을 제외하고, 내심 8개까지 꿈꾸고 있다. 한국은 2001년 대회에서도 금 8, 은 2, 동 3개의 사상 최대 성적을 내 한국의 종합 2위에 앞장섰다. 남자 선수 5명은 ‘에이스’ 안현수(20·한국체대)를 포함해 전원이 국가대표로 구성됐다. 안현수가 동계U대회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러나 고교 3학년이던 2003년 10월 ‘반칙왕’ 안톤 오노(미국)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고, 지난해 11월 월드컵 2차대회에서는 전관왕(5관왕)에 오른 세계 정상의 선수다. 여자에서도 최은경(21·한국체대) 등 국가대표가 3명이나 포진했다. 특히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구타 파문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하는 터라 각오가 남다르다. 한편 빙속의 기대주 이소연(20·한국체대)은 17일 새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7분39초45로 요리엔 부르후스(7분34초71·네덜란드), 안나 로키타(7분38초34·오스트리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동메달 2개로 종합 17위를 달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 외교통상부 △의전실 심의관 金恩中 △북미국 심의관 金奎顯 △구주국 심의관 任根亨 △아중동국 심의관 金熙澤 △기획관리실 외교정보관리심의관 金英傑 △정책기획심의관 李鐘國 △통상교섭본부 아태통상심의관 全飛虎 △〃 도하개발아젠다심의관 朴宰鉉 △〃 북미구주통상심의관 洪志仁 △〃 과학환경심의관 申富南 ■ 대법원 ◇이사관 승진 △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蔡敬水◇부이사관 승진△법원행정처 행정관리담당관 金永旭△〃 송무심의관 丁浚元△〃 인사제2담당관 金鍾鎬△춘천지법 사무국장 任郁彬◇서기관 승진△법원공무원교육원 石潤泰△서울중앙지법 趙商文△서울북부지법 金容安 朴道哲△서울서부지법 嚴洪基△수원지법 金成模△춘천지법 李鍾植 閔耘植△대전지법 徐浩澤 康炳源△청주지법 崔旺炫 안원후△대구지법 崔建淵 金容鎰 姜榮淑△부산지법 陳一燮 李峻泰 裵鍾元 姜喜淑 牟龍浩 姜勝鍾△창원지법 李鍾殷△제주지법 盧載玉 李弘元◇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金學均△사법연수원 사무국장 崔喜圭△대전고법 〃 崔鍾旭△서울중앙지법 〃 崔潤穆◇부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朴英克△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李敎澈△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尹相哲△서울동부지법 〃 金仙燁△서울남부지법 〃 南慶祐△의정부지법 고양지원 〃 李勳求△인천지법 〃 宋基憲△인천지법 부천지원 〃 李京東△수원지법 안산지원 〃 李雙洙△창원지법 〃 柳根燮△광주지법 〃 李宰柱△광주지법 순천지원 〃 李周容△전주지법 〃 宋範燮◇서기관 전보△법원행정처 趙漢根 郭在淳 金鍾民△법원공무원교육원 郭載昌△법원도서관 李惠永△서울고법 김영록△대구고법 崔仁基△광주고법 李相根 李仁哲△특허법원 成箕權△서울중앙지법 張勇南 崔鳳姬 趙炯鎬 黃基顯 尹勳烈 康起豪△서울동부지법 金基泰△서울남부지법 夫東鎬 朴勝男 趙在彙△서울북부지법 宋日燮△서울서부지법 羅承澤△의정부지법 李永植△인천지법 鄭性孝 金振龜 鄭道辰△수원지법 黃善龍 李上培 吳世烈 金學贊 朴相擁△대전지법 裵奉鉉 蘇鎭天△울산지법 李淳業△창원지법 朴淳培 金又奎△광주지법 魏云晳 張政錫 朴完植 裵相會△전주지법 金龍漢△제주지법 高濟東 ■ 팬택 ◇승진 △전무 任熙永△상무 金建昌△상무보 康炳坤 金基鳳 金基宣 朴太圭 調龍來 崔京椿 ■ 팬택&큐리텔 ◇전보 △부사장 겸 재경본부장 吳京俊 ◇승진 △상무 朴義權 千政鳳△상무보 金勝燦 崔琦昌 任聖宰 ■ KEC그룹 ◇부사장급 승진 △구미사업장장 李相撤 ◇전무급 승진△구미사업장 공장장 禹仁哲△영업총괄본부장 金璟德△사업총괄〃 趙成敏△TSP 대표이사 金鍾哲 ◇상무보급 승진△경리팀장 洪永洙△재무〃 李信熙△SSTR 사업추진G장 金龍植△품질보증실장 朴京贊△기술본부 제1기술센터장 尹東炫△〃 제3〃 金鍾澤△KEC-SEMICONDUCTOR 대표이사 金旺中△홍콩법인장 黃昌燮△종샨〃 金洪東 ■ 삼보컴퓨터 ◇임원 승진 △상무 안현수△상무보 박한수 김규태 신필호 박원구△담당(이사대우) 남효근 문성식 문기웅 이양우 정윤지 최재권 ■ 웅진코웨이개발 ◇상무 승진 △영업본부장 金鐘培 ■ 웅진식품 ◇상무 승진 △생산본부장 朴勳培 ◇이사 신규△지역영업본부장 金英秋△중앙연구소장 徐長鎬
  • 쇼트트랙 월드컵 2차 안현수, 오노 꺾고 전관왕

    ‘오노, 스톱.’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안현수(19·한체대)가 2004∼2005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반칙왕’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에게 완승을 거두고 대회 전관왕(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1500m와 500m에서 오노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했던 안현수는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1000m 결선에서 1분27초213으로 결승선을 통과, 오노(1분27초377)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안현수는 이어 3000m 결선에도 5분05초539의 기록으로 피니시라인을 끊어 2위 송경택(21·단국대·5분08초616)과 3위 오노(5분08초793)를 멀찌감치 따돌렸고,5000m 릴레이에서도 송경택 성시백 송석우 등과 함께 오노를 앞세운 미국을 2위로 밀어내고 우승했다. 이로써 안현수는 월드컵 출전 사상 첫 5관왕과 개인종합 1위에 등극, 절대 강자의 위용을 뽐냈다. 여자부에서는 최은경(20·한체대)이 1000m와 3000m,3000m 계주 등 3종목 석권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은 전체 10개 종목 가운데 중국에 금메달을 내준 여자 500m를 제외하고 9개 종목의 우승을 휩쓸며 쇼트트랙 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프타임]한국, 쇼트트랙 11개종목 석권

    한국이 22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끝난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무려 11개 종목을 석권했다.한국은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남녀 1000m와 3000m,5000m계주,개인종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전체 12개 종목 가운데 11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은메달과 동메달도 각각 3개씩 따내 2002년 세웠던 역대 최고 성적(금8 은7 동1)을 뛰어넘으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안현수는 5관왕,최은경(이상 한체대)은 4관왕에 올랐다.˝
  • [하프타임] 쇼트트랙 한국남녀 동반 우승

    한국 쇼트트랙이 세계팀선수권대회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남자팀은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결승에서 4종목 합계 42점을 얻어 캐나다(34점)를 제치고 우승했다.한국은 에이스 안현수(한체대)가 500·1000·3000m에서 각각 종목별 최고성적을 낸 데 이어 5000m 계주에서도 1위로 골인해 정상에 올랐다.여자팀은 변천사(신목고)가 1000·3000m에서 최고 성적을 내고,3000m 계주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47점으로 중국(37점)을 따돌렸다.˝
  • [하프타임] 최은경 쇼트트랙 3관왕 등극

    최은경(한체대)이 9일 체코 믈라다볼레슬라프에서 열린 제5차 쇼트트랙월드컵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32초00을 기록,중국의 왕멍을 0.35초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최은경은 대회 첫날 1500m에서 우승한 데 이어 개인종합과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면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기현(세화여고)도 여자 3000m 결선에서 5분29초01로 우승했다.남자부에서는 송석우(단국대)가 3000m에서 안현수(한체대)를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 하프타임/안현수, 오노 제치고 금메달

    안현수와 변천사(이상 신목고)가 제4차 베이징 쇼트트랙월드컵 남녀 1500m에서 동반 금메달을 따냈다.안현수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첫날 남자 1500m 결선에서 송석우(단국대·2분11초71)를 0.13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는 동메달에 그쳤다.변천사는 간판 최은경(한체대·2분26초69)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이변을 연출했다.
  • 하프타임 / 최은경·안현수 쇼트트랙 금

    최은경(한체대)과 안현수(신목고)가 제3차 전주 쇼트트랙월드컵 1500m에서 동반 금메달을 따냈다.최은경은 28일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45초99로 왕웨이(중국·2분46초37)를 제치고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남자 1500m 결선에서는 안현수가 2분22초68로 송석우(단국대·2분23초17)를 누르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 한국 쇼트트랙 천하통일 야망/ 전주 월드컵 오늘 개막

    한국의 독주는 계속될 것인가. 세계 톱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는 제3차 쇼트트랙월드컵대회가 28일부터 사흘간 전주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한국을 비롯해 중국,캐나다,이탈리아 등 18개국 159명이 참가해 10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1·2차 대회를 석권한 한국은 이번에도 남녀 에이스 안현수(신목고)와 최은경(한체대)을 내세워 중국세와 유럽세를 잠재우고 종합우승을 노린다.여자팀은 최은경이 1차 대회 3관왕에 이어 2차 대회에서 1500m까지 석권했고 ‘신예’ 변천사(신목고) 또한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 내심 전종목 우승을 꿈꾼다.하지만 유럽을 대표하는 불가리아의 라다노바 에브게냐와 중국 왕멍의 설욕 의지도 만만찮아 메달 색깔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남자팀은 오노의 불참으로 한결 어깨가 가벼워졌다.이승재(서울대)와 안현수가 지난 1·2차 대회에서 차례로 3관왕을 나눠가졌고 주니어대표 출신 김현곤(광문고)의 약진도 두드러져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중국은 플레잉코치 리자준을 내세워 계주 우승을 노리고 1차 월드컵500m 금메달리스트 조너선 길멧(캐나다)과 막판 스퍼트가 돋보이는 파비오 카르타(이탈리아)가 한국 독주에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박준석기자
  • 쉬어가기˙˙˙

    쇼트트랙의 ‘반칙왕’ 아폴로 안톤 오노(사진·21·미국)가 3년여만에 한국에 온다.대한빙상연맹은 29일 “오노가 포함된 미국대표팀이 제3차 월드컵(11월28∼30일·전주) 참가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미국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열린 제1차 월드컵에 불참했다.오노는 지난 27일 미국에서 끝난 제2차 월드컵 남자부 3000m 결선에서도 안현수(신목고)에게 교묘한 반칙을 하다 보도진에 포착돼 망신을 당했다.한편 안현수는 “반드시 오노를 꺾겠다.”고 다짐했다.
  • “오노 또 반칙 딱 걸렸어”

    지난해 솔트레이크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선에서 할리우드 액션으로 김동성의 금메달을 빼앗은 뒤 끊임없는 반칙 파문에 시달려 온 ‘반칙의 귀재’ 아폴로 안톤 오노(사진 왼쪽·미국)가 지난 25일 미국에서 열린 쇼트트랙월드컵 2차대회 남자부 3000m 결선에서 한국의 안현수(신목고)에게 반칙을 시도하고 있다.AP통신은 28일 이 사진과 함께 오노의 실격 사실을 보도했다.이날 경기에서는 이승재(서울대)가 우승을 차지했고 안현수는 5위에 머물렀다.
  • 하프타임 / 쇼트트랙 최은경 ‘금4’ 안현수 ‘금3’

    최은경(한체대)은 27일 미국 미시간주 마르퀘텟에서 열린 03∼04쇼트트랙월드컵 2차대회 마지막날 여자 1000m와 3000m계주에서 우승,1500m와 500m를 포함,최다관왕인 4관왕에 등극했다.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안현수(신목고)도 이날 1000m와 5000m계주에서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이승재(서울대)와 변천사(신목고)는 각각 남녀 3000m에서 우승했다.한국은 2차대회에서 여자는 5개 전 종목을 석권했고,남자는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에게 500m를 내주었을 뿐 나머지 4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 하프타임 / 최은경, 쇼트트랙 월드컵 2관왕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은경(한체대)은 26일 미국 미시간주 마르퀘텟에서 열린 월드컵 2차대회 500m 결선에서 44초496으로 굴렛-나돈 아멜리에(캐나다·44초546)를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전날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은경은 이로써 2차대회 2관왕에 오르며 4관왕을 위한 순항을 계속했다.반면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2관왕을 노린 ‘제2의 김동성’ 안현수(신목고)는 500m 결선에서 막판 스피드 부족으로 42초946에 그쳐 ‘숙적’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42초832)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 하프타임 / 변천사·이승재 쇼트트랙 월드컵 금

    변천사(신목고)와 이승재(서울대)가 03∼04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 15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변천사는 18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39초459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남자 1500m 결선에서도 이승재(2분17초512)와 안현수(신목고·2분17초648)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며,강력한 우승 후보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는 2분17초742로 3위에 머물렀다.
  • 쇼트트랙 “”중국은 없다””안현수·최은경 동반 종합우승 리자준·양양A 아성 무너뜨려

    한국 남녀 쇼트트랙이 중국 만리장성과 미국의 ‘콧대’를 뭉그러뜨리며 세계 정상을 내달렸다. 한국 쇼트트랙의 기둥 안현수(18·신목고)는 2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마지막날 남자 3000m에서 금메달을 보태 종합점수 89점으로 리자준(76점·중국)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최은경(19·한체대)도 1000m와 3000m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며 합계 76점을 얻어 양양A(68점·중국)의 대회 7연패를 저지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달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에이스로 맹활약한 두 선수는 세계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한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궜다.한국이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95년 채지훈-전이경 이후 8년만의 경사. 안현수는 1000m에서 리자준에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3000m에서 세바퀴를 남겨놓고 스퍼트,리자준과 오노를 보란 듯이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은경이 10년 가까이 세계무대를 평정한 양양A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도 안현수의 쾌거 못지않다.특히 양양A가 이번 시즌을끝으로 은퇴해 여자 쇼트트랙은 사살상 최은경의 독무대가 될 공산이 크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한국남자 쇼트트랙 1~3위 석권

    안현수(신목고)가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를 누르는 등 한국이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맹위를 떨쳤다.한국은 지난 2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녀 1500m에서 안현수와 최은경(한체대)이 각각 금메달을 따내는 등 여자 3위를 제외한 5개의 메달을 휩쓸었다.남자는 안현수와 송석우(단국대) 이승재(강릉시청)가 6명이 겨루는 결승에 나란히 오른 뒤 탁월한 호흡을 과시하며 오노를 4위로 밀어내고 1∼3위를 석권했다.여자도 최은경 김민지(진명여고)가 대회 7연패를 노린 양양A(중국)를 3위로 따돌리고 1·2위를 차지했다.한국은 대회 2일째인 23일 송석우가 남자 500m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결승에 올라 리자준(43초210) 리예(43초291 이상 중국)에 이어 3위(43초377)를 차지했다.
  • 동계 AG 3관왕 안현수 월드컵시리즈 출전 “”오노 기다려라””

    ‘이제는 천하통일이다.’ ‘만리장성’을 넘은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안현수(사진·신목고)가 천하통일을 위해 ‘오노 사냥’에 나섰다. 안현수는 지난 8일 끝난 일본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의 간판 리자준을 꺾고 3관왕(1000·1500·5000m계주)에 올랐다.내친김에 남자 쇼트트랙 최강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를 잡기 위해 월드컵시리즈 6차대회(15∼17일·캐나다 치코티미)에 출전한다.월드컵시리즈 마지막대회다. 남자 선수들은 동계아시안게임 때 출전한 최정예 멤버가 그대로 출전한다.여자 선수들은 참가하지 않았다. 동계아시안게임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아 다소 무리라는 분석도 있다.그러나 다음달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계주 출전권이 걸린 만큼 참가하지 않을 수 없었다.5000m 계주에는 개최국과 상위 7개팀 등 모두 8개팀이 출전하는데 현재 한국의 랭킹은 7위로 불안하다. 안현수는 자신감에 차 있다.동계아시안게임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갈 참이다.그동안 김동성(동두천시청)의 그늘에 가려 2인자에 머문 안현수는지난해 초 열린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을 통해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이팅 넘치는 경기운영으로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한 끝에 김동성의 후계자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춘천에서 열린 월드컵시리즈 1차대회에서 개인종합을 포함,5관왕에 올랐다. 그러나 아직 세계 최강이라고 하기엔 이르다.동계아시안게임에서 리자준을 꺾었지만 한국 팬들에게는 여전히 ‘미운털’로 남아있는 오노가 건재하기 때문이다. 오노는 지난해 동계올림픽에서 편파판정을 등에 업고 김동성의 금메달을 빼앗아 간 장본인이다.현재 김동성이 무릎수술 이후 재활훈련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설욕은 당연히 안현수의 몫이다. 복수혈전이 만만한 것만은 아니다.지난해 말 월드컵시리즈 3,4차대회에서 오노와 맞붙었지만 실력차를 느끼면서 완패한 적이 있다.3차대회(러시아)에서도 1000m와 1500m에서 오노에게 우승을 내주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4차대회(이탈리아)에서도 비록 3000m에서 오노를 누르고 우승했지만 1000m와 1500m는 오노의 승리였다. 특히 오노도 최근 상승세다.동계아시안게임 관계로 한국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은 월드컵시리즈 5차대회(2월8∼10일·미국 솔트레이크시티) 1000m와 3000m에서 우승했다.그리고 500m와 1500m에서도 비록 메달은 따내지 못했지만 결선에 올랐다. 대한빙상경기연맹 편해강 부회장은 “파워에선 아직 안현수가 밀리는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동계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자신감에 차 있는 만큼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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