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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다큐 안현수, “한국선수들에게 미안했다” 왜?

    휴먼다큐 안현수, “한국선수들에게 미안했다” 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당시 자신 때문에 빙상연맹에 대한 비난이 빗발친것에 대해 “가장 먼저 한국 선수들한테 미안했다”고 입을 열었다. 안현수는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에 “경기 내내 그랬으니까 인터뷰를 안 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며 “선수들이 주눅들까봐 그랬고, 경기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랬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한국 언론과 접촉 피했던 이유 들어보니

    휴먼다큐 안현수, 한국 언론과 접촉 피했던 이유 들어보니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당시 자신 때문에 빙상연맹에 대한 비난이 빗발친것에 대해 “가장 먼저 한국 선수들한테 미안했다”고 입을 열었다. 안현수는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에 “선수들이 주눅들까봐 그랬고, 경기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랬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꿈꿨던 집” 선수촌 근처에 위치한 집 공개

    휴먼다큐 안현수, “꿈꿨던 집” 선수촌 근처에 위치한 집 공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세 번째 편인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소치 올림픽 포상으로 받은 2층 집으로 향했다. 우나리는 공사 중인 집을 소개하며 “저희가 진짜 꿈꿨던 집을 받은 거다. 저희 신랑이 참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안현수는 “올림픽 정말 잘해서 우리가 따로 살 수 있는 아파트라도 하나 돈 열심히 모아서 장만하자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우나리는 “저희는 여기 와서 감사할 게 정말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올림픽 포상 단독주택 공개 ‘마당있는 2층집’ 2세 방크기 보니 ‘대박’

    휴먼다큐 안현수, 올림픽 포상 단독주택 공개 ‘마당있는 2층집’ 2세 방크기 보니 ‘대박’

    휴먼다큐 안현수, 올림픽 포상 단독주택 공개 ‘마당있는 2층집’ 아기방까지… 2세계획은?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가 소치 올림픽 포상으로 받은 단독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두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올림픽 포상으로 받은 노보고르스크 선수촌 근처 단독주택을 찾았다. 두사람의 집은 작은 마당이 있는 2층집으로 아직 내부 공사가 한창이었다. 우나리는 “여긴 주방으로 꾸밀거다. 제가 제일 원했던 공간이어서 제일 크게 했다”며 집 내부를 소개했다. 2층으로 올라온 우나리는 “방은 좀 작게 만들고 운동 끝나고 이 사람 몸 많이 풀어주고 해야해서 큰 욕조를 넣으려고 화장실을 크게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안현수는 두번째 방을 공개하며 “여기가 저희 방보다 더 크다. 나중에 아기 생기면 아기방으로 쓰려고 한다”고 전했다. 안현수는 “올림픽 잘해서 우리가 따로 살 수 있는 아파트라도 하나 장만하자 이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우나리는 “저희는 여기 와서 감사할 일들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캡처(휴먼다큐 안현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졸업사진보니 ‘연예인급 외모’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졸업사진보니 ‘연예인급 외모’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졸업사진보니 ‘대박’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러시아로 귀화한 스케이트선수 안현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우나리의 졸업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나리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는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안현수, 두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방송됐다. 우나리는 안현수의 10년 팬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 이후 러시아로 건너가 부모에게도 알리지 못한 채 비밀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소치올림픽 당시 한국언론 피했던 이유 고백

    휴먼다큐 안현수, 소치올림픽 당시 한국언론 피했던 이유 고백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당시 자신 때문에 빙상연맹에 대한 비난이 빗발친것에 대해 “가장 먼저 한국 선수들한테 미안했다”고 입을 열었다. 안현수는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에 “경기 내내 그랬으니까 인터뷰를 안 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며 “선수들이 주눅들까봐 그랬고, 경기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랬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한국선수들과 사이는? “사이 좋다”

    휴먼다큐 안현수, 한국선수들과 사이는? “사이 좋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당시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에 “선수들이 주눅들까봐 그랬고, 경기에 영향을 미칠까봐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현수는 “선수들과 사이가 좋다. 나쁜 게 아니다. 그런 경쟁을 통해서 내가 한단계 좋아졌다”며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거다. 다른 나라 국기를 달고 탄다고 해서 달라진 게 없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꿈꿨던 집” 러시아 자택 공개

    휴먼다큐 안현수, “꿈꿨던 집” 러시아 자택 공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세 번째 편인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소치 올림픽 포상으로 받은 2층 집으로 향했다. 우나리는 공사 중인 집을 소개하며 “저희가 진짜 꿈꿨던 집을 받은 거다. 저희 신랑이 참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안현수는 “올림픽 정말 잘해서 우리가 따로 살 수 있는 아파트라도 하나 돈 열심히 모아서 장만하자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우나리는 “저희는 여기 와서 감사할 게 정말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나를 완성 시킨다” 로맨틱 부부 쇄골 문신..뭐라고 썼나보니?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나를 완성 시킨다” 로맨틱 부부 쇄골 문신..뭐라고 썼나보니?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에 출연한 안현수와 우나리의 쇄골 문신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자신의 쇄골 부근에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녀는 나를 완성시킨다’라는 문신을 공개했다. 우나리 역시 쇄골에 새긴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날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이라는 문신을 공개하며 “여기 와서 새긴 거다.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 한 장면의 대사다”라고 말했다. 우나리는 “당연히 사람이 만나면 헤어질 수도 있는데 이름까지 새겨놓을 필요가 있는지 생각할 수도 있다. 여기에 이름이 빠져도 그 뜻은 완성이 되지만 근데 이 사람은 이게 중요했던 것이다”라며 “이름 새긴 걸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남편 안현수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사진 = 서울신문DB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어떤가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어떤가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어떤가 보니? ‘완전 밀착’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 생활이 밀착 공개됐다.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쇄골 문신..뭐라고 써있나봤더니?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쇄골 문신..뭐라고 써있나봤더니?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에 출연한 안현수와 우나리의 쇄골 문신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자신의 쇄골 부근에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녀는 나를 완성시킨다’라는 문신을 공개했다. 우나리 역시 쇄골에 새긴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날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이라는 문신을 공개하며 “여기 와서 새긴 거다.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 한 장면의 대사다”라고 말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애정 돋보이는 문신 공개 ‘훈훈’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애정 돋보이는 문신 공개 ‘훈훈’

    11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에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서로의 몸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 안현수는 자신의 쇄골 부근에 새긴 문신을 보이며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그녀는 날 완성시킨다’라고 새긴 문신이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도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날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이라고 문신을 새겼다”며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 한 장면의 대사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안현수 우나리, 얼굴 맞댄 채 사랑 속삭이는 인증샷 공개 ‘수수한 매력’ 대박

    [포토] 안현수 우나리, 얼굴 맞댄 채 사랑 속삭이는 인증샷 공개 ‘수수한 매력’ 대박

    12일 러시아로 귀화해 ‘빅토르 안’으로 활약 중인 쇼트트랙 안현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일요일. 따사로운 햇살. 노을이 이쁘다. #사랑 #휴먼다큐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현수와 아내 우나리가 얼굴을 맞대고 밝게 웃고 있다. 안현수의 쇄골 아래에는 우나리를 향한 사랑을 담은 문신이 보였고 손가락으로는 작은 하트를 그려 보였다. 수수하면서도 닮은 듯 한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2015’ 두 번째 편 ‘안현수, 두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에서는 한국이 낳은 비운의 천재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의 삶이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하루종일 모든 일정 함께… ‘닭살 부부’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하루종일 모든 일정 함께… ‘닭살 부부’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하루종일 모든 일정 함께… ‘닭살 부부’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 우나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수와 우나리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 생활이 밀착 공개됐다.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쇄골에 서로의 이름 새겨 ‘왜?’ 뭉클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쇄골에 서로의 이름 새겨 ‘왜?’ 뭉클

    11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에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가 출연했다. 이날 안현수는 자신의 쇄골 부근에 새긴 문신을 보이며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그녀는 날 완성시킨다’라고 새긴 문신이다”라며 “(우나리) 이름을 새겼다. 그래서 평생 못 헤어진다”고 설명했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도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날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이라고 문신을 새겼다”며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 한 장면의 대사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선배가 금메달 필요하다고…1등 안 시켜줬더니 머리 맞아”

    휴먼다큐 안현수 “선배가 금메달 필요하다고…1등 안 시켜줬더니 머리 맞아”

    휴먼다큐 안현수 “선배가 금메달 필요하다고…1등 안 시켜줬더니 머리 맞아”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안현수가 국내 쇼트트랙 메달 밀어주기 등 파벌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꾸며져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수는 국내 쇼트트랙 비리 및 폭행 사건에 대해 “선배가 금메달이 필요하니 1등을 만들어주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경기에 들어갔다. 그냥 시합하기가 싫었다”며 “선배에게 길을 비켜주면서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후배한테 끝까지 타라고 했다. 그래서 후배가 1등을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안현수는 “선배가 나중에 나와 후배를 불렀는데 헬멧을 쓰고 오라고 했다. 헬멧을 쓰고 갔더니 머리를 때리더라. 나보다 내 후배가 2배는 더 많이 맞았다”고 회상했다. 안현수는 “제일 쇼트트랙 강국이 외국 선수들 눈에는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는 모습이 좀 안타까웠다”고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 진심담긴 문신

    휴먼다큐 안현수 ,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 진심담긴 문신

    11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에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가 출연했다. 이날 안현수는 자신의 쇄골 부근에 새긴 문신을 보이며 “‘나리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그녀는 날 완성시킨다’라고 새긴 문신이다”라고 설명했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도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다. 당신은 날 완성시킨다. 빅토르 안’이라고 문신을 새겼다”며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 한 장면의 대사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와 24시간 함께하는 모습 보니? ‘완전 밀착’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부인 우나리의 밀착 일상생활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이야기를 다룬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나리는 일반인은 들어올 수 없는 러시아 선수촌의 유일한 일반인으로 출입하며 안현수와 하루 종일 내내 붙어다니며 모든 일과를 함께했다.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모든 일을 안현수와 함께 했고 다정함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우나리는 모든 훈련에 안현수의 ‘히든카드’로 함께했다. 두 사람은 또 좁은 욕실에서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도 선보였고, 각자의 몸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 문신을 공개하는 등 닭살 부부로서의 애정을 한껏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러브스토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언제?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러브스토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언제?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러브스토리, “가장 행복했던 순간” 언제?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러시아에서의 일상생활이 밀착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금메달 인증샷도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밤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안현수(빅토르 안)의 근황과 러시아 생활, 아내 우나리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안현수 우나리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24시간 거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는 등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안현수는 특히 국내에서 활약하던 중 닥쳤던 시련들과 국내 쇼트트랙 승부조작 및 파벌 싸움 등을 비롯해 러시아로 갈 수밖에 없었던 상황들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방송 말미에 안현수 우나리는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 자신들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인 2014년 동계올림픽 순간을 떠올렸다. 우나리는 “지난해 1월 1일 소원은 올림픽에서 모든 메달을 따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뒤늦게 고백했고 안현수에게 “정말 잘했다. 너무 잘했다”고 거듭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현수는 지난해 소치 동계올림픽에 러시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러시아의 영웅이 됐다. 당시 안현수는 인스타그램에 우나리와의 금메달 인증샷을 올리고 러시아어로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이 될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안현수 우나리는 1000m 금메달과 1500m 동메달을 들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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