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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불암 아내 김민자 “결혼 반대하는 사람 많았다”

    최불암 아내 김민자 “결혼 반대하는 사람 많았다”

    최불암 아내 김민자가 결혼 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라이머, 안현모 부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자는 결혼 반대에 부딪혔던 과거를 회상했다. 최불암은 “내가 조건이 안 좋았다. 외아들에 홀어머니에 수입이 없었다. 남편감으로 0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민자는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친구도 가족도 반대했다. 나도 갈등이 있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김민자는 이어 “저렇게 반대할 정도로 위험한 일인가 불안함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놔버리면 이 사람이 상당히 나쁘게 될 것 같았다. 술을 좋아하는데 혹시나 잘못 될까 봐”라고 말했다. 김민자는 “결국에는 내가 결정을 했다. 모성애도 있었고, 굉장히 죄의식이 들었다”면서 최불암을 향해 “이 얘기는 처음 듣지?”라고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불암♥김민자 부부 “동상이몽? 내가 빠질 수 없지”

    최불암♥김민자 부부 “동상이몽? 내가 빠질 수 없지”

    ‘동상이몽2’ 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첫 만남부터 결혼 비하인드까지 전격 공개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최불암에 이어 그의 아내이자 국민 여배우였던 김민자를 만난다. 앞서 최불암으로부터 김천소년교도소에 초대된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김민자와 전화통화를 하게 됐다. 최불암은 김민자와 통화 후 안현모를 바꿔주었고 이에 김민자는 “‘동상이몽’이면 내가 또 빠질 수 없지”라며 출연에 선뜻 응한 바 있다. 이에 네 사람의 만남이 극적 성사되어 최불암, 김민자 부부가 한때 함께 극단생활을 했었던 국립극단에서 만나게 된다. 최불암은 아내 김민자를 보자마자 옆자리로 가서 찰싹 붙어 쳐다보는 등 지금껏 다른 곳에선 본 적 없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인다. 최불암은 “어떻게 하면 이 사람이 더 행복해질 수 있나 생각한다”고 밝혀 로맨티스트임을 증명한다. 최불암, 김민자 부부는 또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때 김민자는 결혼 약 50년 만에 최불암도 몰랐던 속마음을 처음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후 라이머는 평생 꿈꿔왔던 최불암과 저녁 식사에 이어 소주까지 대작하는 시간을 가진다. 평생 꿈을 이루게 된 라이머는 식사시간 내내 감격한 모습을 보인다. 17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물오른 식탁’ 김슬아·류시형이 청춘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

    ‘물오른 식탁’ 김슬아·류시형이 청춘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

    소셜 다이닝 토크쇼 ‘물오른 식탁’이 오늘 첫 방송된다. tvN ‘물오른 식탁’은 각자의 삶을 사랑하며 가꾸어가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기준으로 ‘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매주 스토리가 있는 제철 음식,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오늘(11일) 저녁 7시 첫 방송되는 tvN ‘물오른 식탁’에서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다이닝 식당의 오픈이 그려진다. 지금 제2의 삶을 살거나 또는 앞으로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는 세 명의 MC 신현준, 이상민, 안현모가 각각의 사연을 안고 시청자들과 먼저 만나는 것. 사업의 성공과 실패,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 등 평범하지만 특별한 이들의 이야기 역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전망. 여기에 MC들 못지않은 자신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할 ‘물오른 식탁’의 첫 번째 손님의 정체도 공개된다. 대한민국 장보기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기업의 김슬아 대표와 전 세계에 한국의 김치를 알린 도전의 아이콘 류시형 작가가 바로 그 주인공. 두 손님은 지금의 성과를 내기까지 준비했던 것, 새로운 인생을 고민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자칫 지나치기 쉬운 인생 꿀팁을 모아 특별한 조언을 건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tvN ‘물오른 식탁’ 제작진은 “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운 MC들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이 시대 청춘들에게 귀감이 되는 주인공들이 만나 많은 의미가 담긴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다. 화요일 저녁 제철을 만난 음식과 함께 어우러질 소중한 경험담과 멘토링들이 시청자들에게 도움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물오른 식탁’은 11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머 “결혼식 축가는 ‘나야 나’ 안현모가 팬”

    라이머 “결혼식 축가는 ‘나야 나’ 안현모가 팬”

    ‘라디오스타’ 라이머가 안현모와의 결혼식 축가로 ‘나야 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라라랜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뮤지, 이대휘,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국진은 “그리가 라이머의 결혼식을 보고 ‘감정이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던데 무슨 일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그리는 “대표님이 결혼식에서 축가로 달달한 노래를 준비하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야나’였다”라고 답했다. 라이머의 결혼식 당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이 ‘나야 나’로 축가무대를 선보였다. 이대휘는 “대표님은 결혼식을 그해 가장 핫하게 하고 싶으셨나보다”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라이머는 “‘나야 나’는 아내가 원했다. ‘프로듀스 101’ 열혈 애청자여서 그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라이머 “아내 안현모, 김구라가 소울메이트”

    ‘라디오스타’ 라이머 “아내 안현모, 김구라가 소울메이트”

    ‘라디오스타’ 라이머가 반성문을 쓴다고 밝히며, 그 이유를 전했다. 오는 5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라이머, 뮤지, 이대휘, 그리가 출연하는 ‘라라 랜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이머가 수난 시대를 겪으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소속 아티스트 이대휘, 그리를 비롯해 그와 앨범 작업을 함께한 뮤지까지 가세하며 그를 공격한 것. 이들은 라이머에게 ‘맘에 안 든다’, ‘구리다’, ‘소름 끼친다’ 등 거침없이 디스를 시전해 그를 당황케 했다고. MC 윤종신은 이를 보고 “니네 어떻게 살어?”라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라이머는 토크 중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며 여린 남자의 모습을 보인다. 과연 그가 울컥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가 세 명의 저격수들 사이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안현모가 김구라를 소울메이트로 생각한다고.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아내 안현모에게 ‘감성 폭발’ 반성문을 쓴다고 밝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머는 이대휘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대휘를 처음 보자마자 ‘쟨 잘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훈훈한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대휘가 갑자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 라이머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살신성인 대표의 모습으로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대휘 대신 자신이 춤을 추겠다며 발 벗고 나선 것. 그는 이대휘가 소속된 ‘AB6IX’의 데뷔곡 ‘BREATHE’를 완벽 재현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라이머를 비롯해 뮤지, 이대휘, 그리가 등장해 수장과 수하들의 케미 폭발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번 주에는 스페셜 MC로 ‘갓세븐’ 진영이 합류해 ‘라스’에 첫 입성한다. 노래, 연기에 이어 MC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수요일 밤을 하드 캐리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박효주, ‘애교+공감’ 반전 매력 “남편과 제2의 신혼”

    ‘동상이몽2’ 박효주, ‘애교+공감’ 반전 매력 “남편과 제2의 신혼”

    배우 박효주가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박효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애교 넘치는 사랑꾼의 면모부터 다정한 공감능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숙이 ‘모태 애교녀’로 소개한 박효주는 결혼 5년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결혼 생활로 출연자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샀다. 포항에서 사업을 하는 남편과 장거리 결혼 생활을 하다 최근 서울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제2의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고 전한 박효주는 연인시절 남편과 미국-서울 장거리 연애를 했기 때문에 같은 향수를 바르고 드레스 코드를 맞추는 등 함께하는 기분을 느끼려 노력했다고 고백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박효주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축가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남편 첫 생일날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그리고 영상을 편집해서 선물했다”며 깜짝 이벤트를 밝힘과 동시에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손하트와 애정 가득한 매시지를 전하는 박효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어, MC들로 하여금 박효주를 ‘여자 최수종’이라고 부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박효주는 금슬 회복 보양식으로 닭발을 먹으러 가는 메이비, 윤상현의 모습을 보며 “학생 시절 생일마다 가던 곳”이라며 자신을 닭발 매니아라고 말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동미와 허규 부부가 무대에서 듀엣으로 열창하는 모습에서 박효주는 “소름이 돋았다”고 감탄하며 화면에 빠져들어 공감요정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알려진 배우 박효주는 드라마 ‘추적자’, ‘로맨스가 필요해3’, ‘신의 퀴즈: 리부트’, 영화 ‘추격자’, ‘완득이’, ‘타짜2’, ‘섬, 사라진 사람들’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캐릭터 변신으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처럼 박효주는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카리스마를 뿜어 온 만큼, 이번 예능 ‘동상이몽2’에서의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이 대중들에게 더 큰 매력을 안겨 앞으로의 행보를 보다 기대케 하고 있다. ‘동상이몽2’ 출연으로 결혼 후 첫 예능에 나선 박효주는 “긴장도 되었지만 너무나 즐거운 경험이었다. 부부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지난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로 소통하다 보니 오히려 힐링을 하게 된 예능 나들이었다. 추억을 돌아보며 앨범을 들여다 본 듯 따뜻한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효주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욜로족 조미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현모, 라이머에 “나 닮은 애 낳으려는 건 이기적인 생각”

    안현모, 라이머에 “나 닮은 애 낳으려는 건 이기적인 생각”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2세를 두고 의견 대립에 부딪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랜만에 방문한 조카들을 돌보게된 안현모와 라이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조카들과 함께 식당으로 향했다. 라이머가 “나중에 우리도 아이 생기면 걔도 이런 것 같이 먹을 거다”고 말하자 조카들은 “왜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다. 당황한 두 사람은 “바빠서 못 낳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2세를 두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라이머는 “휴일엔 아이들과 놀 수 있지만 평일에는 조금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현모는 라이머에 “특별한 날에만 놀아주는 건 의미가 없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아이를 보고 살림도 하고 그래야한다. 그게 개인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현모는 “요즘 딩크족이 많다. 저녁에 평온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살면 좋지 않냐. 아이를 왜 낳으려는 것이냐”고 물었다. 라이머는 “나를 닮은 아이가 있다면 귀찮게 굴어도 함께 있고 싶을 것 같다”며 “보통의 아빠처럼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아이가 생기면 잘 할거다. 나는 책임감이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아이를 원하지 않는 안현모를 지켜보던 MC들이 이와 관련해 묻자 안현모는 “내가 육아를 위해 일을 놓을 수는 있다. 그치만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 나 닮은 애 보고 싶어서 아이를 낳는다는 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육아 선배 소이현은 안현모의 말에 공감하며 육아 이후 경력 단절로 인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다만 “그럼에도 환산할 수 없는 양육의 행복이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안현모는 대원외고,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은 재원이다.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가 2016년 말 퇴사한 후 프리랜서 및 통역사 겸 MC로 활동 중이다. 2017년 9월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현모 “딩크족 어때?” 라이머 금연까지 했는데..“동상이몽”

    안현모 “딩크족 어때?” 라이머 금연까지 했는데..“동상이몽”

    ‘동상이몽2’ 안현모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휴일을 맞아 조카 돌보기에 나선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라이모 부부‘는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에 영화를 보며 오붓한 한 때를 보내기로 했다. 안현모는 함께 볼 영화를 고르던 중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3가지 조건을 기억하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고, 당황한 라이머는 곧바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 기억하지 못하는 라이머의 모습에 안현모는 토라졌고, 설상가상 라이머와 안현모의 영화 취향 차이가 드러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한편, 휴일을 즐기고 있던 라이모 부부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라이머의 누나가 휴일을 맞아, 조카들과 라이머의 집에 방문하겠다는 것인데 갑작스러운 조카들의 방문에 라이모 부부는 조카들이 즐겨 찾는 음식점으로 향했다. 조카들의 단골 식당이 공개되자, 지켜보던 MC들은 “애들이 저걸 먹는다고?”라며 피는 못 속이는 라이머 조카의 ‘아재 입맛’에 기겁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식사를 즐기던 조카는 문득 “왜 아이를 낳지 않느냐?”고 질문해 라이모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라이모 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안현모는 윤상현 부부의 육아 모습을 떠올리며 “나는 자신이 없다. 아이 없이 딩크족으로 사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고, 2세를 위해 최근 금연까지 결심한 라이머는 “2세는 꼭 필요하다”며 팽팽하게 맞섰다. 두 사람은 2세를 향한 ‘동상이몽’을 극복할 수 있을지, 라이모 부부의 조카 육아 도전기는 20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현모 눈물, 예상치 못한 라이머의 2주년 선물 ‘뭐길래?’[종합]

    안현모 눈물, 예상치 못한 라이머의 2주년 선물 ‘뭐길래?’[종합]

    ‘동상이몽2’ 안현모가 라이머의 특별한 선물에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만난 지 2주년을 기념해 추억의 장소를 찾았다. 이 장소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음식점이자, 안현모가 라이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곳. 라이머는 갑자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혀 안현모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라이머는 두 눈을 감은 안현모의 손에 무언가를 쥐어줬다. 바로 전자담배였다. “2주년 기념으로 내가 끊을게”라고 말하며 전자담배를 반납한 것. 안현모는 라이머의 금연 선언에 “2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다. 그동안 끊는다고 이야기했는데 안 끊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라이머는 당황하면서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안현모는 “담배 끊으면 예뻐해 주겠다. 2주년이 아니라 오늘부터 1일 같다”라며 남편의 품에 안겼다. 이날 두 사람의 첫 만남 스토리도 공개됐다. 라이머는 “만나기 전 검색을 미리 했었다. 다 알고 문 열고 들어왔는데도 너무 놀랐다. 실물이 정말 예뻐서”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현모는 “나도 검색해 보고 올 걸. 라이머 이름 세 글자 포털 사이트에 쳐보고 올 걸”이라며 “어떤 여자든 마음 먹으면 다 꼬실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을 이어준 주선자 견우도 등장했다. 안현모는 몰랐던 사실이 밝혀지기도. 견우는 사실 라이머가 안현모를 소개시켜 달라고 엄청 졸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억이 나는 게 세 명이 와인을 4병 마셨다. 다섯 시간 동안 라이머는 날 한 번도 보지 않았다”며 “달리는 경주마 같았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종국과의 깜짝 영상통화도 시선을 모았다. 안현모는 첫 데이트날을 떠올리며 “그날 카페에 갔었지 않냐. 처음 만난 건데 오빠 지인한테 들켰다”고 했다. 라이머도 맞장구 치며 “너무 깜짝 놀랐다. 그 형이 엄청나게 소문내고 다녔다. 예쁜 여자랑 다닌다고”라고 말했다. 이 지인이 다름 아닌 김종국이었던 것. 라이머는 영상통화를 걸었다. 김종국은 “2년 전이냐. 나한테 걸린 날”이라며 웃었다. 라이머는 “형이 본 다음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미친듯이 연락오더라. 무슨 얘기를 하고 다닌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그렇게 진중한 모습으로 얘기하는 건 처음 봤다. 작정한 것 같았다”고 답했다. 특히 김종국은 “라이머가 한 번도 부러운 적 없었는데, 제수씨랑 결혼하는 날 제일 부러웠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2주년 축하한다. 방송 모니터 했는데 잘해라. 초심 잃지 말고”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로다주 만난 안현모 “역시 톱이구나 생각”

    ‘동상이몽2’ 로다주 만난 안현모 “역시 톱이구나 생각”

    ‘동상이몽2’ 안현모가 영화 ‘어벤져스’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MC 김숙은 안현모에게 “부러워 죽는 줄 알았다. 로다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났더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앤드게임(Avengers: Endgam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 루소형제 감독, 케빈 파이기 등이 참석했다. 사회자로 참석한 안현모는 깔끔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안현모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난 것에 대해 “굉장히 친절하시고 겸손하셔서 ‘역시 톱은 겸손하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숙이 이어 “우리가 모르는 모습은 없냐”고 묻자, 안현모는 “그런 건 전혀 없었다. 행사가 다 끝나고 나서 수고했다고 등을 두드려주셨다. 나도 누군가의 등을 두드려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벤져스:엔드게임’ 브리 라슨 “여성이 앞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

    ‘어벤져스:엔드게임’ 브리 라슨 “여성이 앞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여성에 대한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기자회견에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투어에 일환으로 대한민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본,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취재에 동참했다.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 브리 라슨은 강인한 이미지와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할리우드의 차세대 톱 배우로 자리매김한 브리 라슨이 새로운 마블을 이끌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2019)로 완벽한 데뷔를 마쳤다. 역대 마블 솔로 무비 흥행 TOP3와 함께 역대 대한민국 3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팬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날 브리 라슨은 등장부터 망토를 두른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어모았다. 사회를 맡은 안현모가 “매우 망토 의상이 아름답다”고 하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발렌티노”라고 받아쳤다. 첫 내한한 브리 라슨은 “한국이 처음인데 정말 엄청나게 먹고 있다. 걸거리 음식을 먹고, 미술관도 갔다.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을 찍기 전에 ‘엔드 게임’을 찍었기 때문에 내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스포일러를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 캐릭터인 ‘캐롤’이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나는 늘 내가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로 트레이닝을 받으며 강해진 것 같다. 자세도 달라졌고 음성도 달라졌다”면서 “‘캡틴 마블’이 상징하는 것은 여성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여성의 스토리와 여정을 그렸다. 이것은 나뿐만이 아닌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브리 라슨은 타노스와의 대결에 대해선 “그 사람이 겁을 먹어야 할 것”이라며 웃었다. 이에 대해 조 루소 감독은 “아주 좋은 답변”이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제레미 레너는 “(타노스를)아주 먼 곳에서만 봤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을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고 스포일러를 경계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아이언맨’(2008)을 시작으로 펼쳐진 약 10년에 걸친 마블 시네마텍 유니버스 대장정의 피날레다. 4월 24일 국내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현모, ‘어벤져스’ 내한 컴퍼런스 사회자로 참석 ‘빛나는 미모’

    안현모, ‘어벤져스’ 내한 컴퍼런스 사회자로 참석 ‘빛나는 미모’

    통역사 안현모가 ‘어벤져스’ 내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화제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앤드게임(Avengers: Endgam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안현모는 사회자로 행사에 참석했다. 안현모는 깔끔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안현모는 극 중 ‘호크아이’ 역을 맡은 배우 제레미 레너와 악수를 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앤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팀이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을 펼치는 내용이다. 오는 24일 전세계 최초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현모 목소리로 전하는 ‘유관순, 그리고 8호실의 기억’

    안현모 목소리로 전하는 ‘유관순, 그리고 8호실의 기억’

    방송인 안현모씨가 유관순 열사의 서대문 감옥 수감 생활과 옥중 만세운동을 보여주는 영어 영상에 목소리를 재능기부 했다. 서경덕 교수는 유관순 열사가 주도한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그리고 8호실의 기억’을 주제로 한 영어 영상에 방송인 안현모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영상은 이날 유튜브(https://youtu.be/OnxwpL9TE70)를 통해 공개됐다. 영어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한 안현모는 “독립운동가 전 세계 알리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해외 네티즌들에게 유관순 열사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4분짜리 영상은 지난 2월 서경덕 교수팀과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팀이 배우 고아성의 내레이션을 입혀 제작한 영상을 영어 버전으로 새롭게 제작한 것으로, 유관순의 서대문 감옥 수감 생활과 3.1운동 1주년을 맞아 옥중에서 진행한 만세운동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개성 만세운동의 주역인 권애라, 수원에서 기생 30여 명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향화, 만삭의 몸으로 파주 만세운동을 주도한 임명애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8호 감방 동료들을 함께 소개했다. 서경덕 교수는 “세계사적으로 보기 드문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번 영상을 통해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유관순의 독립의지와 평화정신을 해외 네티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서 교수팀은 대한민국 대표 독립운동가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꾸준히 알리고 있다. 오는 5월부터는 서영해, 조명하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지구인 라이브’ 안현모, 영어+독일어+태국어까지 “지성美 뿜뿜”

    ‘지구인 라이브’ 안현모, 영어+독일어+태국어까지 “지성美 뿜뿜”

    ‘지구인 라이브’ 안현모가 지성미를 자랑한다. 2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 안현모가 시종일관 수준급 영어 실력으로 시청자들과 크리에이터들을 아우르는 징검다리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다. 이날 방송에서 안현모는 영어는 물론 독일어에 이어 태국어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언어 천재’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크리에이터 ‘프래’가 태국 과일 쇼핑 흥정에 성공할 수 있는 팁을 공개한 화면을 본 후 안현모는 억양까지 완벽 소화한 태국어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지구인 라이브’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지 못한 현지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은 실시간 화상연결을 통해 대화를 나눈다. MC들과 외국인 크리에이터 13명이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스템은 기존 방송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시스템이다. 태국어까지 섭렵한 안현모의 모습은 29일 밤 9시 30분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지구인 라이브’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이슈와 콘텐츠를 개성 넘치는 각국의 크레에이터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신개념 토크쇼로 MC 박준형, 이상민, 하하, 김종민, 안현모가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산부인과서 긴장한 모습 ‘무슨 일?’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산부인과서 긴장한 모습 ‘무슨 일?’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는다.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라이머·안현모 부부는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산부인과를 찾게 됐다. 검사를 받기 전 안현모는 나이 등의 이유로 걱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반면 라이머는 ‘건강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긍정왕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본격적인 검사를 받게 된 두 사람은 초음파 검사부터 혈액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받은 후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라이머는 검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도 자신은 슈퍼 특급일 거라며 자신만만해 한 반면 안현모는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의 검사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세를 위해 뜻밖의 장소를 안내받은 라이머는 진땀을 흘렸다. 늘 자신만만하던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도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산부인과 포착 “자신만만 VS 초조”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산부인과 포착 “자신만만 VS 초조”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산부인과를 찾은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라이모 부부는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산부인과를 찾게 됐다. 검사를 받기 전, 안현모는 나이 등의 이유로 걱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 반면 라이머는 ‘건강할 것’이라고 단언하며 긍정왕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본격적인 검사를 받게 된 두 사람은 초음파 검사부터 혈액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받은 후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라이머는 검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도 자신은 ‘슈퍼 특급’일 거라며 자신만만해한 반면 안현모는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는데, 안현모의 검사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세를 위해 뜻밖의 장소를 안내받은 라이머는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늘 자신만만하던 모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도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게다가 라이머는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까지 하며 안현모를 놀라게 했는데, 라이모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가게 된 산부인과 방문 이야기는 25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현모, 북미정상회담 통역도 완벽 ‘라이머 팔불출 아내자랑’

    안현모, 북미정상회담 통역도 완벽 ‘라이머 팔불출 아내자랑’

    ‘동상이몽2’ 안현모의 통역 실력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TV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북미 정상 회담 통역을 하는 안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현모는 전날부터 자료를 찾아보는 등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준비했다. 북미정상회담 당일 라이머는 안현모를 방송국까지 데려다줬다. 안현모는 하노이와 서울에서 동시 중계되는 북미정상회담 생방송이 시작하기 전, 외신 상황실에서 실시간 번역을 하는 등 영상편집에 집중했다. 이어 안현모는 1차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의 논리정연한 말과 깔끔한 통역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라이머는 “아내가 북미정상회담 같은 역사적인 순간에 또 SBS에 와서 일하는 게 자랑스럽다. 나가면 잘 안 부르는데 다시 부른다는 건 조직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거 아니냐”며 아내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현모, 라이머에 애교 철철 “옆에 앉아서 먹으니까 더 좋아”

    안현모, 라이머에 애교 철철 “옆에 앉아서 먹으니까 더 좋아”

    안현모 라이머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에선 라이머 안현모의 강원도 방문 이야기가 공개됐다. 평소 ‘한국인의 밥상’ 애청자인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와 투어를 갔다. 라이머는 ‘한국인의 밥상’ MC 최불암의 멘트까지 다 기억했다. 이에 안현모는 “‘동상이몽2’에 나와서 한 말은 기억 못하는데 최불암의 말은 다 기억한다”라며 “아이돌 팬들이 사소한 것까지 다 외우듯이 정말 ‘한국인의 밥상’ 덕후다”라고 남편을 소개했다. 이날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와 함께 강원도를 방문, ‘라이머의 밥상’을 진행했다. 황태해장국과 도치정식에 이어 부부가 맛본 건 바로 속초의 홍게다. 사이 좋게 홍게 먹방을 하며 부부는 행복감을 표했다. 안현모는 “오빠랑 이렇게 옆에 앉아서 먹으니까 더 좋아”라며 애교를 부렸다. 사진 = SBS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현모·라이머 부부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 기억하나요?”

    안현모·라이머 부부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 기억하나요?”

    방송인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3월 10일 ‘안창호 서거일’을 맞아 서경덕 교수가 전개하는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서 교수가 제작한 카드뉴스를 확산시켜 ‘안창호 선생’을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도록 하루 동안 활동한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배우 소이현, 박솔미, 박하선,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 하하, 송은이, 김숙, 알베르토, 다니엘, 아나운서 배성재, 이지애 등이 참여했다. 1장의 카드뉴스에는 안창호 선생의 사진과 함께 “신민회와 대성학교, 흥사단 등을 설립하고 대한매일신보와 공립신보를 발행하는 등 애국계몽활동 및 실력양성운동을 펼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였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3.1운동 직후에도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을 맡아 임시정부의 조직과 운영을 주도하기도 했다.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의거와 동우회 사건으로 수감생활 중 옥중에서 얻은 병이 악화되어 1938년 3월 10일에 순국하였다”고 설명했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의미 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팔로워들이 ‘좋아요’를 통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안창호 서거일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 동참을 부탁했다. 서경덕 교수는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를 기념해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 있는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연출 의심할만한 다정함 ‘나 이런 사람이야’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연출 의심할만한 다정함 ‘나 이런 사람이야’

    ‘동상이몽2’의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를 위해 머리를 감겨주는 등 다정한 남편으로 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머는 어깨가 불편한 안현모에게 파스를 붙여준 후 춤까지 추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현모는 “원래 알몸으로 추는 댄스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이후 라이머는 “머리를 감겨줄까?”라고 제안한 후 욕실에 직접 의자를 가지고 갔다. 안현모는 불편한 자세로 앉아 라이머의 손길을 기다렸고, 라이머는 어설픈 모습이지만 열심히 머리를 감겨줬다. 물기와 거품이 모두 별로 없자 안현모는 머리를 더 적시라고 요청했고 라이머는 물을 끼얹다 안현모의 옷을 적셨다. 라이머는 안현모의 머리를 다 감긴 후 말려주고, 옷도 입혀주고 신발까지 신겨줬다. 안현모는 “오늘은 다 해준다”는 남편의 말에 엉성하지만 모든 것을 맡기며 즐거워했다. 이후 라이머는 아내가 일하는 행사장에 갔다. 안현모는 “남편이 싫어하는 상황이다. 저렇게 인파가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라이머는 현장에서 힘들어했고, 그 와중에 옆사람과 커플 요가를 하라는 말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안현모는 최선을 다하는 라이머의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웃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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