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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자치 안테나/ 日 북방도시회의 참가

    강원도 태백시는 내년 2월8∼10일 일본 아오모리시에서‘눈의 신세기 아오모리’란 주제로 열리는 북방도시회의에 참가한다.
  • 자치 안테나/ ‘정보공개’요구 강남구 패소

    서울 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한위수 부장판사)는 28일 지난해 서울시 반부패지수 조사발표에서 최하위권으로 평가된 강남구가 ‘부패지수 조사 원자료 공개’를 요구하며서울시를 상대로 낸 정보비공개 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보공개법상 공공기관은 보유하지 않고 있는 정보를 공개청구에 의해 수집,공개할 필요가없다”며 “서울시는 조사를 의뢰한 여론조사기관에서 보고서만을 받기로 한 만큼 서울시가 원자료 공개를 거부한것은 적법하다”고 밝혔다.
  • 자치 안테나/ 통영음악제 하우스로 개조

    경남 통영시는 일제시대에 건축된 옛 통영군청사를 윤이상을 기리는 통영국제음악제의 페스티벌 하우스로 개조,내년 2월 문을 연다.연건평 1,200㎡의 2층 건물인 페스티벌하우스에는 공연장과 연주자 대기실,윤이상 악보를 판매하는 기념품 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 자치 안테나/ 상동 세무민원센터 설치

    ***상동 세무민원센터 설치. 경기도 부천시는 내년 2월부터 입주하는 상동지역 주민들을 위해 민원현장 사무실에 세무민원센터를 설치,2003년 6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세무민원센터는 취득·등록세 접수와 처리,고지서 발급,지방세 사전납부 안내와 완납확인등 세무 관련 민원을 처리한다. ***은현면 통합보건소 건립. 경기도 양주군은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은현·남·적광면주민을 위해 은현면 운암리에 850평을 매입,내년 5월까지종합병원 규모의 통합보건지소를 건립하기로 했다.통합보건지소는 기존의 보건지소 기능을 확대한 것으로 17명의의료진이 배치된다.
  • 자치 안테나/ 충청

    충남 공주시는 27일 내년부터 3년간 주민에게 효심과 나무 사랑을 위해 ‘효심의 나무심기 운동’을 펴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해마다 1,500만원을 투입,효도마을 등 900가구에 은행나무·대추나무·단감나구 등 유실수 4,500그루를 보급하기로 했다.
  • 자치 안테나/호남

    전남 함평군이 27일 나비 상품으로 개발한 브랜드‘나르다’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도의 1시·군 1품목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과 함께 3,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 자치 안테나/강원

    강원도 동해시는 27일 웅장한 해돋이 장면으로 잘알려진 추암동 추암해수욕장에 36억9,000만원을 들여 조각공원을 설치,조각 40여점을 전시하기로 했다.
  • 지하철역서도 무선인터넷

    지하철역에서 노트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게 된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새달초부터 여의도역등 5∼8호선 13개 역사에서 무선인터넷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따라 시민들은 무선안테나가 설치된 지하철 역사안독서마당,만남의 광장 등에서 PDA,노트북 등을 통해 인터넷 정보검색은 물론 영화관람,화상채팅 등을 즐기게 된다. 무선인터넷 설치역사는 5호선 여의도·광화문·천호·왕십리·동대문운동장·을지로4가·종로3가역,6호선 합정·신당역,7호선 건대입구·고속터미널역,8호선 잠실·천호역 등이다. 공사는 무선인터넷서비스를 내년 3월말까지 시범운영한뒤 시민 반응이 좋으면 전역사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또 내년 하반기에는 터널 안에도 안테나를 설치,달리는 전동차 안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공사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광화문역(5호선),고속터미널역(7호선),잠실역(8호선)등 3곳에서 내년 2월까지 대입원서를 교부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자치 안테나/ 제주

    ◇제주도내 자치단체들이 내년부터 보기 드문 사업들을 추진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북제주군은 27일 감소 추세의 해녀를 보호하기 위해 여성 어촌계장이 있는 구좌·애월지역 어촌계에서 해녀교실을운영하기로 했다.또 말 사육기반 증대 및 승마발전을 위해 모범 승마장 2곳에 말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승마교실을운영한다. 남제주군은 장애인들을 위해 간이 ‘논 볼링장’을 조성한다.또 군보건소에 낮 입원이 가능한 ‘낮 병동’을 갖추고 농민들의 마늘수확을 위해 마늘 자동절단기 등의 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라산 정상 등반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허용된다.허용되는 코스는 관음사와 성판악 2개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자연환경 및 생태계보전을 위해 전면 통제해왔으나 겨울철 눈으로 등반로 주변 훼손 우려가 없어져 정상 등반을 허용한다고 27일 밝혔다.
  • 자치 안테나/ 심의대상구역 내년부터 적용

    제주시는 제주도개발특별법 제47조(건축계획심의에 관한특례)에 따른 심의대상 구역 및 기준 등 후속조치를 확정,내년부터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확정된 심의대상 구역은 ▲도시지역내의 경관·미관지구 및 보전녹지지역 ▲비도시 지역내의 경관·생태계 보전지구 및 절대·상대·자연환경 보전지역 ▲관광단지·지구 및 공원,유원지,문화재및 그 주변지역 ▲국도 및 지방도 등 주요도로 주변지역▲도시경관,해안경관 및 자연경관 유지가 필요한 지역이다.
  • 자치 안테나/ 경기도내 스키장 안전점검

    경기도 제2청은 한국스키장협회와 시·군 합동으로 27,28일 남양주 천마산스키장,서울스키리조트,포천 베어스타운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자치 안테나/ 전남 첨단 화상시스템 가동

    전남도와 22개 시·군을 화상으로 연결해 주는 최첨단화상시스템이 26일 개통,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는 도청 상황실에 90인치 대형 화면 4개,시·군에는 52인치 스크린 2대를 설치했다. 도는 화상회의의 시행에 따라 연간 출장비 5억원과 업무공백을 메우고 시간을 절약해 연간 13억여원의 절감 효과를기대하고 있다.
  • 자치 안테나/ 고성군 캐릭터 ‘금강동이’ 승소

    강원도 고성군의 캐릭터인 ‘금강동이’를 두고 고성군과 금강제화㈜가 맞붙은 상표권 분쟁에서 특허청이 금강제화측의 상표권 이의신청에 대해 ‘이유없다’는 결정을 내려 고성군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특허청은 “양 상표 모두 금강(KUMKANG)이라는 문자를 포함해 일부 유사한 점이 있지만 그 도형과 문자의 구성이서로 다르다”며 “고성군의 ‘금강동이’는 ‘금강’또는 ‘금강마트’와는 청음도 확연히 구별된다”고 결정했다.
  • 자치 안테나/ 공주 ‘박찬호 숲’조성

    충남 공주시는 지역 출신으로 국위를 선양한 박찬호선수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오는 2003년까지 반죽동 산 1의 3시유림(35㏊)에 ‘박찬호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6일밝혔다.공주시는 이를 위해 우선 내년에 6,100만원을 들여1.6㎞ 구간에 소나무를 심고 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 자치 안테나

    ◆경기도 안산시는 지역의 대표적 문화인물 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1745∼?)의 예술적 혼을 기리는 단원조각공원 개장식을 24일 성호공원에서 갖는다. 단원조각공원에는 1,000여평 규모의 중심광장을 중심으로5개의 문주(門柱)와 각종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조각작품50점이 설치됐다.또 중심광장 벽면에는 ‘무동(舞童)’ 등 김홍도의 대표작품 22점이 벽화 형태로 설치됐다. ◆경기도 시흥시는 다음달 하순 정왕동 옥구공원에 발지압보도를 개장한다. 지압보도는 폭 1.2m,길이 230m 규모로 호박돌·자갈 등 각종 돌을 깔아 맨발로 걸어다닐 수 있도록 꾸며지며,주변에 정자와 분수대·각종 조형물이 설치된다.또 지압보도를이용한 뒤 물속을 걸으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시냇물 형태의 하천인 계류천 100㎡도 조성된다. ◆경기도 파주시는 개인 소유의 문화재 보전을 위해 문화재 등록제를 도입,내년부터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50%를감면해주기로 했다. 시는 이같은 조례안을 마련,시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등록문화재대상은 문화재청이나 도·시의 지정문화재가아닌 것으로,보존 또는 활용을 위해 보전 조치가 필요한것으로 제한된다. ◆강원도는 올들어 도와 시·군에서 발생한 각종 비위 및직무태만 관련자 175명을 적발,징계했다고 23일 밝혔다.도청의 경우 직무태만 7명,품위손상 3명 등 11명을 적발해 1명을 정직처분하고 나머지는 감봉이나 견책 등의 조치를했다. ◆충남 당진군은 읍내 토지구획정리사업 지역의 체비지를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매각 체비지는 ▲공동주택 용도의 집단 체비지 2필지(3만6,691㎡) ▲주차장 2필지(1,777㎡)▲주거지역 41필지(1만684㎡) 등이다. 매수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군 도시과(041-350-3431)로하면 된다.입찰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 자치 안테나

    ■수의계약 3,000만원 미만으로. 경기도 성남시는 다음달부터 관급공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수의계약 대상 공사를 현행 추정가격 5,000만∼1억원 미만 공사에서 3,000만원 미만 공사로 축소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이에따라 견적입찰계약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모든 입찰을 인터넷을 통한 전자 입찰계약으로 바꿔 혼잡을 방지하기로 했다.견적입찰은 지역 면허소지자가 대상이며 시인터넷 홈페이지에 5일간 공고과정을 거쳐 공개입찰을 통해낙찰자를 결정한다. ■화성 2003년 서예박물관 건립. 경기도 화성시가 2003년까지 태안읍 송산리 태안3택지개발지구 4,900평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의 ‘서예박물관’을건립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예박물관에는 1층에 서화실·문방사우실·기획전시실,2층에 문헌자료실·국외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고양시, 시유재산 사용료율 인하. 경기도 고양시는 내년부터 일부 시유재산 사용료의 요율을인하하고 생활보호 대상자의 시유재산 사용료 연체이자도 감면하는 ‘고양시 공유재산관리조례 개정조례안’을 21일마련했다.시가 마련한 조례안에서 시유재산 사용료 요율은 현행 재산가액 2.5∼5%에서 1%로 내리고 생활보호대상자가 연체할 경우 연 15%의 연체이자를 감면해 준다는 것.시는 이조례안을 시의회의 승인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충청권 컨벤션센터 건립 추진. 충청권 지자체가 중부권 컨벤션센터의 건립을 공동 추진한다. 홍선기(洪善基) 대전시장,심대평(沈大平) 충남지사,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중부권을 대표할 전문 컨벤션센터 건립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이를 위해 1,800억원들 들여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세우기로 합의하고 국비의 연차적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 자치 안테나

    ■경기도 양주군은 20일 시 승격 업무를 담당할 추진기획단을 편성,운영하기로 했다.군은 1단계로 이날부터 시 승격확정때까지 총무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추진팀을,2단계로 시승격 이후부터 개청까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기획단을운영한다. ■경남도는 20일부터 연말까지 도내 병·의원과 약국,약 도매상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와 비만치료제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비아그라와 제니칼 재고 이상 유무,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여부,불법 비아그라나 제니칼 취급 여부 환자에게 임의투여 여부등이며 적발되면 강력 조치하기로 했다. ■경북 성주군은 20일 자전거 이용시설사업 10개년 계획을확정했다.군은 2004년부터 10년동안 9억2,000만원을 들여군내 20개 노선에 자전거 도로 14㎞를 개설하기로 하고 경북도의 승인을 받았다.
  • 자치 안테나/ 내환동, 대흥동으로 개칭

    대구시 수성구 내환동이 내년 1월 1일부터 대흥동(大興洞)으로 명칭이 바뀐다.수성구는 행정자치부로부터 법정동 명칭 변경 승인을 받음에 따라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뒤 동명 변경과 관련 조례개정 및 공포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크게(大)흥한다(興)’는 의미의 대흥동을새 동명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구 월드컵축구 경기장이 있는 내환동은 원래 내관동(內串洞)이었지만 일제때인 지난 1917년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관(串)’자가 ‘환(患)’자로 혼동돼 줄곧 내환동으로 불려 주민들이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연상시키는 등 어감이 나쁘다며 개명을 요구,지난 9월 주민 투표를 거쳤다.
  • 자치 안테나/ ‘굿모닝 서비스’ 인기

    충남 당진군이 실시중인 ‘굿모닝 서비스’ 민원처리제가전국 다른 자치단체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굿모닝 서비스’는 아침 일찍 민원서류 발급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해 군청 민원실을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열도록 한 것.이 서비스는 낮 시간대의 민원을 분산 처리,대기시간을 줄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 카불TV ‘5년만의 전파’

    [런던 연합] “시청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우리는 테러리즘과 탈레반을 파괴하고 이 프로를 여러분들에게 다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카불 TV가 18일 5년만에 방송을재개했다. 카불 시민들은 이에 따라 다리어(語)와 파슈툰어로 음악 프로,인터뷰,뉴스 등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쇼 프로 사회자인 시무딘 삼수딘은 방송 재개는 극도로 자유를 억압당했던 카불 여성들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삼수딘과 함께 사회를 맡은 16세 소녀 마리암 샤케바르는히잡(머리쓰개)을 쓴 채 모습을 나타냈다.이같은 히잡 착용은 탈레반 정권에서라면 엄한 징벌을 받았을 것이다.탈레반은 여성들의 취업을 금지했을 뿐 아니라 여성들에게 머리에서 발끝까지 뒤덮는 ‘부르카’를 착용하도록 강요해 왔다. 그녀는 탈레반 정권이 들어서기 전 TV 어린이 프로 사회자였지만 탈레반이 정권을 잡으면서 바로 해고됐다. 카불 TV방송국은 전쟁으로 크게 파괴돼 1996년 이래 비어있었다.이 방송국의 위성 안테나도 1990년대초의 전투로 파괴됐다.따라서 카불 TV의 방송 재개를 위해 아프가니스탄 기술자들은 최근의 첨단장비들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낡아빠진 안테나를 카불 시내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붕 위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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