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러 정상 업무오찬 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쓴 신년휘호를 선물 받았다. 휘호는 ’총화전진’으로 1979년 박정희 대통령 타계 전 쓴 마지막 신년 휘호이며 푸틴 대통령이 미술품 시장에서 판매한 원본을 특별히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러 정상 업무오찬 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쓴 신년휘호를 선물 받았다. 휘호는 ’총화전진’으로 1979년 박정희 대통령 타계 전 쓴 마지막 신년 휘호이며 푸틴 대통령이 미술품 시장에서 판매한 원본을 특별히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러시아 중국 라오스 3개국 순방에 나선 박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순방기간 중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회의에 잇따라 참석할 계획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