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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급 28만원 시절이 더 행복”…고액 연봉女에 공감 쏟아진 이유

    “월급 28만원 시절이 더 행복”…고액 연봉女에 공감 쏟아진 이유

    해외에서 고액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첫 직장 시절의 소박한 생활이 더 행복했다고 주장하는 인도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여성 세마 푸로힛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인생이 나한테 불운을 줬다. 그래서 하소연 좀 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벵갈루루에서 첫 직장을 다니던 시절을 회상했다. 푸로힛은 당시 월급이 1만 8000루피(약 28만원)에 불과했지만, 생활 만족도는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고 밝혔다. 그는 “첫 월급을 받았을 때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것 같았다”며 “기숙사 방세를 내고, 길거리에서 옷도 사고, 회사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면서 주말이면 클럽에 가는 생활을 즐겼다. 그러고도 몇천 루피를 저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월급에 만족했고, 삶에 만족했다. 그때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푸로힛은 현재 두바이에서 훨씬 높은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예전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금은 첫 직장 시절보다 몇 배나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그만큼 행복하지 않다”며 “돈이 늘었는데 행복은 줄었다”고 털어놨다. 푸로힛은 “경제적으로 안정됐음에도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은 사라졌다”며, 소득이 반드시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푸로힛의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공감된다”, “돈이 많아도 삶의 균형을 잃으면 행복하지 않다” 등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소속감, 일과 삶의 균형, 열정 같은 게 언제 사라졌는지도 모르게 없어지고, 잡으려 해도 잘 안될 때가 있다”며 “그 감정이 너무 익숙하다”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첫 월급의 기쁨은 금액과 상관없는 특별한 기억”이라고 했다.
  • 스릭슨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 출시

    스릭슨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 출시

    완벽한 퍼포먼스, 트렌디한 커스텀 컬러로 다시 태어나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ZXi 드라이버’ 시리즈에 특별함을 더한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컬러 에디션은 ZXi 드라이버 고유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스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드 컬러와 샤프트가 매칭된 트렌디한 블루와 레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더 했다. 특히 전용 헤드커버가 포함된 특별한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필드 위에서 골퍼들의 개성과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최근 스릭슨은 전 세계 투어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며,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올해에만 PGA 투어와 LPGA에서 통산 11승을 기록하며 ‘투어가 선택한 퍼포먼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지난 1월 출시된 스릭슨 ZXi 드라이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PGA 투어 2승을 시작으로, 지난 7월에는 LPGA 2개의 메이저 대회를 연이어 제패하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8승을 기록했다. 이런 성과는 ZXi 드라이버가 ‘우승을 만들어내는 드라이버’임을 입증한다는 게 스릭슨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투어 무대에서 입증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스릭슨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샤프트 커스터마이징에 이어 드라이버 헤드 색상 또한 골퍼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을 출시하며, ZXi 시리즈의 세 번째 컬러 맞춤형 에디션을 완성했다. 이번 한정판은 두 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ZXi Driver(9°)에는 블루컬러 헤드와 VENTUS BLUE 5S와 6S 샤프트가, ZXi MAX Driver(9°)에는 레드컬러의 헤드와 VENTUS BLUE 5S와 6S가 각각 탑재된다. 스릭슨 관계자는 “감각적인 블루와 레드 헤드 디자인은 퍼포먼스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만족감을 동시에 선사한다”면서 “블루는 차분함과 안정감을, 레드는 도전과 에너지를 상징해 골퍼의 성향과 플레이 스타일을 드러내며, 투어급 퍼포먼스에 개성을 더한 ‘맞춤형 드라이버’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에는 스릭슨의 최신 기술이 그대로 적용됐다. 임팩트 에너지를 극대화해 비거리를 향상하는 i-FLEX FACE와 안정적인 직진성을 구현하는 Star Frame 구조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다양한 애프터마켓 샤프트도 추가 금액 없이 빠른 제작과 구매가 가능하다.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은 전국 던롭스포츠코리아 공식 대리점과 서울 청담동 프라이빗 센터, 그리고 던롭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살 수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스릭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니켐, 배우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 인수...엔터사업 시너지 효과 높여

    유니켐, 배우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 인수...엔터사업 시너지 효과 높여

    -팬덤 플랫폼 통한 고부가 가치 비즈니스 모델 창출 피혁 전문 기업 주식회사 유니켐(KOSPI 011330)이 팬덤 플랫폼 기업인 주식회사 하이앤드(HI&)의 경영권인수를 확정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기존 가죽 제조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켐은 9월 8일 이사회에서 하이앤드 인수 안건을 의결했으며, 9월 9일 전환사채(CB) 발행 계약을 체결한다. 또한 9월 16일 주주 계약 체결과 납입 절차를 완료하며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은 61.2억 원으로, 유니켐은 하이앤드의 발행 주식 총수 중 51%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하게 된다. 이번 인수는 현금 유출 없이 기명식 무이 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어, 유니켐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인수금액 61.2억 원은 하이앤드의 성장세와 배우 팬덤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써의 독보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되었다. 특히 플랫폼의 기술 인프라와 다각화된 수익 모델이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었음을 반영했다. 하이앤드는 올인원 팬덤 플랫폼으로 다수의 배우들이 입점해 활동하고 있다. 기존 K-POP 중심의 팬덤 시장과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핵심 수익원은 DM(디렉트 메시지) 서비스, 유료 멤버십, 커머스(굿즈·티켓 판매), 그리고 지적재산권(IP)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인수는 유니켐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니켐은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하이앤드의 고성장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기업의 본질적인 매력을 재고할 수 있다. 사업 측면에서도 양사의 역량을 결합하여 기존에 없던 독점적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수 거래의 가장 큰 특징은 ‘현금 없는’ CB 발행 방식이라는 점이다. 유동성을 보수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유니켐의 재무 상황을 고려할 때, 현금 유출 없이 고성장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이번 거래구조는 재무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투자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매우 전략적인 선택으로 평가된다. 하이앤드의 재무지표를 통합할 경우 유니켐의 연결 재무 상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신규 디지털 사업을 편입하여 전체적인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유니켐 김진환 대표는 “이번 하이앤드 인수는 유니켐의 사업 다각화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가 확장이라는 중장기 발전전략의 구체적인 실행단계이며, 전통산업에서 벗어나 미래 신산업으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금번 인수를 통해 유니켐의 탄탄한 재무 안정성과 피혁 제조 역량을 하이앤드의 첨단 기술 인프라 및 고성장 플랫폼과 결합하여, 기존에 없던 독점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단순히 팬덤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 기획, 굿즈 제조, 유통을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고 궁극적으로 주주 여러분께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창릉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야

    명재성 경기도의원, 창릉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9월 9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창릉천을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명재성 의원은 지난 8월 13일 고양시에 쏟아진 시간당 121㎜의 기록적 폭우로 창릉천 은덕교 수위가 홍수경보를 넘어 주민 대피 명령까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접적으로 위협받았다”고 지적하고, 현재 창릉천 하류만 환경부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반면, 원흥·삼송·지축지구 등 35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중·상류 구간은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고 비판했다. 경기도는 2022년 말 환경부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에 창릉천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되었지만, 이후 정책 변화와 국비 지원 축소로 사업이 크게 축소되었다. 이에 대해 명재성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이 뒷전으로 밀린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강한 아쉬움을 표하며, 창릉천을 단순한 치수 시설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서울 한강지구 처럼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수변공원과 문화·체육 공간이 어우러진 친수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명재성 의원은 창릉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안정적인 국비 지원을 통해서만 지속가능한 정비와 관리가 가능하다”며 “경기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미래세대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회장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는 9월 9일(화) 오후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층(40~64세)이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전환하고 사회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의 진로개발 역량 향상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으며, 경기도가 중장년 진로교육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군 평생학습관, 직업훈련기관, 고용센터 등과 연계하는 지역 기반의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진로교육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수행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수석연구원)와 채우공 박사(책임연구원) 등 진로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5년 6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중장년 진로교육 정책 및 국내외 사례 조사 ▲도민 수요조사와 FGI(표적집단면접) ▲실행 전략 수립 등을 진행했으며, 오늘 보고회는 그간의 연구내용을 종합하여 최종 보고서 발간 전에 마지막으로 연구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오늘 보고회에서는 중장년 맞춤형 진로교육 체계 구축, 디지털 격차 해소, 생애 설계 기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경기도형 평생교육 중장년 진로교육 모델 개발 ▲AI 시대 적응을 위한 전환역량 교육 과정 마련 ▲시·군 평생학습관과 고용센터 등과 연계한 중장년 전용 상담·지원센터 확대 운영 ▲중장년 대상 인턴십, 사회공헌형 일자리와 연계 등이 정책대안으로 제시되었다.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이 생애 중후반에도 새로운 일을 하고, 배움을 이어가며 사회적 역할을 계속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연구진께서는 오늘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보고서 발간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최종보고회에는 문형근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 김정영 의원(국민의힘, 의정부1),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 등이 참석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서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 돌봄 정책 논의

    박재용 경기도의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서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 돌봄 정책 논의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과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보호자, 전문가, 관계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열고 돌봄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지원·교육·의료 등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을 둔 학부모를 비롯해 전주대학교 최복천 교수, 경기복지재단 김용진 연구위원, 과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학준 관장, 경기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부모회 조지연, 최버들 공동대표, 열손가락 서로돌봄사회적협동조합 홍경숙 상임이사, 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정담회에서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을 둔 보호자들은 ▲흡인과 같은 간단한 처치도 의료행위로 분류돼 활동지원사가 도움을 줄 수 없는 점 ▲학교·의료·복지 기관마다 다른 기준으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 발생 ▲돌봄 공백으로 인한 가족 부담 가중 등을 호소 했다. 이에 대해 박재용 의원은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지원 정책은 큰 틀에서 공통 근거를 마련하되, 실제 지원 단계에서는 유형별 세분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가족과 활동지원사에 의존해온 돌봄을 직업화하고, 수가 조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기도 차원에서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을 총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며 “현재 경기도복지재단에서 진행 중인 연구와 집행부의 의견을 토대로 조례 제정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의료적 지원 항목을 법으로 명시하고,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노인 돌봄 분야처럼 의료 인력 배치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지원정책은 단기 과제가 아니라 5년 이상 장기적인 계획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서비스 분류, 과제 발굴, 집행부의 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일본의 사례처럼 활동지원사에게 훈련을 통해 흡인과 같은 기본적인 처치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의 도입 필요성도 언급됐다. 정담회 이후 박 의원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돌봄서비스와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 박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돌봄과 교육, 의료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세분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 어린이 영양제 생산 기업 키즈프로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어린이 영양제 생산 기업 키즈프로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키즈프로는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어린이 영양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에 기여한 기업, 브랜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키즈프로는 차별화한 제품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키즈프로는 성장기 아동에게 꼭 필요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키즈프로는 제품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과 업무 협약을 맺고 엄격한 제조 및 품질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국내외 전문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과학적 근거가 확실한 성분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게 키즈프로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키즈프로는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파트너’라는 브랜드 철학을 이뤄내기 위해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패키징을 도입하고,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키즈프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김동혁 키즈프로 대표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분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효과를 최우선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며 더 많은 가정에 건강한 내일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 ‘백지상태’ 지식재산처, 국가 지식재산 컨트롤타워 역할 ‘산 넘어 산’

    ‘백지상태’ 지식재산처, 국가 지식재산 컨트롤타워 역할 ‘산 넘어 산’

    지식재산처가 지식재산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하려면 각 부처로 흩어져 있는 지식재산(IP) 업무 이관과 조직 재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당정이 7일 발표한 정부 조직 개편안을 보면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외청인 특허청이 국무총리 소속인 지식재산처로 승격된다. 정부 조직법 개정안이 공포되는 시점부터 시행 예정인 가운데 사전 조정절차가 없어 안정화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 9일 특허청과 IP 업계 등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시대의 기본인 ‘지식재산’의 총괄·조정 관리 및 정책 수립, 창출·활용 촉진, 보호 강화 등 국가 IP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지식재산은 산업재산권은 특허청, 저작권은 문체부, 식물 신품종은 농림식품부 등으로 제각각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IP 정책 수립과 통합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는 과기부에서 총리실로 이관된다. 지재위가 가동되는 만큼 타 부처 업무까지 이관하는 것이 현시점에서는 무리라는 해석도 나온다. 특허청 관계자는 “정부 조직개편안은 부처 간 업무 조정이 포함돼 있지 않은, 백지상태로 9월 말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 조직과 기능 등은 하위 법령에서 정하게 된다”며 “핵심은 지식재산 총괄조정 기능을 갖는 정부 조직이 가동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식재산 총괄조정 관리와 함께 지식재산처 직제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IP 업계를 중심으로 심사 조직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특허심판원과 같은 특허심사원 설치 필요성이 나온다. 정책과 심사, 심판 체계를 갖춰 신속한 업무 추진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논리다.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승격하면서 정부 부처 중 유일한 책임운영기관이 사라지게 됐다. 이에 따라 책임운영기관 특별회계가 적용됐던 지식재산처의 회계 문제도 관심이다. 처급 기관은 특별회계가 아닌 일반회계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예산 변화가 불가피하다. 변리사업계는 지식재산처 출범을 앞두고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흩어져 있는 지식재산 관련 업무를 통합하고 범국가적 총괄 체계를 갖춰 비효율성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변리사의 공동소송 대리 등 역할 확대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간담회 참석… “서울형 주택정책, 도시 협력 확대 필요”

    김길영 서울시의원,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간담회 참석… “서울형 주택정책, 도시 협력 확대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청에서 개최된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간담회’에 참석, 서울시가 추진 중인 주택공급 전략과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세계 각국 한인 정치인들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제11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미국, 영국, 호주,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등에서 활동 중인 한인계 정치인과 일행 등 24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 정치인은 미국에서 온 김신희 워싱턴주 하원의원, 마리오 베나벤테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 시의원, 문일룡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박나라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시의원, 유이나 일리노이주 듀페이지카운티 2구역 이사회 위원, 이주석 일리노이주 나일스타운십 교육위원, 이진 전 일리노이주 메인타운십 교육위원회 위원, 패트리샤 리 네바다주 대법관, 영국에서 온 박옥진 런던시 킹스턴 어폰템스 의원, 호주에서 온 이수정 모나쉬 시의원, 카자흐스탄에서 온 신 안드레이 알마티시의회 의원, 파라과이 출신의 김현영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원 과장이다. 대표단은 간담회에서 시의회 운영 시스템과 서울시의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자국의 경험과 비교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호주 멜버른의 경우 도심 재개발과 재건축을 진행하기가 어려운데 서울은 관차원에서 어떻게 진행하냐는 질문에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시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완화하는 대신 공공주택(분양·임대 등) 확보를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구조를 통해 개발이익의 일부를 공공에 환원하고, 청년·신혼부부·다자녀 등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로 인한 경제·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책을 묻는 말에 “서울시는 해외 인재 유입 정책, 청년 주거 안정, 삶의 질 향상 정책 등을 추진 중”이라며 “이 과제는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도시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사안”이라며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 광주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3303원 확정

    광주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3303원 확정

    광주시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303원(월 278만327원, 209시간 기준)으로 확정, 9일 고시했다. 광주시는 최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만2930원보다 2.89% 인상된 시급 1만3303원으로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1만320원, 월 215만6880원)보다 시급으로 2983원 높은 수준이다. 월 환산액 기준으로는 약 62만원이 더 많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생활임금 제도’는 최저임금의 한계를 보완하고,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주거·교육·문화 등 기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결정으로 광주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의 직접고용 노동자 약 9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생활임금을 도입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노동자의 안정적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왔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생활임금은 단순히 임금 인상이 아니라 노동자가 삶의 질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다”며 “광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생활임금을 책정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공공부문을 넘어 더 많은 저임금 노동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관세 압박도 이상무…1.8조원 수주 계약 따낸 삼성바이오로직스

    관세 압박도 이상무…1.8조원 수주 계약 따낸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2억 9464만달러(약 1조 8001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1월 유럽 소재 제약사와 맺은 약 2조원 규모 계약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9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누적 수주 금액 5조 2435억원을 기록했다. 8개월 만에 지난해 수주 금액(5조 4035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는 낸 것이다. 창립 이래 누적 수주 총액은 200억 달러를 넘었다.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으로 인한 대미 수출 환경이 위축되었음에도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5공장이 본격 가동으로 보유하게 된 세계 최대 생산능력(78만4000ℓ)과 글로벌 규제기관 승인 트랙 레코드(382건)에 기반한 안정적인 품질 역량이 관세 위협을 불식시킬만한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톱 20’ 고객사에서 ‘톱 40’까지 주요 고객군을 넓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 저팬 2025’ 및 ‘CPHI 월드와이드’ 등에서 글로벌 고객 및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파리 3관왕’ 김우진-‘도쿄 3관왕’ 안산, 예선 혼성 세계신기록…한국 양궁, 전 종목 1위

    ‘파리 3관왕’ 김우진-‘도쿄 3관왕’ 안산, 예선 혼성 세계신기록…한국 양궁, 전 종목 1위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금메달 사냥을 향한 첫발을 산뜻하게 뗐다. 2024 파리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과 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은 예선에서 혼성 단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짝을 이뤘고, ‘어벤져스’ 여자 단체팀도 기록 행진에 동참했다. 김우진은 9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예선에서 701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우석(코오롱)이 7위(681점), 김제덕(예천군청)이 11위(680점)로 뒤를 이었다. 세계신기록(702점) 보유자인 브래들리 엘리슨(미국)은 29위(672점)에 그쳤다. 그는 파리올림픽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우진과 슛오프 승부 끝에 패배,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여자 개인전에선 고향이 광주인 안산(광주은행)이 69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파리올림픽에서 세계 기록(694점)을 갈아 치운 임시현(한국체대)은 3위, 강채영(현대모비스)은 4위(이상 689점)였다. 각각 선두에 오른 김우진과 안산이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다. 이에 따라 한국은 남녀 개인과 단체, 혼성 단체전 5종목 모두 1위에 등극했다. 남자 단체는 2062점, 여자 단체는 2070점으로 각각 2위 중국 남녀 단체팀(2036점·2031점)을 따돌렸다. 특히 안산과 임시현, 강채영의 여자 단체팀은 한국이 2018년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올린 2053점을 뛰어넘어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김우진-안산도 1393점으로 2019년 스헤르토헨보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채영-이우석이 합작한 1388점을 넘어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부침을 겪었던 안산은 16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리커브 여자 3관왕에 오를 가능성을 높였다. 이 대회 리커브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딴 건 2021년 미국 양크턴 대회 김우진이 유일하다. 호진수 양궁 리커브 여자부 대표팀 감독은 개막 직전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양궁 강국으로서 국내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릴 기회다. 그만큼 부담감도 크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와 심리적 안정에 주력할 것”이라며 “대표팀 선수 모두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췄다. 안정적인 경기력과 높은 집중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 의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 의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임춘대, 송파3·국민의힘)는 지난 8일 서울시와 정부, 국회를 대상으로 서울시립대학교에 공공의료 중심 의과대학을 설립해 의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의료 인재 확보에 기여하도록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울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이하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을 제안한 이승복 부위원장(양천4, 국민의힘)은 “코로나19 사태와 전공의 파업 등으로 공공의료 시스템의 중요성이 드러났지만 서울시가 운영 중인 12개 시립병원의 공공의료 인력 부족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공공의료 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공급을 위해서 서울시립대에 의대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취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임춘대 위원장은 “서울시립대는 지방행정에 대한 교육과 연구는 물론 서울시정에 대한 정책적 지원 역할을 수행해 온 국내 유일의 4년제 공립대학교로서 지역별 보건의료정책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기관”이라며 “서울시립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신설하여 지역기회균등 전형을 도입하고 서울의료원 및 각 시도별 지방의료원과 연계하면, 서울-지방 간 상생을 통한 공공의료 체계 구축이 쉬워지고 체계적인 지역 공공의료 인재의 양성이 가능해진다”고 건의안에 대한 적극적인 동의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민옥 부위원장(성동3,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 모두 서울시립대 의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만장일치로 이번 건의안을 의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오는 1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서울시와 국회, 정부에 이송될 예정이다.
  • 기아, 英 DSEI에서 군용 타스만 공개…한화는 유럽형 방산 솔루션 선보여

    기아, 英 DSEI에서 군용 타스만 공개…한화는 유럽형 방산 솔루션 선보여

    유럽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인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DSEI 2025)가 9일 영국 엑셀 런던에서 개막한 가운데 기아와 한화 등 국내 기업들도 관련 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1999년 시작된 DSEI는 2년마다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 세계 90여개국 약 1600개 업체가 참가해 국방과 보안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 등을 소개하는 자리다. DSEI에 최초로 참석하는 기아는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의 우수한 성능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군 병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전 및 이동을 위해 제작한 타스만 특수목적 파생차량 쇼카를 유럽에 처음 공개한다. 해당 차량은 보호용 프레임(불바), 침수 방지 흡기구(스노클), 적재함에 설치하는 선반(택티컬 랙)을 적용해 탑승자 보호 및 도하 능력 강화, 적재 공간 효율화 등의 기능을 갖췄다. 또한 기아는 프레임과 엔진 등으로만 구성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소형전술차(KLTV) 베어샤시를 전시한다. 기아의 소형전술차는 최근 폴란드 군의 신형 표준차량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기아는 소형전술차 베어샤시를 기반으로 제작한 4인승 지휘차량 및 통신장비 탑재차량의 축소 모형도 전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도 DSEI 2025’에서 유럽 맞춤형 방산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한화 방산 3사는 통합 부스에서 K9 자주포, 다연장로켓 천무, 모듈화 추진 장약(MCS) 등 유럽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무기 체계를 선보인다.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K9은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6개국에서 운용 중인 신뢰성과 상호 운용성이 입증된 무기체계다. 천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의 필요성이 다시 확인된 상황에서 유럽의 화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필수 무기 체계다. MCS는 사거리 확장과 화력 효율화는 물론, NATO 표준에 부합하는 장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해 연합군 운용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 서울에도 ‘500원 어묵’ 뜬다…올겨울 10여년 전 가격에 판다는 이곳

    서울에도 ‘500원 어묵’ 뜬다…올겨울 10여년 전 가격에 판다는 이곳

    올겨울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꼬치 어묵을 500원 수준의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된다. GS리테일은 자사 편의점 브랜드 GS25에서 군고구마, 즉석 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낮은 가격에 내놓는다고 9일 밝혔다. 우선 ‘한입 군고구마’ 80g은 이달부터 700원에 판매한다. 군고구마를 식사 대용이나 체중 관리용으로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다는 점에 주목해 작은 크기로 선보인 것이다. GS25는 고구마 숙성 기간을 늘려 품질을 높이고, 산지도 전남 해남·나주와 경기 여주 등으로 분산해 공급 안정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휴게소 인기 간식인 즉석 알감자 버터구이는 가격을 2800원으로 책정해 출시한다. 이에 대해 GS25 측은 “시중가 대비 20%가량 싼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즉석 어묵도 싼값에 판다. GS25는 즉석 어묵 매출 비중이 65%에 달하는 4분기(10~12월)를 겨냥해 특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명 ‘꼬불이 어묵’인 ‘고래사 오리지널 접사각 어묵’(1000원)은 10월부터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적용해 2꼬치 1000원에 판매한다. 1꼬치당 500원꼴이다. ‘길쭉이 어묵’으로 불리는 ‘봉어묵’(1000원)도 10월 새로 출시하고 상시 1+1 행사 품목에 포함한다. 어묵은 가장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음식이지만 최근 그 가격이 1꼬치당 1000원 이상으로 올라 소비자가 쉽게 지갑을 열기 어려웠다. 지난달에는 부산의 한 관광지 점포에서 접사각 어묵 1꼬치를 3000원에 팔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GS25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에 ‘즉석조리식품 찾기’ 탭을 오픈하고 가까운 매장의 즉석 간식 판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 간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초가성비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서울 용산구의회, 마을버스 기사 처우개선 조례안 통과… 내년 1월부터 지원금 지급

    서울 용산구의회, 마을버스 기사 처우개선 조례안 통과… 내년 1월부터 지원금 지급

    김송환 용산구의회 의원 대표발의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근거 마련안정적 운행 환경 조성으로 구민 교통권 보장 서울 용산구의회는 김송환 용산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해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구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구청장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처우개선비를 지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조례안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지원금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사용될 경우 이를 환수하는 조항을 신설해 제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했다. 김송환 의원은 “마을버스는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높은 이직률이 안정적 운행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며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이는 결국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용산구의회는 조례안 통과 즉시 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처우개선비 지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구민의 발이 돼주시는 운수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진정한 보답”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추석 앞두고 지역경제 지원 소극적인 서울시… 민생 예산 외면, 전시행정과 정치공세로 시민 눈가리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차원의 ‘광역서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계획이 없는 상황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수빈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민의 삶은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는 치솟고, 소상공인의 매출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민생경제를 지탱할 정책적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그러나 서울시는 시민의 실질적 삶을 살리는 정책에는 인색하면서, 시장의 치적을 과시하기 위한 전시행정에는 아낌없이 세금을 쏟아붓고 있다. 올해 서울시는 전반기 1500억원 규모의 광역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이미 전액을 집행했다. 그러나 추석을 앞둔 하반기, 서울시 차원의 ‘광역서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은 국비의 보조를 받는다. 그러나 재정 여력이 있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경우 불교부단체로 지정, 2023년부터 전액 자체 예산으로 집행해 왔다. 올해 하반기 2차 추경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불교부단체에 국비가 지원되었으나, 서울시는 자체 예산을 소진했고 추가발행 계획이 없다며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반면, 경기도는 당초 1000억원 규모로 예정되었던 지역화폐 발행·운영 예산을 추경을 통해 대폭 확대하며, 2025년 약 324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충청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지역화폐의 할인율을 상향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시의 행보와 크게 비교된다. 내년 역시 올해 수준을 유지한다는 기획조정실장의 발언과 상반기 신속 집행이라는 서울시의 재정 운용 기조를 고려할 때, 내년도 하반기에도 서울시 차원의 지역상품권 발행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최근 서울시는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강버스’, ‘기후동행카드’ 등 오세훈 시장의 치적 홍보용 정책에 막대한 사업비를 지출하며 무리하게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 약자 없는 약자 동행도 끊임없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서울시가 내년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중단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두고 걱정과 우려를 표명하는 여당 최고위원의 발언을 꼬투리 삼아 정치공세를 펼칠 때가 아니다. 2026년 서울시 예산편성과 심의가 곧 도래한다. 서민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한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공격과 그로 인한 경제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국정을 내팽개치고 민생을 외면한 채 불법 계엄으로 막을 내린 내란 세력이 집권했던 지난 몇 해 동안 서민경제는 걷잡을 수 없이 침체되었다. 커피와 노트북을 들고 한강버스에 오르는 낭만보다 당장 치솟는 물가를 완화하고 골목상권을 살릴 실질적 지원 정책이 더욱 절실한 시기이다. 서울시 재정의 우선순위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어야 한다. 오세훈 시장이 민생보다 전시행정과 정치공세에 치중한다면, 서울시민의 엄중한 심판을 직면하게 될 것임을 주지하기 바란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수빈
  • 정부, 제4차 배출권 할당 계획 수립 착수에…산업계 “비용 부담”vs시민단체 “강력한 감축”

    정부, 제4차 배출권 할당 계획 수립 착수에…산업계 “비용 부담”vs시민단체 “강력한 감축”

    정부가 제4차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2026~2030년) 수립에 착수한 가운데 산업계와 시민단체 간 입장 차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산업계는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 축소와 유상할당 확대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우려하며 제도 보완을 요구하고, 시민단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강력한 감축 목표와 제도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산업계·학계·시민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배출권 할당계획 토론회’를 열었다. 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사전 배분하고 여유분·부족분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올해 3차 계획기간(2021~2025년)이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된다. 환경부가 산업계에 제시한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배출권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예비용 배출권을 3차 계획기간(1400만t)보다 훨씬 더 많이 확보할 예정이다. 이 예비분은 전체 배출 허용량 안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사전에 받을 수 있는 배출권(사전할당량)이 줄어든다. 자연스레 이 부담은 산업계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 기업들이 부족한 배출권을 사야 하는 비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발전 부문은 지금까지 배출권의 대부분을 공짜로 받았지만 앞으로는 정부가 단계적으로 유상할당 비율을 10%에서 2030년까지 50%로 늘릴 예정인만큼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조업 비용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배출권 비용까지 가세하면 일부 기업은 생산 가동 축소를 고민해야 한다”며 정부 예비분의 축소를 주문했다. 철강업계 관계자도 “한국전력의 누적 적자가 28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발전 부문 유상할당 확대’는 전기요금 인상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며 “유럽처럼 직접 보조금 지원 등 완충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상쇄배출권’ 사용을 제한하려는 방안에 대해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상쇄배출권은 기업이 직접 온실가스를 줄이지 못한 경우 다른 곳에서 감축한 만큼을 권리로 인정받아 자신의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해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나 숲 조성 등에서 감축한 배출량을 가져다 쓰는 방식이다. 국제 감축사업을 추진 중인 한 사업자는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은 상쇄배출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한국만 너무 제한하면 기업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최소한 전체 배출량의 5% 정도는 상쇄배출권을 쓸 수 있도록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다. 반면 시민단체는 배출허용총량을 대폭 줄이고 발전 부문 유상할당 100% 도입, 상쇄제도 폐지 등을 주장했다. 권경락 플랜1.5 활동가는 “지난 정부에서 왜곡된 제도를 정상화해야 한다”며 “과감한 총량 감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합리적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며 “탄소중립 목표와 산업경쟁력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남도-몽골, 기후 위기 공동 대응과 우호 교류 협약

    전남도-몽골, 기후 위기 공동 대응과 우호 교류 협약

    전라남도와 몽골 울란바토르시가 기후 위기 공동 대응과 통상·농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에 나섰다. 지난 7일까지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한 전남도는 우호 교류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 협력과 관광 홍보, 문화 교류, 수출상담회 등을 추진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5일 울란바토르시청에서 아마르투브신 암갈란바타르 부시장과 협약을 하고, ▲통상·산업 ▲농업·축산 ▲교육·청년교류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지속가능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의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몽골의 다양한 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위한 농업기술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몽골 산림청과 진행한 사막화 방지 ‘우호의 숲’ 조성 나무 심기 행사를 벌였다. 이어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메가 이벤트와 청정 관광자원, 미식과 웰니스 관광지 매력을 알린 전남 관광설명회를 펼쳐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설명회에서는 몽골 관광협회와 여행업계, 언론인 등이 참석해 몽골에 없는 바다와 섬, 갯벌 등 청정 자연환경과 지역문화·예술을 홍보했다. 전남도는 국내 협력여행사와 함께 몽골인 특화 전남 관광상품을 개발해 소개하고 현지 여행사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몽골인 관광객 연간 5천여 명 유치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과 울란바토르시가 공동 주최한 ‘2025 한국주간(Korea Week)’ 행사에 전남이 주관 지자체로 참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남의 수준 높은 무대로 현지인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전남 유망 중소기업 15개사가 투신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데 이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는 김·미역 등 전남의 대표 수산 가공식품과 유기농 화장품 등을 선보이며 향후 수출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도 활발히 진행돼 지역 중소기업 2개사가 업무협약을, 5개사가 계약을 체결했고 현장 판매액도 약 3만 달러에 달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과 울란바토르는 기후위기 대응, 경제·관광 교류, 농업·문화·예술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남의 경제 영역을 확장하며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중화2동 실버카페 ‘장미랑’ 설치 예산 확보 앞장서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중화2동 실버카페 ‘장미랑’ 설치 예산 확보 앞장서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중랑구 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중랑시니어클럽이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5년 어르신일자리 사업장 운영지원 공모사업에서 최고액인 6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 중랑구청, 중랑시니어클럽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끌어냈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1층에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실버카페 ‘장미랑’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장미랑’은 어르신에게는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기반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박 의원은 “서울시 공모에서 중랑시니어클럽이 최고액인 6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복지를 위한 진전성 있는 의정활동의 결과”라며 “어르신 인구 비율이 높은 중랑구의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이 다각도로 이뤄지도록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공간 리모델링, 장비 구입, 초기 운영 인력 구성 등 ‘장미랑’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에 쓰일 예정이다. 이후 단계적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어르신일자리 구축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박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어르신 복지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 중화2동 주민센터 내에 설치, 운영될 실버카페 ‘장미랑’은 연내 착공과 준공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정식 개소식 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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