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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위를 누비는 짜릿한 즐거움”…‘익스트림 은평 엑스게임장’ 문 열었다

    “하늘 위를 누비는 짜릿한 즐거움”…‘익스트림 은평 엑스게임장’ 문 열었다

    서울 은평구는 진관동 61번지 일대에 ‘익스트림 은평 엑스게임장’을 신규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구파발천 금방아다리 주민광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구 최초의 엑스(X)게임 전용 스포츠 공간을 만들었다. 실외 엑스게임장과 휴게시설로 구성된 해당 시설은 청소년을 포함한 구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케이트보드 ▲비엠엑스(BMX) ▲어그레시브인라인 ▲스턴트스쿠터 등 묘기용 휠 스포츠 장비만 반입할 수 있다. 일반 자전거나 킥보드, 롤러 인라인스케이트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이용자는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위해 헬멧과 보호대는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구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의 자문을 받아 초급자부터 전문 동호인까지 다양한 이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엑스게임장을 구성했다. 또한 일반적인 엑스게임장과 달리 ‘콘크리트 파크’ 방식으로 시공해 구조물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그래피티 아티스트 ‘위제트’와 협업해 시설의 역동적 이미지를 살린 그래피티 사인물을 설치해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인근 은평인공암벽장과 연계한 ‘복합 익스트림 스포츠존’으로 운영함으로써 구민들의 여가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스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익스트림 은평이 구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기며 활력을 찾는 생활체육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구민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BS슈로스필라테스, 슈로스운동을 통한 척추측만증 3차원적 교정 운동 진행

    BS슈로스필라테스, 슈로스운동을 통한 척추측만증 3차원적 교정 운동 진행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BS슈로스필라테스에서 슈로스운동을 기반으로 한 척추측만교정운동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척추측만증 교정운동의 대상은 크게 ‘기능적 척추측만증’과 ‘구조적 척추측만증’으로 나뉜다. 기능적 척추측만증은 원인을 바로잡으면 정상 회복이 가능한 반면, 구조적 척추측만증은 척추의 비정상적 회전이 동반되어 일반적인 헬스, 요가, 필라테스 등 보통의 운동만으로는 교정이 어렵다. 이에 회전 호흡 기법을 메인으로 하는 슈로스운동이 척추측만증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슈로스운동은 독일에서 시작된 교정운동으로, 회전 호흡을 통해 척추 뼈의 비틀림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단순히 척추가 옆으로 휘는 증상을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뼈 자체의 회전까지 함께 바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성숙이 끝나지 않은 10세에서 15세 사이 성장기 청소년에게 효과가 크며, 성인에게도 장기간 꾸준히 진행하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물리치료사 출신 김보성 원장은 척추측만증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슈로스운동과 필라테스를 병행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정과 근력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필라테스가 신체의 균형과 안정성 향상에 강점을 가진다면, 슈로스운동은 척추 비틀림을 교정하는 데 집중해 두 가지 운동법이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센터에서는 회원 개개인의 체형과 상태를 면밀히 분석한 뒤 개인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고 있다. 척추 디스크나 협착증을 가진 회원에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잘못된 자세로 인한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서초동 BS슈로스필라테스 김보성 원장은 “척추측만증 교정은 매우 어려운 학문이며 일반적인 운동과는 전혀 다른 분야이기에 최소한 물리치료사 면허를 소지한 운동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척추측만운동을 진행하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슈로스운동은 회전된 척추를 호흡과 자세로 바로잡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조기 교정의 의미가 크고 성인에게도 꾸준히 시행하면 충분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실현 가능성 낮은 예산 편성...도민 신뢰 저해 우려”

    김현석 경기도의원, “실현 가능성 낮은 예산 편성...도민 신뢰 저해 우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9월 12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청사 임차 예산과 홍보사업 예산의 타당성과 편성 실효성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김현석의원은 먼저, 의회사무처 공간정보화과가 GH복합시설관 3개 층 임차를 전제로 약 5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특히 ‘의원 1인당 1정책지원관 배치’라는 제도가 아직 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이를 기반으로 청사 임차와 공간 조성 예산을 대규모로 반영한 것은 성급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정책지원관 제도는 현재 국회 계류 중인 사안으로, 본예산 편성 당시 발의조차 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며 “도와 도의회는 제도 변화 가능성이 불확실할 경우, 단계적·조건부 반영을 통해 재정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도의회 간 4차례 협의에도 불구하고 ▲현 임차기관의 계약 만료 미도래 ▲임차방식에 대한 입장 차이 등으로 인해 임차 시기조차 확정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사무처 모두 사전 조정 능력이 부족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대규모 시설사업은 초기부터 실행 가능한 계획 수립과 실무 협의체 구성을 통해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현석 의원은 경기도청 홍보기획관 산하 부서의 홍보 예산 편성 실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정책홍보담당관과 도민소통담당관 산하 사업들에서 이번 추경을 통해 총 2억 원 이상이 감액되었으나, 대부분이 낙찰차액에 따른 감액”이라며 “추경이 없었다면 불용액으로 남을 예산이 반복적으로 과다 편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경기도정 여론조사’ ▲‘도정홍보 활성화’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사업에서 총 7억 원 가까운 불용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특히, ‘소셜방송 LIVE경기’ 사업의 경우 “도청 유튜브 채널과 중복 운영되고 있으면서도 실질적인 이용률은 낮고, 대부분 영상이 기존 플랫폼에 중복 업로드되는 등 성과와 활용도 모두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김현석 의원은 “최근 많은 지자체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도정 홍보와 소통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효성이 낮은 예산 편성은 오히려 도민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정밀한 산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중심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명륜진사갈비, 고물가 시대에도 ‘가성비 전략’으로 성장세 이어가

    명륜진사갈비, 고물가 시대에도 ‘가성비 전략’으로 성장세 이어가

    (주)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가격 고품질’ 전략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국내 가맹본부 수는 8,802개, 브랜드 수는 12,377개, 가맹점 수는 365,014개로, 전년에 비해 가맹본부 수는 0.5%, 브랜드 수는 0.4%, 가맹점 수는 3.4% 증가했다.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도 명륜진사갈비는 현재 국내 560여 개, 해외 15개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외식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서울지역 삼겹살 1인분(200g) 가격은 20,447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달리 명륜진사갈비는 1인 이용 요금으로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포함한 10종의 고기와 다양한 셀프바 메뉴, 밥, 음료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최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무제한 생맥주를 4,900원에 제공하는 ‘리버스탭존’, 건강식 곤드레밥과 다양한 김치를 제공하는 ‘어머니존’, 여름철 인기 메뉴 ‘팥빙수존’ 등을 추가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로의 정체성을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생맥주 무제한 리버스탭존, 어머니존, 팥빙수존은 명륜진사갈비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도입 매장 현황은 명륜진사갈비 홈페이지 또는 방문 예정 매장에 유선으로도 미리 확인 가능하다.
  • 소민지 모멘텀파운데이션 대표, 12일 ‘2025 대한민국여성리더대상’ 선정

    소민지 모멘텀파운데이션 대표, 12일 ‘2025 대한민국여성리더대상’ 선정

    모멘텀파운데이션 주식회사 소민지 대표가 12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5 대한민국 여성리더대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소민지 대표는 국민의 안정적 종교활동, 국내 농가 활성화, 물류 역량 강화에 따른 일자리 확장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멘텀파운데이션은 국내외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으로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품질 음식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종교시설에 월간 미곡 14만여포대, 돼지 1만여두, 소 1천여두, 김치 6만여박스를 납품하고 있다. 소 대표는 “종교와 삶이 일치되려면 식생활의 안정이 우선”이라며 “이웃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일하려 한다”며 “물질이 정신을 앞서지 않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와 상생 가능한 사업을 하겠다. 친환경적 경제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며 “새로운 식자재 브랜드 론칭으로 미래형 먹거리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개정된 「건강가정기본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10월 23일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가족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한 법적 근거를 경기도 조례에 반영한 것이다. 경기도는 이미 다수 시·군에서 두 기관을 통합해 가족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은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전역에서 가족센터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가 명확히 마련되게 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도지사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하여 가족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가족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시행규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장윤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맞춰 도 차원의 제도를 정비해 가족센터 운영의 법적 기반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앞으로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안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건강가정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성진학교 건립 계획안 통과··· 지체장애 학생 학습권 보장 역사적 전기”

    서울시의회 박강산 대변인(비례,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열린 제332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성진학교 신설 안건이 포함된 ‘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지체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향한 서울시민의 오랜 염원에 부응한 뜻깊은 성과이다. 이제 장애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며 “성진학교 건립은 서울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은 특수학교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해 먼 거리를 통학하거나 적합한 교육환경을 찾기 위해 끊임없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성진학교 건립은 이러한 숙원을 해결하고, 지체장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질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시의회의 의결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에 응답한 결과”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서울시의회는 앞으로 서울시 집행부와 교육청,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성진학교가 차질 없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학교 건물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 체계를 마련해 장애학생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성진학교 건립을 계기로 서울시의 특수교육 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예산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며 “지체장애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변인은 “이번 성진학교 건립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학부모들의 꾸준한 노력, 그리고 많은 분들의 공감과 지지가 모여 이루어진 결실”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성진학교 건립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교육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 ‘청년을 끌어안고, 품어, 이롭게 하다’···평택시, 청년의 날 페스티벌 ‘청, 끌’ 개최

    ‘청년을 끌어안고, 품어, 이롭게 하다’···평택시, 청년의 날 페스티벌 ‘청, 끌’ 개최

    경기 평택시는 오는 20일 15시부터 20시까지 평택 서부역 광장에서 ‘2025년 제4회 평택시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 권리보장과 청년 발전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평택시는 2022년부터 기념하는 행사를 해마다 열고 있다. 올해 평택시 청년의 날 행사도 지난해에 이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여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청년이 꿈꾸는 도시 평택!’이란 비전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정책 △주거 안정 △일자리와 문화 △청년참여 등을 추진하는 청년 친화 도시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원평 문화축제 오버더뚝’ 행사가 같은 날 인근 지역에서 함께 개최됨으로써, 청년의 에너지와 원평동 도시재생의 숨결이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과 만남을 만들어 낸다. 올해 행사는 ‘청년 댄스 헌터스’(5팀)을 비롯하여 쉼플 밴드 및 댄스동아리(△드림파이, △리비트)의 공연 및 축하공연(△평택뮤지컬단 △천건예 △청명밴드) 예정이며, 이외에도 벼룩시장, 홍보 및 체험 부스 등 청년들이 와서 즐겁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한편, 청년 주간(15~19일)에는 청년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5명의 강사가 △AI 음원으로 데뷔부터 수익화까지(15일) △티라미수(16일) △스토리텔링 쿠킹(17일) △AI PPT(18일) △유리전사지 ART(19일) 강의를 평택시 청년지원센터(청년쉼,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우선입장제도 도입… 양육 친화적 문화 조성 및 아이키움 배려문화 확산 기대”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우선입장제도 도입… 양육 친화적 문화 조성 및 아이키움 배려문화 확산 기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양육 가정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임산부 및 유아동 동반가족이 문화생활을 더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 편의 제공을 통한 양육 친화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개최한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2024년 기준, 서울시 합계출산율이 0.58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며, 혼인 후 사회적 환경 및 각종 여건 등 사유로 출산 또한 감소하고 있다”며, 다자녀가정의 중요성과 다자녀 양육가정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본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는 ▲‘양육친화적 문화 조성’에 있어, 다자녀 가족의 일환인 임산부 및 유아동의 축제, 행사 등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키움 배려문화확산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임산부 및 유아동 등의 우선입장제에 대한 조항을 신설한 것으로, 이번 조례 개정으로 다자녀가정을 위한 양육친화적 문화 조성 측면에서 안정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유아동과 그 동반가족이 서울시 주최, 주관 축제에 우선 입장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향후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사회,문화 활동에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하고 양육 친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본 조례 조항이 포함된 조례명(임산부 및 유아동의 축제·행사 등 우선입장에 관한 조례)을 보유한 광역지자체는 총 3곳(충남, 세종, 경북)으로, 서울시에도 관련 조항이 개정됨에 따라, 향후 다자녀 양육가정의 지속적 지원 확대를 통한 접근성 및 편의 제공, 아이키움 배려문화확산 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례안은 12일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서울시로 이송 후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서울데이터랩]카카오 7.35% 상승하며 주목받아

    [서울데이터랩]카카오 7.35% 상승하며 주목받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2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75,1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38%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53%에 달하는 삼성전자는 PER 16.79,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 역시 328,500원으로 7.00% 상승하며, 거래량 253만9,538주를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비율이 56.09%로 높고, PER과 ROE는 각각 8.29와 31.06으로 나타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71% 상승한 352,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KB금융(105560)은 1.36% 상승한 11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AVER(035420)는 1.72% 상승하며 237,000원에, 신한지주(055550)는 1.70% 상승한 68,950원에 거래 중이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2.51% 하락한 50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19% 하락한 1,034,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기아(000270)는 각각 0.80%와 0.61% 하락하며, 997,000원과 10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셀트리온(068270) ▲0.06%,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98%, 삼성생명(032830) ▼0.56%, 삼성물산(028260) ▼1.39%, HD한국조선해양(009540) ▼2.36%, 현대모비스(012330) ▼0.79%, 카카오(035720) ▲7.35%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대체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카카오 역시 7.35%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사조동아원 거래대금 919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사조동아원 거래대금 919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사조동아원(008040)이 68,655,122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367원으로, 시가총액의 4.77%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이 91,954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등락률은 +22.49%로 폭등세를 보이며, PER 7.81, ROE 9.45를 기록하고 있어 재무 지표도 양호한 상태다. 삼성전자(005930) 역시 19,246,109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75,000원으로 2.18% 상승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1,443,60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3.25%에 해당하며, PER은 16.75, ROE는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KBI동양철관(008970)은 거래량 14,170,772주로 3위를 기록하며, 현재가는 3,270원으로 15.55% 상승하고 있다. SK오션플랜트(100090)는 11,851,036주가 거래되며 0.69% 상승한 2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011930)는 6,470,761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1.87% 상승한 1,68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6,222,816주의 거래량에 21.62% 급등하며 5,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336260)은 5,631,247주의 거래량으로 0.98% 상승한 31,0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엔케이(085310)는 5,186,797주가 거래되며 2.42% 하락한 1,494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4,693,471주의 거래량으로 0.98% 하락한 60,400원에, 에이프로젠(007460)은 4,545,648주가 거래되며 1.72% 하락한 743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HJ중공업(097230) ▼3.90%, 서울식품(004410) ▲2.56%, 카카오(035720) ▲7.01%, 삼성중공업(010140) ▼2.24%, 롯데손해보험(000400) ▲6.89%, SK하이닉스(000660) ▲6.92%, 퍼스텍(010820) ▼3.25%, 대한해운(005880) ▲0.55%, SK증권(001510) ▼1.15%, 한국전력(015760) ▼2.53%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사조동아원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각각 22.49%와 21.62%의 폭등세를 보이며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급증하고 있다. 반면, HJ중공업과 퍼스텍은 각각 3.90%와 3.25% 하락하며 거래량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투자 심리가 약화된 상태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2%를 초과하는 종목들이 다수 나타나면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이 대표발의하고 15명 의원이 공동발의 한 「경기도 벼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4일 제386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벼 중심의 단일 재배구조에 지나치게 의존해 온 우리 농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민 현장의 요구에 맞춘 대체작물 재배 활성화를 통해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조례안은 지난 5월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진행한 농정분야 릴레이 정책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당시 간담회에서는 쌀 이외 작물 재배 확대, 작목전환 지원, 휴경 논 지원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심의 과정에서는 여주 작약 등 지역 농업인들이 원하는 특색 있는 작물을 벼 대신 재배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입법공청회 의견을 반영해 보다 장기적인 계획으로 농업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년생 작물을 벼 대신 재배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규정을 조례에 명시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벼 중심의 단일작물 구조에 의존하면서 벼 외 다른 곡물의 자급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기후 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식량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논 이용률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8월 26일 농업인·시민단체·전문기자·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입법공청회를 직접 주관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조례안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조례안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지원 사업 추진 ▲농업인·소비자 대상 수요 조사 ▲연구 및 기술 보급 ▲우선지원 작물 ▲휴경 지원 ▲민관 협의체 구축 등이 포함돼,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벼 대체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이 경기도 맞춤형 대체작물 재배 지원의 출발점이 되어, 식량 안보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38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인애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인애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안」이 11일, 제386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2차 상임위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인애 의원은 이번 조례안 발의는 “현행 법체계의 한계로 인해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한 아동들이 공식적인 신분이 없어 의료, 교육, 보육 등 필수 공적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며, “경기도의 출생 미등록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인정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공적 확인 제도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본 조례안의 기본이념 ▲도지사의 책무 ▲미등록 아동 확인 신청 주체 및 자격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지원 ▲사무위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들이 의료, 교육, 보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된다”며, 특히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인애 의원은 “지난해 대표 발의로 「경기도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경제적ㆍ심리적ㆍ신체적 사유 등으로 인하여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유아의 안전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과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였다”며,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발굴하고, 아동들의 기본권 보장 및 아동 인권 침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인애 의원은 “현행 「출입국관리법」 제84조가 공무원에게 미등록 체류자의 인적사항을 인지했을 경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통보해야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어, 공적확인제도 시행 시 공무원의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실정이다”며,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또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아동복지 또는 공적 확인 목적의 업무를 통보의무의 면제에 해당하는 업무에 포함함으로써 ‘공적확인제도’가 법적 제약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법무부 등에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인애 의원은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안」이 제정되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 아동이 출생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미등록 외국인 아동이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의 공적확인제도가 법적 제약 없이 원활하게 시행되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동연 “북수원 TV, 삶터·일터·쉼터+통합돌봄 갖춘 전국 최초 단지 될 것”

    김동연 “북수원 TV, 삶터·일터·쉼터+통합돌봄 갖춘 전국 최초 단지 될 것”

    “북수원 TV,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삶터와 일터, 쉼터 공간에 통합돌봄서비스를 갖춘 전국 최초의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 지사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현장설명회’를 열고 이런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영동고속도로부터 전철과 각종 도로가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가 기본으로 깔리고, 그 위에 삶터, 일터, 쉼터가 같이 들어오게 된다”며 “15분 이내 거리에 주거지, 직장 그리고 여가시설을 갖춘 복합단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에 대한민국 최초로 통합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최초의 모범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며, 2026년 5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면적은 14만1천㎡로 사업비 규모는 2조 8천억 원이다.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예정 부지에는 현재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연구원, 기록관 등이 입주해 있다. 경기도는 인재개발원 기능은 유지하고 나머지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로 출자해 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이곳을 일자리, 주거, 여가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경기 기회타운’으로 조성한다. 북수원 테크노밸리가 표방하는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란 15분 안에 집에서 일자리, 여가시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 모델이다. 여기에 미래형 환승센터와 같이 AI기술을 접목하고 테크노밸리 입주 AI기업의 기술을 단지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 개발콘셉트는 ‘이노링크 시티(INNO-LINK CITY)’로 정했다. 혁신(INNOVATION)과 연결(LINK)을 결합한 단어로, 일터․삶터․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 융합시켜 혁신의 공간을 만드는 것을 기본 개발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AI에 기반을 둔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소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해 과천·인덕원테크노밸리~북수원테크노밸리~광교테크노밸리~용인테크노밸리~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국내 최고의 AI지식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기숙사 500호, 분양주택 1,816호를 공급하고 연면적 7만㎡ 규모의 상업, 문화, 스포츠, 여가, 복지 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문의료, 재활치료, 단기 입원, 주야간 보호 등의 시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도형 돌봄의료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한다. 인덕원~동탄선 북수원역과 연계된 환승 플랫폼을 구축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등을 통해 주거와 생활 자체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RE100 탄소중립 도시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현물출자 동의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경기도는 GH와 협력해 향후 감정평가, 실시설계,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민간기업 유치 및 연계를 통해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현장설명회에 이어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첨단산업 미래 리더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 21명을 만나 반도체 분야 학생들의 진로·일자리 고민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새만금 헴프 산업’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지정 추진

    ‘새만금 헴프 산업’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지정 추진

    헴프(Hemp) 산업이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지정을 노린다. 새만금개발청은 12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연구원, ㈜유한건강생활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바이오 실증단지 플랫폼 구축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연구원 하의현 연구위원은 헴프 규제, 국민 인식 등 고려하여 새만금에 외부와 격리된 환경에서 헴프 재배-연구가공-수출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수출전용 특구 모델을 제안했다. 헴프는 향정신성 성분(THC,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함량이 0.3% 미만인 대마 식물로 미용, 의료, 의생명소재, 식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하 위원은 새만금의 산업단지와 농생명용지, 항만 등이 모두 인접해 있는 유리한 여건을 활용해 헴프 재배부터 실증연구·상품제조·이동 수출까지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장했다. 또 외부와 격리되지만, 내부에서는 자유로운 기업 활동이 가능한 글로벌 메가샌드박스의 첫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에서도 전문가들은 ‘새만금이 헴프 산업의 수출 전진기지로서 최적지’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유한건강생활 등 기업들은 일부 부정적 인식에 대해 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 등을 활용한 철저한 헴프 이력관리와 반·출입 통제 등 다각적인 폐쇄적 시스템으로 헴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헴프 산업이 국정과제인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산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전북도와 함께 힘을 모으갰다”면서 “헴프 산업이 새만금,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전반의 패키지 지원과 과감한 규제 특례 도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의회, 홈플러스 상인·노동자 보호 촉구 결의안

    창원시의회, 홈플러스 상인·노동자 보호 촉구 결의안

    경남 창원시의회가 홈플러스 폐점, 매각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와 국회에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창원시의회는 12일 제14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홈플러스 폐점·매각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우려 및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로 발의한 오은옥 의원을 비롯한 의원 12명은 “지난 3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올해 안에 전국 15개 홈플러스 매장을 폐점하기로 했다. 다수 점포에 대한 임대계약 해지 통보에 이어 추가 매각·폐점 가능성이 가시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 내 홈플러스 3곳은 이번 폐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와 종사자들이 불안한 상황에 놓여있다. MBK파트너스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은 수많은 노동자와 입점 상인, 지역 경제 주체들에의 희생을 강요하며, 막대한 재산 피해를 주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MBK에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기업회생 노력에 나서라고 촉구하면서 “정부가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고용 안정과 입점상인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국회와 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이 결의안을 대통령 비서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미아·구로·홍은·망우동에 모아주택 4093세대 공급

    미아·구로·홍은·망우동에 모아주택 4093세대 공급

    서울 강북구 미아동, 구로구 구로동, 서대문구 홍은동, 중랑구 망우3동 일대에 모아주택 총 4093세대(임대 796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북구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 구로구 구로동 511일대 모아타운 ▲ 서대문구 홍은동 10-18일대 모아타운 ▲ 중랑구 망우3동 474-29일대 모아타운 등 사업지역 4곳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강북구 송중초 인근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지에는 4개동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기존 105세대에서 175세대(임대주택 35세대 포함)로 주택공급이 67% 확대된다.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포함시키면서 용적률 완화(200%→249.91%) 혜택을 받았다. 기존 도로는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았으나 대지 안 공지 2m를 활용해 보도를 신설한다. 송중초 남측에는 공원을 조성한다.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구로구 구로동 511일대 모아타운 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추진해 기존 대비 161세대 늘어난 1317세대(임대 213세대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이 지역은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등으로 사업성을 확보했다. 주민 편의를 위해 주거지와 구로동로40길을 공공 보행통로로 연계한다. 구로동로42길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로 활성화 공간을 배치한다. 아울러 서대문구 홍은동 10-18번지 일대는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대상지에 모아주택 321세대(임대 38세대 포함)를 2030년까지 공급한다. 기존 140세대에서 181세대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11월 모아타운 주민 제안 신청 이후 서울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됐다. 주진입도로인 홍은중앙로를 모아주택 개발 규모에 맞게 도로 너비(8m→10m)를 늘리고, 북한산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홍은중앙로9길도 확폭(6m→7m)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중랑구 망우3동 474-29번지 일대에는 모아주택 4개소를 지어 총 2280세대(임대 510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기존 제1종, 제2종(7층 이하),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혼재돼 있던 용도지역을 모두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대폭 높였다. 인근 혜원 중·고등학교 학생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봉로16길(10m→14m), 봉우재로58길(6m→11m)에 보도를 신설하고 도로를 확충한다. 상봉로와 봉우재로에는 길을 따라 연도형 가로 활성화 시설을, 겸재로61길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모아타운 중심인 망우3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공원도 짓는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4093세대 주택공급으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성 강화와 도로 확폭, 보행로 신설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발전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마을공동체가 참여한 제주도 첫 노인일자리… ‘찾아가는 세탁소’ 본격 운영

    마을공동체가 참여한 제주도 첫 노인일자리… ‘찾아가는 세탁소’ 본격 운영

    제주도는 새로운 복지모델인 마을 공동체가 직접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제주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서귀포시니어클럽, 성산읍 시흥리 마을간 협약을 맺고 ‘찾아가는 세탁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날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마을회관에서 ‘시흥리 복합나눔센터’ 개소식을 열고 노인일자리 특화사업에 돌입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마을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14명의 어르신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무료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 이 사업은 고령층 일자리 제공 기반이 부족한 시흥리 지역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늘리고 지역공동체 안정을 위한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 14명의 시니어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가구 위생상태를 점검한 뒤 이불을 수거하고 센터 내 공공세탁방에서 세탁해 무료 배달한다. 센터 공간은 지역주민들과의 문화교류 장소로도 개방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혜란 도 복지가족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현기창 시흥리 마을회장, 이은경 서귀포 시니어클럽 관장이 참석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는 사업 총괄 기획과 센터 조성 예산을, 제주도 노인복지과는 참여자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시흥리마을회는 사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서귀포시니어클럽은 일자리 참여자 모집·선발 및 사업운영 관리를 담당한다. 도비 4789만원, 국비(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도모델 사업예산) 7380만원,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지정기탁한 1억원 등 총 2억 2169만원을 투입한다. 이 복지가족국장은 “시흥리 복합 나눔센터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마을공동체가 노인일자리 창출에 참여하는 사례”라며 “취약계층 생활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돕는 복합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성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1,460원 확정···최저임금보다 11% 많아

    안성시,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1,460원 확정···최저임금보다 11% 많아

    경기 안성시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11,460원으로 확정했다. 정부가 발표한 내년 최저임금 10,320원보다 1,140원 높다. 안성시의 2026년 생활임금은 2025년 생활임금 11,240원 대비 220원(2%)이 오른 금액으로, 월평균 209시간 근무 기준 2,395,140원이다.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안성시 소속 근로자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안성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단체 또는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로 올해와 같다. 안성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안성시의 재정 여건 및 근로자의 생활 안정,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였고 회의를 통해 다양한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려운 시의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생활임금을 인상했으며 근로자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저임금 근로자들의 기본 생활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 이상 적정 수준으로 지급된다.
  • 서연고·의대 수시 경쟁률 떨어졌다…“정원 축소·사탐런 여파”

    서연고·의대 수시 경쟁률 떨어졌다…“정원 축소·사탐런 여파”

    서울대·고려대·연세대와 3개 대학 의대의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자 수가 전년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모집인원 축소와 ‘사탐런’ 여파로 수험생들이 하향 안정 지원을 선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까지 수시 모집이 마감된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수시 지원자는 10만 6377명으로, 전년보다 3478명(3.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3개 대학 평균 경쟁률도 14.93대 1로 전년(15.60대 1)보다 내려갔다. 서울대는 9.07대1에서 8.12대1, 연세대는 16.39대1에서 15.10대1로 하락했지만, 고려대는 20.30대 1에서 20.35대1로 소폭 상승했다. 세 대학 의대 지원자 수는 3271명으로 전년보다 964명(22.8%) 감소했다. 서울대가 240명, 연세대 216명, 고려대가 508명 각각 줄었다. 이에 따라 3개 대학 의대 평균 경쟁률은 이 기간 18.82대1에서 14.47대1로 떨어졌다. 학교별 최고 경쟁률의 경우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사회학과 일반전형(16.50대 1), 연세대 논술전형 진리자유학부 중 인문(83.58대 1), 고려대 논술 경영대학(170.58대 1), 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 응용생물화학부 일반전형(19.27대 1), 연세대 치의예과 논술(107.60대 1),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논술(93.80대 1)이었다. 입시 업계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하향 안정 지원을 했다고 봤다. 의대 모집정원이 대폭 줄어들고, 자연계 지원자가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합격을 위해 안정 지원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는 “의대 정원 축소로 합격이 어려울 것을 예상하고 지원을 주저한 수험생들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N수생 감소도 경쟁률 하락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사탐런’으로 과탐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가 까다로워졌다고 판단해 안정 지원을 했다는 해석도 있다. 종로학원은 “‘사탐런’ 현상에 대한 불안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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