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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난방공사 전남지사, ‘AI기반 제어시스템’ 도입 추진

    지역난방공사 전남지사, ‘AI기반 제어시스템’ 도입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전남 나주에 위치한 광주전남지사에 APC(Advanced Process Control·고도제어)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APC는 인공지능(AI ) 기반의 예측제어 기술로, 연소·배출·열효율 등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으로 플랜트를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향상과 연료 사용량 절감은 물론, 배출가스 저감과 설비 안정성 향상이 가능하게 된다. 한난은 APC 시스템을 나주 지역의 안정적인 열과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사에 도입, 첨단 그린에너지 플랜트로 발전시킴으로써 효율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집단에너지 운영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난은 4일 글로벌 산업 자동화 선도기업인 ABB사와 ‘집단에너지설비의 인공지능 전환에 관한 기술 교류 및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한난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과 ABB사의 AI·자동제어 기술 역량을 결합하는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AI형 플랜트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 ▲AI 솔루션 실증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플랜트 운영의 지능화와 고도화를 가속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광주전남지사는 한난의 DX·AX 기술이 집약되는 핵심 현장”이라며 “ABB사와 협력을 통해 APC 시스템 도입 추진을 가속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첨단 그린에너지 플랜트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난은 앞으로도 AX를 중심으로 플랜트 효율화·스마트 유지보수·열수송 최적화 등 다양한 기술혁신을 추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제안 ‘경기북부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구용역 착수 단계 돌입

    윤종영 경기도의원 제안 ‘경기북부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연구용역 착수 단계 돌입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4일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으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연구용역 추진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경기북부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확보와 양식기술 연구인프라 조성 필요성에 따라 윤 의원이 2024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도정질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경기북부 수산자원 연구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도의 후속 대응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현재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용역’ 추진을 준비 중이며, 2025년도 제2회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용역은 향후 연구센터의 부지 적정성, 시설 규모, 인력 및 운영계획 등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단계 절차이며, 완공 일정이나 구체적 위치는 향후 확정될 예정이다. 김성곤 소장은 “사업 공기 부족으로 금년도 예산은 이월시킬 예정이나, 2026년 1월부터 차질 없이 용역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을 준비하겠다”며, “향후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윤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추진은 경기북부 어업인 지원정책이 실질적 논의단계로 진입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센터 건립이 현실화되면 북부지역 내수면 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기술보급 체계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와 연계해 이번 연구용역 결과가 향후 중장기 수산정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 AI에 큰 관심…1시간 전부터 북적, 휴머노이드 로봇엔 긴 줄

    AI에 큰 관심…1시간 전부터 북적, 휴머노이드 로봇엔 긴 줄

    5일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공식 개막식이 열린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과 영빈관은 시작 1시간여 전부터 참석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메인 포럼인 ‘새로운 미래, AX대한민국’에는 참석자 600여명이 몰려 준비된 350개의 좌석이 부족할 정도였다. 영빈관에서 열린 행사까지 자리를 메운 총 2000여명의 참가자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포럼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정·재계·금융권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 엔비디아가 최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을 한국에 공급하기로 했다”며 “이는 우리가 반도체부터 자동차, AI까지 종합적 제조 역량을 갖춰 AX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시기에 서울신문이 서울미래컨퍼런스를 통해 AI에 더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 속에 있었던 생성형 AI가 지금은 행정·산업·교육·복지 등 도시의 작동 원리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면서 “오늘 포럼이 AI가 만들어 갈 우리 사회 전환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해상풍력과 에너지 주권: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주제로 열린 미래 에너지 혁신 포럼에서는 국내외 에너지 개발사, 시민사회단체, 에너지 전공 대학원생 등이 객석을 메웠다. 포럼 공동주최자이자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성곤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소속 김원이 의원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첨단 산업으로의 대전환과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어떻게 동시에 달성할 것인지가 우리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파이온’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관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로봇을 만나기 위해 줄을 지어 기다린 관객들은 파이온과 악수를 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파이온이 조작 지시에 따라 사람처럼 관객들 사이를 빠르게 뛰어가자, 관객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파이온 제조사 서큘러스의 박종건 대표는 “머지않은 시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상에서도 인간을 도울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 의수 제작업체인 만드로의 휴머노이드 로봇 ‘미키’도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호 만드로 대표가 컨트롤러를 착용하고 팔과 손가락을 움직이자, 미키가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는 모습을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세연(21)씨는 “로봇손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기술 동향이 어떤지 보고 싶어 참석했다”며 “오늘 로봇기업 대표님들의 말씀을 직접 듣고 시연을 눈으로 보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성공 창업의 정답은 ‘멕시카나치킨’…제품 경쟁력과 파트너십으로 입증된 안심 창업 지름길

    성공 창업의 정답은 ‘멕시카나치킨’…제품 경쟁력과 파트너십으로 입증된 안심 창업 지름길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 ‘치필링’에 이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와삭칸’으로 성공적인 메가히트 기록을 달성했다.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가운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한 브랜드 선호도 상승과 가맹점 매출 급신장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멕시카나치킨은 획기적인 상품 기획력과 마케팅 노하우 기반의 매출 극대화 전략을 핵심으로, 가맹점의 수익성과 장기 운영 안정성 제고에 중점을 둔 창업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은 ‘돈 되는 상권’, ‘준비된 점주’를 슬로건으로, 장기적으로 고수익 창출이 용이한 상권 개발과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예비 창업자 모색을 통하여 우량 가맹점 육성에 초점을 맞춘 창업 활동을 전개한다. 멕시카나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하여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 전략과 더불어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오픈 초기 영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멕시카나는 창업에 발생되는 4대 필수 비용인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비 ▲감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과 함께 배달 업종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배달앱 광고비와 로컬 마케팅 비용, 홍보물 제작 비용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하여 가맹점주의 재정적 부담은 낮추고 매장 운영의 질은 높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가맹점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비용적인 측면뿐만이 아닌, 각 가맹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컨설팅이 이루어지도록 본사의 전문 인력을 각 가맹점마다 배정하여, 매장별 주기적 진단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 서포트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가맹점과의 파트너십을 중시하는 멕시카나의 적극적인 컨설팅과 지원 정책을 통하여 전국 가맹점의 매장 운영 성공 사례가 이어지면서 치킨 업계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에서 치킨과 분식을 판매하는 매장을 운영하다 지속적인 매출 하락과 수익 감소가 이어지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지난 5월 업종을 전환한 멕시카나치킨 부산전포점은 가맹본부의 지속적인 입지 분석 및 대응과 철저한 운영 컨설팅을 통하여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업종 전환 이전 대비 월 매출액이 약 2배가량 대폭 상승했으며, 지금도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며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멕시카나치킨 부산전포점 점주는 본사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창업에 있어서 브랜드의 인지도는 물론, 본사가 얼마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멕시카나라는 최고의 사업 파트너를 만나 서로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부분이 저희 매장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본사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멕시카나 영업본부 장호진 점포개발팀장은 “저희 멕시카나는 예비 창업자 분들께 부담 없는 창업 환경의 제공과 더불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매장 운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은 물론 경쟁력을 갖춘 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연일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36년간 쌓아온 오랜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영 컨설팅을 통한 가맹점의 시장 내 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 분들께 최고의 창업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예비 창업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창업문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3분기 경남 청년 고용률 39%…경남도 ‘종합 고용지원체계’ 운영 박차

    3분기 경남 청년 고용률 39%…경남도 ‘종합 고용지원체계’ 운영 박차

    경남도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청년 고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종합 고용지원체계’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분기 도내 청년 고용률이 1분기보다 3.2%p(포인트) 오른 3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청년 고용률은 2분기 45.7%에서 3분기 45.3%로 하락했다. 경남 상승세는 뚜렷하지만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도는 원인으로 높은 대학 진학률을 꼽았다. 지난해 경남의 대학 진학률은 82.9%(전국 1위)였는데, 도는 즉시 취업 가능한 청년층 감소가 고용시장 진입 지연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또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로 인해 청년·여성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부족한 점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일을 하거나 구직하지 않고 쉬는 ‘쉬었음 청년(일시 멈춤 청년)’이 지난 2월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층의 경제활동 포기 현상 확산도 고용률과 연결된다고 봤다. 도는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해 재학·졸업·재직 단계별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재학 단계에서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현장실습지원사업·라이즈(RISE) 사업 추진 등으로 학생들이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졸업 단계에서는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로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재직 단계에서는 직장 적응 지원사업·기업 채용 연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청년 친화기업 지원사업으로 직장 내 청년 친화 조직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탠다. 청년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지방이 살고 도시가 성장하려면 청년이 머물고 일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주거·복지·문화·일자리 등 도정 전반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청년 실업률은 1분기 7.9%에서 3분기 4.2%로 낮아졌다.
  •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 채무 책임 1심 패소 불복…항소장 제출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 채무 책임 1심 패소 불복…항소장 제출

    경남 창원시가 산하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의 액화수소 구매확약에 따른 채무를 부담할 책임이 있다는 1심 판결에 항소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 15일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측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데 불복해 지난 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창원지법 제5민사부(부장 최윤정)는 시가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플랜트 사업에 돈을 빌려준 단체) 측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시는 이번 항소 결정이 지방자치단체 재정 책임성을 확립하고 향후 행정 공공·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진흥원이 실질적 자력이 없는 만큼 항소심에서 이긴다고 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시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인식한다. 그럼에도 1심 재판부가 ‘우발채무’를 지방의회 의결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점에 대해서는 상급심 판단을 다시 한번 받을 필요가 있다고 봤다. 우발채무는 현재는 지자체 채무가 아니지만, 지자체가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고자 민간·공공기관과 체결한 협약·확약·보증 등 내용에 따라 향후 채무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채무를 뜻한다. 시 관계자는 “1심 판결이 우발채무에 대한 지방의회의 의결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한 부분은 향후 비슷한 사업에 대한 지자체 책임이 인정될 수 있어 서울지역 대형로펌 3곳과 창원지역 변호사 3곳에 조언을 받아 항소를 결정했다”며 “항소심이 진행되는 동안 창원산업진흥원, 대주단, 출자자 등 사업 관계자와 소통과 협의를 적극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항소 결정이 대주단과의 마찰을 일으키거나 창원산업진흥원과 선을 긋는 행동은 전혀 아니다”라며 “지역 사회 내 불필요한 갈등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2심 판결 결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재정적 영향에 대비한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은 2019년 추진됐다. 이듬해 4월 창원시 산하 창원산업진흥원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액화수소플랜트 운영을 맡을 특수목적법인 ‘하이창원’을 공동 설립(지분 진흥원 49%, 두산 35%, 산단공 16%)했다. 하이창원은 국·도·시비에 더해 파이낸싱(PF) 대출로 710억원을 충당해 액화수소플랜트를 착공, 2023년 8월 준공했다. 계획대로라면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내 1만 9919㎡ 터에 구축된 액화수소플랜트에서는 하루 5t·연간 1800t 규모 액화수소를 생산할 예정이었다. 다만 하이창원이 두산에너빌리티 측 성능 검증 시험 단계를 믿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설비 인계 절차가 지연됐다. 더군다나 하이창원은 PF 대출 때 ‘창원산업진흥원이 하루 5t씩 액화수소를 구매한다’는 구매확약서를 담보로 제공했다. 이후 창원시는 이 구매확약서는 시 채무가 아니라며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대주단은 담보 유효성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 기한이익상실(만기 전 대출금 회수)에 나섰고 하이창원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 하이창원 경영권은 현재 대주단에 있다. 진흥원은 수소충전소 가압류 등 상황을 막고자 대주단에 액화수소 대금 16억원 상당을 우선 지급하고 연말까지 협상 시한을 연장한 상태다.
  • 울산프로야구단 1월 창단… 내년 퓨처스리그 참가

    울산프로야구단 1월 창단… 내년 퓨처스리그 참가

    울산프로야구단이 내년 1월 창단한다. 이로써 내년 한국야구위원회(KBO) 퓨처스리그는 총 12개팀으로 늘어난다. 울산프로야구단은 선수, 코치진, 사무직원 등 50여명으로 구성돼 내년 3월 개막하는 2026년 퓨처스리그에 참가한다. 홈경기장인 울산문수야구장에서는 내년 58경기가 진행된다. 이를 위해 울산시·한국야구위원회(KBO)·울산시체육회는 5일 울산시청에서 ‘KBO 퓨처스리그 울산프로야구단(가칭) 창단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BO는 안정적인 창단과 최고의 퓨처스리그 구단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단장·코치진 구성, 선수 선발 등 구단 창단 및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프로야구 1군팀 추가 창단 시 울산지역 연고팀 창단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체육회는 야구단의 운영을 뒷받침하고, 야구단 운영 정착 시 주식회사 형식으로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울산-KBO 가을 리그 국제야구대회’를 세계적인 명문 교육리그로 발전시키고, 문수야구장 관람장 증설 및 유스호스텔 건립 등 최고의 프로야구장 시설과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창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KBO 및 시체육회와 함께 구단 운영계획 수립, 구단 명칭 공모, 예산 확보 및 관련 조례 개정 등 세부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와 KBO는 지난해 초부터 문수야구장 관람석 증설 및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울산-한국야구위원회 가을대전(KBO Fall리그) 국제야구대회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면서 프로야구 2군 창단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를 맞아 울산도 이제 프로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며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 리그 최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울산은 산업도시를 넘어 스포츠 중심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한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프로야구단이 퓨처스리그를 넘어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모범 구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수시, 고수온 대응 아열대성 어류 ‘벤자리’ 시험 양식

    여수시, 고수온 대응 아열대성 어류 ‘벤자리’ 시험 양식

    전남 여수시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성 어류 벤자리 시험 양식을 본격 추진한다. 벤자리는 일본 남부·동중국해 및 우리나라 남해 일부 해역에 서식하는 아열대성 어류로 28~32℃의 수온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횟감 수요가 높아 최근 일본으로부터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고급 어종이다. 여수시는 지난 8월 시험 양식 계획을 수립하고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소 및 남해수산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인공부화 벤자리 종자(4~5g) 1만 마리를 무상 분양받아 지난 10월 거문도 해역 가두리에 입식했다. 한 달 동안 모니터링한 결과 벤자리는 먹이 섭취가 활발하고 성장이 비교적 빨라 고수온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양식 품종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소와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대량 종자생산과 통영, 거제 등 남해안 가두리 양식장에서 양식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겨울 월동 적응성까지 면밀히 확인해 내년도 시험양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 품종 발굴로 어업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명 늘리고, 폭발 위험 줄이고’… UNIST,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전해질 개발

    ‘수명 늘리고, 폭발 위험 줄이고’… UNIST,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전해질 개발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고, 폭발 위험을 줄인 젤 형태의 물질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송현곤 교수팀과 한국화학연구원 정서현 박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황치현 박사팀이 공동으로 ‘안트라센 기반 반고체 젤 전해질’(An-PVA-CN)을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고전압 배터리는 4.4V 이상 전압으로 충전되는 리튬이온전지로 많은 전기를 저장할 수 있어 배터리팩을 가볍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충전전압이 높아질수록 하이니켈 양극의 산소가 활성산소로 변해 가스를 발생시켜 배터리 폭발 위험을 높이고 수명을 단축한다. 이번에 개발된 전해질의 안트라센(An)은 전극 표면의 불안정한 산소와 결합함으로써 활성산소 발생을 차단·제거한다. 전해질의 또 다른 성분인 니트릴(-CN) 작용기는 양극의 니켈 금속을 안정화해 니켈이 녹아 나오거나 양극 구조가 변형되는 것을 막아준다. 새 전해질을 적용한 배터리는 4.55V 고압 충전 조건에서 500회 충·방전 후에도 초기 용량의 81%를 유지했지만, 기존 배터리는 180회 사이클 만에 초기 용량의 80% 이하로 떨어졌다. 배터리 용량이 초기의 80% 이하로 떨어지면 수명이 다했다고 보기 때문에 수명이 2.8배 증가한 셈이다. 송현곤 교수는 “고전압 배터리의 산소 반응을 ‘전해질 설계’ 단계에서 직접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이 원리는 앞으로 항공우주용 경량 리튬이온전지와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UNIST 하이드로 스튜디오(Hydro*Studio)의 이노코어(InnoCore) 프로그램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화학연구원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5일 에너지 재료 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 온라인판에 실렸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간담회 개최

    김영민 경기도의원,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4일(화) 경기도 버스관리과, 경기도교통연수원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버스운전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내년도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지원 조례」의 이행을 위한 후속 점검 성격을 지닌다. 김영민 의원은 “도의회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경기교통연수원이 주체적으로 양성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이미 조성됐다”며, “이제는 내년도 사업 예산이 확보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할 구체적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의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올해 1,680명 양성 이후 내년도에는 교육 여건의 문제로 약 1,100명 수준만이 양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기도 버스관리과는 경기도교통연수원이 신규 양성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요청했으나 도 예산과에서 신규사업으로 분류해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이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안정적 정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과제로, 버스 운전인력 확보에 실패하면 노선 감축과 배차 지연 등 운영 차질이 우려된다. 교통연수원은 내년도 운수종사자 1,100명 양성에 필요한 예산을 약 총 27억 원으로 산정하고 전담 인력 7명의 운영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요청한 바 있다. 이미 도는 예산만 확보되면 곧바로 경기교통연수원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민간위탁심의 절차와 도의회 승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경기교통연수원은 경기도 동·서·남·북 4개 권역에 운수종사자 교육이 가능한 장소 협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이다. 김 의원은 “운수종사자 인력난은 이미 버스 운행여건 악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직결될 수 있다”며 “도의회는 이미 경기교통연수원이 주체적으로 양성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제는 도 집행부가 예산을 확보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도록 속도감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도민의 발이 멈추지 않도록 경기도와 도의회가 한뜻으로 내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확대를 위해 지혜를 모으기로 뜻을 함께했다. 김 의원은 “도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케어네이션, AI 기반 방문요양 서비스로 장기요양 디지털 전환 이끈다

    케어네이션, AI 기반 방문요양 서비스로 장기요양 디지털 전환 이끈다

    디지털 돌봄 플랫폼 케어네이션(대표 김견원·서대건)이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서울형 보증연계 R&D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AI 기반 모바일 방문요양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장기요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어네이션은 이번 과제를 통해 수급자와 요양보호사를 모바일 앱을 통해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기존 방문요양 서비스는 센터를 거쳐 요양보호사를 일방적으로 배정하던 구조였으나, 케어네이션은 수급자가 직접 요양보호사의 경력, 후기, 일정 등을 열람하고 매칭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또한 요양보호사의 자격증 분류 자동화와 신분 인증, AI 추천 알고리즘 등을 적용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매칭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보 비대칭 문제 해소,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돌봄 공백 대응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케어네이션은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기존 간병·동행·가사돌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요양 서비스를 동일한 플랫폼 내에서 제공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수급자가 앱을 통해 방문요양 공고를 등록하고, 요양보호사가 직접 지원하여 매칭되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함과 동시에, 수급자·요양보호사·방문요양센터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관계형 DB’도 함께 구축한다. 여기에 AI 기반 자동 추천 및 매칭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요양보호사 인건비의 통합 결제·정산 시스템을 도입하여 플랫폼 내에서 간편하고 안정적인 계약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요양보험 적용 시간 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비급여 서비스까지 포괄할 수 있는 유연한 결제 시스템도 함께 적용할 예정이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각자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에 대해 “사업 기간 내 조기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되어 온 장기요양 시장에서 케어네이션이 디지털 전환의 첫 걸음을 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현실적 제약으로 현장에서 활동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모바일 기반의 매칭 시스템은 요양보호사의 업무에 대한 접근성과 근무 환경 및 만족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서울시가 이 같은 케어네이션의 의지와 비전에 공감하고 지원해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케어네이션은 기존 운영 중인 간병·동행·가사돌봄 서비스 데이터를 장기요양 DB와 통합해, 노인 돌봄 전반에 대한 분석이 가능한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서비스 데이터는 향후 개인 맞춤형 서비스 추천, 수급자별 예측 모델링, 공공기관 정책 지원 등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케어네이션은 ‘2025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6년 연속)’ ‘대한민국 산업대상 K-서비스 대상(4년 연속)’ 등을 수상하며, 앱 누적 다운로드 180만 회, 회원 수 69만 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디지털 돌봄 플랫폼이다.
  • “2913억 투자유치·1971명 취업유발”… 제주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

    “2913억 투자유치·1971명 취업유발”… 제주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

    제주도가 정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전력계통 안정성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확보하며, 탄소중립 섬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세 가지 분산에너지 모델(VPP 기반 V2G·ESS·P2X) 사업계획을 모두 승인했다. 당초 정부는 가상발전소(VPP) 기반 전기차 양방향 충전(V2G) 모델 1건만 검토했지만, 제주도가 “세 모델이 통합적으로 추진돼야 실질적인 분산에너지 생태계가 조성된다”고 꾸준히 설득한 끝에 최종 심의에서 전면 반영됐다. 가상발전소(VPP) 기반의 전기차 양방향 충전(V2G), 에너지저장장치(ESS), 새로운 수요혁신 기술(P2X) 등 세 가지 모델을 모두 포함하게 됐다. 이에 따라 도는 VPP 기반 V2G 모델 36㎿, VPP기반 ESS 모델 60㎿, VPP기반 P2X 모델 57㎿ 추진을 통해 총 153㎿의 유연성 자원을 확보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특화지역 내에는 비선로 증설 대안(NWAs), 전력-열 전환(P2H) 전용 요금제, 전력수요관리(DR) 요금제 등 새로운 보상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수익모델을 창출한다. 도민 참여형 모델도 가시화된다. 예를 들어 전기차 소유자는 낮에 충전한 전기를 전력 수요가 많은 저녁 시간대에 전력망으로 다시 공급(V2G)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ICT·AI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면 에너지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전력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지정은 산업적 파급효과도 크다. 도는 291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1971명의 취업유발, 3209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은 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제주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374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374억원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001520)가 3천9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899원으로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74%에 달하며 2.04% 상승하고 있다. PER -2.58, ROE -9.94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인 상황이지만, 거래량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3천2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한다. 현재 주가는 101,000원으로,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5.37%를 차지하며 주가는 3.72% 하락세를 보인다. PER 22.56, ROE 9.03으로, 재무 지표는 안정적인 편이다. 일동제약(249420)는 1,624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하며 28,300원에 거래되고 있고, 6.19% 상승하고 있다. 대원전선(006340)는 4위로 1,293만주를 기록하며 4,305원에 1.18% 상승 중이다. 대한전선(001440)는 1,239만주 거래되며 26,600원에 1.85% 하락하고 있다. 디아이씨(092200)는 1,016만주로 6위를 차지하며 6,800원에 7.09% 상승세다. 이어 HLB글로벌(003580)는 978만주로 2,685원에 4.07% 상승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47만주로 83,300원에 6.93% 하락 중이다. 대덕전자(353200)는 619만주 거래되며 43,150원에 9.52%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576만주로 579,000원에 1.19% 하락세를 보인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삼성중공업(010140) ▼3.14%, 삼성전자우(005935) ▼4.51%, 한온시스템(018880) ▲2.48%, 미래에셋증권(006800) ▼2.34%, 대한해운(005880) ▼4.77%, 에이프로젠(007460) ▲3.26%, 카카오(035720) ▼2.96%, 후성(093370) ▲2.91%, LG씨엔에스(064400) ▼10.73%, 한국전력(015760) ▼3.11%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디아이씨와 대덕전자가 있다. 디아이씨는 7.09% 상승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57%를 차지해 눈에 띈다. 대덕전자는 9.52% 상승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19%로 비교적 낮아 주가 상승 요인이 주목된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전력는 각각 6.93%, 10.73%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코스피 시장은 현재 혼조세를 보이며, 각 종목들이 개별적인 이슈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재무 지표와 거래량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부산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2030년까지 500MWh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부산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2030년까지 500MWh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부산시는 5일 기후 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 에너지위원회에서 부산의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분산 에너지 특구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로,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핵심 에너지 정책 중 하나다.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을 신청한 11개 지자체 25개 사업 중 부산 등 4개 지자체의 사업이 확정됐다. 분산 에너지 특구에서는 분산 에너지 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생산한 전기를 직접 거래할 수 있어 지역 단위의 자립적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수 있다. 대상 지역은 에코델타시티, 명지지구, 명지녹산·미음·신호·화전·생곡·국제물류도시 등 강서권 6개 산업단지로, 면적은 총 49.9㎢(1511만평)에 달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에너지저장장치(ESS)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활용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하거나 공급해 계통 안정성과 에너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장치다. 에너지저장장치를 에너지관리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과 결합해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으로 부산은 기업별 최대 8%, 연간 157억원의 산업체 전기요금 절감과 총 2500억원 규모의 전력 설비 투자비 절감,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해소로 연간 44억원의 비용 절감, 기업 유치 촉진 등 효과가 기대된다. 부산 분산에너지 특구에 조성될 강서스마트그리드는 에코델타시티 열원부지에 민간사업자 4곳에서 총사업비 2094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1단계로 250MWh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500MWh규모로 확대하게 된다 분산특구내 어네지저장장치 완성규모 500MWh는 약 4만2천세대의 하루 사용량이자 첨단 데이터센터 5개를 운영할 수 잇는 대형 에너지 저장시설이어서 안정적이고 저력한 전력기반 확보로 향후 첨단기업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분산 에너지 특구 지정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넘어 부산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진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온수매트 전달

    광진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온수매트 전달

    서울 광진구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도 250가구에게 온열매트와 온풍기를 지급했다. 올해 지원물품은 겨울철 따뜻한 잠자리를 돕는 온수매트다. 15개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에서 고령자와 장애인 200가구를 선정했다. 에너지약자 공공요금 지원사업도 월동준비에 한몫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전기, 도시가스 요금을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매월 900가구에게 1만 3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에도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받은 이불세트를 지역내 저소득층 45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 서천 겉보리, ‘하늘보리’ 음료 원료로 활용

    서천 겉보리, ‘하늘보리’ 음료 원료로 활용

    충남 서천군은 웅진식품, 지피코, 서서천농협, 겉보리 생산법인과 ‘겉보리 계약재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공업체와 연계로 지역에서 생산하는 겉보리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하고, 논 다른 작물 생산단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계약재배에는 서면 개야리 영농조합법인 등 3개 법인이 참여하며, 약 100ha 규모에서 연간 400t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된 겉보리는 웅진식품 국산 보리음료 ‘하늘보리’ 가공 원료로 활용된다. 김기웅 군수는 “겉보리를 시작으로 밀, 쪽파 등 지역 특화작물을 가공업체와 연계한 계약재배로 확장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 사상 첫 ‘무슬림’ 뉴욕시장…‘30대 진보’ 맘다니 당선

    사상 첫 ‘무슬림’ 뉴욕시장…‘30대 진보’ 맘다니 당선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뉴욕시장 자리에 오른 것은 사상 처음으로, ‘30대 진보 정치인’이 미국 심장부를 이끌게 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이 예고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전역에서 치러진 주지사·시장 및 지방의원 등 선거에서 민주당의 뉴욕시장 후보로 출마한 맘다니가 당선됐다. 정치 신인인 맘다니는 지난 6월 뉴욕시장 예비선거에서 거물 정치인인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이어 부유층 증세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무상보육 확대, 임대료 안정화 아파트의 임대료 동결 등에 나서겠다는 진보적인 공약을 내세워 돌풍을 일으켰다. ‘맘다니 열풍’에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버몬트·민주)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연방 하원의원(뉴욕·민주) 등 진보 진영이 동참하는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좌파 포퓰리즘’이라며 날을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기간 내내 맘다니를 ‘공산주의자’로 규정하고 맹공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맘다니가 당선되면 뉴욕시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 “사이비 교주를 ‘아빠’라며 8살 딸 뽀뽀시킨 전처…양육권 뺏을 수 있나요”

    “사이비 교주를 ‘아빠’라며 8살 딸 뽀뽀시킨 전처…양육권 뺏을 수 있나요”

    이혼한 아내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후 어린 딸을 집회에 데리고 다니며 교주를 ‘아빠’라고 부르게 하는 것도 모자라 뽀뽀를 시키는 것을 알게 돼 양육권을 다시 가져오고 싶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몇 년 전 아내와 이혼한 40대 중반 남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돌이켜 보면 아내는 어딘가 맹목적인 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아내는 결혼생활 내내 수시로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를 검사하는 등 집착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회사 근처에서 몰래 지켜보기도 했다. 지쳐버린 A씨는 이혼을 결심했고, 초등학생 딸 양육권은 아내가 가져갔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아내가 딸을 집회에 데리고 다니며 교주를 ‘아빠’라고 부르게 한다는 것이었다. 딸이 현실과 믿음의 경계를 잃을까 두려웠던 A씨는 면접 교섭 때 만난 딸의 옷에 녹음기를 숨겼다. 며칠 후 A씨는 녹음을 듣고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녹음기에 종교 행사에서 ‘교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증명하라’며 딸에게 포옹과 뽀뽀를 시키는 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던 것이다. A씨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정말 충격이었다”며 “저는 딸이 엄마와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다. 지금이라도 딸을 데려오고 싶은데,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다. 종교적인 이유로 양육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정은영 변호사는 “이혼할 때 양육권을 정했더라도 자녀 복리를 위해 필요하다면 양육자를 바꿀 수 있다”며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가정법원에 양육권 변경 심판 청구를 제기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정 변호사는 “현재 양육 상태를 바꾸는 것은 아이에게 혼란이 될 수 있다. 법원은 아이에게 해로운 상황이라고 판단될 때만 양육권을 변경한다”며 “양육자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경우 자녀 복리에 반한다고 생각해 양육권을 변경해 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육권을 가져오려면 소송해야 한다. A씨는 전처의 종교 활동이 아이에게 해롭다는 객관적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동시에 자신이 아이를 더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주거가 안정된 점과 소득이 일정한 점, 조부모가 양육을 도와줄 수 있는 점 등을 주장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A씨가 몰래 녹음기를 설치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참여하지 않은 대화를 동의 없이 녹음한 것은 통신비밀보호법 제14조 위반으로 형사처벌 대상이다. 녹음 파일이 유일한 증거라면 불법 수집에 따른 형사처벌 위험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도 “민사소송에서는 증거로 인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슈마커, ‘캐치! 티니핑’ 사전판매 완판… 공식런칭에 기대감 집중

    슈마커, ‘캐치! 티니핑’ 사전판매 완판… 공식런칭에 기대감 집중

    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가 전개하는 슈즈 멀티숍 ‘슈마커’가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6번째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겨울 슈즈 컬렉션이 사전판매 오픈 10분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끊임없이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1월 7일 공식 런칭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시즌6의 신규 로열핑 캐릭터 ‘프린세스 하츄핑, 아름핑, 사뿐핑, 뽀니핑’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프린세스 무드를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신는 순간 공주가 된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며 올겨울 다시 한번 키즈 패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겨울 컬렉션은 지금부터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방한화 라인 중심(LED 패딩부츠, LED 패딩 슬립온, LED 스니커즈, LED 플랫슈즈, LED 퍼 슬립온)으로 구성됐다. 메인 제품에는 캐릭터별 시그니처 왕관과 매직스틱, 컬러 포인트 등을 주어 애니메이션 속 디테일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LED 포인트를 적용해 걸을 때마다 반짝이는 재미를 더한다.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정교한 장식 디테일로 캐치! 티니핑을 좋아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스타일과 품질을 중시하는 부모들의 만족도까지 높였다. 메인 제품인 LED 패딩부츠는 프린세스 로열핑의 얼굴과 리본 장식이 벨크로 부분에 포인트로 적용된 프리미엄 키즈 부츠다. 홀로그램 나일론 패딩 소재와 하트 퀼팅 디테일로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며 부드러운 퍼 안감이 발 전체를 감싸 한겨울에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LED 아웃솔과 논슬립 TPR 적용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고 후면에는 콜라보 전용 로고를 더해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함께 선보이는 LED 패딩 슬립온은 ‘캐치! 티니핑’의 프린세스 무드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실키한 리본과 아크릴 보석 왕관 장식이 포인트다. 별 패턴의 글리터 소재와 홀로그램 원단이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 로열핑 캐릭터와 매직스틱 포인트로 아이코닉한 매력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후리스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슬립온 형태로 활동성까지 더했다. LED 운동화는 글리터 메쉬와 홀로그램 소재 등 다양한 텍스처를 조합해 프린세스 세계관을 유니크하게 풀어낸 제품이다. 신규 로열핑 캐릭터가 디자인된 TPR 벨크로 스트랩과 후면 티아라 장식이 포인트로 세련된 디테일을 자랑한다. LED 아웃솔과 논슬립 기능, 부드러운 후리스 안감으로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으며 LED 패딩 슬립온과 마찬가지로 각 로열핑 캐릭터에 맞는 매직스틱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디테일 완성도를 높였다. LED 퍼 플랫슈즈는 벨벳 어퍼와 풍성한 퍼 스트랩이 어우러져 프린세스 감성을 자극한다. 로열 티니핑 쥬얼 프레임 장식에 겹겹이 배치한 쉬폰 리본과 글리터 리본에 라운드 스터드 장식 등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이다. 두께감 있는 퍼 스트랩은 착화 안정감을 높여주고 퍼 라이닝으로 보온성도 강화했다. 논슬립 TPR 아웃솔을 적용해 안정적인 보행은 물론 LED 아웃솔 외곽에서 실버 메탈릭 라인 포인트를 더해 화려한 완성도를 높였다. LED 퍼 슬립온은 화려한 그라데이션 글리터 소재와 캐릭터 LED 포인트로 걸을 때마다 반짝이는 재미를 강조한 신발이다. 컬러풀한 퍼 소재로 귀여움과 따뜻함을, 리본 포인트로 프린세스 무드를 강조했다. 입구 히든 밴딩 처리로 더욱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논슬립 아웃솔을 적용하여 미끄럼 방지를 최소화했다. 마지막으로 무신사 단독 제품인 스팽글 퍼부츠도 준비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안쪽까지 적용된 퍼 소재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으며 화려하게 반짝이는 스팽글로 걸을 때마다 재미를 더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11월 7일 공식 런칭되며 슈마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일부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런칭 기념으로 11월 10일 브랜드 첫 네이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며, 14일부터는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에서 팝업 이벤트스토어를 운영하여 콜라보 신발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마커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고객님들께 제품을 보여드리고자 사전판매를 진행했고 충분한 물량임에도 빠르게 품절되는 뜨거운 반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신는 순간 공주로 변신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공식 런칭까지 기다려주신 고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스토어,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하고 새로운 채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번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두진호 “푸틴, 韓핵잠 ‘안보 위협’ 규정할 것”...“진짜 위협은 ‘러시아 기술 이전’” [시냅스]

    두진호 “푸틴, 韓핵잠 ‘안보 위협’ 규정할 것”...“진짜 위협은 ‘러시아 기술 이전’” [시냅스]

    “아직 건조도 하지 않은 핵잠수함을 갖고 있지도 않은 한국을 대상으로, 향후 (러시아가) NPT를 두고 왈가왈부하려 한다면 그 자체로 올바르지 않은 행태일 것입니다.”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은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시냅스-당신을 깨우는 지식’에 출연해 최근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SSN) 승인 결정을 두고 “러시아는 NPT(핵확산금지조약)의 수호자인 척하며 북한의 핵 보유를 용인하고 우크라이나를 향해 핵 위협을 가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러시아는 향후 한국의 SSN 보유에 대해 압박할 자격이 없으며, 이는 우리의 생존과 경제 안보를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1. 한러 관계 악화 속, 韓 SSN ‘안보 위협’ 두 센터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다면 한국의 SSN 보유에 민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서방과 척을 지면서, 대러 제재에 동참한 한국은 ‘비우호 국가’로 지정됐다”며 “여기에 북한이 러시아에 특수작전군을 파병하며 북러가 ‘혈맹 관계’가 된 안보 구조로 인해, 러시아는 과거와 달리 한국의 국방력 강화를 가만히 보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러시아 군부 엘리트들은 한미일 안보 협력 자체를 러시아의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같은 맥락에서 한국의 SSN 보유 역시 극동 지역의 전략적 안정을 훼손하고 러시아에 안보 부담이 된다고 공식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 동해, 주변 4강의 ‘잠수함 각축장’ 심화 두 센터장은 한국의 SSN 보유가 가져올 변화로 동해에서의 잠수함 경쟁 심화를 예상했다. 그는 “동해는 심해가 깊어 주변 4강을 포함한 잠수함 보유국들의 경쟁과 각축이 벌어지는 곳”이라며 “최소 10년 뒤 한국이 SSN을 갖게 된다면, 특히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대잠 작전 활동 빈도가 지금보다 더 많아지거나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3. 北 잠수함 70여척... 성능 노후화로 한계 명확 두 센터장은 북한이 보유한 잠수함 전력에 대해 “군사 목표를 달성하기엔 굉장히 노후화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그는 “국방백서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추정해 보면, 북한은 현재 70여 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이 중 1,800톤급 로미오급 20여 척, 300톤급 상어급 50여 척으로 구성되지만, 대부분 구소련 기술로 냉전 시대에 만들어져 성능 개량 없이 현재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 잠수함의 목적은 해상 교통로 차단, 수상함 공격, 기뢰 부설, 특수부대 침투 지원 등”이라며 “하지만 대한민국 해군의 능력이 일취월장해 70여 척을 갖고 있더라도 군사 목표를 달성하기엔 매우 노후화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4. 진짜 위협은 ‘러시아 기술 이전’… 北 해군력, 빠른 속도 진화 두 센터장은 북한의 노후화된 전력보다 러시아의 ‘기술 이전’ 가능성을 심각한 위협으로 꼽았다. 그는 “최근 김군옥함이나 최현호함 등 북한 해군 무기체계의 발전 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르다”며 “이는 해킹을 통한 역설계, 혹은 제3국(러시아)으로부터 ‘결정적 기술’을 이전받아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북러가 혈맹 관계가 되면서, 스크루지처럼 기술 이전에 인색했던 러시아가 북한에는 첨단 기술을 이전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로 인해 북한이 5,000톤급 이상의 대형 잠수함, 나아가 SSN과 전술핵까지 탑재할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다”고 우려했다. 5. “SSN, ‘지정학적 비용’ 아닌 ‘경제 안보’ 위한 생존의 문제” 두 센터장은 SSN 보유에 따르는 ‘지정학적 비용’ 지적에 대해 “이는 생존의 문제”라고 반박했다. 그는 “한국의 SSN 보유는 주변국 위협이 아닌, 우리의 국격과 경제 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생존 목적이 가장 크다”며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은 99% 이상을 해상 교통로(SLOC)에 의존하는데, 호르무즈 해협 차단 등 중동 사태만 봐도 군사 안보가 경제 안보를 견인해야 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중·러·일·북한 모두가 SSN을 가졌거나 가지려 하는 상황에서, 꼭 한국에만 지정학적 비용이 부과되는 것처럼 인식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며 “이는 지난 20년간 꿈꿔온 해양 강국으로 가기 위한 당연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6. “러시아, NPT 수호자 자처하나… 북핵 용인·핵 위협 ‘이중성’” 두 센터장은 러시아가 NPT 체제를 근거로 한국을 압박할 가능성에 대해 ‘이중성’을 보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러시아는 전통적 핵 강국으로 NPT를 지키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NPT 미가입국인 북한의 핵 보유 지위를 사실상 인정했다”며 “나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핵무기 사용을 공공연히 협박하고, 다탄두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실제 사용하는 등 P5 국가로서 해선 안 될 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러시아가 한국을 대상으로 NPT를 논하는 것 자체가 올바르지 않다”며 “물론 외교적 압박은 있겠지만, 우리는 ‘핵무기가 아닌 평화적 이용 목적이며 제3국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외교적 메시지를 통해 한러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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