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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드’ 안정환, “시합 앞두고 부부관계 안 해” 이유 들어보니?

    ‘가이드’ 안정환, “시합 앞두고 부부관계 안 해” 이유 들어보니?

    ‘가이드’ 안정환, “시합 앞두고 부부관계 안 해” 이유 들어보니? 가이드 안정환 ’가이드’ 안정환이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솔직한 발언을 털어놔 화제다. 23일 방송된 tvN ‘가이드’에서는 안정환, 박정철, 권오중이 어머니들과 함께 네덜란드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에는 소통의 중요성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선수 시절에는 말수가 적었다. 경기를 앞두고 긴장이 많이 됐다”면서 “시합을 앞두고는 부부관계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안정환은 “이제는 소통의 중요성을 조금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가이드’는 안정환과 박정철, 권오중이 ‘여행 가이드’가 되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으로 잘 알려진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멘탈 가이드’가 되어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패키지 여행 프로젝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명견만리(KBS1 밤 10시) 첨단 기술과 정보화 사회, 경영 혁신이 만들어낸 풍요는 인간의 삶을 풍족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자리를 사라지게 하고 있다. 이에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로 유명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는 그 해법을 찾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 초등학교 6학년 두 딸의 아버지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닥친 미래 일자리 문제를 짚어본다. ■가이드(tvN 밤 11시) 방송인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이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함께 패키지 유럽 여행의 가이드로 나섰다. 스타에서 짐꾼이 된 3인방은 인생 좀 살아 본 엄마들과 함께 6박 7일의 유럽 여행을 떠난다.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3국 중 첫 번째 방문한 국가는 네덜란드. 과연 초짜 가이드 3인은 엄마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연예인 초보 가이드들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시작된다.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거북이 3(니켈로디언 오후 4시) 영웅의 길을 찾아 나선 돌연변이 거북이들의 모험을 다룬 코믹액션 시리즈. 슈레더와 크랭에 의해 지배당한 뉴욕에서 탈출한 거북이들은 에이프릴 가족이 사는 한 시골 농가에 피신하게 된다. 이곳에서 거북이들은 알 수 없는 일들과 새로운 돌연변이들을 만나게 된다. 과연 거북이 특공대들은 악당 크랭으로부터 뉴욕 시민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 [주말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0분) 대한민국에서 한 해 일어나는 살인사건은 1000여건에 달한다. 살인범들 중에는 누군가의 부모인 사람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은 부모가 살인범이 되는 순간부터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차가운 시선 속에서 방치되고 있는 살인범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본다. 세계 최대 사형집행국인 중국 사형수들 역시 어린 자녀들이 있다. 중국에는 이런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시설인 ‘태양촌’이 있다. 프랑스 제작팀이 2년 동안 밀착 취재를 통해 슬픈 천륜의 감옥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태양촌’ 아이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청춘FC 헝그리 일레븐(KBS2 토요일 밤 10시 25분)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안정환과 이을용이 축구 외인구단 ‘청춘 FC’의 감독직을 맡았다. 올림픽 대표 출신부터 배송기사, 외국인까지 모집 공고에 지원한 2300여명의 축구 미생들의 말 못했던 속사정이 소개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40여명만이 살아남을 1차 테스트가 펼쳐진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OCN 일요일 밤 11시)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해 괴물이 된 남자의 이야기. 주영(고성희)은 기억하기 싫은 자신의 과거로 인해 온갖 어려움을 겪는 도형(김무열)에 대한 자책감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한편 도형은 그림자 조직의 배후에 더 거대한 세력이 있음을 느끼고 이를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 프로듀사 김선아 ‘명품몸매’ 대박…실제로 보니

    프로듀사 김선아 ‘명품몸매’ 대박…실제로 보니

    프로듀사 김선아 프로듀사 김선아 ‘명품몸매’ 대박…실제로 보니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에서 배우 김선아가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김선아는 20일 방송된 프로듀사 마지막회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프로듀사’ 종방연을 통해 또 한번 아찔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프로듀사 마지막회에서 신인가수 지니(제이니)와 변대표(나영희)를 기죽이는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아는 또 프로듀사 종방연에서도 늘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심지어 극중처럼 프로듀사 종방연 현장마저 런웨이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선아는 또 드라마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미소를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프로듀사에서 도도한 ‘뮤직뱅크’ 막내작가 김다정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한편 프로듀사 마지막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7%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로듀사 후속으로는 정형돈, 안정환이 진행하는 예능 ‘네 멋대로 해라’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우리동네 예체능(KBS2 밤 11시 10분) ‘예체능 족구팀’과 윤기원, 윤정수, 이재훈, 이형택, 박건형 등 족구팀 공개 오디션에 참가하는 투지의 ‘도전자 팀’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경기 중 박건형은 족구공에 회전을 걸어 다시 돌아오게 하는 환상적인 ‘백스핀 드롭 슛’ 공격을 선보이는가 하면 서지석은 순간 스피드 최강의 공격력으로 ‘예체능 족구팀’의 양상국과 안정환을 당황하게 만든다. ■폭풍의 여자(MBC 오전 7시 50분)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여자가 부와 권력이라는 거대한 폭풍에 맞서 싸우기 위해 스스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 힘겹게 일어난 화가(윤소정)는 그동안 혜빈(고은미)이 저질렀던 악행들이 떠오른다. 정임(박선영)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겠다는 화가와 혜빈은 실랑이를 벌이게 되고, 결국 화가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고 마는데…. ■CSI 15(AXN 밤 10시 50분) 과학적인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사 드라마. 늦은 밤 골목길 노숙자가 갱단에 둘러싸여 구타를 당하게 된다. 그때 밝은 빛이 나타나 노숙자를 구해 준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골목길에서 영웅 의상과 가면을 쓰고 살해된 피해자 시신이 발견된다. 때마침 전날 밤의 노숙자가 현장에 나타나고, 그의 증언으로 CSI팀은 갱단을 찾아 나선다.
  • 안정환 이혜원, 아들 안리환 졸업식 셀카 ‘붕어빵 유전자’ 인증

    안정환 이혜원, 아들 안리환 졸업식 셀카 ‘붕어빵 유전자’ 인증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이 유치원을 졸업했다. 1일 오후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유치원 졸업…내일은 초등학교 입학. 어찌나 세월이 빠른지…우리 리환이 표정봐. 짜식 대견하다, 내 아들! 사랑한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게 엄마 마음인가봐…그런데 오빠 표정 내 표정 리환이 표정 다 웃긴데. 그냥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사모를 쓰고 있는 아들 안리환과 남편 안정환 그리고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혜원 안정환과 달리 아들 안리환은 학사모를 쓴 채 뾰로통한 모습을 짓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로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예체능 안정환, “허벅지 만져보고 싶었다” 주부족구단 거친 스킨십 ‘안정환 충격’

    예체능 안정환, “허벅지 만져보고 싶었다” 주부족구단 거친 스킨십 ‘안정환 충격’

    예체능 안정환, “허벅지 만져보고 싶었다” 주부족구단 거친 스킨십에 안정환 표정이? ‘예체능 안정환’ 축구 전 국가대표 안정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주부족구단들에게 거친 스킨십을 당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주부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예체능 족구단의 대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부 족구단원들은 “평소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단을 만나면 꼭 하고 싶은 퍼포먼스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부 족구 단원들은 멤버들이 집중한 사이 환호성을 내지르며 안정환에게 달려들었다. 순식간에 주부 족구단원들에 둘러싸인 안정환은 “잠깐만요”라고 외치며 뒷걸음 쳤지만, 주부 족구단원들은 안정환을 붙잡은 채 껴안고 만지는 등의 접촉으로 안정환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안정환은 아직 진정이 되지 않는 듯 “무섭다. 여기(가랑이 사이)로 손이 쑤욱 들어왔다”고 말했다. 안정환의 반응에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한 여성 족구단원은 “안아보고도 싶고 허벅지도 만져보고 싶었다.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오랜 팬이었는데 지난 회를 보니 허벅지 힘이 장난이 아니더라. 딱 마음에 들었다”며 안정환에게 달려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안정환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너무 훅 들어왔다. 깜짝 놀랐다. 땀이 났다”며 이마의 땀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예체능 안정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체능 안정환, 여성 족구단에게 신체 터치 당했다? 상황보니

    예체능 안정환, 여성 족구단에게 신체 터치 당했다? 상황보니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여성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대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말한 뒤 “갑니다”라며 안정환에게 뛰어갔다. 안정환은 갑작스런 습격에 “잠깐만요”라고 외쳤지만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안정환의 다리를 만지고 애정을 퍼부었다. 격한 애정표현이 쏟아진 후 안정환은 바지를 정리하며 “다리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왔다. 누나 너무 훅 들어왔다. 땀이 다 난다”라고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예체능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체능 안정환, 여성족구단에게 신체 터치 당해.. ‘깜짝’

    예체능 안정환, 여성족구단에게 신체 터치 당해.. ‘깜짝’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화제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여성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대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말한 뒤 안정환에게 뛰어갔다. 안정환은 갑작스런 습격에 “잠깐만요”라고 외쳤지만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안정환의 다리를 만지고 애정을 퍼부었다. 이후 안정환은 바지를 정리하며 “다리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왔다. 누나 너무 훅 들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예체능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체능 안정환, “손이 쑤욱 들어왔어” 당황한 사연은?

    예체능 안정환, “손이 쑤욱 들어왔어” 당황한 사연은?

    전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화제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여성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대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말한 뒤 안정환에게 뛰어갔다. 안정환은 갑작스런 습격에 “잠깐만요”라고 외쳤지만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안정환의 다리를 만지고 애정을 퍼부었다. 이후 안정환은 바지를 정리하며 “다리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왔다. 누나 너무 훅 들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예체능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체능 안정환, 누나들 달려오더니 다리 사이로 손을? ‘깜짝’

    예체능 안정환, 누나들 달려오더니 다리 사이로 손을? ‘깜짝’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여성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대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말한 뒤 안정환의 다리를 만지고 애정을 퍼부었다. 안정환은 바지를 정리하며 “다리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왔다. 누나 너무 훅 들어왔다. 땀이 다 난다”라고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예체능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예체능 안정환, “만져보고 싶었다” 누나들 격한 애정표현에 안정환 표정보니

    예체능 안정환, “만져보고 싶었다” 누나들 격한 애정표현에 안정환 표정보니

    예체능 안정환, 누나들의 격한 애정표현 “만져보고 싶었다” 다리 사이로 손이? ‘깜짝’ ‘예체능 안정환’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누나들의 격한 애정표현에 당황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여성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대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말한 뒤 “갑니다”라며 안정환에게 뛰어갔다. 안정환은 갑작스런 습격에 “잠깐만요”라고 외쳤지만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안정환의 다리를 만지고 애정을 퍼부었다. 서은경 선수는 “2002 월드컵 때부터 팬이었다. 만져보고 싶었다. 특히 허벅지 힘이 장난 아니더라. 딱 마음에 들었다. 안정환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격한 애정표현이 쏟아진 후 안정환은 바지를 정리하며 “다리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왔다. 누나 너무 훅 들어왔다. 땀이 다 난다”라고 넋이 나간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예체능 방송캡처(예체능 안정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체능 안정환, 주부족구단 신체 터치에 당황 ‘대체 무슨 일?’

    예체능 안정환, 주부족구단 신체 터치에 당황 ‘대체 무슨 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화제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여성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대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이번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말한 뒤 안정환에게 뛰어갔다. 안정환은 갑작스런 습격에 “잠깐만요”라고 외쳤지만 마포길족회 선수들은 안정환의 다리를 만지고 애정을 퍼부었다. 이후 안정환은 바지를 정리하며 “다리 사이로 손이 쑥 들어왔다. 누나 너무 훅 들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예체능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02 월드컵 4강 주역들 지금은

    2002 월드컵 4강 주역들 지금은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의 주역인 차두리(35·FC서울)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모두 국가 대표팀을 떠났다. 2002년 당시 국가대표 선수 23명 가운데 6명이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으며 12명이 축구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박지성(34)과 홍명보(46)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환(39), 이영표(38), 송종국(36)은 축구 해설자로 변신했다. 축구선수로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차두리는 지난해 말 FC서울과 1년 재계약했다. 차두리는 “올해가 (축구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이라며 국가대표에 이어 프로에서도 은퇴할 것임을 시사했다. 골키퍼 김병지(45)와 수비수 현영민(36)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으며 공격수 설기현(36)과 공격수 이천수(34)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당시 대표팀에서 잠시 뛰었던 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38)은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에서 일본 2부 리그 교토상가FC로 이적했다. 4강 신화의 주역 중에는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가 가장 많은데 프로축구 감독에는 황선홍(46) 포항 스틸러스 감독, 최용수(42) FC서울 감독, 윤정환(42) 울산 현대 감독이 있다. 최진철(44)은 U-17(17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유상철(44)은 대전 시티즌의 지휘봉을 잡았다가 자리를 옮겨 울산대를 이끌고 있다. 코치는 이운재(42)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 코치, 최은성(44) 전북 현대 코치, 최성용(40) 수원 삼성 코치, 김태영(45) 전남 드래곤즈 코치, 이민성(42) 울산 현대 코치, 최태욱(34) 서울 이랜드 코치, 이을용(40) 청주대 코치가 있다. 박지성은 전 소속 클럽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이자 장학재단인 JS파운데이션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홍명보는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가 성적 부진으로 사임한 뒤 홍명보장학재단의 이사장 업무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거스 히딩크(69) 당시 대표팀 감독은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뛰어난 족구실력 ‘어느정도길래?’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뛰어난 족구실력 ‘어느정도길래?’

    배우 차태현이 족구실력이 화제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92회에서는 족구 결승전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홍경민 정형돈과 팀을 이뤄 안정환, 윤민수, 양상국 팀에 맞섰다. 이날 족구 차태현 역시 경기가 진행될수록 놀라운 족구 실력을 뽐냈다. 차태현의 계속되는 활약에 정형돈은 ‘차날두’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차태현을 칭찬했다. 이후 차태현의 팀이 안정환의 블루팀을 15대 5로 대파하고 승리를 거두자 정형돈은 차태현에게 “다음주 수요일이 우리 녹화인데 내가 두어명 쳐낼 테니 정식으로 들어와라”라며 “단가만 낮춰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놀라운 족구실력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놀라운 족구실력 ‘대박’

    배우 차태현이 놀라운 족구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에 출연한 차태현은 놀라운 족구 실력을 뽐냈다. 이날 차태현의 계속되는 활약에 정형돈은 ‘차날두’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차태현을 칭찬했다. 국 차태현과 홍경민의 활약으로 오렌지팀은 ‘축신’ 안정환의 블루팀을 15대 5로 대파하고 승리를 거뒀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멤버들 극찬한 족구실력 ‘어느정도길래?’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멤버들 극찬한 족구실력 ‘어느정도길래?’

    배우 차태현의 족구실력이 화제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에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홍경민 정형돈과 팀을 이뤄 안정환, 윤민수, 양상국 팀에 맞섰다. 이날 차태현은 경기가 진행될수록 놀라운 족구 실력을 뽐냈다. 차태현의 계속되는 활약에 정형돈은 ‘차날두’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차태현을 칭찬했다. 결국 차태현과 홍경민의 활약으로 오렌지팀은 ‘축신’ 안정환의 블루팀을 15대 5로 대파하고 승리를 거뒀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알고보니 ‘차날두?’ 족구계의 신동… 정형돈 반응보니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알고보니 ‘차날두?’ 족구계의 신동… 정형돈 반응보니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알고보니 ‘차날두?’ 안정환 뛰어넘는 족구실력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뛰어난 족구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92회에서는 족구 결승전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홍경민 정형돈과 팀을 이뤄 안정환, 윤민수, 양상국 팀에 맞섰다. 이날 족구 경기가 시작되자 홍경민은 남다른 서브 감각을 자랑하며 연속 3점을 거뒀다. 차태현 역시 경기가 진행될수록 놀라운 족구 실력을 뽐냈다. 차태현의 계속되는 활약에 정형돈은 ‘차날두’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차태현을 칭찬했고, 멤버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결국 차태현과 홍경민의 활약으로 오렌지팀은 ‘축신’ 안정환의 블루팀을 15대 5로 대파하고 승리를 거뒀다. 곽춘선 해설위원은 경기를 보며 “최고의 이변”이라며 “홍경민과 차태현의 보기 좋은 팀워크 덕”이라고 훌륭한 팀워크를 칭찬했다. 특히 정형돈은 차태현에게 “다음주 수요일이 우리 녹화인데 내가 두어명 쳐낼 테니 정식으로 들어와라”라며 “단가만 낮춰주면 된다”라고 설득했고, 옆에 있던 이규한은 “그 두명 중 한명은 나일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쳐(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놀라운 족구실력 ‘눈길’

    우리동네 예체능 차태현, 놀라운 족구실력 ‘눈길’

    배우 차태현이 화제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92회에서 차태현은 홍경민 정형돈과 팀을 이뤄 안정환, 윤민수, 양상국 팀에 맞서 족구결승 경기에 임했다. 이날 차태현 역시 경기가 진행될수록 놀라운 족구 실력을 뽐냈다. 차태현의 계속되는 활약에 정형돈은 ‘차날두’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차태현을 칭찬했다. 결국 차태현과 홍경민의 활약으로 오렌지팀은 ‘축신’ 안정환의 블루팀을 15대 5로 대파하고 승리를 거뒀다. 차태현의 활약에 정형돈은 차태현에게 “다음주 수요일이 우리 녹화인데 내가 두어명 쳐낼 테니 정식으로 들어와라”라며 영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커는 추억이다] ‘자유로운 영혼’ 나카타 히데토시

    [사커는 추억이다] ‘자유로운 영혼’ 나카타 히데토시

    일본 축구의 영웅이었던 사람이 있다. 축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자유로운 영혼으로 일본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사랑받았던 선수가 있다. 그는 2002년 2월,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후지TV에서 기념으로 방영된 ‘월드컵 전사들의 사생활’에서 “저는 즐겨보는 TV프로가 정기국회 중계방송이에요.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요. 정말입니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정치, 사회 분야에도 관심이 많았던 선수이기도 했다. 아시아 선수로서 처음으로 세리에A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인정받는 ‘나카타 히데토시'(Hidetoshi Nakata·39)의 이야기다. 2006년 월드컵을 끝으로 “축구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인생에는 많은 길이 있다”고 밝히며 29세의 나이에 갑작스런 은퇴선언을 했던 그는, 이후 모델과 여행가로 활동하며 TV에 계속해서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나라의 송종국과 안정환처럼 TV예능 게스트로도 많은 출연을 했다. 한 번은 그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었다. 한 팬이 나카타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모델CF와 예능)TV에 왜 이렇게 많이 나오시는 거예요? 저희 딸에게 당신이 축구선수라고 말했는데 믿지 않더라구요. 하하” 그러자 그는 “사람은 왜 살까요?”라고 오히려 역질문을 했다. 팬은 그 질문을 듣고 곰곰이 생각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나카타는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겁니다. 인간이기에 당연히 누릴 행복할 권리가 있는 거예요. 저는 제가 사는 이유인 ‘행복’을 위해서 방송에 나오는 겁니다.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 그게 축구 다음으로 행복하거든요”라고 답했다. 많은 일본인들이 이에 감동했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는 당연한 명제에 그제서야 눈을 뜬 사람들이 많았다. 축구로 자신이 사랑받고 행복했던 그 마음을 팬들에게 그대로 전해주기 위해서 예능에 출연하고, 자신이 행복하게 지내는 다양한 모습을 언론에 비추는 남자. 그가 바로 은퇴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왕년의 축구스타 ‘나카타’였다. 98/99시즌 나카타의 세리에A 데뷔전은 가히 충격 그 자체였다. 델 피에로(Del Piero)와 부폰(Buffon), 파비오 칸나바로(Fabio Cannavaro), 마우로 카모라네시(Mauro Camoranesi) 같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주축을 이루고 있던 유벤투스를 맞아 멀티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친 것이다. 팀은 비록 3대4로 패했지만 페루자가 갓 세리에B에서 올라왔던 구단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많은 이들에게 ‘Nakata’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한 활약이었다. 2년간 페루자에서 뛰면서 48경기 동안 12골을 기록한 나카타는 자신이 단순이 유니폼을 팔러 동양에서 온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했다.(나카타의 활약은 페루자에 아시아 선수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고 그것이 간접적으로 훗날 안정환의 영입에 도움을 주었다) 그 후 이탈리아 언론은 나카타를 보고 ‘세리에A 내에서도 손꼽히는 테크니션’이라며 호평을 했고 그는 떠오르는 명문구단 AS로마로 이적했다. 나카타가 이적했던 당시의 AS로마는 야심차게 스쿠데토 획득을 준비하던 구단이었다. 리그 최고의 골잡이 ‘가브리엘 바티스투타’(Gabriel Batistuta)와 영구결번이 된 백넘버 6번의 소유자 ‘알다이르’(Aldair), 고속 열차 ‘카푸’(Cafu), 로마의 심장 ‘프란체스코 토티’(Francesco Totti) 등. 신구의 조화가 절묘했다. 로마는 나카타에게 중책을 맡기지는 않았다. 하지만 1군과 후보선수의 기량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 정도의 두꺼운 스쿼드를 원했던 파비오 카펠로(Fabio Capello·현 감독) 감독은 나카타의 영입을 주장했고, 구단에서 이를 받아들인 것이었다. 나카타 본인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이 팀에서 나는 서브 조커다. 자신이 팀에 필요할 때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는 인터뷰까지 했다. 남은 99/00 시즌동안(겨울 이적이장에서 이적했다) 나카타는 선발과 교체 출장을 합해 총 15경기를 출전했다. 친정팀 페루자를 상대로 한 21라운드의 동점골, 28라운드 우디네세 원정 동점골과 같이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했다. 00/01 시즌에도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역사상 로마의 세 번째 리그 제패의 숨은 공신이 되었다. 이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진기록이었다. 이듬해, 당시 상위권에서 우승경쟁을 하던 AC파르마는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약 312억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을 제시하며 나카타를 영입했다. 이는 나카타가 이탈리아 내에서 얼마나 수준급의 대우와 실력을 인정받았는지를 알 수 있는 가장 ‘단적인 예’이기도 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진이 이어졌다. 결국, 그는 볼로냐로 떠나 임대 생활을 해야만 했다. 2004년,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재기를 노렸지만 페루자 시절의 파괴력 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결국 그는 EPL의 볼튼 원더러스로 이적하며 세리에 팬들에게서 잊혀져 갔다. 2006년 독일월드컵 조별예선 브라질전은 나카타가 선수로 뛴 마지막 경기였다. 신체적으로 아무런 부상도 없었고, 은퇴하기에는 너무 이른 29살이라는 나이였지만 그는 자신이 다짐한 마음을 번복하지 않았다. 파르마 시절부터 이어진 기량 하락, 일본 대표팀과의 불화설, 감독과의 불화설 등 당시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보다 근본적인 그가 밝힌 은퇴의 이유는 이러했다. “승패에 냉정한 프로선수로 살아가며 어렸을 적부터 느꼈던 축구에 대한 순수했던 감정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일본의 모든 국민들은 그라운드에서 표정하나 변하지 않는 냉철한 플레이를 했던 그를 강인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는 일본에서 그 누구보다도 ‘섬세한 모습을 가진 감성적인 선수’였던 것이다. 승리와 패배에서 비롯되는 주체할 수 없는 환호와 견디기 힘든 비난들, 그리고 그에 따른 부담감. 그렇게 자신이 사랑했던 축구에 대한 마음이 순수함에서 퇴색되는 것을 느끼게 된 순간에 나카타는 결국 축구화를 벗었다. 그 순간 나카타는 눈물을 흘렸다. “어린 시절부터 약 20년 넘게 함께했던 그라운드를 떠납니다. 이제는 축구선수가 아닌 ‘나카타 히데토시’라는 평범한 사람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아프지만 힘찬 도약을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축구선수로써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나카타는 은퇴 직후에 홀로 스위스 여행길에 올랐다. 그리고 자신을 취재온 스포츠 매거진의 카메라를 향해 웃으면서 마지막 한마디를 남겼다. “29세, 무직, 나타카 히데토시입니다” 김용표 인턴기자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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