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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민남편’ 종영, 김용만 “예정돼 있던 것..시청자들에 감사”

    ‘궁민남편’ 종영, 김용만 “예정돼 있던 것..시청자들에 감사”

    ‘궁민남편’ 멤버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마지막 방송을 앞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용만이 프로그램의 종영을 언급하자, 안정환은 “저희 프로그램 끝나는 것이냐?”라며 모르는 척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사실 저희 프로그램 종영은 예정돼 있는 것이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시청률이 잘나왔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일일 카페를 하게 됐다. 마무리를 잘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홍대에서 일일 카페를 열고 시청자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궁민남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보] 윤상현♥메이비,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운 부부

    [화보] 윤상현♥메이비,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운 부부

    윤상현, 메이비 가족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윤상현, 메이비가 첫째 딸 윤나겸과 함께 가족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시즌, ‘이동국&대박이’, ‘안정환&안리환’과 친근한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보여줬던 예작 패밀리 화보는 이번 시즌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을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럽고 따뜻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다. 화보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아트드로잉 포인트가 돋보이는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셔츠로 감각적인 커플룩을 연출하며 매력적인 미소로 그들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딸 윤나겸까지 함께 해 편안한 가족의 모습을 연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셔츠 브랜드 ‘예작(YEZA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궁민남편’ 폐지, 12일 마지막 방송 ‘박수받을 때 떠난다’

    [공식] ‘궁민남편’ 폐지, 12일 마지막 방송 ‘박수받을 때 떠난다’

    ‘궁민남편’이 폐지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궁민남편’ 측이 29일 “‘궁민남편’이 오는 5월 12일 방송되는 30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된다”고 밝혔다.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힙합을 시작으로 축구 직관, 백패킹, 소울푸드, 낚시, 자연인, 안정환 특집, MT(엠티), 궁남소(궁금한 남편들을 소개합니다) 특집 등 수많은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왔다. 무엇보다 안정환, 차인표,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 다섯 남편이 각양각색 매력으로 유쾌한 웃음을 안기고 때로는 서툴지만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감동의 눈물을 선사, 온 가족 시청자들에게 힐링 예능으로 각광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베트남의 영웅 박항서 감독 특집을 연이어 방송, 감동과 재미로 가득 찬 폭발적인 반응 속 26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7.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갱신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으며 27회는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에서 2.7%로 자체 최고를 찍고 상승세 바람을 탔다. 박항서의 제자 유상철, 김병지가 함께한 지난 28일 방송 역시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시청률 6.6%를 기록한 만큼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 동 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평균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다섯 남편의 훈훈한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일탈기로 그려낸 호평 속 이별을 맞이하게 된 ‘궁민남편’은 5월 12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궁민남편’ 안정환 “돈으로 따지면 박지성이 큰형, 좀 쏴라”[공식]

    ‘궁민남편’ 안정환 “돈으로 따지면 박지성이 큰형, 좀 쏴라”[공식]

    ‘궁민남편’에서 박지성을 향한 토로의 장이 열린다. 오늘(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궁민남편’ 28회에서는 박항서 특집 3탄 ‘항서와 아이들’로 꾸며진다. 그의 애제자인 안정환을 비롯해 유상철, 김병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그들이 멤버로 있는 월드컵 주역들의 모임 TEAM 2002(팀 2002)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우며 박지성을 향한 진심어린 고백이 줄을 잇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모임의 회장 김병지는 해외에 있어 참석이 어려운 박지성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 서운함을 달랠 최첨단 방법을 제안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안정환 역시 박지성을 향해 “돈으로 따지면 가장 큰형”이라며 천연덕스럽게 서열 정리를 새롭게 쓰며 “야, 큰형아! 좀 쏴라!”라고 신개념 반존대(반말과 존댓말의 혼용)로 진심어린 고백까지 던져 벌써부터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과연 축구 실력만큼이나 레전드급 입담을 가진 안정환, 유상철, 김병지가 후배 박지성을 토크에 얼마나 어떻게 소환하며 각종 ‘썰’을 풀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늘 오후 6시 4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요즘애들’ 양세형, 유재석 저격수로 활약 ‘국민MC에 도전장?’

    ‘요즘애들’ 양세형, 유재석 저격수로 활약 ‘국민MC에 도전장?’

    ‘요즘애들’ 양세형의 활약에 유재석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요즘애들’에는 ‘유라인’ 양세형이 출연해 유재석 저격수로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 녹화에서는 최초로 상황극을 가미해 유재석과 김신영 부부가 분식집을 운영한다는 설정으로 시작했다. 등장부터 충격적인 비주얼을 뽐낸 유재석과 김신영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는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과 김하온은 각각 셰프와 아들로 등장해 상황극 초보의 풋풋한 매력을 펼쳤다. 양세형은 솔비와 1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 설정으로 출연, 실제 커플 못지않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음식까지 먹여주며 주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기도. 이어 양세형은 유재석과 김신영에게 커플 게임의 정석인 ‘빼빼로 게임’을 제안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하였다. 자신만만한 김신영과는 반대로 난색을 보이던 유재석은 결국 ‘빼빼로 게임’에 도전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현장은 공포와 비명으로 가득 찼다. 요즘 애들을 만나기 위해 컬링장으로 이동한 MC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컬링을 배웠다. 뛰어난 실력으로 에이스가 된 유재석과 양세형은 묘한 신경전과 함께 서로에게 날을 세웠다. 이후 펼쳐진 컬링 대결에서 스톤을 피하다 넘어진 유재석을 보고도 양세형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오직 컬링에만 집중해 절친한 두 사람의 관계가 위태로워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상황극은 물론 컬링에서도 에이스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양세형의 활약은 이날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설기현·유상철·김남일...‘궁민남편’ 박항서에 영상편지 ‘감동’

    설기현·유상철·김남일...‘궁민남편’ 박항서에 영상편지 ‘감동’

    베트남 축구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후배들의 영상편지에 감동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안정환과 멤버들이 박항서 감독과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은 박항서 감독을 위해 2002년 월드컵을 함께 했던 전 축구선수 설기현, 유상철, 김병지, 김남일, 이영표, 최용수 등의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설기현은 박항서 감독에게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유상철은 “베트남을 가도 박쌤(박항서)를 만나기 힘들다”라며 “박쌤처럼 활약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지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베트남 축구 역사 쭉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내에서 원하겠다”라고 밝혔고, 김남일은 “응원할 테니 건강하시길 바란다. 박항서 감독님 화이팅”이라고 인사했다. 이영표는 “대한민국 위상을 위해 더 힘내셨으면 한다”라며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최용수는 “조금 숨 좀 돌릴 때 놀려가겠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겁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사진=MBC ‘궁민남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궁민남편’ 안정환X최용수X박항서 삼자대면 포착 ‘예능감 폭발’

    ‘궁민남편’ 안정환X최용수X박항서 삼자대면 포착 ‘예능감 폭발’

    ‘궁민남편’ 안정환, 최용수, 박항서의 살벌한(?) 삼자대면이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박항서 감독과 그의 제자 안정환, 최용수가 이제껏 본 적 없는 역대급 웃음 배틀을 예고,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 예정이다. 이날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은 태국전과의 경기에서 베트남을 대승으로 이끈 박항서 감독과 함께 싱그러운 초록빛이 가득한 곳으로 피크닉을 떠난다. 바쁜 경기 일정으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마음껏 꺼내는 시간을 갖는 것. 특히 박항서 감독의 또 다른 막역한 제자이자 안정환의 절친한 선배인 최용수 감독과 전화 연결로 뜻밖의 삼자대면이 발발, 세 사람의 예능감이 폭발한다고. 최용수 감독은 지난번 ‘궁민남편’ 멤버들과 사전 미팅에서 안정환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입담을 입증했던 바, 이번에는 비행기 비즈니스 좌석을 선수에게 양보하고 또 직접 선수의 발을 마사지해 화제를 모았던 박항서 감독의 미담에 의혹을 제기한다고 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안정환을 향해서는 “너는 평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뒤집어놨다고 해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 ‘궁민남편’은 21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부해’ 김성주, 아들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 “나도 보고 놀라”

    ‘냉부해’ 김성주, 아들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 “나도 보고 놀라”

    ‘냉장고를 부탁해’ 샘 해밍턴과 김성주가 자신의 아이들과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과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샘 해밍턴에게 “아이들이 본인 어릴 적 모습과 똑같다고 말한다더라. 본인을 닮아서 예쁜 것이라고 주장한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의 어릴 적 사진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윌리엄이 샘을 많이 닮았다”, “셋 다 정말 똑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 김성주가 “그럼 윌리엄, 벤틀리도 크면 샘처럼 되는 거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살 빼면 인물 괜찮다.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답하며 웃었다. 김성주는 “아빠들은 유전자에 대한 애착이 있다. 날 닮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안정환은 “성주 형이 끝판왕이다. 아들 민국이랑 정말 똑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성주 아들 민국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김성주는 아들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사진을 보고 놀랐다. 그러면서도 내 아들이라는 뿌듯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궁민남편’ 안정환, 17년 만에 박항서에 ‘진한 볼 뽀뽀’

    ‘궁민남편’ 안정환, 17년 만에 박항서에 ‘진한 볼 뽀뽀’

    안정환이 박항서에게 답 뽀뽀를 날렸다. MBC 일밤 ‘궁민남편’ 14일 방송에서 박항서와 안정환의 대체불가 사제 브로맨스가 유쾌함과 감동을 선사한다. 안정환은 고등학생 때 처음 박항서를 만나 이후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로 맹활약하며 우리나라의 축구 신화를 이끌어왔고 현재까지도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박항서는 다섯 남편을 베트남으로 초대하며 “안정환이 (베트남에) 오는 것이 선물이다”라는 명언을 남길 만큼 두 사람의 남다른 우애가 빛을 발해왔다. 그런 가운데 오늘(14일) 방송에서 안정환은 박항서에게 2002년 월드컵 때 받은 볼 뽀뽀에 응답한다. 태국전에서 압승을 거둔 후 베트남을 또 한 번 기쁨의 도가니로 물들인 박항서에게 축하의 볼 뽀뽀를 전한 것.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많은 이들은 두 사람을 향해 환호를 쏟아내며 승리의 기쁨을 더욱 폭발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서로를 멀리서 지켜보며 애틋함을 유발시키다가도 만나면 짓궂은 장난으로 티격태격하는 박항서와 안정환의 못 말리는 케미스트리가 14일 저녁 안방극장을 빈틈없이 꽉 채울 예정이다. 한편 이처럼 스승 박항서와 제자 안정환의 훈훈함 폭발 브로맨스는 오늘(14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궁민남편’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히딩크 감독과 사이 안 좋았다? ‘무슨 일 이길래..’

    안정환, 히딩크 감독과 사이 안 좋았다? ‘무슨 일 이길래..’

    안정환이 히딩크 감독과의 사이를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요즘 애들’에서는 안정환의 나의 인생 회고전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축구선수로서 활발히 활약했던 사진들을 봤고, 유재석은 “실제로 까칠했던 거냐, 아니면 소문이 그렇게 난 거였나”라고 돌직구 질문을 했다. 안정환은 “옛날에는 신비주의를 지켜야한다는 게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과 2008년 찍은 사진을 바라봤고, 유재석은 “히딩크 감독님과 저 때 사이가 썩 좋지 않으셨죠?”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나중에 좋아졌다. 저 때는 좋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지 잘난 맛에 살아오다가 감독님 만나고 인간이 된 거다”라고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2002년이 내게 슬픔과 기쁨을 준 해다. 나라를 위해 뛰었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방출이 된 해”라고 회고했다. 사진 = JTBC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3개월 만에 알바의 신으로 등극한 사연은?

    이이경, 3개월 만에 알바의 신으로 등극한 사연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이경이 남다른 사업 수완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호흡을 맞추고있는 ‘한국의 짐 캐리’ 이이경과 ‘원조 국민 여동생’ 안소희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이경이 남다른 연기 열정과 함께 숨겨둔 사업 수완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이이경은 10대 때 홀로 서울로 상경해 알바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이경은 “당시 DVD&만화책 대여점에 일하게 됐는데, 8개월 동안 적자였던 대여점을 2~3개월 만에 흑자로 만들며 알바의 신으로 등극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김성주가 “제2의 백종원”이라고 하자, 안정환은 “이 정도면 골목배우”라며 남다른 사업 수완을 가진 이이경을 칭찬했다. 또한, 친하게 지내던 단골식당 주인의 부친상을 알고 강원도 양구에 있는 장례식장까지 찾아갔다고 밝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이이경의 인성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 또한 이이경은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공개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첫 번째 시즌 촬영 당시, 4시간의 분장 시간과 해체에만 1시간이 걸린 특수 분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이경은 긴 손톱 때문에 물건을 못 짚는 건 물론, 화장실 갈 때도 동료 배우에게 “한 번만 내려줄 수 있겠니?”라고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이경은 이소룡 못지않은 쌍절곤 개인기와 ‘도날드덕’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정 만렙’ 다운 모습을 보였다. 함께 출연한 안소희 역시 방송 최초로 ‘SKY캐슬’의 김주영 성대모사를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요즘애들’ 안정환, 의미심장 유언 “남편은 하나, 아빠도 하나다”

    ‘요즘애들’ 안정환, 의미심장 유언 “남편은 하나, 아빠도 하나다”

    안정환이 가족을 향해 묵직한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7일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는 4MC가 게스트 하하와 함께 직접 유서를 작성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의 녹화에서 4MC와 하하는 자신이 곧 죽는다는 가정 하에 직접 유서를 작성해보았다. 각자 주변 사람들에게 당부의 유언을 남기는 가운데, 유재석은 광희를 향해 “이 프로 저 프로 기웃대지 말고 너랑 맞는 프로만 하라”는 따끔한 한마디를 남겼다. 하하와 안정환은 자신의 아내를 향한 마지막 말을 남겼다. 하하는 “한 5년 있다가 좋은 남자 만나서 연애하다 결혼하라”라며 “대신 내 친구들은 안 된다”는 조건을 달았고, 안정환은 “혜원아 재산은 다 네 거야”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는 한편 “남편은 하나! 아빠도 하나!”라며 가족을 향한 묵직한 유언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유서를 통해 자신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하나하나 되새김질 해 본 만큼 현장에서는 MC들의 흑역사가 대방출되기도 했다. 안정환은 2002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고, 유년기를 회상하던 하하는 반항하던 본인의 얼굴에 어머니가 침을 뱉은 사연을 공개했다. 국민MC 유재석도 예외는 아니었다. 유재석은 “내 프로그램은 시작부터 승승장구한 적이 없다. 쿵쿵따도 망할 줄 알았다”며 ‘목표달성 토요일’, ‘공포의 쿵쿵따’ 등 과거 자신의 프로그램들에 대한 비화를 대량 방출했다는 후문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 4MC와 하하가 남기고자 했던 말은 7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원 선임 △금융사업본부장 전대현 △자산관리본부장 오원택 △주택도시기금본부장 김희곤 ■한국금융연구원 △아세안금융연구센터장 서병호 △가계부채연구센터장 노형식 ■디지틀조선TV △보도국장 김종훈 ■에너지경제신문 △산업부장(국장) 정훈식 △에너지부장(국장) 배병만 △산업부 차장 김민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지회장 (중국) △상하이 이학준 △광저우 이용철 △다롄 석문수 △삼하 금동일 △옌타이 김용 △선양 박해평 △쑤저우 김용 △하얼빈 임충호 △톈진 안정환 △홍콩 나정주 (미국) △괌 이종원 △워싱턴 저스틴 정 (인도) △벵갈루루 정현경 △뉴델리 김원준 △베트남 호찌민 김진섭 △일본 나고야 김상도 △프랑스 파리 장영배 △대만 전병덕 △호주 시드니 노현상 △캐나다 토론토 김효선 △스페인 바르셀로나 박명신 △폴란드 바르샤바 이홍민 △싱가포르 박방수 △필리핀 마닐라 박완섭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영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정천호 △독일 뒤셀도르프 정종구 △스리랑카 콜롬보 오지철 ■우리종합금융 ◇신규 선임△투자금융본부 상무 연헌모 △기업금융2본부 상무 윤석구
  • [인사]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 지회장 (중국) △상하이 이학준 △광저우 이용철 △다롄 석문수 △삼하 금동일 △옌타이 김용 △선양 박해평 △쑤저우 김용 △하얼빈 임충호 △톈진 안정환△홍콩 나정주 (미국) △괌 이종원 △워싱턴 저스틴 정 (인도) △벵갈루루 정현경 △뉴델리 김원준 △베트남 호찌민 김진섭 △일본 나고야 김상도 △프랑스 파리 장영배 △대만 전병덕 △호주 시드니 노현상 △캐나다 토론토 김효선 △스페인 바르셀로나 박명신 △폴란드 바르샤바 이홍민 △싱가포르 박방수 △필리핀 마닐라 박완섭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영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정천호 △독일 뒤셀도르프 정종구 △스리랑카 콜롬보 오지철
  • ‘궁민남편’ 최용수 출연, 안정환과 폭로전 ‘웃음 예고’

    ‘궁민남편’ 최용수 출연, 안정환과 폭로전 ‘웃음 예고’

    ‘궁민남편’ 안정환 잡는 스트라이커 최용수가 떴다. 31일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베트남의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을 만나러 떠나기 전, 그와 깊은 인연을 가진 최용수 감독과 회동해 만반의 준비를 가한다. 베트남의 첫 아시안 게임 축구 4강 진출을 이뤄낸 박항서 감독이 제자 안정환과 ‘궁민남편’멤버들을 직접 베트남으로 초대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특별한 주인공을 한 명 더 만난다. 바로 그의 또 다른 제자이자 안정환의 선배인 FC서울 최용수 감독. 이날 안정환보다 먼저 대한민국 정상급 스트라이커 선수로 이름을 날리며 ‘독수리’라는 별명까지 가졌던 최용수 감독이 등장하자 차인표,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특히 박항서 감독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측근의 생생한 증언을 귀담아 듣던 멤버들은 이윽고 안정환에 대한 유도 질문을 던지며 두 선후배 사이의 폭로전에 밑밥 깔기에 나선다. 미끼를 덥석 문 최용수 감독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안정환을 공격, 예능 활동에 대한 일침을 던지며 그를 꼼짝 못하게 만들어 멤버들에게 통쾌한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축구 실력만큼이나 각축전을 벌이는 두 사람의 폭로전이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나게 될지 흥미진진한 입담 대결이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MBC ‘궁민남편’은 31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감스트 해설 논란 사과 “‘감스트스럽게’ 했는데..지상파 한계”

    [공식] 감스트 해설 논란 사과 “‘감스트스럽게’ 했는데..지상파 한계”

    아프리카 BJ 겸 방송인 감스트가 MBC 축구 중계 이후 각종 논란에 휩싸이자 이에 대해 사과한 뒤 지상파 중계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감스트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잘 못했기 때문에 인정한다.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꼈다. 시청자 분들이 안 좋게 보시는 건 당연한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5일 전에 MBC 해설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전화를 받았다. 안정환이 형님이 출장을 가셔서다. 처음에는 안 하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욕심이 생기더라. 객원 해설이고, 이번 한 번만 하는 거였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를 했다”면서 해설을 위해 준비했던 자료들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그런데 잘 안 됐던 것 같다. 말실수도 있었다. 경기장 갔을 때 긴장이 많이 됐다. ‘감스트스럽게’ 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사실 제겐 지상파에서 해보는 게 꿈이었기 때문에 전반전에 열심히 했다. 저는 솔직히 만족했다. 해설 안 좋게 보신 분들이 있더라”며 “전반전 끝나고 각종 사이트로 들어가봤는데 욕이 많더라. 국장님도 오셔서 악플이 상당히 많다고 하시니까 위축이 많이 되더라. 그래서 후반전부터는 경기를 잘 못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교체 투입되는 나상호를 향해 ‘나상호 선수가 들어와도 별로 달라질 것 없을 것 같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말실수였다. 죄송하다. 나상호 선수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할 예정”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지상파랑 저는 맞지 않은 것 같다. 저도 예상은 했다. 목소리도 많이 안 좋아하실 거라고.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앞으로 해설은 인터넷 방송에서만 할 거다”라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요청이 오더라도 안 할 생각이다. 또 목소리를 고쳐야겠다.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감스트는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MBC 해설위원을 맡아 김정근 아나운서와 서형욱 해설위원과 중계를 진행했다. 다수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의 활기찬 입담에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시작과 동시에 발음, 목소리 등이 문제가 됐고 여러 발언 또한 “지상파에 맞지 않은 수위”라는 지적이 쏟아지며 논란이 됐다. 2012년 아프리카TV에서 BJ로 데뷔한 감스트는 축구 중계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K리그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MBC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궁민남편’ 신애라, 차인표 영상통화에 돌직구 “잉꼬부부 맞아?”

    ‘궁민남편’ 신애라, 차인표 영상통화에 돌직구 “잉꼬부부 맞아?”

    사랑꾼 부부 차인표, 신애라의 애정전선에 뜻밖의 반전이 찾아온다? 24일 저녁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생일을 맞은 신애라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차인표에게 뜻밖의 반전 위기가 찾아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은 교회 수련회만 가봤다는 차인표를 비롯해 엠티를 한 번도 가지 못했다는 안정환, 보물찾기를 기대하는 김용만, 대학 시절 기억이 가물가물한 막내 조태관까지 진정한 엠.알.못(엠티를 알지 못하는)들을 위한 특별한 일탈이 펼쳐진다. 바로 화려한 과거를 간직한(?) 엠티 마스터 권오중과 함께 일탈을 떠나는 것. 특히 차인표는 그 날이 아내 신애라의 생일이기도 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멤버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 위해 영상 통화를 걸었지만 뜻밖의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바로 ‘궁민남편’ 녹화 때문에 차인표와 함께하지 못해 서운하지 않냐는 물음에 신애라가 “전혀 안 서운하다”는 돌발 고백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 시킨 것. 과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대표 잉꼬부부 차인표와 신애라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그 전말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춤꾼 원톱을 주장하는 권오중은 특별 출연한 현진영과 진정한 1인자를 가리기 위한 댄스 배틀을 벌인다. 이들의 야단법석 엠티는 오늘(24일) 저녁 6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안지도 못했다” 둘째 낳지 않는 이유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안지도 못했다” 둘째 낳지 않는 이유

    권오중 아들 발달장애 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3일 방송되고 9일 재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배우 권오중이 둘째를 낳지 않는 이유를 언급했다. 이날 권오중이 둘째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오중은 “처음에는 아기를 안다가 떨어질까 봐 안지도 못 했다”며 초보 아빠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지금 애를 낳는다면 너무 잘해줄 것 같다”고 말했다. 권오중은 “사실 첫째 애가 많이 힘들게 해서 둘째를 낳기 겁이 났다. 왜냐하면 첫째 애가 병원을 많이 다녀서 아내랑 내가 너무 힘들었다”며 “둘째를 낳을 생각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안정환은 “나도 권오중에게 혁준이에게 동생이 있으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 권오중은 “‘동생을 만들어줄까’는 생각을 했지만 부모로서 큰형 때문에 둘째를 낳는 건 아이들에게 큰 부담이 될 거 같더라. 둘째가 큰형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 포기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오중은 아들 권혁준 군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 권오중에 따르면 권혁준 군은 전 세계에서 15명이, 국내에서는 1명만이 투병 중인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권오중은 아들이 근이영양증이라는 근육병으로 진단받았다가 오진으로 판명되면서 뒤늦게 발달장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냉부해’ 이기광 “공유-박보검-강다니엘 제치고 아시아 미남 1위”

    ‘냉부해’ 이기광 “공유-박보검-강다니엘 제치고 아시아 미남 1위”

    ‘아시아 프린스’ 이기광이 ‘아시아 미남 1위’에 등극했다.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아시아 프린스’ 이기광이 오는 4월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방송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MC들은 “이기광이 홍콩의 한 패션 매거진에서 선정한 아시아 미남 순위에서 공유, 박보검, 강다니엘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했다”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이기광은 “그것 때문에 손동운이 ‘아.미.광’(아시아 미남 기광)이라고 놀린다. 아마도 해당 잡지에 어울리는 얼굴을 뽑아주신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MC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잡지 얼굴엔 박보검보다 이기광이라는 건가“라며 이기광을 놀렸다. 또한 이날, 이기광이 잡지사에서 2년 연속 아시아 미남에 뽑힐 수 있었던 이유도 공개됐다. 또한 연예계의 소문난 축구광 이기광은 안정환과 친해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안정환 역시 “면회를 가겠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얼마 후 이기광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로 “안정환 보다 이영표 선수“를 뽑자, 안정환은 금세 토라지며 “면회 안 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황치열은 10년 전 이기광의 AJ 시절 데뷔곡 ‘댄싱슈즈’의 가이드곡을 녹음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기광 본인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에 크게 놀랐다는 후문. 황치열은 “당시 ‘댄싱슈즈’를 열심히 열창했으나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아이돌 곡과는 안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가이드 녹음을 끝내지 못했다”라며 슬픈 결말을 밝혔다. ‘아시아 프린스’ 이기광의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은 25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경없는 예능…국뽕 기댄 예능

    국경없는 예능…국뽕 기댄 예능

    “작위적 설정·칭찬 남발에 시청자 거부감” 종영 ‘미수다’ 등 프로그램은 비판도 담아외국인이 대거 등장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토론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어느덧 흔한 포맷이 됐다. 비슷한 형식 안에서도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 주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외국인 예능들이 하나같이 스스로 만든 ‘국뽕’(국가와 히로뽕의 합성어로 과도한 자국 찬양을 비꼬는 신조어)의 함정을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14회를 끝으로 시즌1 방송을 마친 올리브 예능 ‘국경없는 포차’는 방영 내내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국뽕있는 포차’로 불리며 조롱의 대상이 됐다. ‘국경없는 포차’는 프랑스 파리의 센 강변과 도빌 해변, 덴마크 코펜하겐 등에서 국내 연예인 출연자들이 한국식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현지 손님들과 교감하는 형식의 예능이다. 올리브와 tvN 합산 시청률 2~3%대로 시청률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각종 논란으로 온라인상에서는 화제가 됐다. 첫 회에서 포장마차 홍보에 나선 샘 오취리는 그를 알아본 현지인들의 사진 요청에 단숨에 ‘글로벌 슈퍼스타’가 됐다. 영업 첫날 닭똥집, 떡볶이 등을 맛본 파리지앵들은 ‘영혼이 탈주’할 만큼 반했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는 자막이 깔렸다. 이후 찾아오는 손님들의 면면도 눈길을 끌었다. 젊은 영국인 커플은 안정환을 알아보고 2002년 월드컵에 대해 얘기하는가 하면, 프랑스의 한 미남 배우는 ‘우연히’ 혼자 포장마차에 찾아오기도 했다. 기타를 든 악사는 갑자기 프랑스어로 개사한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불렀고, 덴마크에서는 퇴계 이황의 팬이라는 손님이 찾아오는 등 매회 놀랄 만한 일들이 펼쳐졌다. 덴마크 싱어송라이터는 방송 출연 후 얼마 안 있어 한국 쇼케이스를 열기도 했다. 기분 좋은 수준의 자화자찬을 넘어 지나친 ‘국뽕 연출’과 ‘주작’(없는 사실을 꾸며 만듦)이라는 여론이 계속되자 제작진은 “시청자가 의심하는 섭외는 없었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비판을 의식했는지 덴마크 마지막 편에서 인기 록밴드 마이클 런스 투 록(MLTR)과 ‘덴마크의 BTS’라는 크리스토퍼가 출연할 때는 ‘섭외’를 명시했다.2017년부터 방송 중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온라인상에서 ‘어서와~ 국뽕은 처음이지’로 불리기도 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오래 산 외국인 출연자의 친구들이 처음 한국을 방문해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포맷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기간 관광으로는 다 알기 힘든 한국 문화를 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재미가 있지만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연출에 눈살을 찌푸려질 때도 있다. 예컨대 한강변 편의점 즉석라면의 먹음직스러운 모양새에 채식주의자로서의 정체성마저 잠시 포기한 호주 친구가 연신 “맛있다”며 감탄하는 장면들이 끊임없이 이어질 때다. 스튜디오에 있는 한국인 패널들은 “한국 사람 다 됐다”며 장단을 맞췄다. 자화자찬 연출과 편집에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한몫한다.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자들 중 칭찬 일색의 감상만 쏟아 낸 친구들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재출연까지 하는 반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거나 한국 문화를 이질적으로 느끼는 듯한 출연자에게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한다.구독자 300만명이 넘는 인기 유튜버 ‘영국남자’의 콘텐츠도 이런 맥락에서 읽힌다. 영국 친구들이 한국 음식을 처음 맛보는 게 핵심 콘텐츠인 그의 유튜브 방송은 대부분 감동에 빠진 반응이어서 인기가 높다. 잘생긴 백인 영국남자가 우리나라의 온갖 음식점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이유다. 과거 ‘미녀들의 수다’, ‘비정상회담’ 등 외국인 출연 예능이 외국인 시각에서 한국 문화의 장점을 보여 줘 자긍심을 높이면서도 곱씹어 볼 만한 비판을 곁들였다면 최근 외국인 예능은 한국 문화에 대한 자화자찬 일색에 가깝다. 관련 예능의 설정들이 ‘국뽕 치사량’에 이르렀다는 시청자 반응마저 나온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한국은 처음이지’가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면서 ‘국뽕’ 설정이 흥행코드로 인식됐고, 한류 등으로 국민적인 자긍심이 높아지면서 달라진 위상을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인정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다만 그런 프로그램이 한두 개 정도 있는 것은 괜찮지만 작위적인 설정을 동원해 칭찬을 남발하는 것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을 뛰어넘는 것으로 반발을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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