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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1번지’ 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최우수 사업

    ‘관광 1번지’ 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최우수 사업

    서울 중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명동과 남산, 동대문시장 등을 품은 관광 1번지로서 지역 관광산업 인력난과 중장년층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8개 관광특구 중 2개가 위치한 중구는 코로나19 당시 관광업계가 직격탄을 맞아 숙련 인력이 대거 이탈한 바 있다. 중구는 숙련 인력이 필요한 관광업계와 집 가까이에서 안정된 일자리를 원하는 주민들을 연결하는 ‘직주근접 관광특화 일자리’라는 해법을 내놨다. 중구는 직무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교육을 마친 주민에게는 곧바로 기업과의 현장면접 기회와 취업 연계를 제공했다. 교육 이후에도 ‘원스톱 취업지원 시스템’으로 사후 관리를 이어갔다. 특히 촘촘한 협력망을 바탕으로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일자리 거버넌스도 구축했다. 2023년부터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 기획·운영한 ‘호텔종사자 양성과정’, 2024년부터 동국대학교·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운영한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지난해에만 239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10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중구는 2023년 1월 일자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보행안전 도우미, 병행동행 매니저 양성 등 쥬민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발굴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1512명이 민간에 취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가 지역 내 일자리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다양한 기관·기업과 협력을 다져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하는 구민 누구나 오래오래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주민들의 안전한 봉화산 이용 위한 특별교부금 10억원 확보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주민들의 안전한 봉화산 이용 위한 특별교부금 10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중랑구 주민들의 안전한 봉화산 이용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지난 9월 30일 중랑구로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중랑구 주민들이 애용하는 봉화산에 안전한 보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교부되었다. 중랑구 중화동에 위치한 봉화산근린공원 내 1만㎡ 규모의 안전보행 인프라를 2026년 12월까지 구축하게 된다. 박 의원은 지난 6월에도 봉화산근린공원 등산로 정비와 중랑교 인근 야간경관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11억 2500만원을 확보해 중랑구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조성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중랑구 주민들의 사랑하는 봉화산근린공원에 안전보행 인프라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하겠다”라며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중랑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세계 스포츠인 시선, 땅끝 해남으로 쏠린다

    세계 스포츠인 시선, 땅끝 해남으로 쏠린다

    전남 해남군의 10월은 푸른 바다를 가르는 시원한 스윙으로 시작된다.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로, 호남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수도권과 부산 등 대도시 인근에서 개최되던 LPGA 대회가 땅끝 해남으로 자리 잡는다는 소식에 전국 골프 동호인과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해안경관을 품은 시사이드 코스로, 대한민국 10대 코스에 선정된 명문 골프장이다. 남도의 청명한 가을 하늘과 바닷바람 속에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 장면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명장면을 예고하고 있다.대회에는 LPGA 세계랭킹 1위 지노티티쿨(태국)을 비롯해 리디아 고·이민지·한나 그린(호주), 넬리 코르다(미국), 유혜란·김효주·고진영(한국) 등 세계 최정상급 여자 골퍼 68명과 국내 초청 선수 10명 등 총 7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전후로 숙박과 외식업 예약도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최 측은 5~6만 관람객을 현장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LPGA 대회는 전 세계 170여개국, 약 5억 7,000만 가구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일정도 확정됐다. 14일에는 개회식과 시타, 프로암 라운딩이 진행되며, 15일에는 선수 기자회견과 언론 인터뷰가 예정돼 있다. 16일부터 19일까지 본 대회가 열리며, 3라운드 경기 후 최종 결승과 시상식으로 막을 내린다. 해남군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범군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설 점검, 교통·안전·의료 대책, 홍보 전략 등 전방위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 응급의료 부스 설치, 자원봉사 서비스 제공 등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대회 종료까지 세부 업무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아 지역 관광지와 특산물 홍보, 선수 및 갤러리 참여 김장체험 행사 등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역 홍보에 나서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남군의 위상을 세계에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BMW 밴티지 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평일권 4만 원, 주말권 6만 원이다. 현장 구매 시 해남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금천구,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안전교육

    금천구,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울 금천구는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번달까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금천구는 재난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 74개 기관에서 209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한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6점을 기록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작업시설 등 각 기관에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방문해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행동요령을 배우는 ‘화재안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우는 ‘보건안전’, 지진 상황을 인지하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지진안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밖에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실종 및 유괴 대응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이나 사이버 중독 예방 교육, 민방위 대피소 찾기 등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승강기 안전 관련 교육 등도 추가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취약계층일수록 피해가 더 클 수 있다”며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춘 안전 체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통시장 찾아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들어...‘체감할 수 있는 정책 통한 실용 의정 펼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통시장 찾아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들어...‘체감할 수 있는 정책 통한 실용 의정 펼칠 것’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30일 시흥 삼미시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민생현장’을 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더민주·시흥1) 위원장과 경기도 성기철 경제기획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박성훈 상임이사 직무대행, 시흥시 이진아 소상공인과장 등이 함께했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삼미시장 상인회(번영회 평신철 회장, 협동조합 최종천 이사장 등)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상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상인회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아케이드와 CCTV 노후화로 상인들이 느끼는 불편과 불안이 크다”며 “시장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정이 오고 가는 공동체의 중심축”이라며 “의회가 상인 분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챙기고, 실질적인 체감 정책으로 실현하는 실용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께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통해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날 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사과, 배, 포도, 떡, 젓갈 등을 1일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으로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 광주경찰청, ‘중대재해 수사팀’ 신설···7명 규모로 운영

    광주경찰청, ‘중대재해 수사팀’ 신설···7명 규모로 운영

    광주경찰청은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각종 중대재해 사건 수사를 전담하는 ‘중대재해 수사팀’을 신설 ·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시행 이후, 산업재해 관련 수사의 중요성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광주 지역에는 평동·하남 산업단지와 자동차·타이어·전자부품 등 제조업 현장이 밀집되어 있어 현장 맞춤형 전문 수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청은 이러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여 수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 안전보건·화재·전기·기계 분야 수사 경험자를 중심으로 형사기동대 내에 7명 규모의 중대재해 수사팀을 신설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국과수 등 기관간 협업체계를 정비해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수사연수원의 전문교육 이수를 통해 수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산업현장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사건을 면밀히 수사하고 이를 유발하는 구조적 원인인 뇌물·리베이트 등 비리행위까지 종합적으로 적극 수사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담양군,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 개최···10월 11일

    담양군,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 개최···10월 11일

    담양군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가 오는 10월 11일 오전 8시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담양군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화순군 등이 공동 주최하며, 5·18 45주년을 기념해 전국의 달림이 1,450명이 참여한다. 코스는 30km, 하프, 10km, 5.18km, 2km 걷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30km 코스는 금호·화순리조트를 출발해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와 화순군 백아면 다곡삼거리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구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유리 공룡화석지를 탐방하는 2km 걷기 ‘지오트레일 코스’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지오해설사의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대회 시상금은 담양과 화순의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철원 군수는 “이번 대회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욕조서 ‘이것’ 만졌다가 감전사한 아일랜드 40대女…“충전 중이었다”

    욕조서 ‘이것’ 만졌다가 감전사한 아일랜드 40대女…“충전 중이었다”

    아일랜드에서 40대 여성이 목욕 중 충전하던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감전돼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족은 스마트폰 제조사가 방수 기능만 내세울 뿐 충전 중 물에 닿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경고는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 더블린 샌트리에 거주하던 앤마리 오고먼(46)의 감전사 사건에 대한 검시 법정 조사 결과를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평소 건강했던 그는 지난해 10월 30일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남편 조 오고먼에 의해 발견돼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병리학자 하이디 오커스는 더블린 지방 검시 법정에서 오고먼의 가슴과 왼팔에서 감전으로 인한 화상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망 원인은 욕조 안에서 충전 케이블에 연결된 휴대전화로 인한 감전사로 판정됐다. 남편 조 오고먼은 그날 오후 6시 40분쯤 막내딸 메건을 파티에 데려다주기 위해 집을 나섰다고 증언했다. 그는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오후 7시 58분쯤 아내와 전화 통화를 했으나, 집에 도착한 뒤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아내를 발견했다. 남편은 아내를 욕조에서 들어 올릴 때 가벼운 전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 오고먼은 휴대전화 제조사의 방수 기능 홍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고 경고했다. 충전 중 물과 접촉하면 위험하다는 경고는 어디에도 없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욕실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행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조 오고먼은 “물 근처에서 충전 중인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경고문이 필요하다”며 “제조사들은 이것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이라고 알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바로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구 특별교부금 46억원 확보

    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구 특별교부금 46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9월 30일 강서구에 교부된 특별교부금으로 방화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공원 내 지능형 CCTV 설치 사업 등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교부금은 총 46억원 규모로, 강서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강화를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방화근린공원(강서구 방화동 855)에는 6억원이 투입돼 야외무대 등 노후시설물이 정비되고 관람석 그늘막 설치가 이뤄진다. 해당 공원은 부지 7만 2132㎡ 규모로, 오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서구 마곡동 745-3일대에는 35억원이 투입돼 본청, 보건소, 구의회, 주민편의시설 등을 아우르는 통합신청사가 건립된다. 총 부지 2만 244㎡, 연면적 5만 9314㎡(지하2층/지상8층) 규모의 신청사는 2020년 8월 착공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강서구 관내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둘레길 등 공원녹지시설에는 5억원이 교부돼 지능형 CCTV 15개소가 설치된다. 이는 공원녹지시설 내 취약지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강서구청 신청사 건립과 강서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방문… 따뜻한 인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방문… 따뜻한 인사 전해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26일과, 29일 양일간 추석을 앞두고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제1동, 행당제2동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구 의원은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잘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렸다. 또 구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의 힘이 되는 만큼, 항상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라며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이어가고 있다.
  • 대구 하이린의원, 한국SOS어린이마을에 추석 기부금 100만 원 전달

    대구 하이린의원, 한국SOS어린이마을에 추석 기부금 100만 원 전달

    대구 피부과 하이린의원(대표원장 김진우)은 추석을 맞아 대구지역 아동복지시설인 ‘한국SOS어린이마을’에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SOS어린이마을은 가정 해체, 방임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과 돌봄을 제공하는 비영리기관으로, 대구에서 오랜 시간 아동 복지에 힘써온 단체다. 대구 하이린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진우 대표원장은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가족의 품처럼 보호받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을 꾸며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한강버스, 더 안전한 수상교통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한강버스, 더 안전한 수상교통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서울시가 운영 중인 친환경 수상버스 ‘한강버스’가 지난 29일부터 약 한 달간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무승객 시범운항’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이번 조치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시민이 더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수상교통수단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시범 도입된 한강버스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선박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친환경 수상교통수단으로, 취항한 한강버스 8척 모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선박검사증명서를 득하고 임시 시운전을 모두 완료한 상태에서 출항했다. 다만, 이번에 발생한 미세 결함은 운항 초기 일부 최적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었던 것으로 서울시는 즉시 정상화 조치를 취했으며, 나아가 승객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무승객 시범운항’을 통해 운항 품질 개선, 선박과 인력 대응 전략을 높이는 동시에 부품과 기계·전기계통의 통합 성능 최적화와 안정화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본격적인 상용 운영에 앞서 이번 미세 결함 등 오류가 발견된 것은 오히려 성능 안정화 및 최적화를 위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미래형 도시교통으로 추진 중인 상징적 프로젝트인 한강버스는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정교하게 개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추석연휴 기간 서울시민 의료·복지 공백 없는 철저한 대비 당부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추석연휴 기간 서울시민 의료·복지 공백 없는 철저한 대비 당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10.2~10.10) 기간 중 시민의 안전과 건강 확보를 위한 서울시 ‘2025 추석 종합대책’의 보건복지 분야와 관련하여, 의료 대응체계와 취약계층 돌봄 지원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올해 추석은 열흘간의 장기 연휴로 인해 의료 및 돌봄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면서 “서울시는 응급의료체계를 24시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독거 어르신·중증장애인·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지원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49개소)과 응급실 운영병원(21개소) 등 총 70개 기관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소아 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8개소)과 ‘전문응급센터’(3개소), 경증환자를 위한 긴급치료센터(2개소) 및 질환별 전담병원(4개소)도 휴일 없이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 여는 병의원·약국’은 총 1만 7000여 개소가 지정됐으며, 관련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다산콜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story/thanksgiving)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 기초생활수급가구 25만여 가구와 노인·장애인 시설 입소자에게 명절 지원금이 지급되며, 연휴 기간 중 어르신·아동·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도 중단 없이 제공된다. 연휴 기간(10.3~10.9)에도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과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경로식당·단체급식소 운영, 도시락‧밑반찬 배달을 통해 중단없이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독거 어르신, 중증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등에 대해서는 전화·방문 확인과 IoT 기반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안전을 관리하고, 복지관 및 1인가구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명절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보건·복지 현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서울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 및 돌봄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시민 건강을 보호해야 하며, 특히 취약계층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각별히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추석 연휴에는 어르신들께서 기름지거나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과하게 드시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또 추석 전후 성묘나 벌초하실 때 벌 쏘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벌 쏘임으로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국정자원 화재’ 97개 시스템 복구…복구율 15%

    ‘국정자원 화재’ 97개 시스템 복구…복구율 15%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정부 전산 시스템 647개 중 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총 97개가 복구됐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다. 1등급 시스템은 21개가 복구됐으며, 이로써 전체 복구율은 15%가 됐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하도급 대금지급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가 전날 복구된 데 이어 119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119이동전화수동조회’ 기능이 정상화됐다. 정부는 1일 오전 6시 기준으로 1등급 시스템 21개가 복구되는 등 총 97개 시스템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가동이 중단됐던 시스템이 총 647개여서 전체 복구율은 15%가 됐다. 윤 본부장은 “정부는 오늘부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했다”며 “행정안전부 차관이 현장상황실장을 맡아 647개 시스템별 복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복구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가 발생한 5층과 연계되어 복구에 어려움이 있는 시스템이 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공주센터에 소산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도 상정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복구된 시스템과 주요 서비스 현황을 네이버, 카카오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우편접수·무인민원발급기 등 대체 수단 뿐만아니라, 재산세 납부 연장, 대면 수수료 감면 등 기시행 중인 국민 불편해소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 솔벤텀코리아,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 출시

    솔벤텀코리아,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솔벤텀코리아(주)는 10℃ 이하의 냉수부터 최대 약 95℃ 초고온수까지 버튼 하나로 제공하는 ‘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 솔벤텀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2024년 4월 3M 헬스케어 사업부에서 분사하여 독립한 솔벤텀은, 약 100여 년간 축적해온 정수 및 필터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Aqua-pure™ 브랜드를 새롭게 리브랜딩 했으며, 이번 신제품이 리브랜딩 후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신제품은 초고속 직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리터 물병도 단 몇 초 만에 채울 수 있는 풍부한 유량을 갖추고 있으며, 빠른 급수 기능으로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 맞춘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수 출수의 경우 내부 가열 탱크를 사용해 최대 약95℃의 뜨거운 물을 연속으로 최대 120mL컵 단위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필요할 때 항상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정수기 시장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층이 증가함에 따라 필터의 위생성과 교체 편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복잡한 교체 방식보다 간단하고 위생적인 유지관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SQC(Sanitary Quick Change) 구조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Aqua-Pure™ 냉온정수기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여 누구나 약 10초 만에 위생적으로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SQC 구조를 도입해 유지관리를 획기적으로 간편하게 만들었다. 또한, Aqua-Pure™ 냉온정수기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단일 고성능 필터 시스템을 구현, 2~3개의 필터를 사용하는 타 브랜드 제품과 달리 하나의 필터로도 탁월한 정수 효과와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고장 및 누수 위험이 줄어들고, 연간 유지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필터 교체 알람 기능이 더해져 사용량 또는 사용기간 기준에 따라 정확한 교체 시기를 알려주어 소비자가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항상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다양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문화권의 소비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수기에 탑재된 ‘마이워터(My Water)’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용량을 미리 설정하면, 원터치로 나만의 완벽한 물 한 잔을 받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 수분 섭취를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아울러, 직관적인 LCD 디스플레이가 물의 상태를 색상으로 구분해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며, 터치 조작 방식으로 용량과 온도 설정까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 국제 인증 필터를 장착하여 안심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 고성능 카본블록 필터로 0.5 마이크론의 미세 입자부터 중금속, 신종유해물질(화학물질, 약품 등), 잔류염소, 유기 오염물질까지 철저하게 걸러내어 건강을 지켜준다. 이외에도 할랄(Halal) 인증, NSF(미국 위생안전 기관)의 NSF/ANSI Standard 42, 53, 401 인증 등을 받아 신뢰할 수 있다. 솔벤텀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Aqua-Pure™(아쿠아퓨어) 냉온정수기는 약100년 이상의 정수 기술과 연구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솔벤텀의 첨단 설계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상의 수질을 제공한다”며, “엄격한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고성능 필터 시스템과 스마트한 유지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뢰성 높은 정수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일상에 지속 가능한 건강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화순군, 추석 연휴 ‘안전·민생 대책’ 가동

    화순군, 추석 연휴 ‘안전·민생 대책’ 가동

    전남 화순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군은 10월 3일부터 일주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총괄반을 비롯한 10개 대책반, 30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대책은 ▲공직 기강 확립 ▲물가 안정 ▲재난·재해 예방 ▲교통 대책 ▲보건·진료 및 식품 안전 ▲감염병 방역 ▲가축 질병 예방 ▲급수·쓰레기 처리 ▲에너지 공급 등 10개 분야로 추진된다. 우선 연휴 전 특별 감찰을 통해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농·수·축산물 및 공산품 가격 점검과 원산지 단속을 강화한다. 전통시장·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을 살피고, 태풍·화재 등 재난 발생 시 24시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한다. 산불 감시와 계도 활동, 관계기관 협조 체계도 보강한다. 또 연휴 중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에 비상진료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 현황은 화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밀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 불편이 생기면 언제든 종합상황실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 광주시교육청, 추석 연휴 학교·기관 주차장 전면 개방

    광주시교육청, 추석 연휴 학교·기관 주차장 전면 개방

    광주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산하 학교와 행정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교육청은 30일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본청과 동·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 일선 학교 138곳을 포함해 총 153곳의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 중인 시설은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제외된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기관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이용 가능 일정과 장소는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이용자들에게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를 남기고,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투기를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본청은 자주식 주차장을 포함해 313면을 개방할 예정”이라며 “명절 기간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연구개발예산과장 이중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인공지능정책기획관 김경만 ◇과장급 전보△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담당관 김연△인공지능정책기획과장 공진호△인공지능안전신뢰정책과장 김국현△인공지능안전신뢰지원과장 최우석△디지털인재양성과장 백병수△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장 양기성△인공지능데이터정책과장 이소라△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 장기철△인공지능전환지원과장 정재훈△소프트웨어산업과장 조경래△통신이용제도과장 김준모 ■조선일보 △조선일보사사료연구실장 이한수
  • 0.07초 만에 끝! 울산과기원, 원전 지진 예측 AI 개발

    지진 때 센서 하나로 원자력발전소 설비 곳곳의 피해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이영주 교수팀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물리측정본부 비파괴측정그룹 이재범 박사팀은 원전 건물 내 139개 세부 지점의 진동 현황을 추정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모델은 하나의 센서가 실측한 지진 데이터를 입력받아 건물 내 139개 지점의 지진 가속도 응답을 0.07초 안에 산출한다. 가속도 응답은 지진파가 지나갈 때 설비가 얼마나 흔들렸는지를 분석해 어느 구역부터 점검할지를 파악한다. 이 모델은 지진파 속 느린 흔들림부터 빠른 떨림까지 다양한 진동 패턴을 학습해 작은 진동도 추정할 수 있다. 그동안은 수백개의 센서가 필요했지만, 이 모델에서는 AI가 수백개의 센서를 대신한다. 연구팀은 “한국과 미국의 원전설계 안전 기준인 강진에서도 신뢰할 추정치를 산출해냈다”며 “이 모델은 센서 유지·보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 “기술은 사람의 도구입니다”… 미래 서울 비전 전한 ‘AI 오세훈’

    “기술은 사람의 도구입니다”… 미래 서울 비전 전한 ‘AI 오세훈’

    재활 로봇·스마트 체온계 등 전시시장 포럼서 디지털 포용 서약식해외 협력 위한 PYC도 3배 커져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약자와 동행하는 스마트도시’란 비전 아래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연 국제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SLW 2025)’에 인공지능(AI) 디지털 인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등장했다. 이어 불·문자·네트워크 등 인류사에 대변혁을 가져온 전환점을 소개하면서 ‘기술은 사람을 위한 도구’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올해 2회차인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 주최로 전세계 80개국 121개 도시, 330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일까지 열린다. 스마트시티부터 AI, 로봇, 기후테크까지 최첨단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포용적 기술을 논의하는 행사다. 전시장 입구부터 시각적으로 ‘AI와 만나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세계 최초로 구현된 터널형 키네틱 미디어파사드는 길이 10m, 폭 4m의 곡선형 LED 패널 2장이 맞물려 하나의 터널을 이룬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웨어러블 재활로봇, 증강현실(AR) 독서 플랫폼, 스마트 생체 인증 솔루션, AI 기반 스마트 체온계 등 시민 일상에 곧 적용 가능한 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 시장과 해외 시장단 40여명, 주한 대사 30여명, 학계·기업·전문가 등 300여명은 AI 쇼룸과 로봇 전시·체험관을 둘러봤다. 일상을 도와주는 AI 비서부터 드론이나 사족보행 로봇, 격투하고 발차기를 하는 로봇, 인간과 대화하며 그림을 그려주거나 공감하는 로봇 등이 곳곳에서 시연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메이어스(시장) 포럼’에서 시장단이 세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람을 위한 기술 적용과 확장을 다짐하는 ‘디지털 포용 서약식’이 진행됐다. 올해 세번째인 ‘서울 스마트도시 상’에는 접수된 후보 220건 중 프라하의 시민 참여형 ‘혁신 관리 서비스’(사람 중심 부문)와 두바이의 ‘AI 식품안전 관리체계’(기술 혁신 부무)가 금상을 수상했다. 해외 도시와의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PYC’(Present for Your City)도 한층 풍성해졌다. 지난해 3배 규모인 27개국 31개 도시와 국내기업 32곳이 맞춤형 솔루션을 발표한다. 오 시장은 “기술은 시민 삶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목적과 가치가 있다”며 “서울은 앞으로 도시 간 연대로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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