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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 지키기’ 아무리 과해도 부족… 관악의 소신

    ‘생명 지키기’ 아무리 과해도 부족… 관악의 소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2일 관악구 행운동을 찾았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진 안전취약시설물을 둘러보고 위험 사항을 발견하기 위해서였다. 현장에 도착한 박 구청장은 우선 봉천동과 행운동 경계에 있는 옹벽부터 살폈다. 30m 길이의 옹벽이 서 있는 곳은 등산로와 연결돼 있어 많은 주민이 오가는 길이다. 박 구청장은 오래된 옹벽에 부식 등으로 철근이 노출된 곳이 있는지, 석재 표면이 들떴는지, 지반 침하가 발생했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후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있는 까치산 체육센터로 이동했다. 박 구청장은 센터의 옥상 방수, 마감 등 안전상태 여부를 점검하고 환기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소화기 등의 약제가 변질됐는지 등을 살폈다. 이후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던 행운동 고지대 경사로로 이동했다. 과거 이곳은 겨울철 눈이 내리면 높은 언덕 때문에 차량은 물론 주민 통행도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관악구는 2019년 11월에 고정식 자동 액상 살포 장치를 설치했다. 박 구청장은 “배관 길이 200m, 용량 5t 규모의 장치를 설치해 눈이 와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며 “아무리 좋은 장비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이 둘러본 곳 외에도 관악구는 안전등급 D·E급 5곳, 급경사지 103곳, 도로시설물 27곳, 건설현장 41곳 등 모두 204곳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설물 관리부서 자체점검과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한다. 박 구청장은 이중 위험시설 41곳과 동별 주민건의사항 처리현장 21곳을 돌아볼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직접 순찰하고 점검함으로써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안전점검에 참여하게 됐다”며 “해빙기 붕괴·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는 건설현장 해빙기 특별 안전교육을 통해 해빙기 주요 재해사례, 안전관리 대책 등을 알리고 있다. 또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주민의 안전지킴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나홀로 어르신들, ‘설맞이 사랑나눔’이 찾아간다

    나홀로 어르신들, ‘설맞이 사랑나눔’이 찾아간다

    설은 누구에게나 반갑고 따뜻한 연휴지만,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외롭고 쓸쓸한 시간이다. 이처럼 자칫 정서적으로 우울해질 수 있는 연휴를 꼼꼼하게 챙기는 서울 지역 지자체들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서울 양천구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설을 맞아 관내 경제적으로 어렵고 정서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독거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설맞이 사랑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떡국 키트와 새해인사를 전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과 왕래가 어려운 돌봄 어르신 1912명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사 등을 지원했다. 우선 떡국, 유기농 장세트, 대체식 등 식사지원과 함께 주거취약 독거어르신께는 방한용품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 또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확인, 생활불편 긴급수리 등 세심한 설명절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서초구는 설연휴 추운거리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는 거리노숙인에게도 장갑·양말·핫팩 등의 방한용품과 전통한과·떡 등의 명절음식을 설꾸러미에 담아 제공했다. 또 마스크·손소독제 등의 방역물품도 함께 전달하면서, 고속터미널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검사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했다. 연휴 이후엔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동작구는 15일 까지 기초연금을 수령하지 않는 만 65세 이상 동작구 거주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지킴이’와 ‘문화재 지킴이’ 45명을 선발한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길 안전지도 및 횡단보도 교통지도, 학교주변 순찰 등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재 지킴이’는 문화재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시설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다음달 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하루 1~2시간 미만 월 12회 ‘어린이 안전지킴이’와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상해보험지원과 함께 최대 월 1만8000원의 활동비를 지급 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도 지키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성취감도 느끼시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설 사각지대 없어요” 송파 160명 안전지킴이 뜬다

    “설 사각지대 없어요” 송파 160명 안전지킴이 뜬다

    ‘오는 설 연휴, 송파구가 주민 안전을 책임집니다’ 병원과 약국, 각종 공공기관 등이 모두 문을 닫는 설 연휴 기간, 서울 송파구가 주민 지키미로 변신한다. 주민 안전 사고와 불편 해소, 어려운 이웃 지원 등을 위해 직원 160여명이 설 연휴 기간도 비상 근무에 나서는 등 각종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기로 했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 안전, 생활 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소외 이웃 지원, 공직 기강 확립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 14개 필수 행정업무 추진진을 위해 구 18개 부서의 직원 160여명이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에 나선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정상 운영하고 환자 수송과 역학조사 등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에 강력 대응한다. 지역 비상 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371곳을 지정해 주민들의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도로시설물과 대형 건축공사장 등 중점관리대상 시설물 44곳의 순찰을 강화하고, 한파, 폭설, 화재 등 겨울철 재해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설 안전도 챙긴다.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등의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청소대행업체의 폐기물 수거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연휴 전후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특별 청소와 청소 취약지역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소외 이웃 지원 대책, 공직 기강 확립 특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명절만큼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구의 역량을 쏟아 구민의 안전과 일상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조두순 출소…시민들 “사형하라” “거세하라”

    조두순 출소…시민들 “사형하라” “거세하라”

    조두순(68)이 12일 오전 12년간의 형기를 다 채우고 출소했다. 조두순은 이날 오전 6시 45분쯤 철저한 보안 속에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를 나와 관용차를 타고 안산보호관찰소로 이동했다. 그는 출소 전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장비 확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소 앞에는 전날 오후부터 ‘조두순 사형’ 같은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연 보수단체 회원과 유튜버 등 100여명이 모였다. 이날 오전엔 인근 주민들도 현장에 나왔다. 경찰은 교도소 입구 도로를 따라 100m가량의 펜스를 설치하고 3개 경찰 기동대 150명을 투입해 충돌 사고에 대비했다. 현장에서는 교도소 앞으로 가까이 붙으려는 시위대와 이를 막아서려는 경찰 간의 대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출소 예상 시간인 6시에 가까워지자 취재진과 시민들이 점점 더 몰리면서 교도소 앞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로 가득 찼다. 시민들과 보수단체 회원들은 끊임없이 “조두순 사형·거세” 구호를 외쳤다. “왜 범죄자 인권을 보호하는가. 죽여야 한다”는 등의 구호도 나왔다.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은 조두순을 태운 차가 나오지 못 하게 해야 한다며 도로 가운데에 모여 드러누웠고, 경찰은 결국 이들을 강제해산 했다. 때문에 조두순을 태운 차는 교도소를 6시 45분쯤에야 빠져나올 수 있었다. 조두순을 태운 차를 포함해 관용차 3대가 교도소를 나서자 보수단체 회원들은 경찰 펜스를 뚫고 나와 피켓과 달걀 등을 던지고 욕설을 퍼부었다. 혼란은 차량이 교도소를 완전히 빠져나가면서 마무리됐다. 그는 안산보호관찰소를 거쳐 자신의 집에 도착할 때까지 관용차를 타고 보호관찰관과 함께 이동한다. 보호관찰소에서는 전자장치 개시 신고서 등을 제출하고 준수사항을 고지받고,전자장치 시스템 입력 등 법령에 규정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절차를 마친 조씨는 바로 귀가하고, 보호관찰관은 주소지 내에 재택 감독 장치를 설치하게 된다. 조씨는 7년간 전자발찌를 차고 전담 보호관찰관으로부터 24시간 1대1 밀착감시를 받게 된다. 법원은 조만간 조두순에게 일정량 이상의 음주 금지,심야 시간대 외출 제한 등 특별준수 사항을 부과할 전망이다. 검찰이 지난 10월 관할 법원에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의 음주 금지 ▲피해자·아동보호시설 접근금지 ▲심야 시간 외출 제한 등의 특별준수 사항을 신청했다.경찰은 조씨와 아내의 거주지 출입구가 보이는 곳에 방범 초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 주거지 인근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도 15대 추가 설치했다. 관할 경찰서는 여성·청소년강력팀 5명을 ‘조두순 대응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기동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 아동 안전지킴이 등은 주변 순찰을 한다. 안산시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조씨 거주지 주변 30곳의 야간 조명 밝기를 높이기로 했다. 골목 곳곳에 반사경과 비상 안심 벨도 확대 설치하고, 신규 채용한 무도 실무관 등 12명은 24시간 순찰조로 투입할 계획이다. 조두순의 얼굴 사진과 도로명 주소 등 신상정보는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서 향후 5년간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내일 출소하는 조두순...‘야간 외출·음주 금지’ 다음주 결정될 듯(종합)

    내일 출소하는 조두순...‘야간 외출·음주 금지’ 다음주 결정될 듯(종합)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7)에게 늦은 시간 외출과 음주를 금지하는 검찰의 특별요청에 대해 법원이 이르면 오는 15일쯤 결론을 낼 전망이다. 11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 10월 16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이 조두순에 대해 요청한 특별준수사항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별준수사항’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조두순의 외출을 제한하고 평시에도 음주, 학교 등 교육 시설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자장치부착법 제9조 2항은 법원이 부착 명령을 선고하는 경우, 부착 기간 범위 내에서 특정 시간대의 외출 제한이나 특정 장소로의 출입 금지를 명령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현재 법원은 조두순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별도로 특별준수사항을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 검찰에 추가 설명을 요청한 상태다. 그간 조두순은 성폭력 재범 방지 등과 관련한 치료를 받아왔으나, 보호관찰소 등 관계 당국의 면담 결과 치료 효과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검찰로부터 검토 결과를 받아본 뒤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두순, 7년간 전자발찌 착용전담 보호관찰관에 1대1 밀착감시생활계획 작성...보호관찰관에 보고CCTV 15대 추가 설치조두순 주거지 반경 1km 이내 여성안심구역 지정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그의 재범을 막고자 법무부와 검·경, 안산시도 촘촘한 대비책을 마련했다.11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출소 후 7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전담 보호관찰관으로부터 24시간 1대1 밀착감시를 받는다. 전담 보호관찰관은 조두순이 외출하면 즉시 이동 경로를 확인한다. 조두순은 또한 이동 동선을 비롯한 매일 생활계획을 작성해 보호관찰관에 주례보고해야 한다. 보호관찰관은 매일 불시에 조두순을 찾아 생활계획을 지키는지도 점검한다. 조두순은 왜곡된 성 의식 개선을 위한 전문 치료프로그램과 알코올 치료 등도 받게 된다. 경찰은 이날부터 조두순 주소지 출입구가 보이는 곳에 방범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방범용 폐쇄회로(CC)TV도 5곳에 15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조두순 주거지 반경 1㎞ 이내 지역은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기동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 아동안전지킴이 등 가용 경력을 활용해 순찰을 늘리고 등하굣길 안전 활동도 강화한다. 관할 경찰서는 여성·청소년강력팀(5명)을 ‘조두순 대응팀’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안산시도 거주지 주변 30곳의 야간조명 밝기를 높이고 신규 채용한 무도 실무관 6명을 포함해 12명을 24시간 순찰조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골목 곳곳에 반사경과 비상 안심벨을 설치하는 등 방범시설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양시, 도시위험 사전 차단 대형 재난 막는다.

    대형 재난으로 이이질 수 있는 폭발물과 가스 누출 등 위험요인을 감지하는 첨단시스템이 안양 지역에 갖춰진다. 시는 지역 내 여섯 곳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한 폭발물·가스·구조물 감지기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안전을 실용화한 감지시스템 설치는 도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인지해 대형재난을 방지하는 도시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시에서 구축하는 사물인터넷(IoT) 통신망도 검증한다. IoT 감지시스템은 주요 시설에서 폭발물이나 가스유출 징후를 감지하면 안양시 IoT통신망을 통해 곧바로 재난 안전IoT모니터링 컴퓨터에 이를 경고해 즉각 대응, 조치에 나설 수 있다. 먼저 안양아트센터와 평촌아트홀 두 곳에 설치하는 폭발물감지기는 검색대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폭발물 등 인명살상 무기 소지 여부를 자동 검색한다. 몸수색을 하는 기존의 인위적 방식과는 차별화 된 최첨단 시스템이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폭발사건은 국내에서도 예외일 수 없어 이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가스감지기는 누출 위험이 상존하는 평안동 열병합발전소, 박달동 노루페인트 2곳에 설치한다. 2014년 노루페인트는 악취를 풍기는 수증기 유출사고가 발생해 도시 안전을 위협했던 시설이다. 해당 공장에서 발생한 수증기는 인근 광명시와 서울 구로구까지 번져 눈 따가움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다. 이 장치 역시 IoT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인체유해 가스를 감지한다. 자동탐지 기능을 보유한 감지기는 사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동안구청 2개 곳에 새로 설치하는 구조물감지기는 지진 등의 재난 발생 시 시설물 진동이나 충격을 재빠르게 감지해 붕괴, 전도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제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안중극 모범운전자회 강원지부장, 스쿨존 사고예방 등 캠페인

    [제13회 교통문화발전대회-대통령표창] 안중극 모범운전자회 강원지부장, 스쿨존 사고예방 등 캠페인

    2004년 강원 춘천 모범운전자회 가입 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각종 교육과 질서 계도 활동에 참가했다. 스쿨존 교통사고예방 규정속도 준수하기, 무단횡단하지 않기 등 지역 내 2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총 500차례 교통문화캠페인을 진행했다. 2003년부턴 강원교통방송 통신원으로 활약하며 사고 예방에 힘썼고, 춘천 지역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춘천경찰서 달리는 수호천사 안전지킴이’ 요원으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노년층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한 차례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소양강문화제와 춘천국제레저대회,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차량통행 봉사활동도 꾸준히 했다.
  • 조두순 출소 직후 음주·아동시설 출입 금지…정부, 종합대책 마련

    조두순 출소 직후 음주·아동시설 출입 금지…정부, 종합대책 마련

    오는 12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출소를 앞두고 거주지 근처에 폐쇄회로(CC)TV 30여대를 증설하고 방범초소가 설치된다. 출소 이후에는 전담 보호관찰관을 두고 관할 경찰서에서 24시간 밀착 감시를 할 예정이다. 법무부·여성가족부·경찰청은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정세균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재범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조두순 출소 전 필요한 법 개정과 출소 후 관리 방안, 피해자 지원과 지역 주민 안전 대책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대책에 따르면 조두순 주거지 반경 1km 이내 지역이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된다. 폐쇄회로(CC)TV 35대가 설치되고 방범초소가 설치되는 등 범죄예방 환경이 조성된다. 조두순의 출소 전 거주지인 안산시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은 순찰 인력과 방범 시설물을 인근에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기동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 아동 안전지킴이 등 가용 경력을 활용해 가시적 순찰 및 등하굣길 안전 활동도 강화된다. 안산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현재 3622대 수준인 폐쇄회로(CC)TV 수를 2배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두순 출소 즉시 피해자 접근금지, 음주금지, 아동시설 출입금지, 외출제한 등 조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에서 특별준수사항을 추가 신청한 상태다. 현재는 성범죄자가 출소해 전자장치를 부착한 뒤 준수사항 적용을 신청할 수 있어서 실제 결정까지 통상 1개월 가량 공백이 생긴다. 이를 막기 위해 법무부는 조두순 출소 전 전자장치부착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등을 개정해 신상정보 공개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두순은 출소 즉시 1:1 전자감독 대상자로 지정되고 관할 경찰서 대응팀을 운영해 24시간 밀착 감독이 이뤄진다. 원활한 관리를 위해 전담 보호관찰관과 경찰서 대응팀장 간 핫라인도 구축된다. 안산보호관찰소·안산단원경찰서·안산시는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공조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피해자 안전을 위한 보호조치도 강화 대책도 마련됐다. 피해자가 동의 혹은 요청시 피해자 보호장치를 지급해 실시간으로 조두순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 전담팀도 운영된다. 피해자가 원하면 경제적·심리적 지원도 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조두순뿐 아니라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보호관찰관 188명 증원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관계자는 “범정부 대책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더욱 엄정하게 성범죄자를 관리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마포구, ‘마포 구민의날’ 개최… ‘구민상’ 6명 수상

    마포구, ‘마포 구민의날’ 개최… ‘구민상’ 6명 수상

    서울 마포구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애써온 6명의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지난 23일 열린 ‘제27회 마포구민의 날’ 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모든 구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 구민을 포상하기 위해 1992년부터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29회째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9월 중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심사위원회를 통해 문화상 2명, 체육상 2명, 장한 어버이상 1명, 효행?선행상 2명, 봉사상 7명, 지역발전상 5명 등 총 6개 부문 19명의 후보자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구민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문화상에는 2006년부터 공민왕사당 제례봉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자체적으로 공민왕사당제례를 봉행할 수 있는 ‘제례자� ?� 실현시키고, 향토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전운경 와우공민왕사당제 보존회 집례관이 선정됐다. 체육상은 2008년부터 5년간 마포구 대표 역도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지난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 봉송에 참여해 구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서경원 마포구장애인체육회 이사가 수상했다. 장한 어버이상에는 2006년경 불의의 사고로 뇌병변장애를 가지게 된 배우자를 장기간 간병하면서도 3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김춘자 망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선정됐다. 효행·선행상을 수상하게 된 서교동 주민 박옥신씨는 올해로 100세가 되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동시에, 지역 통장 및 경의선숲길 봉사단 등으로 활동하며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매년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봉사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봉사와 자율방범활동을 통한 안전지킴이 역할에 누구보다 적극 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 연탄, 화재경보기, 모기포충기 등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정환 새마을운동마포구지회장이 수상했다. 지역발전상 수상자인 박경식 합정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절두산순교 성지 후원 합정동 사회복지기금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저소득층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기금 지원대상 선정, 후원금 대상자 발굴 등에 노력하며 사회복지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애쓴 점과, 동네 자율청소, 거리화분 조성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남다른 노력과 봉사정신으로 마포를 위해 애써준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수상자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구민들과 화합하고 구민들을 책임지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마포구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용산, 하루 여행코스 영상 공모전 용산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되살릴 수 있도록 여행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용산에서 하루 즐기기’로, 지역 명소를 2~5곳 선정해 1일 여행코스로 묶어 3분 내외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된다. 내외국인, 개인·단체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촬영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전쟁기념관·용산공예관 등 문화, 용산가족공원·효창공원·남산 등 자연, 이태원관광특구·해방촌·경의선숲길 등 기타 명소로 구분할 수 있다. 11월 13일까지 영상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8점을 선정해 20만~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종로, ‘독서경영’ 우수작 3편 선정 종로구는 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인문종로 독서경영 이벤트’를 열고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독서경영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소 및 연기된 집합교육을 보완해 운영하는 ‘비대면 교육과정’의 하나다. 직원들의 창의력 증진, 업무역량 강화는 물론 피로감 해소에도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 직원 34명이 참여해 총 37편의 독후감을 제출됐다. 1·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미 비포 유’, 우수상 ‘코스모스’와 ‘죽은 자의 집 청소’ 등 총 세 편의 독후감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강남, 車의무보험 가입 유튜브 홍보 강남구는 ‘도로 위 무법자’인 무보험 차량을 막고,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유튜브 채널에서 자동차보험 관련 홍보 동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직접 강연하면서 보험 가입 시 꼭 알아야 할 정보나 유의사항을 영상으로 설명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을 돕기 위한 20초짜리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도로교통공단 서울강남운전면허시험장과 강남구청 내 전광판으로 내보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 취약아동 비대면 맞춤 지원 강북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동들의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사업을 비대면으로 추진한다. 우선 구는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학사 일정에 차질이 생겨 발생한 무상급식 공백을 채우기 위해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으로 요리를 할 수 없는 가구의 아동 70명을 선정해 매주 2회 비대면으로 반찬을 배달한다. 또한 드림스타트 관리 아동을 위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탐구형 영상교육도 제공한다. 대상 인원은 총 40명으로 로봇교육(10명), 코딩교육(10명), 과학실험(20명)으로 나뉘어 8주간 운영된다. 성북, 추석맞이 동별 특별방역 완료 성북구가 동별로 추석 전 특별방역을 실시해 지역 내 감염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지난 22일 월곡1동 주민센터에는 40여명의 직능단체원들이 모여 시장 등 밀집 지역을 다니며 특별방역작업을 했다. 코로나19 확산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추석 전 모두의 안전을 위해 주민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지난 24일에는 길음1동에서도 주민 50여명이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를 자처하며 방역 활동을 벌였다. 사랑제일교회가 인접해 있는 장위3동에서도 25일 대대적인 민관 합동 방역 활동을 벌였다. 서대문, 정부평가 서울시 최고등급 서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0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사회적경제 우선 구매율, 규제 애로 발굴 개선, 노인돌봄서비스 제공률,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등 36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적극적인 우수 사례 발굴 등 준비 노력도까지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구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는다.
  • 최경자 의원, 의정부시 119 안전체험관 건립 박차

    최경자 의원, 의정부시 119 안전체험관 건립 박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은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비례)과 함께 3일 고양시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 고양시 119안전체험관에서는 재난 현장 체험 시뮬레이션과 가상현실을 통한 산악안전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 의식을 키우고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할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유아부터 청소년들까지 다양한 재난 상황에 상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의정부시 119안전체험관을 설치하기 한 것으로 뜻깊었다고 두 의원은 전했다. 최정희 의원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재난 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의정부시에 119안전체험관 건립을 반드시 이룩하여 경기북부지역 안전 교육을 선도하는 의정부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경자 의원은 “의정부 시민들이 올바른 안전 의식을 어렸을 때부터 익혀 습관적으로 재난 속에서 나를 지키고 타인을 구할 수 있는 안전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119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방청, 퇴직소방관이 독거노인 도와드립니다

    소방청, 퇴직소방관이 독거노인 도와드립니다

    소방청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퇴직 소방관을 독거노인의 가정에 보내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는 올해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노하우플러스’에 선정됐다. 소방청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 안전을 강화하려는 취지”라면서 “당초 지난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되면서 시행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기와 전남, 전북 등 3개 도가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독거노인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가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경기도의 독거노인은 38만 4778명이다. 전남은 10만여명, 전북은 8만여명이다. 안전지킴이는 퇴직 소방관 5명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노인복지관이 추천한 가구를 방문해 화재 위험요소를 없애고 화재경보기 등 소방기구를 관리한다. 일상생활에서의 각종 안전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예방 수칙도 안내한다. 소방청은 올 연말 안전지킴이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지킴이 활동 인원과 수혜 가구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코로나에 장마까지… 제주 해수욕장 발길 ‘뚝’

    코로나에 장마까지… 제주 해수욕장 발길 ‘뚝’

    코로나19 확산과 역대 최장 장마가 이어지면서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제주도는 올해 11개 해수욕장에 102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189만명이 방문한 것에 비해 87만명(46%) 감소한 것이다. 해수욕장 방문객 감소는 긴 장마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기 폐장, 야간 개장 미운영 등으로 인한 짧은 운영기간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도는 당초 이날까지 운영키로 한 해수욕장을 코로나19 차단 등을 위해 지난 23일 모두 폐쇄 조치했다. 개장 기간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13일까지 해수욕장 안전지킴이를 배치·운영한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 방문객의 안전사고 방지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폐장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등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지역 지정 해수욕장은 금능, 협재, 곽지, 이호테우, 삼양, 함덕, 김녕 등 제주시 7곳과 화순금모래, 중문색달, 표선, 신양섭지 등 서귀포시 4곳 등 모두 11곳이다. 제주 해수욕장 방문객은 2014년 193만 8870명, 2015년 292만 7850명, 2016년 400만명을 돌파한 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란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2017년 278만 8309명으로 줄어들었다. 이후에도 2018년 244만 1000명, 지난해 189만명 등 감소 추세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어린이·노인 교통안전사고 절반으로 줄여요”

    “어린이·노인 교통안전사고 절반으로 줄여요”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등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 광장에서 ‘어린이·노인 교통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돌며 자전거 도로를 점검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어린이·노인 교통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자전거 캠페인

    [서울포토]‘어린이·노인 교통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자전거 캠페인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서 국토종주자전거길안전지킴이단연대 회원 및 시민들이 ‘어린이·노인 교통안전사고 반으로 줄이기’ 자전거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0.8.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노인일자리 활용한 안전한 마을 조성...부산·주택금융공사·부산경찰청

    부산시는 주택금융공사, 부산경찰청과 함께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안전한 마을 조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전직 경찰 등 전문 직종 출신의 노인일자리(시니어 안전마을지킴이)사업으로 고령화 시대 새로운 사회공헌형 일자리 모델이다. 이들은 구·군 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방범(순찰)활동, 청소년 유해장소 감시 및 모니터링, 안심귀가길서비스, CCTV 안전시설 확인 등의 범죄예방에 필요한 지원활동을 편다. 지역 주민센터 및 복지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고독사 위기가구, 소년가장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및 생활 안전 지원, 노후 주거시설 수리, 전기·가스 안전장비 설치 지원, 파손·위험 공공시설물에 대한 수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200명으로 시범사업 대상지인 남구, 해운대구, 부산진구, 수영구, 영도구 등이 대상이다.근무시간은 월 60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고, 급여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최대 71만2000원이다. 접수 기간은 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로 해당 구·군 시니어클럽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산 거주 만 60세 이상으로 신체 건강하고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는 자이다. 전직 경찰, 보안·경비업체 근무경력 및 건축·전기·소방분야 경력과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우대한다. 시는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운영 지원비를 ,부산지방경찰청은 지역경찰서(지구대) 등 수요처 확보와 방범 활동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원하는 3억원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비 5억원 등 총 8억 원이다. 내년부터 부산시 16개 구·군 전 지역에서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선아 시 노인복지과장은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를 통해 범죄예방 등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도심 빈집에 불 밝힌다...부산시,‘빈집 재생프로젝트’ 추진

    도심 빈집에 불 밝힌다...부산시,‘빈집 재생프로젝트’ 추진

    부산 도심지역 빈집이 마을작업장,창업공간 등으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불 꺼진 도심 빈집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히는 ‘빈집라이트 ’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가 수립한 빈집재생 종합 대책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2,593억 원을 투입해 빈집을 활용해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창업 및 청년주거공간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들 도심 빈집이 교통과 접근성이 양호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개발 잠재력이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사회?경제?문화 재생사업과 연계해 빈집을 문화공간 등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지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빈집재생활성화사업 아이디어 공모’한 아이디어와 빈집재생지원단의 의견 등을 반영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부산시가 실시한 16개 구·군의 빈집 위� ㅋ纘� 등 실태조사 결과, 부산지역 빈집은 5069곳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은 2940곳,인천 3976곳,대전 3,858곳광주는 2281곳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활용 가능한 1·2등급 빈집은 3590곳,안전사고 우려로 철거대상인 4등급 빈집은 331곳,호철거대상은 아니나 활용이 어려운 3등급은 1148곳으로 조사됐다. 시는 활용이 가능한 1·2등급 빈집은 3개 분야로 나눠 정비한다. 시는 구조적으로 안전한 2885호 빈집은 마을작업장(DIY·메이커스페이스), 예술가 레지던스(예술가레지던스·문화카페·작은도서관·복합문화공간) ,햇살보금자리(케어센터·청년임대·공유(순환)주택·기업임대·안심쉘터·기존햇살둥지) 등 3개 분야 12개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철거대상 빈집 244곳은 건물을 철거한 후, 주민 쉼터와 마을주차장 등 기반시설로 활용된다. 시는 텃밭·쉼터 130곳,마을주차장 17곳,주민플랫폼 97곳 등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이 생활상 필요한 기반시설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개발사업과도 적극 연계한다. 시는 개발사업 구역 내 빈집을 폐가 철거사업 등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공공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철거대상은 아니지만, 활용이 어려운 3등급 빈집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이 직접 마을 빈집을 순찰하는 ‘빈집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동네를 조성하는 동시에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종 제도와 사업을 발굴하고,빈집재생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안양시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안양시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 ‘전국으로’ 확대

    경기도 안양시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시는 중앙부처 등 3개 기관과 안전귀갓길 조성을 위한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 서울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전국 안전망이 더욱 굳건해지게 됐다. 주머니속 안전지킴이 ‘스마트폰 안전귀가서비스’는 늦은 밤길 여성의 안전 귀가를 돕고자 2014년 안양시가 전국최초 개발한 앱 서비스다. 현재 경기도 내 13개 시가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하는 시범사업으로 전국 229개 지자체 방범용 폐쇄회로(CC)TV 51만대와 자동 연계된다.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늦은 밤 귀갓길 모든 현장을 지켜줘 보다 많은 주민이 안전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안전귀가 서비스는 경찰, 119등 관계기관이 통일된 보호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각 지자체 CCTV를 관리하는 관제센터 간 실시간 스마트폰 GPS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역주민을 위해 지자체 간 장벽을 허문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토교통부는 안양, 서울시 2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벌이고 단계적으로 전국 지자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여성 안전서비스 대국민 홍보를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귀가 앱이 운영주체의 한계를 극복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발판되길 바란다”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남, 전국 최초 해상안전보안관 운영

    경남, 전국 최초 해상안전보안관 운영

    경남도는 해양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해상안전보안관’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늘어나고 있는 연안사고와 낚시어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해상안전지킴이로 활동할 ‘경상남도 해상안전보안관’ 56명을 위촉하고 이날 도청에서 발대식을 했다.위촉된 보안관들은 도내 창원·통영·사천·거제시, 고성·남해·하동군 등 7개 연안 시·군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발대식에서는 해상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 해상안전보안관증 수여, 해상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다짐하는 선서낭독 등이 진행됐다. 해상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낚시객 및 낚시어선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계도, ●해안시설물 점검 및 순찰활동, ●안전무시 관행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 ●해양사고 예방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한다.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해안순찰 및 계도활동, 안전신고,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하는 해상안전보안관 역할이 중요하다”며 “해상안전보안관으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갖고 임무를 적극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해양사고 분석결과 해양레저 활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갯바위, 항포구 등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며, 사고 원인으로는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등 개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데 따른 사고가 76%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여수시,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으로 지킨다”

    여수시,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으로 지킨다”

    여수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어린이 빗길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투명우산을 제작,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생들에게 배부했다. 어른보다 주의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비오는 날 우산을 쓰면 앞이 잘 안보이고, 차량 운전자들도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했다. 최근에는 투명우산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30% 가까이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0일 안심초등학교에서 ‘투명우산 전달식’을 열고, 학부모대표와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에게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투명우산을 전달했다. 행사는 교육청 관계자와 안심초등학교 학부모 운영위원, 여수시녹색어머니회 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전체 학생수의 60%에 달하는 투명우산 2700개를 초등학교 50개교에 보급했다. 갑자기 비가 올 때 등하굣길에 쓸 수 있도록 각 학급에 비치하고 대여 형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어린이들이 매년 교통사고로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를 예방하고자 투명우산을 제작하게 됐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부모의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초등 저학년의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배치와 옐로 카펫을 설치해 운영중이다. 아동 성장발달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 형성을 위해 아동수저를 보급하는 등 다양한 초등 복지증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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