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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신문 이색보도 2제

    ◎“안전운전이 김정일에 충성하는 것” 북한은 최근 평양시내를 운행하는 승용차 운전사들에게 ‘안전운전이 곧 김정일에 대한 충성’이라며 무사고 운행을 강력히 촉구함으로써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최근호에서 “평양승용차사업소의 모든 운전사들은 승용차를 제몸처럼 알뜰히 관리하고 무사고 운행을 보장하는 주인다운 기풍을 높이 발양해야 한다“면서 그같이 촉구했다.이 신문은 또 “승용차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승용차들은 비교적 오래된 차들이다”,“운전사들은 주인다운 입장에서 자체의 수리기지들을 튼튼히 마련,승용차의 실동률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비 낡은 탄광 붕괴·침수사고 빈발 새탄층 개발을 위해 굴진작업에 주력하고 있는 북한 각지의 탄광에서는 시설·장비의 부족과 낙후로 인해 붕괴 등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음이 당기관지 노동신문 최근호 보도로 밝혀졌다. 이 신문은 김정일이 지난 5월 직접 청년들에게 지원사업을 전개할 것을 지시한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무진대청년탄광을 비롯한 각지 탄광에서 지반 붕괴,석수 침수,화차 탈선 등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며 사고발생은 대부분 장비 및 설비의 부족·낙후에서 기인하고 있다고 전했다.무진대청년탄광의 경우 최근 새 탄전 개발을 위한 전국청년 고속도 굴진경기를 진행한 결과 청년광부들이 안전장비는 전혀 없이 단지 정과 망치로 굴진에 임했다고 전했다.
  • 운전 필기시험 통합/시험장은 13곳 확대/서울 응시적체 해소책

    정부는 서울지역의 극심한 운전면허시험 응시인원 적체를 해소하기 위하여 국가시험장을 이달말까지 4곳에서 8곳으로 늘리고,전문학원을 현재의 8개소에서 내년 1월까지 17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지난 1월부터 학과시험과 응용학과시험(안전운전상식)으로 나누어 치르던 필기시험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는 내용으로 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6일 운전면허시험 응시인원 적체 해소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주재한 고건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 ‘안전실종’ 교통문화 청산하자/설재훈(전문가 기고)

    우리나라는 자동차보유대수가 77년 27만대에서 97년 7월 1천만대로 20년만에 37배로 증가하였다. 자동차 1천만대를 무게로 환산한다면 총 1천4백만t에 이르러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을 190개 이상 만들수 있는 비약적인 발전이다. 그러나 이러한 양적 성장과는 달리 운전자의 교통문화 의식수준은 크게 향상되지 못해 무질서와 사고가 만연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10만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3백만명에 이르며 매일 성수대교 붕괴사고(사망자 32명)에 버금가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순수보험지급액 4조원 또한 교통사고로 인한 순수보험지급액만 96년의 경우 4조원에 이르러 매년 영종도신공항(기본계획수립시 사업비 4조2천억원)건설비에 맞먹는 현금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자동차라는 물질문화의 급격한 발달속도에 비해 질서의식을 비롯한 정신문화의 발달이 미처 뒤따르지 못했기 때문에 초래된 것으로 교통에 있어서의 문화지체(Cultural Lag)현상이라고 말할수 있다. 이것은 97년 3월 교통개발연구원이 성인남녀 1천200명을 대상으로 교통문화 및 대책에 대한 시민의식을 조사한 결과에도 잘 나타나 있다.즉 운전자가 교통법규와 안전운전수칙을 위반하는 이유에 대해 ‘도로사정 및 불합리한 신호등 때문’ 41.8%,‘지키는 사람만 손해를 보기 때문’20.9% 등으로 응답하여,자동차의 소유와 이용은 구가하면서도 법규위반은 도로사정과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리고 본인의 책임의식이 미약함을 나타내고 있다. ○안전운전수칙 안지켜 이러한 문화지체 현상은 우리나라만 겪는 것이 아니고 선진국의 경우도 과거에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 주요 선진국의 자동차 1천만대 도달년도와 사망자수를 보면,독일은 1963년,일본은 1967년에 도달하여 우리나라보다 30년 이상 앞섰으나,당시의 사망자수는 각각 1만4천513명과 1만3천618명으로 우리나라의 1만2천653명보다 더 많은 수준이었다. ○선진국과거도 우리 비슷 따라서 선진국도 과거에 우리나라와 비슷한 교통사고 문제를 겪었으며 우리나라도 앞으로 질서의식 개선 및 교통안전정책 추진에 의해 선진국처럼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할수 있다. 우리나라는 오늘날 자동차대수가 1천만대에 도달하는 양적 성장을 이룩하였으나,앞으로는 교통질서 준수,교통예절 향상 등을 통하여 이러한 양적 성장이 질적 성장으로 이어져 교통문화가 꽃피우도록 정부와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하겠다.
  • 자동차보험료의 합리화(사설)

    재경원이 음주운전 등 중한 교통법규위반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직접 사고를 내지 않았더라도 보험료를 더 내게 하는 특별 할증제를 내년부터 실시키로 법개정을 추진키로 했다.보험료 체계 합리화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바람직한 일이다.행정처벌에 경제제재가 추가되는 셈이어서 무엇보다 안전운전과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 제도의 금년 시행을 예고했다 연기한 바 있다.할증요율 책정등 세부 사항 결정에 어려움이 뒤따르겠지만 보험체계개선과 교통사고 다발국이란 불명예를 벗기 위해서도 특별할증제는 도입되어야 한다고 본다. 보험은 사고 가능성을 분석하여 운전자별로 적정 보험료를 정하는 확률에 바탕하는 합리적 업종이다.때문에 출퇴근용,사업용 등 사용목적이나 운전자의 연령 등 기준에 따라 다른 보험료를 내게 된다.그러나 이런 분류기준 못지않게 운전자의 평소 운전습관과 교통사고 발생은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습관적으로 음주운전이나 과속,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의 난폭운전을 하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방어운전을 하는 사람보다 사고를 낼 확률이 높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선진국에서는 이같은 운전습성을 보험료산정의 기준으로 삼은지 오래다. 우리의 경우 최근들어 음주운전 등 10대 법규를 위반하여 직접 사고를 냈을때에만 유형별로 벌점을 부여,10%에서 200%까지 보험료를 할증하고 있다.사고만 내지 않으면 위반을 해도 보험료에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앞으로 10대 교통법규위반 적발만으로도 보험료가 대폭 늘게 되면 사고 가능성이 적은 운전자에게는 상대적으로 보험료를 덜 물게 해야 타당할 것이다.차제에 보험료체계의 근본적인 합리화작업을 추진해 현재 최고 60%까지로 돼있는 무사고 운전자에 대한 할인율을 대폭 확대하는 등 안전운전을 장려하는 시책을 펴나가기 바란다.
  • 음주운전 처벌 더 무겁게(사설)

    경찰은 음주운전자에 대한 행정처벌 강화의 일환으로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가 취소된 사람의 면허재취득 제한기간 1년을 3년으로 연장토록 도로교통법을 고치기로 했다.술취한 차량을 도로에서 몰아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일조할 바람직스런 조치라고 본다. 자동차 1천만대,운전면허 소지자 2천만명 시대를 맞아 끈질긴 단속과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의식 결여,폭음음주문화 탓으로 음주운전과 관련 사고는 계속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지난 한햇동안 면허취소 기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이상으로 적발된 운전자가 9만여명이나 됐다는 통계다.집계가 완료된 95년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4만8천800여건.그중 54.5%가 「안전운전 불이행」이란 막연한 원인으로 분류됐고 두번째인 중앙선 침범(6.9%)에 이어 음주운전이 6.2%로 세번째로 많은 사고원인이었다. 우리가 음주운전 행정처벌 강화를 찬성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없이 음주운전이 본인뿐 아니라 도로상의 선량한 불특정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 위협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또 음주운전은 대형사고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추방되어야 할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최근 법무부산하 형사정책연구원이 서울거주 자가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술을 마시면 절대 운전을 않는다는 사람이 절반이 못되는 43.8%로 과반수가 가끔 음주운전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또 13.2%가 음주운전단속에 적발된 경험이 있으며 벌금보다 면허취소나 정지 등 행정처벌에 더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도 음주운전사고 가해자에게 집행유예 대신 1∼6개월 징역의 실형을 선고키로 했다.경찰도 1년 8백50여만건인 교통단속의 1.8%에 불과한 음주운전 단속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처벌도 엄하게 하고 아예 면허를 다시 얻는 일도 어렵게 하여 음주운전자를 추방,「도로의 평화」를 이룩해야 할 것이다.
  •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 본다/내년부터

    ◎최소 10시간 연수해야 응시 가능 내년부터 운전면허 응시자는 도로 주행시험에 합격해야 면허증을 딸 수 있다.국제 운전면허증은 운전자가 신청하면 아무런 제약없이 발급한다. 경찰청은 5일 내년 1월1일부터 운전면허 시험에 추가되는 도로 주행시험의 실시방법 등을 규정한 도로교통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확정,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은 응시자가 학과시험과 기능시험에 합격한 경우 6개월 유효기간의 연습 운전면허를 우선 발급하고 최소 10시간 이상 주행연습을 거친 뒤 도로주행시험에 응시하도록 했다. 주행연습이 끝나면 응용 학과시험에 응시,안전운전 요령과 차량이 고장났을 때 응급조치 요령 등을 묻는 20문항의 O·X형 필기시험에서 7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도로 주행시험에서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이 설치된 2차선 이상 4㎞ 구간에서 경찰관을 동승시킨 채 30분간 직접 운행하며 평가를 받는다. 도로 주행시험은 운전자세·제동장치·조향장치 조작능력 등 30여개 항목에서 70점 이상을 얻어야 합격한다.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실시하는 도로 주행시험 합격자는 응용 학과시험에만 합격하면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 알면 좋은 보혐상식/교통위반 오토바이 사고땐 보상 비율낮아

    차량증가에 따른 교통정체로 오토바이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최근에는 청소년층 사이에 오토바이 운전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특히 일부는 「폭주클럽」에 가입,과속·난폭운전과 함께 각종 범죄를 일으키기도 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오토바이는 기동력이 우수한 반면 사고시에 안전장치가 전혀 없어 인명피해가 매우 큰 교통수단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 운전자 중에는 아직도 헬멧 등 안전장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과속과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운전으로 대형 교통사고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다.법규위반으로 사고가 난 경우에는 운전자의 과실이 높아져 피해 보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자주 생긴다. 오토바이는 등록된 2백26만대중 17%에 불과한 38만여대 만이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따라서 사고가 나면 본인은 물론 피해자에 대한 보상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끼리의 충돌사고는 서로의 과실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처럼 쌍방 과실로 발생한 사고일 때에는 보험회사에서 사고 당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차량별 기본 과실을 우선 산정한 뒤 사고장소·사고시간 및 운전자의 운행형태를 감안,과실비율을 더하거가 감하게 된다. 따라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면서 헬맷을 착용하지 않거나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어기다 사고가 나면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운전자의 과실비율 만큼 보험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항상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운전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문의 손해보험협회 상담소 730­6759.〈손해보험협회 제공〉
  • 한­가 공동 개량핵연료 개발

    ◎중수로형 원전의 안전·경제성 크게 향상 월성 원자력발전소 등 중수로에 쓰이는 개량핵연료를 우리나라와 캐나다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돼 중수로형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은 물론 경제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김성연)는 23일 방한하는 캐나다원자력공사의 레이드 모던사장과 중수로용 개량핵연료협정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협정은 이미 개발이 끝난 천연우라늄을 사용하는 개량핵연료와 앞으로 공동개발에 착수할 순환우라늄을 사용하는 고연소도핵연료에 관한 것이다. 특히 이 협정은 두 나라가 공동개발했지만 연료의 지적소유권 및 제품상업권을 제3국의 간섭 없이 자국에서 독자적으로 보유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앞으로 중국·아르헨티나 등 중수로원전건설을 추진중인 국가의 핵연료시장에 단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케 됐다. 천연우라늄을 사용한 개량핵연료는 오는 97년11월 캐나다·한 원자력발전소에서 시범장전을 거쳐 5∼6년내에 우리나라 중수로용 핵연료의 표준형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이 핵연료가 노후된 중수로발전소에서 사용될 경우 원자로 1기에 한해 80억원정도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협정체결을 통해 앞으로 개발에 들어갈 고연소도핵연료는 기당 한해 핵연료비를 30억원가량 절감할 수 있어 원자력발전소의 전력생산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신형 핵연료다. 우리나라서는 2000년대 초반에 실용될 것으로 보이는 이 신형 핵연료를 월성에서 가동중인 1기의 중수로원전을 비롯,현재 건설중인 3기 및 후속 중수로원전에 사용할 경우 원전의 안전운전과 핵연료의 경제성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법규 위반 윤화사망 급증/경찰청 상반기 분석

    ◎신호위반 45·중앙선 침범 34% 늘어 음주운전·중앙선 침범 등 주요 법규위반에 따른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다. 경찰청이 1일 발표한 올 상반기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12만6천4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4천8백39명이 숨지고 16만5천9백8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망사고의 원인 별로는 신호위반이 1백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백14명보다 45.6%나 증가했고 ▲중앙선 침범이 34.4% ▲음주운전이 27.4% ▲안전운전 불이행이 19.1% ▲과속운전이 7.7% 늘어나는 등 주요 법규위반 사망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반면 안전거리 미확보 등 경미한 법규위반에 따른 사망은 5백85명으로 55.3% 감소했다. 사고유형 별로는 차와 사람간의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천8백52명으로 지난해의 2천1백17명보다 12.5% 줄었다.
  • 고가 차 부속품은 보험사에 알려야 보상 가능(보험상식)

    자동차가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이제는 차를 소유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자동차 외관 또는 내부장식,장치에까지 관심을 갖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차가 출고되면 곧바로 카인테리어센터로 가 외부장식과 카스테레오 등 내부 설비를 더욱 좋은 제품으로 교체하고 무선전화기·텔레비전 등을 설치하는 운전자들이 있다. 그러나 차 내부에 각종 마스코트,방향제 및 차창의 선팅 등으로 지나친 치장을 하다보면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고 만일의 사고시 이런 장식품의 파손에 대한 보험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차량에 기본적으로 부착돼 있는 라디오,시계,자동차 개폐문,스페어 타이어,표준공구 등이나 법령 또는 당국의 지시에 따라 자동차에 장치한 소화기,운임미터기,안전벨트 등은 보험청약서 상에 명기하지 않아도 사고로 인한 파손때는 보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인이 따로 설치한 에어콘이나 무선전화기,텔레비전,고가의 카스테레오처럼 출고시 차량기준가액에 포함된 부속품 이외의 설비는 자동차종합보험 청약서상에 별도로 명기하지 않으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차내에 고가의 카스테레오나 무선전화기 등을 새로 설치한 경우 반드시 보험회사에 그 사실을 알리고 추가 보험료를 납부해야만 차량사고나 자동차의 도난시 추가로 설비한 장치에 대한 손해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종합보험의 차량손해 담보에서는 자동차 전체의 도난이 아닌 일부 부분품,부속품,부속기계장치만의 도난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으므로 차량내부에 고가의 부속품이나 설비를 장치한 차량은 관리인이 상주하는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장기간 주차시키는 경우 차량 무선전화기·카스테레오 등을 별도로 보관하는 등 평소 차량관리에 스스로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문의 손해보험협회 상담소 서울 730­6759.
  • 보험사 경영혁신할 차례(사설)

    정부의 자동차보험제도 개선내용을 볼 때 단순한 보험료인상이 아니라 98년의 보험자유화를 앞두고 보험의 합리적 체계화를 위해 노력한 대목을 발견하게 된다.법원의 판결에 의한 사고피해 실보상액의 46%수준인 보험금을 60%선으로 끌어올리고 치료비를 인상하는등 보험금을 현실화한 것은 보험의 사회보장적 기능을 강화한 적절한 조치라고 본다. 또한 책임보험에 의한 보상액인상만큼 책임보험료를 올리고 정액제이던 책임보험료에 종합보험처럼 사고유무에 따른 할인·할증제를 도입한 것도 합리적 제도개선으로 볼 수 있다.무사고운전자의 보험료부담을 낮춰주어 안전운전풍토를 확산시키고 20%선으로 집계되는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을 가능한 한 유사시에 대비하는 종합보험에 가입토록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급액인상등 이번 제도개선으로 보험사는 연 1천3백억원의 추가부담을 안게 됐다고 주장한다.지난해 8월 9%의 보험료인상으로 손해보험사에게 적자만 안겨주던 자동차보험이 가까스로 경영안정을 기하게 되자 새로운 부담을 안게 됐다며 불평이다. 우리나라처럼 교통사고율이 높은 곳에서 자동차보험업을 한다는 것이 대단히 힘든 일인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소비자인 국민의 시각은 다르다.해마다 끊임없이 보험료를 인상해왔는데 보험사가 경영혁신을 않고 적자만 주장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자동차보험과 관련된 구조적 비리가 아직도 보험업계의 암적 존재라는 것이 일반의 시각이다.자동차정비업체,교통사고환자 전문병원등과 연계되는 구조적 비리가 척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보험가입자는 지금도 보험료는 비싼 편이며 누수되는 보험료부담마저 소비자의 몫이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이번 제도개선 후속조치로 보험사는 경영합리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비리구조의 영업풍토를 쇄신,합리적이고 소비자에 서비스하는 선진형 자동차보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고객지향 정부구축 민관합동 대토론회

    ◎복합민원 1회 방문처리제 확대/진료기록·의료정보 온라인화… 특진제도 폐지/2종보통 평생면허제·필기시험문제 사전공개 본격적인 지자제시대에 걸맞는 민원행정 개혁방안등을 논의하기위한 「고객지향적 정부구축을 위한 민·관합동 대토론회」가 5일 행정쇄신위원회,국민고충처리위원회,세계화추진위원회 등 7개기관 공동주관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현정부의 민생행정개혁을 상징하는 3개 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컸던 것으로 평가됐다.토론회에는 한국행정연구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전산원 등도 참여했다.이날 토론회에서의 발표된 부문별 주제 발표내용을 요약한다. ◇민원행정제도 현황과 발전방향(최임규 총무처조직국장)=종합적이고 근원적인 민원행정 개선노력이 다소 미흡하고 법률 개정상의 소요기간등으로 인해 국민과 기업이 개선성과를 체감하기에 부족한 실정이다. 현행 민원행정제도는 ▲불합리한 규제제도 자체의폐지보다는 절차의 간소화에 치중하고 있고 ▲사전적·직접적 규제제도에 의존 ▲의료·건설등 전문분야의 비소송적 구제·조정기능 미흡 ▲각급 민원행정기관별 독자적 개선작업 추진으로 행정력 낭비등의 문제점이 있다. 민원행정 체제를 개선하기 위해선 지방자치단체 분쟁조정위가 직권조정이 가능하도록 심의기능을 강화하고,여러기관이 관련된 복합적인 유기한 민원만을 대상으로한 민원 1회방문처리제를 전 민원으로 확대하고,복합민원에 대해선 예비심사제를 운영해야 한다. 또 민원실에 통합창구를 설치해 건축·위생·세무·지적등 주요 민원관련 부서담당 직원을 합동 근무케 하고 이들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함으로써 즉시 해결이 가능토록 해야 한다. 지방 일선기관의 민원구제 제도와 기구가 취약한데 따라 지방자치 실시이후에도 사소한 지역민원이 중앙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위해 지방옴부즈맨제를 도입해야한다. ◇행정쇄신위 활동과 발전방향(김덕봉 행쇄위행정실장)=행쇄위는 앞으로 더욱 과감한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을 위해 다른 규제완화 기구와 역할을 분담,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파급 효과가 크고 개별부처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위주로 다뤄나갈 방침이다. 행쇄위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쇄신과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공장설립 절차상의 규제완화=준농림지역에서 행위제한 완화등 ▲신설규제에대한 사전 억제=사전 심사기관에 실질적인 심사권한 부여,행정규제 총량제 및 일몰제 도입등 ▲금융분야 규제완화=증권분야에 대한 진입 제한 및 규제 완화 ▲병원행정제도 개선=진료기록과 의료정보의 온라인화,수술관련 불평등 약관제도 개선,특진제도 단계적 폐지등 ▲안전관리제도 개선=대형 안전사고 예방및 신속대처 능력 제고 ▲법정의무 고용제도 개선=설비자동화 및 기업자율 분야에 대한 의무고용 재조정 또는 완화 등 ▲환경관리행정의 효율성 제고=실질적인 수질보전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체제정비 ▲자동차 안전기준및 자동차 세제 개선=운전자 옆좌석 에어백 장착의 단계적 의무화,자동차 충돌시험 결과 공표,현행 보유중심의 자동차세 체계를 이용중심으로 개편. ◇고충처리위원회 활동과 발전방향(신대균 국민고충처리위원)=정부합동민원실의 민원처리 방식은 직접처리가 아니라 관계기관에 대한 이첩 처리이므로 고충처리위의 설립취지에 맞게 직접처리를 위해 합동민원실을 폐지,고충처리위의 사무국으로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 고충처리위의 인력부족을 위해 위원의 상임화와 증원,조사관의 증원이 필요하며 고충처리위의 처리대상에서 빠져있는 국가 상대 계약행위에서 행정기관의 활동에 관한 사항,행정심판으로 재결된 사건등도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 고충처리위의 시정권고에 대한 집행력 확보를 위해 고충처리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는 기관에 대해 감사원,총리4행정조정실,총무처 복무감사관실,검찰등과 연계해 위법부당한 행위를 시정토록 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자동차 민원행정 쇄신 사례(박희원 경찰청국장)=고객중심 민원행정을 위해 운전면허대장의 전산화,대기표 자동발급기등을 통해 창구별 민원인 대기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운전면허 시험을 안전운전,예절운전,돌발상황 대처능력등의 측정 위주로 개편하고 5백∼7백 문항을 엄선해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2종 보통면허에서 평생면허제 도입을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하고 녹색면허 소지자에 대한 적성검사를 폐지해야 할 것이다. 법규위반자에게 행정처분 벌점을 주는 방식의 소극적인 교정교육에서 벗어나 선진국처럼 위반자에게 사회봉사를 명하는 등의 적극적인 교정정책 도입을 장기적으로 검토해야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수화로 출제,이를 VTR로 영상화해 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한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더라도 혈중 알코올농도 0.1%이상 0.13% 미만의 음주운전자에 대해선 과거 5년간 음주운전 경력이 없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거치지 않더라도 지방경찰청 면허시험위원회 심사를 통해 면허취소처분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스쿨버스(외언내언)

    미국 거리에서 가장 위세등등한 자동차는 노란색 스쿨버스와 앰뷸런스다.유난스레 왱왱거리는 사이렌과 경광등으로 겁주는 구급차가 뒤에서 나타나면 차량들은 황급히 길을 비켜준다. 구급차에게 양보해야할 의무는 같지만 한국과 달라 미국에서는 지키지 않았다가는 여지없이 적발당해 벌금을 물게 되니 비키지 않을 도리가 없다.그런데 미국생활에 익숙치 않은 외국인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것이 구급차 아닌 스쿨버스의 「특권」이다. 초등학생에서 고교생까지 일정거리 이상 떨어져 사는 학생들이 등·하교에 이용하는 스쿨버스가 동네 곳곳에서 정차,학생들을 승·하차시킬 때면 우리에겐 생소한 광경이 펼쳐진다.운전사의 조작으로 버스 옆쪽에 커다란 우선멈춤 표지판이 튀어나오고 뒤편에선 경광등이 번쩍인다.같은 방향은 물론 중앙선 건너편 운전자들도 모두 멈춰 버스를 타거나 내리는 어린이들을 향해 미소지으며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여준다.이런 우선멈춤 법규를 몰라 벌금을 낸 교포들이 적지 않았던 모양이다. 우리 경찰청이 법을 고쳐 이런 스쿨버스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한다.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선진제도 도입에 반대할 이유는 없다.하지만 우리의 현실을 먼저 짚어보고 일의 우선순위를 생각했으면 한다.현재 초등학교 부근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그러나 진입금지 위반,난폭운전은 예사고 주변 도로가 아예 주차장이 돼버린 학교까지 있다.있는 제도부터 잘 시행되도록 하는게 일의 순서가 아닐까. 미국은 무사고운전자 가운데서 안전의식,안전운전 시험을 보아 스쿨버스 운전자를 뽑는다.우리의 경우 극소수 사립교를 제외하면 유치원 어린이용 승합차가 소위 스쿨버스의 주종이다.먼저 챙길 것은 운전자의 안전의식이나 자격보다는 종합보험에나 제대로 가입돼 있는지 여부다.우리 교통풍토에서 스쿨버스에 스스로 양보해주는 여유를 기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범칙금 10만원에 갑자기 어린이보호의식이 생겨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황병선 논설위원〉
  • 현대·대우/자동차 수출 “급가속”

    ◎현대­호주서 1분기 판매량 37% 늘어/대우­영 진출 1년만에 시장점유 1%/현대­경제성·성능 부각… 여성층 공략에 성공/대우­대우알리기 광고·직영점 구축이 비결 「선진국 자동차시장도 우리자동차가 주도한다」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이미 그런 곳이 있다.호주에서 현대자동차가 이뤄냈다.가능성이 보이는 곳도 있다.선진국이지만 현지업체가 없는 영국으로 대우자동차가 진출,첫해에 교두보 구축에 성공했다. 양사의 성공비결은 현지의 시장판세에 관한 정확한 분석과 독특하고도 신선한 마케팅 전략이다.현대는 호주에서 지난 1·4분기중 모두 1만1천7백2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가 늘어나는 높은 신장세를 보이면서 현지시장의 10%를 차지했다. 현대 관계자는 『판매 전략을 「밸류 포 머니」(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모든 면에서 뛰어난 차)로 잡았으며 여성층을 대상으로 집중공략한게 주효했다』고 말했다.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차의 배기량이 크다고 세금을 많이 내지는않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대형차를 찾지만 여성층을 중심으로 실속파 계층을 파고들어 좋은 결과를 끌어냈다.제품광고도 경제성 성능등을 부각시켜 차종별로 차별화 하는 전략을 채택했다.현대자동차가 포함된 현대그룹이 세계 굴지의 기업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높이는 전략을 병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가격면에서도 경쟁차종 수준을 유지해 저가품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었다. 예컨대 엑센트는 3도어 기준으로 1만4천9백90호주달러(9백여만원)로 포드의 페스티바나 홀덴의 바리나보다 비싸다.란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아반떼도 마찬가지다. 현지업체 못지않은 딜러망도 한몫을 하고 있다.대리점 하다(HADA)의 딜러망은 모두 1백39개로 GM 도요타 포드 미쓰비시 등 딜러망이 2백70∼3백30여개에 이르는 4대 메이저의 절반 수준에 육박한다. 반면 대우는 특정제품 알리기보다 대우알리기의 광고전략과 직영점체제 구축이 성공의 비결이다.대우는 지난해 4월부터 영국에서 넥시아 에스페로의 판매를 개시,지난 3월까지 만1년동안 2만대를 팔았다.시장 점유율은 1%.97년의 목표를 벌써 달성했다. 먼저 진출해있던 미국의 크라이슬러,스웨덴의 사브,일본의 미쓰비시·스즈키를 앞선다.보수적 성향의 영국시장에서 이 정도의 성과는 현지인들에게 경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지 진출과 함께 실시한 테스트드라이버제에 20만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운전 캠페인도 성공적이었다.이벤트와 광고 등을 통한 대우알리기가 주효했기 때문이다.직영점체제를 구축하고 현지 유력서비스업체인 할 포드와 제휴,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건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것도 단시일내에 교두보 구축을 가능케 한 요인이다.테스트드라이버제와 직영점체제를 앞세운 대우의 성공적인 시장공략은 현지 자동차 업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포드사의 알렉산더 트로트만 회장은 『영국에서 대우의 새로운 소비자 접근방식이 성공하고 있으며 대우의 판매방식이 기존의 딜러제보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게 된다면 모두가 따라야 할 것』이라고 호평했을 정도다. 영국의 유력광고 전문지인 캠페인지는 외국업체로는 일본에 이어 2번째로 지난해 대우를 광고대상 수상업체로 선정했다.대우관계자는 『94년 8월 4%였던 대우차의 인지도가 올해초 90%를 넘어섰다』고 말했다.올해의 판매목표는 2만6천대로 지난해보다 64% 늘려 잡았다.〈김병헌 기자〉
  • 교통사고 사망자 73%가 20∼30대/경찰청 지난해 사고 분석

    ◎47% 난폭운전 탓… 중앙선침범은 16%/10대도 5.6% 차지… 전년비 14% 급증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 가운데 난폭운전에 의한 사망자가 전체의 47.9%인 4천9백48명이다.전체 사망자의 73%는 20∼30대다. 경찰청이 20일 발표한 「95년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는 전년에 비해 6.5% 감소한 24만8천8백65건으로,1만3백23명이 숨지고 33만1천7백47명이 부상했다. 법규 위반별 사망자는 난폭운전 등 안전운전 불이행이 4천9백48명(47.9%)으로 가장 많고 ▲중앙선 침범 1천7백명(16.5%) ▲무면허 운전 7백39명(7.2%) ▲음주운전 5백74명(5.6%) 등이다. 시간대별 사망자는 퇴근 시간대인 하오 6∼10시 사이가 2천5백97명(25.1%)으로 가장 많고 ▲하오 10∼상오 2시 2천1백51명(20.8%) ▲하오 2시∼하오 6시 1천5백29명(14.8%)으로 대부분 저녁과 심야 시간대에 사망사고가 많다. 사망자의 연령별로는 21∼30세가 3천7백96명으로 36.8%이고 ▲31∼40세 3천1백78명(30.8%) ▲41∼50세 1천5백49명(15%)등의 순이다. 20세 이하의 사망자는 5.6%에 불과하지만 전년보다 14.3%가 증가했다.10대 운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말해주는 것이다. 도로별 사망자는 지방도가 전체의 49.4%인 5천1백4명으로 가장 많고 ▲국도 3천8백65명(37.4%) ▲고속도로 9백83명(9.5%) ▲기타 3백71명(3.6%)의 순이다.
  • 교통법규 위반 벌점 대폭 강화/경찰청,7월부터 시행계획

    ◎중앙선침범 등 6∼10개 위법/ 앞으로 중앙선침범과 과속 등 주요 교통 법규위반사범에 대한 벌점이 대폭 강화된다. 경찰청은 6일 주요 교통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을 대폭 상향조정하기로 하고 오는 4월까지 공청회 등을 열어 ▲중앙선침범 ▲과속 ▲신호위반 ▲난폭운전 등 6∼10개 법규 위반행위를 선정한 뒤 이들 위반 행위에 대한 벌점을 현재의 10∼30점 수준에서 1.5∼2배로 높여 빠르면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경찰은 주정차금지 위반이나 안전거리확보 불이행과 같은 경미한 법규위반행위는 현행 10점인 벌점을 없애고 범칙금만 부과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를 보면 전체 사망자 1만3백23명 가운데 47.9%(4천9백48명)가 난폭운전 등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숨졌으며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망은 16.5%,무면허 7.2%,음주운전 5.6%,과속 4.4%,신호위반 2.3% 등으로 나타났다.
  • ABS브레이크 과연 만능인가/급제동때 쏠림없지만 정지거리는 길어

    ◎전자·기계식 2종… 효과 차이나므로 유의 『ABS를 달았더니 제동력도 좋고 느낌부터 달라.역시 ABS야』 ABS(잠김방지 브레이크 시스템)를 장착한 승용자를 몰아본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그러나 ABS 브레이크는 과연 만능인가.틀린 얘기다.ABS 브레이크를 장착한 자동차의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지만 그 기능에 대해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는 운전자가 많다. 전문가들은 ABS 브레이크의 특성과 성능이 기존의 브레이크와 어떤 차이가 있는 지를 정확하게 알고 여기에 맞게 운용해야 안전운전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ABS브레이크는 급제동을 했을때 자동차가 방향을 잃고 미끄러지면서 한쪽으로 쏠리는 일반 브레이크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기존 브레이크는 세게 밟을 경우 바퀴가 움직이지 않게(잠기게) 돼 미끄러진다.그러나 ABS 브레이크는 제동의 정도를 조정해 바퀴가 잠기지 않게 하는 장치가 달려 있어 미끄러지지 않는다.원어 그대로 앤티­록(A) 브레이크(B) 시스템(S)이다.브레이크를 빠른 시간에 잘게 끊어 밟도록 했다.따라서 미끄러지지는 않지만 제동 거리는 일반 브레이크보다 길어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ABS 브레이크의 제동효과도 전자식이냐 기계식이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새차를 구입할때 옵션으로 장착되는 브레이크는 전자식이고 시중의 카센터나 정비업소 등에서 새로 달아주는 것은 기계식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전자식은 자동차가 일직선상으로 서도록 각바퀴의 노면 마찰계수에 따라 센서를 이용 바퀴의 제동정도를 조정한다.초당 10여회의 브레이크 작동효과를 나타낸다.그러나 급제동을 할 때만 ABS가 작동하고 브레이크를 가볍게 밟을 때는 작동하지 않는다.서행하면서 브레이크를 자주 가볍게 밟아야 하는 빙판길 주행에서는 ABS 효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기계식은 센서가 없어 브레이크를 밟기만 하면 ABS가 작동한다.미끄럼 방지 기능은 우수하지만 일반브레이크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초보운전의 경우 추돌 위험이 크다.
  • 노동부,「시행령 개정안 공포」… 내년 시행

    ◎유해물질 취급 5일미만 사업장까지 근로자 건강진단 의무화/「진단서류」 보존기간 30년으로 연장/산재 허위보고 5백만원 벌금 앞으로 석면,베릴륨 등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주는 상시 5인미만을 고용하더라도 근로자건강진단을 실시해야 한다.또 현재 5년으로 돼있는 발암성 확인물질 취급근로자의 건강진단서류 보존기간은 30년으로 늘어난다. 노동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근로자보호 측면을 대폭 강화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하고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는 반드시 독성성분,취급주의사항을 기재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작성,비치토록 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3백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공사금액 4천만원이상 1백억원미만의 건설현장은 발주자가 계상해 주는 안전관리비의 집행 및 안전상의 조치이행여부에 대해 전문기관의 지도를 받도록 했으며 산업재해발생시에는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되 허위보고가 드러날 경우 5백만원이하의 벌금을물리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화재,폭발 등 위험설비가 있는 △원유정제처리업 △석유정제분해물재처리업 △석유화학계 유기화합물제조업 △질소질비료제조업 △복합비료제조업 △농약제조업 화약 및 불꽃제품제조업 △독성,폭발성 물질인 가연성가스·염소·소프겐·실란 등 21개 물질을 일정 수량 제조,취급하는 사업장 등은 위험상항의 예측,안전운전방법 등 비상시에 필요한 조치계획이 담긴 공정안전보고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 행정사시험 수년간 치르지 않기로(정부시책 이렇습니다)

    ◎“매년 시행” 일부출판사 광고 주의를 □해마다 치러온 행정사 시험이 내년에는 없다는 얘기가 있고,또 종전처럼 그대로 치른다는 소문도 있다.어떻게 되는가=내무부는 향후 수년간 행정사 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이미 전국에서 개업중인 행정사가 4천여명에 이르는 데다 시험면제 대상자인 경력 15년 이상의 공무원들이 해마다 많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수년 동안 행정사가 추가로 공급되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전혀 불편이 없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이미 행정사의 수가 충분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출판업자들은 최근 수험도서 판매를 위해 마치 행정사 시험이 해마다 있을 것처럼 선전하는 것이 사실이다.내무부도 이같은 엉터리 선전에 속는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길까 걱정하고 있다. 행정사 시험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은 내무부나 각 시·도에 문의하기 바란다. ◎자보 「차량손해 자기부담」 4종으로 확대/20만·3만원짜리 신설… 「전액부담」은 제외 ■8월부터 보험료인상과 함께 달라진 자동차보험 규정에 「차량손해 자기부담금」종류를 확대한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가 났을 때 파손된 자기 차량의 수리비를 전액 자기가 부담하는 보험계약도 맺을수 있는가=그렇지 않다.당초 이번 자동차 보험제도 및 요율 개편안에 자기가 전액 부담할 수 있는 「전액보상」도 포함할 계획이었으나 보험심의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제외됐다. 대신 자기 부담금의 종류를 현 5만원과 10만원 이외에 20만원 및 30만원 등 두가지를 신설했다.보험 가입자가 자기 차량손해의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일정 금액만큼만 부담토록 함으로써 안전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다. 실제로 사고에 따른 보험료의 할증액을 감안,20만∼30만원대의 사고는 자기비용으로 처리하겠다는 가입자가 많은 현실도 반영됐다. ◎“올해 누에고치 수매 중단” 사실무근/2등품 1㎏당 7,657원에 구매계획 □정부가 올 가을부터 누에고치를 수매하지 않는 등 양잠업을 완전히 포기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인가=사실이 아니다.정부에서는 올 가을 누에고치 수매가격을 1㎏당 7천6백57원(2등품 기준)으로 결정,이미 시달했으므로 종전처럼 가을 누에고치 수매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잠업법 개정에 따른 원료권 지정규정 폐지로 제사업체의 누에고치 수매의무가 없어졌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원료권 지정 규정을 없앤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원료권 지정문제는 국산 누에고치 가격이 국제가격보다 낮아 제사업체가 경쟁적으로 국산 누에고치를 구입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원료권 지정을 규정하고 있다.이처럼 원료권 제한은 자율화·개방화에 역행하는 규제 행위이기 때문에 없앤 것이다. 또 국산 누에고치 가격이 국제가격보다 2.5배 이상 높아 제사업체가 국산 누에고치의 매입을 기피하고 있어 원료권 지정은 현실적으로 실효성이 없다.
  • 출발전 차량점검… 사고·고장 막자/휴가철 안전운전 이렇게

    ◎냉각수·오일 반드시 확인… 넉넉히 보충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자동차에 가족과 친지들을 태우고 공해의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품으로 떠나는 여행길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그러나 준비 없이 떠나면 고생길이 될 수도 있다.특히 초보 운전자에게 장거리 운전은 부담스럽다. 피곤할 때는 휴식을 취하고,과속을 하지 않는 게 안전운행의 첫걸음이다.떠나기 전에 차량을 점검하는 것도 기본이다.무더운 날씨와 장마에 대비,즐거운 바캉스가 되기 위한 안전운전 요령을 살펴본다. ◇엔진과열(오버히트)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장 자주 겪는 문제다.자동차가 더위를 먹으면 엔진소리가 요란해지면서 엔진룸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현상이다.십중팔구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호스막힘 때문이다. 엔진과열을 막으려면 냉각수를 보충하고,라디에이터 그릴도 청소해야 한다.냉각수를 채운 뒤에는 꼭 오일을 점검해야 한다.오일 없이 운행하면 엔진과열로 화재가 날 위험이 크다. 냉각수는 라디에이터와 연결된 위·아래 2개의 고무호스에서 새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임부분을 꼭 조이고,고무호스의 상태를 확인해 운행중에 터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냉각수의 양은 정상이어도,팬벨트에 문제가 있어 송풍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냉각수의 온도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팬벨트의 작동상태를 수시로 살펴야 한다. 다른 부분에는 이상이 없으나 무리한 운전으로 엔진과열이 생기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차를 세우고 보닛을 열어 엔진을 식혀야 한다. ◇빗길 운전 비가 오거나 그쳤더라도 길 바닥이 젖어있으면 정지거리가 평소보다 늘어난다.그만큼 조심운전과 속도 감축이 필요하다.핸들이나 브레이크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타이어가 멈춘 채 미끄러지는 록 현상과 차가 거꾸로 돌아버리는 스핀 현상을 막으려면 브레이크 페달을 조금씩 여러차례 밟아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물웅덩이는 피하는 게 좋다.어쩔수 없이 지날 경우에는 저단기어로 바꿔 천천히 통과해야 한다.웅덩이를 지난 후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밟아 브레이크 성능을 확인하는 게 좋다.브레이크 안에 물이 들어가면 성능이 떨어지므로 브레이크를 여러번 밟아주어 라이닝에 묻은 물기를 말려주는 게 좋다.고속으로 달릴 때 한쪽 바퀴만 물웅덩이와 접촉하면 핸들이 한 쪽으로 쏠릴 위험도 있다. ◇모래나 자갈도로에서의 운전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것은 피한다.차가 모래나 자갈도로에서 달리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좌우로 쏠리고 특히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굴러 떨어질 수도 있다.이 때는 짧게 짧게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주는게 사고를 막는 길이다.모래에 빠진 경우에는 멍석이나 지푸라기를 구해 구동바퀴 앞에 깔아놓고 기어를 2단에 놓은 뒤 천천히 빠져나오면 된다. ◇브레이크 고장 불볕 더위 속에서 내리막길을 장시간 달리다 보면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날씨가 더워지면서 뜨거운 땅의 열과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잦은 브레이크 사용에 따라 발생한 열 등이 브레이크 라이닝 근처의 브레이크 액을 끓여 기포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 당황은 금물이다.3·2·1단의 순으로 기어를 바꿔 속도를 낮춘뒤 절벽이 아닌 쪽으로 차를 비스듬히 세운다.긴 내리막길에서는 2단기어(급경사인 경우는 1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 작동 에어컨은 냉각장치 뿐 아니라 습기와 먼지를 없애 차안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키는 장치다.에어컨은 엔진의 힘에 의해 작동되므로 너무 많이 사용하면 엔진에 무리가 생겨 에어컨이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따라서 오르막이나 교통체증이 심한 곳에서는 되도록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에어컨을 틀어도 찬 공기가 나오지 않으면 에어컨 벨트가 늘어지거나 끊어지지 않았는 지를 점검해야 한다. ◎정비서비스/자동차 5사 전국 72곳 특별정비/20일부터 새달13일까지 25일간 실시/현장 응급조치·소모부품 무료 제공 피서지에서 자동차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자동차 업계가 마련한 여름철 특별정비 센터를 찾아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대우·아시아·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 5개사와 자동차 정비업계는 올해에도 고속도로 휴게소와 해운대 경포대를 비롯한 주요 휴양지에서 특별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 38곳,국도 휴게소 8곳,해수욕장과 휴양지 26곳 등 모두 72곳에서 서비스 활동을 벌인다. 특별 서비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5일간이다.서비스 시간은 상오 8시30분부터 하오 8시까지다.고장 차량의 현장 응급조치와 팬벨트·퓨즈 등 간단한 소모성 부품을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여름철의 안전운행 및 차량관리 상담도 한다.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일어나는 각종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점검해준다. 현대자동차써비스는 18개 해수욕장·4개 휴양지 등에서 정비센터를 연다.특별 서비스동안 모두 연인원 5천7백37명과 1천7백38대의 차량이 동원된다. 기아자동차는 도로 서비스코너·해수욕장·휴양지 등 전국 34곳에서 연인원 2천명·차량 1천6백대를 동원해 각종 서비스를 한다.대우자동차는 기존에 설치,운영하던 고속도로 휴게소의 서비스 코너외에 해운대를 비롯한 해수욕장과 설악산 등 국립공원·주요국도 등 모두 27개소의 서비스코너에서 활동한다. 아시아자동차는 주문진·대천해수욕장·무주구천동 등 모두 15곳에서 서비스 활동을 한다.연인원 6백25명과 4백25대의 차량을 투입한다.쌍용자동차는 연인원 8백명의 애프터서비스 직원과 4백여대의 애프터서비스 차량을 투입한다.14곳의 고속도로 휴게소 코너를 비롯,사람이 많이 몰리는 해수욕장 및 유명 휴양지에서 실시하며,서비스 기간 중 순회서비스(패트롤서비스)를 병행하여 효과를 높인다. ◎사고차리/책임·종합보험 영수증 출발전 챙겨야/부상자는 후송후 3시간내에 신고를/쌍방과실때 면허·검사증등 주지말것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교통사고가 더 자주 일어난다.특히 피서지에서 사고를 당하면 남감해지기 일쑤다.「피서지에서의 교통사고」에 대비,사고 처리절차및 행동요령을 알아본다. 여행을 떠날 때는 안전표지판과 예비 타이어·전구·퓨즈·공구·손전등·보조열쇠등 안전장비를 점검해야 한다.자동차사고에 대비,책임보험과 종합보험 영수증을 잊지 말고 챙겨야 한다.이밖에 자동차검사증과 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사고지점을 표시할 수 있는 짙은색 스프레이 등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조심운전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가 일어나면 사고현장을 보존해야 한다.사고상황과 자동차 위치를 스프레이로 표시하고 카메라가 있으면 사진을 찍어둔다.자동차에 같이 탔던 사람이나 다른 목격자의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알아두고 상대방 운전자의 이름·주소·전화번호·운전면허번호·차량등록번호도 확인한다. 부상자가 있으면 곧바로 인근병원에 후송조치하고 경상이더라도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경찰서가 있는 곳은 사고발생후 3시간 이내,경찰서가 없는 곳은 12시간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20만원이하의 벌금및 면허정지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쌍방 과실인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거나 면허증·검사증 등을 넘겨주지 않는 것이 좋다.왜냐하면 상대방의 책임을 면제 또는 덜어주는 증서를 써주거나 약속한 경우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이 없는 손해부분은 운전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간단한 접촉사고는 현지에서 서로 사고내용을 확인,「사고발생 신고서」를 작성한뒤 나중에 보험회사에 연락,처리해도 된다.보험회사와 연락이 안돼 피해자의 응급처리 비용을 지불했을 때는 치료비 영수증과 진단서등을 발급받은뒤 추후에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되돌려받을 수 있다. 렌터카 이용자가 늘고 있는데 렌터카는 반드시 등록된 회사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등록된 렌터카는 대부분 대인·대물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간혹 종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가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보험회사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나 친지 사이라도 자동차는 빌리거나 빌려주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바람직하다. 11개 손해보험 회사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6일까지 설악산과 속초·강릉·제주등 전국 주요 휴양지에 「자동차사고 하계보상 서비스센터」를 설치,운영한다.보험회사들은 보상직원및 정비요원을 상주시켜 사고접수는 물론 차량수리비 현장지급,보험가입 사실 증명원 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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