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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 경찰’이 장미꽃을 나눠주는 이유는?

    중국이 미녀 경찰들을 내세워 이색적인 교통법규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오렌지 뉴스는 “중국 쓰촨성 다저우의 여경들은 최근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들에게 벌금딱지 대신 장미꽃을 나눠주며 도로교통법을 설명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전운전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 운전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해 나온 아이디어이며, 현지 경찰은 이번 행사를 위해 25~45세 사이의 미녀 경찰관들을 선발했다고. 다저우 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운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도로교통법을 설명하기 위해 이같은 캠페인을 생각했다.”며 “운전자들도 벌금 딱지 보다는 예쁜 여경이 주는 꽃을 더 좋아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지방 여성단체와 함께 이번 캠페인 기간동안 총 10만 명의 운전자들에게 장미꽃과 펜던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겨울철 스노타이어 꼭 필요할까?

    겨울철 스노타이어 꼭 필요할까?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가장 먼저 점검할 것은 바로 타이어다. 타이어는 자동차의 주행과 정지를 실행하는 최종단계로 자동차의 성능은 물론 안전과 직결된다. 특히 겨울철 노면상태와 기후에 맞는 스노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은 겨울철 안전운전의 첫걸음이다. ▶ 스노타이어, 일반타이어와 뭐가 다를까? 스노타이어와 일반타이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타이어 ‘고무성분’과 ‘트레드’다. 1982년 브리지스톤은 고무 표면에 무수히 많은 기포가 있어 수분을 제거할 수 있는 고무재질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이를 ‘발포고무’라고 명명했다. 발포고무는 빙판길 미끄러짐의 원인이 되는 수막현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타이어 트레드를 지면에 밀착시킴으로써 마찰계수를 높여준다. 스노타이어는 일반타이어보다 부드러운 고무를 사용한다. 고무가 부드러울수록 타이어가 노면을 쥐어 잡는 효과가 커 자동차의 제동거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빙판 위에서는 부드러운 타이어일수록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미끄러지는 거리가 짧다. 또 스노타이어는 ‘트레드’라고 불리는 타이어의 표면 무늬가 일반 타이어와 다르다. 스노타이어는 자동차가 좌우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타이어 표면에 세로로 블록을 넣었으며, 깊고 넓은 홈을 파서 타이어의 배수 성능을 높였다. 타이어의 배수 능력은 눈이 녹아 젖어 있는 도로 위에서의 제동 성능과 직결된다. 이와 같이 특수 고무재질을 활용함과 동시에 빙판길과 젖은 노면에 적합한 트레드 설계로 스노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보다 제동 시 20% 이상 덜 미끄러진다. ▶ 스노타이어는 꼭 필요할까? 스노타이어 구입을 망설이는 운전자들이 갖는 고민은 대략 두 가지. 첫째는 비용이다. 스노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평균 20%가량 비싸다. 일기예보에 우산을 준비해 외출하는 것처럼, 겨울철에는 언제든 눈이 올 수 있으므로 스노타이어를 장착하고 주행해야 한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송진우 차장은 “흔히 스노타이어라고 하면 눈길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눈이 있건 없건 영하의 날씨에 스노타이어는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품”이라면서 “겨울철 도로의 결빙과 서리는 자동차의 접지력, 제동력, 조종안정성을 극도로 악화시키므로 스노타이어는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스노타이어를 갈아 끼우고 남은 타이어를 보관하는 문제는 운전자들의 또 다른 고민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타이어 취급점에서 저렴한 비용에 타이어 보관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보관 비용은 보통 10월에서 다음 해 3월까지 한 시즌 끝나는 동안 1만원 정도로 비용은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세븐, 자동차 공개 ‘셀카’ 화제…”오랜만의 드라이브”

    세븐, 자동차 공개 ‘셀카’ 화제…”오랜만의 드라이브”

    가수 세븐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자동차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븐은 16일, 트위터에 자신의 자동차 내부가 드러난 사진을 올렸다. 회색 티셔츠에 선글라스와 모자로 멋을 낸 차림. 한 손은 자동차 핸들에 올리고 남은 한 손으로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부서 촬영된 셀카 사진이어서 차량 종류를 확인할 수는 없고, 내부 시트가 빨간색인 점이 인상적이다. 세븐은 “컴백 후 첫 휴일. 날씨가 좋아 무작정 차를 타고 나왔다. 빵빵한 음악과 함께 오랜만에 드라이브. 좋네”라고 사진에 대한 코민트를 달았다. 아울러 “여러분, 안전벨트는 생명벨트에요. 좋은 하루”라고 팬들에게 안전운전 당부도 잊지 않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내추럴 모습 까지도 정말 멋”, “옆자리 비어 있네요? 혼자 어디 가시는 듯”,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세븐의 자동차 공개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세븐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내년부터 차선 더 밝아진다

    내년부터 차선 더 밝아진다

    빗길 운전이나 야간 운전은 많은 주의를 요한다. 가로등 불빛을 등 삼아 차선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조심운전을 한다지만 쉽지 않다. 도로 차선의 균열과 마모가 심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한 안내선으로서 기능을 못하는 데다 그나마 온전한 차선이라 하더라도 수막현상으로 빗길 운전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부도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9일 전국 16개 시·도 지자체에 도로 차선의 시인성향상을 위한 차선도색 기준조정안을 통보했다. 운전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비하고 야간 운전자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로 차선의 반사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조정한 게 골자다. 흰 차선의 경우 빛 반사체 표면의 밝기 기준인 휘도를 현행 145밀리칸델라(mcd)/㎡/룩스(lux)에서 미국과 같은 수준인 250밀리칸델라/㎡/룩스로 높인다. 황색은 100밀리칸델라/㎡/룩스에서 175밀리칸델라/㎡/룩스로 올렸다. 정부가 확정한 차선도색 기준은 내년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색 기준을 일시에 상향 조정할 경우 예산부담이 예상돼 예산확보 추이에 맞춰 점진적으로 상향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독자적인 도로 노면표시 기준을 시행 중이다. 서울시 기준는 종전 경찰청 기준보다 2배 정도 개선된 것이다. 시는 이 기준을 올해부터 2013년까지 4년 동안 시에서 관리하는 1148㎞의 도로의 노면표시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올해에는 281㎞ 도로가 정비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8월 말 현재 약 70%의 사업진척도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전체 시 도로의 17%에 불과하다. 나머지 도로는 여전히 밝기가 선진국의 절반수준인 130밀리칸델라/㎡/룩스를 기준으로 시공된 데다 시공 이후 마모로 인해 차선으로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도로가 운다…올해 유난히 많이 파인 도로 왜?

    도로가 운다…올해 유난히 많이 파인 도로 왜?

    올 들어 서울시내 도로에 구덩이가 파이는 현상이 급증했다. 이런 도로 파손은 자동차 타이어를 펑크 내는 것은 물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교통량 증가에다 올해 유난히 심했던 집중호우, 그리고 사후 정비방식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14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서울시에서 이 같은 도로 파손을 복구한 건수가 올 들어 8월 말 현재 5만 9571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00~400건씩 도로가 파손된 셈이다. 최근 2년간 발생건수의 2배나 된다. 2008년은 2만 8113건이었고 2009년에는 2만 9294건이었다. ●올해 하루평균 300~400건씩 도로파손 일반적으로 도로 노화는 교통량 및 중대형 차량의 급속한 증가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교통량 증가로 포장도로의 내구성이 저하되고 대형 트럭 등의 제동 및 출발로 도로가 뒤틀리면서 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여기에 동절기, 해빙기를 거치면서 노화는 더 가속화됐다. 게다가 올해의 경우 계속되는 강우가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8월엔 24일이나 비가 쏟아졌다. 최근 3년간 서울 지역의 8월 강우일 수가 15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도로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진 셈이다. 서울시가 지난달에 복구한 도로파손 건수는 9114건으로 동절기인 1~3월에 발생한 1만여건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콘크리트 포장이 아닌 아스팔트 포장 도로인 점도 요인이다. 아스팔트 재료가 갖고 있는 기본성질상 물과 어울리지 못해 파손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콘크리트 포장에 비해 주행성이 좋고 교통소음이 적은 데다 포장공사 후 양생기간도 짧아 공사기간 동안 도심지 차량소통에 영향을 덜 준다는 이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사후 정비방식도 문제다. 도로에 웅덩이가 생기면 서울시 산하 6개 도로관리사업소와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를 관리하는 시설관리공단에서 24시간 복구작업을 한다. 웅덩이를 메우는 작업은 차량 흐름이 적은 심야시간대에 주로 이뤄진다. 낮 시간대에 비해 시공의 완성도가 떨어져 복구된 파손 부위에 다시 금이 가거나 더 크게 파이는 등 악순환이 반복된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의 남궁용 포장관리팀장은 “최근 도로 파손이 급증한 것은 집중호우가 적지 않은 요인”이라면서 “파손된 도로 복구를 위해 차량통행을 제한해야 하는데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왜 진작 복구하지 않았느냐고 항의하는 경우도 있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내년부터 사전 정비방식 도입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운전에 위협요소가 되는 도로 파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사전 정비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1996년부터 99년 사이에 준공된 내부순환도로 22㎞ 구간을 내년부터 4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파손이 예상되는 도로 부위를 걷어내고 다시 포장하는 등 도로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7년 주기로 포장 국도를 순환정비하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심심한’ 윤은혜, 트위터 삼매경…‘기타연습부터 민낯까지’ 공개

    ‘심심한’ 윤은혜, 트위터 삼매경…‘기타연습부터 민낯까지’ 공개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탤런트 윤은혜가 근황소식을 전하며 트위터에 매진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9월18일 Tokyo 팬미팅 기타 배운지 2주차 (사실 2주라고 말하기엔 하루에 2~30분도 안했다는@-@;;)”라는 글과 함께 혼자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윤은혜는 침대에 앉아 직접 통기타를 치며 팝송을 부르고 있다. 실제로 윤은혜는 일본 팬미팅 무대에서 선보일 기타연주를 준비 중이다. 팬들을 위한 서비스는 이뿐 아니다. 앞서 윤은혜는 팬들에게 자필편지를 써서 트위터에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은혜입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안전운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있다. 또 잠에서 막 깬 모습의 셀카사진도 올려 화제가 됐다. 윤은혜는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져요…자꾸 보니 부은 얼굴이 싫긴 하지만 어려보이는 것도 같아요. 코에 기름 반지르르~눈은 팅팅”이라고 일상을 소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은혜 언니 많이 심심하실듯...”, “요즘에 소식 많이 전해줘서 고마워요 누나”, “앞으로도 트위터에 계속 글이랑 사진 남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윤은혜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윤은혜, 동글동글 자필편지 공개 “감기조심하세요”

    윤은혜, 동글동글 자필편지 공개 “감기조심하세요”

    배우 윤은혜가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낙서 중학교 다닐 때 많이 했던거 같은데 종이에 끄적거리다가 여러분께 편지를 써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자필로 쓴 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동글동글한 글씨체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은혜입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안전운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또 섹시한 스모키 화장이 돋보이는 클로즈업 사진도 함께 공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 만큼이나 글씨체도 너무 귀엽군요!”, “다정한 은혜씨~ 감기 조심하세요~~”, “글씨 너무 예쁘게 잘 쓰네요”등 윤은혜의 인사에 반가움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윤은혜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유이, 운전면허 ‘합격’…지금은 연수중

    유이, 운전면허 ‘합격’…지금은 연수중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운전면허 합격 소식을 알렸다.유이는 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면허취득 햇어용! 틈틈이 연수중! 안전한 운전을 위해”라며 “축하해 주실꺼죵?”이라고 귀엽게 글을 남기고 사진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유이는 자동차 운전석에서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순수해 보이는 민낯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유이의 운전면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한다. 이제 오너 드라이브가 되겠구나”,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언제나 안전운전 하길” 등 축하와 반가움을 표했다.한편 유이는 2010년 방영예정인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을 위해 강원도 정선에 머물고 있다.사진 = 유이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유이, 운전 면허 합격 인증샷 공개…‘초보 포즈 귀여워’

    유이, 운전 면허 합격 인증샷 공개…‘초보 포즈 귀여워’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운전면허 합격 소식을 알렸다. 사진을 살펴보면 초보 티가 확연히 드러나는 모습이다. 핸들을 바짝 잡고 있는 포즈가 귀여움을 자아낼 정도. “저 면허취득 햇어용! 틈틈이 연수중! 안전한 운전을 위해... 축하해 주실꺼죵?”라는 앙증맞은 글이 눈길을 끈다. 유이의 운전면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한다. 이제 오너 드라이브가 되겠구나”,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언제나 안전운전 하길” 등 축하와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유이는 2010년 방영예정인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을 위해 강원도 정선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유이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완벽한 콜라병 몸매’▶ [NTN포토] 윤아 ‘시원한 노출’ 시선집중▶ [NTN포토] 소녀시대 써니 ‘강렬한 범무늬 원피스’▶ [NTN포토] 최지우 ‘엘레강스한 롱스커트’로 여신포스 발산▶ [NTN포토] 현빈 ‘구찌 패션쇼 왔어요’
  • ‘아이유 택시’ 임이택씨 “내 덕 봤으니 밥한끼 사요”

    ‘아이유 택시’ 임이택씨 “내 덕 봤으니 밥한끼 사요”

     “아,지금 63빌딩 지나고 있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저게 언제 지어졌는지 검색 좀 해줄래.” “나 군대 있을 때는 담배가 200원이었어. 지금은 얼마라고?”  승객이 타지 않은 택시에서 기사 혼자 끊임없이 떠들어댄다. 그런데 무작정 혼자 말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하는 것도 아니다.  개인 택시기사 임이택(40)씨는 손님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가리지 않고 쉴새 없이 누군가와 얘기를 나눈다. 차량 안에 컴퓨터와 웹캠을 설치해 와이브로로 ‘인터넷 라이브 방송’(http://afreeca.com/dlxor70)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임씨는 헤드셋 마이크를 쓴 채 웹캠을 바라보며 자신의 대화방에 들어온 네티즌과 말을 이어간다. 카 오디오 자리에 장착한 모니터의 채팅창에는 네티즌들의 글이 실시간으로 뜬다. 임씨는 정차를 할 때마다 채팅창을 보고 대화를 나눈다.  ● “밤에 탄 여성분들이 안전해서 좋다고…”  “A야. 어제 잘 갔다 왔어? 야 나도 데리고 가야지.”  마치 친구 혹은 동생들과 대화하는 듯한 말투에매력이 담겼다. 임씨는 “보통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오니까 친근하게 대하려고 편하게 말한다.”며 “무례하지 않게,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당연히 존댓말을 쓴다.”고 전했다.  임씨의 차에 탄 승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첫 모습은 거의 비슷하다. 보조석 의자 뒤와 대시보드 정면에 설치된 모니터에 처음 놀라고 인터넷 실시간 방송 중이라는 임씨의 말에 한 번 더 놀란다. 하지만 이후에는 패가 갈린다. 10명 기준으로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하는 손님이 2명, 수줍게 있다가 방송에 천천히 호응하는 손님이 3명. 나머지 5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창밖만 바라보고 간다.  늦은 시간에 타는 여성 승객들은 “방송을 통해 실시간 중계가 돼 안전이 보장된다.”는 반응이다. “멀쩡한 길 놔두고 어디로 돌아가는 거냐.”는 등 괜히 언성을 높이는 승객도 훨씬 줄었다.  임씨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지 5개월째. 절대 자신을 찍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청한 승객은 손에 꼽을 정도로 호응이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대표적인 게 ‘주행 중 안전문제’. 예전에는 운전대와 계기판 사이에 놓은 키보드를 이용해 타자도 치며 채팅을 했다. 한 여성손님이 “안전운전을 먼저 생각해라.”고 따끔한 충고를 한 뒤, 주행 중에는 일절 키보드를 건드리지 않는다. 또 안전을 위해 아예 대화방이 나오는 모니터를 끄고 달린다.  임씨는 ‘멘트를 날리는’ 것에만 신경을 쓴다. 조력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초창기 애청자 중 2명이 자발적으로 그를 돕겠다고 나섰고, 이후 음악을 틀고 채팅방 관리 및 자료 검색 등을 도맡아 하고 있다.  ● “가수 아이유와 듀엣으로 노래…로또 맞은 격”  인터넷 방송 초기엔 방문객 수가 고작해야 1~2명이었지만, 꾸준한 방송 덕에 어느 정도 고정 시청자를 확보했다. 평상시 10~20명 정도가 들어와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던 임씨의 대화방에 최근 부쩍 방문객이 늘었다. 새로 온 이들이 하는 질문은 한결 같다. “아이유 택시 맞아요?”  최근 우연히 손님으로 탄 가수 아이유가 임씨 라이브 채팅의 ‘특별 초대 손님’이 됐기 때문이다. 임씨는 아이유에게 노래를 불러줄 것을 요청했고 아이유가 라이브로 ‘잔소리’를 열창하는 모습이 웹상에서 퍼져 화제가 됐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본 사람들은 20~30명에 불과했지만, 2주일만에 30만명이 ‘아이유 택시 동영상’을 감상했다.  “진짜 로또 맞은 거죠. 평상시에도 가끔 ‘연예인이 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은 했는데… 그렇게 진짜 탈 줄은 몰랐어요. 먼저 옆에 앉은 남성분이 방송 출연을 거절해서 ‘그럼 노래라도 불러달라.’고 했는데 여성분이 ‘제가 할까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진짜 가수. 와! 노래 틀고 같이 부르던데 어찌나 떨리던지 막 얼굴이 화끈거리고 음정도 다 틀렸어요.”  임씨는 “오히려 아이유가 제 덕을 본 거죠. 그때 저랑 잘해서(천성이 착해서 였겠지만) 검색어 순위 1위에도 올라가고…. 그런데 연락 한 번 없고…밥이라도 한 번 사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이유 택시’가 화제가 된 뒤 임씨가 열어 놓은 대화방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너도 나도 대화방에 들어와 “그 택시가 맞냐.”고 물을 땐 ‘아이유 택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 일이 벌어진 후 임씨는 어떤 무명 가수로부터 “나도 한번만 태워달라.”는 전화도 받은 적이 있다.  ● “장비 구입에만 200만원…경제적으론 손해”  이외 방송국에서 두어번 섭외 연락이 온 것 말고는 다른 이득을 얻은 건 없다고 한다. 임씨의 택시를 호출하는 이가 더러 있었지만, 장난전화인 경우가 많아 오히려 돈벌이에 방해가 됐다.  한편 원치 않는 유명세도 치렀다. ‘아이유와 짜고 친 고스톱’이라며 기획사로부터 돈을 받고 계획한 일이라는 흠집을 잡는 사람들도 많았다. 또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무작정 욕을 해대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택시 전반에 대한 불만을 그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방송을 위해 장비를 구입하는 비용으로만 200만원을 썼다. 컴퓨터 설치를 위해 내부를 파헤친 날에는 영업을 하지 못했다. 여러모로 손해다. 그런데도 임씨가 꿋꿋이 방송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택시에 대한 승객들의 인식을 바꾸고 비효율적인 택시 정책을 바꾸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사랑방이라고 불리던 택시 문화가 어느 순간 부정적인 소식들이 많이 전해진 뒤부터 안 좋게 변했다. 손님과 기사간에 대화가 단절되고 서로 불신하게 됐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방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삼성전자 부사장 연봉 10억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초 교통사고로 숨진 삼성전자 장모 부사장의 유족이 가해자 차량 보험사를 상대로 낸 84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에서 “보험사는 장씨 유족에게 9억 6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장씨의 2008년 연봉은 10억 2000여만원으로 사고가 없었다면 2011년 초까지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소득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사고 당시 장씨가 안전운전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본인 과실도 40%로 인정했다. 장씨는 지난해 1월18일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 문의IC 부근에서 상주 방향으로 자신의 에쿠스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사고가 난 앞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갓길 옆에 서 있다가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이번 소송을 통해 계약제 임원이나 자문역으로 위촉되는 삼성전자의 퇴직 임원의 처우가 처음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계약제 임원은 통상 3년 내외의 기간에 1년 단위로 위촉되고 재직 당시의 60~70%에 해당하는 연봉과 이익배분금, 생산성 격려금(PI)을 받는다. 자문역은 비상근으로 2년간 예우받으며 재임 기간의 40∼50% 연봉이 보장된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오늘의 날씨] 여름 더위 계속...중부지방 한때 소나기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되겠으나 중부지방·전라도 등엔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특히 내륙 일부와 산간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지방에 안개 끼는 곳이 많아 안전운전에 유념해야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대전 30도 광주31도 강릉 24도 부산 25도 제주23도 등으로 어제에 이어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아 다소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인디지털, 음성인식 3D 내비게이션 출시

    파인디지털, 음성인식 3D 내비게이션 출시

    파인디지털은 국내 최대인 100만 단어의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3D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v’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제품은 지난해 4월 출시된 ‘파인드라이브 보이스 3.0’이 70만 단어의 음식인식 기능을 갖춘 것을 넘어 100만 단어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목적지 검색 성공률을 높였다. 음성인식 기술은 음성을 일일이 자음, 모음 등의 음소 단위로 풀어 인식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원천기술을 이용해 명령어 인식률은 97%, 목적지 검색 인식률은 90%∼93%에 달한다. 또 복잡한 도심에서 3D로 구현된 건물로 교차로나 커브길 등이 가려지지 않는 ‘아틀란 3D’를 탑재해 편리성을 높였고, 목적지까지의 경로 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비행 시뮬레이션도 탑재했다. 3D 지도를 무료 업데이트할 수 있고, 티펙(TPEG) 평생 무료권까지 탑재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지도 업데이트 및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안전운전정보, 유가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뉴스 및 날씨 등 6대 정보가 DMB망을 통해 무선으로 실시간 제공된다. 이밖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2D와 3D 지도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8GB 기본 패키지 가격은 43만9000원이다. 서울신문 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점옥(전 서울신문 편집국 행정팀장·편집제작부 차장)씨 별세 남상범(서울 은평구청 치수방재과 직원)씨 부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2227-7547 ●안승렬(자영업)승돈(〃)씨 모친상 김정수(서울신문 평택지국장)씨 장모상 10일 충남 공주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41)853-4444 ●김병호(전 서울 은석초 교장)씨 별세 대식(변호사·전 대구지검 차장검사)영식(홍익대 교수)현식(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귀야(미국 UC샌디에고병원 연구원)씨 부친상 백성아(온누리옥산약국 대표)곽은정(대전서부병원 영상의학과장)씨 시부상 최성원(미국 거주)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종훈(리딩투자증권 전무)종두(자영업)종구(〃)종혁(한국정보통신 과장)씨 부친상 김희정(배화여고 교사)양선희(스타밴코리아 과장)씨 시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2 ●유영윤(어린이교통안전협회·안전운전교통봉사회 전국중앙회장)영애(신림조명 회장)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05 ●조우(상지대 교수)수진(미국 거주)창현(경기도립중앙도서관 직원)씨 부친상 홍대식(미국 거주)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낮 12시30분 (02)3010-2233 ●이상익(경북항공고 교사)씨 모친상 주형(LG CNS 직원)씨 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61 ●김도형(옥시 레킷 벤키저 부장)민희(지구촌교회 분당성전 전도사)씨 부친상 안목(빙그레 과장)씨 시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30분 (02)3010-2237 ●홍석진(MBC 디지털기술국 부국장)씨 모친상 10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2210-3415
  • [깔깔깔]

    ●강론의 교훈 어린이 미사 강론시간에 보좌 신부가 아이들에게 성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용은 바오로 사도가 강론할 때 건물 3층 창문에 걸터 앉아서 이야기를 듣던 한 청년이 졸다가 창문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바오로가 그를 살려 주었다는 이야기(사도행전 20장 9~11)였다. 이야기를 끝낸 신부가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어린이 여러분,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과연 무엇일까요? ” 4학년 영철이가 자신 있게 대답했다. “예, 신부님! 그것은 강론이 너무 길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입장차이 1.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2.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3.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것은 줏대 없는 일이다.
  • 탕탕 “기사님 오라이~” 버스안내양 대전서 부활

    탕탕 “기사님 오라이~” 버스안내양 대전서 부활

    ‘손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1960~80년대 대도시에서 ‘탕탕, 기사님 오라이~.’하고 시내버스를 손으로 두드리면서 안전운행과 승객들의 승하차를 돕던 버스 안내양이 대전에서 부활한다. 안내양제 상시 운영은 광역시 중 처음이다. 대전시는 27일부터 시내버스에 ‘친절서비스 안내도우미’를 탑승시킨다. 시내버스에 탑승하는 안내양은 29명으로 아파트 분양시 모델하우스에서 안내 업무를 맡았던 20~30대 미혼 여성들이다. 시 관계자는 “안내도우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과 오후 각각 2번씩 버스에 탑승한다.”면서 “도우미는 우선 운전기사에게 친절교육을 하고 버스에 타는 승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안내양은 연두색 하의, 흰색 상의에 연두색 머플러를 두르거나 흰색 상·하의에 흰색 모자를 쓰고 일한다. 이들은 출퇴근 시간에 승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돕고, 승객이 드문 낮에는 운전기사의 운전습관을 꼼꼼히 살펴 개선토록 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대전지역 안내양은 1954년 시내버스가 운행된 뒤 도입돼 1980년대 초반까지 운영되다가 사라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상대로 친절교육을 했지만 실천이 잘 안 돼 안내도우미가 현장교육하는 것으로 변경했다.”면서 “올해 말까지 전 시내버스에 한 번씩 도우미들을 탑승시켜 운전기사에게 친절 및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를 거쳐 서비스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버스를 중심으로 도우미제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공기업 녹색경영 특집] 교통안전공단

    [공기업 녹색경영 특집]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공단이 탄소거래제와 그린카 제작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맑은 교통, 녹색안전 구현’이다. 안전에만 관심을 뒀던 과거와 달리 친환경 교통을 화두로 꺼내 들었다. “지구 온난화로 녹색성장이 인류생존을 좌우할 글로벌 어젠다로 떠올랐다.”는 정상호 이사장의 생각이 중심에 있다. 공단은 자동차가 초래하는 환경비용 가운데 이산화탄소 배출 처리비용을 연간 3조원으로 집계했다. 이에 지난해부터 자동차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통합한 자동차종합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선 환경오염 없는 미래형 자동차와 친환경시스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이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상용화에 대비해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서울시와 전기차 개조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교환했다. 친환경 경제운전인 ‘에코드라이브’도 꺼내 들었다. 운전자 스스로 친환경·안전운전을 실천해 배기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토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지난해 경북 상주에 문을 연 안전운전체험센터는 친환경 경제운전교육장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탄소거래제도를 도입, 전국 13곳 지사와 57곳 검사소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초과해 달성한 뒤 t당 1만원의 가격으로 거래하고 있다. 정 이사장은 “검사기술 해외시장 진출과 자동차 등록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연간 72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현장 행정] 마포구 최첨단 스마트 바람

    [현장 행정] 마포구 최첨단 스마트 바람

    마포구가 ‘똑똑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곳에선 범죄 예방부터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고 있다. 레이저를 활용해 차량 속도를 감시하고, 손가락 몇 번 까딱하면 원하는 지역정보를 줄줄이 검색할 수 있다. 최첨단 스마트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마포구는 25일 ‘U-시티 시범도시’ 사업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U-시티 시범도시 사업은 도시경관과 지역정보, 주민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행정 분야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마포구와 부산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3곳을 시범도시로 선정했고, 마포구는 그동안 22억원을 들여 지역 맞춤형 U-시티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서비스는 ‘U-통합 폴(Pole)’이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경광등, 긴급 인터폰 등이 한데 설치된 것. 때문에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을 누르면 CCTV로 촬영·녹화가 시작되고 보안등과 경광등이 작동하는 동시에 마포구통합관제센터에 즉시 통보된다. 홍익대와 서강대 등 젊음의 거리에는 총 11대의 ‘U-스마트 포스트’가 설치됐다. 이 포스트는 터치 스크린 방식의 액정표시장치(LCD)와 전화 등이 장착돼 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문화·상가 정보, 대중교통 안내, 인터넷·공중전화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어 쓰임새는 폭넓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한국어 외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현동 주민센터에는 ‘U-커뮤니티 센터’도 마련됐다. 노인들을 위한 온라인 휴식공간인 ‘실버라운지’를 비롯, 혈압·혈당·맥박 측정기 등을 갖춘 ‘U-헬스케어’, 원격 영상교육 시스템인 ‘U-러닝’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이곳에서 이뤄진다. 또 염리동 도화소공원과 삼개어린이공원 등은 ‘U-파크’로 조성됐다. 터치하면 반응하는 ‘디지털 사인 월’(Digital sign wall)과 피아노 분수 등이 설치됐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U-통합 폴도 갖췄다. 이와 함께 불광천 합류 지점부터 성산교에 이르는 홍제천 500m 구간은 ‘U-서비스’ 지역으로 변신을 마쳤다. 새롭게 물길이 복원된 홍제천변에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상영하는 ‘UCC 동영상존’, 자전거도로 태양광 유도등과 같은 디지털 경관조명 등이 설치됐다. 이 밖에 염리동과 성산동 일대에 마련된 ‘U-안전운전알림이’는 레이저를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차량의 진행속도를 표시해 과속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렇게 갖춰진 U시티 서비스 망은 마포구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신영섭 구청장은 “낙후된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유비쿼터스 기반 재생 모델”이라면서 “아현동과 염리동 일대 아현뉴타운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장애인용 하이패스 더 비싸고 사고위험

    장애인용 하이패스 더 비싸고 사고위험

    장애인 편의를 위해 도입하는 장애인 전용 고속도로 하이패스가 장애인의 안전운전을 위협하는 ‘장애물’이 될 전망이다. 일반인 하이패스 기기에 없는 지문인식기를 따로 달도록 해 일반인에 비해 2배 정도의 추가비용 부담이 생겼고, 운행 중에 지문인식기에 지문을 찍도록 해 사고위험을 높였다. 21일 국토해양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다음달 15일부터 장애인들도 운전자 지문인식 기능이 달린 전용기기를 설치하면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를 이용,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들은 제도 도입 10년이 넘도록 혜택을 받지 못했다. 정부가 요금 할인제도(50% 감면)를 악용한 일반 운전자의 부정사용을 우려해서다. 때문에 새로 도입하는 장애인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에는 지문인식기가 추가로 설치된다. 그러나 문제는 단말기 값이 일반 운전자용(10만원 내외)보다 최고 10만원가량 비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가족이나 다른 사람의 대리 운전에 따른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지문인식기를 별도로 달도록 했다.”면서 “기기와 인식기가 일체형으로 제작돼 이미 하이패스를 샀더라도 전용기기 전체를 새로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장애인단체 등은 지문인식기 설치비를 장애인들에게 부담지우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지문인식기가 꼭 필요하다면 관련 비용은 한국도로공사 등이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장애인 전용 하이패스 판매업소는 시·도별로 1~2곳에 불과해 불편한 것은 물론 독점 판매 논란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구매도 안 된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지문인식기가 장애인들의 안전운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도로공사는 장애인 전용 하이패스를 통해 할인 혜택을 보려면 최초 지문인식 후 운전 중 2시간마다 장애인 운전자가 지문인식기에 일일이 손을 갖다 대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제 시간에 인증을 하지 못하면 장애인이 마땅히 받아야 할 요금 할인(50%) 혜택은 사라지고 정상요금이 부과된다. 왼손장애 운전자인 김정식(39)씨는 “손가락을 제대로 펴기도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이 많은데 운전 중에 팔을 뻗어 지문인식을 하라는 것은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지문인식기는 장애인 운전자가 휴게소에 들러 차 시동을 끌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기 때문에 재인증을 거쳐야 한다. 사생활 침해 논란까지 불거졌다. 임상욱 한국장애인연맹 간사는 “지문 정보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높다.”고 주장했다. 최재헌기자 김양진 수습기자 ky0295@seoul.co.kr
  • 섹시女가 안전운전의 최대 적?

    섹시女가 안전운전의 최대 적?

    “섹시한 여성, 운전에 방해된다.” 멋진 풍광이나 날아드는 새떼보다 매력적인 여성이 차량 운전자의 신경을 더 혼란스럽게 한다는 조사 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취리히 보험사는 영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운전을 방해하는 시각적인 요소를 조사해 지난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매력적인 여성이 위험 요소 1순위로 꼽혔고 역사 유적이 2위, 뛰어난 경치가 3위로 뒤를 이었다. ‘베컴 언더웨어 광고’로 대표된 섹시 광고판도 9번째로 선정돼 성적인 요소들에 운전자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다는 위험성을 암시했다. ‘멋진 남성’도 8위로 조사됐다. 새떼와 예술품이 각각 4위와 5위에 선정됐고 슈퍼카(6위)와 쇼윈도 진열품(7위) 등도 위험요소로 꼽혔다. 선정된 10가지 중 거리 그래피티가 마지막 위험 요소로 언급됐다. 취리히 보험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과”라며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운전자들이 멋진 ‘볼 것’들을 지날 때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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