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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어린이캠프 참사] 어린이 캠프 실태·문제점

    경기도 화성의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건을 계기로 청소년 수련시설에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청소년 수련시설은 95년 이후 레저수요 급증과 정부의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정책에 힘입어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났으나 대부분 영세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청소년 수련시설은 98년 1월 현재 모두 487곳으로 집계됐다. 청소년 수련시설은 대도시와 인접한 생활권 수련시설,경관이 좋은 곳에 자리잡은 자연권 수련시설,유스호스텔로 구분된다.생활권 수련시설은 192곳,유스호스텔은 43곳이며 나머지는 모두 자연권 수련시설이다.자연권 수련시설은125곳이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27곳은 야영장만 있다. 청소년 수련시설 가운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국·공립시설은 그런대로 기준을 충족시키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민간이 운영하는 시설은 대부분 규모도 작고 시설도 빈약하다.‘황금알’을 낳는다는 소문만 듣고뛰어들었지만 대부분 적자에 허덕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민간업자들은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정원을 무시한채 수용인원을 늘리는데 급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련시설에 대한 허가는 해당 시·군·구에 위임돼 있으며 감독은 시도가맡고 행정자치부와 문화관광부가 매년 한번씩 점검한다. 청소년 수련의 집은 1인당 2.4㎡ 이상의 숙박공간을 확보하고 2급과 3급 청소년지도사를 각각 1명 이상 확보해야 하는 등 허가요건이 비교적 까다롭다. 하지만 업자들은 일단 허가를 받아내면 이같은 규정을 무시하기 일쑤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업자들간의 과당경쟁으로 1인 1박 숙박비용이 4,000∼5,000원 정도여서 허가요건인 청소년지도사는 물론 안전관리 담당자조차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숙박환경은 물론 급식수준도 엉망이어서 시설을 이용한 청소년들이 집단으로 식중독에 걸리는 사례도 종종 있다. 청소년수련활동은 초·중고생들을 상대로 단체활동과 야영,극기훈련 등을실시할 수 있도록 돼 있으나 유치원생들은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학생들은 재학중 1차례 이상의 수련활동에 참가하도록 의무화돼 있으나 초등학생은 4∼6학년만이 참가대상이다.안전사고의 위험 때문에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캠프’는 금지돼 있다.하지만 대다수의 유치원들은 여름철이면 경쟁적으로 야영 등 수련활동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18명의 희생자를 낸 소망유치원의 관할 교육청인 강동교육청은 사고전날인 29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140명을 상대로 여름철 안전교육을실시했으나 하룻만에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치원의 ‘상업주의’에 어린이들이 희생된 것이다. 특별취재반
  • “교통시설 발주권도 이관해야”

    지방자치단체들이 교통위반 범칙금의 일부를 자치단체에 교부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교통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비용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데도 불구하고 범칙금은 모두 국고로 들어가고 있어 지방재정의 빈곤을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기도의 경우 각 시군에서 교통안전시설 설치 명목으로 관내 경찰서에 주고있는 있는 예산은 차이는 있지만 대략 5억∼50여억원 정도. 수원시는 지난해 16억여원의 예산을 시내 교통안전 표지및 신호기의 설치·유지비로 수원 중부경찰서와 남부경찰서에 넘겨줬다. 그러나 중부경찰서 28억8,000만원,남부경찰서 22억7,000만원 등 지난해 수원시 관내에서 경찰이 운전자 등으로부터 받은 51억5,000만원의 도로교통법위반 범칙금은 모두 국고에 귀속됐다. 안산시도 지난해 교통안전시설 유지와 보수를 위해 안산경찰서에 15억7,700만원의 예산을 넘겨줬으나 안산경찰서가 도로교통법 위반자들로부터 징수한범칙금 30억600여만원도 모두 국고로 들어갔다. 경기도내 시·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교통안전시설을 시민이 내는 예산으로 설치하면서 범칙금 전액을 정부가 갖는 것은 지방자치 정신에 맞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교통안전시설 설치비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면서 범칙금은 국고로 귀속돼 지방재정의 빈곤을 초래하고 있다”며 “범칙금의 50%를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해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한편 올해 261억원을 교통안전시설 예산으로 경찰에 넘겨준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범칙금 교부를 요구한 바는 없지만 가끔 간담회 등에서 문제제기가 있어 왔다”면서 “자치단체에 대한 범칙금 교부 못지않게 예산을 자치단체가 부담하는 만큼 현재 경찰이 맡고 있는 시설의 발주 및 관리·보수 등을 자치단체로 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송파구,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 개장

    시각장애인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전용구장이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16일 방이동 88의 10 성내빗물펌프장 인근 둔치 3,600평에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을 완공,다음 달 초 개장한다고 밝혔다. 축구장의 크기는 가로 38m,세로 18m로 인조잔디가 깔려 있다.운동장 주변에는 충격완화용 울타리가 세워져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축구를 즐길수 있다.또 높이 2m,길이 3m의 골대 주변에는 전자음이 흘러나와 골대임을알려주도록 설계됐다. 축구장 주변에는 점자보도블럭과 화장실,샤워실,탈의실 및 기타 안전시설등을 마련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각 팀 5명씩 10명이 경기를 하며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충격완화용 안전모자를 착용한다.지름 60㎝,무게 510g의 축구공 속에는 소리를 내는 추가 들어 있어 선수들이 소리를 듣고 공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돼 있다. 구는 맹인복지연합회,장애인복지연합회 등 장애인 관련 단체를 초청,축구강습과 함께 시범경기를 갖도록 할 계획이며 스페인 등 장애인복지가발달돼 있는 나라와 연 1회 이상 시범경기를 주선해줄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주부여성축구단을 창단한 구는 오는 7월말까지 시각장애인 전용축구장 바로 옆에 여성 전용축구장도 조성한다는 계획 아래 마무리 공사를 벌이고 있다.
  • 상수원, 유조차 추락 무방비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로 유입되는 남·북한강 및 경안천 주변 도로의 사고 위험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이 때문에 유조차 등의 추락사고가 날 경우 상수원이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강환경관리청(청장 金榮和)이 지난 3월2일 발생한 춘천호 유조차 추락사고를 계기로 팔당호를 제외한 서울·경기·강원지역의 상수원보호구역에 인접한 29개 도로의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강원도 춘천시 신북읍·동면·서면에 걸쳐 있는 서상 1·2교 1,087m 등 11개 도로 8,841m의 안전시설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강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서상 1·2교는 보호난간(가드레일),미끄럼방지턱,경고 표지판이 없어 춘천호 유조차 추락과 같은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광교 진입부∼광교터널 620m,경기도 안성시가사동 보개교 근처 70m 구간은 급경사지역인데도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시설이 전혀 없어 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평택시의 진위면 마산리 봉담교∼송탄정수장 200m,유천동 향교∼극동식당 400m,어린이학농원∼진위교천 300m,진목교∼주유소 200m 구간 등 4곳의 급커브 길에는 경고 표지판이 없었다. 강원도 홍천군은 홍천읍 태학교 360m,덕치교 500m 등 2곳,경기도 포천군은창수면 운산리∼관인면 증리 154m 구간의 급커브 길에도 경고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취수장에서 상류 쪽으로 200m,강원도 홍천군 검율교 300m,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리취수장에서 상류 쪽으로 3∼4㎞ 구간에는 보호난간이 없었다. 경기도 포천군 근흥교 120m는 다리 자체가 낡아 붕괴될 위험이 있었으며,포천군 영북면 운천리∼관인면 사정리 120m 구간은 난간이 자동차 추락을 막을 수 없을 만큼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중인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인제군 원통취수장에서 상류 쪽으로 200m 구간도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문호영기자 alibaba@
  • 지방공항 이·착륙 겁난다

    15일 대한항공 여객기의 포항공항 활주로 이탈사고를 계기로 국내 지방공항의 안전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대부분의 국내 공항의 활주로 길이가 국제 규격에 크게 못미치는데다 활주로 앞에 산마저 버티고 있어 지난 97년의 ‘괌 참사’가 재현될 공산이 크다는 지적이다.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활주로 주변에 설치된 항공보안시설도 잦은 고장을 일으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국제공항인 부산 김해공항은 활주로 길이가 2,740m로 국제공항 규격인 3,260m에 크게 못미친다.공항 앞에는 신어산이 버티고 있어 이륙을 시도하는 비행기가 아슬아슬하게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역시 국제공항인 제주공항의 경우에는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활주로 갓길격인 안전시설(착륙대)이 규정보다 훨씬 비좁은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울산공항은 남북 방향의 활주로 북쪽 끝 1.5㎞ 지점의 송전탑 때문에 여름철에는 남풍을 안고 이·착륙을 해야 한다.북쪽의 해발 800m에 이르는 산악지대도 안전운항을 위협하고 있다. 항공 보안시설이 툭하면 고장을 일으킨다.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4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전국 공항에 설치된 보안시설에서 20여차례나 고장이 발생했다.김포공항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목포공항 3건,김해·여수공항 2건,속초·강릉공항이 1건씩이었다. 국내 16개 공항 가운데 자동으로 착륙을 유도하는 계기착륙시설(ILS)이 설치된 곳은 8개에 지나지 않는다.이날 활주로 이탈사고가 난 포항공항을 비롯해 여수·목포공항은 간이 ILS만 설치돼 있고 사천·속초·예천·원주공항은 아예 없다.ILS가 없으면 육안으로 이·착륙을 할 수밖에 없어 날씨가 나쁜날은 완전히 목숨을 건 비행이다.
  • 경기도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경기도는 올해 교통안전표지,신호등 설치와 정비 등 교통시설 정비 및 확충에 모두 9,094억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53억4,000여만원을 들여 교통신호기,교통안전표지,신호등,가로안내표지,노면표지,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정비하는 등 모두 4만5,854개 도로교통 시설물을 정비 및 확충한다. 또 8,224억6,000만원을 들여 도로를 신설,확장하고 사고가 많은 지점의 교통시설을 개선한다.지하도·육교 설치,횡단복도 정비,방책·방호시설 확충등 1만3,132곳의 도로와 부속시설을 정비한다. 이밖에 615억3,000여만원을 들여 34곳에 7,37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한다. 수원l金丙哲kbchul@
  • 21일부터 남산2호터널 전면통제…극심한 교통체증 예상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남산 2호터널이 전면통제돼 2호터널 부근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시는 2호터널의 내부수리를 위해 오는 2001년 5월까지 2호터널을 전면통제하고 이로 인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최근 이태원로 한남2동사무소 앞길을 2차로에서 4차로로,다산로 이화여대 체육관 앞길과 신당3구역 재개발지구 앞길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는 등 이 일대 병목구간에 대한 소통대책을 세웠다.또 한남주유소와 중앙경리단,소방파출소,하얏트호텔,이태원3거리,남태정골프연습장앞 교차로 등 주요교차로 6곳의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인근 100곳에 공사안내판과 우회도로안내판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다. 하지만 2호터널을 지나는 교통량이 장충동에서 이태원방면은 하루 평균 1만4,000여대,이태원에서 장충동 방면은 1만2,000여대나 돼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근 1,3호터널에 대한 혼잡통행료 징수가 계속돼 2호터널 통제시 우회도로인 반포로(중앙경리단)∼하얏트호텔∼소월로,반포로(이태원삼거리)∼이태원로∼장충단길,반포로∼남태정골프장∼소월로는 극심한 체증이 빚어질전망이다.
  • Y2K 해결실태 대대적 특감

    컴퓨터 2000년 인식오류(Y2K)문제 해결실태에 대한 감사원의 2단계 특감이다음달 시작된다. 감사원은 대형병원 등 의료분야와 주요 항만시설,에너지 설비,군 무기체계등의 Y2K문제 해결실태를 종합점검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감사대상 시설의 Y2K문제 해결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비상대책 마련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정부 관련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Y2K 해결 주무부서인 정보통신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감사대상기관을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두달간 원자력발전소,여객안전시설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시설과 정보통신부 등 11개 기관에 대한 1단계 감사를 실시했다. 한편 환경부는 대형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독물질을 다량 제조하거나 사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Y2K에 대비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현재 벌이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에서 동양화학과 한화종합화학 등 유독물질을 연간 1,000t이상 제조,사용하는 797개 업체를 대상으로 Y2K에 대비해 자동제어설비 등에 대한 변환작업을 진행중인지 또는 변환 검증을 완료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부는 3월말까지 조사를 마치고 결과를 분석해 대책이 미흡한 사업장에대해서는 산업자원부,정부통신부 등 관련부처와 협의해 기술지원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다.
  • 열차 위험안고 질주

    철도청이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안전 장치를 설치해 열차의 탈선 및 추돌사고가 우려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철도청 등 5개 기관을 상대로 철도차량운행 및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특별감사한 결과 철도 시설공사 입찰 및공사 안전관리 등에서 모두 36건의 부당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철도청이 93년부터 97년까지 모두 15억9,275만원을 들여 3,417조를 구매한 차축베어링발열검지장치가 대부분 오작동하거나 불안정하게 작동,탈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지난해 9월 6량의 객·화차에 설치된 검지장치를 점검한 결과 장약식 검지장치는 3조 모두 작동되지 않았고,마이콤식 검지장치 3조도 회로가 불안정한 등 성능을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90년부터 98년까지 37억829만원을 들여 구입한 열차자동정지장치의 내압(전압을 견디는 정도)성능이떨어져 추돌사고가 우려된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李度運 dawn@
  • 구청 당직공무원이 지역순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야간에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인천시 서구(구청장 朴賢陽)는 구청 당직자가 관내 전지역을 순찰하는 ‘당직근무자 지역순찰제’를 연중 무휴로 실시,주민들의 불편·불만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당직자가 관내 13개동을 순찰하며 가로등 및 보안등 점등상태,쓰레기 무단투기행위,노숙자 신변확보,청소년 선도활동,도로굴착 공사장주변의 안전시설 설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순찰시간은 오후 5시(여름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야간 생활불편 신고전화는 (032)560-2222.인천 l 李慶錫ksi@
  • 공영주차장 관리 모두 민간 이양

    시 교통관리실의 주요시책은 기존 도로와 대중교통수단 이용의 효율성을 높 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버스업계의 구조조정 등 교통정책의 환부를 도려 내는 개혁조치들도 역점사업이다. ●시내버스 구조조정 경영이 부실한 35개 버스업체중 8개 부도업체를 상반기 중에 면허취소 등으로 정리,노선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지하철요금 인상 18일부터 지하철 구간요금을 일괄적으로 50원 인상,적자 폭을 연 7,5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개선한다. ●새로운 택시 도입 출퇴근 및 심야시간대 등 틈새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승 합택시 왜건택시 관광택시 등 다양한 택시를 도입,시범운영한다.모든 택시의 콜기능도 강화한다. ●관광택시 기사 육성 외국인 승차편의를 위해 2월까지 관광택시 기사를 모 집,교육후 7월부터 시범운영한다.외국인전용 콜시스템을 구축하고 공항내에 별도의 승차장을 확보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공영주차장 민영화 시의 모든 공영주차장에 파킹미터기를 도입,주차료징수 비리를 원천 봉쇄한다.주차장 관리주체도 시설관리공단에서 민간사업자로 넘겨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간선도로 통행속도 개선 좌회전 금지,입체교차로 설치,이면도로에서의 진 입 통제,신호운영체계 개선 등을 통해 주요 간선도로의 통행속도를 50% 향상 시킨다.올해안에 주요 10개축 175㎞에 설계를 완료하고 1개 축은 시행에 들 어간다. ●권역별 교통관리점검팀 운영 시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상습정체지역,교통사 고 다발지역,불합리한 도로시설 및 교통안전시설,도로공사장 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추진한다.점검팀은 서울시 21명,자치구 25명으로 구성된다. ●대중교통 안내체계 개선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의 안내표시판을 국제수준으 로 개선한다.지하철에는 출구,편의시설,연계버스 안내 등 종합안내판을 설치 하고 각종 표지판에는 영문과 한문을 함께 표기한다.도로표지판도 글자 크기 를 확대하고 글자체를 변경,개선한다. ●ITS 도입 전자와 통신으로 시내 교통상황을 즉각 파악할 수 있는 ITS(Inte lligent Transport System)를 상반기에 도입,시험운영한다. 金龍秀 dragon@ [金龍秀 dragon@]
  • 안전 이상없나/대형호텔 안전불감 ‘중증’(숙박업소 실태:1)

    ◎속 빈 소화기·불꺼진 비상구·고장난 화재탐지기/비상구 잠겨있고 소화기 없는곳 수두룩/정기점검땐 10여건 이상 불량판정 일쑤/안전담당인력 절반 줄여 사고에 무방비 호텔 등 숙박시설의 안전설비와 서비스 수준 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겉만 번드레할 뿐 속은 문제투성이이기 때문이다.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차질없이 치르려면 숙박업소의 수도 늘려야 하지만 누적된 문제들을 하루빨리 고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외국인 투숙객 1명이 숨진 19일 밤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의 화재사건을 계기로 국내 숙박시설의 문제점을 시리즈로 짚어본다. 속이 빈 소화기,꺼진 비상구 유도등,고장난 객실 화재등과 스프링클러,불량 화재탐지기…. 특1급 호텔에서 중·소형 관광호텔에 이르기까지 고급 숙박시설들이 화재등 사고에 무방비 상태다. 서울 K구의 특1급 S호텔은 객실 연기감지기가 여러 군데 고장난 데다 연회장 경보장치가 불량이어서 얼마전 소방 당국으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았다. 비상구의 유도등 가운데 상당수는 꺼져 있었다. 강남의 H관광호텔은 소화기에 소화액이 들어있지 않았다. 스프링클러 밸브도 고장이었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연기감지기는 불량이었다. 객실의 화재등도 고장난 상태였다. 서울 도심의 1급 H호텔도 비상구 유도등 여러 곳과 주차장의 발화감지기가 망가져 있었다. 비상구가 잠겨있거나 소화기나 피난기구를 아예 갖추지 않은 곳도 수두룩하다. “6개월에 한번 꼴로 점검하는데도 거의 모든 호텔이 매번 10여건 이상 지적을 받는다”고 소방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러나 호텔들은 오히려 안전담당 인력을 줄여 사고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 점검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형식적이다. 11층 이상의 대형 숙박업소는 비상대기조와 소화반·경보반·대피유도반 등 소방 관련 안전관리반을 최소한 15명 이상 확보해야 한다. 3교대로 운영하려면 적어도 45명이 필요한 셈이다. 하지만 현재 서울시내 특급 호텔들 대부분의 안전관리반 인원은 7∼8명뿐이다. 서울의 특1급 S호텔은 2교대로 8명만을 운용하고 있다. 지방은 이보다 훨씬 적다. 인사 이동도 잦아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지않고 있다. 한 소방 관계자는 “호텔이 구조조정을 하면서 안전관리팀의 인원을 많이 줄였다”면서 “사고가 날 여지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안전시설에 대한 투자도 미미한 수준이다. 전기·기계실에 근무하는 직원은 정원에도 못미친다. 특1급 호텔은 전기 기계실 직원이 최소 6명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3명으로 줄였다. 가스실과 방재실도 최소 인원의 절반 이하로 운영하는 실정이다. 전기나 가스시설,엘리베이터 등에 대한 소방 점검을 민간 업체에 위탁하거나 자체 점검토록 한 것도 문제다.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 점검의 경우 대부분 로프 등에 대한 간단한 자체 점검에 그치고 있다. 가스 검사도 배관이음새가 새는지만 점검하는 정도다. 가장 큰 문제는 안전 불감증이다. 지적된 사항만 고치기 때문에 다음번 점검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드러난다. 같은 문제로 여러번 지적을 받으면 가중처벌할 수 있는 법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관계자는 “숙박시설의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에 대한 계속적인 투자만이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효창운동장 등 289곳 안전 이상/행자부

    ◎금가고 물새고… 지자체에 조속시정 지시/예방조치 미흡땐 사용제한 등 강력조치 방침 행정자치부는 전국의 680개 체육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289개가 안전이나 시설관리에서 문제점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행자부는 특히 부산 사직운동장 야구장과 광주 무등경기장 등 71개 시설물은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보고 해당 시·도에 하루빨리 시정토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점검 결과 충북 청주야구장 등 55개 시설은 심하게 낡았거나,부실시공에 이은 관리부실로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에 금이 가거나 물이 샜다. 또 경기 구리실내체육관 등 16개는 지난 장마에 토사가 유실되거나 옹벽이 무너져 복구가 시급했다. 이와 함께 218개 시설에서 전기·가스·소방 등 부대시설 등에 329건의 불안전요인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이번에 나타난 불안전시설은 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관리토록 하고,우선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보수·보강토록 했다. 또 민간시설에는 안전조치를 촉구하고,이행하지않을 때는 재난예방을 위해 사용제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다음은 이번에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된 전국의 체육시설물들. ◇균열·누수 등 구조결함 시설(55개)▲서울:동대문운동장,장충체육관(이상 보수중),효창운동장,창동경마장 장외발매소,서울온천·유경·금호 스포츠,세양·신성·금강·동경 볼링장 ▲부산:사직운동장 야구장·체조경기관,영도승마장 ▲대구:대구체육관,두류운동장,두류수영장 ▲광주:무등야구장,염주국민생활관,서구국궁장 ▲대전:다목적체육관(보수중) ▲울산:공설운동장 ▲경기:성남운동장(보수중),포천공설운동장,평택종합운동장 ▲강원:춘천·강릉·태백종합경기장 ▲충북:청주야구장·실내체육관·실내수영장,올림픽기념관,송정동정구장,사직동 롤러스케이트장,음성테니스장 ▲충남:천안오룡경기장 ▲전북:전주주경기장·야구장(보수중),덕진실내체육관,전주경륜장,군산월명체육관(보수중),익산공설운동장,정읍실내체육관 ▲전남:해남공설운동장 ▲경북:안동정하테니스,구미시민운동장(보수중),영주·의성종합운동장 ▲경남:마산실내체육관·경기장,의령공설운동장 ▲제주:서귀포올림픽기념관,북제주한림체육관,애월체육관,남제주체육관 ◇폭우 피해로 복구가 시급한 시설(16개)=서울 평창동 올림픽골프연습장,대구 대덕승마장·남구민체육광장,경기 구리실내체육관·안산올림픽기념관·파주실내체육관,강원 춘천축구장 및 하키장·원주궁도장·강릉마술경마장·삼척 도계공설운동장,충남 청양공설운동장·예산공설운동장,경북 영천시민테니스장·문경실내체육관,경남 함양공설운동장·의령게이트볼장
  • 새해 예산안­정부 발표내용:1

    ◎사회간접자본·지역균형발전 투자 늘려 ▷’99예산편성 여건·과제◁ ◇내년도 우리 경제는 금년에 비해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이나 예산편성 여건은 금년과 같은 어려움이 계속될 전망 △조세수입은 금년의 마이너스 성장으로 세입기반이 약화돼 금년보다 3조원 증가에 그치는 수준 △세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금융구조조정,실직자 지원,국채 이자 등 불가피한 세출소요는 크게 증가.금융구조조정 비용,실업자 보호,국채이자 지급에 소요되는 예산만 9조원(9.5조→18.5조원)증가 △이에 따라 우선순위가 낮은 세출사업의 삭감과 국채 발행이 불가피 ◇제2건국을 위한 ‘국정운영 6대과제’등 ‘국민의 정부’ 국정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경기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강화하면서도 재정적자를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여 조기에 균형재정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반구축 필요 △이를 위해 재정운용 방식을 개선하고 공공부문 개혁을 강력히 추진 ▷’99 예산(안) 개요◁ 1.재정규모 ◇내년도 재정규모는 85.8조원으로 98년보다 5조원(6.2%) 증가 △일반회계는 98년 75.6조원에서 6.6% 증가한 80.6조원.조세수입은 62.4조원으로 98년보다 3.1조원 증가.국채 발행 규모는 98년 11.7조원에서 13.5조원으로 증가 △재정융자 특별회계(순세입)는 5.2조원으로 98년보다 400억원 증가 ◇일반회계와 재정융자 특별회계(순세입) 및 기타 21개 특별회계를 합산한 총계규모는 98년 121.3조원 수준에서 4.3% 증가한 126.5조원 2.세입예산(안) ◇일반회계 세입은 98년보다 6.6% 증가한 80.6조원 △국세는 98년 예산 대비 5.3% 증가한 62.4조원(내국세는 99년 경상성장과 세법 개정에 따른 세수증가효과 등으로 2.1% 증가,교통세는 98년 9월 휘발유·경유 인상효과를 반영하여 22.3% 증가,관세는 99년 수입전망 1,150억달러,환율 달러당 1,300원을 전제로 11.0% 증가) △세외수입은 98년보다 525억원 증가된 4.7조원(주식매각 수입은 2.1조원으로 98년보다 0.8조원 증가) △일반회계 세입부족분 13.5조원은 국채발행으로 충당 ◇재정융자 특별회계의 순세입규모는 5.2조원으로 98년보다 400억원 증가 3.세출예산(안) ◇내년의 세출규모는 85.8조원으로 금년 대비 5조원이 증가되었으나 △지출 우선순위가 높은 금융구조조정,실업대책비 등의 지원은 확대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운영 효율성 제고가 필요한 농어촌,교육,국방 등의 분야에 대해서는 감액 편성 ▷분야별 지원내역◁ 1.금융구조조정 지원 3조6,000억원→7조7,866억원(116.3% 증가) ◇경제운영의 기본 시스템을 조속히 복원하기 위해 금융구조조정을 차질없이 추진하고,이에 소요되는 예산을 최우선적으로 지원 △성업공사 및 예금보험공사에서 채권을 발행하여 금융기관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부실채권 매입,증자지원 및 예금자 보호를 위한 예금 대지급을 실시하고 △재정에서는 채권이자 상환비용 지원(채권 원금은 인수한 부실채권의 적정가격 매각,증자지원분 회수 및 구상권 행사 등을 통하여 성업공사 및 예금보험공사에서 자체 상환) ◇구조조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소요비용 마련을 위한 채권발행 규모가 64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재정에서 지원하는 채권의 이자상환 비용도 증가하나 △최근 금리의 하향 안정화 및 시장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부 채권의 발행으로 99년 재정부담은 8조원 이내로 전망(3조6,000억→7조7,866억원) ◇재정지원과 아울러 구조조정 과정에서 예상되는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 추진 △부실금융기관 주주,경영진의 손실분담 및 조직 감축 등 자구노력의 철저한 이행을 전제로 재정지원을 실시 2.중소기업·수출 및 외국인 투자유치 3조9,088억원→3조9,794억원(1.8%,98년 당초 예산대비 25.5% 증가) ◇금융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 확대 △신용보증기관에 대한 지원을 계속 유지:1조2,000억원(지방 중소기업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조합에 신규지원:245억원,주택신용보증기금에 2,000억원 신규 지원) △기존의 유사 운전자금을 경영안정자금으로 통합해 지원:4,000억원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지원:300억원 ◇고부가가치 상품의 생산·수출을 위한 유망 벤처·중소기업 지원 △벤처기업의 창업공간 확충 및 창업투자조합 출자 등 벤처산업 지원(벤처기업 창업공간 등 1,122억원,벤처캐피탈 조성 900억원,창업강좌 지원 등 31억원)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구조개선 및 기술개발 지원:1조8,356억→1조8,873억원 △영세 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0여개 주요지역에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50억원(신규) ◇국제수지 구조개선을 위해 수출 및 외국인투자유치 지원 확대 △중소기업의 무역금융애로 해소 등을 위해 수출보험기금에 3,000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수출보험기금을 1조원으로 확충 △해외 인증마크 획득 지원,무역·투자촉진단 파견,농산물 수출촉진 등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제고:285억→441억원 △수도권에 대규모 무역전시장 건립을 추진하고,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 지원:81억원(신규) △원활한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임대용 토지 제공을 위한 토지매입 등 지원내용 대폭 확대:40억→1,000억원 3.사회간접자본 및 지역균형개발 투자확대 11조5,002억원→12조705억원(5.0%,98년 당초 예산 대비 20.5% 증가) ◇물류비절감,고용 유발,경기활성화,지역균형발전 등의 효과를 감안해 SOC 확충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5.0% 투자 규모 증대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집중 지원 △경부 고속철도 1단계 사업 연차소요 반영:5,237억→5,820억원 △인천 신공항의 2001년초 개항을 위한 연차소요 반영:7,292억→7,936억원 △서해안고속도로의 조기완공을 위한 중점 지원:2,937억→4,009억원 ◇각 지역에 걸쳐 고르게 고용을 유발하고 물류 개선효과가 높은 도로 항만 지하철 건설에 중점 투자 △고속도로(1조7,979억→1조9,668억원) △국도(3조8,954억→4조1,373억원) △신항만(2,376억→3,617억원) △지하철(9,441억→1조304억원)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숙원도가 높은 사업은 지원기준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우선 반영 △부산­울산,광주시 우회도로 등 설계가 끝난 5개 신규 고속도로 착공소요(600억원) 및 무안-광양 고속도로 사전조사비 신규 반영(10억원) △예천공항확장 공사비(50억원) 및 전주공항 설계비 신규 반영(8억원) △경춘선 복선 전철화(68억→270억원),부산 가덕 신항(1,335억→2,367억원) 및 울산 신항 건설 지원 (60억→103억원) ◇수원­천안 복복선(1,300억원),전라선(1,000억원),호남선(900억원) 등 시급성이 높은 사업은 계속비로 전환하여 조기 완공 추진 ◇부진한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9년중 국내외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5,000억원 규모의 투융자회사를 설립하고 산업은행을 거쳐 1,000억원 출자 지원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투자가 미흡했던 강원도 태백권,경북 북부,경남 서부,전남·북 산간지역,서해안 지역에 투자 확대 ○도로 △고속도로는 서해안·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국가기간 교통망의 중추노선을 중점 지원.서해안고속도로는 사업기간 1년 단축(2002→2001년 완공) △일반도로는 물류비 절감,지역균형발전 등을 감안해 지원 확대(만성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도심통과 국도의 대체 우회노선 지원 확대:2,177억→2,600억원,지방도 중 주요 간선망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1,780억→1,800억원,수도권 교통난 완화를 위해 2개 이상 시·도에 걸치는 광역도로 지원 강화:500억→900억원) △낙석·산사태 등에 대비하여 도로운영비 증액:5,509억→5,797억원 ○철도 및 지하철 △경부고속철도는 서울­대구 신선 및 대구­부산 기존선 전철화를 본격 지원:5,137억→5,745억원 △산업물류 애로 및 대도시 교통난 완화를 위한 지역간 간선철도 및 대도시권 광역전철 건설 지원(주요 간선 철도망의 수송애로 타개를 위한 지원:4,140억→4,103억원,대도시권을 연결하는 광역전철망 사업 지원 확대:2,186억→2,270억원,안전시설 확충 등 철도시설 개량 지원:4,066억→4,303억원) △대도시 교통난 완화를 위한 지하철 등 건설 및 운영 지원:9,441억→1조304억원.지하철 건설비는 완공 위주로 연차 소요를 반영:7,587억→8,310억원.운영비는 초년도 100%,2차년도 50%,3년차 25%를 지원하고,4년차 이후에는 지원을 중단하는 원칙 마련.이에 따라 대구지하철 99년 운영비 지원은 50%(239억원)만 반영.부산지하철은 부산교통공단의 부산시 이관을 추진하고,아시안게임이 끝나는 2002년까지공단운영비를 한시 지원:1,335억→1,419억원 ○항만 및 공항 △부산신항 등 주요 신항의 본격 착공소요 및 보상비 반영:2,376억→3,617억원.부산신항,인천북항,목포신외항,포항신항의 연차소요 및 울산신항 착공소요 지원.새만금신항,보령신항은 투자우선 순위가 낮고 민자추진이 부진하므로 연기 △기타 부산항,목포항 등 지역별 거점항만 시설확충 지원:4,426억→3,377억원 △항공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공항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9,913억→1조223억원(인천국제공항은 2001년초 개항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를 적극 지원:7,292억→7,936억원.증가하는 항공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반공항 건설 및 확장사업을 지속 지원:2,346억→1,967억원.양양·무안·대구·김해공항 등 지역거점 공항을 중심으로 지원.전주공항은 기본설계비 신규 반영:8억원.비행기의 안전 이·착륙을 위해 항공보안시설 및 항로관제시설에 대한 지원 확대:276억→320억원 ○수자원 및 산업단지 △건설중인 댐 사업은 계획기간내 완공을 위한 연차소요 지원(3,598억→4,080억원).보상비는 수공에 총액 출자하여 보상책임 강화(2,850억원) *사업별 완공연도:횡성댐(99),밀양댐·영천댐도수로·용담댐(2000),탐진댐(2001),영월댐(2003) △홍수피해예방을 위한 수계 치수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3,331억→3,977억원).준용하천 중 수해상습지 하천 항구적 개선(신규 800억원).경인운하 민자유치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용지매입비 지원(250억원)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지원은 경기불황 및 토특회계 세입 재원 감소로 일부 축소조정(3,445억→3,260억원).울산·온산미포,여천,인주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신규 착수.군장,구미,동해공업용수의 계획기간내 건설을 위한 연차소요를 지원하고 아산(Ⅱ) 공업용수 신규 계상
  •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행자부,복무지침 등 시달

    행정자치부는 23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선물 안주고 안받기와 비상대비 태세 확립 등 연휴 복무지침을 마련,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지침에 따르면 직장내 선물 안주고 안받기와 함께 산하단체·민간업체로부터 추석관련 촌지 및 금품수수 행위를 금지하고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자제토록 했다.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공직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비상연락 및 소집체계를 정비,공공기관과 주요시설 경계 및 안전시설 점검강화 등 당직근무와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도록 했다.
  • 救難 지휘체계 일원화 시급/재해대책 문제점

    ◎소방 인력·군 중복출동 등 혼선/전산시스템 통합도 앞당겨야 지난 5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재해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할 과제는 재난현장에서의 긴급구조 지휘체계 문제다.이번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현장에서의 긴급구조는 해당 지역의 시·군·구청장을 책임자로 하는 사고대책본부에서 지역 소방관서장을 통제관으로 두고 구조활동을 하도록 되어 있다. 문제는 광역 소방체제인 현재의 소방조직 특성상 시장이나 군수·구청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소방인력을 시·군·구청장이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이는 국가 공무원으로 되어있는 경찰조직도 마찬가지다. 효율적인 재해관리를 위해 관련 전산체계 시스템도 하루빨리 통합해야 한다.현재 재해나 재난이 발생하면 기상청의 기상정보,행자부의 재해위험지구 정보,건교부의 교통안전시설 정보 등 대책마련에 필요한 정보가 정보관리 부처별로 따로 관리되고 있어 신속함과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때문에 오는 2,003년에 완성할 예정인 국가안전관리 정보시스템을 하루빨리 구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국민들의 안전불감증에다 지방자치단체의 재해불감증이 여전하다는 것이다.
  • 지리산공원 관리소 “뭐했나”/지리산 참사로 無用論 비등

    ◎폭우에 직원 퇴근… 야영객 철수 ‘나몰라’/입장료만 챙기고 안전시설 투자는 안해/공원개발·환경정비 등 자치단체서 전담 남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지리산 일대에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예방조치 소홀과 사후조치 태만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상청의 늑장예보와 피서객의 안전불감증이 복합적으로 얽혔다고는 하지만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보다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처했더라면 피해는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남 산청의 대원사 일대를 책임진 지리산 동부관리소 대원사지소의 경우,매표소를 지나는 야영객들에게 사전 주의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다. 특히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 상황에서 매표소에서 불과 2㎞ 떨어진 대원사 일주문 앞 계곡의 야영객들을 철수시키지 않아 20여명의 인명피해를 가져왔다. 이곳은 야영 및 취사 금지구역이지만 단속은 없었다. 더구나 대원사지소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은 비가 내리기 시작한 31일 하오 10시 퇴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주문 앞 계곡에서 야영을하다 살아남은 李相兌씨(36·부산시 북구)는 “위험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이 평소처럼 퇴근한 것은 엄청난 직무유기”라면서 “2㎞ 정도만 달려와 야영객들을 대피시켰더라도 희생을 줄였을 것”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북부관리소가 맡고 있는 뱀사골 상류 6.4㎞ 구역은 지난 달 1일부터 내년 말까지 1년6개월 동안 계곡휴식년제가 실시 중인 지역이다. 관리소측은 뱀사골 일대에서 10여명의 인명피해가 났는데도 휴식년제 실시 구역에서는 실종 1명에 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원관리소측이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과 관련,이번 기회에 국립공원 관리권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마저 제기되고 있다. 국립공원 관리권은 당초 지방자치단체가 갖고 있었으나 지난 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발족되면서 업무가 이관됐다. 관리를 전문화할 필요가 있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당시는 내무부 산하였지만 새 정부들어 환경부로 업무가 이관됐다. 공단은 안전시설이나 야영장 등 편의시설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질서 계도와 안전조치를 외면하는데다 자연경관 훼손 및 산불방지,쓰레기 처리,불법시설물 정비와 공원개발사업은 사실상 자치단체에 맡기고 있다는 것이다.
  • 최근 2년 재난 1위 불명예지역/화재사고­순천시 조례동 168건

    ◎교통사고­김포 48번국도 417건/익사사고­연천군 한탄강 75건/산악사고­서울 관악산 112건 최근 2년동안 화재가 가장 많이 난 지역은 전남 순천시 조례동으로 모두 168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난 곳은 서울 강화간 48번 국도 상의 김포시 통과지역 도로로 417건이 발생했다. 행정자치부는 16일 96∼97년 전국에서 119 구조·구급대가 출동한 각종 재난사고 현황을 지역별·사고유형별로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년간 119 구조·구급대가 출동한 각종 재해사고 16만3,349건 가운데 화재사고가 5만8,137건으로 전체의 35.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교통사고가 31.4%인 5만1,272건으로 뒤를 이었다. 화재사고는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168건이 일어나 전국에서 가장 불이많이 나는 지역으로 꼽혔다. 이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59건,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156건,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138건 등의 순으로 화재가 경기도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사고는 48번 국도 가운데 경기도 김포시 구간에서 417건이 발생,가장 많았으며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가 372건으로 다음이었다. 한편 익사사고 등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으로 75건이 발생했다. 한강에서 발생한 사고는 61건으로 이 가운데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27건,한강대교에서 11건이 일어났다.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관악산으로 112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악산에서는 77건,북한산 72건,지리산 44건,도봉산 37건 순이었다. 행자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경고판 및 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하기로했다. 또 사고분포지도를 제작해 관계기관 등에 배포하기로했다.
  • 제7회 교통봉사상 영광의 얼굴들

    ◎귀행·귀경 카풀 9년… 30만명 혜택/대상 ‘사랑의 차 함께타기 운동본부’ “카풀을 하세요. 최근의 경제난을 극복하는데 시민이 직접 나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시민운동입니다” 올해의 교통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사랑의 차 함께 타기운동본부’의 한충희 본부장(47)은 수상의 기쁨에 앞서 나라 경제를 걱정했다. 지난 89년 5월부터 지금까지 출. 퇴근길 승용차 함께타기 등 각종 실천 운동과 교통수요 감축을 위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상담 등 그간 교통량 줄이기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상했다.특히 설날 등 명절에 실시한 귀향.귀경카풀제로 9년간 3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았다.단체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한씨는 시종 카풀의 경제적 효용성을 강조했다.외화의 70%이상이 에너지부분에 쓰이고 그 가운데 80%는 자동차 연료로 소비된다는 것이다. 카풀의 궁극적인 목표는 도로교통 혼잡을 줄이는 것이지만 교통 혼잡으로 생겨나는 경제적 손실을 절감하는 효과도 엄청나다는 설명이다. “길이 밀려 차가 서있는동안 엔진이 공회전을 해 소비되는 연료비가 연간 13조입니다.2인 카풀제만 실시해도 공회전율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이는 환경 오염이나 유통비 절감 등 사회적 부가가치를 빼고 순수한 연료소비만을 계산해서 나온 수치여서 그 효과는 더욱 크다는 것이다. 본부측은 내년부터는 승합차 함께 타기 운동인 밴풀(Van Pool)을 시도할 계획이다.탑승인원이 많은 승합차가 카풀의 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다.현재 9인승 이상 승합차가 2천여대나 모였다.한 회사의 45인승 통근버스에 매일 10여명만 타는 것을 보고 얻은 아이디어였다. 한씨는 또 혼잡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는 남산 1·3호 터널 근처에 카풀장소로 만남의 광장 등을 두면 정책의 실효를 거둘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본부는 최근 ‘새로운 교통문화 만들기 운동 시민연합’이라는 공익법인을 결성,활동 10년째를 맞는 내년에는 시민의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교통제도 연구 등을 본격적인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별상 ◎김재운씨­공군 제5672부대/김해비행장 안전우선 민.관.군 합동 관제위원회 및 합동안전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김해비행장 주변 항공기의 비행경로 및 비행시간에 따른 안전사고와 안전저해 요인을 제거했다. ◎정유식씨­용산해병전우회/교통봉사 적극 활동 월남전에서 부상을 당해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90년부터 매일 출퇴근시간에 교통체증이 심한 용산역 및 용산우체국 앞에서 교통봉사 활동을 펴고 용산구 과내 기관 및 사회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본상 ◎도로부문­김기선/돌관련 제도개선 기여 지방국토관리청 근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로관련 각종 지침.훈령.기준 등을 통합한 ‘도로 통합지침’을 마련하고 국가지원 지방도로 제도의 정착을 위해 노선지정령을 제정하는 등 도로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철도부문­정희봉씨/철도업무 개선·사고 예방 90년 11월 선임지도관으로 발탁된 이후 동력차 승무원 405명의 기강확립과 전반적인 철도업무개선,기술향상 및 사고예방 활동의 소임을 다했다.사고예방 교육용 비디오를 만들고 ‘신형동차 운전편람 및 고장처치법’ ‘도시 통근형전동차 운전지침서’ 등 교재를 만들었다. ◎육운부문­박용석씨/버스전요차로 지도·계도 4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버스전용차로 지도 및 계도를 해왔다. 학교주변 교통정리 및 교통질서 캠페인,음주 근절운동,운전자 모범운행 및 안전운전 캠페인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안전부문­김흥규씨/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등으로 교통사고줄이기 운동을 적극 추진했다.어릴때부터 교통질서와 도덕준수를 습관화하도록 안양시 만안초등학교와 평촌신도시 자유공원에 어린이교통공원을 조성했다. ◎항공부문­심명국씨
  • 국도불편 신고 센터 1일부터 25곳 운영

    건설교통부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5개 국도 관리기관에 ‘도로이용 불편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교부는 교통안내표지의 결함,도로 점용공사로 인한 통행차단 및 교통지체,안전시설 미비로 인한 사고위험,낙석 등 위험징후,수해나 적설·결빙으로 인한 교통장애 등 불편사례를 접수하면 즉시 현지조사를 통해 시정하고 그결과를 신고인에게 알려주기로 했다. 또 신고센터에 접수된 불편사항이나 처리내용을 분석,도로건설과 유지관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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