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안전시설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본부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본격화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열린세상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네덜란드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70
  • 또 다른 민식이 없는 서초… 모든 스쿨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또 다른 민식이 없는 서초… 모든 스쿨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은 안돼요.” 서울 서초구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서초구는 올 연말까지 지역 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최근 재건축 공사 현장이 늘어나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에 구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외국인학교 등 보호구역에 1대 이상의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설치 과정에서 관할 경찰서와 긴밀히 공조하고, 인근 주민을 끊임없이 설득했다”면서 “앞으로 서초구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이끌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는 2010년부터 간선도로 위주로 설치됐던 과속단속카메라(과속, 신호위반 단속)를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이른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기 전인 2019년까지 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총 21대를 선제적으로 설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특수학교, 외국인 학교 포함)와 유치원, 올해는 골목길 어린이집에 대한 예산을 배정받아 공사를 완료했다. 이는 서울시에서 당초 계획한 올해 초등학교 100% 설치 완료 목표보다 1년 앞당겨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보호구역 내에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운전자들의 규정 속도 및 신호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의회 김삼수 의원,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일부조례 개정안 발의

    부산시의회 김삼수 의원,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일부조례 개정안 발의

    “보행안전문화 확산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부산시의회 김삼수의원(더불어민주당·해운대구 3)은 7일 ‘부산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한 신개념교통시설물인 바닥신호등의 설치와 관리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해서이다. 바닥 형 신호등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이른바 ‘스몸비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보행사고 예방을 위해 등장했는데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설치를 늘리고 있다. 부산시는 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사회 문제가 되자 2018년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현황조사와 교육 및 홍보를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조례를 개정했었다. 하지만 보행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관련한 규정은 없었다.그는 “구·군에서 벌이는 보행환경개선사업에 드는 비용에 대해 시는 재정적 지원과 보행안전문화 확산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 했다. 또 “바닥신호등의 원활한 설치와 관리 운영을 위해 부산시 관계부서 간 구·군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덧붙였다. 개정안에는 상위법인 보행안전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지역계획 수립, 보행안전 편의증진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김 의원은 ”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바닥신호등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또는 보행사고가 많은 건널목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돼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일본 원전오염수 대응·해양안전 투자 강화…내년 해수부 예산안 확정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에 932억원을 투자한다. ‘제2의 평택항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강화하는 데에도 2035억원을 투자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 예산을 올해보다 12.7% 늘려 감시 조사정점을 39곳에서 45곳으로 확대하고, 방사능 모니터링 예산도 18억원에서 3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렸다. 수산물 위판장에는 방사능 검사장비를 지원하고 국민청원 방사능 검사제도를 도입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 항만시설 유지·보수에 1420억원, 재해안전항만 구축에 1447억원을 배정해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항만 안전시설을 확충한다. 어항 안전에도 2639억원을 투입한다. 항만하역장 근로자를 위한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 항만안전점검관을 배치한다. 해양쓰레기를 유발하는 스티로폼 부표 대신 친환경 부표를 도입하고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준공하는 등 해양환경 관리에도 올해보다 45.9% 증액된 1964억원을 배정했다. 친환경 선박 건조 등 탄소중립 정책에 4562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보다 36.6% 증액된 금액이다. 관공선 28척을 액화천연가스(LNG)·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하고, 선령 10년 이하 관공선 30척에는 매연 저감 장치를 부착할 예정이다. 갯벌 식생조림과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해 탄소 흡수원도 확충한다. 해양·수산 모태펀드 출자 확대와 신기술 사업화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 창업투자에는 모두 1971억원을 투자해 올해보다 투자액을 64.6% 늘린다. 해양진흥공사에 3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해 해운재건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 홍성룡 서울시의원 “자전거도로 재정비 해야”

    홍성룡 서울시의원 “자전거도로 재정비 해야”

    매년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자전거도로 전수조사를 통한 전면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30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안전총괄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예비비 사용내역을 보고 받았다. 홍성룡 의원은 “현재 서울시 자전거도로를 보면, 자동차도로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자전거도로 이탈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자전거도로가 갑자기 단절되어 있는 곳도 많은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은 물론, 보행자, 차량이 모두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 자전거 관련 정책은 자전거도로 확충과 공공자전거 보급에만 치우쳐 있었다”고 말하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자전거와 보행자, 차량이 모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양쪽 가장자리 1개 차선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활용하는 등 획기적인 정책도 도입할 시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시민의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자전거도로 전수 실태조사 관련 예산을 즉각 편성해 전면 재정비하라”고 주문했다.
  • 강서, 대피소·비상시설 위치·정보 척척

    ‘우리 집 주변에 재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대피소가 있었네.´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에 닥쳤을 때 주변에 대피소나 비상급수시설 등이 어디에 있는지 챙기지 못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 강서구는 지역 주민이 꼭 알아야 할 비상시설의 위치와 정보를 한 군데 모은 지도를 만들었다. 강서구는 재난 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시설 정보들을 한곳에 모은 ‘강서구 온라인 테마지도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테마지도 서비스는 주민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의 복지, 문화, 부동산 등 다양한 위치 기반 생활정보에 더해 재난안전시설물 관련 정보를 대폭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테마지도 서비스는 ‘강서구 홈페이지→생활정보→강서구 테마지도’ 순으로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관련 모바일 서비스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개편된 지도에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39곳 ▲지진 옥외 대피소 82곳 ▲비상대피시설 170곳 ▲비상급수시설 56곳 ▲제설함 136곳 등 재난안전시설 총 483곳에 대한 세부정보를 담았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테마지도에 접속해 복지, 문화, 경제, 부동산, 생활, 도시, 환경, 교통, 안전 등 9개 분야 중 안전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비상급수시설, 지진대피소 등 11개의 하위 테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하위 테마에 해당되는 시설들은 지도상에 그림으로 나타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면서 “이후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시설명, 주소, 규모, 연락처 등 자세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는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바로 지도에 반영하기로 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필요로 하고 관심이 많은 다양한 정보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 없이 일하지 말라”··· 대우건설 안전혁신 선포식

    “안전 없이 일하지 말라”··· 대우건설 안전혁신 선포식

    대우건설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혁신안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23일 열린 선포식에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이므로 안전 확보 없이는 일하지 말라”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했다. 대운건설은 이날 전사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선포식에서 안전혁신안도 발표했다. 우선 대우건설은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인 품질안전실을 강력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가진 안전혁신본부로 격상하기로 했다. 조직 강화를 통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그 시스템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 지속적인 안전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예산도 향후 5년간 1400억원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다. 법적 안전관리비 이외에 별도 예산을 편성해 안전교육 강화, 안전시설 투자,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등 안전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는 복안이다. 현장의 안전감독 인원도 500명을 상시 투입한다. 안전관리 활동을 주도하는 공사관리자, 안전 감시단, 그리고 협력회사의 안전 전담 인원을 추가 투입해 현장에서 안전관리인 부족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안전관리 우수협력사에는 계약우선권을 부여하고 공사이행 보증금 감면 등 업계 최고 수준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단 것이 대우건설 계획이다. 협력사 본사에는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외부 전문기관과 공조해 지원한다. 안전담당자 등 안전관리를 위해 투입한 비용도 보장한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현장에서 위험 발생 또는 예견 시 근로자가 작업 중지를 요청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제도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익명 제보가 가능한 ‘안전핫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여과 없이 수렴하고, 사내 안전관리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혁신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안전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사업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총 8인의 집행임원이 참여했으며 유관부서 팀장 11명을 주축으로 안전혁신 추진단도 구성해 이번 혁신안을 만들었다.
  • 부산시, 태풍 ‘오마이스’ 북상 대비 ...비상근무 돌입

    부산시, 태풍 ‘오마이스’ 북상 대비 ...비상근무 돌입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물 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부산시가 23일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시는 오전 11시를 기해 풍수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대책 회의와 연계해 태풍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을 비롯해 16개 구·군 부단체장,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강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것을 주문했다.또 빈틈없는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해줄것을 당부했다. 부산은 이날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100~300mm의 비(많은 곳 400mm 이상)와 강한 바람, 해수면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저지대 침수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경찰청도 이날 가용경력을 총 동원,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재난상황실을 증원 운영하고 재난상황실을 컨트롤타워로 교통,지역경찰,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등에 대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예비대로 기동대 2개 중대를 증원 배치했다.경찰은 기상 특보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발령한다. 또 지하차도, 월파 우려지역,해상교량, 산사태 예상지역 등 취약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신호기 및 안전 표지판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도 사전 점검한다.태풍으로 인한 침수 및 피해가 예상시에는 선제적으로 선통제를한 후, 관리주체에 통보 협력토록 했다. 아울러, 피해발생에 따른 지자체등의 대민지원 요청시 가용인원,장비를 최대한 동원 신속한 피해복구지원에 나선다.
  • 강동의 안전한 ‘L’

    강동의 안전한 ‘L’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표지판을 친환경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표지판으로 교체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도로 중 교통량, 보행량이 많아 야간 시인성 확보가 필요한 강덕초, 강명초 등 12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표지판 23개를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태양광 LED 표지판은 천연 에너지 자원인 태양광을 사용해 낮에는 집열판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주변이 일정 밝기 이하로 어두워지면 표지판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온다. 이는 야간에 식별하기 힘든 기존 표지판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구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3개의 LED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 보호구역 시점 LED 표지판은 야간에도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을 쉽게 식별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효과 분석과 주민호응도 등을 고려해 LED 표지판 교체 사업을 전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LED 바닥 신호등, 옐로카펫, 과속경보 표지판, 음성보조 안내장치,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구청 주차장 난간에 앉아있다가 추락사…“2억 배상하라”

    구청 주차장 난간에 앉아있다가 추락사…“2억 배상하라”

    유족, 손해배상 소송 제기…일부 승소인천 서구, 유족 3명에 2억여원 지급 인천 한 구청의 주차장에서 추락사고로 숨진 30대의 유족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일부 손해배상을 받았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해 구청 청사 내 주차장에서 추락 사고로 숨진 30대 남성 A씨의 유족 3명에게 손해배상금과 이자를 합쳐 총 2억 19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13일 오전 1시 15분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 서구청 부설 지상 주차장 난간에 앉아있다가 3m 아래 주차장 출입구 앞 공간으로 떨어졌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A씨는 같은달 23일 끝내 숨졌다. A씨 유족은 지자체가 주차장에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는 등 추락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0월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은 A씨의 유족 3명이 인천시 서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서구가 사회 통념상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정도의 방호조치 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A씨의 유족 3명에게 각각 5600여만~8700여만원을 이자와 함께 지급하라고 서구에 명령했다. 서구는 해당 판결에 항소하지 않고 A씨 유족에게 법원이 명령한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 소방안전교부세 24억 엉뚱한 곳에 썼다

    소방안전교부세 24억 엉뚱한 곳에 썼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소방장비와 안전시설 확충 등에 사용하도록 돼 있는 소방안전교부세로 안마의자나 냉장고, 세탁기 등을 구입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감사원이 발표한 소방청 정기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5개 시도에서 24억원을 시민안전교육센터 신축이나 일반 물품구매 등의 규정을 벗어난 곳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는 일산소방서 119구조대와 주엽 119안전센터를 증축한 뒤 시설비 지원 대상이 아닌 안마의자를 비롯한 가구류, TV·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쓰는 데 약 4000만원을 집행했다. 소방안전교부세는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를 재원으로 행정안전부가 시도에 교부하며, 시도에선 이를 소방장비와 안전시설 확충, 소방공무원 인건비 등에 사용하도록 돼 있다. 2015년 신설 이후 2020년까지 2조 7000억원을 각 시도에 교부했다. 감사원은 행안부 장관에게 시도 소방안전교부세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방안과 함께 5개 시도에서 대상사업 외 용도로 집행한 금액만큼 세부내역을 확인해 향후 소방안전교부세 교부 시 감액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집행관리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다.
  • 안전장비 사라고 나눠준 소방안전세, 안마의자·TV 구입에 사용

    안전장비 사라고 나눠준 소방안전세, 안마의자·TV 구입에 사용

    소방장비 등의 확충을 목적으로 신설됐던 소방안전교부세가 소방안전교부세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그 일부가 본래 용도와 다르게 집행됐다는 감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감사원의 소방청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5개 시도에서 24억 3000만원 상당이 규정을 벗어난 용도로 쓰였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2015년 담배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를 재원으로 소방안전교부세를 신설했고, 2020년까지 2조 7000억원을 각 시도에 교부해 이를 소방장비 및 안전시설 확충, 소방공무원 인건비 등에 사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감사 결과 5개 시도에서 24억 3000만원을 시민안전교육센터 신축이나 일반 물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것이 확인됐다. 경기도는 일산소방서 119구조대와 주엽 119안전센터를 증축한 뒤 시설비 지원 대상이 아닌 안마의자를 비롯한 가구류, TV·냉장고·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사는 데 약 4000만원의 교부세를 집행했다. 감사원은 “그동안 행안부는 교부세 집행실태에 대한 현장점검 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집행 관리기능이 강화되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또 소방청이 교육훈련 시설인 지휘역량강화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미 별도로 소방학교시설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인 지방자치단체들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소방청은 부산, 광주, 경북, 인천, 강원, 충청 등 6개 소방학교에 지휘역량강화센터 구축사업을 하면서 건축비를 1곳당 30억원으로 일괄 산정했지만, 인천광역시나 광주광역시 등은 별도의 소방훈련시설 건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는 게 감사원의 지적이다. 감사원은 “해당 시도와 협의를 거치지 않아 구축사업이 비효율적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며 이제라도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 이항진 여주시장·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이항진 여주시장·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15일 코로나19 대응과 폭염대책 등 방역실태 현장점검을 위해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여주시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했다. 열돔 현상 등으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방학 등을 맞이하여 상대적으로 밀접 접촉이 많을 수밖에 없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안전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여주시 백신접종센터’와 ‘신속PCR 검사소’에서 관련 시설물과 접종자의 동선 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방역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항진 시장은 “연일 코로나 확진자가 1천명 이상으로 불안한 상황이지만 여주시는 최근 5일간 코로나 확진자가 없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여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용부·안전공단, 건설현장 일제점검

    고용부·안전공단, 건설현장 일제점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14일 산재사망사고가 잇따르는 전국 위험사업장에 대한 첫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현장검검의 날은 그동안 규모별·특성별 맞춤형으로 이뤄지던 기술지도·패트롤 점검·산업안전보건감독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점검 시기와 대상을 집중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다. 고용부와 안전공단 점검단은 이날 중소 건설현장에서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건설업 추락사고 사망자(791명)의 72.7%(575명)가 비계 외벽작업과 지붕 설치 등 위험작업 중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등 안전시설 설치와 추락방호망·안전대 부착설비 등 조치, 안전모 등 개인 보호구 착용 등을 점검하고 추락위험이 높은 작업 시 구명줄 등을 설치·착용하도록 점검·지도했다. 안전관리가 불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감독과 연계해 위반 상황에 따라 행정·사법조치한다. 오는 28일에는 제조업 사업장에 대해 끼임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점검한다. 최근 3년간 제조업 끼임 사고 사망자는 201명에 달하고 이 중 65.7%(132명)가 기계·설비 등을 정비·보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 중대산업재해 예방·사각지대 해소 첫발 뗐다

    1본부 2정책관 10과 체제, 지방 17과 증설격주 현장점검, 추락·끼임 사고 예방 총력안전관리 불량 사업장은 행정·사법조치 정부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세종 별관에서 중대재해 컨트롤타워인 ‘산업안전보건본부’(안전본부) 출범식을 갖고 산업재해 감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위한 업무에 착수했다. 안전본부는 고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에 따라 기존 ‘1국 5과 47명’에서 ‘1본부 2정책관 10과 82명’으로 확대 개편됐다. 산재예방지원과·건설산재예방정책과·중대산업재해감독과 등 5개과가 신설됐다. 지방 조직도 46개 과, 715명에서 건설산재지도과 등 17개 과가 증설되면서 821명을 확보했다. 안전본부는 재해가 다수 발생하는 건설현장에 대한 밀착관리와 사업장별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민간 재해예방기관 등과 협력해 산재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감독역량 및 수사체계도 갖추기로 했다. 고용부는 안전본부 출범과 함께 이달 셋째주부터 격주로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현장점검에는 산업안전보건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점검인력 등이 동원돼 산재사망사고가 많은 건설업 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에 대해 추락·끼임사고 예방 조치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지난해 산재사고 사망자는 882명으로 이 중 건설업이 51.9%(458명), 제조업이 22.8%(201명)를 차지했다. 첫 번째 현장점검일인 14일에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 최근 3년간 발생한 건설업 추락사고 사망자(791명)의 72.7%(575명)가 비계 외벽작업과 지붕 설치 등 위험작업 중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등 안전시설 설치와 추락방호망·안전대 부착설비 등 조치, 안전모 등 개인 보호구 착용 등을 살피고 추락위험이 높은 작업 시 구명줄 등을 설치·착용하도록 점검·지도할 예정이다. 안전조치가 미비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되 안전관리가 불량한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감독과 연계해 위반 상황에 대해 행정·사법조치하기로 했다. 오는 28일에는 제조업 사업장에 대해 끼임사고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최근 3년간 제조업 끼임사고 사망자는 201명에 달하고 이 중 65.7%(132명)가 기계·설비 등을 정비·보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권기섭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사업주 또는 사업장에서 스스로 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8월부터는 별도 날을 지정하지 않고 불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부산 찾은 박범계 “검사 금품수수 의혹 감찰 준해 조사”

    부산 찾은 박범계 “검사 금품수수 의혹 감찰 준해 조사”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9일 현직 검사가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가짜 수산업자 김모(43)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과 관련 “감찰에 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의혹을 철저히 밝혀 이른바 ‘스폰서 검사’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부산고검을 찾은 박 장관은 “(가짜 수산업자 의혹 사건은) 특수한 현상이라고 보이는 데 혹시 만에 하나 아직 그런 조직문화가 남아 있다면 진단조사를 통해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감찰에 준해서 조사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앞서 류혁 감찰관과 임은정 감찰담당관 등에게 현직 검사가 수산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게 된 경위 등을 확인하라고 지시한 뒤 ‘조직 진단’ 차원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박 장관은 지난 8일 “스폰서 문화가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 건지, 그런 차원에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면서 “그 과정에서 뭐가 나오면 그땐 또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처분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근 부산지검 특수수사 기능을 전격 부활하는 직제개편안을 승인한 데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박 장관은 “부산은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도시고 그런 수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또 총장(김오수 검찰총장)께서 자꾸 제안도 하시고 해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974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와 함께 창설된 부산지검 특수부는 검찰의 직접 수사 축소 방침에 따라 2019년 10월 문을 닫았지만 지난달 발표한 검찰 직제개편안에서 부활했다. 박 장관은 부산고검과 부산지검 간부들을 만나 “수사는 과거지향적이지만 법무행정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며 “부산이란 메가시티를 관장한다는 명예를 갖고 검사와 수사관들을 독려해 미래의 검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이날 평검사들과의 간담회를 1시간 30분가량 진행하며 검사 전문성을 고려한 인사 연계 방안과 반부패·강력수사부 신설에 따른 기대 등을 언급했다. 박 장관은 이날 사상구 내 범죄 예방 환경 조성 현장을 참관하고 부산 북항을 방문해 항만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 피서객 몰려오기 시작하는 동해안, 코로나19 확산될라 초긴장

    피서객 몰려오기 시작하는 동해안, 코로나19 확산될라 초긴장

    해수욕장 개장과 맞물려 강원 동해안으로 피서객들이 몰려오며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는 9일 피서철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날부터 속속 개장하면서 지역경기회복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4차 대유행에 접어든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9일 양양을 시작으로 10일 속초, 14일 동해, 15일 삼척, 16일 고성 등이 순차적으로 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도는 모두 87곳의 해수욕장에서 40~50일간 손님을 맞는다. 동해안 지자체들은 안전시설과 고객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등 손님 맞이 준비를 모두 마쳤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바다 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풀장 등을 설치한 해수욕장도 있다. 특히 강원 동해안 지자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크게 완화 됐고 집합금지도 전면 해제돼 휴가철 타 시·도 주민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객이 절반 이상 줄어들고 일부 해수욕장은 조기 폐장까지 결정되며 큰 손실이 발생한 지역 상인들도 손님맞이가 한창이다. 양양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전모(65)씨는 “다행히도 이번 주말부터 열흘 이상은 10개의 객실이 모두 예약됐다”며 “해수욕장 개장에 이어 백신접종이 완료돼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다시 상경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강원지역까지 여파가 미치지 않을까 우려 목소리가 크다. 지난 7일 전국에서 하루 확진자가 최다인 127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원도와 인접한 서울(550명), 경기(392명), 인천(64명) 등 수도권에서만 1006명이 감염되면서 더 긴장 시키고 있다. 동해안 지자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투입, 비대면 발열체크, 방역순찰 로봇 운영, 체온 스티커 배부, 일부 시간대 백사장에서 음주·취식금지, 방문 사전예약제 시범 운영 등 방역대책에 나서 코로나19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와 시·군 방역당국은 “해수욕장 개장은 그동안 어려웠던 지역경제을 살리는 기회가 되겠지만 자칫 코로나19가 확산되면 더 어려월 질 수도 있어 다양한 방역시스템을 동원해 철저한 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성중기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안전한 보행환경 보장 제도적 기반 마련

    성중기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안전한 보행환경 보장 제도적 기반 마련

    교통약자가 주로 통행하는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성 의원은 지난 5월 27일, 복지관, 경로당, 도시공원, 전통시장 등 노인과 장애인의 통행 빈도가 높은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보행우선구역 또는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의 통과로 차량속도 저감시설,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 등의 보행안전시설물과 비탈길 안전손잡이 등의 보행보조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교통약자의 보행환경이 보다 안전하게 개선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보행우선구역 또는 보행환경개선지구 주변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운행 등에 관한 홍보도 할 수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성 의원은 “서울 곳곳에 ‘걷기 좋은 길’이 조성되고 있는데,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걷기 좋은 길’이 형성되길 바랐다”며 “조례안 통과를 환영하며, 끝까지 책임지고 집행부와 협의해 보행안전시설물, 보행보조시설 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7월 1일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이룬 주요 성과와 남은 1년간 매진할 10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무엇보다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3만 3000여 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3500억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힘을 실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 중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부천문화둘레길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청사진을 한층 가시화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 지자체 유일하게 스마스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과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2020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을 연계했으며 CCTV 7740개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스마트한 기술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또 도시 대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고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강화했다. 친환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최초로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한 공으로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도심 주차난 해결로 귀감이 됐다.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며 복지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 운영해 시민들의 화장장 숙원을 해결했다. 시민의 학습권리 보장에 힘써 2021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밀착형 행정체제를 완성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특히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내며 3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장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천 곳곳을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으로 더 가까이… 코로나 19 위기 조기 극복 총력 부천시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전 시민 70% 백신 접종 및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삼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지역협의체를 추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뤄 안전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집단면역 확보 전까지 방역 대응 역량을 극대화한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고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으로 코로나 19 전파 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튼튼하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천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특화 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드림센터·노사민정사무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판로를 확대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기업 특례보증 2억원을 증액하고 115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확진자 및 격리자의 주민세 개인분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을 견인한다. ●문화가 산업되는 ‘문화콘텐츠 메카 부천’ 부천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인 문화를 핵심가치로 두고 문화의 산업화 시대를 열어간다. 먼저 풍성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1444석 대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작동군부대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글로벌 창의도시 거점 센터로 재탄생한다. 또 웹툰융합센터와 폴리스튜디오·스토리텔링센터·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건립 등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밀도 있게 다진다. 문화의 산업화에 핵심 역할인 창의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열고 웹툰 이노베이션 랩을 조성하여 창작·창업형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한다. 국제적 권위 시상제도를 마련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웹툰·디지털만화 중심으로 개편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 희망찬 부천 미래 기대 부천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꾀한다.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최종협약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4조 1900억원을 들여 뉴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70층 높이 랜드마크타워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고루 갖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R&D종합센터, 복합스포츠시설을 조성하며 1500가구의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공동주택 3262가구를 포함한 총 5452가구가 들어설 주택단지를 건립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고 19만㎡ 공원녹지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활용된다. 대장신도시 건설은 전체 343만㎡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 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3700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과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으로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생산유발 효과 3조 1300억원, 부가가치 효과 1조 4700억원이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모두 포용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념한다. 올해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34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돌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시스템도 확충한다. 통합돌봄 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7개 동에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팀을 10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더욱이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체분석 및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부천형 모델을 만들어간다. 통합돌봄은 주거, 건강·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4대 핵심사업으로 삼아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 정서적 치유를 돕는 케어팜(사회적 농업) 등 다방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로봇, IoT를 접목한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강화… 청정도시 부천 구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외용 공기청정기와 벽화형 공기정화 섬유재 및 개방형 에어로졸 클린 부스를 설치해 미세먼지 낮춤에 주력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종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대만ITRI(사업기술연구소)와 미세먼지 공동연구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경로당 450곳에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어린이 보호에 힘쓴다. 중앙공원과 오정동 일원에는 도심물길,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를 실현한다.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과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진화된 스마트시티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 부천시는 모든 행정영역에 ICT와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한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최적 신호 운영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AI 돌발상황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고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의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 사업과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 처리 증가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도시관제센터 이전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매진한다. 데이터 이용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AR·V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을 조성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ICT 기반의 스마트 경로당을 45개소에 추진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천형 뉴딜로 미래 선도… 시민 행복도 UP 부천형 뉴딜정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간다. 이에 3773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뉴딜(도시), 사회안전망(사람), 그린뉴딜(자연)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부천형 뉴딜정책은 5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다각적으로 반영, 새로운 부천 도약에 큰 몫을 담당한다. ●사통발달 광역교통망 구축·교통안전 보장… 편리하고 편안한 부천 격자형 광역교통망을 추진해 부천시 어디에서나 2km 이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장~홍대입구 광역철도는 3기 대장신도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사~대곡(서해선) 복선 전철은 한강하저 터널 난공사 등 이유로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연기할 예정이나 부천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욱이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GTX-B 노선을 통해 수도권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난다. 교통 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이 편안한 교통질서를 확보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신호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도 안심하는 보행환경을 만든다. 시내버스 7개 업체에 맞춤식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원도심 대개조 사업… 활기찬 원도심·균형발전 도모 부천시는 원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로, 주차·교통, 공원·녹지 분야에서 84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복안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 매각대금인 1조원 이상 투자해 원도심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건립비 절감으로 부천시 살림도 살뜰히 챙긴다. 시는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오는 11월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정책토론회를 거쳐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경 속에서 부천시의 방역 대응은 빛났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2020년 마이 히어로’에 선정돼 보건 방역에 모범을 보였다. 또 전 시민과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새희망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도 힘을 보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3년간 부천시는 인증·선정을 포함한 427건 수상실적과 2723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비췄다”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급선무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 곁의 시장’으로 소통을 강조해온 장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늘려 앞으로 1년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새롭고 안전한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사설] 새달 자치경찰제 시행, 우려되는 자치경찰위 구성

    자치경찰제가 6개월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새달 1일 전면 시행된다. 올해로 출범 76년을 맞는 한국 경찰은 완전히 달라지고 달라져야만 한다. 경찰청장을 정점으로 하던 단일 조직은 이제 국가경찰·자치경찰·수사경찰로 사무가 나뉜다. 이제 생활안전과 지역교통, 지역경비, 광역단체 소관 특별사법경찰 등의 관리가 지방자치단체로 넘겨진다. 전국 경찰 인력 12만명 가운데 36% 정도가 자치경찰로 이관될 예정이었다가 지금은 절반이 넘는 6만 5000명이 자치경찰 사무를 맡기로 했다. 광역시도의 자치경찰위원회가 핵심인데 위원장을 포함해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광역자치단체장인 시장이나 도지사가 한 명을 지명하며, 광역자치단체의 자치경찰위원추천위가 두 명을, 국가경찰위와 교육감이 각각 한 명을 추천해 구성한다. 자치경찰위는 30일 출범하는 경기도를 제외한 16개 광역자치단체에 현재 꾸려졌다. 자치경찰제가 뿌리를 내리면 지자체에서 교통과 안전 관련 업무를 볼 수 있어 절차가 간소해진다. 예를 들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려면 경찰 심의, 자치단체 통보, 자치단체 결정 및 설치 등에 약 1~2년이 걸렸는데 이제는 적어도 반년 이상 단축된다. 예산도 통합 관리해 효율성이 높아진다. 주민 참여 예산이 치안에도 적용돼 주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다. 자치경찰제가 성공하려면 시민의 안전과 민원을 해결하면서 지역 토호 등 기득권층과 유착하는 고리를 끊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16개 광역자치단체의 자치경찰위 구성을 살펴보면 우려할 만한 대목이 적지 않다. 111명의 위원 가운데 남성이 91명(81.9%)이고, 고위직 경찰 출신들이 적지 않으며, 광역자치단체장 후원회장 출신 등도 끼어 있기 때문이다. 젠더 다양성은 물론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 등이 크게 개선돼야 한다.
  • 안기권 경기도의원, 광주상담소 접수 민원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안기권 경기도의원, 광주상담소 접수 민원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안기권 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1)은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로 접수된 민원을 청취하고 해당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방문해 민원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들의 민원은 우산리 관산등산로공용주차장 가로등 설치 및 퇴촌면 광동리 177번지 일대 인도에 설치된 펜스로 인해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아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다른 민원은 남종면 노후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 공사안내문 표지판과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아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이에 안기권 의원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경기도 건설본부 및 광주시청 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한 결과 예산을 확보해 가로등 설치사업을 5월에 착공, 지난 21일 완공했다. 또 반사경 교체와 안전시설물을 보완(야간 경고등 포함)하는 등 주민들의 민원을 즉시 해결했다고 전했다. 안기권 의원은 “남종면과 퇴촌면은 주말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불편도 큰 문제가 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현장을 확인하여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는 도민으로부터 입법·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도정에 반영하여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