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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호 광진구청장, 새학기 맞아 통학로 현장점검…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총력

    김경호 광진구청장, 새학기 맞아 통학로 현장점검…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총력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신학기를 맞아 18일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안전을 살피며 소통 행보를 펼쳤다. 앞서 구는 개학에 대비해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지역 내 초등학교 21곳, 어린이보호구역 38곳을 돌며 교통안전시설물 보완점을 파악하고 신속히 정비했다. 이런 사전 준비에 이어 개학 후에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구의, 성동, 양남, 성자초등학교 4곳을 돌며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강구했다. 특히 구의초등학교는 18일부터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이 실시돼 주의를 기울였다. 이는 통행량이 많은 등교시간에 차량 진입을 막는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시작됐다. 시행 첫날인 만큼 미흡한 점을 꼼꼼히 살펴 향후 원활한 진행이 가능토록 했다. 이외에도 과속방지턱이나 방호울타리 추가 설치 등 개선사항을 모색하며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교직원,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고민했다. 김 구청장은 “설렘 가득할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통학로 안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환경 광진’을 조성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어린이 보호구역 알리는 ‘노란색’ 횡단보도, 올해 2000여개 늘어난다

    어린이 보호구역 알리는 ‘노란색’ 횡단보도, 올해 2000여개 늘어난다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더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입된 ‘노란색 횡단보도’가 올해 전국에 2000개 넘게 새로 만들어진다. 경찰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안전교육과 교통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14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에 설치된 노란색 횡단보도를 현재 2114개에서 올해 418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쿨존의 시작하는 지점과 끝나는 지점을 보여주는 노면 표시도 지난해 1121개에서 올해 3446개로 늘린다. 노란색 횡단보도와 보호구역 기·종점 표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노란색 횡단보도를 시범 운영한 이후 도로교통공단 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88.6%가 ‘스쿨존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아울러 하반기부터는 어린이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호 울타리(가드레일)도 확대된다. 지난해 대전의 한 스쿨존에서 초등학생 배승아양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를 계기로 차도와 인도 사이를 구분하는 가드레일 설치를 의무화한 내용으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됐다. 개정안은 올해 7월 말부터 시행된다. 스쿨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실태조사도 올해부터 의무화된다.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1차례 이상 교통사고 현황이나 안전시설 등을 조사하고, 경찰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김학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을 전파하고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가로등 등원 가리는 가로수 가지치기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형재 서울시의원 “가로등 등원 가리는 가로수 가지치기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 전역에서 가로등 등원을 가리는 가로수 잎, 가지 등을 제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김 의원은 입법 취지로 가로수로 인해 가로등 불빛이 가려 어두운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가로등 주변 가로수의 식재 기준 및 가지치기 등의 사항을 개정하여 야간 도로를 통행하는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가지치기 대상에 기존 신호등, 교통표지판에 ‘가로수 가지’를 신설하고, 가로수의 식재 기준 중 ‘가로등의 위치’를 고려하여 식재 간격 조정, 가로등 및 도로표지 등의 안전시설물의 기능을 저해하는 가로수의 가지치기 등에 대한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가지치기를 하도록 규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서울시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로수에 가려진 가로등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지속해 주문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 가로수 조성 관리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관련 조례 개정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해 밝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서울시를 가꾸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었다”라며 “그동안 서울시와 의논하고 조정한 결과, 가로등 등원을 가리는 가로수 잎사귀를 가지치기하여 정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 광진구, 저소득 100가구 주거 개선비 지원

    광진구, 저소득 100가구 주거 개선비 지원

    서울 광진구가 주거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설치비 20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반지하나 저층 주택은 침수 피해에 노출되기 쉽다. 사생활 침해와 범죄 발생 위험도 높아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시설물 설치비를 지원한다. 현관 방충문, 창문 가림막과 비가리개, 계단 손잡이와 같은 안전 보호 시설을 가구당 20만원까지 제공한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15개 동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광진구주거안심종합센터 협조로 5월부터 시설물 설치를 시작한다. 지난해는 101가구가 지원받았다. 대상자들은 “부모님 거동이 불편해서 계단 오르기 힘들었는데 손잡이 덕에 불편함이 줄었다”, “혼자 살면서 무서웠는데 가림막이 있어서 밤에도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거환경은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라며 “많은 주민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동구, 새 학기 맞아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성동구, 새 학기 맞아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서울 성동구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보완점들을 철저히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이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8일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성수동 경일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경일초등학교 인근은 좁은 골목이 많고, 인근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교통량도 함께 늘어난 곳이다. 그동안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성동형 스마트횡단보도 및 옐로카펫 싸인블록을 설치하고 노후한 안전 펜스를 교체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는 학교 인근 공사 현장들을 방문하며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성동경찰서와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치안협의회서도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논의를 이어 왔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성동경찰서 및 경일초등학교 등 관련 기관들의 담당자들도 참여해 현장의 보완 사항들을 함께 확인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구는 정문 앞 횡단보도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노후 노면표시 등도 즉각 정비할 계획이다. 또 정문 앞 사거리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에 ‘직진신호시 좌회전 가능’ 보조표지판을 설치하고, 통학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지킴이를 추가 배치하는 등 등하굣길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구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이 있거나 교통안전 관련 주민 의견이 많이 접수되고 있는 초등학교 7곳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을 함께 집중 점검했다. 구가 직접 정비할 수 있는 곳들은 즉시 정비하는 한편 관계기관들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성동구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어린이 통학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500개 학교 통학로 환경 바꾼다…인성 교육 캠프도 추진

    500개 학교 통학로 환경 바꾼다…인성 교육 캠프도 추진

    정부가 전국 500개교의 학교 밖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를 비롯한 등·하굣길 환경에 89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학교 밖 통학로 안전 개선 방안’을 상정·논의했다. 교육부는 학교 밖 통학로 안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특별교부금 교부·운용 기준’을 개정해 학교 내 시설뿐 아니라 학교 밖 안전시설에 대해서도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학교 밖 보도 신설, 보도·차도 분리,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에도 특별교부금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말까지 통학로 인근 교통환경 개선 수요를 집계한 결과 서울(203개교), 경기(153개교) 등 12개 교육청에서 500개교 인근의 등·하굣길 안전시설 설치에 필요한 예산 89억원을 신청했다. 지자체 대응 예산 89억을 포함하면 총사업비는 178억원이다. 교육부는 적정성 검토를 거쳐 3월 중으로 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인성과 리더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합숙형 프로그램도 만든다. 사회관계부처는 이날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 인성 함양 리더십 새싹 캠프’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캠프는 학생들이 정직·배려·소통 같은 인성과 덕목을 배우고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요를 고려해 경제, 나라사랑, 글로벌, 스포츠리더십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 5~6학년과 중학생 총 400~500명이며 초등학생은 2박 3일, 중학생은 3박 4일 일정으로 계획 중이다. 캠프 기간은 5~7월 중으로 검토 중이다.
  • 광진구, 과속방지턱 1400개 전수조사…가상형→원호형 교체 준비

    광진구, 과속방지턱 1400개 전수조사…가상형→원호형 교체 준비

    서울 광진구가 지역 내 과속방지턱 약 1400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안전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가상형 과속방지턱보다 차량 감속 효과가 좋은 원호형으로 교체하자는 건의에 구가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다음달까지 전문업체와 함께 조사를 진행한다. 과속방지턱이 설치된 위치와 형태, 도로 현황을 중점으로 살피고, 훼손되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부적합 방지턱이 있는지 확인한다. 조사기간엔 주민 의견수렴을 병행한다. 과속방지턱 설치가 필요하거나 철거할 곳을 파악해 구민 수요에 맞는 교통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시된 의견은 ‘2024년 광진구 교통안전시설 운영관리 계획’에도 반영된다. 조사결과에 따라 5월부터 과속방지턱을 정비한다. 가상형 가속방지턱을 원호형으로 바꿔 과속 주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상단부 형상이 둥근 원호형은 시각적 착시 현상을 이용하는 가상형보다 직관적이라 감속 유도에 용이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가상형 과속방지턱을 원호형으로 교체해 과속운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전수조사를 시작했다”라며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사고 없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로봇이 화재 진압”…野, ‘소방관 안전 공약’ 발표

    “로봇이 화재 진압”…野, ‘소방관 안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장비 확충을 통한 소방관 안전 강화 방안 등 소방 관련 공약을 내놓았다. 소방 재정을 강화하고 인명구조 로봇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개호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같은 소방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매년 반복되는 화재사고로 인하여 소방관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화마(火魔)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소방재정을 강화하고 화재대피 및 대응 시설을 보강하고자 한다”고 공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공약에는 소방안전교부세를 소방교부세로 개편함으로써 재원을 확보한 뒤 소방장비 구입·개발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담배개별소비세 중 일부가 소방·안전 시설 사업비에 쓰였는데 이를 전부 소방 분야에 쓰도록 할 계획이다. 확대된 예산으로는 소방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인명구조 로봇 및 소방 안전 드론 등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의 안전을 담보하겠다는 것이다. 산불 조기진압을 위해 강풍에 강한 고정익 항공기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화재 설비 전수 조사 및 보강 사업을 실시하고, 소화기, 화재감지기, 가스누설 경보기, 완강기, 경량칸막이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노약자나 어린이 등도 화재 상황에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전국 공동주택에 경량 소화기(투척용 소화기)와 피난 유도선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 정책위의장은 “지방교부세법, 소방시설공사업법 등을 개정하고 향후 예산편성 및 심사 시 소방관 및 국민 안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과 초당적 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교육청, 초등생 통학안전지도 시스템 ‘등굣길안심e’ 개통

    부산시교육청, 초등생 통학안전지도 시스템 ‘등굣길안심e’ 개통

    부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하기 위한 통학안전 지도시스템인 ‘등굣길안심e’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등굣길안심e는 학생과 학부모 등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잔용 홈페이지(https://bsse.pen.go.kr)로 접속하면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과 위험 시설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13개 항목과 위험시설 3개 항목 표시, 위험지역에 대한 개선 전·후 사진 제공, 봉사자 배치 위치도 구현 등이다. 또 2D·3D 변환과 위성 화면 표시, 날씨 안내 기능도 담았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종합적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등굣길안심e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 1월부터는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 학교 교감 등으로 TF팀을 꾸리고, 용역업체와 함께 학교 주변 안전 실태 조사와 눈바닥인지도 검증 등을 실시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과 학부모 등 사용자 누구나 손쉽게 개선 의견을 등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학교는 물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수이므로, 이들의 의견을 고르게 수용하기 위해서다. 시교육청은 등굣길안심e가 학생들의 등하교 때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즉각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등굣길안심e는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통학로 안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 개통을 계기로 학부모·지역 주민·유관기관 등 통학로 관련 이해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게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한강 가는 길 편해지겠네…반포한강공원 진입로 횡단보도 설치

    서초구 한강 가는 길 편해지겠네…반포한강공원 진입로 횡단보도 설치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강으로 걸어가는 널찍한 길이 새로 생겨 시민들의 한강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는 반포대로 서측 원베일리 공공보행로에서 반포한강공원 진입로를 연결하는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하고 이번달 공식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반포한강공원은 잠수교를 통해 한강 남·북의 자전거도로로 연결돼 있다. 또 세빛섬과 서래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볼거리가 많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 특히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가 개최할 때는 하루 최대 15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인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고속터미널역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포대로 동측 보도를 따라 걸은 후 횡단보도를 건너 잠수교 방향으로 연결되는 지하도를 이용해야 했다. 동측 보도는 인파에 비해 폭이 좁아 사람들이 교행하며 지나다니기 힘들고, 유모차나 짐수레를 끌고 가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 인파가 많을 때는 차도까지 보행자가 밀려나와 교통사고 위험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반포대로 서측의 원베일리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준공되면서 바로 앞 공공보행로가 개통됐다. 폭 6~8m이상의 쾌적하고 넓은 보도가 만들어졌지만 한강 잠수교와는 직접 연결되지 않았다. 서초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으로 쫓아갔다. 횡단보도 신설은 경찰청 심의에서 결정하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구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서 서울경찰청, 서울시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였다. 서울경찰청에서는 관련기관들과 협업하여 교통시뮬레이션 검토를 거쳤고, 마침내 지난해 12월 심의를 열어 이를 통과시켰다. 경찰청에서는 반포대로와 올림픽대로의 차량 소통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호체계는 버튼식 횡단보도(보행자 작동 신호기)로 하고, 횡단보도 주변에 교통안전시설물 보강설치를 심의조건으로 제시했다. 구에서는 보행자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횡단보도 주변에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경보등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지하도에 접한 보도를 확장했다. 여기에 눈에 잘 띄는 활주로형 횡단보도 조명과 바닥신호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원베일리아파트 재건축조합에서는 횡단보도 공사비 일부와 한강연결로 기본 구상용역비를 부담하는 등 힘을 보탰다. 민과 관이 공동으로 함께 노력하여 얻은 결실이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잠수교 보행화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반포대교에서 한강으로 직접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등 한강이용인구 증가에 맞춰 다양한 접근로 개설을 검토중에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반포대로 원베일리측 횡단보도가 신설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까지 오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악, 해빙기 취약지 56곳 안전 점검 나서

    관악, 해빙기 취약지 56곳 안전 점검 나서

    서울 관악구가 기온 변화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5일까지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붕괴 또는 낙석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공사 현장 등 안전 취약지역 56곳이다. ▲비탈면 상태 ▲비탈면 배수시설 관리상태 ▲급경사지 주변 안전시설 관리 상태 ▲주택 인접 지역 지반침하 여부 등 안전사고를 점검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지난 26일 주택가 석축을 둘러보며 직접 안전 점검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재해로부터 주민이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에 항상 최선을 다해 힘써달라”며 당부했다. 점검 결과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구는 급경사지 정보시스템에 점검 결과를 입력하고 보수, 보강 사항을 현장조치할 계획이다. 중대 결함 시에는 안전 관리자문단 등 전문인력 등을 활용해 신속히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유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 춘천 거두농공단지 옆 잦은 사고… 안전 위협하는 우회로

    춘천 거두농공단지 옆 잦은 사고… 안전 위협하는 우회로

    강원 춘천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동내면 거두농공단지 인근 도로 개선 공사가 지지부진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사고위험도 크다. 국토교통부 홍천국도유지관리사무소는 국도 5호선 거두농공단지 앞 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교량 포함 510m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가 새로 놓이고, 진출입 램프가 설치돼 도로 구조가 평면교차로에서 입체교차로로 바뀐다. 급경사 구간인 거두농공단지 앞에서는 2018년에만 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그다음해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선정했다. 그러자 홍천국도유지관리사무소는 2020년 3월 거두농공단지 주변에 입체교차로를 놓는 설계에 들어가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같은 해 10월 착공했고, 2022년 5월에는 임시 우회로를 개설했다. 2년 5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해 3월 완공하는 게 홍천국도유지관리사무소의 계획이었다. 하지만 당초 완공 시기에서 1년 가까이 지난 현재 완공은커녕 공정률이 60%대에 그쳐 입체교차로의 윤곽도 드러나지 않고 있다. 도로에 편입되는 사유지 8필지 691㎡에 대한 보상과 도로 지하에 묻힌 상하수도관 등의 매설물 이전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완공 시기는 올해 12월로 늦춰져 총사업 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다. 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자재비와 인건비가 올라 예산은 92억원에서 104억원으로 12억원이 늘었다. 게다가 우회로는 좌우 폭이 좁은데다 굴곡까지 심한 탓에 운전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2022년 11월 오토바이를 몰던 20대가 승용차에 깔려 숨졌고, 같은 해 12월에는 화물 트럭과 군용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도 났다. 매일 우회로를 통과해 출퇴근하는 서모(54·춘천 퇴계동)씨 “차로 폭이 좁고, 급회전이 많은 S자 형태여서 버스, 트럭은 차선을 넘을 수밖에 구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천국도유지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우회로는 규정인 제한속도 시속 40㎞에 맞게 설계돼 좁은 게 아니다”며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 등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수원시, 국토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 기관 선정

    수원시, 국토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도로 정비 분야 중앙합동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중앙합동평가는 ▲도로보수 ▲제설 대책 ▲안전시설 ▲도로 환경·청결 상태 ▲도로행정 업무관리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현장평가(70%), 행정평가(30%) 점수를 합산한 후 우수기관을 선정해 기관 표창을 수여한다. 수원시는 경기도가 주관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 대표로 국토교통부 중앙합동 평가에 참여했다. 수원시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운영’, ‘지하차도 대피시설물 설치’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포장도로 보수·안전시설 정비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을 지난해부터 운영했다. 기동대응반은 시간과 관계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에 보수한다. 또 갑작스러운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 침수 위험도가 높은 화산지하차도, 장안지하차도, 고색지하차도, 매여울지하차도 등 4개 지하차도에 지난해 비상탈출용 핸드레일(총길이 1520m)과 사다리(16개소)를 설치했다. 지하차도에 비상대피시설물을 설치한 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수원시는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정릉천·청계천 자전거 연결도로 완공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원 “정릉천·청계천 자전거 연결도로 완공 환영”

    정릉천·청계천 자전거 연결도로(고산자교∼신답철교∼중랑천 합류부)가 2월 중순 완공돼 서울 동북권에서 청계천, 그리고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길이 열렸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247백만원(시설비 2687백만원, 감리비 560백만원)으로 청계천·정릉천 합류부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도로 교량 신설, 자전거도로 신설, 기존 자전거도로 기능개선 및 정비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전까지 정릉천과 청계천을 직접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부재로 하천 간 효율적인 이동을 원하는 자전거 이용주민의 불편이 가중됐고, 연결도로 설치 민원이 꾸준히 있었다. 이번 완공으로 그동안 누적된 불만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의원 임기를 시작한 2022년 중반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연결도로 설치를 위해 서울시 관계자들과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는 등 꾸준히 열의를 비춰왔다. 특히 연결도로 공사 예산 부족분 6억 원을 ’23년 의원 발의로 확보했고, 관계자들에게 사고 방지 차원에서 안전시설 설치를 지속 당부한 바 있다. 그 결과 공사 과정에서 속도 저감 표지, 횡단보도 안내표지 등 교통안전표지, 교량 주변 태양광 LED 바닥등, 교량 시·종점 과속방지선 및 시선유도봉, 미끄럼방지 도막 포장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주민과 보행자 안전을 배려할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정릉천 인근 주민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걸 환영하고, 자전거도로 공사 시 우기·동절기에 공사 금지 기간이 있어 공사 진행이 수월하지 않았을 텐데 탈 없이 사업을 완수한 담당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결도로에 다양한 안전시설을 설치했지만, 연결도로 교량 도입부에 곡선 구간이 있어 자전거와 자전거, 자전거와 보행자 간 사고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 연결도로 설치로 생기는 편리함이 사고 증가로 이어지지 않게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입장에서 살피며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제한속도 30→20㎞ 스쿨존 50곳 늘린다

    서울, 제한속도 30→20㎞ 스쿨존 50곳 늘린다

    서울의 어린이 보호구역 가운데 이면도로 50곳의 제한속도가 시속 30㎞에서 20㎞로 하향된다. 서울시는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고위험이 높은 통학로 주변이 집중 대상이다. 강서구 등서초, 마포구 창천초 인근 등 50곳의 제한 속도가 하향되고 차량이 속도를 낮추도록 미끄럼방지 포장과 과속방지턱도 설치된다. 20곳은 보도를 신설하는 등 보행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시는 차로를 횡당하는 보행자가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방호울타리, 노란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177개를 확충한다. 운전자에게 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안내표시도 600개 추가 설치한다.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는 신호기를 설치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비신호 횡단보도에도 일시정지가 의무화되면서 황색점멸등 60개를 적색점멸등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도 180대를 추가해 설치를 100% 완료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등하교길 동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를 중심으로 배치된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 동선과 교통사고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보호구역을 지정,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약자를 위한 서울형 보호구역 조성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서울시, 스쿨존 제한속도 30→20㎞/h 50곳 늘린다

    서울시, 스쿨존 제한속도 30→20㎞/h 50곳 늘린다

    서울시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이면도로 50곳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20㎞로 낮춘다. 서울시는 18일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2024년 서울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보행 약자를 위한 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보행 공간 확보, 사각지대 신호등·횡단보도 등을 확충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까지 폭넓게 보호할 수 있는 보행안전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고위험이 큰 통학로 주변 보행환경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학교와 주택 등에 위치해 좁은 이면도로 등 보행 공간 확보가 어려운 폭 8m 미만 이면도로 50곳을 추가로 지정해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30㎞에서 20㎞로 낮춘다. 통학량이 많은 20곳은 보도 신설 등 보행 친화도로 탈바꿈시킨다. 횡단 중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인지를 높이기 위한 교통안전시설도 확충한다. 신호기 교체, 스마트 횡단보도 등 현장 상황을 반영한 안전장치도 추가로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보호한다. 올해 안에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100% 완료해 사고 가능성을 줄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등하굣길을 동행하는 교통안전 지도사 536명도 운영한다. 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맞춰 보호구역 실태조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도시조성에 총 38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약자를 위한 서울형 보호구역 조성·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억원 확보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14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2024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광진구 제4선거구 소관 5개교에 대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약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줄곧 힘써왔으며,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2023년까지 광진구 관내 8개교(동자초·화양초·신양초·신양중·자양중·자양고·건대부중·건대부고)에 대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약 65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2024년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에서 김 의원이 확보한 교육환경 개선예산은 총 14억 2300만원이다. 김 의원이 확보한 광진구 관내 5개교(동자초·신양초·신양중·건대부중·건대부고)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학교별로 살펴보면 ▲동자초 학습지원시설개선 등 5억 5000만원 ▲신양초 교실 난간 위험시설개선 등 1억 7500만원 ▲신양중 식당 안전시설 개선 등 2억 8000만원 ▲건대부중 학생통행 시설 개선 등 2억 7000만원 ▲건대부고 운동장 시설 개선 등 1억 4800만원이다. 김 의원은 “광진구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수준 높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왔다”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필요사업을 발굴하고, 광진구 교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어두운 가로등 문제 해결 환영”

    김형재 서울시의원 “어두운 가로등 문제 해결 환영”

    서울시가 2025년까지 서울시 전역의 모든 가로등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지능형 점·소등 시스템’ 도입으로 어두웠던 서울시 밤거리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서울시 전역의 가로등 개선 사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2년~2023년 서울시 전역과 테헤란로, 헌릉로 일대의 가로등이 조도 부족으로 인해 운전시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제기하며, 20년 이상 된 노후 가로등의 교체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를 촉구, 소요예산을 의원 발의한 바 있다.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2025년까지 조명 개선 사업을 통해 연간 1413MWh의 전력량과 약 1억 60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625.9tCO2를 줄일 것으로 기대되며, ‘지능형 점·소등 시스템’의 도입으로 실시간 원격점검이 가능해져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리를 조성하게 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노후 가로등 교체 문제를 지속해 제기한 결과로 서울시 전역에 노후 가로등과 등원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의 밤거리가 훨씬 밝고 아름다워질 것”이라며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과 편의 보장이 가능해질 것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밝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서울시를 가꾸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더 나은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소방안전시설 점검 나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소방안전시설 점검 나서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5일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아파트 단지 입주민과 함께 소방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날 소방안전점검에는 강동소방서와 문현섭 구의원이 함께했다.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아파트 단지는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내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분양한 7개동 총 809세대 규모의 민간개발단지로 지난해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현재는 입주 후 하자를 점검하고 있는 시기로 입주민들은 단지 내 소방안전 문제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문현섭 구의원과 함께 현장 간담회에서 입주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아직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아 입주민들의 의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었다. 특히 소방준공승인은 이뤄졌지만, 소방감리기관의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라준공승인이 이뤄졌다는 점 때문에 입주민들은 소방기관과 함께하는 소방안전 시설에 대한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입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박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바로 강동소방서와 함께 소방펌프, 자동개폐장치, 스프링클러 등의 주요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점검된 시설 중 소방펌프와 스프링클러 시설의 경우 특이점은 없었으나, 자동개폐장치에 대해서는 추후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자보수 기간 중 소방서와 함께 하는 전수 점검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했고, 전수조사 후 문제 부분에 대해서는 시공사의 하자보수를 요청키로 했다. 지역주민과 함께 아파트 단지 소방안전시설을 둘러본 박 의원은 “주거환경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기 때문에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며 주민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 어린이 보행 안전사고 걱정 덜어준 강동

    서울 강동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팔을 걷었다. 강동구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 20곳에 보행자 방호울타리 1376m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보행자 방호울타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행자가 많은 지역에 설치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등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구는 방호울타리가 없던 명덕초, 강명초, 신명초 등 11곳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신규 설치했다. 또 천일초, 고명초 등 8곳에는 연장 설치했다. 여기에 노후한 천호초 1곳의 보행자 방호 울타리는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올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시행하고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노후됐거나 위험성이 확인되는 곳에는 추가 정비와 신규 설치를 검토한다. 정영환 강동구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키는 교통안전시설물을 부족함 없이 확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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