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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 19443 원자력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실시 [서울포토]

    ISO 19443 원자력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실시 [서울포토]

    31일 서울 엘타워에서 ISO 19443 원자력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설명회 및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엔 (재)한국품질재단 송지영 대표, (주)케이에스알인증원 김장섭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실장, (재)한국인정지원센터 박진서 대표, 케이인증원(주) 정낙훈 원장, (주)아이씨알 심상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ISO 19443은 원자력 공급망 전체에 걸친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원자력 품질관리 표준으로, 영국,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필수 인증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방사능 영향 무시 가능”…IAEA, 방류 후 첫 보고서 공개 [핫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방사능 영향 무시 가능”…IAEA, 방류 후 첫 보고서 공개 [핫이슈]

    지난해 8월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강행한 뒤 최근까지 3차 방류가 이뤄진 가운데, 오염수 안전성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새 보고서가 공개됐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IAEA는 오염수 방류 이후 첫 조사 결과를 담은 이번 보고서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을 시찰한 결과 국제 안전기준에 합치하지 않는 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계획대로 방류가 된다면 사람이나 환경에 대한 방사능 영향은 무시할 수 있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또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가 공개하고 있는 모니터링 자료에 대해서는 “정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는 IAEA의 조사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IAEA는 원전 오염수 최초 방류 후 약 3개월 후인 지난해 10월 한국·중국·영국 등 11개국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일본으로 파견했다. 이날 공개된 보고서는 오염수 방류 이후 첫 조사 결과를 담은 것이다.IAEA는 올해 봄에도 조사단을 파견해 일본 현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IAEA는 오염수 방류 전인 지난해 7월 최종 보고서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IAEA의 최종 보고서가 일본 편향적 검증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반발했지만, 일본은 결국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했다. 일본 당국과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오염수를 방류했다. 오염수 4차 방류는 오는 2월 예정돼 있다. 도쿄전력은 매 회마다 약 8000t의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냈으며, 2051년까지 총 134만t의 원전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할 계획이다. 일본 현지 어민 및 중국 반발 이어질까 일본 당국이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한 뒤 중국 정부는 곧바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일본은 중국의 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을 검토하겠다며 으름장을 놨지만, 중국의 뜻을 꺾지는 못했다.중국의 조치로 일본 어민들의 불만과 피해가 속출하자 지난주 일본 경제계 대표단이 직접 중국을 찾아 수산물 금지 조치 철회를 요청하기도 했다. 일본의 경제계 대표들이 참여하는 ‘일중경제협회’ 등 방문단은 지난 25일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은 양국의 경제 교류에도 크게 영향을 주고, 일본 기업 투자를 삼가는 풍조도 만들어낸다”면서 일본산 수산물 금수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이에 앞서 일본 일부 어민들은 오염수 방류로 인한 풍평피해(소문피해)로 실질적 손해를 입었다며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어민들은 이미 배상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자치광장] 쾌적하고 걷기 좋은 동대문구 만들기/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치광장] 쾌적하고 걷기 좋은 동대문구 만들기/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장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많은 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명장면이 있다. 주인공 치히로가 ‘오물신(神)’의 옆구리에 박힌 이물질을 뽑아내자 온갖 폐기물이 빠져나오고 오물신은 깨끗한 ‘강의 신’으로서 본모습을 되찾는 장면이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였으나 다른 한편으론 문제를 발견하고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정화 불가능할 것 같던 대상도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2024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동대문구는 관내 곳곳에 숨어 있는 오물신을 정화시키는 ‘쾌적하고 걷기 좋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쓰레기 수거 △적치물 정비 △주민 불편사항 개선의 3개 분야로 나눠 구민과 함께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쾌적·안전·청결’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이번 종합대책의 목표다. ‘쓰레기 수거’는 이면도로, 전통시장, 재개발구역으로 대상을 세분화해 진행한다. 무단투기 단속반과 청결기동반은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하며 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를 통해 폐기물 수거에 용이한 지역을 선정하고 시장 매니저들에게 폐기물 배출요령을 교육해 상인회와 연계한 ‘전통시장의 자율적 환경정비’를 독려한다. 재개발·재건축 현장은 해당 건설사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도로 파손, 자재 보관, 청소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해 보행 위험요소를 즉시 정비하며 해빙기·우기와 같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는 정기점검을 통해 건설기기 및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집중 확인한다. 보도 환경 개선의 첫 번째는 ‘불법 노점·광고물의 정비’다.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노점의 노상적치물과 유동광고물을 집중 단속하고 허가받은 거리가게라도 관련 규정을 위반해 보행환경을 어지럽힐 경우에는 행정처분 후 즉시 정비한다. 보도 환경 개선 두 번째 전략은 ‘자전거 보관대 정비 및 방치 자전거 수거’로 자전거 거치대의 파손 여부를 조사해 보수하는 한편 장기 방치된 자전거의 경우 계고장 부착 후 개선의 정황이 없을 시 수거해 구민의 보행 불편을 최소화한다. 차도 환경 개선 전략은 ‘주정차 전담 단속조를 통한 24시간 단속’으로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주민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경우 강력하게 단속(과태료 부과 및 견인 조치)하고, 주차장이 없는 소규모 음식점 주변과 주택가 이면도로 같은 지역은 계도 위주로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조치한다. 때로는 골목길 하나의 풍경이 도시 전체의 이미지를 형성하기도 한다. 주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날마다 발전하는 동대문구’, ‘자꾸만 걷고 싶어지는 쾌적한 거리’로 상징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생각한대로 제어… 인간 뇌 ‘칩’ 꽂다

    생각한대로 제어… 인간 뇌 ‘칩’ 꽂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심어 생각하는 대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에 “어제(28일) 첫 환자가 뉴럴링크로부터 칩을 이식받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뉴럴링크가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간 대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지 8개월 만에 이뤄졌다. 뉴럴링크는 2019년 생쥐를 시작으로 돼지에 컴퓨터 칩을 심어 뇌 신호를 수집했고 원숭이 뇌에 비디오 게임을 할 수 있는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데 성공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한 것이다. 머스크는 “뉴럴링크 첫 제품명은 ‘텔레파시’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휴대전화나 컴퓨터 또는 주변 기기를 모두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티븐 호킹이 타자를 빨리 치는 타이피스트나 경매인보다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라. 그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머스크가 사례로 든 호킹 박사는 21세에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을 앓기 시작해 평생 휠체어에 의지한 물리학자다. 이번에 쓰인 기술은 생각만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장치를 뇌에 이식하는 것이다. 국내 대표적 뇌공학자인 임창환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는 “머스크의 뉴럴링크 방식은 이전 BCI 기술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기존 BCI는 마이크로 어레이라는 미세 전극이 박힌 칩을 뇌에 깊숙이 꽂아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거나 컴퓨터 화면에 글자를 타이핑하는 방식이었다. 뇌에 이식된 전극에서 보내 오는 신호는 무선이 아닌 긴 전선을 이용한 유선 수신 방식이다. 이와 달리 뉴럴링크는 뇌 표면에 전극이 코팅된 가느다란 전선들을 수술 로봇으로 미세하게 박음질한 다음 전선들을 한데 모아 링크라는 장치와 연결하는 방법을 취한다. 링크는 칩과 뇌 신호 송수신 장치가 일체화된 동전 크기의 전자장치다. 두개골에 동전 크기의 구멍을 낸 다음 링크를 끼우고 미세 전선들과 연결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칩에서 수집한 뇌 신호를 송수신 장치를 통해 무선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전송하게 된다. 생각만으로 전자 장비를 움직일 수 있는 원리다. 임 교수는 “이전 실험실에서 행해졌던 BCI 기술과 비교하면 뉴럴링크의 방식은 덜 침습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뉴럴링크의 방식은 다른 BCI 경쟁 기업의 전자장치 이식보다 깊이가 더 깊은 것으로 알려져 갈 길이 멀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BCI 기술은 1970년대 초 처음 등장했지만 구체적 성과를 내놓기 시작한 것은 뇌신경과학, 전자공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기 시작한 21세기 들어서다. 2021년 5월 과학 저널 ‘네이처’에는 미국 스탠퍼드대 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사지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글씨를 쓸 수 있게 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연구팀은 2007년에 척수 손상으로 목 아래로는 몸을 움직일 수 없는 65세 남성 환자의 뇌에 마이크로 탐침이 박힌 전자칩 2개를 이식해 생각만으로 컴퓨터에 글자를 쓸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처럼 연구실 수준에서 진행되던 BCI 연구에 머스크나 메타(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등이 뛰어들면서 상용화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이번 임상시험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안전성에 대한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다. 뇌 관련 모든 수술은 신체적 손상과 거부 반응이라는 내재적 위험이 있는 만큼 칩을 심었을 때 장기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것이다. 실제로 뉴럴링크에서 컴퓨터 칩을 이식받은 원숭이들이 전신 마비, 발작, 뇌부종 등의 부작용을 겪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 “그걸 왜 먹나”…녹말 이쑤시개 제조업체 사장님도 ‘황당’

    “그걸 왜 먹나”…녹말 이쑤시개 제조업체 사장님도 ‘황당’

    온라인상에서 유행 중인 녹말 이쑤시개 ‘먹방’(먹는 방송)과 관련해 이쑤시개 제조업체 사장이 큰 우려를 표하며 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녹말 이쑤시개를 삶아 먹거나 튀겨 먹고, 심지어는 시즈닝(조미료와 향신료를 배합하여 만든 양념)을 뿌려 과자처럼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인기 유튜버는 “정말 신기하다. 이거 먹는 거 맞냐”면서 녹말 이쑤시개를 직접 튀겨서 먹었다. 이 유튜버는 바삭바삭한 느낌으로 튀겨진 녹말 이쑤시개를 먹으면서 “이거 진짜 시중에 파는 과자 같다”고 말했다. 구독자가 90만명 가까이 되는 또 다른 인기 유튜버도 자신의 채널에서 “녹말 이쑤시개 튀김을 제가 만들어서 한 번 먹어보겠다”라면서 녹말 이쑤시개를 기름에 튀겨 먹었다. 이에 녹말 이쑤시개를 제조하는 업체의 사장 A씨는 한 인터뷰에서 “저희는 식용 용도로는 일절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쪽으론 전혀 고려하지 않고 생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어이가 없다. 먹는 게 아닌데 왜 먹나”라며 답답함을 표했다.“테스트 한 적 없어 어떤 문제 생길지 알 수 없다” 녹말 이쑤시개의 성분은 옥수수나 고구마 전분, 단맛을 내는 감미료 소르비톨과 색소 등으로, 성분만 보면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긴 어렵다. 이에 대해 제조업체 사장님은 “(녹말 이쑤시개는) 위생용품이 먹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제품이라 버리면 저절로 분해가 되고 음식물 쓰레기에 들어가면 동물들이 먹었을 때 전혀 문제가 없다.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 생산한 거지 지금처럼 튀기거나 다량 섭취하면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며 “우리가 테스트를 한 적이 없어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다”고 우려했다. 위생용품으로는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나 식품으로서 인체에 무해한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제조업체 사장님은 한숨을 쉬며 “저희는 소비가 늘어서 좋다고 해야 하나? 아니에요. 저희 입장에서는 전혀 안 그래요”라며 “그렇게 소비가 늘어나는 건 반갑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물론 성분적으로는 먹어도 상관없는 성분들이 거의 100%기 때문에 쓰다가 실수로 먹는 건 괜찮다. 하지만 대놓고 튀겨서 먹고 삶아서 먹으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문가들은 녹말 이쑤시개의 성분 중 하나인 소르비톨을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 등 소화관 염증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지난 23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녹말 이쑤시개는 식품이 아니므로 식용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몸·얼굴 고주파 관리… 피부 탄력 쑥~ 올려볼까

    몸·얼굴 고주파 관리… 피부 탄력 쑥~ 올려볼까

    코로나19 발생 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설 선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헬스케어 브랜드 GN은 가정용 미용기기 ‘바디닥터 고주파 리페어’를 설 선물로 추천한다. 이 기기는 전신 순환 관리로 건강 온도를 올릴 뿐 아니라 몸과 얼굴 관리도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과나 에스테틱샵을 방문해 받던 전문적인 고주파 관리를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란 설명이다. 본체인 고주파 전신 순환기와 바이폴라 프로브(핸드피스)로 구성돼 있다. KC규격에 적합한 기준치 이내 전자파로 개발됐으며 발판 전극 코팅과 피부 접촉 감지 기능 등으로 안전성을 강조했다고 업체는 말한다. GN 관계자는 “이 기기를 사용하면 전신에 열이 발생해 뭉친 근육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증진된다”며 “내장된 바이폴라 프로브를 장착한 후 고주파 마사지를 전용 화장품과 동시 사용하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결과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유선 상담이나 네이버 쇼핑몰인 지앤코스샵을 통해 구매하거나 렌탈할 수 있다.
  • ‘국민 외제차’ 벤츠 E클래스 한정판 3시간 반만에 완판

    ‘국민 외제차’ 벤츠 E클래스 한정판 3시간 반만에 완판

    올해 8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11세대 E클래스 한정판이 1억원을 웃도는 가격에도 3시간 30분만에 ‘완판’됐다. ‘국민 외제차’로 불릴 정도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벤츠 E클래스가 지난해 BMW에 왕좌를 빼앗긴 벤츠의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되찾아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5일 오전 출시한 ‘더 뉴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 214대가 3시간 30분 만에 모두 계약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은 더 뉴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나온 한정 모델이다. 모델명인 ‘W214’에 맞춰 온라인을 통해 214대만 판매됐다. 기존 모델과 달리 알파인 그레이 외장 색상과 통카 브라운 인테리어 조합의 외관을 갖췄으며, 블랙 색상의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발광 라디에이터 그릴 등 옵션이 추가됐다. 차량 가격은 기본 E 300 4MATIC AMG 라인보다 1000만원 이상 많은 1억 552만원으로 책정됐다. 앞서 벤츠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11세대 벤츠 E클래스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E클래스는 국내에 모두 7개의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E300 4MATIC AMG 라인이 이달 먼저 인도 되고, 올해 1분기 중 E220 d 4MATIC 익스클루시브가 인도될 예정이다. 뒤이어 E200 아방가르드,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 E350 e 4MATIC 익스클루시브, 메르세데스-AMG E53 하이브리드 4MATIC+가 출시될 계획이다. 가격은 7390만∼1억 2300만원이다. E클래스는 1946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전 세계 시장에서 1700만대 이상 판매 돼 벤츠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차다. 특히 세단을 선호하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 국내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는 국내 최초로 수입차 단일 모델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으며, 8년 연속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오르는 등 신기록을 세웠다. 이같은 열풍에 힘입어 한국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E클래스 세단이 가장 많이 팔린 국가로 기록되기도 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더 뉴 E클래스는 고유의 헤리티지와 기술력 및 안전성에 더불어 수준 높은 디지털화 및 개인화를 구현해 다시 한번 ‘가장 지능적인 비즈니스 세단’의 명성을 공고히 할 모델”이라면서 “지난 8년 동안 10세대 E클래스가 쌓아온 성공의 역사를 새롭게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중랑구, 취약계층 안전 먹거리 조성…급식 안전관리 강화

    중랑구, 취약계층 안전 먹거리 조성…급식 안전관리 강화

    서울 중랑구가 먹거리 취약계층인 어린이·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223개 급식시설에 대한 안전 지원예산 6억 8000만원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000만원 증액 편성한 것이다. 어린이와 노인층, 장애인에 대한 영양 관리, 급식 시설 위생 및 급식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중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설치된 급식소의 안전, 영양관리를 지원하게 되며(서일대학교 위탁 운영) 영양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 및 조리법 등을 제공한다. 또 급식소를 직접 순회 방문해 조리원, 원장, 교사 등 대상자별로 업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급식 안전성을 더욱 확보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2027년까지 사회복지 급식지원 시설을 35개까지 점차 확대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섭취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며 “사회적 돌봄확대를 통해 중랑구를 서울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현재 운영 중인 중랑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중랑구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 ‘가습기살균제’ 참사 다신 없도록… 화학제품 안전체계 구축

    ‘가습기살균제’ 참사 다신 없도록… 화학제품 안전체계 구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은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 등 사회적 재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1994년부터 원인 불명의 폐 질환으로 영유아와 임산부들이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 가습기살균제는 가습기의 물때나 세균을 닦기 위한 세정제임에도 가습기에 넣고 사용해도 문제없는 것처럼 마케팅을 한 당시 유공바이오텍(SK이노베이션의 전신) 등 화학기업들의 도덕 불감증으로 발생한 인재(人災)였다. 2023년 말 기준 1258명이 숨지고 정부가 인정한 피해자만 5667명에 달한 건국 이래 최악의 화학 재해로, 화학물질과 화학제품 관리의 ‘민낯’을 드러내면서 화학물질 공포(케미포비아)를 촉발했다. 2012년 9월 경북 구미산단 4단지 내 휴브글로벌에서 불산 저장탱크 폭발이 일어나 근로자 5명이 유출된 유독가스로 인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초동대응 미숙으로 한 달 뒤 불산이 낙동강으로 유입됐다. 주민 1만 2243명이 건강검진을 받고 농작물(212㏊)과 가축(3943마리) 피해가 잇따르면서 피해 복구에만 554억원이 투입됐다. 두 사건을 계기로 2015년 시행된 화평법과 화관법은 국내 화학물질·제품 관리 체계를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끌어냈다. 화평법은 화학물질 수입·제조업체에 대해 유해성·위해성 심사·평가를 강화해 ‘안전하지 않으면 시장에 유통할 수 없다’는 원칙을 세웠다. 화관법은 불산 사고에서 드러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사고 예방 취급관리 미비를 바로잡고 안전대책을 명확하게 규정했다. 이어 2019년에는 가습기 살균제 원료물질인 살생 물질과 살충제·방충제 등 살생물 제품의 안전성이 입증돼야 출시할 수 있도록 화학제품안전법이 시행됐다. 물질·시설·제품에 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마재정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은 “사회적 아픔을 배경으로 제정된 규제이다 보니 국제 수준보다 강하고 화학물질 생산 및 사용업체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면서 “화평법·화관법 개정안은 안전망을 확보한 뒤 불합리한 분야에 대해 공론화를 거쳐 합리적으로 개선한 이해조정의 사례”라고 밝혔다.
  •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PFV 구조고도화 대행계약 체결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PFV 구조고도화 대행계약 체결

    한국대체투자자산운용(이하 “한대체”)과 유진투자증권이 지난달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PFV(성곡동 670-4, 이하 PFV)에 대한 구조고도화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은 시화국가산업단지내에 있고, 해당 산업단지내에서 개발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산업단지관리공단의 주관하에 구조고도화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며, 그 이전에 산업단지 관리공단과 구조고도화 대행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캄스퀘어PFV의 AMC인 한대체의 경우 작년 7월에 구조고도화를 준비해 12월에 대행계약을 체결하는 형태로 상당히 빠른 결과를 보여준 편이고, 그 이유는 사전 임차인 확보, 대형시공사 및 연기금 계열사 등의 사전 참여 등 사업의 안전성을 산업단지관리공단의 심의위원들을 충분히 이해시켰다는 것이 후문이다.구조고도화 대행계약의 의미는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개발행위를 하는 자들에게는 큰 의미로 해석된다. 먼저 구조고도화 사업을 민간에서 진행하는 것에 대한 공모절차를 거치고 우선협상 대상자 지정관련 심의를 거치는데, 이때 탈락하는 경우가 많고, 우협이 된 이후에 추가 협의를 거쳐서 구조고도화 대행계약을 체결하는 어려운 절차를 거치기 때문이다. 구조고도화 대행계약을 체결하고 구조고도화승인이 나지 않은 경우는 상당히 적으며, 대부분 사업자의 상황에 따라 계약의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고 한다. 구조고도화 사업의 경우 개발이익의 일부분을 산업단지에 현물 또는 현금으로 정산하는 방식을 갖추는데 안정적인 사업의 구조를 가져야 산업단지에 제공할 수 있는 공공기여를 현실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업의 타당성이 중요하다. 한편 한대체와 본건 사업의 대표 금융주간사인 유진투자증권은 금년 상반기에 PFV의 자본금을 기존 38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자하고, 대출금은 약 9,000억원 규모로 약 1조 1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올해 상반기에 갖출 예정이다. 현재 예상하는 구조고도화 최종승인 및 건축허가 등은 올해 4월~5월경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해당 시점에 맞추어 자금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 홍창표팀장은 “캄스퀘어 안산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경우 올해 몇 안 되는 빅딜 중 하나이고, 여의도 증권가 및 금융가에서 상당히 관심도가 높은 딜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한발짝씩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건을 계기로 추가적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시 현재 투자기관과 대출기관들을 유사하게 유치하는 등 국내외 투자기관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건 AMC 총괄책임자인 한대체 개발부문 조영석 대표는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고도화 승인 및 건축허가이며, 정림/현대건설/기타 설비설계업체 들과 설계의 완성도를 높여서 올해 착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경우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의 자사용 데이터센터가 아닌 이상 해외투자기관 및 해외위탁운영사 등이 참여되는 형태가 대부분인데,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PFV의 현재 출자자의 구성은 국내 대기업 계열사 및 연기금/금융기관들 위주의 주주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주주들의 경우 대한토지신탁(군인공제회계열), 현대건설(현대차그룹계열), 유진투자증권/동양(유진그룹계열), 현대기전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출기관의 경우 KB증권, 하나캐피탈, 한국캐피탈(군인공제회계열) 등이다.
  • 건설사 ‘상생의 설날’…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

    국내 건설사들이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에 대한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는 상생 경영에 나서고 있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태영건설에서 끝나지 않을 것이란 시장 불안이 큰 가운데 조기 집행으로 재무 건전성을 알리는 효과도 있다.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사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400여 개 협력사에 공사대금 15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공사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연초부터 건설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고 호반 측은 설명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롯데계열사와 함께 중소 파트너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올해 초 PF 우발 채무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올해 1분기 만기가 도래하는 미착공 PF 3조 2000억원 가운데 2조 4000억원은 이달 내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펀드 조성 등을 통해 본 PF 전환 시점까지 장기 조달 구조로 연장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태영건설과 상황이 다르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동부건설 역시 지난 22일 80여 곳의 현장 협력사에 총 550억원 규모의 공사대금을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4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동부건설은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직후인 올해 초 시장에 유동성 우려가 확산하자 “지난해 4분기 30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적극적으로 밝힌 바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명절 전 공사 대금 조기 지급은 동반 상생의 의미가 컸지만, 최근에는 우발 채무 관리나 유동성 측면에서 건전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중흥건설 등도 명절 을 맞아 협력사에 대한 대금 조기 지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노동 리스크’ 쿠팡, 경총 가입했다

    ‘노동 리스크’ 쿠팡, 경총 가입했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사업자인 쿠팡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가입했다. 쿠팡은 23일 “경총은 산업정책 진흥과 규제 완화 등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경제단체로서, 당사는 산업 및 경제 현안에 대한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위해 가입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정식 회원사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국내 주요 사용자 단체인 경총은 일정 규모의 기업이 되면 법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대한상공회의소 등과 다르게 사업자의 자발적 신청으로 가입할 수 있다. 쿠팡이 경총에 가입한 것은 각종 현안 중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한 노동 문제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한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실제 쿠팡과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택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의 고용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6만명을 넘겨 국내 3위 규모다.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의 ‘과로사 공방’도 잇따르고 있다. 개별 기업으로 노동 문제에 대응하는 것보다는 노사분쟁에서 경영자의 목소리를 내주는 경총의 회원사로서 정부나 국회를 상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사업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하는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에게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다. 2022년 이 법 시행 후 경영자 총 12명에 대해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되는 등 기업들이 느끼는 압박감도 상당하다. 쿠팡은 “지난 5년간 근로자 수 상위 20대 기업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자 수는 219명인 반면 쿠팡은 같은 기간 1명”이라면서 자사 사업장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 호서대, 국내 첫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임상·비임상 시험기관’ 지정

    호서대, 국내 첫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임상·비임상 시험기관’ 지정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수산용 동물용 의약품 등의 임상시험 및 비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수산용 동물용 의약품 등 임상시험 및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제도는 수산용 의약품의 인허가 시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제도다. 그동안 수산용 동물용 의약품으로서 제조·수입·품목 허가를 받고자 하는 경우 독성시험, 잔류성시험, 소독제효력시험 등에 대해 임상 및 비임상 인증기관에서 시험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호서대는 이번에 획득한 인증을 통해 수산용 의약품의 미생물학적독성, 항병원성, 잔류성, 약물분석, 소독제 효력, 대상동물에 대한 안전성 등 비임상시험 16개 항목과 해수어류·담수어류 등을 이용한 모든 임상시험 항목 등을 진행한다. 정상희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장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국제적 수준의 시험 연구기관으로 한층 더 도약에 관련 산업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는 동물용 의약품등 임상 및 비임상시험 실시기관과 동물용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을 운영 중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올해 상반기 미관개선사업 완료 예정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올해 상반기 미관개선사업 완료 예정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9일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내 생태육교 미관개선사업과 관련한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SH 서울주택도시공사 기반시설부와 강동구 도로과, 푸른도시과가 함께 했으며 사업 진행과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했다. 강일2택지개발사업지구 생태육교는 그간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문제 및 상부에 식재된 나무들의 경관 부조화 문제가 지역주민들에 의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박 의원은 지난 2023년부터 꾸준하게 강일생태육교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해 가져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의 성과로 SH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강동구청은 상호협력하에 2023년 3월부터 6월에 걸쳐 정밀 안전 점검용역을 시행하고, 현재는 보수·보강 실시설계용역 준공을 앞두고 있다.박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강동구와 SH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협력해 보수·보강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되는대로 디자인 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올 상반기 내에 사업을 완료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올 상반기 안에 미관개선 완료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며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사업추진의 중요한 동력이 됐다”라며 SH 서울주택공사와 강동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주혜 국회의원(국민의힘), 문현섭 구의원과 함께 한 팀을 이뤄 지역 문제를 세밀하게 살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박 의원은 “사업의 출발이 주민들의 요구로 시작된 만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개선안으로 정비가 추진되도록 특히 신경을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 “‘종로 모던’ 궤도, 건축규제 완화, 둘레길… 행복공동체 체감할 것”[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종로 모던’ 궤도, 건축규제 완화, 둘레길… 행복공동체 체감할 것”[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민선 8기 2년 차인 지난해가 가장 바쁘게 뛴 한 해라고 했다. 태어나고 자란 종로구의 주민들과 직접 만나 수렴한 의견을 기초 삼아 청와대 통일비서관, 재선 국회의원을 거치며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로의 미래지향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최근 광화문 일대가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로 발돋움하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됐고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인증도 획득했다. 권역별 보건서비스인 ‘건강이랑서비스’는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리식 고도 현대화를 추구하는 ‘종로 모던’이 구현된 사례다. 또 지난해 7월부터는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을 지내며 정책 건의 구심점 역할을 도맡고 있다. 정 구청장은 지난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공존공영(共存共榮)을 추구하는 행복공동체 종로를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이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종로 모던’은 어떻게 종로를 바꾸었나. “개방과 합리, 혁신을 추구하는 고도 현대화인 종로 모던을 위해 지난해 주민들과의 소통에 힘썼다. 지역의 숨은 일꾼 반장님들과 대화하고 어르신 온라인 만남 등 채널을 다양화하면서 주민이 체감하는 기분 좋은 변화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 종로 모던의 새로운 흐름은 정부합동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고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는 등 외부 평가에서 증명됐다. 종로구만의 권역별 통합 보건의료서비스인 ‘건강이랑서비스’는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이다. 수요자 중심의 행정인 종로모던을 구현한 대표적 사례다. ” -새해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는. “주민 삶과 직결되는 것은 보금자리인 주택지역을 어떻게 바꾸느냐다. 종로구는 북한산 등 자연환경과 경복궁 등 국가주요시설로 과도한 건축규제와 제한을 받고 있다. 지난해 용도지구 규제 완화 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서울시에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도심 한가운데 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로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이고 올해도 계속 매달리겠다. 규제 완화와 더불어 미래형 스마트 그린도시 창신 조성에 힘주기 위해 ‘종로미래도시 추진단’도 새로 구성했다. 이 밖에 인왕산둘레길과 낙산둘레길 등을 연결하는 ‘종로 둘레길’을 완성하고 옥인동엔 황토길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 -광화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은 어떻게 바뀌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복궁 앞 광화문광장에 예술과 전통문화,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것이다. 예를 들어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디지털화해 광화문광장 주변 여러 개의 대형 전광판에 걸쳐 송출한다면 그것만으로 장관이 되지 않을까. 새해 보신각 타종 때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미지를 전광판에 시각화할 수도 있다. 종로 문화관광벨트화에 있어 주요 요소가 될 수 있다.”-탑골공원 성역화 사업은 어떤 열매를 맺을까. “탑골공원은 3·1 독립운동의 정신이 새겨진 곳이다. 역사 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고 주민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 지난해 3·1절 7대 종단이 함께한 범국민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는 김구 선생의 손주인 김진 선생,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 등이 모두 참여한 뜻깊은 자리였다. 좌우 갈등을 씻고 화합하는 상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올해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거쳐 담장의 단계적 해체와 공원 복원을 시작하려고 한다.” -스마트도시의 본(本)을 위한 종로의 구상은. “지난해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한 것은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시스템 구축 등 시민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재수·삼수도 많다는 공모에서 첫 번째 도전만으로 인증을 받아 실력이 증명됐다. 새해엔 종로를 대표하는 모바일 앱 ‘종로 Pick’을 선보이는 등 일상에서 지능형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 연초 참석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세계 가전·정보기술(IT)박람회(CES)에선 시각 장애인의 보행을 돕는 안경이나 장애인의 걸음을 보조하는 로봇 등을 참관할 수 있었다. 스마트 기술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3년 차를 맞이하는 소감은. “경제, 안보 모두 쉽지 않은 국면으로 시작한 새해이지만 숨통이 트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종로 모던의 궁극적인 목표는 서로 도와 함께 번영하는 공존공영이다. 신뢰가 쌓이면 새로운 기회는 분명히 열린다. 연말엔 서로에게 ‘덕분에 살기 편했다’고 말하는 넉넉함이 따뜻하게 번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종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 가겠다.”
  • 새벽 출근 근로자들 위해… 서울 자율주행 버스 달린다

    서울시는 새벽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4일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선보였다. 이 버스는 심야 이동이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 밀집 지역에서 주요 업무 지구인 강남, 여의도 등을 오가는 노선은 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들의 출근길 수요가 높다”면서 “오전 4시 이전인 새벽 첫차부터 탑승 수요가 있지만, 해당 시간대 운전기사 수급이 쉽지 않아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라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 운행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벽동행버스는 현재 시내버스 정식 첫차 운행 시간(오전 3시 50분∼4시)보다 빠른 오전 3시 30분께 운행할 예정이다. 첫 차가 약 30분 빨라지는 효과가 있어 새벽 출근길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운행 노선은 첫차 혼잡이 심하고, 자율주행버스 운행 안전성이 높은 지역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도봉산역~종로~마포역~여의도역~영등포역 구간(편도 기준 25.7㎞)을 운행하는 160번 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160번 노선은 새벽 첫 차의 최대 승객이 50명을 넘어 새벽 버스 중 혼잡이 심한 편이다. 이후 또 다른 새벽 혼잡 노선인 146·148번(상계~강남·서초) 노선으로 운행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와 연계해 혼잡 노선에 자율주행버스를 투입할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도시의 새벽을 여는 서민의 애환에 공감하는 만큼 올해도 약자와 동행하는 교통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탑승 전 몸무게 잽니다”…아시아나, 내일부터 승객 측정

    “탑승 전 몸무게 잽니다”…아시아나, 내일부터 승객 측정

    아시아나항공은 22일부터 31일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출발 게이트에서 기내에 들고 타는 수화물과 함께 승객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고 밝혔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김포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에 탑승하는 승객들은 기내에 들고 타는 짐과 함께 측정기에 올라 몸무게를 재야 한다. 측정 자료는 익명이 보장되며 측정을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다. 이는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른 승객 표준 중량 측정을 위해서다. 국토부 항공기 중량 및 평형 관리 기준에 따라 최소 5년마다 이뤄진다. 측정 자료는 항공기 무게나 중량 배분을 계산할 때 적용해 운항 안전성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승객 표준 중량 측정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월 각각 표준 중량을 측정했다.
  • 서울시 올 하반기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 운영

    서울시 올 하반기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 운영

    서울시는 새벽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4일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선보였다. 이 버스는 심야 이동이 많은 합정역∼동대문역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 밀집 지역에서 주요 업무 지구인 강남, 여의도 등을 오가는 노선은 미화원, 경비원 등 새벽 근로자들의 출근길 수요가 높다”면서 “오전 4시 이전인 새벽 첫차부터 탑승 수요가 있지만, 해당 시간대 운전기사 수급이 쉽지 않아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라 자율주행 새벽동행버스 운행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벽동행버스는 현재 시내버스 정식 첫차 운행 시간(오전 3시 50분∼4시)보다 빠른 오전 3시 30분께 운행할 예정이다. 첫 차가 약 30분 빨라지는 효과가 있어 새벽 출근길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운행 노선은 첫차 혼잡이 심하고, 자율주행버스 운행 안전성이 높은 지역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때문에 도봉산역∼종로∼마포역∼여의도역∼영등포역 구간(편도 기준 25.7㎞)을 운행하는 160번 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160번 노선은 새벽 첫 차의 최대 승객이 50명을 넘어 새벽 버스 중 혼잡이 심한 편이다. 이후 또 다른 새벽 혼잡 노선인 146·148번(상계∼강남·서초) 노선으로 운행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와 연계해 혼잡 노선에 자율주행버스를 투입할 계획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가장 먼저 도시의 새벽을 여는 서민의 애환에 공감하는 만큼 올해도 약자와 동행하는 교통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붕괴위험지구 아파트 특별안전점검 추진

    무안군, 붕괴위험지구 아파트 특별안전점검 추진

    전남 무안군이 무안읍 붕괴위험지구 내 아파트 신축과 관련한 안전성 확인을 위해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기관에 특별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한달 동안 진행되며 지반보고서와 침하계측보고서, GPR 탐사보고서 등 아파트 사업승인 관련 서류 등을 점검, 검토할 방침이다. 또 계측 등의 점검을 통해 아파트 지반 상태와 그라우팅, 파일 시공에 대한 적정성 여부 등 아파트의 안전성과 주변지역 지반 변위측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무안군은 특별안전점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주민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개최하고 군민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 무안읍 성남 붕괴위험지구 3개 지구에 대한 지반침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문가 검토를 통해 자연재해위험지구의 해제 절차를 이행하고 3월 중 해제 고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붕괴위험지구 일부가 포함된 해당 아파트 인근 자연재해위험지구도 지반침하 공사가 마무리돼 해제 절차에 들어간 만큼 안전점검과 해제가 끝나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현대·기아차, 미 주간지 선정 최고의 고객가치상 7개 부문 수상

    현대·기아차, 미 주간지 선정 최고의 고객가치상 7개 부문 수상

    현대차·기아는 19일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4 최고의 고객가치상’에서 가장 많은 7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에도 이 주간지가 발표한 최고의 고객가치상에서 모두 12개 부문 중 7개 부문 수상한 바 있다. 또 2022년에도 11개 부문 중 6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US 뉴스 & 월드리포트는 1948년에 발간된 시사 주간지로 주행 성능, 안전성, 기술 등에 대한 자동차 전문 매체의 분석에 근거해 차량의 품질과 상품성을 평가한 후 ‘최고의 고객 가치상’ 수상작을 뽑는다. 평가에는 수리비, 연료비 등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비용과 중고차 가격 등이 종합적으로 포함된다.올해 모두 11개 부문이 시상된 가운데 현대차의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차), 아이오닉5(전기 SUV), 투싼(준중형 SUV)이 상을 받았다. 또 기아의 텔루라이드(대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 스포티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쏘울(소형 SUV)이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이밖에 준중형 승용 부문 혼다 시빅, 중형 승용 부문 혼다 어코드, 중형 SUV 부문 혼다 패스포트, 미니밴 부문 혼다 오딧세이가 각 부문별로 상을 받았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수상 차량은 우수한 상품성과 품질은 물론 합리적인 경제성까지 갖춰 고객에게 가치있는 소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고의 고객가치상 최다 수상 브랜드로 선정돼 매우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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