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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전국이 장맛비…토요일 새벽부터 수도권·충청 다시 때린다

    주말, 전국이 장맛비…토요일 새벽부터 수도권·충청 다시 때린다

    19일 남부지방에 장맛비를 뿌렸던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수도권과 충청권에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밤사이 남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0일 새벽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오겠다. 일요일인 21일에도 정체전선이 남북을 계속 오가며 전국에 비를 뿌리겠다. 20~21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인천·서해5도·대전·충남·충북 50~100㎜, 강원 내륙과 산지 30~100㎜, 전북·광주·전남·경북 북부 30~80㎜, 대구·경북 남부 20~60㎜, 부산·울산·경남 5~40㎜다. 경기 남부와 충청권의 경우 주말 이틀간 150㎜가 넘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좁은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짧은 시간 동안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겠다.
  • 신가전 ‘음식물처리기’ 제대로 구입하는 요령은

    신가전 ‘음식물처리기’ 제대로 구입하는 요령은

    교체 주기 긴 가전…오래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하려는 경향기능적 편의성 높고 직접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전문성을 지닌 곳인지 확인 필요 가전은 교체 주기가 길고 가격대가 높은 만큼 오래 사용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높다. 따라서 제품의 가격보다도 기능과 사후관리 서비스(A/S), 소비자 편의성, 안전성 등 모든 것이 부합하는 제품인지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신가전은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러 브랜드의 제품이 쏟아지다 보니 구매에 앞서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 음식물처리기 역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신가전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음식물처리기를 잘 구입하려면 어떤 것을 살펴야 할까. 전문가들은 음식물처리기는 탈취력이나 편의성의 측면에서 높은 기술력을 요하기 때문에 기능과 서비스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안전장치 장착 여부 확인은 필수 지난해 한 차례 불거진 음식물처리기 안전성 논란으로 음식물처리기 시 안전장치의 중요성이 대두됐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음식물처리기 사용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음식물처리기는 별도의 잠금 장치가 없으면 처리 과정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어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단단한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음식물이 도어를 치면서 기기가 열릴 우려가 있기에 잠금 기능이 있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있는 집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호기심으로 제품을 건드리다 도어가 열리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자칫 손가락 끼임이나 화상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 구매 전 잠금 장치가 탑재된 제품인지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편의성·내구성을 잘 살펴야 음식물처리기를 찾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간편하고 빠르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고자 구매하기에 편의성이 저하된 제품을 피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음식물처리기의 필터는 음식물 보관 및 처리 시 발생하는 냄새 입자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데, 저가형 음식물처리기의 경우 품질이 떨어져 탈취력 측면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처리 용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처리 시간은 길 수 있어 용량 대비 처리 시간도 중요시 봐야 한다. 탈취력과 처리 시간 등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 이밖에도 처리 가능한 음식물의 종류나 투입구의 크기, 잠금 장치, 세척 기능 등 세부적인 기능까지 면밀히 살피는 것이 좋다. ●자체 연구·개발부터 국내 생산, A/S까지…전문성 확인해야 또 제조업체에서 직접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전문성을 지닌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다 제품의 품질이 좋고 불량율이 낮으며 원활한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직접 개발 생산이 아닐 경우, 전문적 수리가 필요할 때 A/S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A/S 기간이 늘어나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음식물처리기 구매 시 직접 개발 생산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후관리 서비스가 보장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업계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는 성능에 따라 만족도가 확연히 달라지는 제품이기에 성능이 확실히 보장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래 사용해야 하는 가전인 만큼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이초 선생님’ 떠난지 1년…교사들이 교단을 지키는 이유[에듀톡]

    ‘서이초 선생님’ 떠난지 1년…교사들이 교단을 지키는 이유[에듀톡]

    “서이초 선생님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컸어요. 저도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교직에 남아있습니다.” 서이초 교사와 기간제 교사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 온 A교사는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두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난 1년에 대해 어렵게 운을 뗀 A교사는 “현장에선 아직 개선되지 않은 점이 많다”며 “이 희생을 잊지 않고 사회가 계속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교직 2년 차였던 서이초 교사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지난해 7월 18일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젊은 교사의 사망에 교직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고 사회적 공분도 일었습니다. 교육활동 침해로 고통을 호소하던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휴직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A교사처럼 교단에서 학생들과 1년을 보낸 교사들도 많습니다. 8년차 초등교사인 구모 교사는 “아이들이 나를 따라주고 쑥쑥 성장하는 걸 보는 게 교사로서 버티게 하는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부는 교권 보호 대책을 만들었고 국회도 ‘교권 보호 5법’을 입법했습니다. 하지만 현장 교사들은 부족한 점이 많다고 입을 모읍니다. 서울교사노조가 지난달 서울교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93.6%가 ‘학교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서이초 사건 이후 변화가 없다’고 답한 교사도 77.4%나 됩니다. 교육활동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무엇으로는 무엇을 꼽았을까요. 교사 절반 이상(56.2%)이 ‘무고성 아동학대로 신고받을 두려움’이라고 답했습니다. 학교폭력이나 분쟁 처리가 어렵다고 한 교사는 21.2%였습니다. 학생 지도 과정에서 아동 학대로 신고받을까 봐 위축되고, 학교 폭력 처리 과정에서 여러 민원에 시달린다는 겁니다.교사들은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합니다. 우선 민원 대응팀이나 문제 행동 학생을 분리하는 시스템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6년 차 고교 교사 김모 씨는 “학부모 민원은 담임 교사가 개인 전화로 받는 경우가 많다. 교과 수업 중에 일어난 일도 담임에게 올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학생 분리 제도 역시 도입은 됐지만, 공간이나 인력은 지원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덧붙였습니다. 제도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 4264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1순위 개선과제로 아동복지법 개정(45.2%)이 꼽혔습니다. 모호한 정서학대 기준을 명확히 규정해야 무분별한 신고에서 교사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어 현장체험 등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고의·중과실이 없는 교원의 책임을 면제하는 학교안전법 개정(20.1%) 요구가 많았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8일 정서적 아동학대 요건을 구체화하고, 교육활동에서 안전사고 책임을 면제하는 요건 등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아동복지법 개정에 대해서는 아동학계와 단체들이 ‘아동의 고유한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 아이 믿고 맡긴다… ‘은평형 보육’ 속도 내는 김미경 구청장 [현장 행정]

    아이 믿고 맡긴다… ‘은평형 보육’ 속도 내는 김미경 구청장 [현장 행정]

    구립 97번째… 공보육률 50% 돌파교사 부담 줄여 보육의 질도 높여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을까 걱정하던 마음은 첫 1~2주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사라졌습니다. 원장 선생님의 말씀에서 사명감과 책임감, 열정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들의 눈빛과 행동을 보고 걱정이 하나둘 사라져 갔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하나어린이집 개원식에서 학부모 박성미씨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개원한 응암하나어린이집은 어린이집 100곳 건립을 추진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준공돼 3월부터 아동 27명을 돌보고 있다. 사단법인 그린티처스가 위탁받아 운영한다. 응암하나어린이집은 은평구의 97번째 구립 어린이집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2018년 22% 수준이었던 공보육률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고 현재 55.2%에 도달했다. 김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이제는 공보육률 50%를 넘어 보육의 질을 높이는 일들을 하고 있다”며 “이런 과정에서 하나금융그룹이 역할을 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 은평 만들기’에 주력한다. 은평형 어린이집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개선 중인데 보육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와 아동 간 상호작용을 늘리기 위해서다. 안전사고 예방 등 보육 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돼 이용자 만족도도 올라간다. 신규 교사 채용이 뒤따라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 구는 지난해 교사 233명의 인건비를 지원했고 올해도 어린이집 30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한 공공형 실내놀이터도 만든다. 역촌동, 응암1동과 수색동에서 하반기 문을 연다. 구는 여성가족부의 2024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 1년 만에 서이초에 모인 교사들 “잊지 않겠습니다”

    1년 만에 서이초에 모인 교사들 “잊지 않겠습니다”

    폭우 속 거리 행진…합동 추모제유가족 “교권 보호·재발 방지 절실”이주호 부총리 “법 추가 개정 노력”尹대통령 “교권 보호 안착 챙기겠다” “너무 일찍 가신 선생님의 뒷모습을 기억하며 오랫동안 홀로 겪었을 고통을 잊지 않기 위해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순직 1주기인 18일. 폭우 속에 검은 우비를 입은 80여명의 교사가 서이초 사거리에 모였다. 서이초 교사의 희생을 추모하고 추가적인 교권 보호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행진을 주최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손지은 부위원장은 “검은 점들의 모임이었던 교사들은 지난 1년 동안 검게 일렁이는 파도가 됐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은 과제가 많다”고 했다. 교직 2년 차였던 서이초 교사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지난해 7월 18일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젊은 교사의 사망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권 보호 5법’ 등 관련법 개정을 이끌어 냈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는 서이초 교사의 1주기를 맞아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서울, 울산, 제주, 대전, 충남 등 각 지역 교원단체는 추모 공간을 조성하거나 추모제를 열어 서이초 교사의 희생을 애도했다.서울시교육청에서 이날 열린 공동 추모식에서 서이초 교사의 사촌오빠인 박두용 교사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권 회복과 재발 방지 대책이 중요하다”며 “저희 동생뿐 아니라 다른 교사들의 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도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교원단체들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좋은교사운동은 “서이초 선생님의 희생은 55만 교원을 광장으로 모이게 하는 힘이었다”며 “그러나 1년이 지난 오늘, 교사들은 여전히 크게 달라진 것 없는 교단에 서고 있다”고 했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은 “교대생들은 불안하지만 여전히 교사가 되고 싶어 한다.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했다. 교육당국은 추가적인 법 개정을 약속했다. 이날 공동 추모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권 보호 5법이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부족한 부분이 크다”며 “멈추지 않고 선생님들과 맞잡은 손을 더욱 단단히 잡겠다”고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서적 아동학대 요건을 구체화하고 교육활동에서의 안전사고 책임 면제 요건에 관한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교권을 올바로 세우는 것은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교권 보호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협력회사와 함께 걷는 삼성전자… 동반성장 12년 연속 최우수

    협력회사와 함께 걷는 삼성전자… 동반성장 12년 연속 최우수

    삼성전자는 ‘상생추구·정도경영’이라는 회사의 핵심 가치 아래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파트너십과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협력회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 역량 개발 지원,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장의 온기가 1차 협력회사뿐 아니라 2·3차 협력회사까지 골고루 퍼지는 ‘상생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회사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지난해 9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도입된 2011년부터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삼성협력데이를 개최해 삼성과 협력회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져 왔다. 한종희 부회장은 올해 열린 상생협력데이에서 “앞으로의 제조 현장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의 등장에 따라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의 제조 역량을 확보한 기업들이 무한 경쟁력으로 앞서 나가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협력회사도 이를 위한 자동화, 무인화 등 미래를 대비하는 혜안을 바탕으로 지속성장의 기반을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05년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거래대금 지급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1·2차 협력회사 간 거래대금 지원용 물대지원펀드(5000억원), 2018년 3차 협력회사 전용 물대지원펀드(3000억원)를 조성해 협력회사 간 거래대금이 30일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무이자로 대출했다. 원자재 가격뿐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1조 40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 주고 있다. 반도체 협력회사의 안전사고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해 2010년부터 누적 6000억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조, 품질, 개발, 구매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상생협력아카데미의 ‘컨설팅센터’를 통해 생산성 저하나 불량 등 협력회사의 문제를 발굴, 개선해 공장 운영 최적화와 제조·품질 혁신을 지원 중이다. 다년간 축적된 삼성전자의 원가 혁신 사례를 협력회사에 전수해 비효율 개선,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중소·중견기업 대상 제조 환경 개선 사업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시작해 국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국내외 제조 현장에서 수십 년간 쌓은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전수해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부터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구소멸 위험 지역의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을 별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스마트공장 3.0을 새로 시작하며 개별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공장 수혜 기업이 손잡고 지자체별로 진행하는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 피서는 종로…동네 워터파크 가볼까[현장 행정]

    피서는 종로…동네 워터파크 가볼까[현장 행정]

    소공원에 터널분수 등 설치새달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방학 맞아 물놀이 공간 조성” “어린이 여러분, 동네 물놀이장에서 더운 여름 신나게 놀고 튼튼하게 자라세요.” 서울 도심 율곡터널과 이화사거리 사이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연지물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빌딩 숲 사이 소공원에 터널분수, 워터터널 등을 설치해 여느 워터파크 부럽지 않다.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난 15일 효제초등학교, 명륜어린이집 학생과 함께한 개장식에서 “어린이 여러분이 슬기롭게 씩씩하게 커갈 수 있도록 동네 물놀이장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슬리퍼를 신고 반바지를 준비한 정 구청장은 이날 아이들과 함께 물총을 들고 놀이기구에서 물놀이도 했다. 알록달록한 수영복 차림의 아이들은 10분에 한 번씩 쏟아지는 워터버킷의 폭포수를 향해 환호성을 지르며 몰려들었다. 쨍쨍 내리쬐는 여름 햇볕 아래 물총 놀이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 구청장과 종로구의회 의원, 아이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시원한 물줄기에 젖었다. 연지물놀이터는 종로구의 첫 어린이 물놀이장이다. 워터슬라이드과 버킷이 있는 물놀이조합대, 터널 분수 등이 설치됐다. 물놀이를 마친 어린이들이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간이 샤워시설과 야외 탈의 시설도 마련됐다.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그늘 쉼터, 가로변 쉼터도 마련돼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기에 적당하다. 다음달 말까지 문을 열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다.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고 안전요원이 상시 근무한다. 9월과 10월에는 바닥분수를 가동해 누구나 쉴 수 있는 오아시스가 될 전망이다. 7세 이하는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된다. 이 밖에 숭인공원, 산마루놀이터, 상상굴뚝놀이터에도 지난해에 이어 간이 물놀이장이 설치된다. 세 곳 모두 물놀이풀과 슬라이드를 갖춘다. 오는 29일까지 종로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구독하고 물놀이장의 명칭을 맞히면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정 구청장은 “방학철을 맞아 종로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했다”며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 잠들지 않는 꿀잼도시, ‘대전 0시 축제’서 만나요

    잠들지 않는 꿀잼도시, ‘대전 0시 축제’서 만나요

    더 풍성해진 볼거리·즐길거리군악대·모델 등 대규모 퍼레이드SG워너비 등 정상급 뮤지션 출동 교향악단 등 시립예술단 공연도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로9일로 기간 늘리고 행사장도 확장日 삿포로 등 우호 도시 공연까지“200만 방문·3000억 경제 효과 목표” 지난해 8월 14년 만에 부활해 대박 난 ‘대전 0시 축제’가 올해 더 강력한 축제로 돌아온다. 기간이 늘어나고, 축제장도 확대되지만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층 더 다양해졌다. 전국적 열풍이 몰아치는 토종 빵집 ‘성심당’을 빼면 가거나 즐길 곳이 적어 ‘노잼도시’로 불리던 대전이 ‘꿀잼도시’로 탈바꿈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009년 동구청장 시절 개최했다가 지난해 부활시킨 축제에는 110만명이 찾았다.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지역 최대 흥행이었다. 이 시장은 17일 “지난해 축제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만큼 올해는 방문객 200만명과 경제적 효과 3000억원이 목표다. 착실히 준비해 반드시 이루겠다”며 “더 나아가 5년 안에 0시 축제를 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 반열에 올려놓겠다. 대전하면 ‘0시 축제’를 얘기할 정도로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키우겠다”고 했다.부활 첫해, 단 한 번의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2024년 ‘K컬처 이벤트 100선’,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것에서 축제의 성장 잠재력이 드러났다.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옛 충남도청 1㎞ 구간 중앙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 행사장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행사장은 지난해 중앙로 중심에서 올해 옛 충남도청사 안과 인근 원도심 상권까지 확장됐다. 7일이던 기간이 9일로 이틀 더 늘면서 신규 프로그램 등이 많아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훨씬 더 풍성해졌다. 지난해 3일에 그쳤던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가 매일 벌어진다. 군악대·패션모델·오토바이·민속놀이 등 다양한 퍼레이드단이 나선다. 15일 광복절에는 외국 백파이프단과 군악대의 특별 퍼레이드도 있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증기기관차·수소트램·우주선 소재의 퍼레이드카가 9일 동안 행사장을 누비며 ‘시간 여행’으로 인도한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버스킹을 하고 소극장 등 실내와 갤러리 등 25개 공간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1주일 전부터 공연, 전시회, 연극제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정상급 뮤지션도 출동한다. SG워너비·화사·이무진·다비치·10CM·다이나믹듀오·비오·코요태 등 K팝을 알린 뮤지션들이 매일 댄스·발라드·힙합 등을 뽐낸다. 장민호·박서진·김수찬·박지현·김의영·설운도 등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도 나선다. K팝 전사가 총출동해 뜨거운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참이다. 광복절에는 서경석·차지연·김의영·VOS·스우파2베베 등 대전 출신 스타들이 시민들과 추억을 나눈다. ‘0시 축제’의 모티브가 된 대중가요 ‘대전부르스’를 활용한 전국가요제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9일 0시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2인조 그룹 ‘육중완밴드’는 대전부르스를 리메이크해 무대에 오른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교향악단·무용단·합창단·연정국악단 등 시립예술단의 고품격 공연도 펼쳐진다. 해외 우호 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대만 가오슝시, 베트남 빈증성, 헝가리 부다페스트시 등의 공연도 열린다. 전효진 대전시 관광축제팀장은 “지난해보다 2배 많은 5~6곳의 우호 도시가 전통 공연을 펼친다”고 했다. 행사장은 과거·현재·미래존으로 나뉘는데 1905년 대전역 개통으로 성장한 대전의 모습을 보여 준다. 시는 역을 관문으로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성장한 ‘개척자들의 도시’라고 대전을 설명한다. 과거존에서는 기차 멀티쇼, 무성영화, 레트로 코미디언쇼 등을 볼 수 있다. 현재존에는 길거리 퍼레이드 등이 열리고 미래존에서는 대전이 ‘과학수도’임을 자랑한다. 무인자동차·누리호발사체·로봇·대덕특구 연구성과물을 선보인다. 마니아들이 혹할 만한 희귀 슈퍼카 전시 및 시승회도 내내 열린다. 대학생·시니어 모델 150명은 대규모 패션쇼 퍼레이드를 벌인다. 특히 개막일인 오는 8월 9일 오후 6시부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 에어쇼를 하고, 폐막일인 17일 시민과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1000인(명) 대전부르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93 대전엑스포’에서 태어난 대전의 새 캐릭터 ‘꿈씨 패밀리’가 관람객을 맞는다. 당시 마스코트 ‘꿈돌이’의 아들·딸·친구 8명이 100m의 포토존과 테마파크에서 기다린다. 굿즈도 선보인다. 시는 평소에도 북적이는 성심당 본점·대전역점이 행사장 안에 있어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옛 대전부청사에 축제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교통·치안·소방·환경 등 6개의 상황실을 둘 참이다. 경찰,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하루 565명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벌인다. 인파관리예측시스템을 갖춰 메인무대, 성심당 등에 상시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지하철 운행을 새벽 1시까지 연장하고 하루 28회 이상 늘릴 계획이나 행사장 가운데에 위치한 중앙로역은 무정차 운행한다. 폭염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설치한다. 시간당 5㎜ 이상 비가 내리면 우의 등을 지급하고 방수 대책에 들어갈 방침이다. 응급환자 구조체계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대책도 수립했다. 이 시장은 “행사장이 대전의 옛 중심지이고 성심당 본점 등이 있어 지난해 수많은 관람객이 운집했지만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이 안전하게 치러졌다”며 “대전의 대표 문화콘텐츠이자 세계적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인 만큼 올해는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더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동 일대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동 일대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

    17일 오전 하남시에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미사1동·미사2동)이 미사동 일대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먼저 당정근린공원(미사동 42-1번지 일원)과 주변 저지대 배수 현황을 살펴보고 배수로 등 배수시설 적정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이날 당정근린공원 주변은 배수 불량으로 인해 주변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기는 한편,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 부의장은 배수구 주변 오염물을 제거, 긴급 배수 조치하고 ▲배수구 확대 설치 ▲우수관로 확장 ▲배수 방해 요소 제거 등 원활한 배수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논의했다. 정 부의장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시 당정근린공원과 주변 도로의 배수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배수로 증설 등 개선 조치를 요청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도 또다시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기후변화로 인해 이른바 ‘물 폭탄’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국지성호우가 점차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견된 폭우에 철저한 대비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오늘과 같은 피해는 매년 반복될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하며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재발 방지 조치를 당부했다.이어 하남종합운동장과 미사호수공원을 방문한 정 부의장은 ▲종합운동장 내 축구장 물고임 현상 ▲운동장 대기석 가림막 파손 ▲미사호수공원 내 다리 난간 등 각종 시설물 파손 상황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 정 부의장은 “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의 여가생활과 밀접한 공간으로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상시 예방하고 특히 폭우·폭설 등 자연재해가 잦은 시기에는 각별한 사전 점검으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광폭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 전역 호우 경보 발효…침수피해·안전사고 대비와 관리 당부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 전역 호우 경보 발효…침수피해·안전사고 대비와 관리 당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17일 서울 전역에 집중호우가 예보되자 관악구 관내 건설공사 현장, 급경사지 등 침수 피해 취약 지역을 둘러보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 의원은 “공사 현장은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막힘 사고가 빈발하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현장이다. 재개발 구역 내 현장이 안전한지, 수방대책이 잘 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동시장 인근은 저지대라 상습 침수지역이라고 말하며, 올해 장마가 끝날 때까지 비 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침수피해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가 막히거나 맨홀에 이상이 있는지 주민 스스로 잘 살펴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신고하고, 집중호우 시 실시간으로 기상정보를 확인해, 상습 침수지역이나 산사태 위험지역 등 위험한 곳으로의 외출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청년봉사단, ‘안전한 경기 만들기’ 봉사 활동

    경기도청년봉사단, ‘안전한 경기 만들기’ 봉사 활동

    안전사고 및 재난·재해 대비 도로반사경·빗물받이 청소 봉사400여 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청년봉사단이 8월까지 경기도 전 지역에서 안전사고와 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도로반사경, 빗물받이 청소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도로반사경 청소는 도로 위 사각지대를 줄여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이며, 여름철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청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봉사단원들은 재난·재해에 자료로 쓰기 위해 도로반사경과 맨홀뚜껑의 위치 데이터를 기록하고 있다. 16일까지 조사한 데이터 분석 결과, 73%의 도로반사경에 관리 카드가 없는 데다 대부분 먼지가 쌓여 있어 관리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경기도청년봉사단은 앞으로도 경기도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청년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청년봉사단이 기록한 데이터는 통계청에서 운영하는 통계지리정보서비스(지역현안 소통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늘 출근길 시간당 70㎜ ‘매우 강한 비’

    오늘 출근길 시간당 70㎜ ‘매우 강한 비’

    16일 남부 지방 곳곳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6~17일 경기 북부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부지방에도 거센 장맛비가 쏟아지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경기 북부는 출근 시간 전후로 시간당 최대 7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나머지 수도권 지역도 시간당 30~60㎜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우 강한 비’로 분류되는 시간당 30㎜의 2배 넘는 비가 쏟아지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새벽과 아침 사이 북한 쪽을 통과하는 저기압에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정체전선이 활발해지고 대기 하층의 빠른 바람인 ‘하층 제트기류’가 더해져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도 비슷한 수준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까지 경기 북부에는 최대 25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같은 기간 서울·인천·경기·서해 5도의 예상 강수량은 80~120㎜, 강원 내륙·산지 50~100㎜, 대전·세종·충남·충북 30~100㎜, 전라권·부산·울산·경남·경북 북부 30~80㎜다. 많은 비와 함께 천둥과 번개도 치겠다. 전남에는 16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3576회의 낙뢰가 관측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중부 지방은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와 남부 지방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강원내륙·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서기 안전교육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서기 안전교육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5일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서기 안전교육’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이 혹서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폭염과 장마가 겹치는 여름철을 맞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과 건강을 지키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실내외 활동 시 주의사항, 폭염 대응 행동 요령, 그리고 여름철 집중호우 사고 예방 교육과 식중독 예방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정보가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같은 날씨에 실내외 활동하는 게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오늘 배운 안전수칙을 꼭 명심해서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의원은 안전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께서 혹서기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시의원으로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익을 위해 헌신하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자아실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발굴과 질적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독해진 폭우·폭염 ‘비상’…중소제조업체 찾은 고용·중기부 장관

    독해진 폭우·폭염 ‘비상’…중소제조업체 찾은 고용·중기부 장관

    “작은 방심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안전사고뿐 아니라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이정식 장관) “안전과 건강한 작업 환경 등을 통해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오영주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인천 서구의 중소 제조기업을 방문해 폭염 및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폭염과 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찾았다. 주물 제조 가공업체로 금속을 가열·압연, 가공하는 공정은 고열이 발생해 작업자가 상시 높은 온도에 직·간접으로 노출돼 화상 및 온열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고열 작업장은 ‘물·바람·휴식’ 등 실내 작업장에서의 온열질환 예방조치와 함께 방열복 등 보호장비 지급, 작업자 외 출입 금지 등의 조치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국지성 집중 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나 감전 사고 발생 우려도 커 사업장들은 기상특보 발령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 장관과 오 장관은 주물 제조시설과 근로자 휴게시설, 외국인 기숙사 등을 점검한 후 대표이사 및 현장 근로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건강 보호 및 중소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용부는 지난달 12일과 26일 호우·폭염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이어 전날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우 취약 사업장(5900여개)과 폭염 취약 사업장(6만 4000여개)을 지정하고 중대재해사이렌(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호우·폭염 관련 안전 수칙을 수시 안내한다. 특히 급박한 위험 발생 시 사업주 또는 근로자의 작업 중지를 적극 활용토록 지도하고 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사고는 예방하지 않으면 기업의 재산뿐 아니라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손해를 끼칠 수 있다”라면서 “두 부처가 칸막이 없이 현장의 안전·보건 조치뿐아니라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까지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가평군, 8월 말까지 불법 수상레저활동 합동단속

    가평군, 8월 말까지 불법 수상레저활동 합동단속

    경기 가평군이 북한강 일원의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여름철 성수기 유도선 및 수상레저 현장단속’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장단속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가평군청 관광과 수상관광팀 1개반 7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군은 특히 강화된 단속을 위해 경기도청 해양수산과, 인천해양경찰서, 가평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관내 수상레저 안전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6년 연속 ‘수상레저 사망·사고 제로(0)’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개인 제트스키의 조직적 폭주 위협 운행과 무면허 동력수상레저기구 활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불법 야간수상레저 활동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야간단속을 실시해 전방위적인 단속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놀러 오세요”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놀러 오세요”

    서울 양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알뜰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양천구는 서서울호수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최초로 조성, 오는 20일 개장하여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1685㎡ 규모에 수심 80㎝의 조립식 풀장과 수심 50㎝ 에어풀장 6개,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물바구니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탈의실, 간이 샤워실, 물품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주말에는 버블쇼, 물총놀이, 마술쇼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12시부터 13시까지는 정비시간을 갖는다. 물놀이장 이용료는 무료이고, 7월 29일과 8월 5일은 시설물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구는 물놀이장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하여 시설 및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여과기를 상시 가동하고 2시간 간격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게시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용하는 분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수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내일부터 전국 다시 장맛비… “강한 호우”

    내일부터 전국 다시 장맛비… “강한 호우”

    장마전선(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15일 제주와 남해안에, 16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위아래로 얇은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올 땐 중부지방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있겠다. 반대로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쏟아질 땐 남부지방이 덥겠다. 정체전선은 이번 주 내내 남부와 중부지방을 오가고, 장맛비는 다음주 초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야행성 기습 폭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15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광주·전남·전북·부산·경남 20~60㎜, 울산·대구·경북 10~40㎜다. 강원 영동엔 5~20㎜의 소나기가, 수도권·충청권 등 일부 중부내륙엔 5~40㎜의 소나기가 오겠다. 제주도 일부 지역엔 이날 늦은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충남 홍성, 전남 해남과 완도에는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15일 낮 최고기온은 전국에서 24~31도로 예보됐다. 특히 비가 오지 않는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16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폭염 특보가 발령될 수준의 무더위가 예상된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대한 수치예보 모델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이라 정체전선이 예상보다 더 아래에 위치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되면 남부지방에도 거센 장맛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장마 전망에 대해 “비가 오는 지역이 많겠고, 특히 돌풍과 함께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소나기가 집중될 수 있다”며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클 수 있으니 최신 예보를 참고해 달라”고 설명했다.
  • 서울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철거한다

    서울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철거한다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설치됐지만 잦은 안전사고로 논란이 됐던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가 철거된다. 설치 30여년 만이다. 14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휠체어 리프트’ 철거를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공사 대상은 서울역과 신설동역, 용답역, 창동역, 서대문역 등 17개 역사에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 23대다. 이는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휠체어 리프트 총 103대 중 약 4분의1에 해당한다. 공사 관계자는 “‘1역사 1동선’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동선 확보가 완료된 곳은 승객 안전과 충분한 이동 동선 확보를 위해 리프트를 철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역사 1동선은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말한다. 다만 일부 역사는 휠체어 리프트를 철거할 경우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사례도 있어 협의를 거쳐 리프트를 철거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담당하는 구간 275개 역 중 1역사 1동선이 확보된 역은 263개(95.6%)다. 공사는 연말까지 1역사 1동선을 100% 완료할 계획이다.
  • 강서, 중대재해 예방에 팔 걷었다

    강서, 중대재해 예방에 팔 걷었다

    서울 강서구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팔을 걷었다. 강서구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사업장 내 중대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점검 대상은 구에서 발주한 공사장 중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모든 공사장”이라고 설명했다. 점검은 공사 발주 부서와 감사 부서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표를 활용해 서면 점검을 실시한 후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대형 공사장과 서면 점검 결과 미흡한 공사장에 대해서는 발주부서와 감사 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항목은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 설정 ▲안전보건 전담조직 설치 ▲안전보건 전문인력 배치 ▲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마련 및 조치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또는 개선 조치하고 위법·부당 사항이 발견되거나 시정 및 개선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고발 등 엄중 조치가 이뤄진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번주 초 다시 장맛비…올 7월 장마 특징은 ‘물폭탄·강풍’

    이번주 초 다시 장맛비…올 7월 장마 특징은 ‘물폭탄·강풍’

    장마전선(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15일 제주와 남해안에, 16일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위아래로 얇은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비가 올 땐 중부지방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있겠다.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쏟아질 땐 반대로 남부지방이 덥겠다. 정체전선은 이번 주 내내 남부와 중부지방을 오가고, 장맛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야행성 기습 폭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15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부산·울산·경남 50~100㎜, 광주·전남 30~80㎜, 전북 20~70㎜, 대구·경북 남부 20~60㎜다.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5~20㎜의 소나기가, 수도권·충청권 등 일부 중부내륙은 5~40㎜의 소나기가 오겠다. 15일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특히 비가 오지 않는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16일부터는 정체전선이 중부지방과 북한을 오르내리면서 내륙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폭염특보가 발령될 수준의 무더위가 예상된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대한 수치예보 모델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이라 정체전선이 예상보다 더 아래에 위치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되면 남부지방에도 거센 장맛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장마 전망에 대해 “예보 기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지역이 많겠고, 특히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정체전선의 위치 등 강수 지역과 시점은 예보 변동성이 크겠으니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주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야행성 폭우’를 포함해 이달 초 전국에 내린 장맛비는 실제로 짧은 시간 많은 양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 군산, 경북 포항·안동·상주 등 전국 곳곳에서는 이달 초 장맛비로 1시간에 쏟아진 가장 많은 비의 기록이 바뀌었다. 군산은 기존 7월 최대 기록인 2006년 7월 9일 56.5㎜의 3배에 가까운 131.7㎜의 비가 지난 10일 새벽 1시간 동안 쏟아졌다. 같은 날 추풍령(60.8㎜), 충남 금산(84.1㎜), 경북 구미(58.3㎜) 등도 기존 1위 기록을 넘어섰다. 백령도는 지난 4일 시간당 강수량이 42.0㎜를 기록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고, 지난 8일에는 충남 서산(58.7㎜), 경북 울진(41.4㎜), 충북 보은(68.5㎜), 세종(54.6㎜) 등이 역대 최대 시간당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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