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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남도안전학당 운영 본격화

    함평군, 남도안전학당 운영 본격화

    전남 함평군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마을회관과 경노당 등 80개 소를 돌며 어르신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남도안전학당을 운영한다. 남도안전학당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방지 대책으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안전 강화사업이다. 지난 21일부터 교육에 들어간 남도안전학당은 전라남도에서 위촉한 남도안전학당 강사들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가스 사용과 전기 관리, 교통안전, 화재 예방, 소화기 사용법, 노인건강수칙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촌지역 대부분이 의료취약지역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남도안전학당에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서울시내 공중 케이블 정비사업 시급”

    김경 서울시의원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서울시내 공중 케이블 정비사업 시급”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김경 위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서울시내 공중 케이블 정비사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통신사들의 지나친 고객 확보경쟁으로 인해 신규 가입한 통신사 고객들의 새로운 케이블은 지속적으로 설치되어 도심 하늘에 거미줄처럼 쌓여가고 있지만, 서비스를 해지한 이후에는 철거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기능을 하지 않는 방치되고 있는 케이블들도 부지기수이다. 심지어 통신사업자들이 한전의 허가 없이 전신주에 케이블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더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동통신 3사가 한전 전주를 불법사용하다 적발된 건수는 2020년 8월 기준 2015년부터 5년간 총 131만 7585가닥으로 추정된다. 최근 3년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3년간 총 137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됐으나 아직도 공중 케이블은 제대로 된 정비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 미관을 훼손함은 물론 보행자들의 충돌 위험 등을 높여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특히 최근 몇 년간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무리하게 전선이 설치된 전신주의 경우 강한 바람이나 폭우로 인해 쓰러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이 경우 안전사고는 물론 전력 이용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강서구·구로구·관악구·동작구·강동구·성북구 등의 경우 노후 주택이 많아 공중케이블과 관련한 사고나 민원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음은 물론 정비해야 할 공중케이블 물량도 서울시내 자치구 중 높은 편”이라며 “이는 해당 지역구들뿐 아니라, 서울시 전역에 걸쳐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강서구·구로구·관악구 등을 비롯한 서울시의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서울시내 공중 케이블 정비사업을 시급히 정리해야한다”며 과기정통부와 서울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녹천초 체육관 안전시설개선 공사 준공 기념식 참석해 감사패 받아

    신동원 서울시의원, 녹천초 체육관 안전시설개선 공사 준공 기념식 참석해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녹천초등학교 (김상돈 교장) ‘체육관 안전시설개선 공사 준공 기념식’에 참석해 김상돈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녹천초등학교(이하 ‘녹천초’)는 1995년 개교한 공립학교로 현재 15개 학급의 총 232명의 학생이 학습하고 있다.학교 체육관은 지난 2006년 증축 이후 학생 체육활동 및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배드민턴 시설로 활용되고 있지만, 탄성력감소·뒤틀림 현상 등 마룻바닥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및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저하 등 교체의 시급성이 높았고, 내부 페인트 탈색 등 내부도장의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신 의원은 녹천초 체육관의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해 지난 4월 2023년 제1차 추경예산을 통해 1억 7000만원의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날 김 교장은 신 의원에게 지속적으로 학교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며,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학교와 학부모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또한 이번 체육관 환경개선 사업의 예산확보에 애써주시고 학교 시설이 개선되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오늘 체육관을 둘러보니 탄성이 높은 바닥으로 전면 교체하고, 페인트 등 내부시설을 개선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에 필요한 예산이 무엇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학교에서 주신 감사패는 더욱 의정활동에 열중하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 이미자 종로구의원, 주민 안전에 앞장

    이미자 종로구의원, 주민 안전에 앞장

    -지역의 옹벽 누수 발생 현장 방문 등 안전지키미 자처이미자 종로구의회 의원이 동숭4길 48 옹벽 누수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숭4길의 누수 현장은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을 경계로 하는 옹벽으로 우천 시 반복적인 누수 발생해 주민 불편뿐 아니라 안전사고 우려가 큰 곳이다. 현장 방문에 함께한 주민은 “ 괘 오랫동안 배수관이 아닌 벽면 사이로 누수가 진행되었고, 최근에는 그 정도가 심해져 자칫 사고로 이어질까 걱정된다.”라고 걱정했다. 이미자 의원은 주민 안전을 위해 가톨릭대학과 이화동장, 종로구 건축과·치수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배수로 상황을 점검하고 비탈면에 유입되는 지표수 차단 방안을 논의하였다. 카톨릭대학 측은 누수의 원인은 정확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옹벽 위 지표면에 바닥 콘크리트 타설, 배수로 연장 등 보강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자 의원은 “지역 주민 안전과 관련된 일은 늘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건설사·입주예정자들이 쏜다… 폭염 속 근로자 위한 ‘커피차’ 응원

    건설사·입주예정자들이 쏜다… 폭염 속 근로자 위한 ‘커피차’ 응원

    영화, 드라마 촬영장에서 볼 수 있던 ‘커피차’를 최근에는 건설 현장에서도 자주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역대급 폭염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는 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이 제공하기도 하고 꼼꼼한 시공을 바라는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나서는 경우도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혹서기 현장 근로자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커피차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부터 ‘찾아가는 안전 버스’와 커피차를 전국 건설 현장에 파견하고 있다. 안전 버스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상태 점검, 저주파 치료, 건강 마사지 등을 진행하고 커피차에서는 안전 관련 문구가 적힌 컵에 시원한 음료를 담아 제공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지난달부터 김포 열병합발전소, 당진 LNG기지 등 7개 현장과 오피스·고속도로 건설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있다. 즉석에서 만든 아이스커피, 과일주스, 에이드를 현장 직원에게 대접하기 위해서다. 대방건설은 지난 2~3일 부산에코델타시티, 충남 내포신도시 등 전국 8개 현장의 2600여명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를 보냈다. 반도건설도 지난달 전국 25개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빙수, 수박화채 스무디, 마들렌 등을 근로자들에게 제공했다. 동원건설산업은 아예 이달을 ‘온열질환 예방의 달’로 정하고 각 현장의 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커피차를 제공하고 있다.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팬들이 커피차를 보내 응원하는 것처럼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건설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철근 누락, 새 아파트 침수 피해 등으로 건설업계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입주 예정자들이 직접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전 중구 선화동에 건설 중인 하늘채 스카이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17일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커피차를 보내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티를 대접했다. 경북 포항 펜타시티 대방엘리움, 인천 송도자이더스타 입주예정자협의회도 최근 건설 근로자를 위해 아파트 건설 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해 화제가 됐다.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의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최근 폭염 속 현장 근로자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지원했다. 협의회 대표는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하면서 시공에 만전을 기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연예인 커피차가 공사 현장에? 우리 아파트 잘 지어주세요 ‘조공’도

    연예인 커피차가 공사 현장에? 우리 아파트 잘 지어주세요 ‘조공’도

    영화, 드라마 촬영장에서 볼 수 있던 ‘커피차’를 최근에는 건설 현장에서도 자주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역대급 폭염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는 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이 제공하기도 하고 꼼꼼한 시공을 바라는 아파트입주예정자들이 나서는 경우도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혹서기 현장 근로자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커피차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부터 ‘찾아가는 안전 버스’와 커피차를 전국 건설 현장에 파견하고 있다. 안전 버스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상태 점검, 저주파 치료, 건강 마사지 등을 진행하고 커피차에서는 안전 관련 문구가 적힌 컵에 시원한 음료를 담아 제공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지난달부터 김포 열병합발전소, 당진 LNG기지 등 7개 현장과 오피스·고속도로 건설현장에 커피차를 보내고 있다. 즉석에서 만든 아이스 커피, 과일주스, 에이드를 현장 직원에게 대접하기 위해서다. 대방건설은 지난 2~3일 부산에코델타시티, 충남 내포신도시 등 전국 8개 현장에 2600여명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를 보냈다. 반도건설도 지난달 전국 25개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빙수, 수박화채 스무디, 마들렌 등을 근로자들에게 제공했다. 동원건설산업은 아예 이달을 ‘온열질환 예방의 달’로 정하고 각 현장의 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커피차를 제공하고 있다.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팬들이 커피차를 보내 응원하는 것처럼 아파트입주예정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건설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철근 누락, 새 아파트 침수 피해 등으로 건설업계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입주예정자들이 직접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나섰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대전 중구 선화동에 건설 중인 하늘채 스카이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17일 무더위에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커피차를 보내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티를 대접했다. 경북 포항 펜타시티 대방엘리움, 인천 송도자이더스타 입주예정자협의회도 최근 건설 근로자를 위해 아파트 건설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해 화제가 됐다.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의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최근 폭염 속 현장 근로자를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지원했다. 협의회 대표는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하면서 시공에 만전을 기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수도권·서해안 중심 많은 비… 그친 후엔 다시 찜통더위

    수도권·서해안 중심 많은 비… 그친 후엔 다시 찜통더위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2일부터 수도권과 서해안 등 우리나라 서쪽 지역에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릴 때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빠르게 기온이 치솟아 한동안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새벽부터 인천·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서해안,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전 중부지방과 전라권으로 확대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저지대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비구름대는 점차 내륙으로 이동해 수요일인 23일 오전쯤에는 경상권까지 세력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23일까지 인천·경기 북부, 서해 5도 50~120㎜, 서울·경기 남부 30~100㎜, 강원 내륙과 강원 중·북부 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제주 30~80㎜, 강원 남부 산지·동해안 5~30㎜다. 특히 경기 북부와 제주 산지의 경우 많게는 150㎜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다. 24일과 25일에도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됐다. 다만 저기압의 위치나 이동 경로, 발달 정도 등에 따라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비가 내려도 평년보다 무더운 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은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이지만 경상권 일부 지역은 이날까지 폭염 특보가 유지될 전망이다. 다른 지역도 비가 내리면서 폭염 특보가 해제되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 22일부터 수도권에 많은 비…경기 북부 최대 150mm

    22일부터 수도권에 많은 비…경기 북부 최대 150mm

    비 내려도 무더위 계속될 전망수도권 ‘매우 강한’ 소나기 내려24·25일에도 저기압 영향 비 예보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2일부터 수도권과 서해안 등 우리나라 서쪽 지역에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릴 땐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그렇지 않을 땐 빠르게 기온이 치솟아 더위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새벽부터 인천·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 서해안,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전 중부지방과 전라권으로 확대된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저지대 침수와 보행자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비 구름대는 점차 내륙으로 이동해 수요일인 23일 오전쯤에는 경상권까지 세력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23일까지 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50∼120㎜, 서울·경기 남부 30~100㎜, 강원 내륙과 강원 중·북부산지·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제주 30∼80㎜, 강원 남부산지·동해안 5~30㎜다. 특히 경기 북부와 제주 산지엔 많게는 150㎜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다. 24일과 25일에도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됐다. 다만 저기압의 위치나 이동 경로, 발달 정도 등에 따라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비가 내려도 평년보다 무더운 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23일은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이지만, 경상권 일부 지역은 이날까지 폭염 특보가 유지될 전망이다. 다른 지역도 비가 내리면서 폭염 특보가 해제되겠지만,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 사계절 내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챙기는 영등포구

    사계절 내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챙기는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 800가구에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스보일러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일산화탄소가 감지됐을 때 경보음이 울리는 안전장치이다. 무색무취인 일산화탄소는 누출 시 확인이 어려워 중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구는 경보기가 안전취약계층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800가구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일러 사용이 늘어나는 동절기를 대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11월 말까지 경보기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경보기가 울리면 창문과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물 밖으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서울도시가스에서 실시하는 연 2회 정기 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또한 구는 치솟는 전기요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 차양막(그늘막)을 설치하면 전력 소비를 줄이고 뜨거운 열로 인한 화재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1000가구이다. 7월까지 총 850가구에 차양막을 지원했으며, 현재 추가로 150가구를 모집 중이다. 구는 내년부터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구민에게도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장은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여름과 겨울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흉기난동 등 예방’…경찰·주민 합동순찰 강화

    ‘흉기난동 등 예방’…경찰·주민 합동순찰 강화

    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에 따른 모방 범죄 차단과 주민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경찰과 지역 주민이 함께 예방에 나섰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보상)는 16일과 17일 다중밀집 지역인 봉명역 일원과 순천향천안병원 등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예방적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순찰 활동은 잇따른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모방 범죄 차단과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순찰 활동에는 일봉지구대 경찰관을 비롯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봉명동 안심 순찰대, 자율방범대 등이 함께 참여했다. 경찰은 순찰 활동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전화금융사기, 여름철 안전사고 등 범죄예방을 담은 치안 소식지도 배부했다. 이종남 일봉지구대장은 “공동체 치안의 활성화로 합동 순찰 확대와 학생들의 안심 학교길 지킴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이수교차로 인근 ‘반포천 상습 침수 구역’ 점검

    곽향기 서울시의원, 이수교차로 인근 ‘반포천 상습 침수 구역’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곽향기 의원(국민의힘·동작3)이 지난 17일 이수교차로 인근 반포천을 찾아 태풍 ‘카눈’이 북상했을 당시 통제됐던 침수 취약 구역들을 점검, 주민들의 민원 현장을 방문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동작구 주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물순환안전국과 서초구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반포천은 서초구 우면산에서 발원해 동작구 동작역 부근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으로 동작구 이수교차로 인근 반포천 일대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사당천에서 내려오는 우수가 함께 유입되면서 자전거길과 산책로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매번 침수되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곽 의원은 “태풍과 장마가 지나갔다고 하지만 예기치 못한 기습적인 폭우가 언제 어디서 내릴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많은 시민이 주변 산책로나 자전거길 등을 이용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수시로 자치구와 협조해 예찰 활동 및 안전사고 방지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참석한 동작구 주민들은 침수문제 뿐만 아니라 더 심각한 문제는 비가 오고 난 후 이수교차로 인근 반포천에서 심한 악취 및 벌레 등이 발생하고 있어 불편을 호소했다. 해당 반포천 일대는 호우 시 사당천의 우수 유입뿐만 아니라 오수까지 넘쳐 흘러들어오고 있으며, 한강물 수위가 높으면 우수와 오수가 뒤섞인 채 한동안 정체되어 있다가 아주 느린 유속으로 빠져나가 평상시 뻘이 쌓여있고 심한 악취 및 벌레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곽 의원은 “민원이 들어왔을 때 일시적인 악취, 벌레 및 뻘 제거 활동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며 “반포천은 동작구민과 서초구민이 함께 이용하는 장소이니만큼 서울시 주도하에 각 구의 지자체와 협력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한다”고 촉구했다. 물순환안전국 관계자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전문가들과 심층적인 논의와 기술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미래한강본부 관계자 역시 “해당구역의 하수가 정체되지 않고 빠르게 한강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각 지자체와 협력해보겠다”라고 말했다.
  • [생생우동]막바지 여름, 시원한 분수보며 ‘물멍’ 어때요

    [생생우동]막바지 여름, 시원한 분수보며 ‘물멍’ 어때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어느덧 입추가 지나고 여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더위가 한풀 꺽일 법도 한데 올 여름은 그렇지가 않다.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분수를 관람하면서 한여름 막바지 더위를 잠시 식히는 건 어떨까. 서울시와 자치구들이 자랑하는 분수들을 소개해본다. 드디어 돌아온 도심 랜드마크 한국은행 분수 명동과 남대문, 남산을 잇는 도심 속 랜드마크. 서울의 대표 분수 중 하나인 한국은행 분수대가 드디어 돌아왔다. 태풍이 지나간 후 다시 찾아온 역대급 폭염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원한 소식이다. 서울 중구는 지난 11일 한국은행 분수대의 정비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안전상의 문제로 작동이 일시 중단된 후 1년여 만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안전관리자문단의 점검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를 받고 선제적으로 분수대 운영을 중단했다. 노후화된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한 뒤 재가동했다. 한국은행 분수대는 근대화와 산업화를 기념하며 서울시에서 1978년 제작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도심 특성이 드러나 인기 있는 도심 명소로 자리잡으며 명동과 을지로, 남대문시장 인근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현재 분수대의 관리는 중구가 맡고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광화문광장 분수 삼총사 재개장한지 일년이 된 광화문과장은 볼거리가 가득하지만, 여름철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단연코 분수다.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 등 광화문광장의 분수 삼총사는 광장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이들 분수는 올 여른 휴가철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서울시는 옷과 신발이 젖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는 아이들을 위해, 올해는 더욱 즐겁고 풍성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썸머비치를 개최했다.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서 ‘파캉스’ 즐겨요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음악분수는 공원의 대표 볼거리다. 4~10월 가동되는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춤을 춰 보는 이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이번 주말 행사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9일 ‘파캉스 (Park +Vacance) 데이’를 개최한다. 파캉스는 공원과 휴가를 합성한 단어로 공원에서 바캉스를 즐긴다는 의미다. 도심 속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대공원 정문 인근의 음악분수에서 공단 창립 40주년 기념 ‘동행 : 한 여름 밤의 뮤직피크닉’ 행사가 진행된다. 시원한 물줄기와 형형색색 조명이 어우러진 음악공연을 분수 앞에 마련된 돗자리에 앉아 방문 시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연주단체인 ‘아인스바움 윈드챔버’의 미니 오케스트라 공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이아름’양과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 ‘프로젝트 The Band’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위 싹, ‘야경 맛집’ 도봉구 우이천 음악분수 지난해 도봉구 쌍문동 우이천 우이교 옆 구간에 조성된 음악분수 역시 시원함과 청량함을 선사한다. 5~8월은 평일 기준 정오와 오후 7시 50분에 운영된다. 주말은 정오, 오후 3시와 7시 50분에 각각 20분씩 진행된다. 특히 저녁 운행 시간에는 레이저 쇼가 함께 펼쳐져 보는 재미가 풍성하다.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음악분수 정면으로는 분수가 작동되는 동안 쉬어갈 수 있도록 관람석도 마련됐다.
  • 영등포, 인조잔디 운동장서 안전하게

    영등포, 인조잔디 운동장서 안전하게

    서울 영등포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대림운동장의 테니스장과 오목교 족구장의 마사토를 인조잔디로 단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대림운동장의 테니스장은 시설이 노후되고 바닥이 마사토로 조성돼 골절이나 찰과상 등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안양천 오목교 하부에 자리한 오목교 족구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마사토가 유실되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마사토로 포장된 테니스장과 족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부대편의시설도 새롭게 정비한다. 먼저 대림운동장의 테니스장 4면을 인조잔디로 깔고 지주와 네트 등 시설물을 정비해 쾌적한 테니스장으로 만든다. 아울러 팀벤치 2개와 안전 펜스도 설치한다. 마사토 족구장 4면 역시 인조잔디로 교체한다. 우천 시에도 범람하지 않도록 배수판과 배수로관을 신규 설치해 수해를 최소화한다. 테니스장과 족구장의 인조잔디 교체는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과 함께” vs “이재명 구속”… 장외 대리전

    “이재명과 함께” vs “이재명 구속”… 장외 대리전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동문 앞.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응원하기 위한 지지자 50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집결했다. 반면 중앙지검 반대편에는 보수단체들이 자리잡고 ‘이재명 구속’이라는 구호를 대형 스피커를 통해 외치며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중앙지검 앞 왕복 4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통제하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기동대를 투입했다. 중앙지검 앞 도로에는 파란색 천막 4개가 세워졌다. 이 안에서 파란색 상의와 선글라스, 모자 등을 착용한 촛불연대와 잼잼 자원봉사단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검찰 독재 정권 우리는 이재명과 함께 반드시 이겨 낸다’, ‘나라 망신 경제 파탄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 대표가 출석을 예고한 오전 10시 20분이 가까워지자 서초동 일대에는 지지자들의 구호 소리가 커졌다. 중앙지검 앞 도로에 50m가량 늘어선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연호했다. 오전 10시 24분쯤 남색 양복을 입은 이 대표가 단상 위에 올라 손을 흔들자 “아버지”, “아빠” 등의 함성이 나왔다. 이 대표가 준비된 입장문을 읽자 지지자들은 “맞다”고 호응했고, 일부는 이에 더해 북을 치며 호응을 유도했다. 특히 이 대표가 “거짓 소환조사, 10번이 아니라 100번이라도 당당하게 받겠다”고 강조하자 현장의 분위기는 극에 달했다. 상당수 지지자들은 이날 늦은 밤까지 중앙지검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이 대표를 맞았다. 반면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이재명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이어 갔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성토하는 범죄 혐의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며 검찰을 응원했다. 이 대표 강성 지지자인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을 향해서도 “공공의 적”이라며 “개딸 100명을 모아놓고 그걸 방패 삼아 의기양양하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연설이 끝난 뒤 지지자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흰색 카니발 차량에 올라탔다. 이어 중앙지검 청사까지 이동한 이 대표는 기자들 앞에서 “이런 무도한 일을 벌인다고 이 무능한 정권의 정치 실패, 민생 실패가 감춰지지 않는다”고 짧게 말한 뒤 10층 조사실로 들어갔다.
  • “이재명과 함께” vs “이재명 구속”…장외 대리전

    “이재명과 함께” vs “이재명 구속”…장외 대리전

    지지자 500여명 “아빠” 등 함성반대편 ‘개딸’ 비판·검찰 응원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동문 앞.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응원하기 위한 지지자 50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집결했다. 반면 중앙지검 반대편에는 보수단체들이 자리를 잡고 ‘이재명 구속’이라는 구호를 대형 스피커를 통해 외치며 대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중앙지검 앞 왕복 4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통제하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기동대를 투입했다.중앙지검 앞 도로에는 파란색 천막 4개가 세워졌다. 이 안에서 파란색 상의와 선글라스, 모자 등을 착용한 촛불연대와 잼잼 자원봉사단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검찰 독재 정권 우리는 이재명과 함께 반드시 이겨낸다’ ‘나라 망신 경제 파탄 윤석열을 타도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 대표가 출석을 예고한 오전 10시 20분이 가까워지자 서초동 일대엔 지지자들의 구호 소리가 커졌다. 중앙지검 앞 도로에 50m가량 늘어선 지지자들은 “이재명”을 연호했다.오전 10시 24분쯤 남색 양복을 입은 이 대표가 단상 위에 올라 손을 흔들자 “아버지”, “아빠” 등의 함성이 나왔다. 이 대표가 준비된 입장문을 읽자 지지자들은 “맞다”고 호응했고, 일부는 이에 더해 북을 치며 호응을 유도했다. 특히 이 대표가 “거짓 소환조사, 10번이 아니라 100번이라도 당당하게 받겠다”고 강조하자 현장의 분위기는 극에 달했다. 지지자들은 “마음이 저리다”고 외쳤다. 반면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신자유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이재명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성토하는 범죄 혐의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며 검찰을 응원했다. 이 대표 강성 지지자인 이른바 ‘개딸’(개혁의 딸)을 향해서도 “공공의 적”이라며 “개딸 100명을 모아놓고 그걸 방패 삼아 의기양양하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연설이 끝난 뒤 지지자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흰색 카니발 차량에 올라탔다. 이어 중앙지검 청사까지 이동한 이 대표는 기자들 앞에서 “이런 무도한 일을 벌인다고 이 무능한 정권의 정치 실패, 민생 실패가 감춰지지 않는다”고 짧게 말한 뒤 10층 조사실로 들어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비지원 ‘매봉산 도곡근린공원 정비사업’ 완료 밝혀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비지원 ‘매봉산 도곡근린공원 정비사업’ 완료 밝혀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6일 서울시비의 지원으로 매봉산 도곡근린공원 산책로 및 경사면 등의 환경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김 의원은 매봉산 도곡근린공원의 환경개선을 위해 약 5억원의 소요 예산을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바 있다. 이로써 올해 초부터 강남구청에서 설계용역을 거쳐 구비 예산을 함께 투입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수 있었다. 정비사업에서는 매봉산 도곡근린공원 내부의 주요 산책로변 식재기반 조성, 경관 향상, 배수로 개선, 휴게 쉼터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등산로의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또한 도곡근린공원 도로 경사면 보수·보강공사도 실시하였는데, 낙석방지망 보수, 산마루 측구 등 배수로 보수, 자연식생공 시공 등으로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매봉산 도곡근린공원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민들까지 건강을 위해 매일 이용하는 소중한 장소”라며 “도곡근린공원이 더욱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되어 강남구의 명품공원의 역할을 더욱 크게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원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매봉산 도곡근린공원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강남구의 더욱 발전된 도시공간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메가시티 서울, 탄소중립 안전도시 건설 목표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메가시티 서울, 탄소중립 안전도시 건설 목표로”

    서울시의회 김용호 정책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6일 제19기 정책위원회 ‘2040 미래도시 서울,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건설’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제19기 정책위원회의 두 번째 포럼으로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서울의 미래상에 부응하는 정책개발과 혁신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정책포럼은 지난달 12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활성화’라는 주제로 소기업·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승진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서울시의원, 한공식 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1부 사회를 맡아 주신 석재왕 제3소위원장(건국대 안보재난관리과 교수) 등 정책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계·현장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서울시 사업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시의회 김용호 정책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메가시티” 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많은 투자와 정책이 집중되어야 하고, 다양화, 복합화되는 재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건설하는 방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포럼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본격적인 포럼에서는 김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부터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서울기술연구원 조가영 수석연구원은 “지자체가 주도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도시인프라 시설에 대한 탄소중립의 가치의 이행관리 강화 및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영향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두 번째 주제발표로 나선 ▲서울시 김창규 도시공간기획담당관은 팬데믹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여건변화 대응과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공간환경 조성필요성에 대해 설명, 이를 위한 서울시 정책방향과 추진전략과 그 주요 사업으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노들섬,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여의도공원 제2 세종문화회관 건립, 잠수교 전면 보행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서울링, 삼표레미콘 부지 조성계획 등을 발표했다. 세번째로는 ▲서울대학교 김호경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지속가능한 서울 도로 인프라 건설을 위해 수소기반 친환경 제철 등 선진기술을 소개하고, 탄소·폐기물 저감을 위해 입낙찰 인센티브 도입 등 순환경제 기반의 재활용 정책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충북대학교 원정훈 안전공학과 교수가 ‘도시 건설과정에서의 안전문제와 사용과정에서의 재난안전의 이슈들을 제시하고,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 활성화, LCA평가 기반의 저탄소 건설재료를 활용한 혁신디자인 유도, 안전성이 높은 모듈러 공법활용, 신뢰성 높은 건설재료의 사용 등을 제안했다. 이어 토론자로 서울시 안전 미래도시 건설을 총괄하는 핵심부서와 서울기술연구원에서 참석해 열띤 토론을 가졌으며, 서울시 김창환 기술심사담당관은 “지속가능한 서울의 미래를 위해 각종 건축물과 인프라 시설물에서 LCA 등 자재 생산 및 적용단계, 시설물 운영 및 이용 등 유지관리단계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안전도시 서울 건설을 위해 설계단계부터 건설안전과 시설물의 방재를 위한 검토가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시 전기현 도로계획과장은 “서울시 도로건설 계획 시 수변·녹지·시민생활공간 등 주변과의 조화와 균형을 고려를 우선시하고 기본 계획 설계 때부터 친환경공법, 저탄소제품 사용을 적극 고려하는 등 미래 서울의 변화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의지를 표명했으며, 서울시 박운용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설계과장은 “앞으로 교량공법을 선정함에 있어 공기단축, 교통통제 및 폐기물 저감 그리고 생애주기비용, 탄소배출 비용 등 지속가능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설계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울기술연구원 문현석 주거환경연구실장은 “지금까지는 운영단계에서의 에너지 저감형 인프라 건설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전생애주기를 고려한 저탄소 친환경 건설자재의 사용에도 많은 정책과 투자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지금 서울은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 ‘글로벌 도시 서울을 도시 건축 디자인 혁신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혁신적인 정책이 탄소중립과 도시안전이라는 기반하에 설계되어야 한다는 기본원칙에 대헤 오늘 정책포럼을 통해 학계와 현장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심도 있는 자리였다”라며 “오늘 발표와 토론 내용을 서울시가 여러 건설공사에 반영해 서울시 7대 목표인 탄소중립 안전도시 구축에 한 걸음 더 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에서도 명실상부하게 글로벌 메가시티 서울, 살기좋은 나의 서울, 세계속에 모두의 서울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혁신적인 정책개발과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 부표까진 지자체…그 너머는 해경몫

    부표까진 지자체…그 너머는 해경몫

    세월호 참사 이후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찰청에서 기초자치단체로 이관됐지만, 일부 기초단체가 해수욕장 관리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관련 업무가 해경에 과하게 쏠리고 있다.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안전을 위해서라도 해경과 기초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엇박자가 나지 않도록 적절한 업무 분담 및 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해 보면 2014년 제정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해수욕장법)에 따라 이전까지 해경이 도맡았던 해수욕장 안전관리 업무가 해당 지역 기초단체(구군)로 넘어갔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후 해경을 국민안전처 산하기관인 해양경비안전본부로 격하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광객이 물놀이를 즐기는 백사장을 비롯해 부표 안쪽 구역은 기초단체가, 부표를 넘어선 바다는 해경이 담당하게 됐다. 그러나 문제는 기초단체가 인력 문제 등을 이유로 24시간 해수욕장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데 있다. 앞서 해경이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담당할 때는 24시간 체제로 운영됐으나, 기초단체는 해수욕장 입욕 시간대 등에 맞춰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수욕장 안전사고도 계속되고 있다. 전문 장비를 동원해 조개 등을 채취하는 ‘해루질’ 명소 중 하나인 인천 중구의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지난 5월과 6월 각각 50대 여성 1명과 40대 남녀가 해루질을 하다가 물에 휩쓸려 숨졌다. 이를 막기 위해 하나개해수욕장에 안전 관련 안내판이 설치됐지만, 이마저도 기초단체가 아닌 인천해경이 먼저 건의를 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해경 측은 기초단체에 안내판을 제발 설치해 달라고 ‘구걸’까지 해야 하는 실정이다. 해경에서 직접하고 싶어도 관련 예산을 기초단체가 받는 탓이다. 해경 관계자는 “유명 해수욕장이 있는 곳 같은 경우 지역경제에 중요한 곳이기에 해경의 필요성을 알아서 협조가 원활하다”며 “하지만 일부 기초단체의 경우 안전을 위한 설치물 등을 하고 싶어도 즉각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 중구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지원 등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경과 협력해 안전에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 여야 ‘끼임사고’ SPC 샤니 성남 공장 시찰 “경보음 작동 여부 확인해야”

    여야 ‘끼임사고’ SPC 샤니 성남 공장 시찰 “경보음 작동 여부 확인해야”

    여야 의원들이 최근 ‘끼임 사고’로 50대 근로자가 사망한 SPC 계열사 샤니 성남 생산 공장을 시찰했다. 이들은 SPC 계열 공장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한 책임을 지적하고 강력한 재발 방지 마련을 촉구했다.16일 공장을 찾은 의원들은 이강섭 샤니 대표이사와 고용노동부 측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조치 등에 관해 설명을 들은 뒤 사고 현장을 살펴봤다. 의원들과 사측 간 간담회는 박정 환경노동위원장과 여야 간사, 샤니 대표의 모두 발언만 공개되고 비공개로 진행됐다. 현장 시찰 후 박 위원장은 사고 경위와 관련한 질문에 “반죽 볼을 들어 올리고 내리는 기계는 노동자들 요청으로 경보음이 울리게 하는 장치가 설치됐다는데 사고 당시 제대로 작동했는지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사고를 일으킨 기계는 당시) 경보음이 울리지 않았다는데 고장이었는지, 누군가 수동으로 꺼놨는지 등은 추가로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의원들은 사고를 일으킨 기계에 안전 센서가 설치돼 있고 경보음이 제대로 울렸다면 이번 같은 안타까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지난해 평택 생산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 이후 SPC가 재발 방지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제대로 투자가 안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SPC가) 샤니 공장에 조기 투자하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강섭 샤니 대표는 “사고 원인을 명확히 밝힐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면서 “사업장에서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지난 11일 환노위 소속 이은주 의원 등 정의당 의원 3명이 사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공장을 찾았다가 사측 제지로 무산된 데 대해서는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허리 숙여 사과했다.
  • “‘끼임 사망사고’ 성남 샤니공장, 사고 때 경보음 안 울려”

    “‘끼임 사망사고’ 성남 샤니공장, 사고 때 경보음 안 울려”

    지난 8일 성남 상대원동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숨진 끼임 사고 당시 기계에서 케이크 반죽 배합 볼 상승·하강 시 울려야 할 경보음이 울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16일 성남 샤니 제빵공장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샤니와 고용노동부 측으로부터 사고 경위 등에 대해 보고받고 이 같은 당시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정(더불어민주당)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임이자(국민의힘)·이수진(민주당) 의원, 김형동·지성호·이은주·진성준·전용기·이학영·윤건영·김영진 의원 등 11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사측에서는 이강섭 대표이사가, 노동자 측에선 박인수 샤니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과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청장 등 공무원들도 현장에 나왔다. 의원들은 먼저 비공개로 이강섭 샤니 대표이사와 고용노동부 측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조치 등에 관해 설명을 들은 뒤 사고 현장을 살펴봤다. 현장 시찰에 앞서 이뤄진 의원들과 사측 간담회는 박 위원장과 여야 간사, 샤니 대표의 모두 발언만 공개되고, 나머지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 이뤄졌다. 현장 시찰 후 박 위원장은 사고 경위와 관련한 질문에 “반죽 볼을 들어 올리고 내리는 기계는 노동자들 요청으로 경보음이 울리게 하는 장치가 설치됐다는데 사고 당시 제대로 작동했는지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보음이 울리지 않았다는데 고장이었는지, 누군가 수동으로 꺼놨는지 등은 추가로 밝혀야 한다. 회사 측도 추후 보고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당시 2인 1조로 작업이 이뤄졌고 기계 노즐을 바꾸기 위해 볼트를 조이는 작업 중이었고, 반죽 배합 볼이 빠진 상태에서 공간을 확보한 뒤 작업을 해야 했는데 사수와 부사수가 동시에 작업하다가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사고가 난 기계에 안전 센서가 설치돼 있고 경보음이 제대로 울렸다면 이번 같은 안타까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수사 당국과 고용노동부에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촉구했다. 또 SPC 측이 지난해 10월 계열사인 경기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 사망사고가 난 이후 허영인 회장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겠다고 밝혔지만 말뿐인 조치였다며 비판했다 이강섭 샤니 대표는 “사고 원인을 명확히 밝힐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사업장에서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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