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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안전교육협회,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스마트 안전교육 솔루션’ 선보여

    대한안전교육협회,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스마트 안전교육 솔루션’ 선보여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이해 열린 이 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 전문 전시회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교육에 필수적인 교육용 소화기와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보다 생생한 체험 형태의 안전교육과 선제적 안전교육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며 “VR을 이용한 산업안전 콘텐츠를 이용한 체험 교육도 이루어져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의 흥미를 돋웠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발생 위험 요소를 체험 내용에 반영한 산업 재해 VR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교육과 체험을 비롯해 사업장 안전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에 대한 연구와 개발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협회의 모습을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협회의 주력 안전 콘텐츠인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는 압박용 마네킹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압박 자세와 위치 등의 핵심적인 학습 요소를 배워 볼 수 있어 실제 현장 근로자에게 필수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성호 안전교육협회 회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 안전교육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하며 “안전교육의 반복적인 도입을 통해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협회의 안전 교육 콘텐츠에 관한 상세 내용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유선 문의가 가능하다.
  • 전남소방, 소방안전대책 전국 1위

    전남소방, 소방안전대책 전국 1위

    전남소방본부가 ‘2022~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와 지난해 봄철 화재 예방대책 평가에서 잇따라 전국 1위를 차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안전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소방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남지역의 특성과 지역적 재난 취약점 등을 분석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대형 화재가 없는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 안전 데이터 매핑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방식의 새로운 소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소방안전의식 확산 노력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소방청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으며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와 화재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7대 전략과 시도별 특수시책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소방이 18개 시도 중 전국 1위로 선정됐으며 강진소방서가 전국 230개 소방서 중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전남소방본부는 이 밖에 노인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60대 이상으로 구성한 ‘불타는 청춘 119 소년단 캠핑클럽’ 운영과 전국 최초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에 화재안전시설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화재예방에 대한 노력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실이었다”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모비스, 위험 요인 찾고 VR 훈련까지… ‘안전일터’ 올인

    현대모비스, 위험 요인 찾고 VR 훈련까지… ‘안전일터’ 올인

    현대모비스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여러 사업장에 산재돼 있던 안전관리 조직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안전보건부문’을 신설했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대모비스 고유의 안전문화를 구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사내 전문 조직이다. 아울러 모든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중장기적인 안전경영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인증 전문 기관의 기법을 활용해 객관적인 방식으로 위험 요인과 취약점을 도출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계절이나 환경 변화에 따른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모의 훈련도 실시한다. 연휴나 풍수해, 동절기 등 테마를 지정하고 상황별 기준에 따라 비상대응 보고체계를 운영하며 피해 확산을 방지한다. 임직원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건강검진과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힐링샘’도 운영하고 있다. 안전보건, 환경 등 수칙이 담긴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모든 임직원이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노사가 함께 회사의 안전보건 관련 정책을 심의, 결정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위원회’도 설치했다. 노사 동수의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합동으로 현장 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과제를 마련하고 있다.
  • 도시 전체가 안전한 순천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인증 획득

    도시 전체가 안전한 순천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인증 획득

    전남 순천시가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이하 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인증받았다.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가 5년간 인증하는 ‘국제안전 도시’는 모든 자연·사회 재난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수준의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 지난 4월 1차 국내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22일과 23일 ISCCC 심사위원인 쿠스부프 달랄(스웨덴) 심사단장 등 국외 심사위원 3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조준필 국내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이 심사를 주재해 2차 최종심사가 열렸다.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교통안전 ▲낙상예방 ▲자살예방 ▲폭력 및 범죄예방 ▲우수사례 등 총 7개 분야를 심사했다. 지난 5년간 순천시의 안전증진 추진 성과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상회의를 통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에서는 거버넌스, 손상감시, 포괄적 손상예방, 취약계층 및 취약환경, 평가, 네트워킹 추진사항을 살폈다. 국제안전도시 6가지 공인기준 충족여부에 대한 위원들의 꼼꼼한 검증이 이뤄졌다.쿠스부프 달랄 심사단장은 총평에서 “순천시는 2018년 공인 이후 시민이 참여 주도하는 교통안전사업, 찾아가는 노인낙상 예방프로그램, 사전예방중심의 자살예방 프로그램,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간 업무 협업이 뛰어나다”며 “폭력예방 추진사업 등 각 분야별 안전취약부분의 통계 비교분석 자료에 근거해 우수하고 과학적인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가 우수사례로 발표한 ‘시민안전리더 프로그램’에 대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널리 전파해 권장할 필요가 있는 좋은 시책”이라고 호평했다. 시민안전리더 프로그램은 엄격한 자격심사와 전문교육을 통해 시민안전리더 선정 후 안전취약계층인 유아, 어린이, 노인 등을 대상을 인터넷 예약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하는 내용이다. 노관규 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취득하기까지 수년이 걸리는 과정이었다”며 “그 동안 시민들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과 안정증진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증을 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ISCCC에 인증등록 절차를 거친 후 올 하반기에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공인 이후에도 안전증진사업 지속 발굴 확대,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제3기 국제안전도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서프구조대 뜨고 수소드론 뜨고… “제주 해수욕장 긴급구조는 나야 나”

    서프구조대 뜨고 수소드론 뜨고… “제주 해수욕장 긴급구조는 나야 나”

    제주도가 피서철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 5곳이 지난 24일 조기 개장한 가운데 해상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는 24일 오전 제주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전국에서 4번째 서프구조대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민간구조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해경 창설 70주년 제주서프구조대 120여명 발대식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1995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서핑이 시작되고 국내 주요 서핑 활동지로 알려진 제주에서 민간 해양구조역량을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주 서프구조대 발대식과 민간구조경진대회를 열었다. 서프구조대는 2021년 7월 속초(약 20여명), 2022년 7월 남해청 부산, 포항 공동발대(약 40여명)에 이어 올해 해양경찰 70주년 기념하여 제주에서 4번째 서프구조대 발대하게 됐다. 제주 서프구조대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120여명의 베테랑 서퍼들로 구성되었으며, 더욱 안전한 제주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구조대 인원을 더욱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오후에 열린 민간구조경진대회는 일반국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바다수영 ▲달리기-수영-달리기 ▲서프보드 경주 ▲익수자 구조 ▲백사장 달리기 ▲깃발 먼저뽑기 총 6종목의 개인·단체전 경기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제주소방서,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 JDC,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건강관리협회)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해양경찰 활동 사진전 ▲구조보드 체험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체험 ▲기마대 퍼레이드 ▲축하가수 공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도 수소드론을 활용한 해수욕장 안전 실시간 모니터링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6일부터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장시간 체공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 실시간 모니터링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이번 드론 실시간 모니터링은 위험지역 출입자 감시, 이상 징후 등을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과 제주드론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위험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에 활용되는 수소드론은 모니터링 기능뿐만 아니라 익수자 발생 시 구명튜브를 즉시 투하하는 기능도 갖춰 해수욕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단순 모니터링을 벗어나 해파리 출몰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안내 및 경고방송이 가능하며, 익수자 발생 시 구명튜브를 즉시 투하하는 기능도 갖춰 해수욕장에서 신속한 인명 구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소드론은 안전을 위해 백사장 등 사람이 많은 지역 외에 위험구역 바다 방향에서 운용되며, 모든 영상자료는 이용객 안전 및 구조용에 한해 활용되고 개인정보 처리지침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할 방침이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해수욕장 조기 개장에 따른 이용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운영해온 드론을 적극 투입하고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오전 1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40대 A(여)씨가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해 119가 긴급 출동했다. 식염수를 이용해 쏘인 부위인 오른쪽 다리를 세척하는 등 응급처치한 뒤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 “인재 양성·선진적 시스템 도입…산업현장 안전문화 선도할 것” [로컬人 포커스]

    “인재 양성·선진적 시스템 도입…산업현장 안전문화 선도할 것” [로컬人 포커스]

    재해 예방 전문지도·교육 실시종합컨설팅 기관으로 거듭날 것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선진적인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종합컨설팅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 취임한 전연수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의 포부다. 그는 전력 관련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다가 전기공사협회에서 전남도회 회장과 중앙회 이사를 지냈다. 전기공사와 안전 관련 전문가여서 관련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전기공사협 안전기술원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기관이다. 올해 초 도전과 성장을 의미하는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선포했고 지난달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신문이 12일 전 이사장을 인터뷰했다. -취임한 지 석 달 됐다. 소회는. “2020년 안전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전기공사협 안전기술원의 제2대 이사장직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 안전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안전기술원이 든든하게 역할을 다함으로써 전기공사업계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전기술원이 하는 일은. “안전기술원은 1996년 발족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재해예방기술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승계해 2020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고용부가 지정한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안전보건교육기관이다. 전국에 6개 사업소가 있다. 100여명의 안전전문 인력이 매년 4만여건의 재해예방기술지도와 2000여건의 한전 배전공사 안전컨설팅을 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확인사업과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해 정부의 에너지정책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경영관이나 이사장으로서 포부는. “안전기술원은 고품질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 분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종합컨설팅 기관으로 발전해야 한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안전 환경 개선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선진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시공 현장의 자율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안전기술원 임직원들은 맡은 바 임무를 다할 것이다.”
  • 전연수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

    전연수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이사장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선진적인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종합컨설팅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 취임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전연수 이사장의 포부다. 그는 전력 관련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다 전기공사협회에서 전남도회 회장과 중앙회 이사를 지냈다. 전기공사와 안전에 관해서는 손금을 보듯 잘 아는 전문가여서 관련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전기공사협 안전기술원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기관으로 본원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다. 올해 초 도전과 성장을 의미하는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 브랜딩)를 선포했고 지난 5월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신문이 전 이사장과 인터뷰했다. - 취임한지 석 달 됐다. 소회는. “우선 2020년 안전전문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제2대 이사장직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한편으론 전기공사 시공현장의 재해예방과 업계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안전이 기업경쟁력이 되는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안전기술원이 든든하게 역할을 다함으로써 전기공사업계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안전기술원이 하는 일은. “안전기술원은 1996년 발족한 한국전기공사협회 재해예방기술원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승계해 2020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안전보건교육기관이다. 전국에 6개 사업소가 있다. 100여명의 안전전문 인력이 매년 4만여 건의 재해예방기술지도와 2000여건의 한전 배전공사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확인사업과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해 정부의 에너지정책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근로자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전문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 통신, 소방 업계를 대표하는 종합컨설팅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새로 선포한 CI 의미는. “올해 초 제2의 도약을 준비하며 선포한 CI는 안전기술원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의미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산업안전 제도가 강화돼 사회적으로 안전이 확산되는 시기다. 정부가 지원하는 소규모 민간위탁사업에 참여하고 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늘려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안전기술원 운영의 효율성을 키우고 안전 관련 기술시장을 선도해 안전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경영관이나 안전기술원 이사장으로서 포부는. “안전기술원은 고품질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 분야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종합컨설팅 기관으로 발전해야 한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안전 환경 개선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선진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시공현장의 자율안전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안전기술원 임직원들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다” 전연수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원광전력 주식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며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대통령상 표창,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석탑산업 훈장 을 수상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 장학회 이사, 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회장과 중앙회 이사를 지냈다.
  • 또 우회전 날벼락… 교통섬은 사고섬?

    또 우회전 날벼락… 교통섬은 사고섬?

    “교통섬을 없애 주세요.”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섬을 없애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마포문화재단 앞 교차로 중간에 위치한 교통섬이 보행자 안전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취지의 민원이었다. 이곳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와 고등학교가 있어 평소에도 교통량이 상당하고 통행하는 학생과 주민들이 많다. 마포구는 마포경찰서와 대책을 논의한 뒤 교통섬을 없애는 대신, 우회전 신호등이 포함된 교통 신호기 2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5일 공사를 시작했다. 전날 이곳에서 만난 주민 정민지씨는 “신호등이 없어서 건널목을 건널 때 더 좌우를 살피게 된다”고 말했다. 인근 아파트 주민 김호중씨도 “교통섬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차들이 저 앞에서 멈추는 걸 잘 못 봤다”고 투덜거렸다. 도심 교차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교통섬이 오히려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일에도 경기 수원의 한 교통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기다리던 50대 여성이 우회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섬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우회전할 수 있게 분리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섬은 1988년 정부가 교통체계 관리사업을 시행하면서 전국적으로 도입됐다. 임채홍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교통섬이 교차로 신호 주기를 줄여 준다”면서 “보행자가 교통섬에서 신호 대기를 하는 동안 차량이 지날 수 있다. 교통도 수월하게 하고, 연료 소비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우회전하면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일부 교통섬에선 지하철 출입구, 가로수 등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충돌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교통섬 주변에 안전시설이 미흡하게 설치된 점도 사고 발생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공단이 지난해 11월 전국 34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교통섬이 있을 때 일시정지 비율은 31.7%에 그쳤다. 일반적인 교차로에서 우회전 때 일시정지 비율인 47.6%에 비해 15.9% 포인트 낮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섬으로 보행하는 경우에도 도로교통법상 보행자 보호 의무가 모두 적용된다”면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와 마찬가지로 보행자가 건너려고 하거나, 건널 때 우회전하는 차는 일시정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서는 교통섬을 없애거나 교통 신호기를 설치하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김정화 경기대 도시교통공학과 교수는 “보행자가 많거나 걷는 속도가 느린 고령의 보행자가 횡단할 때 우회전 차로에 대기 행렬이 발생한다”면서 “좁은 폭으로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 능력이 떨어진 고령의 운전자에게도 부담이 된다”고 주장했다.
  • 반복되는 우회전 사고…문제는 ‘교통섬’?

    반복되는 우회전 사고…문제는 ‘교통섬’?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32% 불과보행자와 충돌로 사고 발생 빈번일부 운전자 시야 확보 안 되기도“고통섬 없애거나 신호기 설치를” “교통섬을 없애주세요.”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섬을 없애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마포문화재단 앞 교차로 중간에 위치한 교통섬이 보행자 안전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취지의 민원이었다. 이곳 주변에는 아파트 단지와 고등학교가 있어 평소에도 교통량이 상당하고 통행하는 학생과 주민들이 많다. 마포구는 마포경찰서와 대책을 논의한 뒤 교통섬을 없애는 대신, 우회전 신호등이 포함된 교통 신호기 2대를 설치하기로 하고 5일 공사를 시작했다. 전날 이곳에서 만난 주민 정민지씨는 “신호등이 없어서 건널목을 건널 때 더 좌우를 살피게 된다”고 말했다. 인근 아파트 주민 김호중씨도 “교통섬을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차들이 저 앞에서 멈추는 걸 잘 못 봤다”고 투덜거렸다. 도심 교차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교통섬이 오히려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일에도 경기 수원의 한 교통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기다리던 50대 여성이 우회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섬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우회전할 수 있게 분리해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섬은 1988년 정부가 교통체계 관리사업을 시행하면서 전국적으로 도입됐다. 임채홍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교통섬이 교차로 신호 주기를 줄여준다”면서 “보행자가 교통섬에서 신호 대기를 하는 동안 차량이 지날 수 있다. 교통도 수월하게 하고, 연료 소비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우회전하면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일부 교통섬에선 지하철 출입구, 가로수 등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충돌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교통섬 주변에 안전시설이 미흡하게 설치된 점도 사고 발생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공단이 지난해 11월 전국 34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우회전할 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교통섬이 있을 때 일시정지 비율은 31.7%에 그쳤다. 일반적인 교차로에서 우회전 때 일시정지 비율인 47.6%에 비해 15.9% 포인트 낮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섬으로 보행하는 경우에도 도로교통법상 보행자 보호 의무가 모두 적용된다”면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와 마찬가지로 보행자가 건너려고 하거나, 건널 때 우회전하는 차는 일시정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서는 교통섬을 없애거나 교통 신호기를 설치하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김정화 경기대 도시교통공학과 교수는 “보행자가 많거나 걷는 속도가 느린 고령의 보행자가 횡단할 때 우회전 차로에 대기 행렬이 발생한다”면서 “좁은 폭으로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운전 능력이 떨어진 고령의 운전자에게도 부담이 된다”고 주장했다.
  • 전남 진도군 ‘진도국민해양안전관’ 10월 개관

    전남 진도군 ‘진도국민해양안전관’ 10월 개관

    전남 진도군이 10월 개관 예정인 ‘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체험 프로그램 및 유스호스텔’ 운영·관리를 위한 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국민해양안전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2019년 착공해 280억원을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천463㎡ 규모로 지난 3월 완공됐다. 군은 국민해양안전관 위탁운영자를 모집한 뒤 시범운영, 교육기관 홍보활동 등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자 모집·접수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수조에서 실제로 슬라이드롤 통한 비상탈출, 선박 기울기 체험, 익수자 구조체험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13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등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과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관계자는 “현재 건물 내·외부 시설물 유지 보수를 진행 중이며, 정식 개관을 위해 철저히 마무리 하겠다”며 “앞으로 국민해양안전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용노동부와 ‘안전문화 확산’ 협업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용노동부와 ‘안전문화 확산’ 협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오제약 업계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실천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청장,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고용노동부는 안전의식 강화 및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기로 했다. 양측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행하고 있는 산업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바이오제약 업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안건보건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사항도 공동으로 발굴해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장 안전보건 실행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고용노동청에 제안하고,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장 관리감독자 및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특별 방문 교육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제공한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 카드북, 위험요인 점검표 등 안전보건 자료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바이오제약 업계 안전관리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0일 22개 협력사와 안전보건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도 체결했다.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대·중소기업이 협력한다는 취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협력사에 △안전관리 평가 진단 컨설팅 실시 △안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안전보건 관리에 필요한 물품 제공 등 산업재해 예방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소방서로부터 감사패 받아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소방서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8일 소방행정발전 및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도봉소방서(서장 김장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도봉소방서는 서울 도심과 경기 동북부를 잇는 교통 관문이자 국립공원 도봉산,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노후 다가구주택 등이 밀집한 도봉구 일대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김장군 도봉소방서장은 “박석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안전문화 정착에 남다른 열의로 앞장서 왔다”라며 “도봉소방서 환경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도봉소방서는 지난 1월부터 소방서를 찾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주 출입구를 신설하고 민원실을 1층으로 이전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했으며 19일 완공을 앞두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도봉소방서 방문 주민은 물론 도봉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서구, 안전문화 조성 위한 ‘2023 집중안전점검’ 실시

    강서구, 안전문화 조성 위한 ‘2023 집중안전점검’ 실시

    서울 강서구가 지역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3 집중안전점검’에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에 따라 화재 등 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구는 위험시설물, 안전사각지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안전점검은 다음달 16일까지 대형공사장 17개소, 의료기관 10개소, 공동주택 19개소, 옹벽 10개소 등 총 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은 신뢰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신속한 안전조치가 가능하도록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보강, 사용제한(사용금지) 등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시설물의 재난 예방을 위해 필요시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위해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하고, 주민이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직접 발굴하는 ‘주민 점검대상시설 신청제’도 운영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지역 곳곳에 있는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강서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가정이나 직장에서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북안전체험관 후보지 ‘상주·안동’ 두 곳 확정

    경북안전체험관 후보지 ‘상주·안동’ 두 곳 확정

    경북 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 후보지로 상주와 안동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안전체험관 건립 추진 사업 터로 상주와 안동 두 곳을 무순위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건축·토목·교육·법률·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가 ▲입지 여건 ▲사업의 적기 진행 가능성 ▲균형 발전 ▲교통 접근성 ▲교육 수요 ▲인근 체험관과의 거리 ▲추진 의지 ▲미래 가치 등 8개 평가 항목에 점수를 매겨 1위부터 꼴찌까지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구미, 영주, 경산, 영천, 청송, 포항 등 도내 8개 시군이 10개 부지를 신청했다. 상주시는 사벌국면 화달리 산17-2 일대에서 상주시·농림축산식품부가 소유한 국공유지와 사유지가 걸친 17만 6000여 ㎡ 계획관리지역 부지를 신청했다. 안동시는 풍천면 도양리 512-1번지 일대 경북개발공사가 소유한 6만 7000여 ㎡ 일반주거지역 부지를 제시했다. 도는 행안부에 이들 두 곳을 복수 추천한다는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행안부 공모 단계에서 복수 추천을 허용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상주와 안동 두 곳을 추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안전문화교육관 관계자는 “아직 국민안전체험관(2단계) 건립지원 사업추진 계획은 수립 중에 있는 단계”라며 “수립이 완료되면 시도에 공문을 내려보낼 것이고, 시도는 그 이후에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을 찾으면 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국민안전체험관은 5만㎡ 부지에 건축면적 7000㎡ 규모로 오는 2027년 건립된다. 사업비 330억원(소방안전교부세 100억원, 도비 23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전국에는 14개 종합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다. 미설치된 시·도는 경북과 전남, 대전, 세종뿐이다. 경북도소방본부는 도민 안전 욕구 증대에 따라 안전교육 수요는 2021년 11만 5000명에서 2022년 24만 860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또 도내 운영 중인 4개 체험관은 교통 등 특성화된 체험시설과 특정 수요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어서 모든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안전체험관 건립이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 안전 경시 풍조에 경종, 일상 속 ‘슬로건’으로 감성 자극

    안전 경시 풍조에 경종, 일상 속 ‘슬로건’으로 감성 자극

    사회 전반의 안전 경시 풍조에 경종을 울리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슬로건’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국 39개 지역에서 총 800여개 공공·민간이 참여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주도로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슬로건을 개발해 현수막·스티커 등으로 제작·배포하고 있다. 지난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이 시행됐지만 중대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는 크게 줄지 않고 있다.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자는 644명으로 전년(683명)대비 5.7%(39명) 감소했지만 법 적용 대상인 50인 이상 사업장은 256명으로 오히려 8명이 늘었다. 정부는 산업안전 확보를 위해 사고사망자를 2026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으로 감축하는 내용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은 내놨다. 자기규율 예방체계로 패러다임 전환이 핵심이다. 안전문화 실천은 기존 일방적인 ‘주의’ 의무 강조 방식이 아닌 누구나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재치있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예를 들어 사업장 화장실에는 ‘물은 내려도 안전은 내리지 마세요’, 구내식당에는 ‘한국인은 밥심으로, 작업은 안심으로’, 사업현장에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안전’과 같이 문구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시민 밀집지역에서도 메시지 전달을 확대하고 있다. 카페와 음식점에서는 ‘하루를 깨우는 커피, 안전을 깨우는 위험성 평가’, ‘설탕은 줄이고, 안전은 더하고’, ‘이 버스는 교통안전과 산업안전이 함께 달립니다’(대중교통) 등 장소와 연계된 슬로건을 통해 재미까지 덤으로 전달한다. 기업·공공기관과 협력해 제품 등에도 안전 문구를 삽입해 안전 경각심을 제고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소주병에 ‘술잔은 꺾어도 안전은 꺾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선보이고 있다. 고용부와 우정사업본부는 협업을 통해 택배 차량에는 ‘교통신호 준수 안전수칙 준수’, 소포상자에는 ‘안전을 나르고 행복을 전하고’, 포장 테이프에는 ‘안전하게 받으셨나요? 이제 안전문화를 꽃피울 차례’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순천국제정원박람회 등 전국의 지역 축제에서는 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공간이 설치되고 국내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자기규율 예방체계는 안전을 ‘당연한 가치’로 여기는 문화가 전제”라며 “안전보건 주체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안전한마당 개막행사’ 참석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안전한마당 개막행사’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1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 제17회 서울안전한마당 개막행사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안전 서울을 만들기 위한 결의식을 가졌다. 서울안전한마당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국내 최대 규모 안전문화행사로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올해는 ‘치유, 미래를 향한 동’이라는 주제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안전문화 축제로 치러진다. 행사에는 7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화재, 생활, 교통, 어울림 등 4개 분야 총 82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3일간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4개 분야별 프로그램은 ▲화재안전 15개(위기탈출 완강기 체험, 물소화기 체험 등) ▲생활안전 34개(온 가족이 함께 배우는 심폐소생술, 다중밀집현장 탈출 등) ▲교통안전 13개(항공승무원 안전체험교실, 지하철 VR 대피체험 등) ▲어울림 20개(팝드론 체험, 소방인생네컷, 반려동물과 함께 위기탈출 등) 등이다.김 의장은 “과유불급, 통상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단 하나 예외가 시민 안전”이라며, “도시 노후화와 기후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얼마 전 서울시 ‘안전총괄실’을 ‘재난안전관리실’로 규모를 키우고 내실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안을 통과시켰다”라며 “늘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2023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2023 서울안전한마당’ 개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2023 서울안전한마당(Safe Seoul)’을 방문해 축하하고, 서울시민들에게 안전문화 참여기회가 확대되어 시민안전 문화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치유, 미래를 향한 동’이라는 주제로 치뤄진 ‘2023 서울안전한마당’ 행사 현장을 둘러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안전교육에 참가하는 모습 등을 참관한 뒤, 안전문화 확산에 서울시가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축사를 맡은 김용호 부위원장은 “서울안전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 체험 및 교육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천만 서울시민들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07년 개최된 ‘2023 서울안전한마당(Safe Seoul Festival)’은 17회째를 맞이하며 올해에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는 현장체험 위주의 안전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고자 하는 것으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7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5개 유형 82개 안전체험 프로그램(화재안전15, 교통안전13, 생활안전34, 어울림20)이 운영되며 안전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기고] 안전·미래의 장 서울안전한마당/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

    [기고] 안전·미래의 장 서울안전한마당/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영국의 침공’(British Invasion). 1960년대 초반 영국음악이 미국 대륙을 강타한 문화충격을 일컬으며 당시 회자되던 표현이다. 그 선봉에 섰던 음악그룹이 바로 ‘비틀스’다.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이 21세기에도 재현되고 있으니 바로 우리나라의 케이팝에 의해서다. 그 중심에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우리의 아이돌 그룹이 있다. 20세기 비틀스와 BTS로 대표되는 21세기 케이팝의 돌풍이 세계인들에게 끼친 영향은 단순히 시대별 음악 장르의 유행을 넘어 그 시대 삶의 대표적 상징으로도 충분히 바라볼 가치가 있다. 그만큼 문화의 영향력은 크고도 깊다. 비틀스가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던 1960년대의 우리나라는 아시아 변방의 보잘것없는 빈국이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위상은 당시와는 상전벽해 식으로 달라졌다. 반도체를 위시한 정보통신, 방위산업, 자동차 그리고 이차전지 산업은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의 경쟁력을 갖췄다. 이는 전 세계 케이팝 신드롬의 자양분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당당한 일원이 됐지만 몇 가지 예외적인 부분도 있다. 그중 하나가 안전문화 분야다. 지난해 10월 말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서 이 같은 현실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제는 안전의식과 안전문화 정착도 선진국 눈높이에 맞출 채비를 해야 한다. 안전의식 개선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관련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울소방은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자율적인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국 14개 안전체험관의 시초 격으로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이 대표적인 사례다. 현재는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과 동작구 보라매안전체험관을 운영 중이고 향후 동북권, 서북권에도 최신 안전체험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처음 개최된 이래 123만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등 국내 최대 안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안전한마당 행사도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서울소방의 핵심 사업이다.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치유, 미래를 향한 동행’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안전한마당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그간 축소 진행되던 안전프로그램도 올해는 드론,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 등을 적용한 행사가 다수 포함되는 등 미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119신고체험, 다중밀집상황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마당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전은 쌓아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한 장의 안전벽돌을 쌓아 올리듯 이번 안전한마당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포스코, 스마트 안전 기술로 재해 없는 사업장 실현한다

    포스코, 스마트 안전 기술로 재해 없는 사업장 실현한다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주요 사업회사와 법인이 모두 참여하는 그룹 안전협의체를 운영하고 10대 안전철칙, 6대 안전조치 등 안전을 체질화하는 안전보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업무에 대해서는 스마트 기술을 개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형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안전 경영의 일환으로, 유해 가스 존재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세이프티 볼’(Smart Safety Ball)을 2021년 한동대, 노드톡스와 함께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테니스공과 비슷한 크기의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밀폐공간에 투척하면 산소, 일산화탄소, 황화수소 등 3가지 가스농도를 파악해준다. 측정된 값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전용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위험 수준 측정 시 사전 등록된 동료와 관리자에게도 메시지와 위치정보가 전달된다. 자석이 내장돼 작업 중 내부 고정식 감지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줄을 달아 회수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사람이 직접 하기 위험한 작업을 기계화·자동화해 사고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도 도입·활용하고 있다. 고온의 아연 도금욕(pot)의 찌꺼기 제거 작업에 로봇을 투입해 수작업으로 인한 위험요소를 제거했고, 제철소 원료 야드의 철광석과 석탄의 재고량을 측정하거나 굴뚝 등 높은 곳의 설비 점검 등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해저지반 상태, 해양식물 서식 현황, 시공 품질 확인을 위해 초음파, GPS, 고성능 카메라 등 측정 장비를 탑재한 수중 드론을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1공구’ 등 4개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포스코그룹은 사업장에 출입하는 현장 방문객과 단기 계약근로자의 안전교육도 의무화하고 있다. 2021년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이앤씨 사업장을 출입하며 안전교육을 이수한 인원은 약 58만명(중복 포함)에 달한다. 방문자와 근로자는 타 사업장에서도 잦은 이동과 근로를 하므로 안전교육의 효과가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른 현장에도 적용돼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고 포항제철소가 135일간의 복구 기간 중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없이 조기 정상화를 이뤄냈다”면서 “포스코그룹은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 등을 통해 그룹 차원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번 주말 경주는 ‘자전거 천국’… 환경·건강·여가 다 잡았다

    이번 주말 경주는 ‘자전거 천국’… 환경·건강·여가 다 잡았다

    22일 자전거의 날까지 이틀 자전거 축제전용도로 늘리고 안전점검… 이용 활성화행안부 “방치 자전거 처리 기준 정비 추진” 4월 22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천년의 도시 경주에서 ‘라이딩 경주시! 천년의 시간을 누비다’ 축제가 개막한 21일 경주 황성공원 주변은 말 그대로 ‘자전거 천국’이 됐다. 자전거 동호회 소속 시민들을 비롯해 500여명이 일제히 자전거를 타고 질주했고, 시민들은 세계 최초 자전거인 셀레리페르 등 유물 7점을 비롯해 다양한 자전거 유물을 관람하고 각종 문화·체험행사를 즐겼다. 2021년 현재 전국 자전거 도로 2만 5249㎞‘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 달린다 자전거의 날은 2010년 6월 마련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 법 시행을 전후로 자전거 전용도로 등이 전국에 확충되었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까지 전국 자전거 도로가 2만 5249㎞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도로 용도별로 자전거 전용도로(3684㎞),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1만 8955㎞), 자전거 전용차로(868㎞), 자전거 우선도로(1742㎞) 등이 설치돼있다. 이날 경주에선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의 발대식이 열렸다. 투어단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이 바르고 안전하게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의 선서했다.친환경·저탄소 교통수단 재조명… 국토종주 자전거길 늘린다 교통수단인 동시에 일상 속 운동과 여가를 즐기는 수단으로 인식되던 자전거는 기후위기 심화 이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새롭게 전 세계적 조명을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 자전거 관련 산업을 들여다 보면 제조·생산 산업은 거의 소멸되고, 유통산업 위주로 성장하고 있다. 방치된 자전거가 문제가 되는 등 일상에서의 자전거 이용이 줄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제약이 가해지고 있는 것이다. 총리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할 정도로 시민들의 자전거 타기가 일상화된 네덜란드에서 자전거 산업 관련 생태계가 커지는 것처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늘어야 국내 산업 생태계도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행안부는 올해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노선을 추가 개통하거나 자전거 제도개선·안전점검 강화를 통해 자전거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원화된 전기자전거 적용 법률을 일원화 하거나, 자전거 통향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교통법을 개정하는 등 법령 정비도 추진한다. 행안부는 또 지자체와 함께 각종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처리하는 기준과 처분비용 부담 주체를 명확하게 하는 등 관련 기준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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