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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안전보호 장비/불량품 수거·파기/노동부

    노동부는 12일 개인보호구 검정제도를 개선,산업안전보호구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에 대해 제품개발과 품질관리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했다. 노동부는 또 안전모자와 보안경·안전장갑 등 현재 8종으로 돼 있는 보호구 검정대상에 유해독성물질 취급자를 위한 방독마스크를 추가하고 모든 보호구에는 합격표시인 「안」을 반드시 적어 넣도록 했다. 노동부는 이와함께 불량보호구의 시중 유통을 막기위해 안전도 검사에 불합격된 보호구는 30일 이내에 모두 제품을 파기하거나 수거하도록 의무화했다.
  • 근로자안전용구 불량품 판매/4곳 입건·37곳 경고

    ◎노동부,97곳조사 노동부는 16일 유해위험작업때 근로자들이 쓰는 안전화,안전모등을 판매하는 전국 97곳의 보호구판매상을 일제조사한 결과 불량보호용구를 판매한 41개 업소를 적발,이 가운데 아주안전물산등 4개 업소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나머지 업소에는 경고처분을 내렸다. 형사입건 된 4개 판매상은 산업안전관리공단의 검정을 받지않은 보호구를 6품목이상 취급하거나 검정결과 불합격된 보호구를 8품목이상 취급한 곳이다.
  • 불량품 시판1백업체 적발/공진청/세탁기등 수입…승인없이 팔아

    국내 수입및 제조업체들이 형식승인도 받지않은 불량전기면도기,전기주전자,다리미등을 시중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사전검사품목인 방향제,보온용기,재생타이어등도 검사를 받지않은채 유통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업진흥청은 3일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동안 시ㆍ도 합동으로 불법상품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 검사미필상품을 취급한 빅토리상사등 79개,형식승인미필 상품을 취급한 천일상사를 비롯,36개업체등 모두 1백5개 수입 및 제조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가 취급한 상품은 방향제,보온용기,자동완구,재생타이어,운동용 안전모,유모차,압력솥,앰프,테이프레코더,전기주전자,세탁기,소켓,전자오락기,전기면도기,모발건조기,냉장고 등 27개 품목이다. 공진청은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서는 검찰등 관계기관에 고발조치하는 한편 제품들은 수거,파기토록 조치했다. 공진청은 이와함께 불법불량공산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시ㆍ도가 연중 지속적으로 단속을 펴되 최소한 분기별로 1회이상 합동단속을 실시할계획이다. 특히 전기ㆍ전자제품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수입품목들에 대해서는 검찰ㆍ경찰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임시특별단속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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