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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고교학점제 정책협의회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고교학점제 정책협의회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28일 교육기획위원들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기획위원들과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교육과정국장, 학교교육과정과장, 갈매고 및 세종고 교장선생님이 참석해 고교학점제의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교육기획위원들은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갈매고’와 ‘세종고’ 교장선생님으로부터 고교학점제 관련 학교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학교 인프라 구축 등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로 2025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된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도내 379개 모든 고등학교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절대평가 확대에 따른 변별력 약화,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한 교사 수급 불안정, 교육 공간 부족 등의 문제점을 잘 보완하여야 할 것이며, 안정적으로 교육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님들이 우려해주신 사항을 보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근 의원(민주당·남양주6)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교육 패러다임이 학생 성장 중심, 개개인의 잠재력 개발과 역량강화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단순 지식암기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후 교육기획위원회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코로나19 시대 ‘온택트 시민안전교육’ 중요성 강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코로나19 시대 ‘온택트 시민안전교육’ 중요성 강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28일 동작구에 위치한 보라매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코로나19시대에 부합한 온택트 시민안전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한 서울시민 안전문화 부흥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위원회’)는 현장에서 보라매안전체험관 운영인력 등에 관한 일반현황 등을 보고 받고, 이어 지진, 태풍, 화재 등에 대한 교육 참여와 온택트 재난안전체험관 및 소방역사박물관 운영을 시찰했다. 위원회는 현장 시찰 과정에서 온택트 재난안전체험관에 대해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온택트 시민안전교육프로그램이야말로 지금의 코로나19시대에 아주 적합한 대시민 재난안전교육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만, 온라인 교육 특성상 흥미 및 체험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보다 흥미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시민참여 안전교육의 효과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미래 자산으로 신규 안전체험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의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라매안전체험관은 재난안전체험 기회 확대 및 성인 중심의 전문체험관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0년 5월 25일 개관했으며,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총 17명의 인력으로 운영 중에 있는 시설로, 개관이후 총 147만 5000명(연평균 약 13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서울시민의 체험형 안전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택트 프로그램만 운영 중에 있다. 온택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안전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의 안전체험관 홈페이지(http://safe119.seoul.go.kr/)로 접속하여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상임위 통과

    황진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일 제351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황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불의 편리함과 함께 화재의 위험성을 숙지하여 화재 발생시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화재사고 예방교육의 필요성을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조례 개정 계기를 밝혔다. 개정조례안 제5조에서는 체험 중심의 학교 소방 안전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감으로 하여금 표준 소방 안전교육 지침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제6조에서는 119 화재 신고 요령, 비상 탈출 및 화재 대피 훈련 교육, 소화기 작동법 및 사용 체험 교육 등 체험중심의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제7조에서는 학부모 등을 명예 학교안전요원으로 위촉하여 소방 안전교육 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명예 학교안전요원은 관할 소방서와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는 2019년 9421건, 지난해 8920건이며, 2019년 기준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173건으로 그 중 부주의 53건, 전기적요인 69건, 기계 및 화학적 요인 29건 등으로 부주의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며 “화재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불장난 등 위험 행동을 미연에 방지하고 특히, 학생들이 화재사고 발생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고 실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하도록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화재 안전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개정소회를 밝혔다. 한편,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본회의 통과 후 공포되어 효력을 발휘하게 된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민 안전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도민 안전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민 안전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351회 임시회 상임위 안건심사를 통과해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교육을 진흥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각종 재난에 대한 도민의 대처능력을 제고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제안됐다. 이 조례는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안전교육 진흥을 위한 각종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이에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안전교육시행계획의 수립 ▲안전교육 시책의 추진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및 정책에 대한 반영 ▲관계기관의 협조 ▲안전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안전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지원 근거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현옥 의원은 “사회·자연재난이 대규모화되고 복잡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 극복을 위하여 사회 구성원의 안전의식과 대처능력의 제고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등 재난상황에서 도민의 참여가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안전교육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안전한 사회, 안전한 경기도를 위하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의진의 교실 풍경] “교육이 다 끝났으니 걱정 없으시겠어요”

    [이의진의 교실 풍경] “교육이 다 끝났으니 걱정 없으시겠어요”

    몇 년 전 연년생 아이 둘 모두 대학에 합격했을 때 축하와 함께 돌아온 주변의 반응이다. 그 말에 다소 어안이 벙벙했다.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 교육일 텐데 다 끝났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혹시 그분들이 말하는 교육은 ‘대학 입학을 위한 교육’을 의미하는 것이었을까? 누구나 쉽게 교육을 말한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학군 좋은 지역으로 이사한다던 지인도 아이의 ‘교육’ 때문이라고 했다. 말끝마다 인성교육이 우선이라던 친구는 자녀 고등학교 진학 전에 꽤 비싼 사교육 비용을 들여 미적분과 기하 과목의 선행만 세 바퀴(?) 이상 돌렸노라 고백했다. 역시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고 했다. 혁신학교를 지정하려던 교육청도, 그 혁신학교를 반대하며 플래카드를 내걸었던 지역의 학부모들도 모두 ‘교육’이라는 말을 앞에 내세웠다. 가끔 우리 사회에서 교육이라는 말은 어쩌면 천 개의 언어로 사용되고 있고,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에 따라 다르게 쓰이고 있는 게 아닌지 헷갈릴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을 두고 여기저기서 훈계와 참견과 핑계가 탁구공처럼 날아다니는 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무슨 일만 터지면 학교교육이 문제고,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아서 이 지경에 이른 거라고 힐난한다. 근본적으로 바깥에서 구해야 할 해결책을 급한 대로 우선 학교 현장 안으로 던져 놓고 보는 것 역시 익숙한 풍경이다. 이는 요 몇 년 동안 고등학교 교육 현장에 야금야금 의무교육을 끼워 넣는 걸 보면서 더 절감한다. 최근 교육의 흐름은 수요자를 강조하면서 학생들의 선택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공통 교과까지만 이수하면 나머지는 학생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기자는 고교학점제가 그것이다. 그런데 이와 달리 해가 갈수록 의무교육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문제다.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교육을 연간 51시간으로 의무화한 게 대표적이다. 이뿐 아니다. 연간 15시간 성평등 의무교육이 있다. 심지어 재난안전 교육도 해야 하고 약물 사이버중독 예방 교육도 해야 한다. 폭력 예방 교육도 하라고 한다. 그런데도 국회 일각에서 환경 교과를 필수로 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민주시민 교육을 교과로 만들자는 주장도 내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하지만 이미 초중고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각 교과에서 대부분 다루는 주제들이다. 특히나 얼마 전 모 단체 위원장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우지 않는다’고 했던 노동의 가치나 권리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노동법의 역사, 근로기준법, 노조 설립의 역사, 근로계약서, 부당노동행위 신고 등등의 내용으로 다양한 교과서에 실려 있다. 성평등 및 환경 관련 내용도 사회, 역사, 과학, 기술·가정 등 기존의 모든 교과에서 다루고 있다. 교육과정 안에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시민교육, 환경교육, 성교육, 노동교육이 이미 포괄적으로 이루어지는 셈이다. 바깥에서 보면 학교는 국어, 영어, 수학 문제 풀이나 하는 공간으로 보이기 쉽다. 특히나 지금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연령대는 몇십 년 전 자신들의 경험을 근거로 학교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지금의 초중고 12년 교육과정을 읽어 본다면 최소한 자신들이 학교를 다니던 시대에서 세 번쯤 강산이 바뀌었고, 교육과정 역시 그 이상으로 치열하게 변화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교육 전문가를 자처하는 시대다. 하지만 교육은 전문적인 영역이다. 쉽게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피해를 보는 건 정작 ‘진짜 배워야 할 것’을 배우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제발 초중고 교육과정에 대해 어설프게 아는 국회나 시민단체 등이 왈가왈부하거나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제된 의무교육 시간을 국어 교과 진도표 안에 억지로 욱여넣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보는 것이다.
  • 송명화 서울시의원, ‘드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송명화 서울시의원, ‘드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 제3선거구)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드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드론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개정을 위한 입법 및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송명화 의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최소한의 인원들만 참석하였고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발제는 ▲김민수 서울시의회 입법조사관, ▲권용상 대한드론스포츠협동조합 이사장이 맡았으며, 토론은 ▲최남주 문화놀이터 ‘와플’ 대표, ▲정애자 학부모 대표, ▲이조복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이 참여했다. 드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 동력이자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기 시작하며 중앙정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책들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드론산업 육성정책 2.0’에는 2022년까지 드론산업 분야에 약 1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서울시도 「서울특별시 드론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전문 인력양성 및 시민들의 드론 활용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드론산업의 급격한 팽창과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드론교육의 현실은 초라한 실정이다. 특히 공공부문의 경우 드론 교육기관의 부재, 민간부문의 다원화된 교육채널, 교육기관에 대한 평가시스템 부재 등으로 인해 드론인력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송명화 의원이 준비 중인 「서울시교육청 드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안)과 드론스포츠를 활용한 교육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후, 드론교육 및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드론교육장 부족 문제, ▲안전교육 문제, ▲공교육의 지원범위 및 대상, ▲윤리교육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청중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발제자 및 토론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시간도 가졌다. 송명화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고견들이 향후 입법 및 정책으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드론교육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2일 드론교육 관련 사업추진의 근거규정을 담은 「서울특별시 드론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서울시교육청 드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안)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잊지 않을게 미안해...” 세월호 참사 7주기 전국 곳곳 추모행렬

    “잊지 않을게 미안해...” 세월호 참사 7주기 전국 곳곳 추모행렬

    “얼마나 어둡고 무서웠을까. 정말 미안해.” 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유가족들은 오열을 쏟아냈다. ㈔0416단원고 가족협의회 소속 유가족 22명은 이날 이른 아침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해경 3015경비함정(3000t급)을 타고 맹골수도를 찾았다. 가족들은 110여㎞쯤 떨어진 사고해역에 오전 10시 30분쯤 도착했다.잿빛 하늘 사이로 노란 ‘세월호’ 부표가 보이자 유족들은 두 눈을 지그시 감거나 눈시울을 붉혔다. “(희생자) 304명을 기리며 묵념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선상 추모식이 시작됐다. 가족들은 1분 동안 묵념하며 아픈 기억을 다시 떠올려야만 했다. 이용기 ㈔0416단원고 가족협의회 대변인은 추모사에서 “세월호는 내인·외인설 둘로만 나뉜 채 7년 동안 침몰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정부는 신속히 사고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하 ㈔0416단원고 가족협의회 위원장은 “사회 전반에 퍼진 탐욕·불법·비리·안전 불감증·인권 경시와 구조 책임 방기가 참사를 일으켰다. 철저한 안전 교육과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내 하얀 국화 송이를 거친 바다 한가운데로 던지며 “(침몰 원인을) 꼭 밝힐게” “사랑한다”“보고 싶다”고 외쳤다. 일부 유족은 검푸른 바다를 향해 아들·딸의 이름을 부르며 통곡했다. 추모 행사에 동행한 일반 시민도 가족의 등을 토닥이거나 끌어안으며 슬픔을 나눴다. 경비함정이 사고 해역을 1바퀴 돈 뒤 뱃머리를 돌렸지만, 가족들은 맹골수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절규도 한동안 끊이질 않았다. “세월은 흘렀지만 슬픔은 여전합니다” 비슷한 시각, 희생자들이 처음 가족을 만났던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는 빛바랜 노란 깃발이 펄럭이는 가운데 추모객들이 몰려 들었다. 방파제 안쪽 벽면에는 희생자를 기억·추모하는 글과 그림이 담긴 타일들이 줄지어 붙어 있었다.‘기억의 벽’에는 희생자 이름과 함께 생전에 좋아하고 꿈꿔왔던 것들이 새겨져 있었다. 방파제 진입로 곳곳에 나붙은 현수막엔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잊지 않겠습니다’ 등 각종 추모와 진상 규명을 바라는 문구가 넘쳐났다. 추모객들은 ‘잊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김영화(57·광주 서구)씨는 “세월은 지났어도 마음아프기는 마찬가지”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오후에는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추모식과 추모 공연이 이어졌다. 같은날 세월호 선체가 바로 세워져 놓인 목포신항만에선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렸다. 목포신항만 북문 주변 울타리에는 추모 리본이 가득 채워져 노란 벽을 이루고 있었다. 바람에 넘실대는 노란 리본 사이로 세월호 선체가 보였다. 신항만 주변 울타리에 내걸린 노란 리본 사이로 추모객 발길이 분주했다. 전날부터 추모 행사에 참여 중인 백송희(55·강원 원주)씨는 “7년이 흐르면서 이젠 일상에서 잊혀지는 것 같지만 참사 순간 만큼은 전 국민에게 각인된 아픔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계속되는 삶에 집중하고 있을 뿐, ‘세월호’를 접할 계기가 생기면 마음 한 구석에 있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세월호 참사 7주기인 이날 광주·전남 등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잇따라 열렸다. 이날 오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도 시민단체 등이 모여 ‘추모식과 문화 공연을 열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17일까지 추모를 위한 무인 분향소도 마련됐다.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 유가족 중심으로 100명 미만이 참여하는 7주기 기억식이 열렸다. 행사는 묵념과 추도사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은 안산 단원구 일대에 추모 사이렌이 울렸고,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옆 광장에서도 희생자 7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세월호의 최종 목적지였던 제주도에서도 추모행사가 이어진다. 세월호 제주기억관 7주기 준비위원회는 오후 4시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세월호 제주기억관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었다. 행사에는 가수 장필순과 강허달림, 극단 예술공간 오이 등이 참여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도 이날 JDC 엘리트빌딩 1층 정원에서 세월호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서울, 강원, 충북, 전남, 전북 등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도 추모식을 진행하거나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노란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안전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세월호 참사 7주기 맞아 전국 곳곳서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7주기 맞아 전국 곳곳서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 광주·전남 등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이어졌다. 세월호 선체가 있는 전남 목포신항 부두에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목포지역 시민단체가 주관한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이 열렸다. 학생들과 시민단체들이 주관하는 세월호 기억하기 캠페인도 이어졌다. 이에 앞서 세월호 유가족 20여명 등 추모단은 목포 해경 전용부두에서 해경이 제공한 경비함정을 타고 110㎞쯤 떨아진 진도 맹골수도 해역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오전 10~11시쯤 사고 해역 주변에서 4·16재단이 주관하는 해상 추모식에 참석,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 유족들은 7년 전 사고 당시 세월호가 완전히 바다 밑으로 잠긴 시각인 10시 30분에 맞춰 묵념을 하고 헌화한다. 이날 오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도 시민단체 등이 모여 ‘추모식과 문화 공연을 열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17일까지 추모를 위한 무인 분향소도 마련됐다. 오후 1시 40분부터는 희생자들이 가족과 처음 만났던 진도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앞에서 세월호 추모식과 각종 공연이 이어진다.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 유가족 중심으로 100명 미만이 참여하는 7주기 기억식이 열린다. 행사는 묵념과 추도사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화랑유원지 일대에 2024년 준공 예정인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은 안산 단원구 일대에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옆 광장에선 오전 11시 일반인 희생자 7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이곳엔 단원고 학생과 교사를 제외한 일반인 희생자 40여명의 봉안함이 안치되어 있다. 세월호의 최종 목적지였던 제주도에서도 추모행사가 이어진다. 세월호 제주기억관 7주기 준비위원회는 오후 4시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세월호 제주기억관에서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가수 장필순과 강허달림, 극단 예술공간 오이 등이 참여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도 이날 JDC 엘리트빌딩 1층 정원에서 세월호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노란 바람개비로 꾸며지는 이 공간에서는 세월호 관련 자료 전시가 진행된다. 방문객을 위한 노란 리본 300개도 비치된다. 경남 상남 분수광장에서도 오후 7시 20분부터 ‘다시 촛불 다시 세월호’를 주제로 추모문화제가 열려 버스킹과 세월호 관련 부스 운영, 거리 서명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서울, 강원, 충북, 전남, 전북 등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도 추모식을 진행하거나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남·북부청사와 25개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선 이날 1분간 사이렌을 울려 추모에 동참하며, 노란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안전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희생자들을 기린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제2회 대구키즈엑스포 개최

    제2회 대구키즈엑스포 개최

    대구맘카페가 공동주관하는 제2회 대구키즈엑스포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키즈엑스포는 대구시 우수전시회이자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전시회로 선정된 영남권 유일의 어린이 전문전시회다.5000㎡의 면적에 100여개 업체의 2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또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유치원연합회, 대구어린이집연합회 등 교육관련 주요기관이 모두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 관련 교육기자재, 안전용품, 건강 및 생활용품 분야에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4차 산업 및 디지털교육 콘텐츠 전문기관인 한국가상현실진흥원이 참가하여 VR교육체험, 가상증강현실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새울에서 미래교육 콘텐츠인 3D스케치, 전자칠판 등으로 에듀테크 특별관을 운영하며, 엠트리스키즈펀에서 스마트스크린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대구보건대학교 라이프케어산업지원센터가 참가하여 영유아제품 전시기업들에 대한 기술 및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슬기로운 소비생활 특별관을 구성하여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우수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인드인의 어린이 정신건강분석, 아르상떼 품성학교의 성격유형 진단, 비앤알아이의 읽기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이 전시부스로 참가하여 내 아이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부모와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하여 고통, 재난 안전, 화재대피 미로탈출체험과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의 심폐소생술체험, 북부경찰서의 경찰복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또한 키즈산업 육성과 어린이 미래교육과 관련한 세미나와 원장, 학부모 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 수준 높은 강연이 열리며, 대구광역시 바둑협회장배 어린이 바둑대회, 어린이 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 어린이 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아빠와 함께하는 미니카 대회와 스크린 사격, 편백나무 체험, 마술체험, 크멋자이언트플라워에서 제공하는 포토죤 서비스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럭키박스를 제공하고, 매일 오후 3시 경품추첨을 통해 외식 식사권, 커블의자 등 5천여개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마이스산업연구원 김한수 원장은 “미래 디지털교육에 대한 제품 및 기술전시를 통해 어린이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행사참가 기업에게는 마케팅 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교육도시 대구를 홍보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 인싸] 안전취약계층 위한 재난안전정책을/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서울 인싸] 안전취약계층 위한 재난안전정책을/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백신 접종이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됐다. 1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감염 사태에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다만 코로나19가 많은 이슈를 선점하고 있는 시대인 만큼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도 있는 취약계층의 재난안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사람을 안전취약계층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들은 신체적, 인지적 대처 역량이 일반 성인에 비해 낮기 때문에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더 높다. 실제로 서울에 사는 65세 이상 고령층은 총인구의 15.8%이지만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의 43.2%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 시대에 안전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서 고려할 점은 무엇일까? 먼저 사회가 제공하는 안전망과의 부분적 단절을 들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복지관, 학교 등이 제한적으로 운영되는데 그만큼 안전취약계층이 이들 기관의 안전한 공간, 안전교육·보건 서비스 등을 이용하기 어려워진다. 또 이상기후와 연계되는 복합 재난 상황도 예상할 수 있다. 한파, 폭설, 태풍 등 다양한 재난이 있지만 특히 걱정되는 것은 여름철 폭염이다. 수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은 그 영향 범위가 전국적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겹치게 되면 홀로 사는 노령층 등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재난·사고에 대한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어려워졌다. 특히 저연령층의 경우 체험을 통한 대처법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데, 학교 교육도 정상화되지 않아 대면을 통한 안전교육이 어려운 분위기다. 다행히도 이러한 우려에 대해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서울시 돌봄SOS센터 운영,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홀몸 어르신 등의 화재 안전을 위해 2만 8000여 가구에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보급을 추진하고 있고,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7900가구에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타이머형 가스차단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있다. 또 저소득층 화상 환자의 회복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등과 함께 매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제작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 밖에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 중이며, 안전체험관도 온라인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을 통해 일상이 회복될 것이다.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도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 서울시도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백신과 같은 맞춤형 재난안전정책을 다양하게 마련해 안전한 사회를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12일 안산에 위치한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행사에 참석해 교육기획위원회를 대표해 개원식을 축하했다. 이번 개원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종기 위원장과 이용철 경기도행정1부지사,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및 윤화섭 안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세월호와 단원고의 아픔을 담고 있는 4.16 민주시민교육원의 개원식 축하를 전하는 마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고 말하며 “우리 사회가 원칙을 지키지 못했을 때 어떤 사태가 발생하는지 모두가 인식할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의 장이 돼야 할 것이며, 애석하게 우리 곁을 떠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삶의 흔적을 기억하는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4·16 민주시민교육원이 설립 목적에 맞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하겠다는 약속으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정윤경 의원은 개원식에 앞서 지난 8일 교육기획위원들과 현장방문을 통해 4·16 민주시민교육원의 개원 전 준비사항을 점검하였으며, 안전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앞으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4·16 민주시민교육원은 안산교육지원청 자리에 본관인 미래희망관과 별관인 기억관으로 재탄생했으며, 기억관은 4·16 기억교실을 보존하고 추모하는 공간으로, 본관은 민주시민역량을 계발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추모행사,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할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에서도 편하게… 클릭하면 열리는 온라인 안전스튜디오

    서울 송파구가 효율적으로 온라인 안전교육을 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연 5만명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안전체험관이다. 구는 코로나19 시대 주민의 안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달 온라인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비대면 교육을 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온라인 안전교육은 ▲재난안전교육(지진·화재 발생시 대피방법) ▲교통안전교육(보행안전 및 사각지대, 보호장구 알아보기) ▲위생안전교육(올바른 손씻기와 이닦기, 마스크 착용 방법) ▲선박안전교육(선박 내 구명용품 사용방법 및 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생활안전교육(식사예절, 올바른 식습관 알아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안전교육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평일 1일 2회 운영된다. 1회당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구는 교육관 가정안전관을 활용해 가정안전 가상현실체험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상체험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련 인프라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대한안전교육협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 재해 관리 목적’ 근로자 정기교육 매년 실시

    대한안전교육협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 재해 관리 목적’ 근로자 정기교육 매년 실시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협회를 통해 매년 근로자 정기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올해 진행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근로자 정기교육에는 사무직과 연구직의 직종별 안전보건 교육 및 코로나19 시대 맞춤형의 예방 및 대책 교육, 신규 채용자를 위한 의무교육 프로그램까지 구성하여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협회는 정부 정식 인가 안전교육 기관으로 법정 의무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직무 환경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교육부터 사고 발생 시 대처방안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협회의 정성호 회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협회의 교육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성장을 지원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협회 전사 직원들은 “비대면 교육이 더욱더 확대되고 있어 이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 사업의 핵심내용이 잘 담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된 협회의 온라인 교육 및 다양한 사업에 관한 내용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전기안전공사, 장애 경계 지운 ‘안전 무대’ 예술이네

    한국전기안전공사, 장애 경계 지운 ‘안전 무대’ 예술이네

    “지켜 주세요, 잊지 마세요.” 지난 25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대강당 무대가 모처럼 흥겨운 음악으로 가득 찼다. 공사의 공식 마스코트인 미어캣 ‘미리´를 비롯해 동물 캐릭터로 분장한 직원 5명은 전기 안전수칙을 담은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며 무대를 누볐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창단한 장애인 공연단 ‘유니버셜 안전예술단’ 특별공연의 일환이었다. 공연 연출자와 연기자, 스태프 등 구성원 12명 모두가 발달장애인인 안전예술단은 이날 직접 창작한 전기안전 어린이 체험 뮤지컬을 선보였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특별채용 과정을 거쳐 선발된 예술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협조로 5주 동안 맞춤교육을 받은 뒤 지난 1월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당초 전북도 내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문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공식 순회공연을 진행하는 대신 뮤지컬 공연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올 봄학기부터 각급 특수학교에 교육용 공연영상물도 제공한다. 전기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문화예술을 통한 안전교육을 제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누구나 안전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동시에 전기시설의 안전을 주로 다루는 공사 업무 특성상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이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지현 사장은 “안전과 일자리는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마땅한 권리”라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문턱 없는 세상을 위해 장애인 고용과 근무환경 개선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 수행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 수행

    대구대에서 운영 중인 경북도보조기기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는 지난 2019년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대구대는 당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대의 건학정신을 계승하는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창파연구원에서 공모한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진행된다. 대구대는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와 함께 올해 약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보조기기 세척 △보조기기 맞춤 적용 △보조기기 개조·수리·점검 △보조기기 순회전시 △보조기기 안전교육 등 지난해 사업을 수행했던 기관의 요구사항도 반영한 다양한 보조기기 서비스 내용이 포함되었다. 보조기기 서비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11월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송병섭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장은 “올해 사업은 창파연구원 과제를 통해 대구대의 건학정신을 계승하고 대학 특성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재활 관련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효율적인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양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민방위 사이버교육 진행

    양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민방위 사이버교육 진행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2021년도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진행한다.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사이버 교육은 pc나 스마트폰으로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민방위 사이버교육’ 배너에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스마트민방위 교육(www.cdec.kr)검색→ 지역선정 → 본인인증 후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연차에 관계없이 민방위대원 모두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하고 평가점수 70점 이상 받게 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되지만, 미이수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되니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구는 교육통지서 전달방식도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고 부재로 인한 교육통지서 전달의 어려움을 없애고자 했다. 구 민방위대원은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네이버, 카카오페이, KT)를 통해 모바일로 민방위교육 통지서를 받게 되고, 알림문자에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서 바로 사이버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민방위 사이버교육으로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응능력을 키우고, 생활안전 역량을 강화해 민방위 대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내 이웃은 내가 돌본다”… 동대문 ‘돌봄단’ 출범

    “내 이웃은 내가 돌본다”… 동대문 ‘돌봄단’ 출범

    “내 이웃은 내가 돌본다.” 서울 동대문구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직접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이 이달에 전격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사정을 잘 알고 주민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지역주민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해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면서 공공복지망의 틈새를 보완할 수 있다. 동대문구는 3년 이상 거주자 중 지역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주민을 우선해 우리동네 돌봄단을 선발했다. 구는 돌봄단 활동에 앞서 활동 관련 기본 교육은 물론 사례관리 및 상담기법, 안전교육, 현장교육 등을 실시해 돌봄단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우선 5개의 시범동(제기동, 전농1동, 장안1동, 청량리동, 이문1동)에서 총 25명의 인원이 이달부터 위기가구,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양한 사례 공유를 위해 동 담당 주관으로 매주 정기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나누며 필요시 사회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사회서비스 연계는 물론 희망결연, 푸드뱅크, 나눔가게 등 민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공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지역사회 구석구석에서 펼칠 우리동네 돌봄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울교육청, 배재·세화 자사고 취소 위법 판결에 항소

    서울교육청, 배재·세화 자사고 취소 위법 판결에 항소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배재고와 세화고에 대한 자율형 사립고 지정취소 처분을 취소하는 법원의 판결에 항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19년 실시된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는 예측 가능성을 충분히 보장한 적법한 평가였다”고 밝혔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18일 “서울시교육청이 신설된 재량 지표와 강화된 감사 등 지적 사례 기준을 2018년 말에야 공표해 평가에 소급 적용한 것은 재량권 일탈·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조 교육감은 “신설된 재량 지표는 ‘학교업무정상화 및 참여·소통·협력의 학교문화 조성’ 하나이며, 이 지표 또한 2015년부터 매년 학교평가 가이드북을 통해 자사고 유형의 학교평가에 적용됨을 꾸준히 안내해 왔다”고 반박했다. 이어 ▲학생 참여 및 자치문화 활성화 ▲안전교육 내실화 및 학교폭력 예방 근절 노력 등 교육청 재량 지표에 대해서는 “2015년 자사고 운영성과평가계획과 주요업무계획 등을 통해 강조해 온 교육청의 역점 사업이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감사 등 지적 사례에 따른 감점 배점이 최대 5점에서 12점으로 확대되고 실제 원고들이 상당한 감점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감사 등 지적 사례가 다수 나왔다는 것은 학교가 부실·방만하게 운영됐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두 학교 외에 경희고와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 등 6개 학교가 제기한 행정소송도 1심 판결을 앞둔 가운데 이번에도 법원이 자사고 측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는 게 교육계의 중론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생명 지키기’ 아무리 과해도 부족… 관악의 소신

    ‘생명 지키기’ 아무리 과해도 부족… 관악의 소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2일 관악구 행운동을 찾았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진 안전취약시설물을 둘러보고 위험 사항을 발견하기 위해서였다. 현장에 도착한 박 구청장은 우선 봉천동과 행운동 경계에 있는 옹벽부터 살폈다. 30m 길이의 옹벽이 서 있는 곳은 등산로와 연결돼 있어 많은 주민이 오가는 길이다. 박 구청장은 오래된 옹벽에 부식 등으로 철근이 노출된 곳이 있는지, 석재 표면이 들떴는지, 지반 침하가 발생했는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후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있는 까치산 체육센터로 이동했다. 박 구청장은 센터의 옥상 방수, 마감 등 안전상태 여부를 점검하고 환기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소화기 등의 약제가 변질됐는지 등을 살폈다. 이후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던 행운동 고지대 경사로로 이동했다. 과거 이곳은 겨울철 눈이 내리면 높은 언덕 때문에 차량은 물론 주민 통행도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관악구는 2019년 11월에 고정식 자동 액상 살포 장치를 설치했다. 박 구청장은 “배관 길이 200m, 용량 5t 규모의 장치를 설치해 눈이 와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며 “아무리 좋은 장비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이 둘러본 곳 외에도 관악구는 안전등급 D·E급 5곳, 급경사지 103곳, 도로시설물 27곳, 건설현장 41곳 등 모두 204곳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설물 관리부서 자체점검과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한다. 박 구청장은 이중 위험시설 41곳과 동별 주민건의사항 처리현장 21곳을 돌아볼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직접 순찰하고 점검함으로써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안전점검에 참여하게 됐다”며 “해빙기 붕괴·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는 건설현장 해빙기 특별 안전교육을 통해 해빙기 주요 재해사례, 안전관리 대책 등을 알리고 있다. 또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주민의 안전지킴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놀이터 안전 1등 양천’… QR코드로 시설정보 확인

    ‘놀이터 안전 1등 양천’… QR코드로 시설정보 확인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에서 마음껏 뛰노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양천구는 안전도시 조성의 하나로 올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지도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에 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택단지 354곳, 도시공원 97곳, 어린이집 38곳 등 총 501곳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구는 상·하반기 1회씩 서울시 지도점검 일정과 연계해 안전관리 의무이행과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의무이행의 주요사항은 안전검사 여부,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보험갱신, 매월 안전점검 시행·기록 보관 여부 등이다. 특히 조합 놀이대, 그네, 미끄럼틀, 흔들 놀이기구 등의 연결부위 고정성, 신체 부위가 낄 수 있는 틈새 여부, 녹슬거나 금 간 곳, 볼트나 나사의 풀림 등 시설물 관리상태를 집중 조사,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장기적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올해부터 어린이 놀이시설에 QR코드를 부착해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놀이터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이용자가 놀이시설의 안전검사 이행 여부나 안전관리자의 연락처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실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요즘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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