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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신분당선 연장 공사장서 옹벽 붕괴…1명 숨져

    경기 수원시 신분당선 연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18일 경기 수원팔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붕괴된 옹벽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는 지하수를 차단하기 위한 차수 공사를 진행하던 중, 현장에 설치돼 있던 옹벽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시공업체를 상대로 현장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구조물 설치와 공사 과정에 과실은 없었는지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권선구 금곡동까지 약 9.9km 구간에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1000억원 규모다. 공사는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인덕원~동탄선, 경부선 등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수원 지역 철도망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상황실 긴급방문… 구룡마을 화재 대응 총력 주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상황실 긴급방문… 구룡마을 화재 대응 총력 주문

    16일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대응 단계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워장 강동길)는 이날 오전 11시경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구룡마을 화재 진압 상황을 재난안전상황실 전면에 비치된 대형모니터를 통해 살핀 후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현장 상황을 모니터하면서 화재 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한병용 재난안전실장과의 화상회의를 통해 화재 발생 경위와 현재 화재 진압 대응 현황 및 주민대피와 안전조치 등에 대해 간략히 보고받고, 주변 산림 등으로의 추가 연소 확대 방지와 이재민 지원 대책 등에 대해 현 상황을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가건물 밀집 지역과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면서 “구룡마을과 같은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것”과 “오늘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에 대한 임시 주거 및 생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체험형 도시정책 소통공간 ‘내친구서울관’ 개관 앞두고 시민 이용편의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체험형 도시정책 소통공간 ‘내친구서울관’ 개관 앞두고 시민 이용편의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지난 15일 제333회 정례회 폐회중 현장 방문으로 서울시청 본관 지하1층에 조성된 ‘내친구서울관’을 찾아 개관(운영) 준비 상황과 전시·체험 콘텐츠 시연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과 김원태 위원(국민의힘, 송파6), 민병주 위원(국민의힘, 중랑4), 윤종복 위원(국민의힘, 종로1), 허훈 위원(국민의힘, 양천2)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내친구서울관 내 전시 시설과 영상 등 주요 콘텐츠를 확인하고, 관람 동선·안내체계·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하2층 태평홀로 이동해 향후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 개최 전 활용 공간의 현장 여건을 살폈다.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도시정책과 공간 변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해외 외교관 및 전문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한강을 직접 걸어보는 인터랙티브 체험 ‘플레이한강’ ▲도시탐색 및 우리동네 정보를 도시모형과 연계해 확인하는 ‘AI 키오스크’ ▲도시모형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AR 포토존 ‘서울포토’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 진입부와 이동통로에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한 체험·휴식공간(디지털정원)과 포토스팟을 조성하고, MR 체험월·미디어스피어 등 세계도시 관련 체험 요소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길영 위원장은 “내친구서울관은 시민이 서울의 도시정책을 ‘설명으로’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경험으로’ 이해하는 접점이 될 것”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접근성·안내체계·안전 및 관람 동선 등 이용 편의가 충분히 확보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공간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과제와 현장 의견을 청취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시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GS그룹, 현장직원이 만든 ‘안전관리 AI’ 중기에 무상 배포

    GS그룹, 현장직원이 만든 ‘안전관리 AI’ 중기에 무상 배포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안전문화 확산 성과 인정 GS그룹이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에어)’를 중소기업에 무상 배포하며 상생 경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AI 도입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에 GS의 안전 노하우를 공유해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GS파워는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이러한 안전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핵심인 ‘AIR’는 2024년 GS그룹 해커톤에서 직원 5명이 아이디어를 내고, 코딩 없이 직접 개발한 AI 서비스다. AIR는 작업명과 설명만 입력하면 AI가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실제 GS파워 현장에 도입한 결과, 기존에 수 시간이 걸리던 위험성 평가 업무가 약 3분으로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서 작업이 줄어든 만큼 직원들이 현장 점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장점이다. GS는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AIR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회와 실습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GS그룹 관계자는 “AIR는 기술보다 현장을 먼저 생각한 AX(AI 전환)의 대표 사례”라며 “이번 기부가 중소기업의 안전 격차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S는 누구나 AI 도구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 ‘미소(MISO)’를 통해 현재 140여 개의 직원 개발 AI 툴을 현장에서 운용하고 있다.
  • 함평 국향대전, 축제 콘텐츠 대상 이어 전남 우수축제 선정

    함평 국향대전, 축제 콘텐츠 대상 이어 전남 우수축제 선정

    전남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도 선정됐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함평군은 2025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주제인 ‘마법의 국향랜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해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함평 국향대전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향대전은 또 지난 8일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 등급에도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와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선제적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 선정으로 함평군은 3,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잇따른 우수 축제 선정으로 함평 국향대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국향대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견인차 구실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올해 중대재해 제로 실현하자”… 최영일 현대차 부사장 신년 담화문 발표

    “올해 중대재해 제로 실현하자”… 최영일 현대차 부사장 신년 담화문 발표

    “2026년에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반드시 실현합시다.” 현대자동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인 최영일 신임 부사장은 14일 신년 담화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최 부사장은 “안전은 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지켜나가야 할 최우선의 과제”라며 “중대재해 없는 작업 현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은 전 임직원의 공동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현장에서 실행해야 할 목표로 ▲안전표준작업 철저히 준수 ▲안전 일상화 추진 ▲현장 위험 요소 선제적 발굴·제거 등을 꼽았다. 최 부사장은 “정해진 작업 절차와 안전 규정을 한 치의 예외 없이 준수하는 것은 사고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직원이 안전 의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 활동을 상시 강화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투자를 통한 안전 환경을 구축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제거하는 예방 활동은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가 반드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부사장은 “안전보건최고책임자로서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문화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지난해 계약심사로 예산 114억원 절감

    울산시, 지난해 계약심사로 예산 114억원 절감

    울산시는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총 114억원을 절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계약심사로 공사 분야 68억원과 용역·물품 분야 46억원 등 총 1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 등을 사전에 심사해 예산 낭비를 막고, 건전한 재정 운용과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유도하는 제도다. 심사 건수는 물품 분야가 242건(36.6%)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236건(35.6%), 공사 179건(27.0%), 설계변경 5건(0.8%) 등이 뒤를 이었다. 절감 사례를 보면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에서는 공기조화기를 관급 자재로 전환하고 철강설(고철 등 부산물)을 재료비에서 제외해 2억 3490만원의 예산을 아겼다. 또 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에서는 에폭시 라이닝 두께를 2㎜로 적용하고 칠공사 퍼티를 삭제해 1억 5500만원을 줄였다. 울주군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에서는 석면 해체·철거를 분리 발주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 규격과 거푸집으로 변경하는 등 7억 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남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에서 차량 운행비와 현지 사무원 투입 계획을 조정해 2억 2000만원을 줄였고, 동구 빈집 정비사업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에서 내역서 대비 전체 물량을 조정해 4900만원의 예산을 아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심사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과 발주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 분야 공사 품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품질·안전관리비와 작업환경 개선 비용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남 고령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가장 큰 위험’

    전남 고령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가장 큰 위험’

    전남지역 고령자들이 보행 중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와 이면도로 등 작은 도로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고령자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최근 3년간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여수·나주·담양·영암 등 4개 시군 65세 이상 고령자 22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한 달간 1대 1 대면조사 방식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고령자들이 보행 중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37.3%, 이면도로 등 작은 도로가 33.6% 순으로 나타났다. 또 야간 보행 시 위험을 느낀다는 위험 체감률은 36.9%로 나타났다. 고령자 이용이 잦은 횡단보도의 신호기 설치와 야간 보행로의 조명시설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에 대해서는 운전자 책임이라는 인식이 79.1%로 가장 높게 나타나 운전자 중심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제도를 70세에서 65세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83.6%로 많았으며 면허 반납 시 선호 혜택으로는 택시비 지원이 48.6%로 가장 높게 나타나 면허 반납에 따른 경제적 인센티브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안전 교육 방식으로는 방문형 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55.5%로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남도자치경찰위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고령자들이 실제 위험을 느끼는 환경과 정책을 분석해 신호기, 조명 등 안전시설 개선과 홍보·교육 강화, 고령 운전자 맞춤형 안전관리 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어르신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과 요구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사 결과에 기반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전남도,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여수시·조직위 등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원팀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에는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 18개 실국원장,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연출 감독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도 지원 TF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시·행사·안전·교통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논의했다. 특히 ▲주 행사장과 전시공간 조성 ▲전시·연출·콘텐츠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 ▲홍보·관람객 유치 ▲국제협력 ▲안전관리·교통대책 등 박람회 전 분야 추진 상황 공유와 실국 간 연계 협력과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현재 섬박람회장 주 행사장 기반 시설과 전시 공간 조성은 현재 40%대 공정을 넘어섰으며, 2026년 7월까지 주요 시설을 완공하고 8월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외부 미디어파사드와 이머시브 전시를 결합한 박람회 상징 공간인 주제관은 이번 달 착공해 개막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전시 콘텐츠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섬해양생태관과 섬미래관, 섬공동관 등 7개 전시관은 환경·기술·문화·산업을 아우르는 섬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담아 2026년 4월까지 콘텐츠 제작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설치와 리허설에 들어간다. 또 섬 테마존과 아트포토존은 7월까지 조성을 완료해 관람객 체험과 SNS 확산을 통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행사·공연·체험 프로그램도 본격화한다. D-50 기념행사와 개·폐막식을 중심으로 세계 섬 문화 공연과 섬 공연 예술제, 야간 공연 등 주·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박람회로 완성도를 높인다. 개도·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섬 스팟투어가 진행되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려 섬 정책과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관람객 유치와 국제 접근성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전남도는 관람객 3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국내 수학여행단과 기업·기관 연수 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유치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는 참가국 네트워크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펼친다. 박람회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도 중점 논의했다. 조직위와 유관기관, 운영대행사가 협업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491명을 체계적으로 교육·운영한다. 교통 분야는 총 7800면 규모의 주차 공간 확보하고 셔틀버스 주말 최대 60대 투입, 승용차·셔틀버스 동선 분리 운영 등을 통해 행사장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다. 김영록 지사는 “7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다시 하나가 된 광주·전남이 처음 맞는 메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주 행사장 기반 조성과 전시연출 등 차질 없는 점검을 통해 역대급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고흥유자축제’, 3년 연속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 쾌거···도비 3000만원 받아

    ‘고흥유자축제’, 3년 연속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 쾌거···도비 3000만원 받아

    대한민국 최대 유자 산지인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개최된 ‘고흥유자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3년 연속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현장 평가 50%와 서면·발표 평가 50%를 거쳐 13일 발표됐다. ▲콘텐츠 차별성 ▲조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체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도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고흥유자축제는 외부 대행사 중심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주과 공무원이 함께 축제의 전 과정을 기획·운영하는 협력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자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해 구성한 ‘유자농가 마을 길놀이’, ‘유자마을 촌캉스’ 프로그램은 주민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축제의 주체로 나서는 구조를 확립해 ‘주민 참여형 축제의 모범 사례’로 심의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또 최근 강화된 축제 안전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안전 요원 집중 배치 ▲환경정비 및 친환경 축제 운영 ▲로컬다이닝존의 맛·양·값 적정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30만여명이 방문했음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하는 등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모범 축제로 평가받았다. 축제 기간 전후로 유자 판매장 앙코르 연장 운영, 유자전망대와 유자밭 야간경관 개방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한 결과 직접 경제효과는 275억원으로 분석됐다. 이는 축제가 단순 방문 이벤트를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체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유자축제가 3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비결은 유자 농가와 주민, 상인,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고흥유자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자 축제를 전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산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장흥 물축제, ‘전남이 선택한 1위’ 대표축제 최우수 선정

    장흥 물축제, ‘전남이 선택한 1위’ 대표축제 최우수 선정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시군에서 제출한 21개 축제를 현장평가 50%와 축제심의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 평가 50%를 합산해 선정한다. 지난 8일 열린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라남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해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태국 ‘송크란 축제’, 이탈리아 ‘베니스 축제’와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도 받았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19회 물축제는 태국 송크란 축제와 교류를 이어 나가며 하루 종일 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 플레이존을 새롭게 선보이고, 기존 프로그램은 고도화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갈 계획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K-팝 공연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품질·안전 논란, 대전 유등교 가설 교량 ‘복공판’ 적합

    품질·안전 논란, 대전 유등교 가설 교량 ‘복공판’ 적합

    지난해 개통한 대전 유등교 가설 교량 ‘복공판’의 품질·안전 논란이 해소되게 됐다. 대전시는 13일 유등교 가설 교량 복공판에 대한 품질시험 결과 외관 상태와 성능 시험 등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2028년 10월로 예정된 본 교량 설치까지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등교는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침하가 발생해 전면 통제한 후 지난해 2월 가설 교량을 설치해 양방향 개통했지만 중고 제품 사용으로 품질 문제가 제기됐다. 시가 지난해 실시한 정밀안전 점검에서 유등교 가설 교량은 시설물의 상태 평가 등급 ‘양호(B)’로 평가됐다. 가설 후 1년 도래 시점에 설치된 복공판(3300매) 중 17매에 대한 품질시험에서도 외관 상태와 성능시험(내하중성)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받았다. 재사용품임이나 국가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정상 자재로 공인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본 교량 설치까지 교량 전반 구조 안전성 검증과 강연선 장력계 추가 설치, 처짐계·경사계 등 상시 자동 계측시스템 운영·분석, 계측 이상 징후 발생 즉시 통제·조치 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유등교 가설 교량은 품질 시험과 정밀안전 점검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했다”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에스원 “올해 보안 트렌드, AI 탐지에서 예측으로 전환”

    보안기업 에스원이 11일 고객 2만 72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보안 트렌드’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이 보안 패러다임을 ‘탐지’에서 ‘예측’으로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이나 주거지에서 사고 발생 후 피해를 확인하는 기존 보안체계의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AI 사전 예측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는 것이다. 공장·창고 등 산업계에서는 ‘예측형 AI 안전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다. 에스원이 ‘보안시스템을 설치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산업 현장에선 ‘화재·연기·과열’이 33%로 가장 높았고, ‘외부 침입·절도’(24%), ‘작업자 안전사고’(23%) 순이었다. 특히 무인 운영 영역이 넓어지면서 응답자의 41%가 ‘무인 시간의 공백’을 보안에 가장 위협이 되는 요소로 꼽았다. 노후화된 건물 비중이 높은 공공기관·관공서의 경우 보안 문제를 인지한 경로로 ‘점검 중 인지’(45%)와 ‘사고 후 인지’(23%)를 가장 많이 꼽았다. 보안 점검을 인력에 의존한 결과다. 이에 따라 시설관리 보완점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45%)과 ‘이상 징후 사전 감지’(26%)가 과반으로 나타났다. 주택 등 가정에선 1인 가구가 늘면서 안전에 대한 위협과 비대면 택배 도난 등의 문제가 컸다. 가구 고객들은 보안 문제 중 ‘주거 침입’(41%), ‘외부인 배회’(27%), ‘택배 분실·도난’(18%) 순으로 우려했다. 에스원 관계자는 “집 보안이 침입을 막는 ‘잠금장치’ 중심에서 현관 앞 상황을 확인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감시장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 화성시-고용노동부, 근로자 50인 이하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성시-고용노동부, 근로자 50인 이하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정명근 시장 “중앙정부와 협력, 빈틈없는 산업안전망 구축하겠다” 화성특례시와 고용노동부가 9일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열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은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이후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화성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등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사전 예방 및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시는 현재 산업안전지킴이를 통해 연간 5000여 개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으며, 위험요소를 70% 이상 개선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산업안전지킴이 인력을 늘리고,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함께 합동점검과 위험도 기반 선제 관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업 도시로, 대부분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단속이 아닌 상시 점검과 개선 지도를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산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지자체는 산업현장과 정책을 잇는 모세혈관 역할을 한다”며 “기초자치단체장의 실질적 안전관리 권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2022년 전국사업체통계조사에 따르면 사업체 12만 6252개소, 제조업체 수 2만 5624개소, 제조업 종사자 수 26만 8715명으로 직주근접 전국 1위 도시이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6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6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노원구의 교통‧도시기반 확충, 생활SOC 확충,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2984억 원(서울시 2903억 원, 서울시교육청 81억 원)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노원구의 오랜 숙원사업 및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했으며, 서울시교육청과도 긴밀히 협의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도 충분히 확보했다. 2026년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구조적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 전환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반영됐다. ▲동북선 경전철 건설(2143억 1800만원)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창동상계구간) 건설(200억 200만원) ▲창동-상계 연결교량 건설(55억 3000만원) ▲창동‧상계 광역중심지 지구단위계획수립(1억 8500만원) ▲창동차량기지 송전선로 지중화(40억 3500만원) ▲하계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50억 원) 예산이 포함됐다. 도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 ▲자원회수시설(노원소각장) 현대화사업(2억 6700만원) ▲업사이클센터 설치(24억 1400만원) ▲공릉동 도시활력거점 조성전략수립(3억 2500만원) ▲중계역 펀스테이션 조성(1억 5000만원) 예산이 확보됐다. 주거환경 개선과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는 ▲하계5단지, 상계마들 재건축(140억 8100만원) ▲광운대역~월계로간 도로개설(66억 8100만원)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21억 9000만원) ▲태릉어울림도서관 건립(1억 1200만원) ▲석계역 지하보차도 개선(월계1동 경로당 앞)(3억 7500만원)이 반영됐다. 기후·안전·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으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지원(6억 3500만원) ▲월계주공1단지 방음벽 통로 신설(2억 원) ▲월계1교 상행 언더패스(7억 5600만원) ▲학도암 명상문화체험관 건립(4억 원) ▲초등학교 앞 도로 스마트폴 설치(1억 원) ▲초안산 무장애숲길 화장실 설치(2억 원) ▲영축산 무장애숲길 보수정비(1억 원) ▲서울둘레길 정비(수락산, 불암산)(11억 원) ▲산림치유센터 운영(3억 4800만원)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1억 8000만원)이 포함됐다. 도시 안전과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예산으로는 ▲CCTV통합관제센터 스토리지 성능보강(3억 원) ▲도로명 태양광 LED발광형표지판 설치(2억 원) ▲보호구역 내 LED표지병 설치(2억 원) ▲하수도 원형관로 정비(57억 5100만원) ▲하수도 사각형거 보수(40억 8600만원) ▲거리가게(노점) 환경개선(7200만원)이 반영됐다. 특히 2026년에는 서울시교육청의 노원구 학교시설 개선 예산도 대폭 확보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당현초 본관 방수공사 및 시청각실 시설·본관 냉난방·정보체육관 화장실 개선(10억 5800만원) ▲선곡초 내부도장 및 드라이비트 해소(9억 5400만원) ▲대진여고 Wee클래스 구축 및 옥상 방수공사(1억 8900만원), 게시시설·관리실 환경 및 특별교실 개선(6억 6400만원) ▲중원초 학교예술교육 지원, 체육관 방수공사 및 교실·통신·운동장 환경 개선(6억 5000만원) ▲서울아이티고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전기안전·냉난방 개선(6억 2300만원) ▲염광고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학생활동지원시설 개선(4억 2900만원) ▲광운중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4억 2200만원) ▲노원중 교육지원시설·급식실 환기 개선(3억 6500만원) ▲신계초 교문시설 개선 및 교사동·체육관 방수공사(3억 5700만원) ▲녹천초 본관 냉난방 개선(3억 37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수업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자칠판 설치 사업(5억 8800만원)이 반영돼, 당현초·상수초·상천초·중원초·중평초·중현초·상계고·서울아이티고 등 다수 학교에서 디지털 학습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창중 체육관 방수공사 및 교실 환경개선(2억 5400만원) ▲연지초 외벽 및 포장 개선(2억 3100만원) ▲상명중 학교예술교육 지원 및 위생시설·냉난방 개선(2억 2500만원) ▲염광중 장애인화장실 확충 및 학생학습시설 개선(2억 1900만원) ▲월계고 위생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1억 2000만원) ▲상천초 체육관 안전·조명시설 개선(1억 2000만원) ▲중평초 급식실 보일러 및 교육환경 개선(1억 원) ▲중현초 교사동 및 정보화센터 방수공사(1억 원) ▲인덕과학기술고 실습장 옥상 방수공사(8500만원) ▲불암중 노후책걸상 교체(5000만원) 등이 반영돼 노원구 전반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준오 의원은 “2026년 예산은 노원구의 교통, 안전, 생활환경, 교육까지 주민 삶의 전반을 바꾸는 예산”이라며 “우원식 국회의장님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님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서울시 예산에 반영시킨 결과”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노원구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원구민만을 생각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천안시, 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 등 602건 주요 업무 추진

    천안시, 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 등 602건 주요 업무 추진

    충남 천안시가 올해 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 등 100만 시대를 대비한 602건의 주요 업무 추진에 나선다. 시는 7일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7대 역점과제에 따른 602건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7대 역점과제는 △미래 성장동력 강화 △지역경제 재도약 △도시 인프라 혁신 △안심도시 조성 △기후대응 역량 제고 △맞춤형 돌봄 실현 △다채로운 일상구현이다. 시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과 천안 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 천안아산 연구개발특구 내 MICE산업 기본구상 등에 집중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동네 상권UP 프로젝트와 투자유치 ‘DELIVERY’ 추진 등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계획됐다.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도시인프라 확충을 위해 2040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도 추진한다. 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일상 조성을 위해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자연재난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기후 대응을 위해 C-스마트팜 기술 보급,과 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등 ‘안심청정 도시 천안’ 구현에도 힘쓸 방침이다. 따숨 천안형 푸드뱅크 지원과 온종일 아전돌봄 등 저출생·고령화 대응 맞춤형 돌봄 정책도 강화한다. 시민의 다채로운 일상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빛으로 여는 밤, 별빛 야행(夜行)’, 천안정원 조성 등도 추진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민의 삶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하는 행정으로 미래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관악구, 3년 연속 물가안정 우수 지자체 선정

    관악구, 3년 연속 물가안정 우수 지자체 선정

    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방물가 안전관리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물가안정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됐다. 관악구는 평가 도입 이후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받았다. 이로써 구가 3년간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는 올해 2000만원 등 총 1억원이 됐다. 관악구는 지속되는 고물가 위기에 대응해 명절, 휴가철, 김장철 등 시기별 맞춤형 물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물가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단속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19개소에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70개소로 확대했다. 자체 예산으로 지원을 확대한 성과다. 지난해 4월에는 관악구에서 ‘전국 1만번째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기도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협력해 준 구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며 “물가안정이 실질적인 민생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조례분야 ‘최우수상’ 선정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조례분야 ‘최우수상’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6일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조례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지난해 12월 26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극한기후로 인해 건설현장에서 불가피하게 작업이 중단될 경우 건설일용근로자의 생계 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금 손실 우려로 작업중지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던 구조적 문제를 입법으로 보완했다는 점이 주목됐다. 해당 조례는 작업중지 시 생계안정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면서, 서울시 예산 편성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공공 발주 공사비 내 고용개선지원비 등의 재원을 활용해 생계안정 수당을 편성·집행할 수 있게 됐으며, 실제로 예산 반영이 가능해지면서 제도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또한 조례 개정을 계기로 서울시는 공공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전자카드 및 One-PMIS 연계 등 체계적인 지급·관리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져, 안심수당 지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공정 지연 최소화 등으로 이어져 공공 건설관리의 질적 개선과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조례의 형식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예산과 시스템을 통해 작동하는 제도인지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와 고용 불안 속에서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시민과 노동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건설 안전 관리 평가… 호반산업 ‘매우 우수’

    건설 안전 관리 평가… 호반산업 ‘매우 우수’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에 참여한 366곳 중에 호반산업 등 6곳이 국토교통부의 안전 관리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발주청, 시공자,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자 등 지난해 공공 건설공사 현장 283개(참여자 366곳)에 대해 안전 관리 수준을 평가한 결과 시공자 중에서 호반산업, 두산건설, 동부건설, 남양건설, 서한 등 5곳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또 발주처 중에선 한국전력공사 한 곳이 매우 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 외 42개 업체는 ‘우수’, 169개 업체는 ‘보통’, 107개 업체는 ‘미흡’, 42개 업체는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안전 관리 수준 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높이기 위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2017년부터 시행했다. 대상은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의 공공 발주 건설공사 참여자로, 국토안전관리원이 위탁받아 평가한다.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에 따른 업무 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지원 활동 등 153개 세부 지표와 건설 현장 사망자 수를 평가한 뒤 평가등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우 우수’(95점 이상)부터 ‘우수’(85~95점), ‘보통’(60~85점), ‘미흡’(40~60점), ‘매우 미흡’(40점 미만) 등 5개 등급으로 결과를 산정한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 계열사들은 현장 안전보건 점검, 관리감독자 정기 교육, 고위험 현장 집중 관리 시스템 등 안전 점검 체계 강화에 주력해 왔다. 한국전력도 2년 연속 소관 건설 현장에서 사망 사고 ‘제로’(0)를 달성했다. 박동주 국토부 건설안전과장은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하는 주체에게는 명확한 책임을 묻고, 안전 관리에 힘쓰는 주체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부여하기 위해 안전관리 수준 평가의 대상과 결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봉 서울아레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시장 표창

    도봉 서울아레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시장 표창

    서울 도봉구의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이 ‘건설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뽑혀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5일 도봉구에 따르면 시는 공공·민간 건설 현장의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공공 부문 8곳, 민간 부문 9곳을 선정했다.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은 공정별 영상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공정 변화와 안전관리 사항을 명확하게 남겨 관리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역 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동영상 기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철근 배근(배열·조립) ▲거푸집 동바리(콘크리트 지지 구조물) 설치 ▲레미콘 타설 등 주요 공정 촬영 및 편집 기법을 안내 중이다. 교육 대상은 시공자와 감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이며,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89%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가 건설 현장의 기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가 중·소규모 현장까지 정착·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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