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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락용 경기도의원, 재난관리기금의 장기적인 관리·집행 계획수립 필요성 강조

    권락용 경기도의원, 재난관리기금의 장기적인 관리·집행 계획수립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6)은 지난 9일 안전관리실과 경기도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관리기금의 장기적인 관리·집행 계획 수립에 대해 질의했다. 권락용 의원은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재난관리기금이 급속도로 고갈됐다”며 “재난관리기금의 집행 방향성은 적절하지만 지금과 같은 형태로는 1회성 지급만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새로운 감염병의 등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능동적인 기금 관리 및 집행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권 의원은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최근에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3개년 또는 5개년 단위로 경기도의 재원 사용, 인력 운용 계획 등을 포함한 코로나-19 대응 종합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등 11개 소관 실·국과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현 경기도의원,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미래지향적 재난대응 및 비대면교육 활성화 방안 촉구

    국중현 경기도의원,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미래지향적 재난대응 및 비대면교육 활성화 방안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은 지난 9일 안전관리실과 경기도 인재개발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미래지향적 재난 대응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국중현 의원은 “4차 산업 시대라는 단어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는데 안전관리실의 비전과 전략 목표는 시대적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빅데이터 활용과 IoT 기술을 활용한 미래지향적인 재난 대응과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국 의원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했지만 경기도에는 다양한 유형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거나 지급을 준비하고 있어 경기도 재정 상황이 우려스럽다”며 “가장 큰 규모의 재원을 사용하는 안전관리실에서 기본소득 재원의 통합, 특정 계층 지원에 따른 주민 간의 갈등 예방 등을 위한 대책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인재개발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교육 시간과 인원 등 기존의 교육 방식에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온라인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의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자치행정국,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기획실 등 11개 소관 실·국과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년간의 사업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덕동 의원, 성남교육지원청에 행감 지적사항 개선미비 비판

    박덕동 의원, 성남교육지원청에 행감 지적사항 개선미비 비판

    박덕동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둘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는 사항이 크게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성남·양평·용인·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에도 지적하였던 전기, 소방 등 안전관리 업체 수의계약 건만 하여도 5년째 한 업체에서 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 관행적으로 이어지는 수의계약을 지역경제를 살리는 차원에서라도 바꾸는 것이 맞다.”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잔반처리 문제도 작년에 지적했는데 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잔반처리 비용이 늘어나는 것이 맞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급식 잔반 처리 문제는 아이들 스스로가 자율배식을 하든지 식단을 짤 때 아이들이 참여해서 좋아하는 식단으로 짜면 좋지 않을까 교장회의나 연수 때 강조하고 있다. 교육청 차원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G-스포츠의 정의와 함께 G-스포츠가 만족하게 성장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G-스포츠는 지역기반으로 공공스포츠클럽을 운영해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 생활체육을 연계하는 시스템이다. 공공스포츠로 단위학교에서 체육종목을 육성하는데 한계가 있어 엘리트 체육에서 사회체육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G-스포츠는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단위학교에서 엘리트체육을 두기를 꺼려하고 있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그 대안으로 G-스포츠를 활성화시키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갑철 경기도의원, 타 시·도 금고 선정 사례 참고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금고선정 당부

    최갑철 경기도의원, 타 시·도 금고 선정 사례 참고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금고선정 당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은 지난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에 이뤄진 타 시·도의 금고 선정 사례를 참고해 신중히 금고선정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갑철 의원은 “향후 4년 전 경기도의 예산을 관리할 도금고 선정을 위한 공고가 지난 10월 30일에 나가며 본격적인 선정 과정이 시작되었다”며 “금고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준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 금용기관인가를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경기도의 경우 타 시·도에 비해 예산 규모가 월등하게 크지만 금고 약정시 금융기관에서 약속하는 협력비 등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최근 들어 환경 문제 등을 반영해 금고 선정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다양한 사회적 요청을 반영하더라도 금고로서의 기능에 얼마나 충실한 곳인지를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림 경기도의원, 경기도 휴양시설의 도민 위한 활용과 임기제 공무원 연봉측정 공정성 확보 당부

    한미림 경기도의원, 경기도 휴양시설의 도민 위한 활용과 임기제 공무원 연봉측정 공정성 확보 당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한미림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휴양시설의 활용과 임기제 공무원 연봉 측정의 공정성에 대해 질의했다. 한미림 의원은 “경기도 가지고 있는 5개 법인콘도와 휴양림 시설을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 등도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주길 바란다”며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재원을 공무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들과 공유하려는 것인만큼 담당부서에서 방법을 찾아봐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한 의원은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채용 시 다양한 경력과 자격을 반영해 연봉을 결정하게 되는데 유사한 경력임에도 연봉 결정에 반영되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며 “임기제 공무원들의 복무는 물론 급여에 대해서도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내부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광덕 경기도의원, 경기도 각종 위원회의 활동 실적 강화와 위원 구성의 투명성과 윤리성 강화 당부

    오광덕 경기도의원, 경기도 각종 위원회의 활동 실적 강화와 위원 구성의 투명성과 윤리성 강화 당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오광덕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3)은 지난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각종 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을 요청했다. 오광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경기도 각종 위원회의 저조한 활동 실적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활동 실적이 저조해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위원회 등을 통합하고,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 인력 풀을 구성하는 등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 의원은 “위원회 구성과 운영의 윤리성·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과거에는 일부 위원 중에는 비리경력이 있는 전직 공무원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 주의깊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식래 서울시의원 “서울시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10년 후엔 70% 육박”

    노식래 서울시의원 “서울시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10년 후엔 70% 육박”

    10년 후에는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서울시 전체의 70%에 달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노식래 서울시의회 의원(민주당, 용산2)은 6일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임의관리대상 건축물 중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약 46%”라면서 “20년 이상, 30년 미만인 건축물이 전체의 32.6%여서 10년 후에는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이 70%에 육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연구원의 보고서 <제3종시설물 안전관리제도 정착방안>에 의하면, 서울시 임의관리대상 건축물 54만여동 중 사용승인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약 46%인 24만7천여동, 20년 이상 30년 미만인 건축물이 약 32.6%인 17만5천여동이다. 임의관리대상 건축물은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의 16층 이상 아파트와 빌딩을 제외한 일반주거지역의 단독·다세대·연립주택과 15층 이하 아파트로, 서울시 전체 건축물 61만여동의 약 89%인 54만여동이 해당된다. 10년 후에는 이 중 78.6%인 42만2천여동이 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신규 건축활동이 발생하지 않는 한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된다. 노 의원은 지난 5년간 서울시 일반 저층주거지의 신축비율 6.1%를 감안해 10년 후 노후건축물의 비율이 70%에 육박할 것으로 본 것이다. 노 의원은 “서울시 노후 건축물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며 “건축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섬세하게 관리하는 한편 노후 건축물의 정비를 활성화해 단계적으로 노후 건축물의 비율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조속히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어 현장에 적용”할 것과 “어려울수록 자치구 및 현장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노 의원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주택건축본부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거정비과에서 정비사업과 관련해 발송한 공문 11건 중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정비사업을 진행하라는 공문은 2건에 불과한 반면 나머지 9건은 총회 등 정비사업 절차를 제한 또는 연기하도록 협조요청 또는 권고하는 내용이었다. 더 나아가 주거사업과는 한남3구역을 특정해 조합원 총회 연기에 대해 협조요청하기도 했다. 주택건축안전센터는 건축공사장 공사일시중지 요청 1건을 포함해 안전조치 관련 공문을 8건 발송한 반면 코로나19 관련 지원방안 알림은 1건에 불과했다. 또한 자치구 또는 현장과 협의하고 직접 점검하기 위한 출장은 한 차례도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찬 경기도의원, 공유재산 매각과 취득 심의 강화 요청 및 우수자원봉사 연수 프로그램의 외유성 지적

    김용찬 경기도의원, 공유재산 매각과 취득 심의 강화 요청 및 우수자원봉사 연수 프로그램의 외유성 지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5)은 지난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한 공유재산 매각과 관리를 요청했다. 김용찬 의원은 “일부 공유재산의 경우 매각대상 토지였는데 주민편의시설로 변경된 사례가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공유재산 관리계획이라고 볼 수 없다”며 “공유재산을 매각하거나 개발을 무분별하게 추진하는 것보다는 공원 조성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공유재산 심의위원회에 안건 중 공유재산 의결안 부결 2건, 보류 5건 제외하고 대부분의 안건이 가결 됐는데 과연 모든 안건에 문제가 없었던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철저한 심의를 통해 공유재산을 매각, 취득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세금이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담당부서에서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용찬 의원은 “우수자원봉사자의 경우 선진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수를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상 외유성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행 조례에 따라 본인과 동반 1인이 함께 참여하는데 부부, 자녀 뿐 아니라 시누이 등 친인척과 친구들까지 동행하는 등 본래 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만큼 담당부서에서는 제도 개선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락용 경기도의원, 신청사 활용 계획과 출연금 지급는 지방세연구원의 효율적 이용 주문

    권락용 경기도의원, 신청사 활용 계획과 출연금 지급는 지방세연구원의 효율적 이용 주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6)은 지난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청사 활용 계획과 출연금을 지급하고 있는 지방세연구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주문했다. 권락용 의원은 “광교에 건설 중인 신청사 활용 계획을 살펴보면 문서고의 위치가 지하에 있는데 이는 신청사 주변에 광교 호수공원이 있어 습기가 많은 토지라는 점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문서고는 경기도의 기록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인만큼 지상으로 옮겨 보관 문서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경기도가 매년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지방세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민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이고, 지방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구인 만큼 의미있는 연구결과들이 나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현 경기도의원, 공정조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 필요 강조

    국중현 경기도의원, 공정조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 필요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은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자체 조달 시스템에 대해 충분한 법적 검토와 사업 타당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중현 의원은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조달 시스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그 필요성을 인정받아야 하고, 협의도 거쳐야 하는데 경기도가 중앙정부와 충분한 논의없이 추진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가 된다”며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내용에 대해 논의가 있었던 만큼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제도 개선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국 의원은 “경기도가 충분한 검토 없이 6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편성하려는 것은 도민의 혈세를 낭비할 우려가 있다”며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과 충분한 협의점을 찾은 후에 사업예산과 용역비를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정사무감사서 안전사고 대비책 마련 주문

    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행정사무감사서 안전사고 대비책 마련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더불어민주당·시흥4)은 지난 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바이오센터의 시설 최신화 및 안전사고 발생 주의를 주문했다. 이동현 의원은 “잊을만하면 대학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사망사고가 발생한다”며, “경기도 종합감사 내용을 보면 생물안전관리소 사고 지적사항이 있다. 도 공공기관 산하관리소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단순 감사 주의사항으로 그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고위험군 자료를 다루는 바이오센터라면 더욱 안전에 주의해야 할 것이며 각종 시설의 최신화를 통해 사건사고가 없어야 한다”며 경과원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진흥원이 첨단산업 육성 재원과 정책을 광교·판교에 집중하고 있고 이러한 특정지역에 한정된 발전 성과를 기타 지역의 산업단지에 연계하려고 하지만 이는 현실화 시키기 어렵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기타 산업단지에도 직접 연구기능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단지 내 공실에는 첨단산업 관련 업체가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가연성 외장재 고층건물 소방점검 강화해야”

    홍성룡 서울시의원 “가연성 외장재 고층건물 소방점검 강화해야”

    지난달 8일 발생한 울산 고층건물 화재와 관련해 서울의 모든 고층건물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5일 실시된 2020년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은 최대 23층까지 화재진압이 가능한 70m 고가사다리차를 2대 보유하고 있지만, 30층이 넘는 고층건물이 무려 500여개 동이 넘는다”며 “고층건물 화재진압 시 고가사다리차가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기는 하지만 배치 시 사다리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출동에서부터 사다리를 전개하는데 다소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강풍이나 악천후에는 전복 등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어 초기대응과 높이 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고층건물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진압과 대피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화재가 절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와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특히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고층건물은 현황을 즉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면서 “안전총괄실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수시로 소방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철저하게 사후관리를 하는 등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해 시행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지권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선 시민안전 뒷전, 국토부와 서울시는 방안 마련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제298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안전을 외면하고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운영하고 있는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행 「철도안전법」 제7조 및 8조에 의거 철도운영자는 철도운영에 필요한 인력, 시설, 운영절차, 비상대응계획 등 철도시설의 안전관리에 관한 유지적 체계(이하 ‘안전관리체계’라한다)를 국토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며 변경하는 경우도 국토부 변경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우이신설선 사업시행자가 운영적자 등의 이유로 국토부장관의 승인 없이 운영인력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 의원은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가 운영인력 감축을 위하여 2018년 11월에 국토부에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신청을 하였으나, 국토부에서는 우이신설선의 안전운행을 안전요원의 미승차 등 운행인력 감축 등은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고 철도안전관리체례를 유지할 수 없다는 사유로 2019년 5월에 미승인한 사항임에도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가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우이신설선을 운행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정 의원에 따르면 우이신설선 민간사업자는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철도안전법」을 위반하여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안전요원을 역사에서 근무토록 하고 있어 열차운행 중 장애 및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장애처리와 안전조치가 어려워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우이신설선이 서울시 최초의 무인경전철임에도 국토부로부터 무인경전철로써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철도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국토부와 서울시가 우이신설선의 철도안전법 위반사항을 알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시민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 출시 5개월 만에 350만포 판매 돌파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 출시 5개월 만에 350만포 판매 돌파

    매일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많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건강관리비법 중 하나다.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늘 일정한 섭취를 통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활동량이 적고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필수라고 여겨지고 있다. 많은 유산균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퍼펙토의 프롤린 모유유산균이 35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으로 하루 한 포씩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한국인 장에 필요한 유산균만 균형 있게 담은 퍼펙토 프롤린 모유유산균은 특허발효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모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3종과, 17종의 혼합유산균, L-프롤린 및 프락토올리고당이 고르게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특허발효 공법으로 제조하고 있어, 발효과정 중에 유산균이 받는 생육 저해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더욱 차별화된 제조공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 식품안전관리체계(HACCP) 인증을 취득한 제조시설에서 재료 수급 및 생산, 출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는 점도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했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남녀노소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스틱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파우치 등에 넣어 휴대하기도 간편해 꾸준한 섭취를 위한 편의성도 고려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기존 스틱형에 추가로 대용량 용기형도 출시되어 더욱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본 제품을 구매해 복용한 뒤 마음에 들어 재구매했다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맛과 휴대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노력한 점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퍼펙토는 ‘슈퍼하트’, ‘닥터키토’ 등으로 알려진 네이처뉴트리션에서 지난 6월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현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평 작성 시 베스트 상품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상품 관련 안내 및 구입 문의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텔 내 현수막 작업 중 추락한 30대 뇌사... “철저히 수사해달라” 국민청원

    호텔 내 현수막 작업 중 추락한 30대 뇌사... “철저히 수사해달라” 국민청원

    지난달 말 부산의 한 호텔에서 현수막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리프트가 추락해 30대 남성이 뇌사 상태에 빠진 가운데, 그의 가족이 안전관리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이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진 A씨의 친형이라고 밝힌 글쓴이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소규모 현수막 디자인 전문 업체에서 광고 현수막과 판촉물 설치하는 일을 하는 근로자로 사고 당일 해운대 롯데 시그니엘에서 가로 7m, 세로 5m짜리 대형 현수막을 동료 1명과 함께 설치하고 있었다.연회장 천장 높이가 7m 정도였기 때문에 호텔 측에서 제공한 리프트를 이용해 현수막을 부착하고 있었는데, 6m 높이에서 리프트가 통째로 넘어지며 A씨가 크게 다쳤다. 자신을 흉부외과 전문의라고 밝힌 글쓴이는 “(동생이) 다발성 두개골 골절, 뇌출혈, 심한 뇌 손상, 뇌부종 등으로 인공호흡기 치료 중”이라면서 “의식과 자발호흡이 전혀 없고, 현재로서는 의학적으로 뇌사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높은 확률로 사망할 것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글쓴이는 “(연회장) 테이블 때문에 현수막이 설치될 벽면에서 테이블까지 겨우 1m가량 여유 공간만 있어 안전 지지대(아웃트리거)를 설치할 공간이 없었다고 한다”면서 “아웃트리거를 세울 공간이 없고 그로 인해서 사고 위험이 있으면 사업주(호텔)가 조처를 해 주거나, 작업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호텔에서 제공한 리프트는 한자리에서 모든 작업이 완료될 수 있는 작업에 사용되는 리프트로 대형 현수막을 안전하게 설치하는 데는 맞지 않는다”라면서 “(작업자들이) 처음 사용해보는 리프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사용법에 관련된 교육이나 지시도 호텔에서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당시 응급처치를 할 사람도 없었으며, 안전 관리 부서 요원도 배치돼 있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글쓴이는 “은퇴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고, 조카들을 끔찍이도 귀여워해서 놀아주고 돌봐주며 저 대신 아빠 노릇 아들 노릇을 도맡아 하던 착한 동생”이면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사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진 경기도의원, 경기도내 특성화고 교육과정 근본적 재검토 촉구

    이진 경기도의원, 경기도내 특성화고 교육과정 근본적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4)은 4일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특성화고의 지원자 수 감소, 취업 상황 악화 등으로 위기인 시점에 경기도내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3년간 도내 특성화고 입시결과 가장 높은 미달률을 보인 학과는 경영사무과, 금융회계과 등이며 지난 5년간 폐지된 특성화고 학과는 경영과, 회계정보과 등으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산업 구조의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은 하지 못하고 외양에만 치중했다”고 경기도교육청을 비판했다. 이어 “감사원 감사 결과 경기도 일부학교에서는 교과과목 운영 시 전문교과는 47.8%, 입시과목인 국, 영, 수는 52.2% 로 편성했으며, 그 결과 취업중심의 특성화고가 취업률은 5.3%, 대학 진학률은 87.2%에 달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최근 소방안전담당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소방안전관리자 양성을 위한 소방화공과는 도내 P공업고등학교에서만 운영 중이었으나 2021년부터 뷰티화장품과로 학과 개편되는 실정”이라며 “도교육청 차원에서 도내 전체 73개 특성화고 전체를 대상으로 학과, 교육과정, 교원 채용 및 재교육에 대한 전반적 진단과 평가가 이루어져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특성화고의 행재정적 지원 효과가 확실한지 검증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검토해 주기를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사·금융기관 사칭 100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검사·금융기관 사칭 100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검사와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100억원 상당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보이스피싱 전문 범죄단체 조직원 93명을 검거,이 중 26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 8월부터 5년간 중국 내 8개 지역에서 검찰과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사건에 연루된 것처럼 속이거나 저금리 대환 대출을 제시하는 수법으로 100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국내 조직폭력배인 30대 A씨는 조직 폭력배들을 중국 현지로 불러들여 보이스피싱 범행을 위한 기업형 범죄단체 조직을 결성했다. 해외에 콜센터 등을 구축하고 총책임자,팀장,TM(전화상담),통장 모집책 등 역할을 분담했다. 중국 쑤저우 등 8개 지역에 콜센터 등 사무실 6개를 마련한 뒤 국내인들을 상대로 보이스 피싱을 한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청 검사를 사칭한 조직원들은 범죄 단체가 개입된 사건에 피해자 금융계좌가 연루된 것처럼 속여 안전관리 명목으로 피해자를 직접 만나거나 대포통장으로 피해금을 가로챘다. 또 피해자들에게 무작위로 전화해 “○○ 캐피탈,최저 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유인한 뒤 피해금을 받아 챙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가짜 검사 사무실을 꾸며놓고 영상통화를 하는 등 범행 수법도 다양했다. 경찰 조사 결과 93명 중은 조직원 52명,인출책 12명,대포통장을 제공한 사람은 2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지난 5년간 피해자 300여 명으로부터 받은 돈은 100억원 상당에 이른다고 경찰은 밝혔다. 피해자 중에는 지난 2월 전북 순창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 거짓 수사 압박을 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20대 취업준비생 A씨도 포함돼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 계좌로 송금이나 직접 전달을 유도하거나 금융기관의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는 보이스피싱 범죄로 의심해야 한다”며 “수사기관은 절대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영광

    조광희 경기도의원,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영광

    조광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은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청년의날’기념식에서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했다.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자에 오른 조광희 의원은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청년과 관련한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 청년들과의 소통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책과 소통 분야의 우수한 평가로 경기도의회에서 유일하게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을 발의해 친환경농산물 등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통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교 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기준을 정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학교 숲 조성 및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해 자연 친화적 생태공간 조성을 통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증진 및 정서 함양을 기하고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토록 제도적 뒷받침을 했다. 특히, 조 의원은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꿈의학교, 다문화교육, 교육도서관, 진로교육 등 교육전반 문제점을 지적하고, 2020년에는 변화된 경기교육으로 더욱 쇄신해 줄 것을 촉구하는 등 조례안 제·개정안 발의, 도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방청, 건축물 소방 부실점검 개선한다

    소방청, 건축물 소방 부실점검 개선한다

    소방청이 소방시설 자체 점검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시설 자체점검제도 개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시설 자체 점검제도는 지난 1983년 다중이용건물에 대해 시설 관계인이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1993년부터는 전문자격자인 소방시설관리사가 점검을 대행하고 있다. 소방청은 2일 “점검대행 방식 도입 이후 점검업체간 경쟁이 심해지고 부실점검에 대한 업체의 책임성 문제가 발생되면서 제도 개선 요구가 높아졌다”면서 “이에 따라 전문능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하고 점검인력 선발을 위한 시험제도를 개선해 부실 점검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관리업체의 등급과 숙련도에 따라 점검 범위를 구분하고 업체별 점검능력을 평가해 이를 공개할 계획이다.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제도도 이론보다 현장점검 능력 중심으로 개편한다. 직무와 관련된 내용으로 평가하고 합격한 뒤에는 3년간의 실무연수 기간을 거쳐야 정식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점검 인력의 보고서 작성과 노동 시간 등을 반영해 점검 인력이 실질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면적을 산정함으로써 과도한 업무량에 따른 부실점검도 차단하기로 했다. 특히 소화펌프 고장을 비롯해 안전관리상 긴급하게 수리해야 할 불량 사항이 발견되면 건물 관계인에게 이를 즉시 시정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점검업체에 부여하기로 했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소방시설 자체 점검제도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인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부실점검에 따른 문제점이 자주 지적되고 있는 만큼 제도개선을 통해 이를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청은 화재감지기의 오작동을 방지하고 개인 주거지를 직접 점검하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소방 감시와 통제가 가능한 지능형(아날로그형) 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에 이어 다중이용시설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강릉서 20대 채석장 컨베이어벨트에 팔 끼어 사망

    강릉서 20대 채석장 컨베이어벨트에 팔 끼어 사망

    강원 강릉 주문진의 한 채석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팔이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20분쯤 강릉 주문진읍 주문리의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29)의 왼쪽 팔이 컨베이어벨트 끼었다. 어깨까지 빨려 들어간 A씨는 동료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퇴근 후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근무자와 안전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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