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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진행자상’ 김제동 “재석·호동 형, 고마워”

    ‘TV진행자상’ 김제동 “재석·호동 형, 고마워”

    방송인 김제동이 이경규, 유재석, 강호동 토크 3대 천왕에게 기쁨을 표했다.23일 오후 3시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김제동은 TV진행자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소감을 밝혔다.김제동은 “감독님들이 주신 상이라 더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고 밝힌 뒤 이어 “매번 시상식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는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컬투 형님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특히 김제동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돋보인 소감에서 “우리 엄마, 다섯 누나, 아홉 조카, 큰 조카 낳은 손자까지 고맙다.” “가족을 책임져 줄 미래의 아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해 묘한 뉘앙스를 풍겼다.이날 에그(지은, 영태, 태경), 크라잉넛, 유키스(알렉산더, 케빈, 일라이, 기범, 수현, 동호, 이기섭), f(x), 컬투가 신나는 축하공연을 가졌으며 소녀시대 써니를 비롯한 효연과 설수진, 도지원, 오지은이 시상자로 나섰다.한편 손범수와 소녀시대 태연의 사회로 진행된 제2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선덕여왕’이 TV 드라마 부문 대상과 작가상, 탤런트상(고현정)을 수상해 3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졌다. 한국PD대상은 오늘 27일 오후 3시 30분 EBS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제22회 한국 PD대상 수상자 명단▲작품상 TV 드라마 부문=MBC ‘선덕여왕’ ▲작품상 TV 시사 다큐멘터리 부문=KBS 특별기획 5부작 ‘인간의 땅’ ▲작품상 TV 교양 정보 부문=MBC ‘불만제로-정수기의 위험한 진실’ ▲작품상 TV 예능 부문=MBC ‘무한도전’ ▲작품상 TV 지역 부문=부산MBC ‘무전기1.3.0.0’, 춘천MBC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특별기획 ‘안중근, 북위38도’ ▲작품상 라디오 지역 부문=TBC ‘매직? 뮤직!’, TBN대구 특집다큐멘터리 ‘300일의 기록-선하씨의 특별한 도전’ ▲실험정신상 라디오 부문=KBS ‘김소은의 처음 만난 클래식 Listen & Lesson 해설이 있는 클래식 전집 출반 기념특집’ ▲작품상 TV 독립제작 부문=‘EBS 다큐프라임’ 말라위, 물 위의 전쟁 ▲작품상 라디오시사 교양 드라마 부문=MBC 다큐멘터리 드라마 ‘격동 50년’ ▲작품상 라디오음악 오락 부문=KBS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작품상 라디오특집 부문=KBS 다큐멘터리 ‘편지’▲출연자상 가수 부문=소녀시대, 장기하와 얼굴들 ▲출연자상 탤런트 부문=고현정 ▲출연자상 성우 부문=이규하 ▲출연자상 코미디언 부문=박성호 ▲출연자상 TV진행자 부문=김제동 ▲출연자상 라디오진행자 부문=컬투(김찬우, 김태균)▲제작부문상 TV작가 부문=MBC 김영현, 박상연 ▲제작부문상 라디오작가 부문=CBS 소승근 ▲제작부문상 기술 부문=극동방송 이종보 ▲제작부문상 촬영 부문=SBS뉴스텍 안재현 ▲제작부문상 미술 부문=EBS 김성욱 ▲제작부문상 음악 효과 부문=OBS 경인TV 이동근▲올해의 PD상=독립PD협회 강경란, 박봉남 ▲실험정신상 TV 부문=EBS ‘다큐프라임’ 2부작 ‘바퀴’ ▲공로상=EBS 박상호, CBS 이영선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홍종관(전 한국수출보험공사 이사)종성(미국 거주)종호(〃)정희(〃)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58-5965 ●도정치(사업)정헌(〃)씨 모친상 김문호(변호사)황유섭(재미 의사)조성화(사업)황용득(대한생명 인재개발원장)임기택(주 영국 공사참사관)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노상수(미국 거주)상원(신도에이스 대표)상영(타워인더스트리 〃)채경(미국 거주)옥경(미국 텍사스주립대 교수)씨 부친상 박금연(미국 거주)배재현(풍문여고 교사)씨 시부상 조성래(미국 거주)씨 빙부상 노창현(AT커니 경영컨설턴트)씨 조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2 ●조대연(생명보험협회 경영지원부장)호연(AMA피부과 원장)씨 부친상 이정아(현대내과 원장)씨 시부상 황성찬(자영업)신재호(녹십자생명 서산지점장)씨 빙부상 4일 전북 익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10분 (063)840-9444 ●이태호(신한은행 과장)씨 부친상 이재근(대우조선해양 차장)백도준(육군 소령)씨 빙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낮 12시30분 (02)2227-7563 ●김송주(국민은행 전산정보그룹 차장)씨 별세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낮 12시30분 (02)2227-7547 ●양홍모(전남대 교수)세모(자영업)선모(〃)재모(SK텔레콤 매니저·부장)씨 부친상 김종남(자영업)최기상(완도여중 교장)노태형(리제론 전무)김함곤(신진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씨 빙부상 4일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6일 오전 (061)752-4410 ●이성희(우리투자증권 연산동지점장)경희(사업)씨 모친상 김성택(사업)임병선(차바이오앤 인사상무)씨 빙모상 4일 부산 수영 한서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1)756-0081 ●허점상(부산 연제구청 행정계장)박진규(부경대 홍보팀장)씨 빙모상 3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1)790-5069 ●이경일(사업)경덕(〃)씨 부친상 안재현(G&Net 상무)강윤구(LG하우시스 금융팀장)씨 빙부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2030-7905 ●안동운(최문순 국회의원 보좌관)씨 빙부상 4일 경기도 시흥 신천연합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1)310-6441
  • [인사]

    법무부 △교정본부장 이태희 지식경제부△광업등록사무소장 이준태△기획총괄팀장 강경성△성과관리고객만족〃 노건기△산업피해조사〃 김완기 국토해양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상균△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대율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韓基善 병무청 ◇과장급 전보 △경기북부병무지청장 김기룡△정보기획과장 박노전△정보관리〃 김영재△현역입영〃 장헌서△현역모집〃 임중혁△국외자원〃 김덕기△사회복무정책〃 이상훈△산업지원〃 이동환△동원관리〃 김철수△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징병관 최병일△대전·충남지방병무청 〃 최영래 소방방재청 ◇전보 △인천소방방재본부장 李鉉永△서울소방학교장 文富圭△소방정책국 구조구급과장 趙成琓 기상청 ◇과장급 △창의혁신담당관 이현△기획재정담당관 김성균△국가태풍센터장 김동호△제주지방기상청장 김기락△대구기상대장 이동한△울산〃 김명수△기후변화감시센터장 박정규△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장 권혁신△마산기상대장 이원구 해양경찰청 ◇치안감 전보 △기획조정관 윤혁수◇경무관 전보△경비구난국장 김승수△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임창수△동해〃 장택근◇경무관 승진 및 전보△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관 김수현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조정중재팀장 양재규△〃 심의〃 김일경△〃 조사분석〃 권오근△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전문위원 황정근△〃 상담교육팀장 구율화△경기사무소장 이진숙△대전〃 김문성◇승진△조정심의본부 심의팀 차장 박혜진△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팀 〃 김윤정△〃 홍보팀 〃 여운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 두성규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장기덕△국방현안위원장 김태우△기획조정부장 정구돈△행정지원〃 이수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보 △행정지원실장 趙用浩△봉제사업단장 李昌煥△수원보훈요양원장 徐載弼△광주〃 徐東奇△서울보훈병원 최익순△부산〃 변정국 우정헌△광주〃 박성훈 고용석△대구〃 이창중△대전〃 정원영 김종섭△수원보훈요양원 심재일 김용성 윤선경 이동하 심맹호 문형진 정은영 조명원 안윤미 조효진△광주〃 김용태 고숙 신인주 안영상 이병선 고은영 이옥순 전혜옥 김원숙 정진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보 (1급)△대구지역본부장 이원박△목포지사장 문기표△국제인력본부 외국인고용지원국장 이석진△해외주재원 파견(필리핀) 조영일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천해성△교수 차문석 서강대 △사회과학부학장 조긍호(공공정책대학원장 겸직)△법학부학장 엄동섭△법학과장 김광수△언론대학원부원장 겸 신문방송학과장 나은영△화학과장 윤경병△언론문화연구소장 김균△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장 최정우(7.1)△기획처장 김영수△사무〃 김길선△연구〃 김낙수(7.14) 중앙일보 <임원> △CRM본부장 이재영△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겸 JMM 대표 한상진(본사)△통일문화연구소장 강영진△논설위원 신예리△전략팀장 홍정도△경영지원〃 권능오△중앙SUNDAY마케팅〃 김래원△JJLife〃 윤경희(관련회사)△중앙데일리 상임고문 노철수△중앙북스 경영담당상무 이상묵△중앙m&b 경영지원실장 제찬웅 동아일보 ◇승격 (편집국)△부국장 심규선△부산경남본부장 김동철△오피니언팀장 윤양섭(출판국)△디자인팀장 이미숙△여성동아〃 이한경(광고국)△광고기획팀 기획파트장 겸 광고사파트장 조재현(고객지원국)△서울팀 강남본부장 남현두△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사업국)△신사업개발팀장 김동철(교육사업본부)△어린이동아팀장 홍호표(경영지원국)△인사관리팀장 이세영(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승진 (출판국)△신동아팀장 송문홍△마케팅〃 김길삼△시사지광고〃 이창수△디자인팀 출력파트장 김광삼◇전보 (출판국)△생활지광고팀장 김태곤△전문기자 계수미 이형삼△문화기획팀 기획위원 김일동△주간동아팀 편집위원 김민경△신동아팀 〃 윤영호△시사지광고팀 주간동아광고파트장 송원철△신동아광고파트장 박만수△생활지광고팀 기획위원 조승봉(광고국)△광고기획팀 광고편집파트장 김진영△〃 광고지원〃 겸 광고관리〃 이한영 세계일보 △편집국 온라인담당 기획위원 김선교 이데일리 △정보시스템부문 대표 徐在善△정보서비스부문 〃 朴翔煥△편집방송본부장 鄭完住△금융정보사업〃 朴閏晟△경영지원실장 吳信元△전략기획〃 孫東榮△논설위원 李宜澈△편집국장 文周鏞△방송제작국장 尹斗暎 외환은행 △인사본부장 장갑순 한양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 상무 朴準陽△명동지점장 부장 朴濟七 삼정KPMG ◇승진 △상무이사 국창수 김광석 김대우 박문구 박성배 박재우 박형진 변영훈 신장훈 심충섭 이관범 이상현 임근구 최세홍 최재범 유경재 미주제강 △통합기획실 해외전략담당(상무) 김재정△JCO·해외영업본부장(이사) 이준우△순천공장 JCO생산팀장(부장) 심일보 성원파이프 △STS사업본부 광양공장 품질관리부장 김창만△ 〃 〃 업무지원부장 이충희 학산건설 △스틸하우스사업부장 민병일 미주씨앤아이 △케미컬사업본부(이사대우) 안재현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지영, 2등 안재현, 3등 최진희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환경·생명] 정선 ‘자연생태 우수마을’ 르포

    [환경·생명] 정선 ‘자연생태 우수마을’ 르포

    “천혜의 자연 환경이야말로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입니다.”강원도 정선, 뱀이 기어가듯 꼬불꼬불 흐르는 사행천(蛇行川) 동강 100리 길을 따라 천혜의 자연환경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이곳저곳 시멘트 길이 뚫리고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긴 했지만 그래도 하늘이 내려준 자연환경을 고이 간직한 지역이다. 지난 4일 주민 모두가 ‘환경 파수꾼’임을 자처하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용탄2리와 신동읍 운치3리 ‘자연생태우수마을’ 주민들을 만나봤다. 가리왕산 휴양림 아래 마을인 용탄2리 달뜨락 마을을 찾았을 때 주민 40여명은 빈병·폐자재 등을 마을 창고로 옮기느라 바삐 움직였다. 마을회관에서는 부녀회원들이 수다를 떨면서 청정재배한 콩으로 웰빙 메주를 쑤느라 시끌벅적했다. 달뜨락은 명산으로 알려진 가리왕산(1561m) 아래 동네로 해발 300∼500m의 고원청정 마을.123가구 339명 주민은 회동계곡과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의 쾌적한 환경에서 숨쉬고 있다. 그러나 훌륭한 자연환경을 지킬 수 있기까지는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됐다. ●어름치와 노닐고 청정 나물밥에 별 세고 주민들은 회동계곡이 동강 지류라는 점을 한시도 잊지 않는다고 한다. 이곳에는 천연 기념물인 어름치, 멸종 위기에 있는 수달, 비오리, 사향노루 등이 서식하고 있다. 고철호 이장은 “휴양림과 동강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자연환경이 훼손될 위기에 처하자 주민들이 더 이상 두고볼 수 없어 팔을 걷어붙였다.”면서 “환경감시대를 구성, 회동계곡과 가리왕산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겨울에는 해마다 야생조수에게 먹이 500㎏을 뿌려주고 있으며, 불법수렵 감시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동시에 주민들은 농토를 황폐하게 만드는 주범인 폐비닐을 회수하는 데 나섰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1만 6130㎏을 걷어냈다. 마을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5개, 영농폐기물 분리수거함 2개를 설치하고 농약 등 빈병은 따로 모으고 있다. 집집마다 모은 재활용품은 마을 창고에 모아 한꺼번에 팔아 마을 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 마을 오수는 모두 처리시설을 거치고 축산 농가는 별도의 폐수처리시설을 갖췄다. 고 이장은 “개발을 억제하고 보존을 강조하다 보니 처음에는 주민 반발도 많았지만 소득사업을 시작하면서 한마음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콩·옥수수·감자 등 청정재배한 농산물을 마을 공동으로 가공판매해 연간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5억원의 자금도 지원받았다.”고 자랑했다. 전형희 부녀회장은 “살기 좋은 생태우수마을은 젊은이들을 끌어들이는 데도 한몫 했다.”고 한다. 다른 농촌과 달리 이 마을 주민은 19세 미만이 15%나 된다. 마을 초등학교에는 병설유치원까지 설치됐다. 관 주도형의 개발억제·보존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자연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동시에 소득도 올리는 바람직한 친환경 마을을 가꾸고 있다. ●동강 할미꽃 지키며 소득도 올리는 마을 고성산성에서 내려다본 운치리 풍경은 그림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절경 그대로다. 백운산 아래로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1급 청정수 동강과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절벽을 따라 자연적으로 형성된 강마을 산마을이다. 공해 오염물질을 내는 시설이 없어 주변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면서 숨쉬는 곳이다. 그러나 운치리 사람들이 없었다면 동강 비경 등 천혜의 자연환경은 벌써 뽑히고 파헤쳐져 만신창이가 됐을 것이다. 주민들은 마을 앞으로 흐르는 동강을 지키는 데 목숨 걸었다. 동강 주변의 야생 동식물을 보존하고 널리 보급하는 데도 열정적이다. 주민들은 동강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돌아가면서 동강 환경을 자율 감시하고 관광객들에게 환경보호계도 활동을 펼치는 것이 주된 업무다. 동강 쓰레기를 치우는 일은 마을 주민이 모두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할 일이 무척이나 많았다. 마을 청년 4명은 이날도 강 건너 모래밭에 묻힌 쓰레기를 캐내는 데 열중하고 있었다. 동강은 이 지역에만 서식하는 동강 할미꽃과 연잎 꿩의 다리, 충층 둥글레 등 희귀 식물 군락지다. 자생 식물을 보존·보급하기까지는 안재현 마을 환경보전 위원장의 노력이 컸다. 안씨는 “대학과 직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러 왔던 마을을 잊지 못해 잘 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내려와 야생화 키우는 데 푹 빠져 살고 있다.”고 자랑했다. 멸종 위기에 있는 동강 자생 식물을 보전하고 증식하기 위해 3000평짜리 야생화 농장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동강 할미꽃 등 100종을 길러 야생화 축제를 벌이는 동시에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는 동강할미꽃 1만본을 증식해 훼손지역에 심고, 남은 것은 팔아 마을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마을에는 산딸나무·모감주 등 자생 수목 2만여 그루, 대추·사과·감 등 유실수, 복분자 등을 키우는 농장도 각각 2000평이나 된다. 농약을 치지 않고 황귀, 장뇌, 산머루, 뽕나무를 가꾸는 친환경 농업도 이 마을의 자랑이다. 집집마다 오폐수 정화조가 묻혀 있는 것은 기본이다. 마을에서는 야생화·유실수 농장, 가공식품 공장 등을 묶어 법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용 정선군 환경관리담당은 “겨울 농한기 주민들이 동강 할미꽃 등을 키우고 친환경 가공식품을 공동 판매해 소득도 짭짤하다.”고 전했다. 정선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 성내천 악취만 나던 서울 강동구 성내천이 주민 휴식공간으로 살아났다. 성내천은 30여년 동안 콘크리트로 덮여 있고 물이 말라 하천 곳곳에 고인 물이 썩으면서 모기떼가 들끓고 악취가 풍기던 죽어 있던 하천이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2002년 5.6㎎/ℓ였던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지금은 3.5 이하로 내려갔다. 수량도 하루 2만t이 흐르고 각종 수중 생물과 식물이 살고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변했다. 환경부는 최근 성내천을 생태복원 우수마을로 지정됐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송파구는 먼저 성내천을 살리기 위해 연중 물을 흘려보내는 시설을 갖췄다. 지하철 용출수를 활용해 벽천을 만들고, 올림픽공원 호수 공급용 물을 끌어들이기 위해 만든 풍납동 취수구에서 마천동 복개도로 끝까지 한강물을 끌어와 하류로 흘려보내기 시작했다.4계절 물이 흐른지 5년 만에 자연생태하천으로 돌아온 것이다. 하천이 살아나고 주민들이 모여들자 자전거 도로, 음악 분수, 조깅로 등의 시설도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종합 레저공간으로 바뀌었다. 현재 성내천에는 쇠뜨기·환삼덩굴·갈대·부들 등 식물 189종이 서식하고 있다. 할미새·왜가리·청둥오리·꿩 등 8종의 조류와 붕어·미꾸라지 등 물고기도 살 정도로 생기가 넘친다. 평소 하루 자전거 도로 및 조깅로를 이용하는 주민이 5000여명에 이르고,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에 2만여명이 모일 정도다. 성내천을 살리기까지는 예산 뒷받침도 중요했지만 뭐니뭐니해도 환경운동연합 송파생활실천단 등 9개 환경단체와 지속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편 주민 1200명의 공이 컸다. 송파구와 주민·환경단체는 책임구역을 정해 관리하고 각종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살아 있는 하천으로 복원된 성공적인 사례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자연생태·생태복원 우수마을은 ‘자연생태우수마을’ 지정제도는 우수한 자연생태가 잘 보전되고 주민들의 노력으로 자연친화적 생활양식을 이끌어가는 마을을 찾아 지원하는 사업이다.‘자연생태복원우수마을’은 이미 망가진 생태계를 친환경 공법을 통해 성공적으로 되살린 곳을 말한다. 환경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만들어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환경부는 올해 강원도 정선 달뜨락마을 등 19곳을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서울 송파구 성내천을 생태복원우수마을로 각각 지정했다.2001년 제도를 도입 이후 생태우수마을 60곳, 복원우수마을 18곳이 지정됐다. 환경부는 이들 마을에 지정서를 주고 사례집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며, 지자체는 마을 공동사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우수마을로 지정되면 관광객이 몰리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에 자체 브랜드를 붙여 팔 수 있어 주민 소득 증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환경기초시설 설치 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보 △본회 기획관리실장 崔在洵△〃 산업관리실 부장 趙相九△시회 회원관리실장 李基鉉■ 대한투자신탁운용 △글로벌운용팀장 김상민(金相敏)■ KTF ◇승진→전보 (부사장급)△고객서비스부문장 이문호 (전무급)△비즈니스부문 T사업본부장 이경수 (상무급)△네트워크부문 네크워크전략실장 손희남 (상무보급)△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장 김충룡△〃 비전추진실장 윤경근△비즈니스부문 C사업본부장 김형욱△고객서비스부문 부산마케팅본부장 안재현△네트워크부문 광주네트워크본부장 이경우△법인사업본부 법인마케팅단장 문정용△연구개발원 서비스인프라연구소장 최병철 ◇승진 (상무급)△홍보실장 유석오△경영지원부문 인재경영실장 강종학△고객서비스부문 광주마케팅본부장 나석균△〃 대전마케팅본부장 홍석관 (상무보급)△현장경영실장 김종범△고객서비스부문 대구마케팅본부장 오정창△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품질관리실장 송재섭 ◇전보 (부사장급)△비즈니스부문장 김기철 (전무급)△전략기획부문장 김연학△비즈니스부문 비즈전략실장 남규택△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조서환△법인사업본부장 홍영도 (상무급)△비즈니스부문 비즈기획실장 이동원△〃 IE사업본부장 박인수△〃 단말기전략실장 임헌문△고객서비스부문 마케팅정책실장 김용현△〃 굿타임서비스실장 유우현△정보서비스부문 IT기획운영실장 곽봉군 (상무보급)△전략기획부문 사업개발실장 박원진△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장 이현석△〃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북마케팅단장 김형준△네트워크부문 인터넷운용실장 이상열△정보서비스부문 IT개발실장 우정민△연구개발원 단말연구소장 안기철△법인사업본부 법인사업TF팀장 이홍기 ◇임용(전무급)△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네트워크부문 부산네트워크본부장 연해정■ 기업은행 △양평동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신채호△명학 지점 〃강은규△포항공단 지점 〃 박춘배
  • [27일 TV 하이라이트]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30분) 한낮의 더위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수상 레포츠의 천국, 청평으로 가본다. 청평은 청평호의 맑은 물과 신록이 어우러진 서울 근교의 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바나나 보트부터 웨이크보트까지 수상레포츠를 신나게 즐기고 숯불 바비큐도 맛본다. 풍요로운 자연의 맛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소녀 보컬로 얼굴을 알린 문혜원을 중심으로 이교원, 안재현, 엄진용으로 구성된 4인조 혼성 모던록 밴드 ‘뷰렛’. 이번 공연은 그동안의 라이브 무대에서 보여줬던 그들의 음악과 새 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망라한 자리. 특유의 향기를 가득 머금은 바이올렛 빛깔의 음악을 들려준다.   ●사랑과 야망(SBS 오후 9시45분) 수술후 선희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하고 홍조를 보는 눈도 달라진다. 태준보다 홍조가 미자와 이루어지길 바랐다는 혜영의 말에 선희는 질투심이 일어난다. 태준은 우연히 고동철과 마주치게 되자 두번 다시 아는 척을 하지 말라는 태준에게 고동철은 미자와의 일을 들먹이며 빈정거린다.   ●행복 주식회사(MBC 오후 5시) 지난 도전 때, 배추로 버티기를 해가며 고전했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던 이정이 두번째 도전을 시작한다. 운동을 통해 몸짱 변신에 성공한 그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된다. 한편 주부 개그우먼 김지혜가 이정의 대결 상대자로 나서고, 급기야 러브하우스 버전으로 부부침실을 찍어달라며 PD를 조른다.   ●소문난 칠공주(KBS2 오후 7시55분) 송국과 모텔에서 나오다 수한과 마주친 덕칠은 기겁을 한 채 수한에게 매달려 보지만 수한은 덕칠을 차갑게 외면한다. 집에 들어온 수한은 술에 취해 이혼하자고 소리치지만 덕칠은 이혼은 안된다며 울면서 애원한다. 한편 태자는 종칠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기다가 찬순에게 들켜 핸드폰을 압수당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세계적인 축구 명문 도시로 성장한 독일 뮌헨. 최신식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와 함께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중심이 되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축구의 도시이다. 독일 남부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남부 독일 특유의 낙천성을 가진 사람들의 도시. 바이에른의 진주로 불리는 뮌헨을 찾아가 본다.
  • [18일 TV 하이라이트]

    ●오픈 스튜디오(SBS 오후 4시10분) 내가 낳은 자식이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부모들. 뒤늦게 대화를 시도하지만 쉽게 입을 열지 않는 자녀들. 같은 말을 하더라도 대화법이 바뀌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부드러워지고 서로의 생활태도까지 바뀐다는데…. 부모자녀간의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대화법을 소개한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아이가 태어나서 먹게 되는 엄마젖, 모유.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것은 태초부터 가장 원초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다. 모유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우수한 영양소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모유를 먹은 아이가 육체나 정신적으로 어떻게 다르게 성장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일과 사람들(EBS 오전 7시10분) 신문용지는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매일 일어나는 뉴스를 전하는 신문지를 말한다. 재생지를 원료로 해서 만들어지는 신문용지의 생산과정을 따라가 본다.‘탈출! 청년실업’코너에서는 목조주택을 짓는 청년 목수 안재현, 이재환씨를 만나본다. 그들이 일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본다. ●리얼TV(경찰24시)(iTV 오후 10시50분) 은 10돈을 반지로 만든 후 겉을 도금해서 금반지로 둔갑시킨 다음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받아간 여인이 있다. 그 여인의 행각은 과연 이 한 사건으로 멈췄을까?형사들을 황당하게 했던 그 사건은 어떠한 실마리가 남겨져 있을지 사건 속으로 들어가 본다. ●영웅시대(MBC 오후 9시55분) 군예대에서 활동하는 소선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공연한 후 민 사장과 혼례를 치르겠다고 박 보살과 민 사장에게 마음을 털어놓는다. 고철 무역업으로 일어선 대호는 어느 날 미 8군 공사 독점권을 따낸 태산의 소식을 전해듣고 부조관에서 태산을 만나 회포를 푼다. ●달래네 집(KBS2 오후 9시20분) 늘 주변사람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싫은 소리도 안 하는 착한 국진. 하지만 사람들이 국진이 화를 잘 내지 않는다는 걸 이용해 도에 넘치는 행동을 계속하자 참을 만큼 참았다며 폭발하는 국진. 갑자기 180도 변한 옷차림과 말투로 등장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TV문화지대(KBS1 오후 11시35분) 태양의 나라 스페인의 정열, 독특한 방랑문화를 가진 집시. 그들이 만들어낸 음악 플라멩코는 화려한 의상과 열정적인 춤과는 반대로 노랫말에는 집시들의 방랑생활의 설움이 서려 있으며, 구슬픈 창법은 유랑과 핍박의 고통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다양한 플라멩코 음악을 감상해 본다.
  • 나상욱 줄버디 단독선두…SK텔레콤 클래식 2R

    재미교포 나상욱(19)이 SK텔레콤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나섰다. 나상욱은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박도규(테일러메이드)와 위창수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지난해 미국 주니어랭킹 1위에 오른 나상욱은 최연소 미프로골프(PGA)투어 프로인 고교생 타이 트라이언(18)과 함께 프로로 전향,미국 언론의 관심을 끈 유망주로 이번 대회스폰서 특별초청 선수로 출전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위창수는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보기 1개로 3타를 더 줄였으나 4언더파 68타를 친 박도규에게 밀려 공동 3위로 한계단 밀려났다. 전날 3오버파에 그친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는 이날도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오프탈락했고 ‘골프신동’으로 기대를 모은 안재현(14·뉴질랜드 로토루아고교)도 합계 6오버파 150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곽영완기자
  • 제이콥슨 6언더 깜짝 선두

    미국의 로버트 제이콥슨이 국내 남자골프 시즌 개막전인SK텔레콤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제이콥슨은 25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쳐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권에 1타차 앞서선두를 달렸다. 제이콥슨은 올해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퀼리파잉스쿨을 거쳐 출전권을 얻은 낯선 선수로 남은 라운드에서의활약이 관심을 끌게 됐다. 지난해 챔피언인 재미교포 위창수와 지난해 상금랭킹 2위박도규(테일러메이드)는 나란히 버디 6개 보기 1개를 치며5언더파 67타를 기록,아시아투어의 강호 제임스 킹스턴(남아공), 타미르 후세인(파키스탄) 등과 함께 공동 2위를 이뤘다. 그러나 강욱순(삼성전자)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1위에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지난해 상금왕 최광수(코오롱)는 3오버파 75타로 부진,100위권 밖으로 추락해 컷오프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한편 만13세로 지난 1월 뉴질랜도오픈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안재현(14)은 2오버파74타로 공동 80위에 자리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그린 봄 기지개 ‘스타샷’ 총출동

    국내 남녀 골프대회가 이번주 나란히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남자는 25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6748m)에서 막을 올려 4라운드로 치러지는 SK텔레콤클래식(총상금 5억원),여자는 26일부터 사흘간 용인 88CC 동코스(파72·6484m)에서 열리는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으로 두 대회 모두 아시아권과 미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대회를 겸한 SK텔레콤오픈은 지난해 APGA 투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한 위창수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 가운데 한국프로골프 상금왕 2연패를 달성한 최광수(코오롱)와 APGA 투어 통산 최다승자 강욱순(삼성전자) 등이 국내파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1월 타이거 우즈가 출전한 뉴질랜드오픈에서 최연소출전 및 컷 통과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뉴질랜드 교포안재현(14)이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한국여자오픈에는 박세리(삼성전자),줄리 잉스터(미국) 박희정(CJ39쇼핑) 등 LPGA 투어 선수들과 송나리·아리(14) 자매 등 해외파와강수연(아스트라) 정일미(한솔) 박소영 한지연(이상 하이트)등 국내파의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특히 미국 진출 이전 국내 무대를 평정했으면서도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먼 박세리의 첫 우승 여부가 관심사다.한편 두 대회는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 각각 렉서스 승용차와 1억원을각각 줄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안재현 공동62위…뉴질랜드오픈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 사상 가장 어린 나이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에 출전,컷마저 통과했던 안재현(13)이 공동 62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재현은 13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 링크스골프코스(파71·6,6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버디 2개 보기 4개 트리플보기 2개 등 8오버파 79타로 무너지며 합계 11오버파 295타를 기록했다.이로써 안재현은컷오프를 통과한 67명 가운데 공동 62위를 차지했다. 첫홀부터 트리플보기를 범해 불안한 모습을 보인 안재현은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7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뒤 8번홀에서 버디를 엮어내며 전반을 4오버로 마쳤다.안재현은 후반들어 13번홀에서 또한번 트리플보기로 흔들려 하위권으로 처졌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을 치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2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5위를마크했다.크레이그 페리(호주)는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안았다. 곽영완기자
  • 뉴질랜드오픈/ 안재현 3R 턱걸이 진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 최연소 출전한안재현(13)이 컷을 통과해 본선격인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안재현은 11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 링크스골프코스(파71·6,618야드)에서 치러진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 트리플보기 1개 등 3오버파 74타를 기록,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를 기록하며 공동 60위로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안재환의 예선통과는 대회 규정이 1·2라운드 합계로 상위 60명을 추리되 60위와 타이스코어를 낸 선수까지 3·4라운드 진출권을 주도록 한데 따라 이뤄졌다. 강풍이 부는 가운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줄줄이 오버파로 무너진 이날 라운드에서 안재현은 1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순조로운 출발을 했지만 7번홀(파5)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한 뒤 9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안재현은 후반 들어 10번·11번홀(이상 파4)에서 다시 연속 보기를 범했으나 12번·18번홀(이상 파5)에서 거푸 버디를추가하며 타수를 만회하는 뒷심을 보였다. 안재현은 이로써 7번홀 트리플보기의 부담을 털어내며 타이거 우즈 등과 함께 컷을 통과하는데 성공했다. 전날 1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우즈는 이날 강풍을 극복하지 못해 2오버파로 무너지면서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한편 호주의 제임스 맥린과 스티븐 리니는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선두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뉴질랜드오픈/ 안재현 ‘좋은 출발’

    내셔널 타이틀대회 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뉴질랜드오픈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 출전한 한국의 안재현(13)이 1라운드를 공동 47위로 마쳐 예선 통과 전망을 밝혔다. 안재현은 10일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파71·6,61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같은 아마추어 애드류 버클 등과 함께 공동 47위를달린 안재현은 2라운드 합계 60위권까지 주어지는 컷을 통과할 가능성을 높였다. “출발이 매우 좋아 기쁘다”고 만족감을 표시한 안재현은“2라운드에서 더욱 나아질 것”이라며 컷 통과에 자신감을보였다. 한편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전날 연습라운드에서 5언더파의 호조를 보인 것과는 달리 퍼팅 난조를 보이며 버디 3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3위를 달려 그를 보러온 수천 갤러리를 안타깝게했다. 호주의 스콧 가디너는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역시 호주의 제임스 맥런인 6언더파 65타로 2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 골프신동 안재현 “우즈신화 재현”

    13세의 한국인 소년 안재현군이 호주프로골프투어 뉴질랜드오픈에 남자골프 최연소 출전자로 나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실력을 겨룬다. 뉴질랜드 북섬의 로토루아에 살고 있는 안군은 8일 뉴질랜드오픈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등을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쳐 우즈를 비롯,144명이 출전하는 본선진출권을 따냈다. 뉴질랜드 주니어골프아카데미의 필 아이컨회장은 “안군은이날 현재 생후 13년332일이 지났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는 물론 각국 남자골프 내셔널타이틀 대회 최연소출전자”라고 전했다. 남녀 통틀어 프로 대회 최연소 출전기록은 67년 10세 때 US여자오픈에 출전한 베벌리 클라스가갖고 있다. 181㎝·84㎏의 당당한 체격을 지닌 안군은 한국에서 골프를 배우다 3년전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골프 유학을 왔으며 로토루아고교 골프팀의 일원으로 지난해 7월 세계고교골프대회 2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다. 드라이버 샷 평균거리 260∼270야드를 유지하는 장타자로페어웨이 적중률 또한 90%에 달하는 정확도를 자랑하며지난해 뉴질랜드에서 출전한 아마추어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진입한 실력파이기도 하다. 10일부터 뉴질랜드 파라파라우무비치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오픈에는 우즈가 독극물 소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출전하기로 결정,안군과의 동반 라운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우즈의 출전으로 지난해 20달러였던 3·4라운드 경기 관람료가 190달러까지 치솟는 등 곳곳에서 ‘우즈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곽영완기자
  • 법관 6백70명 인사

    대법원은 26일 이주흥 사법연수원 교수를 법원행정처 송무국장으로 전보 발령하는 등 지법의 부장 이하 일반 법관 6백70명에 대한 전보 및 신규임용 인사를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인사의 내용은 전보 4백52명,겸임 또는 파견 34명,시·군 판사 임용 62명,신규임용 1백22명 등이다. 새로 임용된 법관 가운데는 정인숙 변호사(사시 31회)와 김태호 변호사(사시 34회) 등 변호사 2명도 포함돼 있다. ◇전보 ▼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나천수 유원규 이인재 임승순 백영엽 김이수 △서울지법 최정수 장경삼 심재돈 전민기 이주흥(법원행정처) 차한성(법원행정처) 정덕흥 이태운 한정덕 박성철 김영식 김태훈 이종찬 김용주 김재구 조건호 서태영 △서울가정법원 박준수 김능환 △서울지법 동부지원 윤여헌 한종원 김남태 △〃 남부지원 심명수 박병효 박유신 전수안 △〃 북부지원 이두환 송흥섭 최세모 △〃 서부지원 이국주 △〃 의정부지원 손기식(지원장) 김호윤 △인천지법 김숙 서현석 백현기 김택수 △수원지법 이교림 김진권윤병각 △〃 성남지원 오세빈(지원장) 채규성 △춘천지법 강릉지원 이재홍(지원장) 김치중 △대전지법 송정훈 이성보 △〃 천안지원 김종백 △청주지법 김홍엽 △대구지법 김수학 김중수 △〃 김천지원장 이동명 △〃상주지원장 조용구 △부산지법 황형모 박창현 권오봉 유승정 양인석 박삼봉 △〃동부지원 장해창 △〃울산지원 박용수(지원장) 조병현 윤재윤 △창원지법 안영율 문흥수 △〃 진주지원 윤승진(지원장) 이인복 △〃 밀양지원장 김건익 △광주지법 윤우진 △〃 장흥지원장 박용규 △〃 순천지원 김지형 △전주지법 심병연 김용헌 △〃 군산지원 윤영선(지원장) 김희태 △〃 정읍지원장 오진환 ▼대법원 재판연구관 지대운 이대경 유남석 한기택 이광범 손태호 정덕모 조희대 최병철 송영천 백춘기 이국환 이근우 임한흠 ▼고법판사 △서울고법 김상철 이혜광(법원행정처) 윤홍근(헌법재판소) 박종연(법원행정처) 성락송 김주현(헌법재판소) 조해현 김재복 김경선(법원행정처) 김창보 이현승 권순일 이기택(법원행정처) 강일원(법원행정처) 문용호(법원행정처) 조경란 강훈 이충상 강민구 박형남(법원행정처) 양호승 박철 황용경 박윤창 김상근 김석웅 석창목 허근령 최상렬 이원일 정일성 하광용 박희문 강재철 박현순 최강섭 홍지훈 김윤기 강형주(법원행정처) 조해섭 이근윤 박영하 정종식 이재철(헌법재판소) △대전고법 이장석 김수경 이건웅 신동윤 김명재 임시규 장석조 △대구고법 주호영 김세진 은상길 조용식 이기광 김제식 △부산고법 신창수 김종기 최호근 강창옥 △광주고법 김진상 최진수 박종문 변현철 전오영 김영진 김상준(광주고법 제주부) ▼지법판사 △서울지법 심상철 신형근 강현 임숙경 박시환 조병훈 박찬 김문석 곽종훈 김동윤 여상훈 박동영 김형진 박태동 박승문 김종훈 안재현 윤영미 이정미 문용선 황대현 한창호 전광식 박대준 박관근 이우재 김무겸 김중곤 최영용 이한주 이승연 김세연 김은미 김철만 박범계 안기환 홍중표 김인욱 오승종 정준영 정태학 김창희 안호봉 이근패 김철현 손차준 한창호 최인규 고재민 이원범 이병세 이헌섭 안영길 이용구 이상철 홍진원 김영수 정선재 이은희박형준 양사연 박보영 김득환 이강원 여훈구 신석중 조용균 민유숙 이규진 △서울가정법원 최동식 장상익 김옥신 조용연 변동렬 김승표 최혜이 김범수 장순재 김학종 △서울지법 동부지원 조동섭 임수식 조승곤 홍경호 한명수 김명수 변환철 백제흠 이상윤 한양석 박정익 홍승철 홍석범 고원석 △〃 남부지원 김충섭 유철환 신태길 강승준 김경란 황일호 홍임석 양재영 안창환 서민석 손왕석 이주성 이종석 박해식 홍지욱 △〃 북부지원 김경배 임종헌 강영수 정효채 심준보 이재성 이상인 박혁 이동신 김희동 한범수 △〃 서부지원 손수일 신귀섭 김현석 박은영 우라옥 윤경 조용준 이승섭 이민영 황정근 김정학 △〃 의정부지원 박순성 유승남 이응세 조한창 이승호 김명숙 조현일 조휴옥 △인천지법 이원형 이재영 한숙희 안승호 박형명 황병하 이경구 성지용 정대홍 박희승 △〃 부천지원 김광태 △수원지법 이상원 이경철 조일영 이명규 양현주 배호근 방희선 임범석 손주환 △〃 성남지원 이성복 장성원 문영화 심갑보 김규병 △〃 여주지원 원유석 오재성 △춘천지법 이태수 김주택 △〃 강릉지원 채동헌 윤현주 홍대식 △〃 속초지원 오금석 △대전지법 한상곤 윤병구 전주혜 이선애 허용석 황성주 이은신 석동규 △〃 홍성지원 이진만 설범식 염기창 김홍준 임판 △〃 강경지원 강을환 △〃 서산지원 김남근 이성구 김정욱 신봉철 △〃 천안지원 배준현 이강훈 오선희 △청주지법 여미숙 정승원 △〃 충주지원 조남대 △〃 제천지원 이영진 △대구지법 황현호 홍기태 장희천 김찬돈 조창학 김채해 고성효 최종한 노태악 장성욱 이영숙 엄종규 △〃 안동지원 남근욱 김형한 △〃 경주지원 이백규 강석동 이담 김정도 진성철 △〃 김천지원 곽상현 △〃 상주지원 오재덕 손대식 △〃 의성지원 김창종(지원장) 임동규 △〃 영덕지원 강윤구 △부산지법 조정래 박성철 우성만 나병영 배광국 지영철 윤근수 임성근 구남수 박민수 김지영 김태창 정진호 △〃 동부지원 권기훈 김재호 박효관 김태용 임복규 윤종수 박용표 이광만 △〃 울산지원 박종민 이종언 김상환 이일주 장준현 김동윤 전호종 △창원지법 문종식 정한익 황규훈이기영 김주호 강후원 △〃 진주지원 하현국 정은영 △〃 통영지원 정상철 소영진 김원태 △〃 밀양지원 김규태 △〃 거창지원장 최윤성 △광주지법 노영대 국상종 유상재 윤종구 김정만 최승록 △〃 목포지원 박순관 손창환 이영무 △〃 순천지원 이상민 김정호 박경호 노만경 박재형 김전근 강성국 이인형 △〃 해남지원 박길성 금광수 △전주지법 김동국 △〃 군산지원 김인겸 김종필 △〃 정읍지원 박재완 △제주지법 홍승면 권오창(광주고법 제주부) 신흥철(광주고법 제주부) 한창훈 양경승 ◇겸임 및 파견 △겸임 한덕렬(법원행정처) 이상선(대구지법 소년부지원장) 오세화(부산지법 소년부지원장) 이재강(광주지법 소년부지원장) 문정현(광주지법 장흥지원) △겸임해임 하철용(서울지법) 박일환(서울지법) 김용덕(서울고법) 한위수(서울고법) 황찬현(서울고법) 최성준(서울고법) 김용출(광주지법) △복귀 정해남(서울지법) △파견기간 연장(96년 3월1일부터 96년 8월31일까지) 여상조 곽경직 최재형 임준호 이경민(이상 헌법재판소) 김영갑(공정거래위원회) ◇시군법원 판사 △지명 진광엽(고양시,파주시) 윤병철(포천군,철원군) 신용락(용인시) 정진경(오산시,안성군) 이상용(안산시) 정병혁(광명시) 유홍섭(광주군) 오금석(고성군) 박성규(양양군) 이상주(예산군,보령시,서천군) 성지호(당진군) 이상훈(보은군,괴산군,지천군) 김필곤(청도군,경산시,영천시) 이찬우(칠곡군,성주군,고령군) 오재덕(예천군) 손대식(문경시) 임동규(청송군,군위군) 강윤구(울진군,영양군) 이일주(양산시) 정호건(김해시) 황태진(진해시) 이영동(함안군,의령군) 김양규(하동군,사천시) 권은민(거제시,고성군) 박병칠(담양군,곡성군,화순군) 정경현(나주시) 이창한(함평군,무안군,영암군) 김대원(고흥군,보성군) 김홍도(광양시,구례군) 좌진수(여천시,여수시) 유제산(완도군) 정종(진안군,임실군,무주군) △지명해제 김범수 오승원 지영철 차기환 박보영 이강원 장석조 홍석범 이태섭 은상길 이상선 박승렬 조육신 황병하 박해식 이경구 박영화 양현주 하현국 소영진 최호근 김정학 김전근 김영권 최진수 전오영 김영진 최승록 정충모 오기두 ◇신규임용 △서울지법 박이규 이승한 박태준 이정석 김철환 홍동기 김경호 박종욱 김유진 이입래 유용현 조양희 신숙희 이석종 오경미 이우철 최석문 △〃 동부지원 위현석 박영재 이현 최주영 △〃 남부지원 조용현 심우용 문정일 김용철 김춘호 △〃 북부지원 장훈 최은배 양정일 이용운 △〃 서부지원 황현찬 김성진 이재구 김양희 △〃 의정부지원 유용호 정창호 이승택 진상범 △인천지법 연운희 김관중 성수제 김하늘 김기영 이근수 고창후 김용배 △〃 부천지원 정정미 △수원지법 문준필 곽병훈 이동근 임정수 구회근 왕정옥 김진석 최호영 문주형 △〃 성남지원 김재승 △춘천지법 김우수 박석곤 △〃 강릉지원 남기주 △대전지법 하명호 최태형 이승연 김종건 최영남 송봉준 김행순 곽내원 박순영 △청주지법 박종택 한재철 이진규 △대구지법 정인숙 권순형 김성수 손봉기 박정희 최의호 장순욱 이재근 이상균 이병삼 이정호 △〃 경주지원 채희철 △부산지법 이채문 한영표 조규현 조성제 전병관 박인식 고영태 김태호 강석규 정희권 박진영 △〃 동부지원 박창렬 △〃 울산지원 정성태 배인구 △창원지법 이정호 문혜정 이양수 이종용 노갑식 정세진 △〃 진주지원 손병준 △광주지법 정재규 이우용 유승관 김종원 신택호 김상채 송기석 손도일 곽용섭 △〃 순천지원 강경운 △전주지법 강인상 김선태 서현무 조윤희 △〃 군산지원 정지승 △제주지법 박미리 진종한
  • 주민에 담보대출/외국계로선 최초/뉴욕제일은

    【뉴욕=임춘웅특파원】 뉴욕제일은행(본부장·안재현)이 11일 외국계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뉴욕주의 부동산담보대출(모게이지)을 위한 대리융자은행이 됐다. 이에따라 제일은행은 앞으로 뉴욕주 주민들에게 직접 주택융자금을 대부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이로써 제일은행은 교민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뉴욕주 지역사회 서비스업을 담당하는 최초의 외국계 은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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