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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캬라멜 리지 “야동 본다” 폭탄 고백

    오렌지캬라멜 리지 “야동 본다” 폭탄 고백

    28일 방송된 ‘마녀사냥’에 출연한 오렌지캬라멜 리지는 남녀가 사랑을 나누다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얼굴 표정에 관해 언급했다. 이에 신동엽이 리지에게 “잡지에서 그런 내용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리지는 “아니다. 동영상을 봤다. 동영상에서 보면 남자, 여자 거의 비슷하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리지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안재욱에게 “대부분 남자들이 먼저 느끼지 않냐”는 질문을 해 안재욱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사냥 리지 “남녀 사랑 나눌 때 표정이..” 19금 발언 경악

    마녀사냥 리지 “남녀 사랑 나눌 때 표정이..” 19금 발언 경악

    ‘마녀사냥 리지’ 오렌지캬라멜로 활동 중인 리지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마녀사냥’에서 리지는 남녀가 사랑을 나누다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얼굴 표정에 관해 언급했다. 이에 ‘마녀사냥’ MC 신동엽이 리지에게 “잡지에서 그런 내용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리지는 “아니다. 동영상을 봤다. 동영상에서 보면 남자, 여자 거의 비슷하다”고 거침없는 답변을 했다. 이날 리지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안재욱에게 “대부분 남자들이 먼저 느끼지 않냐”는 질문을 해 안재욱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리지 발언 대박이다”, “마녀사냥 리지, 너무 솔직한 거 아냐?”, “리지, 마녀사냥 고정 게스트로 가도 될 듯”, “마녀사냥 리지 편 다시보기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마녀사냥’ 캡처(마녀사냥 리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지, 상상초월 19금 입담 폭발

    리지, 상상초월 19금 입담 폭발

    28일 방송된 ‘마녀사냥’에 출연한 오렌지캬라멜 리지는 남녀가 사랑을 나누다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얼굴 표정에 관해 언급했다. 이에 신동엽이 리지에게 “잡지에서 그런 내용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리지는 “아니다. 동영상을 봤다. 동영상에서 보면 남자, 여자 거의 비슷하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리지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안재욱에게 “대부분 남자들이 먼저 느끼지 않냐”는 질문을 해 안재욱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렌지캬라멜 리지, 거침 없는 발언으로 스튜디오 초토화

    오렌지캬라멜 리지, 거침 없는 발언으로 스튜디오 초토화

    28일 방송된 ‘마녀사냥’에 출연한 오렌지캬라멜 리지는 남녀가 사랑을 나누다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얼굴 표정에 관해 언급했다. 이에 신동엽이 리지에게 “잡지에서 그런 내용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리지는 “아니다. 동영상을 봤다. 동영상에서 보면 남자, 여자 거의 비슷하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리지는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안재욱에게 “대부분 남자들이 먼저 느끼지 않냐”는 질문을 해 안재욱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재욱 수술비 5억원, 생명과 맞바꾼 금액 ‘지주막하출혈’ 병원비 흥정 중

    안재욱 수술비 5억원, 생명과 맞바꾼 금액 ‘지주막하출혈’ 병원비 흥정 중

    ‘안재욱 수술비,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배우 안재욱이 지주막하출혈로 인한 수실비가 5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다. 안재욱은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졌을 당시 미국 병원의 수술비를 공개했다. 이날 안재욱은 “1년 전 지주막하출혈 수술 당시 병원비가 45만 불(한화 약 5억 원)이 나왔다. 그 자리에서 당장 낼 수 없었기에 병원 측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안재욱은 “미국 병원에는 흥정문화가 있더라. 많던 적던 일시불로 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생명과 맞바꾼 금액이라 싸다 비싸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현지 법조계에 자문을 구한 결과 그 액수를 다 내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해서 현재 병원 측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지주막하출혈’은 뇌질환의 일종으로 뇌동맥류 파열 등으로 뇌혈관에 출혈이 생기는 질환이다.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구토, 경련, 의식저하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못할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매우 높다. 네티즌들은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아찔하네”,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수술 잘 돼서 다행이지만 수술비가 정말 어마어마하네”,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무섭다. 앞으로 더 건강관리 잘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택시’ 캡처(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안재욱 수술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재욱 수술비, “약 5억 원, 병원과 협상 중” 어떤 수술이길래?

    안재욱 수술비, “약 5억 원, 병원과 협상 중” 어떤 수술이길래?

    안재욱 수술비 언급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안재욱은 “45만 달러(약 4억 8천만 원) 정도 병원비가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안재욱은 “당시엔 병명을 몰랐다. 일종의 뇌출혈인데 쓰러지는 순간 사망할 확률도 있고 깨어나도 혼수상태일 확률이 30% 이상이라고 하더라. 완치율도 7~8% 된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쓰러지고 병원에 가서 수술하기까지 다섯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고 경황이 없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 병원에 있었는데 병원비가 45만불 정도 나왔다. 병원과 아직도 병원비 협상 중이다. 의료 쪽 분들은 병원비를 다 낼 수 없다는 생각이다. 다 내면 멍청한 짓이라고 잘 알아보라고 했다. 그래서 협상 중”이라며 “머리 속에 큰 상처가 남았다. 그 상처보다 정신적 상처가 더 크다”고 전했다. 안재욱 수술비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안재욱 수술비..상상초월이네”, “안재욱 수술비..무서운 수술비”, “안재욱 수술비..안타깝다”, “안재욱 수술비..지금은 괜찮은건가?”, “안재욱 수술비..빠른 쾌유를 빕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안재욱 수술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지컬★ 소치올림픽 응원…신성록 등 ‘태양왕’팀 영상 공개

    뮤지컬★ 소치올림픽 응원…신성록 등 ‘태양왕’팀 영상 공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뮤지컬 ‘태양왕’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안재욱, 신성록, 김소현 등 주, 조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프랑스 뮤지컬의 백미인 화려한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댄서들까지 총출동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오는 4월 10일 공연 개막을 앞두고 연습에 한창인 뮤지컬 ‘태양왕’의 배우들은 바쁜 연습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응원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 달리 연습실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응원 영상의 또 다른 재미로 꼽힌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4년 동안 올림픽을 준비한 선수들을 응원하는 뮤지컬 ‘태양왕’ 배우들의 영상은 ‘태양왕’의 공식홈페이지(http://www.leroisoleil.co.kr)를 비롯해 유튜브, EMK뮤지컬컴퍼니의 페이스북, ‘태양왕’의 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태양왕’은 17세기 프랑스를 강력한 왕권으로 다스렸던 루이14세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으로 화려한 프랑스 왕실을 완벽하게 재현한 무대와 중독성 강한 음악, 시선을 뗄 수 없는 군무와 아크로바틱이 어우러져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태양왕’은 4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루이 14세’역에 안재욱·신성록

    ‘루이 14세’역에 안재욱·신성록

    배우 안재욱(위)과 신성록(아래)이 오는 4월 개막하는 뮤지컬 ‘태양왕’에서 루이 14세 역을 연기한다. 프랑스 전제 군주 루이 14세의 일대기를 다룬 ‘태양왕’은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공연 후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받은 안재욱은 “복귀하는 첫 작품으로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고려했다”며 “제작사에 대한 신뢰와 배역에 대한 믿음과 애정이 커져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재욱과 신성록 외에 루이 14세를 가슴에 품고 산 여인 프랑수아즈는 김소현·윤공주가, 루이 14세의 동생 필립 역에는 김승대·정원영이 캐스팅됐다.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는 4월 10일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라이선스 공연으로 첫선을 보인다.
  • 이소라, 안재욱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해 ‘굴욕’…“5년 뒤에 둘다 솔로면…”

    이소라, 안재욱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해 ‘굴욕’…“5년 뒤에 둘다 솔로면…”

    모델 이소라가 안재욱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가 거절(?)당했다. 28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 DJ 이소라는 전화 연결을 통해 안재욱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가 안재욱에게 “5년이 지나도 우리 둘 다 솔로면 결혼하는 게 어떻겠냐”고 묻자 안재욱은 순간 당황해하며 “우린 그러기엔 너무 친한 사이”라고 재치있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이소라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이어 안재욱은 청취자들에게 “이소라씨를 잘 부탁한다”면서 전화연결을 마쳤다. 이소라 안재욱 전화연결에 네티즌들은 “이소라, 안재욱에게 거절당하다니”, “이소라, 안재욱과 은근 잘 어울리는데”, “이소라-안재욱 정말 친한 것처럼 보인다”, “이소라-안재욱도 현아-장현승만큼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플레이오프 1차전] 데니안, 두산 엘지 야구장 직관… “유광점퍼까지 풀장착”

    [플레이오프 1차전] 데니안, 두산 엘지 야구장 직관… “유광점퍼까지 풀장착”

    데니안이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엘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직관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데니안은 트위터에 “으하하 나 어디게~ 난 지금 완벽한 세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에 있는 사진을 올렸다. 플레이오프 1차전 테이블석 좌석 표와 함께 관중석에서 바라본 야구장 전경도 사진에 담았다. 특히 데니안은 엘지 야구모자에 후드티, 유광점퍼까지 ‘풀 장착’해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는 엘지 팬인 안재욱이 시구로 나섰고, 테이블석에서 안재욱, 주영훈 등의 많은 스타들의 모습이 포착됙디ㅗ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너지 사랑실천 제1회 한-스타 정부부처 연예인 야구한마당 열린다

    에너지 사랑실천 제1회 한-스타 정부부처 연예인 야구한마당 열린다

    전력난 해소를 위한 ‘에너지 사랑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부 부처와 연예인 간 야구 경기가 처음으로 열린다. ‘에너지 사랑실천, 제1회 한-스타 정부부처 & 연예인 야구한마당’ 경기가 28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경기는 오전 10시 국토교통부와 ‘공놀이야’ 팀,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부와 ‘알바트로스’팀, 오후 4시 안전행정부와 ‘개그콘서트 메세나’팀이 맞붙는다. 정부 부처 중에는 감사원, 문화관광부, 안전행정부, 환경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양주시청 등 총 10팀의 정부 부처 공무원 야구선수들이 나선다. 또 연예인 팀에서는 ‘공놀이야’에 가수 홍서범, 배우 이근희, 김용희, 김명수, ‘알바트로스’에는 오지호, 조연우, 김성수, 김성민, ‘개그콘서트 메세나’에서는 정태호, 박성광, 김대성, 이상민, 이상호 등 개그맨들이 출동한다. ‘조마조마’는 장진 영화감독과 박광수, 배우 이종원, 강성진, 가수 성대현, 임태경, ‘이기스’는 배우 송창의, 오만석, 박재정, ‘그레이트’에는 김수로, 서지석, ‘재미삼아’는 안재욱과 차태현, ‘외인구단’에는 개그맨 김현철, 이휘재, ‘개구쟁이’에는 변기수, 윤형빈, 이용진, 문세윤 등이 속해 있다. ‘스마일’에는 개그맨 이봉원, 지상렬이 활동하고 있다. 20개팀은 두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며 에너지관리공단, 양주시, 게임원, BMC, BH plus, 양주예스병원이 후원한다. 한편 박력 있는 시구로 ‘홍드로’라는 별명까지 얻은 배우 홍수아가 이번 행사에서 오랜만에 야구공을 잡고 시구자로 나서게 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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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이민정보과장 황택환△국적과장 이재유△난민과장 송소영 ■여성가족부 △운영지원과장 장석준△기획재정담당관 이남훈△청소년활동진흥과장 김봉호△권익정책과장 최창행◇과장급 승진△법무감사정보화담당관 최문선 △다문화가족지원과장 전상혁 ■특허청 ◇서기관 전보△상표심사정책과 정익△특허심판원 김영래 이승보◇기술서기관 전보△산업재산정책과 이선우 한덕원△특허심판원 김상우 ■대한지적공사 △부산·울산광역시 본부장 홍용성 ■경희대 △서울부총장 안재욱△대외협력부총장 정진영△재정사업본부 스페이스21건설사업단 건설사업실장(처장) 김홍규
  • ‘심청’이가 ‘썬피쉬’ 된 사연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새달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그동안 한국 뮤지컬의 성장과 해외무대 진출의 발판이 돼 왔던 DIMF는 공식초청작 10개, 창작지원작 5개, 대학생뮤지컬 6개, 다양한 부대행사 등 진수성찬을 마련했다. 이번 DIMF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외국과 합작품들이다. 미국, 체코, 일본과 합작해 작품을 올리면서 명실상부한 국제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개막작인 ‘썬피쉬’는 한·미 합작으로,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심청’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2 미국 보스턴 어워드에서 베스트 뮤지컬 부문상을 받았다. 한·일 합작 ‘뮤직박스’는 아이돌 스타와 왕따를 소재로, 성재준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으며 일본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아뮤즈가 참여한다. ‘카사노바’는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의 여성편력 등 일생을 그렸다. 체코 작곡가 데넥 바르탁이 음악을 맡았다. 창작 뮤지컬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온 DIMF는 다양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면서 뮤지컬 ‘한류’를 뒷받침하겠다는 새 방향을 정했다. 공식 초청작 중 ‘샘’은 지난해 DIMF 창작 뮤지컬 수상작으로 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아리랑-경성 26년’은 DIMF가 자체 제작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투란도트’, ‘마이 스케어리 걸’ 등 해외 무대에 진출한 창작 뮤지컬들의 뒤를 이어 올해는 ‘소프오페라’, ‘유앤미’, ‘사랑꽃’, ‘왕을 바라다’, ‘룩앳미’가 준비돼 있다. 그밖에 홍보대사 안재욱 등 스타들이 참여하는 전야제와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뮤지컬을 직접 배우는 ‘뮤지컬 워크숍’, 송승환, 민영기,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스타데이트’ 등 시민 모두가 즐길 만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www.di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기획검사실 하담미△법무심의관실 진동균 장준호△법무과 김락현△국가송무과 이혜은△통일법무과 최대건△상사법무과 최임열△법조인력과 반종욱△검찰과 신동원△형사기획과 김남훈△공안기획과 박태호△형사법제과 권상대△범죄예방기획과 이방현△보호법제과 공봉숙<사법연수원>△교수 하재욱 김호삼 오세영<대검찰청>△연구관 장동철 허정 박성민 박규형 차범준<서울중앙지검>△부부장 배성효 전영준 이철호 한정화 이영상 주상용△검사 김선화 박현준 안종오 박인우 이환기 강범구 진철민 서정식 김우석 장준희 김성동 최인상 안동완 성상욱 이복현 김지연 유상민 이동인 정문식 김경근 김승인 최명규 최행관 유정호 권현유 이승형 이찬규 조민우 조석규 이일규 주혜진 이희찬 이순옥 김수홍 이임표 장영일 이경식 김정훈 문지석 남경우 임상규 박찬영<서울동부지검>△부부장 김영현 김종근△검사 전계광 황성연 이영남 변수량 김형주 오재현 김영주 남계식 송영인 이선화 김석훈 김영신 이종민 장준혁<서울남부지검>△부부장 이준엽 김도균 손준성△검사 강인규 박성훈 홍성원 최창민 조홍용 강석철 문상식 김은미 이정우 김진호 박석일 조지은 공준혁 권내건 김창희 조은수 송준구 조성윤 이은윤 신상우 박동주 장영준<서울북부지검>△부부장 최성완△검사 윤중현 김희경 김종철 전윤경 양동우 김봉준 최재아 박기환 김상준 허성규 김명옥 김다래 이승우 황진선<서울서부지검>△부부장 양중진 주용완 이경수 조재빈 류지열 박세현 김택균△검사 김태훈 신종곤 신승우 백승주 장혜영 정혁준 김은미 이유현 김은정 이주희 금명원 서강원<의정부지검>△부부장 반성관 서성호 김재호 김완규△검사 이성일 이희동 최현철 오세문 김성원 김은영 김희주 곽계령 이근정 홍정연 한승훈 송정범<고양지청>△부부장 이정용△검사 정희도 김효섭 김진남 위수현 이용균 권순기 이진용 홍정연 장세진 최근영 김방글 문민영<인천지검>△부부장 손영배 김태우 최호영 이정훈 박억수 권순정△검사 김용규 이종찬 정우식 최원석 홍성준 김정국 기노성 장인호 이시전 장은희 홍상철 고영하 서정화 이대헌 조상규 황선옥 단정려 김숙정 이종광<부천지청>△부부장 문성인 박은정△검사 김재하 신건호 김은하 최희정 이호석 이규원 송인호 이정호 김소현 유지연 김민정 김희동 허세진<수원지검>△부부장 손석천 오현철 박봉희 정대정 안형준 정진우 황병주△검사 허정수 김형수 박영진 김명운 정태원 정영수 홍승표 홍용화 최재만 이재만 천대원 황정임 김주현 차경자 이준희 방준성 최혜경 신은식 홍민유 유재근<성남지청>△부부장 정진웅 심학진 송경호△검사 강경래 박기종 김종호 노진영 이광우 김기룡 박윤희 공일규 이경민 윤효선 김민정 한은지<여주지청>△검사 신동환 김정환 정광병 박지영 윤혜령 김봉경<평택지청>△검사 정대희 최성수 강일민 이건웅 최은영 이자영 신비나 송선민<안산지청>△부부장 배창대 홍종희△검사 전병주 김태호 양성필 유지연 김현수 강태훈 김기현 김영철 왕선주 이주훈 김태희 이재연 이재표 이호재<안양지청>△부부장 이지원 정옥자 윤석주 박재억 박윤석△검사 박혜경 서정식 조두현 조만래 장려미 송혜숙 이정환<춘천지검>△부부장 구자현△검사 강민정 심민정 박종선 송새봄 이선미<강릉지청>△검사 강용묵 유선경<원주지청>△검사 나희석 홍지예 김민석 홍성기 이진희 김현서<속초지청>△검사 남대주<영월지청>△검사 노영호 김미혜<대전지검>△부부장 박광배 민경천 신영식 최기영 민기호 노만석 형진휘△검사 조석영 이동수 이지윤 김덕곤 조상원 정성현 국상우 김태훈 박철 허정은 김경완<홍성지청>△검사 박지훈 이정현 황근주<공주지청>△검사 서원일 이주현<논산지청>△검사 정원석 고명아<서산지청>△검사 김종욱 김경호 이상미 현동길 서동민 양진선<천안지청>△검사 조철 김상현 유새롬 김진 김현우 강화연<청주지검>△부부장 도상범△검사 신형식 구태연 김윤선 국원 김인숙 김동율 정우준 남소정<충주지청>△검사 임하나 홍석기 류승진<제천지청>△검사 황윤선 임홍석<영동지청>△검사 조정호<대구지검>△부부장 강종헌 김양수 신봉수 윤상호 윤원상 이명신△검사 이제영 이상길 원희정 김도완 임유경 최미화 어인성 이세희 한종무 박순애 정미란 김남수 김진용 최성겸 김준호 이주현 김정은 김효진 김석순<대구서부지청>△부부장 권경일△검사 우승배 손우창 김재혁 이승학 박건영 김윤정 최수은 이진순 연제혁 박선영<안동지청>△검사 추창현 김병철 김지연<경주지청>△검사 이지은 성기범<포항지청>△검사 배상윤 김용제 김현수 송수연<김천지청>△검사 이동근 나영욱 박신영 유상배 이승현 박수정 박경화<상주지청>△검사 최여련<의성지청>△검사 최우혁<영덕지청>△검사 이배근 방지형<부산지검>△부부장 박길배 양인철 이진수 신승호 이정환 옥성대 김성훈 정영학△검사 이정봉 박상진 임창국 김영철 이상록 나의엽 문지선 진호식 이병주 신재홍 허훈 서효원 윤수정 이태순 황진아 오진희 김성태 오민재 이세원 김현우 최유리 김혜주 남지민<부산동부지청>△부부장 박영준△검사 박철우 김형석 김원학 정은혜 손은영 정경현 이경화 김미영 김영석<울산지검>△부부장 이문성 최용규 정재욱 김용빈△검사 김경수 공태구 강세현 박양호 강호준 김경찬 박상수 이정화 배철성 허윤희 변진환 박기태 홍희영 조아라 이수진 이지륜<창원지검>△부부장 채석현 양석조(금융위원회 파견 유지) 송강△검사 임은정 임삼빈 이종익 이상혁 이정훈 고아라 신정수<마산지청>△검사 서원익 용태호 권오승 김형섭 김진희 노경은 이경선 설수현<진주지청>△검사 김영빈 윤국권 황경원 서성광 박성욱 고유진<통영지청>△검사 최용락 김주석 안재욱 권영주 황보영<밀양지청>△검사 김성현 전혜현<거창지청>△검사 정우석<광주지검>△부부장 박관수△검사 배석기 윤성현 강성용 이영준 김원지 김영오 강선주 조영성 정영주 김현우 김미은 한지혁 이지영 임풍성 김진희 서민석 이주용 조규웅 손정아<목포지청>△검사 박민철 심학식 이율희 박형수 우옥영 문정신<장흥지청>△검사 권재호 이대성<순천지청>△부부장 김웅 신현성△검사 김봉현 허인석 안창주 이수천 조윤철 전세정 김미경 윤신명 최진혁<해남지청>△검사 김금이<전주지검>△부부장 김재호 박병규△검사 서봉하 김정훈 김지영 한상훈 최수경 박종엽 김대철<군산지청>△검사 박인우 장진성 김동규 배지훈 고은실 김지혜 송민하 김유나<정읍지청>△검사 양재영<남원지청>△검사 문지연<제주지검>△부부장 김영준△검사 이준식 박홍규 이정우 김일권 박상범 남철우 차창모 우만우 김상천◇타기관 파견△금융정보분석원 박천혁△감사원 박영빈◇파견 복귀△서울고검 검사 이준명△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권오성△수원지검 검사 권기대△서울서부지검 검사 이창수 홍용준 김수현 박현철△고양지청 검사 강수산나△광주지검 검사 김석담△부산지검 검사 이정환△서울중앙지검 검사 강정석◇검사 신규임용△대검찰청 연구관 이주형△서울고검 권익환 김남우 이근수△서울중앙지검 이승주 나상돈 홍해숙 최지예 임수민△서울동부지검 박기동 김은오 이은우 이소현△서울남부지검 변필건 안지영 변준석 장지영△서울북부지검 임찬미 이홍석 김벼리△서울서부지검 권가희 김현지△의정부지검 오지석 신은정 곽중욱△고양지청 문재웅 이홍열△인천지검 정경영 장유나△부천지청 손정현△수원지검 민수영 장진 홍현준△성남지청 박지원 강형윤△안산지청 박지영 구세희△안양지청 장재정△대전지검 김혜경△청주지검 정혁△대구지검 최정민 오승은 이소연△대구서부지청 정덕채 김수겸△부산지검 이수창 강현 한채영△부산동부지청 김대근△울산지검 최종경△창원지검 나민영△광주지검 이성화△순천지청 문승태 송민주△전주지검 김보경△제주지검 심재신 (이상 2월 28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최재현 김진우△서울동부지검 이윤환△서울남부지검 유병국△서울북부지검 성대웅△서울서부지검 추형운△의정부지검 김태균△고양지청 임홍주△인천지검 류경환 조재철△부천지청 강진욱△수원지검 오진세△성남지청 박상선△안양지청 신기용△춘천지검 김대현△대전지검 장태형△청주지검 김건△대구지검 정성헌△부산지검 김동진△부산동부지청 진경섭△울산지검 박영상△창원지검 송찬우△광주지검 최승환 (이상 4월 1일자) ■국세청 ◇부이사관△공정과세추진기획단 구진열◇복수직 서기관△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최정수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유강문 ■삼양그룹 ◇상무 <전보>△삼양웰푸드 대표이사 최원술<승진>△삼양이노켐 대표이사 김명권△삼양화성 대표이사 구대연
  • 안재욱, 美서 5시간 뇌수술

    안재욱, 美서 5시간 뇌수술

    배우 안재욱이 지주막하출혈로 미국에서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안재욱은 지난 1일 휴식 차 소속사 대표의 자택이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았고, 3일 저녁 식사 자리에서 심한 통증을 느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는 “안재욱이 저녁 식사 자리에서 체기가 느껴져 구토를 한 이후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구급차를 불러 1차 병원으로 갔다”면서 “CT와 MRI를 찍은 결과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옮긴 후 지주막하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진단을 받은 직후 4일(현지시간) 오전 8시부터 5시간 동안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며 수술 경과가 좋아 의사소통이나 움직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큰 수술을 받은 만큼 3~4주 가량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며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병원 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주막하출혈이란 뇌압이 상승하며 생긴 출혈로, 안재욱의 경우 뇌압의 상승을 막아주는 길을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되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는 “안재욱은 소식을 듣고 놀랐을 팬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 달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지난 1월 서울 공연을 마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지방 공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수술로 지방 공연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앞서 안재욱은 지난달 31일 한국을 찾은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만찬을 가졌다. 평소 안재욱의 팬임을 밝혀왔던 수치 여사는 “안재욱의 표정과 얼굴에서 아버지의 어릴 적 모습과 일찍 세상을 떠난 둘째 오빠가 생각나 좋아하게 됐다.”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와 ‘버마’의 우애 공고히 유지할 것”

    “광주와 ‘버마’의 우애 공고히 유지할 것”

    “민주화운동 헌신한 한국 젊은이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젊은이들의 이상과 열정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광주를 방문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는 31일 “광주의 자유·인권을 향한 욕망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치 여사는 강운태 광주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인간으로서 자유·인권을 원하는 것은 비슷한 것 같다”며 “광주와 버마 민주화운동의 끈이 강하게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치 여사는 이날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당시 계엄군에 의한 최초로 희생된 김경철(1952~1980), 만삭의 몸으로 숨진 최미애(1952~1980),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반독재투쟁을 했던 박관현(1953~1982) 열사의 묘를 둘러본 수치 여사는 열사들의 나이를 묻는 등 죽음에 관심을 보였다. 이후 외국인 최초로 5·18묘지에 기념식수를 했다. 수치 여사는 광주시청 방문에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해 광주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또 2004년 수상자로 결정됐지만 가택연금으로 실제 수상하지 못했던 광주인권상도 5·18기념재단으로부터 받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광주시민들이 오랫동안 보여준 우애에 감사한다”며 “광주와 조국 버마의 강력한 우호관계를 공고히 유지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서울로 올라온 수치 여사는 국회 의장실에서 강창희 국회의장과 만났다. 강 의장은 “한국이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병행해 국가 발전을 이룩하는 데 40~50년 가까이 걸렸다”면서 “이제 막 개방을 시작한 미얀마가 한국의 발전 경험을 토대로 더 빠르게 압축 성장하길 바라고 이 과정에서 한국이 미얀마의 경제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치 여사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수치 여사는 이날 밤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배우 이영애, 안재욱, 송일국, 김효진, 채정안 등 한류 스타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한편 이날 수치 여사는 자신의 이름을 원래 발음과 비슷한 ‘아웅산 수지’로 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버마 민족민주동맹(NLD) 한국지부는 독재자가 임의로 바꾼 국명인 ‘미얀마’를 인정할 수 없다며 ‘버마’로 국명을 표기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립국어원 관계자는 “외래어 표기법상 ‘수치’가 맞지만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해 오면 재심의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수치 “변화 길목에 선 민주시민, 권리·의무간 균형시각 필요”

    수치 “변화 길목에 선 민주시민, 권리·의무간 균형시각 필요”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68) 여사가 29일 이명박 대통령 예방을 시작으로 첫 방한 공식 행보를 내디뎠다. 지난 28일 방한한 수치 여사는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와 2013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초청으로 다음 달 1일까지 5일간 한국에 머무른다. 31일엔 광주 국립 5·18묘지를 방문한 뒤 당일 오후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배우 안재욱씨를 포함한 한류 스타들과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 달 1일엔 김대중도서관을 찾아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다. 수치 여사는 이날 전 세계 지적장애인 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에 참석했고, 이에 앞서 이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박원순 서울시장을 예방했다.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과도 만나 환경운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와대를 찾은 수치 여사는 이 대통령에게 “한국에 미얀마 노동자들도 더 많이 진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양국 간 인적자원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교육 기회를 받지 못한 미얀마 실업 청년들이 많아 직업 교육이 절실하다”면서 “대학 진학과 같은 수준의 자기 기술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자를 양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치 여사는 박 당선인을 예방한 자리에서는 “버마(미얀마)가 민주화를 진전함에 따라 버마 국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사는 국민들에 대해서도 노력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며 “저희가 평화와 번영이라고 얘기할 때 이것은 버마 국민들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당선인은 수치 여사에게 “개인의 행복을 포기하고 국민을 가족 삼아서 사는 인생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더 자유롭고 행복한 세계와 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합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로서 미래 비전과 굴곡진 개인사에 대한 동감을 표시한 것이다. 수치 여사는 박 시장과의 만남에선 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민주화에 첫 발을 뗀 미얀마에서 시민의 의무를 소홀히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수치 여사는 “변화의 길목에서 사람들은 본인의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까지도 잘 인식해야 한다”면서 “권리와 의무 간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저 또한 특히 시민의 권리 의무에 대한 평생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시민의 의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취임 이후 인권위원회를 만들어 시민 옴부즈맨을 두고, 시정의 인권 측면을 감독해 잘못된 점을 발견하면 지적해 바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고 답했다. 수치 여사는 민주화 운동과 관련 “저 자신을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라고 여겨본 적이 없고 민주화 일꾼이 되길 바랐을 따름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나 영감을 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치 여사는 또 환경재단 관계자들을 만나 “환경 운동가들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뿐 아니라 사람 사이의 조화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넓은 마음,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간끼리 싸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환경재단은 이 자리에서 미얀마에 태양광 전등 1000개(2억여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수치 여사 “인권과 스페셜올림픽 정신은 하나”

    수치 여사 “인권과 스페셜올림픽 정신은 하나”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68) 여사가 28일 한국을 찾았다. 수치 여사의 방한은 처음이다.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참석을 위해 방한한 수치 여사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나경원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과 20분가량 환담을 나누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수치 여사는 나 위원장에게 “인권에 대한 내 생각과 스페셜올림픽의 정신이 같다”면서 “내가 여기에 온 것 자체가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9일 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뒤 30일 올림픽 부대행사로 열리는 ‘글로벌 개발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이번 서밋에서는 국내외 각계 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해 지적장애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수치 여사는 29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비롯, 이명박 대통령, 강창희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희호 여사 등과 만날 예정이다. 31일에는 광주를 찾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2004년 수상자로 결정되고도 가택연금으로 직접 수상하지 못한 광주인권상을 받는다. 이날 서울에서 배우 안재욱씨 등 한류스타와의 만찬 일정도 잡혀 있어 눈길을 끈다. 수치 여사는 서울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뒤 다음 달 1일 출국할 예정이다. 미얀마 독립영웅인 아웅산 장군의 딸인 수치 여사는 15세 때부터 30여년간 외국에서 학자이자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1988년 어머니 킨치 여사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병간호를 위해 귀국했다가 그해 8월 8일에 일어난 ‘8888 민주화운동’을 계기로 민주화운동에 투신했다. 그러나 군부정권에 의해 1989년부터 여러 차례 가택연금에 처해졌고 마지막 가택연금에 처해진 지 7년 만인 2010년 11월 13일 연금에서 풀려났다. 199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지만, 남편인 마이클 아리스 옥스퍼드대 교수가 대리수상해야 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마의’ 조승우 MBC 연기대상 수상

    ‘마의’ 조승우 MBC 연기대상 수상

    ‘마의’의 조승우(왼쪽)가 올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조승우는 지난 30일 밤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된 ‘2012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안았다. 조승우는 드라마 데뷔작으로 대상을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마의’는 조승우가 1999년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한 후 13년 만에 처음 도전한 드라마다. 조승우는 특별기획 부문 최우수 연기상까지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 최우수상은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한가인(미니시리즈 부문), ‘신들의 만찬’의 성유리(특별기획 부문), ‘메이퀸’의 김재원·한지혜(연속극 부문)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올해의 드라마’로는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연출 김도훈)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보고싶다’의 박유천, ‘더킹 투하츠’의 이윤지(미니시리즈 부문), ‘오자룡이 간다’ ‘신들의 만찬’의 서현진, ‘메이퀸’의 재희(연속극 부문), ‘신들의 만찬’ ‘마의’의 이상우, ‘빛과 그림자’의 손담비(특별기획 부문)가 차지했다. 또한 신인상은 ‘닥터 진’의 김재중, ‘아이두 아이두’ ‘오자룡이 간다’의 이장우, ‘마의’의 김소은, ‘오자룡이 간다’의 오연서가 받았다. 황금연기상은 ‘메이퀸’의 이덕화, ‘빛과 그림자’ ‘보고싶다’의 전광렬, ‘해를 품은 달’ ‘메이퀸’의 양미경, ‘신들의 만찬’의 전인화가 안았다. 공로상은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고(故) 조경환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서는 최불암이 대리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지상파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은 ‘골든 타임’의 이성민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빛과 그림자’의 안재욱이 빈손으로 돌아간 점은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한편 같은 날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된 S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오른쪽)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SBS에서 대상을 받은 그는 2005년 KBS 연예대상을 거머쥔 이래 통산 아홉 번째 방송사 연예대상을 품에 안았다. 올해 유재석은 일요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20%를 넘나드는 시청률로 프로그램을 동시간대 1위에 올려놓은 공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버라이어티 부문에서는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토크쇼 부문에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이경규, 코미디 부문에서 ‘개그투나잇-미안한데’의 홍현희·정현수가 수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넝쿨당? 해품달? 추적자? 누가 웃을까

    넝쿨당? 해품달? 추적자? 누가 웃을까

    ‘연말 시상식의 꽃’인 각 방송사의 연기대상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의 드라마를 결산하고 안방극장을 수놓았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기대상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 하지만, 해마다 변별력 없는 나눠먹기식 공동 수상으로 ‘집안 잔치’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올해 연기대상은 30일 MBC가 김재원·손담비의 진행으로 포문을 열고 31일 윤여정·유준상이 진행을 맡은 KBS와 이동욱·정려원이 MC로 나서는 SBS가 맞불 경쟁을 펼친다. 주말극의 초강세 속에 미니시리즈에서도 선전한 KBS는 쟁쟁한 대상 후보감들이 많다.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남주는 여주인공 차윤희 역으로 열연해 ‘국민 며느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주말극 ‘내 딸 서영이’의 타이틀롤을 맡은 이보영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KBS는 올해 젊은 남자 배우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주원은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 이어 미니시리즈 ‘각시탈’의 남자 주인공으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강마루 역으로 열연하며 치열한 수목극 시장을 1위로 이끈 송중기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상반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자존심을 지킨 MBC는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인 김수현을 비롯해 한가인, 정일우 등 출연진의 대거 수상이 예상된다. 시청률 면에서 성과를 거둔 ‘빛과 그림자’의 안재욱도 대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막판 뒷심을 발휘한 주말 드라마 ‘메이퀸’의 주인공 한지혜, 김재원도 비중있는 상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화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남녀 주인공 조승우와 이요원이 수상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있다. 의학 드라마로서 배우들의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긴 월화극 ‘골든 타임’의 이성민도, 이선균과 시청률 면에서 선전한 주말극 ‘신들의 만찬’의 이상우, 성유리 등도 빼놓을 수 없다. SBS는 화제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청률이 다소 저조했다. 그러나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TV판 ‘부러진 화살’로 인기를 모은 드라마 ‘추적자’의 손현주와 김상중, ‘샐러리맨 초한지’의 이범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 드라마 시청률 10위에 유일하게 오른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 출연자들의 대거 수상이 예상된다. 꽃중년 4인방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이 대표적이다. ’패션왕‘의 유아인과 이제훈,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 등의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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