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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기상도, 전북·포항 맑음 대전·울산·서울 흐림

    K리그 기상도, 전북·포항 맑음 대전·울산·서울 흐림

    17라운드까지 치른 프로축구 K리그1이 당초 예상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울산HD와 FC서울은 흐린 반면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초반 부진을 씻어내며 ‘맑음’이다. 2일 현재 K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단연 전북(승점 35)이다. 지난 시즌 10위로 승강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 했던 전북은 최근 리그 13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울산에 3-1 역전승까지 거두며 안정적인 단독 선두(승점 35)에 자리하고 있다. 포항 역시 최근 3연승으로 어느덧 4위(승점 25)까지 치고 올라왔다. 최근 6경기 동안 승점도 전북이 14점, 포항이 13점을 확보했다. 특히 전북은 리그 17경기에서 12실점밖에 안되는 최소실점으로 수비 탄탄해진데다 27득점으로 리그 최다득점 이어가는 강력한 공수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 분위기라면 전북이 2021년 이후 멀어졌던 우승까지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까지 나오고 있다. 만약 전북이 이번 시즌이 우승한다면 통산 10번째 우승이다. 전북의 상승세에 가장 속이 쓰린 건 2위 대전하나시티즌(32점)이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를 지키던 대전은 전북에게 추격 허용한데다 최근 6경기에서 1승에 그치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도 안양과 1-1로 비기며 승점 확보에 제동이 걸렸다. 울산은 더 흐림이다. 현재 3위(승점 29)이지만 다른 팀들보다 두 경기 더 치렀다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중위권에 처져 있다. 서울 역시 현재 7위(승점 22)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5경기 무패(2승3무)로 반등하나 싶었지만 31일 하위권 제주에게 1-3으로 대패를 당하며 흐름이 끊겼다.
  • 김문수 유세차량 운전자, ‘손가락 욕설’ 중학생 뺨 때려 입건

    김문수 유세차량 운전자, ‘손가락 욕설’ 중학생 뺨 때려 입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유세 차량 운전자가 ‘손가락 욕설’을 한 중학생을 쫓아가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쯤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 단지 부근에서 중학생인 10대 B군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김 후보의 선거유세 차량 운전자로, 당시 B군이 유세차량을 향해 시끄럽다며 손가락 욕설을 하자 이를 보고 차에서 내려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는 B군을 따라가 뺨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B군의 부모는 사건 당일 경찰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지원·에너지 신사업 관련 보고

    유영일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지원·에너지 신사업 관련 보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6월 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들과 함께 다회용기 지원·에너지 신사업 관련으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유 부위원장은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도입 확대 ▲1회용품 없는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 지원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다회용기 민간확산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도 관계자와 함께 논의됐다. 아울러, 경기도가 국내 전력수요 1위 지역으로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제도 도입, 전력계통 안정화 기여, 에너지 신산업 창출 등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유영일 부위원장(도시위, 안양5)은 “저도 평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에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출발점”이라며, “일상의 노력이 정책으로 이어져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친환경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산업은행 이전 대신 동남투자은행 공약에 국힘 부산시당 강력 반발

    산업은행 이전 대신 동남투자은행 공약에 국힘 부산시당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대신 ‘동남투자은행(가칭)’ 설립 구상을 제시하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궤변으로 부산 시민을 더 우롱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동남투자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설립에 필요한 “약 3조원 규모의 초기 자본금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이 공동 출자해 마련하겠다”며 “대규모 정책 기금을 운용해 조선, 자동차, 부품소재, 재생에너지 등 주력 산업에 자금을 투자하고 융자하며, 산업 육성과 인프라 조성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동남투자은행 설립은 구여권 인사도 검토했던 현실적인 안”이라며 “부산에 들어설 동남투자은행은 갈등만 키우고 진전 없이 반복된 산업은행 이전 논란을 넘어서 해양·산업금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까지 실현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에 이어 2일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민병덕 의원(안양시 동안갑)이 ‘동남투자은행’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동남권산업투자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대표 발의했다. 이같은 부산 공약 발표에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산업은행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실익이 있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도 없는 무책임한 말 잔치에 불과하다”며 펼가절하했다. 부산시당은 “해수부 부산 이전, HMM 본사 부산 이전에 이어, 부산 기만 공약 3부작의 완결판”이라며 “민간 기업인 HMM 부산 이전은 직원들의 반발로, 해수부 부산 이전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어 추진이 어려운 가짜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산업은행 이전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갈등만 키우고 진전 없이 반복된 산업은행 이전 논란’이라는 이재명 후보의 표현은, 부산 시민의 염원을 ‘갈등’과 ‘논란’으로 폄훼하는 위선적인 변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서울 금천구청역 공사로 4일 일반열차 23편 운행 조정

    서울 금천구청역 공사로 4일 일반열차 23편 운행 조정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4일 서울 금천구청역 시설 개량공사로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KTX는 영향이 없지만 일반열차 23편이 운행 중지되거나 운행 구간이 변경돼 열차 이용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하행선 선로 분기기 등 시설 개량 공사로 무궁화호·새마을호 일반열차 20개 운행이 중지되고 3개 열차는 운행구간이 변경된다. 운행 중지 열차는 경부선 8개, 장항선 8개, 호남선 2개, 전라선 2개 등이다. 오전 6시 31분 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1306호 무궁화로 열차는 대전까지만 운행하고, 낮 12시 11분 광주발 용산행 1507호 무궁화호도 서대전까지만 운행된다.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운행 구간 조정 열차는 출발역과 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량공사 구간에서 KTX 등 열차가 서행 운전으로 지연될 수 있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조정 대상 정차역에서 대체 교통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차간격 등을 고려해 안양역·오산역·서정리역·평택역·성환역·전의역·부강역·신탄진역·도고온천역·삽교역 등 10개 역에는 열차를 임시 정차한다. 아울러 일반열차 정기승차권 고객에 대해 이날 새마을호와 KTX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경기도 4개 노선 반영 제안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경기도 4개 노선 반영 제안

    경기도가 경부선·경인선·안산선·경의중앙선 등 도내 주요 철도노선 일부 구간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했다. 도는 지난 5월 30일 안양·군포·의왕·평택(경부선), 부천(경인선), 군포(안산선), 파주(경의중앙선) 등 6개 시 4개 노선 일부 구간을 선정해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국토부가 오는 12월 수립 예정인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종합계획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야만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정부출자기업이 철도부지를 출자받고 채권을 발행해 지하화를 추진하며, 이후 철도 상부 및 인근 부지를 개발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사업비를 상환하는 구조다. 도는 “지상철도의 소음과 철도로 인한 도시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상부 공간을 상업·문화·녹지 등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각 광역자치단체로부터 받은 제안에 대해 사업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올해 연말 종합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 [단독] 부정선거 감시 민원 급증에 ‘탈진’

    [단독] 부정선거 감시 민원 급증에 ‘탈진’

    올해 1만 9310건 접수, 작년의 2.2배공무원, 업무·선거·민원까지 삼중고“오인 신고·협박도… 결국 시민 피해” 6·3 대통령 선거 관련 업무를 맡은 서울 한 구청의 팀장급 공무원 A씨는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민원인을 1시간가량 응대하며 진을 뺐다. 민원인은 “부정선거를 막아야 하니 인쇄된 도장이 들어간 투표용지 말고 현장에서 사전투표관리관 개별 도장을 찍어 달라”며 언성을 높였다. 통상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표 관리를 위해 사전투표 때는 관리관 도장이 인쇄된 투표용지를 주는데 이를 문제삼은 것이다. A씨는 “지난 2주간 비슷한 민원 20여건이 쏟아졌다”면서 “기존 구청 업무와 일반 선거 사무도 처리해야 하는데 (부정선거 관련) 민원까지 ‘삼중고’에 처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21대 대선을 앞두고 선거인 명부 작성, 선거 인력 지원 등 선거 사무로 분주한 공무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각종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 불필요한 업무가 과중되면 다른 일 처리가 늦어져 결국 시민 피해로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신문이 1일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자체와 국민권익위에 접수된 민원 중 ‘부정선거’ 키워드를 포함한 민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만 9310건으로 집계됐다. 선거 성격이나 기간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22대 총선이 치러진 지난해 1년간 접수된 8905건의 2.2배나 될 정도로 늘었다. 올 1월 1400건, 2월 2049건이 접수되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선거가 확정된 이후 급증해 3월 5306건, 4월 5235건, 지난달 5320건으로 확 뛰었다. 황교안 전 총리가 조직한 ‘부정선거방지대’(부방대) 회원 양모(62)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부산 해운대구 일대 주민센터 6~7곳을 돌아다니며 부정선거 감시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선거 업무를 맡은 공무원 협박이나 무분별한 신고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 안양시에는 지난달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단체 ‘공명선거전국연합’ 등이 보낸 공문이 두 차례 접수됐는데, “부정선거 발생 시 민형사상 책임을 공무원에게 묻겠다”며 시장 면담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한 부방대 회원은 “투표 인원을 세는 나를 힐끔힐끔 주시하며 두 번 투표장에 들어간 여성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는 오인 신고였다. 반복적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는 결국 시민들의 피해로 돌아온다는 지적이 나온다. 남태우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는 “근거 없는 민원이 급증하면 공무원이 원래 해야 할 중요한 행정 업무를 못 하는 등 공공에 피해를 준다”고 비판했다.
  • [단독]“도장 찍어라”·“투표자 수 다르다”…‘부정선거’ 민원 지난해 2배

    [단독]“도장 찍어라”·“투표자 수 다르다”…‘부정선거’ 민원 지난해 2배

    ‘부정선거론’ 펴는 단체들 집중 민원 제기올해 ‘부정선거’ 단어 포함 민원 1만 9310건“행정력 낭비는 결국 시민 피해로 돌아와” 6·3 대통령 선거 관련 업무를 맡은 서울 한 구청의 팀장급 공무원 A씨는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민원인을 1시간가량 응대하며 진을 뺐다. 민원인은 “부정선거를 막아야 하니 인쇄된 도장이 들어간 투표용지 말고 현장에서 사전투표관리관 개별 도장을 찍어 달라”며 언성을 높였다. 통상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표 관리를 위해 사전투표 때는 관리관 도장이 인쇄된 투표용지를 주는데 이를 문제삼은 것이다. A씨는 “지난 2주간 비슷한 민원 20여건이 쏟아졌다”면서 “기존 구청 업무와 일반 선거 사무도 처리해야 하는데 (부정선거 관련) 민원까지 ‘삼중고’에 처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21대 대선을 앞두고 선거인 명부 작성, 선거 인력 지원 등 선거 사무로 분주한 공무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각종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에 불필요한 업무가 과중되면 다른 일 처리가 늦어져 결국 시민 피해로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신문이 1일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자체와 국민권익위에 접수된 민원 중 ‘부정선거’ 키워드를 포함한 민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만 9310건으로 집계됐다. 선거 성격이나 기간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22대 총선이 치러진 지난해 1년간 접수된 8905건의 2.2배나 될 정도로 늘었다. 올 1월 1400건, 2월 2049건이 접수되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선거가 확정된 이후 급증해 3월 5306건, 4월 5235건, 지난달 5320건으로 확 뛰었다. 황교안 전 총리가 조직한 ‘부정선거방지대’(부방대) 회원 양모(62)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부산 해운대구 일대 주민센터 6~7곳을 돌아다니며 부정선거 감시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선거 업무를 맡은 공무원 협박이나 무분별한 신고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 안양시에는 지난달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단체 ‘공명선거전국연합’ 등이 보낸 공문이 두 차례 접수됐는데, “부정선거 발생 시 민형사상 책임을 공무원에게 묻겠다”며 시장 면담을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한 부방대 회원은 “투표 인원을 세는 나를 힐끔힐끔 주시하며 두 번 투표장에 들어간 여성이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는 오인 신고였다. 반복적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는 결국 시민들의 피해로 돌아온다는 지적이 나온다. 남태우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는 “근거 없는 민원이 급증하면 공무원이 원래 해야 할 중요한 행정 업무를 못 하는 등 공공에 피해를 준다”고 비판했다.
  • “폭우에도 걱정 없어요”···안양시, 지하차도 배수펌프 전기시설 ‘지상으로’

    “폭우에도 걱정 없어요”···안양시, 지하차도 배수펌프 전기시설 ‘지상으로’

    최대호 “시민 안전 최우선, 기반 시설 꼼꼼하게 관리하고 철저 대비” 경기 안양시는 집중호우 때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시설을 지상으로 모두 옮겼다고 30일 밝혔. 안양시는 폭우 때 배수펌프 작동 등의 안전조치를 제어하는 전기시설(수배전반)이 지하에 있는 관내 지하차도 7곳에 대해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공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만안구 예술공원지하차도에 이어 최근 공사를 마친 지하차도는 만안구 연현·주접·일번가 지하차도, 동안구 비산·범계·호계 지하차도 등이다. 경기도 재난 예방 지원사업과 연계해 모두 12억 원의 예산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 위기로 자연 재난·재해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 기반 시설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상으로 앞이 제대로 안보여도 1골1도움 전진우, K리그 16라운드 MVP

    부상으로 앞이 제대로 안보여도 1골1도움 전진우, K리그 16라운드 MVP

    전진우(전북 현대)가 K리그1 2025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진우를 1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진우는 지난 27일 열렸던 대구FC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4-0 대승을 이끌었다. 후반 20분에는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정확한 슛으로 골을 넣었고 6분 뒤에는 이영재의 골을 돕는 정교한 패스까지 연결했다. 특히 부상으로 눈이 부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속에서도 기록한 공격포인트여서 더 의미가 컸다. 전북은 티아고, 전진우, 이영재가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고, 홍정호와 연제운 등이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한 데 힘입어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포항의 경기였다. 이날 대전은 전반 13분 주민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2분과 36분 연달아 실점했다. 포항은 후반 26분 김인성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대전을 3-1로 이겼다. 16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공격수는 조르지(포항), 이호재(포항), 티아고(전북), 미드필더는 전진우(전북), 마테우스(안양), 이탈로(제주), 루카스(서울), 수비수는 송주훈(제주), 토마스(안양), 야잔(서울), 골키퍼는 조현우(울산)가 각각 선정됐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 [K리그 미리보기] 전주성 꽉 채운 현대가더비가 온다

    [K리그 미리보기] 전주성 꽉 채운 현대가더비가 온다

    이 경기를 주목하라: 전북-울산, 다시 불붙는 현대가더비K리그 17라운드에서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는 경기는 단연 전북 현대와 울산HD 맞대결이다. 전북과 울산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3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벌써 판매 가능한 좌석 3만 2560석이 모두 매진됐다. 전주성 매진 기록은 전북 창단 이래 처음이다. 전북은 현재 1위(승점 32), 울산은 3위(승점 29)다. 울산이 두 경기를 더 치렀다. 전북은 주중 경기로 치러진 16라운드에서 11위 대구FC(승점 15)에 4-0 대승을 거둬 4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25)에 1-3으로 패한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1)을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첫 현대가더비였던 3라운드에선 울산 중원사령관 보야니치가 전북을 압도하며 1-0 승리를 거뒀다. 당시 전북은 거스 포옛 감독 축구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울산에 완패를 당했다. 두 번째 맞대결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전북과 울산 모두 더할 나위 없는 상승세 속에서 맞부딪친다. 팬들의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전북은 울산과 맞붙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2무6패로 열세이지만 이번엔 승패를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다만 전북이 16경기에서 리그 최다 득점(24득점)과 최소 실점(11실점)인데다 최근 4경기 무실점을 포함해 6경기 9득점 1실점인 반면, 울산은 18경기에서 22득점 16실점이고, 특히 최근 6경기에서 8득점에 6실점인 게 불안요소다. 전북은 현재 리그 12경기 무패(8승 4무)다. 올 시즌 16경기 가운데 패배가 두 경기밖에 안된다. 3월 1일 3라운드와 3월 9일 4라운드 이후로는 패배를 잊어버렸다. 최근 상승세를 보여주듯 A대표팀에는 전진우, 김진규, 박진섭, U-23 대표팀에는 강상윤이 뽑혔다. 특히 전진우는 11골로 현재 득점 1위다. 울산도 최근 6경기에서 3승3무로 무패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4경기 4골을 넣은 에릭의 활약이 돋보인다. 다만 오는 6월 14일 개막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하기 위해 6월 열릴 예정이었던 K리그1 경기를 앞당겨 치르는 바람에 전북보다 두 경기를 많이 뛰고도 승점이 3점이나 뒤지는 건 아쉬운 대목이다. 전북과 울산은 경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전북은 선이 굵은 축구를 지향하는 데 비해 울산은 정교한 패스플레이를 선호한다. 울산은 누적 패스 9256회로 2위인 대전(7255회)에 비해서도 압도적이다. 누적 슈팅 수(241회), 키패스(134회), 공격지역 패스(2,803회), 인터셉트(185회) 등 주요 지표에서 리그 상위권에 올라 있다. 정경구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은 “전북은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 시 1대1 수비에서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공격진이 적극적인 기회를 창출하고 있어 이번 라운드 다득점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철우 TSG 위원은 “공격에서는 에릭과 엄원상의 활약으로 무게감이 더해졌고, 카운터 프레싱과 하이 블록 하이 프레싱에 이은 기회가 자주 나오고 있어 다득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6골을 허용하며 잃어버린 승점이 다소 아쉽고, 타겟형 공격수의 득점 침묵이 이어지고 있어 반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경기에선 전북에서 뛰다 독일 무대로 진출한 이재성(마인츠)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사인회를 열고, 인기 그룹 잔나비가 하프타임 공연을 한다. 이 클럽에 주목: 시즌 첫 3연승 도전하는 포항 스틸러스현재 K리그1 4위인 포항 스틸러스(승점 25)가 17라운드 안방경기에서 8위 강원FC(승점 21)를 제물삼아 시즌 첫 3연승을 노린다. 포항은 16라운드 대전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헌납하고도 뒷심을 발휘하며 3-1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조르지가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시즌 첫 골에 도움까지 기록하는 등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의 기점 구실을 하고 있다.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김인성과 팀 최다 득점자 이호재(7골 1도움)도 포항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수비에서는 2004년생으로 올해 포항에 입단한 한현서가 주목받는다. 신인인데도 침착하게 경기하고 건장한 체격과 빌드업 능력이 강점이다. 베테랑 전민광과 함께 수비안정을 이끌고 있다. 김상록 TSG 위원은 “포항은 최근 좋은 경기력으로 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 사이의 원활한 소통으로 공수 모두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태하 감독은 3백과 4백을 자유롭게 변형하면서 효과를 보고 있고,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가 높아 이번 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선수를 주목하라: 마테우스, 안양 공격을 이끄는 왼발의 달인K리그1에 처음 입성한 FC안양은 현재 9위(승점 20)다. 평일에 열린 16라운드 강원전에서 3-1로 이기며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 고리를 끊었다.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마테우스의 활약이 빛났다. 마테우스는 지난 시즌 안양에 입단해 전 경기에 나서 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안양의 승격을 견인했고, 첫 시즌부터 K리그2 MVP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는 K리그1에서 벌써 5골을 넣으며 팀 최다 득점자 모따(7골 2도움)에 이어 팀 득점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마테우스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윙포워드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정확한 전진 패스와 과감한 왼발 킥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마테우스는 K리그1 키패스 4위(22회), 슈팅 4위(43회), 유효 슈팅 5위(13회)를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모따와 함께 안양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마테우스의 다음 도전 상대는 대전하나시티즌(2위, 승점 31)이다. 경기는 3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전은 시즌 초반 선두를 달리다 최근 전북에게 선두 자리를 뺏겼기 때문에 승리가 절실하다. 안양과 대전의 첫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2-1로 이겼다. 이승준 TSG 위원은 “마테우스는 중원에서의 점진적 압박이 좋으며, 볼을 차단한 뒤 안양 역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마무리 능력까지 갖춘 마테우스의 이번 라운드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리그1 2025 17라운드 일정▲ 5월 31일(토) 서울-제주(서울월드컵경기장) 전북-울산(전주월드컵경기장) 안양-대전(안양종합운동장·이상 오후 7시) ▲ 6월 1일(일) 김천-수원FC(김천종합운동장) 포항-강원(포항스틸야드) 대구-광주(대구iM뱅크파크·이상 오후 7시)
  • 폭우·폭염 꼼짝마… 양천구 자율방재단이 뜬다

    폭우·폭염 꼼짝마… 양천구 자율방재단이 뜬다

    서울 양천구는 재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구성된 ‘자율방재단’이 지역 곳곳에서 구민 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및 ‘양천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방재 조직으로, 현재 양천구에는 총 315명이 활동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율방재단은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특별방역활동과 침수취약지역의 배수로·빗물받이 점검을 실시하고, 태풍과 기습 폭우에 대비해 지역 내 7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침수예방활동을 추진한다. 호우 예비특보 발령시에는 안양천 통제시설 이상여부 확인과 시민대피도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 대비 취약계층 관리와 시설안전 점검 등도 강화한다.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점검, 취약시설물 소방·전기 안전점검과 함께 취약계층 안부확인 등 재난안전도우미 활동을 추진하고,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온열질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골목·공원 순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천구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돼 풍수해·폭염·한파 등 각종 재해 예방과 복구는 물론, 감염병 방역활동과 지역축제 안전관리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험지역 예찰, 무더위·한파쉼터 점검, 빗물받이 점검 등 총 422회에 달하는 활동에 연간 3326명의 방재단원이 참여했다. 강도 높은 폭염이 이어졌던 지난해 여름에는 무더위쉼터 195개를 전수 점검하고 침수 피해를 대비해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등 재난취약지역을 사전에 살폈으며, 겨울철에는 결빙 취약구간과 제설함 점검, 골목길 제설작업은 물론,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안부를 묻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도 수행했다. 산불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까지 격상했던 지난달에는 자율방재단 50명이 용왕산, 갈산, 신정산 등 지역 내 주요 등산로 입구 25개소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으며,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밖에 동별 방역활동, 안전취약지역 순찰, 화재 등 재난현장 복구지원, 지역행사 안전관리 등에도 참여하고 있는 양천구 자율방재단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국가재난관리 유공’ 표창과 서울시 ‘여름철 풍수해대책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율방재단은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서 사각지대를 살피고 누구보다 먼저 현장에 나서는 지역안전의 최전선”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위해요소가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 ‘물놀이터·바닥분수’ 더위 날려요

    양천 ‘물놀이터·바닥분수’ 더위 날려요

    서울 양천구는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 줄 수경시설 19곳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시원하고 쾌적한 경관은 물론 구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물놀이터·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유형별로는 ▲바닥분수·일반분수(파리공원 등 9곳) ▲계류·연못(양천공원 등 4곳) ▲폭포(해누리폭포 1곳) ▲물놀이터(안양천가족정원 등 5곳) 등 19곳이다.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부터 8월까지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물놀이터 5곳을 개장한다. 숲속 지형을 활용한 대형 물미끄럼틀과 물바구니가 있는 ‘한울어린이공원’, 조합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반곡어린이공원’ 등이 개장을 앞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수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허훈 이적 막전 막후, 몸값 12억 이상 추정됐는데 KCC 8억 계약…“슈퍼팀 우승 위해”

    허훈 이적 막전 막후, 몸값 12억 이상 추정됐는데 KCC 8억 계약…“슈퍼팀 우승 위해”

    프로농구 부산 KCC가 연봉 12억원 이상으로 추정 몸값이 올랐던 허훈을 8억원에 붙잡았다. 허훈은 이적 배경에 “우승을 향한 열망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2년 전 팀에 합류해 리그 정상에 오른 최준용과 똑 닮았다. 허훈은 28일 KCC와 계약기간 5년,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 5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다음 달 2일인 자율협상 기간 만료 닷새 전에 이적을 완료한 것이다. 이에 따라 김선형이 3년, 8억원에 허훈의 전 소속팀 수원 kt로 향했다. 이제 오재현(이상 서울 SK), 김낙현(대구 한국가스공사), 이정현(서울 삼성), 이관희(원주 DB) 등도 거취가 정해질 전망이다. 리그 최고 수준의 가드인 허훈은 kt의 끈질긴 구애를 받았다. 문경은 신임 감독 체제로 체질 개선한 kt는 허훈과 6번의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kt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허훈과 우승뿐 아니라 선수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미래를 같이 그리자고 확답받았다”며 “28일 오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돌연 KCC에서 영입했다는 자료가 나왔다. 허훈이 슈퍼 팀에서 우승하고 싶다더라. 언질이 전혀 없이 이뤄져서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허훈에 관심을 보였던 SK도 쓴맛을 다셨다. SK는 허훈의 에이전트를 만나 FA 협상 진행 과정을 파악하는 단계였다. 시장에서 허훈이 프로농구 역사상 FA 최고 연봉이었던 2019년 김종규(안양 정관장)의 12억 79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제안받았다는 소문까지 흘러나온 상황이었다. SK 관계자는 이날 오전에 “허훈을 만나 협상하기 위해 안을 짜고 있다”면서 “kt에서 온 정성을 쏟는다는 말은 들었다. 역대 최고 연봉까지 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 구단이 그 정도를 감당하긴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KCC가 8억원에 허훈을 품었다. 최준용을 영입한 2023년과 비슷한 행보다. 당시 KCC는 2021~22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최준용과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6억원(연봉 4억 2000만원, 인센티브 1억 8000만원)에 합의했다. 그러면서 최준용은 “연봉킹보다 농구킹이 되고 싶다”고 했고 지난해 우승했다. 분위기 전환이 절실한 KCC가 이번엔 구원 투수로 허훈을 선택한 셈이다. KCC는 지난 시즌 최준용과 송교창의 부상으로 고전하며 정규리그 9위(18승36패)로 떨어졌다. 이에 허훈이 형 허웅과 함께 팀을 환기할 예정이다. 다만 허훈, 허웅, 최준용, 송교창 모두 공을 쥐고 공격하는 유형이고, 이승현도 우승 시즌에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고전한 바 있다. 이상민 KCC 신임 감독이 질서를 정리해야 팀 성적이 따라올 것으로 보인다.
  • “무더위 식히러 멀리 가지 마세요” 양천구 수경시설 가동

    “무더위 식히러 멀리 가지 마세요” 양천구 수경시설 가동

    서울 양천구는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줄 수경시설 19곳을 이달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하고 쾌적한 경관은 물론, 구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물놀이터·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유형별로는 ▲바닥분수·일반분수(파리공원 등 9곳) ▲계류·연못(양천공원 등 4곳) ▲폭포(해누리폭포 1곳) ▲물놀이터(안양천가족정원 등 5곳) 등 총 19곳이다.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7월부터 8월까지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물놀이터 5개소를 전면 개장한다. 숲속 지형을 활용한 대형 물미끄럼틀과 물바구니가 있는 ‘한울어린이공원’, 조합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반곡어린이공원’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1000㎡ 규모에 물 터널, 물바구니 등 물놀이시설 5개를 갖춰 여름철 대표 물놀이 명소로 자리잡은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은 약 열흘 정도 앞당긴 6월 20일에 개방할 예정이다. 수경시설 운영시간은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를 위주로 하루 2~6회 각 20~50분씩 가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분당·일산 기본계획 승인…1기 신도시 선도지구 5곳 정비 본격화

    경기도, 분당·일산 기본계획 승인…1기 신도시 선도지구 5곳 정비 본격화

    경기도가 성남시 분당과 고양시 일산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 기본계획을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7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부천중동, 군포산본, 안양평촌에 이어 1기 신도시 5곳 모두 정비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기능 쇠퇴, 기반 시설 노후화, 주거환경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재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다. 경기도는 도시별 여건에 맞는 정비 방향을 제시하고, 1기 신도시 내 15개 선도지구(2024년 11월 선정)를 포함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경기도는 정비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해당 지자체와 실무협의, 사전자문과 연구회 운영을 통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지침을 마련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승인 기간을 단축했다. 이러한 협의절차는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수원·용인·고양(일산 외 지역)·안산 등 노후계획도시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적기에 승인될 수 있도록 특별법 시행 초기부터 국토교통부, 각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후속 노후계획도시들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양천에 장미원·도시숲 가꾼 금천

    안양천에 장미원·도시숲 가꾼 금천

    서울 금천구가 안양천 인근에 녹색 치유 공간인 장미원과 기후대응 도시숲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장미원과 기후대응 도시숲은 안양천 독산보도교에서 기아대교까지 약 2㎞ 구간이다.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을 시작으로 수변 꽃길 조성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장미원에는 68종 15만 그루 이상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매년 5월이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은은한 장미향과 함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지하철 1호선 선로 인근은 그동안 삭막한 회색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으니 많은 주민이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과 서울시가 주관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숲도 만들었다. 스카이로켓향나무,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 1469그루를 심었다. 도시숲은 철로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차단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변 생활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행정구역 면적이 24위로 작다. 부족한 녹색 공간을 늘리기 위해 구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여유 공간을 확충하는 등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녹색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독] 건강수명 ‘빈부 격차’… 사는 곳 따라 10년差

    [단독] 건강수명 ‘빈부 격차’… 사는 곳 따라 10년差

    ‘경기 과천 74세 VS 부산 영도 64세.’ 병이나 장애 없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건강수명’이 지역에 따라 최대 10년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과천시와 서울 서초구(73.66세)에 거주하는 노인은 70대까지 활력 있는 삶을 이어 가지만, 부산 영도구와 중구 노인들은 60대 중반부터 병원과 요양시설을 오간다. 거주지가 노년기 건강 상태와 삶의 방식까지 좌우하는 ‘지역 건강 불평등’이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건강수명은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를 보여 주는 지표다. 평균적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는지를 뜻하는 기대수명에서 병이나 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기간을 제외한 것이 건강수명이다. 보건당국은 260여개 질환의 발병 시점과 빈도, 중증도, 이환 기간을 종합해 ‘건강하지 않은 시간’을 수치화한 뒤 이를 기대수명에서 차감한다. 같은 80세라도 스스로 걷고, 먹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기간은 개인마다 다르며, 이 차이를 수치로 보여 주는 것이 건강수명이다. 27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건강수명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80%가 수도권 신도시(과천·성남 분당·용인 수지·기흥·안양 동안구)와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 집중됐다. 건강수명 1~3위는 과천(74.22세), 분당(74.18세), 수지(74.08세) 순이었으며, 서초(5위), 강남(6위), 송파(8위)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해당 통계는 전국 250개 기초자치단체를 조사한 가장 최신의 건강수명 자료다. 이들 지역엔 고소득 중산층이 밀집해 있으며, 흡연율·고위험 음주율·비만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양호하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도 2% 안팎으로 낮은 수준이다. 윤태호 부산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서초나 과천처럼 고소득·고학력 인구가 밀집하고 건강 정보 접근성이 높은 지역은 구조적으로 건강지표가 좋을 수밖에 없다”며 “개인의 생활 습관보다는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조건’이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건강수명 하위 10개 지역은 대부분 저소득·고령 인구가 집중된 낙후 지역이다. 이들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10% 안팎으로, 전국 평균(4.9%)의 두 배에 육박했다. 특히 부산의 영도구(64.68세), 중구(64.99세), 서구(66.81세), 동구(67.03세) 등 4곳이 하위권에 집중돼 있다. 부산 전체 건강수명은 69.35세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다. 이들 지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30%를 넘고 1인 가구 비율도 46~64%에 이른다. 노후 주거지에 홀로 거주하는 고령층이 많다는 의미다. 상급종합병원이 가까이 있는데도 건강수명이 짧은 것은 의료 인프라보다 ‘생활 기반’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의료는 20% 이내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주거 환경, 소득, 사회적 지지망 같은 구조적 요소들이 좌우한다고 본다. 윤 교수는 “부산 구도심(영도구·중구·동구·서구)은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건강 수준이 낮은 인구가 밀집돼 있다”며 “영도구는 특히 영구임대주택 비율이 높고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많아 건강수명이 짧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 유입은 거의 없고 노인 1인 가구 비율이 매우 높은 데다 사회적 지지 체계도 약해 주민 다수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홀로 노후를 보내고 있다”며 “삶의 질이 개선되지 않는 한 지역 간 건강 격차는 굳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영도구의 경우 건강수명이 수년째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건강한 삶을 가능케 하는 생활 조건이 의료 인프라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은 경북 울릉군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의료기관이 단 한 곳뿐인 도서 지역이지만 울릉군의 건강수명은 73.99세로 전국 4위에 올랐다. 공기 질이 뛰어나고, 전통 식생활이 유지되며, 신체 활동량이 많고 이웃 교류도 활발한 공동체가 유지되는 곳이다.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삶의 질 지수(2024)’ 조사에서도 울릉군은 79개 농어촌 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건강수명은 소득 수준과도 밀접하다. 상위 20% 고소득층의 건강수명은 73.4세, 하위 20% 저소득층은 65.2세로, 무려 8.2세의 격차가 난다. 2011년 7.1세였던 격차는 10년 새 더 벌어졌다. 기초연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의 기본 생활 여건은 개선되지 못했다. 강원 양구군은 구조적 변화가 건강수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 준다. 2018년 70.51세(78위)였던 건강수명은 2019년 66.94세(238위), 2020년 66.62세(244위), 2021년 65.74세(248위)로 급락했다. 2019년 육군 제2사단 해체로 5600여명의 군인이 빠져나가며 지역 경제가 침체했고, 청년 유출과 고령화가 동시에 가속된 영향이다. 서울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의 건강수명은 평균 71.20세로 전국 상위권이지만, 자치구 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랑구(69.83세), 금천구(69.82세), 동대문구(69.87세)는 평균보다 낮았다. 중랑구의 고령화율은 22.1%, 금천구는 20.5%로 서울 평균(19.3%)을 웃돈다. 반면 서초구(16.8%), 강남구(16.5%), 송파구(17.7%) 등은 고령화율이 낮고 건강수명도 전국 최상위권이다. 나백주 을지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건강수명 격차를 줄이려면 예방 중심의 1차 의료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한국은 당뇨 유병률은 OECD 평균 수준이지만,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율은 최고 수준으로, 1차 의료망이 취약하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의원 수가 많다고 1차 의료가 잘되는 건 아니다”라며 “만성질환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단골 의료기관 중심의 ‘기능형 주치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보건소의 조기 발견·연계·모니터링 기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지자체의 실험도 이어지고 있다. 충북 진천군은 소득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방문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퇴원 노인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한다. 그 결과 2023년 1월 11.33%였던 장기요양등급자 비율은 지난 해 11월 10.49%로 줄었다. 전국 평균(11.39%)보다도 낮다.
  • 도심 속 장미정원으로 재탄생한 안양천…금천구 수변 꽃길

    도심 속 장미정원으로 재탄생한 안양천…금천구 수변 꽃길

    서울 금천구가 안양천 인근에 녹색 치유 공간인 장미원과 기후대응 도시숲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장미원과 기후대응 도시숲은 안양천 독산보도교에서 기아대교까지 약 2㎞ 구간이다. 2019년 금천한내장미원을 시작으로 수변 꽃길 조성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장미원에는 68종 15만주 이상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매년 5월이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은은한 장미향과 함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계절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지하철 1호선 선로 인근은 그동안 삭막한 회색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으니 많은 주민이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과 서울시가 주관하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숲도 만들었다. 스카이로켓향나무,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 1469주를 심었다. 도시숲은 철로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차단해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변 생활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행정구역 면적이 24위로 작다. 부족한 녹색 공간을 늘리기 위해 구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여유 공간을 확충하는 등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녹색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가족국 현안 관련 정담회 가져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가족국 현안 관련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5월 2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윤영미 여성가족국 국장, 관계공무원과 함께 여성가족국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의에서는 ▲2025년 경기 어린이박람회 개최 결과 보고 ▲0~2세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확대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반영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확대 방안 ▲2025년 경기여성취업박람회 개최 계획(안) 등 여성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추진 과제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형근 위원장은 “경기도 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보육환경 속에서 평등하게 보육과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거점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협력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담소 방문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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