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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란’으로 번지는 대장동 항소 포기

    ‘검란’으로 번지는 대장동 항소 포기

    “구체적 경위 납득 안 돼 설명하라”검사장 “노만석 사퇴하라” 반발정성호 “대검에 ‘신중 판단’ 얘기”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싼 후폭풍이 커지는 가운데 전국 일선 지검장과 지청장들이 단체로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 차장)에게 항소를 불허한 근거와 경위 설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대검 부장(검사장)단은 노 대행에게 사퇴를 요구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박재억 수원지검장 등 일선 지검장 18명은 10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검찰총장 권한대행께 추가 설명을 요청드린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검사장들은 “노 대행이 밝힌 입장은 항소 포기의 구체적인 경위와 법리적 이유가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아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하담미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등 8개 대형 지청(차치지청)을 이끄는 지청장, 12개 소형 지청(부치지청)을 이끄는 지청장들도 각각 공동성명을 내고 노 대행에게 설명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노 대행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공식적으로 나왔다. 대검 부장들은 이날 노 대행과의 정례회의에서 ‘사퇴하라’는 요구를 구두로 전달했다. 항소 포기에 관여한 박철우 반부패부장은 뜻을 함께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부장검사인 대검 과장, 평검사인 대검 연구관 전원도 집단으로 노 대행을 찾아가 사퇴를 요구했다. 검찰 반발이 폭발하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도어스테핑’을 자청하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정 장관은 “항소를 안 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대검찰청에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보고를 받지만, 법무부가 대검찰청에 지침을 준 바는 없다”며 “여러 가지를 고려해 합리적으로 판단하라는 정도의 의사 표현을 했다”고 했다. 신중히 하라는 원론적 의견을 낸 것이지 수사 지휘권을 발동한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 유기상 없어도 괜찮아…창원 LG, 생일 하루 앞둔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KCC 대파하며 KCC전 9연승

    유기상 없어도 괜찮아…창원 LG, 생일 하루 앞둔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KCC 대파하며 KCC전 9연승

    남자프로농구 창원 LG가 생일을 맞은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부산 KCC를 대파하며 KCC전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1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2쿼터에 소나기 득점포를 앞세워 83-61로 대승했다. KCC를 상대로 9연승 행진을 이어간 LG는 9승 4패를 기록하며 안양 정관장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7승 6패를 기록한 KCC는 수원 kt와 공동 4위가 됐다. LG는 에이스 유기상이 허벅지를 다쳐 복귀까지 약 3~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격력 약화가 불가피해 보였다. 실제로 LG는 2점 차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 그렇지만 LG는 2쿼터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뽐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2쿼터 5분 4초 동안 야투 10개 중 3점슛 4개를 포함해 9개를 성공하며 22점을 몰아쳤다. 그 사이 KCC는 야투 7개를 모두 실패하고 실책도 2개를 범했다. 순식간에 점수 차가 19점 차이로 벌어지면서 경기는 사실상 끝난 것이나 다름없었다. LG는 3쿼터에서도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더 벌렸고 쿼터 종료 직전 마이클 에릭의 득점으로 21점 차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다. 숀 롱과 최준용을 앞세운 KCC가 뒤늦게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LG는 연속 12득점 하며 경기 종료 4분 2초를 남기고 29점 차를 만들어 KCC의 백기를 받아냈다. 아셈 마레이는 12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으며 칼 타마요는 20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신인 최형찬은 12점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올렸다. KCC는 허웅이 13점, 롱이 10점 12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팀 실책 16개를 범해 승리하기에는 거리가 있었다. 생일을 하루 앞둔 이상민 KCC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창원에만 오면 경기가 잘 안 풀렸다”고 말했는데 결과도 그렇게 됐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신규 교사 쏠림에 이탈까지”... 비선호 지역 불균형 지적

    김현석 경기도의원 “신규 교사 쏠림에 이탈까지”... 비선호 지역 불균형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10일 열린 동두천양주·연천교육지원청 대상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선호 지역의 교직 불균형과 저연차 교사의 조기 이탈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교원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현석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천교육지원청의 전체 교사 292명 중 141명(48.3%)이 임용 5년 미만 교사로 두 명 중 한 명이 저연차 교사로 나타났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역시 전체 1,920명 중 742명(38.6%)이 5년 미만 교사로 구성돼, 고양(13.8%), 구리남양주(15.8%) 등 인근 지역은 물론 광명(4.5%), 안양과천(6.1%) 등 수도권 지역과 비교해 최대 8배 이상 격차를 보였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 북부 농산어촌 등 근무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신규 교사가 과도하게 몰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직 내 경력 불균형이 심화하고, 젊은 교사들의 조기 이탈이 반복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연천은 전체 교사의 30%가 임용 1년 미만일 정도로 신규 교사가 몰려 있으며, 이 같은 인력 편중은 곧 조기 이탈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최근 5년간 의원면직 교사 12명 중 9명이 5년 이하 저연차 교사로 확인된 만큼, 구조적 문제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연천·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장은 “지역 접근성, 주거 여건, 승진 인센티브 부족 등이 이탈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주거 복지 개선을 포함한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또한 교원 관사 대기자 문제를 언급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관사 대기자 26명 중 100%가 5년 미만 저연차 교사이고, 연천도 대기자 52명 중 58.8%가 저연차 교사로 확인됐다”며 “주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신규 교사의 조기 이탈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비선호 지역의 교직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거 복지 강화가 핵심 과제”라며 “젊은 교사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관사 확충과 우선 배정 기준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은 안양 철도교통 혁신의 마지막 퍼즐

    김성수 경기도의원,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은 안양 철도교통 혁신의 마지막 퍼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0일(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양 원도심 대중교통 확충과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사업을 꼽고, 이의 적극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시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출발해 비산동과 안양역 등 원도심을 거쳐 KTX 광명역까지 이르는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과 11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두 차례 제안했으며, 7월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만나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수 의원은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사업은 그동안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안양 만안구 원도심 지역의 대중교통을 혁신할 획기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이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안양시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하는 등 추진을 본격화함에 따라, KTX 광명역과 박달스마트밸리, 안양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교통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과 중요성 또한 충분히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조만간 발표될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경기도가 적극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하며 “저 역시 안양 만안구의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철도노선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 또한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성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사업 외에도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의 선정 필요성 ▲월곶-판교선과 GTX-C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질의하며 안양시 철도교통 체계의 개선에 필요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차량 밀집 차고지 대형화재 위험 노출 대책 시급

    강웅철 경기도의원, 차량 밀집 차고지 대형화재 위험 노출 대책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11월 10일 안양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현장감사에서 지난 10월 석수동 차고지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사고를 언급했다. 차량 밀집 주차 시설의 대형 화재 위험성을 지적하고 소방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연소 확대의 주요 문제점은 차량들이 서로 인접하여 주차되어 있었던 차고지의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차량이 밀집된 공영차고지를 포함한 차량 주차 시설의 안전관리에 적극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공영시설 외 대부분의 차고지에 대한 소방시설 별도 지원이 없는 점을 지적하고, 차주에 대한 주기적인 차량 관리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된 안양소방서 내 노후화된 석수119안전센터 리모델링 또는 신축과 관련하여 “23년 2회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결과가 보류되었고, 이후 이전할 신축 부지에 대해 안양시가 불허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아직 추진 중인 사항을 완료로 표기된 것을 질타하고, 보류나 불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양시와 긴밀히 협의한 후 공유재산 심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차고지 화재 사고는 주차 상태에서 DPF(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수동 재생하던 버스가 과열되어 발생했다. 이 불이 주변 차량으로 확대되어 총 7대가 연소했고, 약 1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큰 사고였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다가오는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 시급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다가오는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 시급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11월 10일 안양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화재가 빈번한 동절기를 앞두고 안양시 내 13개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의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소방교육 확대를 촉구했다. 김 부의장은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에 호스릴 비상 소화장치 설치를 독려하고, 특히 지하상가의 경우 진압 환경이 열악한 점을 지적하며 분기별 1회 이상 소방서 차원의 작동 점검과 소방 훈련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김 부의장은 “전통시장 화재의 주원인인 전기적 요인 및 부주의를 차단하기 위해 안양 박달시장에 설치된 콘센트 부착 소화기와 같이 간단하지만 혁신적인 소화장치의 다른 시장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와 함께 소방시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소방교육을 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화재예방은 하드웨어인 소방시설 설치와 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인 소방교육이 병행되어야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소방안전교육 횟수가 2023년 대비 급감한 점을 지적하고, 외국인 주민 대상 교육 등 재난 취약 계층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확대를 당부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자율 소방대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정례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 유영두 경기도의원 “실집행률 한 자리 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재설계까지 고민해야”

    유영두 경기도의원 “실집행률 한 자리 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재설계까지 고민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은 10일(월)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체육인 기회소득’의 실집행률이 2024년도 3.57%, 2025년 10월 20일 기준 9.9%에 불과해 사업 재설계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지난 24년도 결산 승인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당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본 위원회에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이 25년도 잘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4년도 실집행률 3.57%, 2025년 10월 20일 기준 9.9%라는 것은 사업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유 부위원장은 “세부적으로 보면 제 지역구인 광주시의 경우 2024년도 17.6%였던 집행률이 올해 0%이고, 의정부시는 2년 연속 집행률 0%이다”라며 “사업 참여 24개 시군 중 14개 시군이 집행률 0%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라고 질타했다.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이 유 부위원장에게 제출한 ‘25년도 체육인 기회소득 시군별 실집행 현황’에 따르면, 2025년 10월 20일 기준 수원시, 화성시, 안양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구리시, 의왕시, 양평군,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14개 시군의 실집행률은 0%로 나타났다. 이는 24년도 실집행률 3.6%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이지만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25년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실집행률이 91%인 것과 비교했을 때, 같은 기회소득 사업임에도 너무나도 낮은 실집행률을 보였다. 유 부위원장은 “실집행률 0% 시군이 너무나도 많은 현 상황은 2026년도 사업에 대한 총체적인 재설계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한다”라며 “체육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도정의 역할이지만, 체육인 기회소득을 위해 감액된 사업들을 미루어보면 지금의 경기도정은 체육인들만이 아닌 청년의 기회마저 빼앗는 잘못된 예산 운영 방침을 세운 것 같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외에도 유 부위원장은 도 무형유산 전승지원금의 증액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유 부위원장은 “부산광역시의 경우 월 145만 원을 지급하는데 경기도는 140만 원으로 5만 원이 적은 상황이고,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보다 월 60만 원이 적은 전승지원금을 받고 있다”라며 “무형유산 전승이 더 잘 이뤄지도록 관련 지원금을 늘려 경기도가 무형유산 전승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유 부위원장은 “지역의 혼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자산이자, 세대 간의 유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이어주는 소중한 역사인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며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증액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질의를 종료했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민생중심 책임행정 2025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민생중심 책임행정 2025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가 “민생중심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경기도청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2025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기간인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행감을 시작했으며, 11일 건설국과 건설본부, 12일 교통국과 경기교통공사, 경기도교통연수원, 17일 종합감사 등을 통해 8개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지난 1년간의 업무 성과 및 책임행정을 평가하는 송곳 질의를 예고하고 있다. 허원 위원장은 “올해 건설교통 분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소속 의원들과 협의를 통해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삼아 행정기관의 책임행정을 꼼꼼히 챙기는 ‘민생 행감’을 원칙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1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수원11)·김동영(민주,남양주4)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태형(민주,안산5)·김성수(민주,안양1)·김영민(국힘,용인2)·박명숙(국힘,양평1)·박옥분(민주,수원2)·서성란(국힘,의왕2)·성복임(민주,군포4)·안명규(국힘,파주5)·양운석(민주,안성1)·이영주(국힘,양주1)·이홍근(민주,화성1)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시민 참여형 안전행정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해야”

    임상오 경기도의원 “시민 참여형 안전행정으로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1월 10일 실시된 2025년 안양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니어 서포터즈’ 운영 실태를 통한 안전교육의 지속성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과 세대 간 참여 기반의 소방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위원장은 고령층과 아동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내실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안양소방서가 운영 중인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는 노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 안전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니어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안전교육이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고령화 사회에 맞춘 참여형 제도 개선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이 있는 안전문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시니어 서포터즈의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학교와 연계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정례화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임 위원장은 “안양소방서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행정을 실천하며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현장의 경험과 혁신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025년 행정사무감사는 도내 12개 소방서를 비롯해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지역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방행정 구현”

    윤성근 경기도의원 “지역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방행정 구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10일 진행된 2025년도 안양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 진로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참여 중심의 안전행정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안양소방서가 추진 중인 ‘119안전체험마당’ 등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조성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먼저 “안양소방서가 진로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소방직업과 안전문화를 알린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심폐소생술·AED 체험, 소방공무원 직업 상담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도내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용소방대가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청소년 대상 119청소년단 운영을 확대해 안전교육과 진로탐색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은 “청소년 대상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별 맞춤형 교육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 부위원장은 “안양소방서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며 “도의회도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도내 12개 소방서를 비롯한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7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데이터센터 화재 예방 및 119 구급대 3인 1조 운영률 제고” 강력 촉구

    장대석 경기도의원 “데이터센터 화재 예방 및 119 구급대 3인 1조 운영률 제고”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이 10일 안양소방서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양시 데이터센터의 화재 위험관리와 119 구급대 3인 1조 운영률 제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장대석 의원은 안양시가 메가센터, 코스콤 등 국내 주요 통신·금융 데이터 처리 시설이 밀집한 지역임을 강조하고, 데이터센터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안양시를 넘어 국가 주요 서비스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 의원은 지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등 70여 개 서비스가 마비된 사례를 언급하며, “안양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여러 곳 위치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는 안양시를 넘어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의 집중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 의원은 관내 119 구급대 운영 실태를 질의하며, 일부 구급대가 여전히 2인 1조로 운용되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인력 충원을 강하게 주문했다. 장 의원은 “3인 1조가 정상 운영 방식임에도 2인 1조 운용이 발생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축물, 주취자 폭행, 중증환자 이송 등 현장에서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 저하와 중증 환자 대응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안양시는 3인 탑승률이 비교적 높지만 일부 구급대는 여전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3인 1조 운영을 위한 도 차원의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 본부에 강하게 요청해 달라”고 주문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사각지대... 즉시 현황 파악 및 대응매뉴얼 마련해야”

    국중범 경기도의원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사각지대... 즉시 현황 파악 및 대응매뉴얼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10일 열린 안양소방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따른 화재 위험과 관리 사각지대 문제, 그리고 전기버스 화재 시 재발화 사례를 반영한 현장 대응 매뉴얼 부재를 집중적으로 질타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중범 의원은 최근 학교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양소방서가 이 시설들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안전 점검을 전혀 수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국 의원은 “많은 학교가 필로티 구조의 체육관 아래 주차장에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체육관으로 급격히 연소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구조”라고 지적하며, “교육지원청과의 즉각적인 협의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학교 맞춤형 대응 매뉴얼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아파트, 터널, 지하주차장 등은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왜 학교만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가”라며 안전관리 체계의 즉각적인 구축을 강력히 요구했다. 안양소방서는 국 의원의 지적에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국 의원은 안양시에서 발생했던 전기버스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8시간 진압 후 며칠 뒤 감식 대기 중에 배터리 분리 없이 현장을 보존해 두었다가 다시 화재가 발생했던 재발화 문제를 지적했다. 국 의원은 “이는 명백한 시스템 문제”라며, “전기차 화재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위험이 크므로,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점인 배터리 재발화 방지를 위해 배터리 분리 절차를 포함한 새로운 대응 매뉴얼을 즉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립 시급 강조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립 시급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5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경기도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의 설립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김재훈 의원은 “사회공헌 인정제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기업 등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증하는 제도”라며, “경기도에는 전국 626개소 중 90개소가 위치해 약 13%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에서 사회공헌 인정기업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정보 제공과 연계 지원을 담당할 전담 기구가 부재한 실정”이라며 “현재 전국 18개 시·도 중 경기도와 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사회공헌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라는 점에서 경기도의 대응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음에도, 아직까지 센터 설립을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나 봉사를 넘어 기업의 ESG 경영 핵심 가치이자, 민간 자원을 공공서비스로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전담기관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사회공헌활동지원센터 설치 필요성을 인정한다”라며 “기존 다른 기관들과 기능 중복이 우려됐으나 다른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 학교 식수_급식 안전대책 긴급 논의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 학교 식수_급식 안전대책 긴급 논의

    과천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자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교육당국 관계자들을 만나 관내 학교의 식수 및 급식 안전 대책을 긴급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 전역에서 수돗물 유충 의심 사례가 확인된 이후, 학교 현장과 학부모 사이에서 “아이들 급식과 물은 안전한가”라는 걱정이 확산되자 김 의원이 이번 만남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10일 오전 이승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장을 잇따라 만나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은 어떤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유충이 인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먹는 물과 급식에 대한 불안이 큰 만큼 선제적이고 강화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면담에서 ▲학교 내 수돗물 직접 음용 자제 ▲생수 및 끓인 물 제공 체계 마련 ▲비가열 식재료(생채소·생과일 등) 제공 자제 ▲60℃ 이상 충분히 가열 조리된 메뉴 중심의 급식 운영 ▲정수기 필터 및 저수조·급수관 위생 점검 등 학교 현장 중심의 긴급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교육청 이승준 학교급식보건 과장은 “과천 지역 학교에 대해 상황 종료 시까지 급식실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부모 불안을 덜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장도 “각 학교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가동해 급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유충 발견 시 즉시 보고와 급식 중단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고, 조치 과정을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학부모 여러분이 ‘학교 급식과 식수문제가 괜찮다’고 느낄 때까지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며 “교육청·지자체가 함께 움직여 신속하고 확실한 조치를 하도록 계속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에 문제가 된 ‘깔따구’는 모기와 형태가 유사한 곤충으로 흡혈을 하거나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식수와 연관된 사안인 만큼 학교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에 대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 탄소중립 향해… 구로 “구민·직장인과 함께 걸어요”

    탄소중립 향해… 구로 “구민·직장인과 함께 걸어요”

    서울 구로구는 오는 15일 안양천 고척교 일대에서 ‘제157회 구로 탄소제로 걷기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는 근거리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걷기행사를 열고 있다. 구간은 안양천 고척교 하부 A 축구장을 출발해 생태초화원 중간 지점까지 약 3㎞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나 컵을 비치하지 않기에 참가자들은 개인 물을 지참해야 한다.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한우 선물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발적인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G구로 수호대, 환경단체 등의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구로구민뿐 아니라 구로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온구로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로구 산책 코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우천이나 이상 기후로 인한 행사 취소 여부는 온구로 앱이나 구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걷기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의 첫걸음임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 디펜딩챔피언의 생존투쟁…벼랑끝 승부 끝에 수원FC에 승리

    디펜딩챔피언의 생존투쟁…벼랑끝 승부 끝에 수원FC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힘겨운 생존투쟁 끝에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노상래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울산은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36라운드 안방경기에서 후반 1분 루빅손의 결승골을 힘겹게 지며내며 수원FC를 1-0으로 이겼다. 최근 1무 1패 뒤 세 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울산은 9위(승점 44)로 강등권인 수원FC(10위, 승점 39)과 승점 5점 차이로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이제 울산은 앞으로 남은 광주FC(8위), 제주SK(11위)와 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자력으로 9위를 차지하며 강등 걱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반면 이날 패배로 강등권 탈출에 실패한 수원FC는 이제 FC안양(7위), 광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K리그1 10위는 K리그2 3~5위 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PO) 승자와, K리그1 11위는 K리그2 2위(수원 삼성)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강 PO를 치러야 한다. 전반을 득점 없이 끝낸 울산은 후반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이청용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내준 공을 루빅손이 이어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패배 위기에서 수원FC는 후반 추가 시간에 싸박이 그림같은 왼발슛으로 천금같은 동점골을 넣었다. 문수축구경기장을 침묵에 빠지게 한 득점도 잠시, 비디오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면서 울산을 살려냈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경기도서관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경기도서관 현장방문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는 11월 7일 경기도서관을 방문하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지난 10월 25일 새롭게 문을 연 경기도서관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도민의 독서·문화 접근성 확대 및 평생학습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 경기도서관은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융합 4블록 부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27,795㎡(지상 5층 10,111㎡, 지하 4층 17,683㎡)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1,227억 원으로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어르신, 가족, 장애인, 다문화 등 연령·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여 경기도 대표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설 운영현황 및 예산 집행실태 ▲도민 이용 편의성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위원회는 개관 초기인 만큼 운영 안정성 확보, 인력 배치, 프로그램 다양화 등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늘 방문에는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 3)과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 6),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 2),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 6),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 4),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6),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6),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 2),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참석해 경기도서관의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물을 점검했다. 문형근 위원장은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평생학습과 문화향유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므로, 개관 초기부터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의회가 꼼꼼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식·문화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AI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체계 확립으로 경기도 AI행정 고도화해야

    김철현 경기도의원, AI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체계 확립으로 경기도 AI행정 고도화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7일(금) AI국과 국제협력국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AI 정책 추진의 실행력 제고와 데이터 표준화·품질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철현 의원은 질의에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AI국을 신설하며 인공지능 행정의 컨트롤타워를 자임했지만, 여전히 AI 정책의 조정력과 행정 활용도는 제한적”이라며, “AI데이터의 표준화와 품질 관리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행정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경기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의 완료 시점이 2026년 12월로 예정된 만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데이터 관리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며, “특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만큼, 선도 지자체로서 표준화 모델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AI국 김기병 국장은 “도내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구조를 분석하고, 글로벌 표준(DCAT 3.0)에 기반한 데이터 카탈로그와 온톨로지를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 중”이라며, “부서 간 학습데이터 접근 권한을 명확히 해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도민 맞춤형 AI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 의원은 “AI 행정은 기술적 성과보다 데이터의 품질과 신뢰 확보가 핵심”이라며, “부서별로 산재된 데이터 구조를 통합 관리하고, 보안·활용·품질을 아우르는 관리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AI국의 성과는 전국 최초로 신설된 AI국의 성패에 따라, 우리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정책 방향과 성과 역시 함께 평가받을 것”이라며, “AI 행정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품질 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청년친화 도시 지정,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 필요

    김재훈 경기도의원, 청년친화 도시 지정,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7일(금) 열린 제387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미래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숙사 예산 부적정 사용, 청년친화도시 지정,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 기숙사 예산의 부적정 사용 실태를 지적하며 “환수 조치가 완료됐다 하더라도, 관리·감독 기관으로서 수탁기관의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사업에 대해서도 “경기도 내 시·군이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청년정책의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안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행정감사 지적사항은 단순히 ‘추진 중’으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명확한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단체 범죄경력 점검률 미비 등의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해 “경기도 내 약 21만 6천 명의 청년이 사회적 고립 상태에 있으며, 이는 4조 6천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10억 원대 예산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립은둔 청년 지원은 단기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 자조모임, 활동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전담기구 설치와 예산 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광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원님의 지적에 공감한다”라며 “전담기구 설치 및 정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예산 확보와 지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11만 세대 안전 사각지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 회복 촉구

    유영일 경기도의원, 11만 세대 안전 사각지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 회복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7일(금) 열린 제387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이 내년도 30% 삭감된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즉각적인 예산 회복을 촉구했다. 경기도 내 준공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중,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단지만 11만 3천여 세대가 존재한다. 유 의원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 주거지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최근 수원 송죽동 다세대주택 외벽 붕괴 등 안전사고가 있었음에도 시군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2026년 안전점검 예산을 1억 5천만 원 삭감한 것은 서민 안전을 도외시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예산 회복과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생활숙박업 설비기준 조례안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이 조례가 통과되면 이행강제금 부담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대한 관리감독 실효성 부족도 지적했다. 유 의원은 “도시주택실이 GH를 대상으로 매년 감사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같은 위반사항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감사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GH가 경기도 지도·감독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재발방지 조치가 수반되는 관리·감독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은 서민층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사업으로, 지원 중단이나 축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예산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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