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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박달스마트밸리 추진되나?

    안양 박달동 탄약고 주변에 주거·산업·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서안양 친환경 융합스마트밸리’(일명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방부가 최근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탄약고 등 군 시설 이전에 동의한 가운데, 경기도가 3일 이 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한 2차 현장회의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 안양시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국방부가 경기도 및 안양시 등 관계기관과 스마트밸리 사업부지 내 군 탄약시설 이전협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업 추진의 단초를 마련한데 따른 것이다.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은 군 측에 대체시설을 기부하고, 국방부는 사업 부지를 양여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기부대양여 이전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 확보, 도시계획 변경,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안양시 및 중앙부처(국방부, 기획재정부 등)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안양 만안구 박달동 310만㎡ 부지에 첨단산업과 자연환경, 상업·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미래산업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 사용부지 확보를 위해 현재 자연녹지·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토지를 해제하고, 부지 내에 있는 탄약고 등 각종 군사시설을 한 곳의 지하시설로 모으는 등 다양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경기는 이 사업이 민선7기 주요 지역공약 중 하나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임시 전담팀을 만들었으며, 지난달 5일 1차 회의, 9일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안양 수리산 포레 홍보관 오픈… 저렴한 분양가로 관심

    안양 수리산 포레 홍보관 오픈… 저렴한 분양가로 관심

    저렴한 분양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리산 포레의 홍보관이 3일 오픈됐다. 수리산 포레 관계자는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인기의 요인이다,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을 피해 숲자락이나 자연공원, 호수, 바다 등 그린 프리미엄이 있는 단지가 지금은 1순위”라며 “인근 숲에서 캠핑을 하거나 트레킹을 할 수 있는 단지의 경우 주거자의 연령대에 관계없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 수리산 포레는 주차 572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472세대 전용면적 59㎡, 75㎡, 84㎡ 중소형 타입으로 들어선다. 주택형 별로 살펴보면 59㎡A 218세대, 59㎡B 39세대, 75㎡A 129세대, 75㎡B 18세대 84㎡ 68세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수리산 도립공원의 산림욕장, 수리산 캠핑장, 수리산 등산로가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있어 언제든 편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고, 안양천 산책로, 병목안 시민공원, 삼덕공원도 인접해 있어, 자연과 가장 가까운 단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일조량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내부에는 탁 트인 거실을 구성해 개방감과 조망(일부세대)을 누리는 힐링 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숲세권 프리미엄을 유지하면서 주변 인프라는 도심 속 아파트와 못지 않은 게 지금의 인기의 이유로 보이는데 광명생활권을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으로 볼 수 있는데 코스트코 광명점과 이케아 광명점 롯데아울렛 중앙병원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역, 버스정류장과도 가깝고 대형마트, 시외버스터미널, 성모병원도 인접되어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마련됐고, 현재 1차와 2차 조합원 모집이 완료됐고, 마지막으로 3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또한 지구 단위계획 결정고시가 완료돼 10월 조합설립신청에 이어 사업계획승인신청 예정으로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어 안전성까지 확보한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과 동시에 입주 프리미엄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라면서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로패 수상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5)이 2일 송한준 의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의회는 2일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전반기 도의회 정책공약 관리 성과에 대한 보고회 및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코로나 방역대책본부 위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조광희 위원장은 제10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지난 2년간 교육행정위원회를 이끌어 온 데 대한 공로패를 수상했다. 송한준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에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경기도의회가 처음 발자국을 내고, 제10대 의회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세우고자 정책공약 실현에 매진했다”며,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데 노력해주신 고마움을 담아 공로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도교육청과의 활발한 소통과 상호교류를 통해 경기교육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잇따른 개학연기 이후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경기교육의 최전선에서 현장을 살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와 각종 교육현안 해결에 앞장서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먼저 실천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공무원의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 등을 발의하여 도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혁신적인 정책들을 수립해나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광희 위원장은 “오늘 이 공로패를 수상하게 된 것은 교육행정위원들의 열정과 전문위원실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교육위원들 및 전문위원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전국 최초의 무상교복, 무상급식 실현과 같은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코로나19의 위기도 지금까지 함께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제10대 후반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교육과 도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감정원, 법제처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디지털서비스개방담당관 윤정태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지역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장수목 △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서명철 △ 요양기획실장 김남훈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영응 △ 인재개발원장 현재룡 ◇ 1급 승진 △ 법무지원실장 안석성 △ 재정관리실장 박철용 △ 보장지원실장 이용구 △ 요양기준실장 주영구 △ 감사실장 김기형 △ 인재개발원 박영철 △ 인재개발원 박희동 △ 인재개발원 이원복 △ 은평지사장 한동훈 △ 구로지사장 류준식 △ 부산진구지사장 조은규 △ 부산동래지사장 박경민 △ 진주산청지사장 김인태 △ 경주지사장 강태희 △ 칠곡지사장 김성희 △ 전주남부지사장 남영환 △ 익산지사장 이미희 △ 목포지사장 송정의 △ 순천곡성지사장 이광재 △ 안양지사장 황희식 ◇ 1급 전보 △ 국민소통실장 최덕근 △ 요양급여실장 노증식 △ 요양심사실장 백남복 △ 건강보험연구원 빅데이터실장 이재영 △ 노원지사장 서철호 △ 서대문지사장 김인회 △ 서초남부지사장 윤재숙 △ 강남동부지사장 이은영 △ 원주횡성지사장 이운용 △ 부산중부지사장 안병운 △ 부산북부지사장 안명근 △ 양산지사장 손영덕 △ 대전서부지사장 권경주 △ 청주서부지사장 지석원 △ 인천남부지사장 박희두 △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 평택지사장 홍순경 △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은호 ◇ 상위직(1급) 전보 △ 동작지사장 민옥경 △ 강남서부지사장 우상진 △ 대구중부지사장 박무근 △ 인천서부지사장 맹진영 △ 수원서부지사장 주원석 △ 안산지사장 정인영 △ 파주지사장 박숙희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 김종희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이재현 △ 사회적가치실현추진반 사회적가치실현1부장 박영심 △ 주거래은행시스템구축추진반 사업추진부장 유국일 △ 안전윤리실 윤리경영기획부장 이회승 △ 자격부과실 사업장관리부장 박규락 △ 통합징수실 통합고지부장 조민희 △ 급여보장실 예비급여부장 윤교정 △ 급여보장실 급여결정위원회관리부장 전미하 △ 급여전략실 제네릭협상관리부장 박종형 △ 급여관리실 급여관리운영부장 최재혁 △ 의료기관지원실 행정조사부장 장미선 △ 의료기관지원실 급여조사부장 박숙희 △ 건강관리실 건강기획부장 박용표 △ 건강관리실 건강증진부장 권의경 △ 건강관리실 건강지원부장 박정숙 △ 보장지원실 만성질환관리부장 김선호 △ 급여사업실 산정특례운영부장 조순자 △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부장 박형아 △ 장기요양급여관리개선추진반 개선추진부장 이은영 △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신은실 △ 요양심사실 심사관리부장 최종호 △ 정보운영실 건강정보부장 변정원 △ 비서실 조준연 △ 인재개발원 김은영 △ 서울강원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임우섭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박명주 △ 용산지사 한영자 △ 동대문지사 박종화 △ 은평지사 이현주 △ 서대문지사 고관우 △ 서대문지사 최진희 △ 강서지사 송영순 △ 금천지사 권대영 △ 관악지사 원종묵 △ 강남북부지사 한상윤 △ 춘천지사 주은경 △ 강릉지사 김익종 △ 강릉지사 엄시구 △ 부산경남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병창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정혜승 △ 부산중부지사 박유상 △ 부산진구지사 곽경호 △ 부산북부지사 장광식 △ 부산사하지사 이상복 △ 창원중부지사 강효정 △ 진주산청지사 정풍광 △ 진주산청지사 노상래 △ 김해지사 윤경희 △ 양산지사 정수미 △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최재필 △ 대구경북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민도기 △ 호남제주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조성관 △ 광주동부지사 정형승 △ 광주서부지사 서정림 △ 광주북부지사 고미애 △ 목포지사 박진희 △ 여수지사 김왕현 △ 순천곡성지사 정금희 △ 제주지사 허현만 △ 대전충청지역본부 징수부장 송계선 △ 대전충청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정해숙 △ 대전충청지역본부 상담지원부장 강화자 △ 대전충청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이신영 △ 대전서부지사 임희선 △ 청주서부지사 정현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요양지원1부장 한이식 △ 인천남부지사 김연수 △ 인천계양지사 이선희 △ 인천서부지사 박병조 △ 성남남부지사 김선영 △ 성남북부지사 정순현 △ 의정부지사 김병학 △ 안산지사 양세홍 △ 고양일산지사 백상현 △ 고양일산지사 차부연 △ 용인서부지사 김창헌 △ 파주지사 김수경 △ 김포지사 황재훈 △ 화성지사 이희정 ◇ 2급 전보 △ 기획조정실 혁신기획부장 이재정 △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신건홍 △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김혜숙 △ 재정관리실 재정기획부장 최승규 △ 국민소통실 여론조사센터장 이시현 △ 인력지원실 인사운영부장 이윤학 △ 자격부과실 제도개선부장 김종희 △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기반부장 문은주 △ 급여관리실 급여지급부장 이기원 △ 의료기관지원실 조사지원부장 채복순 △ 건강관리실 건강검진부장 홍윤희 △ 요양기획실 요양법규부장 양효숙 △ 요양기준실 요양개선부장 강혜미 △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문정욱 △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전춘수 △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정상용 △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박애순 △ 정보운영실 자격부과정보부장 박만규 △ 정보운영실 징수정보부장 송선희 △ 정보운영실 급여정보부장 배민숙 △ 정보운영실 요양정보부장 강신구 △ 빅데이터실 융합서비스부장 공성석 △ 건강보험연구원 글로벌협력실 개발협력부장 김은정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행정부장 왕정현 △ 서울강원지역본부 징수부장 백인주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김종행 △ 부산경남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이승환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김기현 △ 부산경남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이건형 △ 대구경북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박형식 △ 호남제주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황경제 △ 호남제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선미 △ 대전충청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이상필 △ 대전충청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강원노 △ 인천경기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장광수 △ 인천경기지역본부 징수부장 임순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승룡 △ 인천경기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최도혜 △ 거제지사장 신중민 △ 부산연제지사장 최만림 △ 부여청양지사장 윤영기 △ 세종지사장 손민희 △ 속초지사장 신광명 △ 안성지사장 정봉길 △ 양주지사장 최종규 △ 여주지사장 신성섭 △ 영광함평지사장 고미숙 △ 영암장흥지사장 조명숙 △ 용인동부지사장 황순창 △ 울주지사장 조태윤 △ 제천단양지사장 이상권 △ 충주지사장 김민수 △ 평창영월지사장 정효순 △ 하남지사장 김시선 △ 화순지사장 김진 △ 종로지사 양재연 △ 중구지사 김구수 △ 중구지사 양경철 △ 성동지사 주숙경 △ 광진지사 곽인숙 △ 동대문지사 박성락 △ 성북지사 김규영 △ 은평지사 박미상 △ 양천지사 김안근 △ 양천지사 정필화 △ 강서지사 안준양 △ 구로지사 박상욱 △ 동작지사 고영천 △ 서초남부지사 배경숙 △ 서초남부지사 신현덕 △ 강남서부지사 김윤실 △ 강남북부지사 모영애 △ 송파지사 황하원 △ 송파지사 김상길 △ 춘천지사 박정남 △ 원주횡성지사 이상권 △ 원주횡성지사 박종호 △ 해운대지사 여봉권 △ 울산중부지사 배상일 △ 창원마산지사 김장수 △ 대구중부지사 송재호 △ 대구동부지사 이복희 △ 대구동부지사 박규태 △ 대구북부지사 강춘형 △ 대구북부지사 강효희 △ 대구달서지사 이곤하 △ 대구달서지사 조상태 △ 포항남부지사 노세군 △ 안동지사 김영국 △ 경산청도지사 윤치열 △ 경산청도지사 김종두 △ 광주동부지사 박은화 △ 광주북부지사 손재원 △ 전주남부지사 윤영걸 △ 전주북부지사 황의인 △ 대전서부지사 이승호 △ 대전서부지사 박종진 △ 대전유성지사 이보안 △ 대전유성지사 서유식 △ 천안지사 고형준 △ 수원서부지사 박금준 △ 수원동부지사 신청진 △ 수원동부지사 김미향 △ 성남남부지사 박향정 △ 평택지사 이호수 △ 용인서부지사 양미선 △ 파주지사 최광희 ◇ 상위직(2급) 전보 △ 코로나19비상대책단 비상대책부장 홍경윤 △ 국민소통실 미디어소통부장 이승진 △ 보장지원실 일차의료지원부장 이준희 △ 보장지원실 호스피스연명의료부장 서은정 △ 인재개발원 부장 박병희 △ 강북지사 김기수 △ 노원지사 김문숙 △ 서초북부지사 문미영 △ 부산진구지사 조금희 △ 부산사하지사 이상용 △ 대전동부지사 조남석 △ 청주서부지사 김광수 △ 인천부평지사 박인숙 △ 인천계양지사 강성남 △ 부천북부지사 정찬진 △ 안산지사 임형주 △ 남양주가평지사 장동립 △ 화성지사 김미경 ■ 한국감정원 △ 부원장 겸 기획경영본부장 한숙렬 △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 양기돈 △ 보상사업처장 정진락 ■ 법제처 ◇ 부이사관 승진 △ 법제조정법제관 김은영
  • 심규순 도의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위원 공로패 수상

    심규순 도의원,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위원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이 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비상대책본부 위원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도의회 의장을 본부장으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총7회의 전체회의 개최 및 100회의 일일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431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하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심규순 의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비상대책본부 위원으로서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적극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도민의 삶 속에서 의정활동의 해답을 찾고, 특히 민원사항에 대하여는 수시로 관계 법령 및 현장 등을 직접 확인하는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다. 심규순 의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도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까지 가중되어 도민들의 고통이 크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루 빨리 도민들께서 근심을 덜고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30일간 진행한 ‘토닥토닥 캠페인’ 의미있는 종료

    안양시 30일간 진행한 ‘토닥토닥 캠페인’ 의미있는 종료

    경기도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한 ‘토닥토닥 캠페인’이 지난달 30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토닥토닥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려는 취지를 시작한 캠페인이다. 지난 5월 29일 범계역광장에서 시작, 6월 한 달 동안 안양 지역 곳곳을 무대로 휴대용 손소독제 배부와 마음을 달래는 각종 문구를 동원하며 전개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여성단체, 안양YWCA,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58개 복지시설과 사회단체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일대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지하철역(범계·평촌·명학·안양역), 근린공원 등에서 캠페인을 벌여 시민을 위로했다. 이 과정에서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뽀송뽀송 여름이불세탁, 시원한 여름김치 나누기, 사랑의 집수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자체특화사업까지 보태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마스크 제대로 쓰기, 3밀 시설 이용 안하기, 사각지대 신고하기, 식사대신 테이크아웃, 나만의 QR코드 만들기 등 생활방역 5대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30일간 진행한 ‘토닥토닥 캠페인’ 의미있는 종료

    안양시 30일간 진행한 ‘토닥토닥 캠페인’ 의미있는 종료

    경기도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한 ‘토닥토닥 캠페인’이 지난달 30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토닥토닥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려는 취지를 시작한 캠페인이다. 지난 5월 29일 범계역광장에서 시작, 6월 한 달 동안 안양 지역 곳곳을 무대로 휴대용 손소독제 배부와 마음을 달래는 각종 문구를 동원하며 전개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여성단체, 안양YWCA,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58개 복지시설과 사회단체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일대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지하철역(범계·평촌·명학·안양역), 근린공원 등에서 캠페인을 벌여 시민을 위로했다. 이 과정에서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뽀송뽀송 여름이불세탁, 시원한 여름김치 나누기, 사랑의 집수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자체특화사업까지 보태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마스크 제대로 쓰기, 3밀 시설 이용 안하기, 사각지대 신고하기, 식사대신 테이크아웃, 나만의 QR코드 만들기 등 생활방역 5대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고]

    ●동수환씨 별세 정성흠(정성흠법률사무소 대표)·박노준(안양대 총장)씨 장모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1 ●정대규씨 별세 공성택(기호일보 상무이사)씨 장인상 2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10-5331-3816
  • 광주 하루 새 22명 확진… 박능후 “상황 심상치 않아, 신속 차단”

    광주 하루 새 22명 확진… 박능후 “상황 심상치 않아, 신속 차단”

    대구 연기학원서 여고생 8명 집단감염당국, 환자 두 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 코로나19가 광주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광주 광륵사에서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된 이후 2일 오후 3시까지 확진자가 모두 48명으로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방역당국은 대구에 빗대 광주가 신천지 대구 교회발 코로나19 감염 사태를 연상케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을 알렸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대구의 경험에 비춰 보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에서 200명을 넘어설 때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바로 지금 광주의 확산세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54명 늘었다. 해외 유입 10명을 뺀 지역 발생 44명 가운데 절반인 22명이 광주에서 발생했다. 광주에선 지난달 28·29일 각각 4명, 30일 3명이 발생한 이후 지난 1일 12명으로 늘어난 뒤 상당히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 1일 방역대응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면서 현재 광주는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 모임이 금지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초·중·고교에 대해 2~3일 등교를 중지했다. 6~15일에는 초·중학교 3분의1, 고등학교는 3분의2가량만 등교를 허용할 방침이다. 방역당국은 일단 광주 광륵사에서 시작된 감염이 방판업체인 금양오피스텔로 이어지고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사랑교회 관련 첫 확진자가 금양오피스텔 관련 확진자와 접촉하는 등 거미줄처럼 얽힌 연결고리를 따라 다양한 시설로 바이러스가 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광륵사 관련 확진자는 49명(2일 낮 12시)이다. 광륵사 방문자 등 12명, 광륵사 관련 확진자를 통해 금양빌딩 오피스텔에서 14명, 제주도 여행자 모임 6명, 광주사랑교회 13명, CCC아가페실버센터 3명, 한울요양원에서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그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수원중앙침례교회 등 주로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이제 밀집도가 낮은 사찰이라고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특정 종교에만 조치를 취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전체 종교시설에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어떤 방안이 실효성이 있을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타 시도에서도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대구 북구 경명여고 3학년생 확진자와 같은 학원에 다녔던 수강생 7명도 이날 확진됐다. 이 학원은 여고생 확진자가 다닌 중구 소재의 연기학원으로, 접촉자들이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코로나19 환자 2명에게 처음으로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투약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하루 새 22명 확진… 박능후 “제2의 대구 안되게 신속 차단”

    광주 하루 새 22명 확진… 박능후 “제2의 대구 안되게 신속 차단”

    당국, 환자 두 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코로나19가 광주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광주 광륵사에 첫 확진사례가 보고된 이후 2일 오후 3시까지 확진자가 모두 48명으로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방역당국은 대구에 빗대 광주가 신천지 대구 교회발 코로나19 감염사태를 연상케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임을 알렸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대구의 경험에 비춰보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에서 200명을 넘어설 때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바로 지금 광주의 확산세를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신규 확진자는 54명 늘었다. 해외유입 10명을 뺀 지역발생 44명 가운데 절반인 22명이 광주에서 발생했다. 광주에선 지난달 28일·29일 각각 4명, 30일 3명이 발생하다가 지난 1일 12명로 늘어난 뒤 상당히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 1일 방역대응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면서 현재 광주는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 모임이 금지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초·중·고교에 대해 2∼3일 등교를 중지했다. 6∼15일에는 초·중학교 3분의1, 고등학교는 3분의2가량만 등교를 허용할 방침이다. 방역당국은 일단 광주 광륵사에서 시작된 감염이 방판업체인 금양오피스텔로 이어지고,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사랑교회 관련 첫 확진자가 금양오피스텔 관련 확진자와 접촉하는 등 거미줄처럼 얽힌 연결고리를 따라 다양한 시설로 바이러스가 퍼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광륵사 관련 확진자는 49명(2일 낮 12시)이다. 광륵사 방문자 등 12명, 광륵사 관련 확진자를 통해 금양빌딩 오피스텔에서 14명, 제주도 여행자 모임 6명, 광주사랑교회 13명, CCC아가페실버센터 3명, 한울요양원에서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그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수원중앙침례교회 등 주로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이제 밀집도가 낮은 사찰이라고 안심할 수 없게 됐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특정 종교에만 조치를 취하는 것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전체 종교시설에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어떤 방안이 실효성이 있을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가 광주로 유입된 경로는 아직 밝히지 못했다. 권 부본부장은 “우리는 일일생활권에 살고 있어 전국 어디를 가리지 않고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고 무증상 연결고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각각 서구와 광산구 등 4곳의 예식장을 거쳐간 것으로 확인돼 예식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시민 김모(58)씨는 “오는 18일 딸 결혼식인데 50명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 하니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코로나19 환자 2명에게 처음으로 치료제 렘데시비르를 투약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국중현 도의원, 코로나19 대응 위한 노고로 공로패 받아

    국중현 도의원, 코로나19 대응 위한 노고로 공로패 받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더민주, 안양6)이 2일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정책백서 성과보고 및 공로패 전달식’에서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위원으로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국중현 의원은 매달 진행되는 대책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하였다. 특히, 경제부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선제적 대응을 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열감지기 확보, 방역 용품 등을 지원하여 도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자원봉사단 배치와 마스크, 소독제 등 코로나 대응 물품 무료 지급 방안 검토하였으며, 재난 기본소득 신청·사용방법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도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SNS을 이용해 적극 홍보하도록 하였다. 국 의원은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어 송구할 따름이다”라며 “지치지 않고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감염병 대응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 수립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안양예술공원 공룡메카드’ 아이폰(ios)버전 출시

    안양시,‘안양예술공원 공룡메카드’ 아이폰(ios)버전 출시

    “공룡 나오는 증강현실 게임 아이폰으로 즐겨볼까!” 경기 안양의 명소 안양예술공원 공룡메카드 게임을 아이폰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시는 공룡메카드 앱 아이폰(ios) 버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공룡을 캐릭터로 안양예술공원 키즈애니메이션을 증강현실(AR)로 체감하는 게임 프로그램이다. 공룡메카드 게임은 지역 내 한 기업과 협력해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키즈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증강현실로 제작한 게임이다. 공공예술작품에서 ‘공룡메카드’에 등장하는 미니공룡(타이니소어)를 채집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작품을 관람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채집한 공룡으로 가상의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안양예술공원놀이터, 채집한 공룡 정보를 볼 수 있는 공룡도감, 3D증강현실을 이용한 인증샷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1일 구글버전에 이어 금번 IOS버전이 출시됨으로써 아이폰 사용자들도 안예공을 가상현실에서 만나보며 게임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구글 버전은 현재 700여명이 핸드폰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하루 접속자 수는 370여명에 이르며 사용자 대다수가 0∼1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2주년 영상 월례조회로 직원과 소통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2주년 영상 월례조회로 직원과 소통

    경기 안양시는 민선7기 출범과 시장취임 2주년을 맞아 비대면 영상월례회의를 열고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영상 화면을 통해 반년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추세지만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고민하자고 독려도 했다. 최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시민참여위원회, 주민참여 원탁회의, SNS운영 등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근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조성과 일자리도시 기반을 다지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양형 무상교육과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시민축구단인 FC안양 플레이오프 진출,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성공적 개최 또한 잊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전반기를 더듬었다.또 “이런 노력들은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SA)과 230여회에 달하는 기관표창 및 274억원의 시 수익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와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등을 시민과 함께 역량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소중한 경험은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값진 것이 될 것”이라며 마무리 했다. 민선 7기이자 취임 2주년째인 지난 1일 최 시장은 이른 아침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샌드위치를 나눠주며 격려의 말을 건네는 깜짝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최 시장은 취임2주년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거리청소와 생활방역, 소상공인 서한문 발송, 전통시장 방문, 학교 방역도우미 활동, 수출상담 현장 방문 등의 민생탐방을 실시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고] 박노준씨 장모상, 공성택씨 장인상, 조승환씨 부친상, 이찬일씨 장인상

    ■ 박노준(안양대 총장)씨 장모상 △ 동수환 씨 별세, 정성흠(정성흠법률사무소 대표)·박노준(안양대학교 총장) 씨 장모상, 2일, 이화여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1. ■ 공성택(기호일보 상무이사)씨 장인상 △ 정대규씨 별세, 공성택(기호일보 상무이사)씨 장인상, 2일 오전 4시 30분, 인천 송림동 청기와장례식장 301호, 발인 4일 오전 8시. 010-5331-3816 ■ 조승환(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씨 부친상 △ 조주석씨 별세, 박영희씨 남편상, 조승환(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조형·조민경·조준경씨 부친상, 6월30일 오후 5시19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7월3일 오전 7시30분. 031-787-1507 ■ 이찬일(롯데하이마트 상무)씨 장인상 △ 서상학씨 별세, 박인순씨 남편상, 서태권·서정민·서경은씨 부친상, 이찬일(롯데하이마트 상무)씨 장인상, 1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3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5-1004.
  • “30년 만의 폭우도 대비하라”… 양천의 유비무환

    “30년 만의 폭우도 대비하라”… 양천의 유비무환

    신월빗물배수시설 등 주요 시설 확인침수피해 우려 가구에 전담 요원 배정“장마철 폭우 피해 없도록 최선 다할 것”“몇십년 만의 최대 강우가 오더라도 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달 24일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의 목동 중앙제어실을 찾아 ‘여름철 불청객’인 장마에 대비해 서울시 관계부서와 서울기술연구원, 감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합동점검을 했다. 김 구청장은 배수시설의 수문개폐 작동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어시스템의 가동 현황을 지켜본 뒤 수직구, 고·저지 유도터널, 저류 배수터널 등 주요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지난 5월 완공된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배수 저장 수위가 50%에 도달하면 수문이 자동으로 열려 배수하게 되는데 이날 호우예보(6시간, 40~60㎜)가 있어 제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에 합동점검을 하게 됐다.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저지대에 주택이 몰려 있어 해마다 상습 침수 피해를 본 신월동과 강서구 화곡동 일대의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습폭우 등 기상이변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목적도 있다. 이 시설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수 시설로 지하 40m에 지름 7.5m, 연장 3.38㎞의 터널로 내리는 빗물을 모아 하류인 목동빗물펌프장을 통해 안양천으로 직접 배수하게 된다. 배수능력이 30년 빈도 폭우(시간당 95㎜)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도 완성했으며 배수가 이뤄지면 시설 내외부에 있는 사이렌이 울리도록 보강했다. 특히 안전을 위해 출입을 3중으로 체크한다. 우선 출입자가 지하시설물에 진입 시 중앙제어실에서 1차 출입통제를 한다. 다음으로 폐쇄회로(CC)TV로 얼굴이나 신분을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경우 지문인식으로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양천구는 여름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시설물 등 주요 수방시설과 더불어 양수기, 수중펌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했다. 신월동 등 침수에 취약한 지역의 하수관로 28㎞를 정비하고 빗물받이 2만 6000곳의 준설작업도 하고 있다.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300여 가구에 공무원, 통·반장 등으로 구성된 돌봄서비스 전담요원을 지정하고 해당 가구를 방문해 침수 방지시설 사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시민 행동요령 등을 전달하는 등 풍수해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비가 많이 온 다음날 다시 폭우가 쏟아져도 신속하게 배수처리가 돼 침수피해가 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주여성 10명 중 5명 “범죄 피해 당해”

    이주여성 10명 중 5명 “범죄 피해 당해”

    #1. 필리핀 국적의 글로리아 디아즈(29·여·가명)씨는 지난해 말 한국에 입국했다. ‘K뷰티’에 관심이 많아 한국에서 행사를 챙겨 보고 일자리도 구해 보고 싶어서다. 그러나 지난 3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모든 행사가 중단됐고 항공편마저 모두 결항돼 한국에 머물러야 했다. 문제는 생활비였다. 급히 아르바이트를 찾던 그는 통장만 빌려주면 돈을 준다는 글을 보고 연락했다가 보이스피싱에 연루됐다. 통장을 빌려주는 일이 불법인지 몰랐던 것이다. 결국 돈도 받지 못했고 보이스피싱 일당으로 몰려 수사를 받아야 했다. #2. 10년 전 한국에 정착한 응우옌티빈(35·여·가명)씨는 3개월에 한 번씩 베트남에 돈을 보내고 있다. 조금이나마 친정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송금 수수료 없이 본국으로 돈을 보낼 수 있다는 광고를 접했고, 수수료를 아껴 보려는 욕심에 방법대로 한화 200만원을 보냈다. 돈을 받은 이는 며칠 뒤 언니에게 돈을 보냈다는 증명서도 사진으로 보내왔지만 얼마 후 사기임을 깨달았다. 국내 체류 중인 이주여성 10명 중 3명은 사기나 보이스피싱 같은 재산을 노린 범죄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주여성들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에 취약한 것으로만 여겨 왔지만, 현실에선 금전을 노린 범죄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던 것이다. 범죄자들은 한국 사정에 어둡고 한국어에 익숙치 못한 이주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결혼이주여성과 여성 이주노동자 263명을 대상으로 범죄피해를 분석한 내용을 담은 ‘국내 체류 이주여성의 범죄피해 분석’ 보고서를 1일 공개했다. 응답자 중 기혼이 168명(63.9%)이었고, 미혼 34명(12.9%), 이혼 29명(11.0%), 사별 10명(3.8%)이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85명(32.3%)으로 가장 많았고, 몽골 51명(19.4%), 중국 48명(18.3%) 순이었다. 한국에서 ‘범죄피해를 당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123명(46.8%)이었다. 특히 물적 피해(재산범죄)를 입었다고 답한 이들은 81명(30.8%)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범죄 54명(20.5%), 성범죄 29명(11.0%), 기타 14명(5.3%), 마약범죄 6명(2.3%) 순이었다. 가장 흔한 재산범죄를 자세히 보면 사기가 16.4%로 가장 많았고, 월급 갈취 9.1%, 절도 6.1%, 취업알선 브로커 갈취 4.9% 순이었다. 피해를 보더라도 신고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피해 본 일을 모두 신고했다고 답한 이들은 26명(21.7%), 대부분 신고했다는 이들은 14명(11.7%)에 그쳤다. 대부분 신고를 안 했다가 36명(30.0%), 신고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답한 이들도 31명(25.8%)에 이르렀다. 신고하지 않은 이유로는 한국말을 잘 못해서가 35명(40.2%)으로 가장 높았다. 이채희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장은 “이주여성들은 한국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데다 정확한 정보에 접근하기도 어려워 재산범죄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금희(당시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 안양만안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이주여성의 체류기간이 길어지면 경제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관심을 두고 범죄예방 활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박옥분위원장, 경기도 여성인력개발센터 정담회 개최

    박옥분위원장, 경기도 여성인력개발센터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수원2, 더민주) 위원장은 1일 경기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단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 박옥분 위원장과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고양,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양) 관장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실직자 등의 증가와 이로 인한 현장상의 업무 과중, 방역 및 소독에 대한 부담, 기업들의 면접 추진상의 어려움, 비대면 강의의 문제점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옥분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실업 상태가 발생함에 따라 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온 직업 훈련 및 상담 수요자가 증가해 현장의 업무 과중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구직자들의 수요에 맞는 안전한 직업교육, 취업 알선 등을 추진하고자 소독 및 방역에 힘쓰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온라인) 강의는 증가하고 있으나, 컴퓨터 등 프로그램 사용조차 어려운 이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수요에 맞는 다양한 방안 마련이 시급해보인다”며 “오늘 논의됐던 문제들을 고심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차원에서도 다양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민주 후반기 수석대표단 현충탑 참배

    더민주 후반기 수석대표단 현충탑 참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 수석 대표단이 현충탑 참배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을 비롯한 수석대표단은 1일 오전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시 현충탑을 방문하여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의 첫 공식 일정이었다. 참배에는 박근철 대표의원을 비롯해 정승현 총괄수석부대표(안산4), 김태형 정무수석부대표(화성3), 서현옥 기획수석부대표(평택5), 박성훈 정책수석부대표(남양주4), 이기형 협치수석부대표(김포4), 김성수 수석대변인(안양1), 이동현 정책위원장(시흥4) 등 수석대표단 8명 전원이 참석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경기도의회 새로운 도약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면서 후반기 대표단 운영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분들이 많아 경기도와 의회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혁신과 소통을 통해 도민들의 민생을 살피는 더불어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규 확진 51명…광주 첫 두자릿수 확진, 대전 교내감염 추정

    신규 확진 51명…광주 첫 두자릿수 확진, 대전 교내감염 추정

    지역발생 36명·해외유입 15명수도권 이어 광주·대전 확산세대전에선 첫 교내감염 추정 사례해외유입 6일 연속 두자릿수 광주와 대전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데다 해외유입까지 겹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명대로 늘어났다. 특히 광주에서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을 넘었고, 대전에서는 학교 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7일(대구 13명) 이후 85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 2850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42명)과 30일(43명) 40명대 초반대를 유지했지만 광주에서 확진자가 10명 이상 무더기로 나오면서 50명대로 증가했다. 새로 확진된 51명 중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1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36명의 경우 서울 9명, 경기 11명 등 수도권이 20명이다. 그 외에 광주에서 12명, 대전에서 3명이 새롭게 확인됐다. 대구에서도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 등 교회 집단감염의 여파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왕성교회는 31명, 주영광교회 23명, 중앙침례교회 8명이다. 광주와 대전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서는 사찰(광륵사)과 병원,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문제는 상당수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라는 점이다. 광주에서는 지난 2월 3일 첫 감염자 발생 후 지난달까지 누적 확진자가 44명이었지만, 이날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향후 지역감염이 더욱 확산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는 교내에서 학생 간 접촉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첫 감염 사례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15명 중 5명이 검역과정에서 나왔다. 나머지 10명은 입국한 뒤 경기(5명), 인천(2명), 대전(1명), 충남(1명), 전남(1명) 지역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쳐 보면 수도권이 총 27명이다. 또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8개 시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감염은 지난달 26일(12명), 27일(20명), 28일(22명), 29일(12명), 30일(20명) 등으로 이날까지 6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규 사망자는 없어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한편 이날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국내에서 공급된다. 우선 투약 대상은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정 총리 “종교시설 감염 비율 40% 넘어…고위험시설 지정 불가피”

    정 총리 “종교시설 감염 비율 40% 넘어…고위험시설 지정 불가피”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교회와 절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해 감염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 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어제까지 3일간의 신규 확진자 중 종교시설에서 감염된 비율이 40%를 넘는다”면서 “종교시설에서의 작은 불씨가 n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가족과 지역사회로 확대 재생산되는 양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예배나 법회에선 반드시 방역수칙을 지켜달라”면서 “그 밖의 소규모 모임, 수련회 등 밀접접촉을 유발하는 종교활동은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최근 부산 감천항 입항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을 계기로 항만 방역을 강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 “검역관리 지역을 중국, 홍콩, 이탈리아 등 5곳으로 한정하던 것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국가별 위험도를 고려해 승선 검역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1개의 모든 항만 검역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선박을 통한 코로나19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종교시설 지역 전파 유발 역학조사 발표주영광교회 등 30일 기준 11곳 340명 정 총리의 종교시설 제재 예고는 전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발표와도 무관치 않다. 전날 방역당국은 다양한 직업군의 교인이 모이는 종교시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급속한 지역사회 전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지난 30일 발표한 교회 감염 발생에 따른 노출 시설 및 노출 규모 자료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안양시 주영광교회 교인들을 통해 코로나19에 노출된 시설은 이날 정오를 기준으로 모두 11곳이었으며, 접촉자는 340명이었다. 지금까지 이 교회에서 나온 31명의 확진자가 감염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일터 등으로 이동하면서 물류센터, 어린이집, 병원, 산후조리원, 사회복지시설, 학원 등이 코로나 19에 노출됐다. 확진자로부터 직장 동료, 가족, 지인이 감염되는 이른바 ‘n차 감염’도 5차례나 확인됐다.관악 왕성교회 감염 노출 8곳, 접촉자 593명“다양한 직업군·연령대 모여 ‘n차 감염’ 확산”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23명인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의 상황도 유사하다. 교인 수가 2000명에 달하는 이 교회에서는 성가대 활동, 1박 2일 수련회(MT)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고, 이들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된 시설이 8곳에 달한다. 학교가 2곳이었고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호텔과 학원도 있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접촉자 수는 593명이나 된다. 더욱이 왕성교회에서는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그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3차 감염’도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교인들이 모이는 종교시설의 집단 감염이 급속한 지역사회 전파를 유발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주영광교회의 경우 아직은 추가 환자가 3명이지만 노출된 경로가 11곳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다양하고 클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종교 활동 또는 모임을 통해 이뤄진 감염이 일부 취약한 집단생활 시설 등 다양한 집단으로 전파돼 급속하게 지역사회 확산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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