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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수도사용량 패턴분석 고독사 예방

    안양시,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수도사용량 패턴분석 고독사 예방

    경기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빅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각 분야에서 시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자료를 저장·유통·수집·분석처리해 융복합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시는 빅데이터 민관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플랫폼 기반 인프라를 2022년까지 확충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내년 상반기 지역 모든 데이터를 관리할 빅데이터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디지털시작 구축 운영, 공공데이터 정비, 사물인터넷(IoT) 연계플랫폼 등 시스템을 관리하고, 빅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최신 자료로 교체하고 표준화하는 업무를 맡는다. 빅데이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를 위해 연차별 종합계획을 수립 내년 10월 착수할 계획이다.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인프라도 확충한다. 내년 2월부터 가동할 스마트가로등. 수도미터링 원격검침, 미세먼지 모니터링 등 IoT서비스 플랫폼 구축은 현재 마무리 단계다.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빅데이터 분석플랫폼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분야다. 공공데이터와 IoT데이터를 융합, 분석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용 플랫폼도 구축한다. 내년 10월까지 데이터 유형별 통합저장소 ‘안양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IoT미세먼지측정 농도를 파악해 저감방안을 마련하고, IoT수도사용량과 계량기 현황을 분석해 동파예방, 고독사에 대비한다. IoT가로·보안등, 인구, 주택유형을 분석, 범죄안전 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도 나선다. 이에 2022년 10월까자 디지털시장실을 구축해 시정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경제, 교통, 재난안전, 환경 등 통합데이터를 활용, 시각화된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재난재해, 미세먼지, 유동인구, 교통상황, 소상공인 현황 등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하고, 시정현황을 공개할 계획이다. 실생활과 밀접한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서비스 리빙랩도 오는 2022년 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빅데이터를 촉진시키고, 신산업과 비즈니스 창출, 사회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빅데이터는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윤택한 생활을 위한 부가가치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심규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2020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심규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2020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의원)는 지난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2020년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감사’를 실시했으며 9일 감사관실, 경기연구원 11일 평화협력국, 12일 기획조정실, 13일 종합감사를 한다.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나아가 2020년도 예산안 심사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의미가 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기획·총괄하는 기획조정실, 북부발전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는 균형발전기획실, 청렴한 공직사회 업무를 담당하는 감사관, 한반도 평화협력체제 구축을 도모하는 평화협력국 등 담당 소관에 속하는 사무에 대해서 행정감사를 실시한다.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은 “도민을 대표해 집행부의 전반에 대해 감사하는 것으로 명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핵심적이고 심도있는 감사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자 의원, 지자체별 교육경비 조례 보조기준액 구체적 명시 촉구

    최경자 의원, 지자체별 교육경비 조례 보조기준액 구체적 명시 촉구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둘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혁신학교 지원 지자체별 교육경비 조례에 보조기준액을 구체적으로 담을 수 있도록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성남·양평·용인·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은 “혁신학교 지원 관련 지자체별 교육경비 조례가 시행되어 지자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전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경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조례에 담을 수 있도록 25개 교육지원청에 권고했는데도 오늘 행감 수감기관인 4개 교육지원청마저도 이에 대해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며 교육청 관계자들을 질타했다. 이어 최 의원은 “학생교육 지원 관련하여 자치단체장이 자의적으로 교육예산을 선심성으로 교부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조기준액을 구체적으로 조례에 명시하고 있는 고양·남양주·시흥·안양·의정부 사례를 제시했다. 또 “해당 성남·용인·양평·가평교육지원청에서도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아이들이 안정된 혁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흘째 세자릿수’ 신규 확진 100명…일상 공간도 위험(종합)

    ‘사흘째 세자릿수’ 신규 확진 100명…일상 공간도 위험(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감염 요인도 점차 카페나 지하철 같은 일상적인 공간으로 파고드는 양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늘어 누적 2만 765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26명)보다 26명 줄었다. 하지만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해 결코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0명 중 지역 발생이 71명, 해외 유입이 29명이다. 통상 주말과 휴일에는 평일보다 검사 건수가 절반가량 줄어 주 초에는 확진자 수가 감소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주말부터 사흘째 100명대를 나타내고 있어 상황은 더 심각한 셈이다. 이는 요양병원·요양시설처럼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한 공간뿐만 아니라 모임, 직장, 지하철역, 카페 등 지극히 일상 공간에서도 소규모 집단발병이 잇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또 해외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도 신규 확진자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신규 확진자 100명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지역 발생이 71명, 해외 유입이 29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32명, 경기 18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53명이다. 수도권 외에는 광주·충남 각 4명, 강원 3명, 전남·경남 각 2명, 부산·대구·충북 각 1명이다. 전날 강원 원주시 의료기기 판매업 사례에서 직원과 방문자, 가족, 지인 등을 중심으로 총 16명이 감염됐다. 또 전남 순천에서는 지난 7일 신한은행 연향동지점 관련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동구의 ‘오솔길다방’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서울 강서구 보험사(누적 34명), 서초구 건물(16명), 강남구 ‘럭키사우나’(44명),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67명), 군포시 의료기관 및 안양시 요양시설(110명), 수도권 중학교·헬스장(71명),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37명), 경남 창원시 일가족(29명) 등의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전날(27명)보다 2명 늘었다. 확진자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1명은 경기(15명), 서울(3명), 광주·충북·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발생과 해외 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35명, 경기 33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71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485명이 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김성수 의원, 학교용지부담금 불용 등 지적

    김성수 의원, 학교용지부담금 불용 등 지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1)은 9일 상임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국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성수 의원은 2019년 사업 중 경기도대표도서관 협력사업 추진 예산 6000만원 중 5000만원이 전용되었는데,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가 신속한 추진을 위해 민간단체에서 수행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전용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비비 중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의 경우 3년 연속 집행률이 0%로 2018년 872억원, 2019년 837억원, 2020년 80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집행되지 못한 이유를 질의했다. 평생교육국 연제천 국장은 답변을 통해 현재 잔액은 560억원이며, 신설학교에 대한 소요가 있어 예산을 편성했는데 신설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절차의 통과 비율이 40% 미만으로 추후 집행이 어려우면 의회에 보고 후 반납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역 생활형 SOC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어린이 박물관 등과 융합하여 사업을 수행하는 방법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예산의 전용과 이용은 세출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라는 국가재정법의 취지에 반할 취지가 있어 엄격하게 제한돼야 한다며 도민의 세금을 소중히 여겨 꼭 필요한 정책 사업에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문화재단 대상 현지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문화재단 대상 현지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는 9일 경기문화재단을 대상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두 번째 날을 이어갔다. 이날, 유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연천)은 개인 및 대학 등의 기관에서 소유하고 있는 구석기 유물에 대해 도와 박물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하며, “아무렇게나 방치된 유물은 보물이라 할 수 없다.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문형근 의원(민주당·안양3)은 경기문화재단을 상대로 공정한 인사평가를 주문했다. “인사발령, 업무평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세워라, 불공평한 인사평가라는 직원들의 불신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관리에 힘을 써야한다”고 당부했다. 이틀째 열띤 감사를 이어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0일 경기아트센터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대중교통포비아 극복 방역버스 도입 주장

    조광희 경기도의원, 대중교통포비아 극복 방역버스 도입 주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5)은 9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중교통포비아’ 극복을 위한 청정·방역 버스·택시 구축 제안과 운수종사자의 온라인 교육, 시내버스 무정차운행 근절 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조광희 의원은 도민 80%가 대중교통 이용 시 코로나 감염 불안감을 느끼는 ‘대중교통 포비아’ 상황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코로나 발생 후 교통국은 예방수칙 점검 수준에 그친 대책을 실시하였으며, 별도의 특별 보조금이나 방역시설 지원 등은 전혀 없었다. 그나마 도의회에서 지난 추경에 버스·택시 기사에 대한 마스크 지원 예산을 신규로 세웠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원은 대중교통 포비아의 극복 대안으로 버스와 택시를 방역차량으로 만드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미 부산시의 경우 지난 6월 헤파급 공기정화 방역필터를 시내버스에 구축했다”며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조 의원은 “경기도는 올해 4월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청정장치에 대한 실증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시내버스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책이 없다”며 감염병 및 미세먼지 대책으로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에 청정·방역시설 설치를 통해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이 제안한 대중교통수단(버스, 택시)의 청정·방역체계 구축 방안은 도내 시내버스에 헤파급 공기정화 방역필터를 설치하고, 버스내 하차벨, 손잡이 등에 항균필름을 부착하며, 승차입구 항균매트 설치와 에어콘 고압 살균 세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자는 것이다. 또한 택시의 경우 차내에 일정한 주기로 소독제를 분사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항균매트를 설치하여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이에 박태환 교통국장은 “사기업이다 보니 차량의 방역 시설은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설개선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원님이 제안하신 방역시설 확충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조광희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온라인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운수종사자 교육의 특성 상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전 중 교육 이수를 금지하거나 고령운수종사자를 위한 편리한 온라인교육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 밖에 조 의원은 시내버스 무정차 운행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버스 승차대기 알림 및 무정차 신고 앱 개발’ 사업과 관련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대책과 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자체 근절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필근 경기도의원, 용남공항리무진의 지적

    이필근 경기도의원, 용남공항리무진의 지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은 9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에서 정당하게 공항버스 면허를 받아 운영하다 취소된 민간운송사업체인 용남공항리무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날 이필근 의원은 “용남공항리무진은 수원시를 출발해 김포공항과 인천공항행 리무진 8개 노선을 운행하며, 수원시, 의왕시, 안양시 이용객이 연 200만 명이 이용하는 업체로서 경기도의 교통정책에 따라 공항버스사업 모집공고에 응모하여 정당하게 면허를 받아 174억 원을 들여 2018월 6월 3일부터 운영하던 중 행정소송에서 경기도의 행정적 잘못으로 인해 최종 대법원에서 경기도가 패소해 2020년 9월 14일부로 공항버스 면허를 반납하였다”며 “경기도의 교통정책 잘못으로 민간운송사업체에 134억 원이라는 막대한 손실을 입혔는데, 경기도는 이에 대해 지원 대책이 있느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용남공항리무진의 손해에 대해“용남공항은 당초 면허를 받을 때 경기도가 패소했을 경우 면허를 자진 반납하겠다는 조건이 있었고, 2019년 말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손해가 증폭된 측면이 있다”며 배상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이 의원은 “행정기관을 믿은 민간운송사업체의 신뢰를 보호해 주는 것은 공정한 신뢰의 행정 차원에서 너무나 상식적인 것이다”라며 “경기도의 잘못된 교통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 배상하지 않겠다는 것은 문제”라며 대책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태환 국장은 “손해배상은 손해액이 확정되어야 하고, 배상할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이의원은 “버스운송수익을 산정하는 용역업체에 의뢰하면 100%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으로 손해액에 대해 추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의 배상책임을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출퇴근 시간에 이용되는 2층 버스를 언급하며 “오염물질 배출이 많고, 출퇴근 시간이 지나면 텅텅 빈 채로 운행하는 2층 버스 상태를 계속 방치 할 것이냐”라며 “전세버스를 출퇴근시간에 투입량을 더 늘리는 것이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 국장은 “의원님 의견에 공감하고 인지하고 있으며,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향후 전기 2층 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중현 경기도의원, 공정조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 필요 강조

    국중현 경기도의원, 공정조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 필요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은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자체 조달 시스템에 대해 충분한 법적 검토와 사업 타당성을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중현 의원은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조달 시스템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그 필요성을 인정받아야 하고, 협의도 거쳐야 하는데 경기도가 중앙정부와 충분한 논의없이 추진하고 있는 것 같아 우려가 된다”며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내용에 대해 논의가 있었던 만큼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제도 개선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국 의원은 “경기도가 충분한 검토 없이 6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편성하려는 것은 도민의 혈세를 낭비할 우려가 있다”며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과 충분한 협의점을 찾은 후에 사업예산과 용역비를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휴면법인 인수’ 취득세 탈루한 법인 3곳 적발

    경기도, ‘휴면법인 인수’ 취득세 탈루한 법인 3곳 적발

    장기간 사업실적이 없거나 폐업한 ‘휴면법인’을 인수한 뒤 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사들여 세금을 탈루한 법인들이 경기도 조사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이 같은 탈세 행위가 의심된 도내 법인 51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3곳을 적발해 취득세 2억3000만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세법에 따르면 서울·경기 등 대도시에서 설립된 법인이 대도시 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가 일반세율(4%)보다 2배 높게 적용(8%)되나 설립 후 5년이 지난 법인은 중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발된 법인들은 이런 규정을 악용해 설립 후 5년이 지난 휴면 상태의 회사를 헐값에 인수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수법으로 중과세를 피했다. A 씨는 2년 이상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을 인수한 뒤 법인 명의로 성남시 소재 임대사업용 상가건물을 취득해 세금 감면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취득세 1억1000만원이 추징됐다. B 씨는 폐업 상태의 부동산업 법인을 인수한 뒤 법인 명의로 의왕시 일대 기획부동산으로 의심되는 임야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취득세 9천만원을 내지 않았다. 이후 사들인 임야를 쪼깨어 비싼 값에 여러 명에게 되팔았다가 적발됐다. 해산되는 법인의 청산인이던 C 씨는 잔여 주식을 취득하고 계속 등기를 마친 뒤 해당 법인 명의로 안양시 소재 주택을 사들였다가 적발돼 취득세 3000만원을 추가로 내게 됐다. 도는 적발된 법인에 대한 지방세 범칙조사를 벌여 범죄 혐의가 인정되면 지방세기본법 위반으로 고발할 방침이다. 또 비슷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휴면법인 검증·조사 매뉴얼’을 만들어 시군 지자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불공정 탈루 행위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양심불량 법인들은 조세 정의 구현을 위해 근절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탈세가 의심되는 법인들을 철저히 조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자치광장] 코로나시대 행정을 ‘건강·가족·녹지‘로/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자치광장] 코로나시대 행정을 ‘건강·가족·녹지‘로/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10개월. 재난영화에서나 보던 일들이 일어났다. 유례없는 팬데믹은 삶의 방식을 바꿔 놓았다. 퇴근 후나 주말의 모임을 주저하게 되고, 축하와 위로가 필요한 자리에 초대와 참석을 고민하게 됐다. 비대면 업무가 증가했고, 여행보다 거주지 근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일상생활의 근간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키는 일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주민들은 걸어서 갈 수 있는 동네 소공원 산책과 같은 활동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도시의 패러다임이 소지역 생활권 단위로 바뀌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따른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정립이 절실하다. 금천구는 그동안 G밸리를 기반으로 일자리와 주거지 재생·발전이 중심이 된 자족도시를 추구해 왔다. 이제는 생활방역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 금천구는 다양한 형태의 위험 요소로부터의 안전, 가족, 녹지의 가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관악산의 줄기인 호암산과 한내천(안양천)을 끼고 있어 내 집 앞 휴식공간 마련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안양천 파크골프장, 호암산에 있는 순환형 힐링 코스, 테마풍경길처럼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한 다양한 그린 사회간접자본(SOC)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25회 구민의 날에는 문화도시 비전을 선포했고, 어디에서든 가족과 함께 문화와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별 특색을 살린 1동 1도서관과 종합커뮤니티센터인 금나래문화체육센터를 활성화하고 생활SOC 복합시설인 가족센터, 서서울미술관의 건립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 감염병예방관리센터와 대형종합병원 건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 금천은 주거지와 산업단지가 혼재돼 있고, 신구시가지가 공존하는 서남권의 관문도시이자 복합도시다. 행정기관은 늘 변화 속에서 새로운 행정 수요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천의 선택은 그린 뉴딜 정책의 적극적인 실현과 ‘건강과 가족, 그리고 녹지’를 갖춘 생활권 도시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 연승팀끼리 격돌… KCC는 계속 날아간다

    연승팀끼리 격돌… KCC는 계속 날아간다

    연승팀끼리 맞붙은 대결에서 전주 KCC가 웃었다. 3연승을 달린 KCC는 서울 SK와 함께 공동 2위 자리를 지켰다. KCC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맞대결에서 90-80으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5연승을 달렸지만 연승을 멈추게 됐다. KCC 송교창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4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이정현도 21득점 7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타일러 데이비스가 17득점 9리바운드, 라건아가 12득점 8리바운드로 송교창과 이정현을 거들었다. 전반전까지 두 팀은 팽팽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에만 4개의 3점슛을 꽂아 넣으며 경기 초반을 주도했다. 그러나 2쿼터에 5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KCC가 40-37로 역전한 채 2쿼터를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초반 73-71까지 쫓아갔지만 KCC가 이정현이 얻어낸 자유투 3개를 모두 넣으며 한 걸음 달아났고 이후 송교창과 데이비스, 정창영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82-73까지 벌렸다. 송교창은 종료 1분 10초를 남기고 3점슛을 넣은 데 이어 35초를 남기고 또 한 번 3점슛을 꽂아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는 SK가 종료 3.7초 전 김선형의 골밑 득점으로 91-90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종료 16초 전까지 89-89로 팽팽했던 동점 상황에서 kt 허훈이 자유투를 얻고도 2개 중 1개만 성공하며 기회를 놓쳤다. 7연패에 빠진 kt는 3승9패로 원주 DB와 공동 최하위가 됐다. 창원 LG는 고양 오리온과의 대결에서 캐디 라렌이 23득점 13리바운드, 김시래가 14득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86-80으로 승리했다. 서울 삼성도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아이제아 힉스가 17득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76-71로 이겼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일상 감염’ 갈수록 다양해져…직장·소모임·헬스장 등(종합)

    ‘일상 감염’ 갈수록 다양해져…직장·소모임·헬스장 등(종합)

    서울 역삼역 관련 누적 11명 확진창원 일가족 관련 총 28명 확진돼감염경로 불명 비율 13.7%로 올라 직장과 각종 소모임, 헬스장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확산하면서 관련 신규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찻집 모임과 전철역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일상 감염’이 갈수록 다양화하는 추세여서 방역 대응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역 관련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지표환자(첫 확진자)를 포함해 역삼역 직원이 3명, 이들의 지인이 4명, 가족이 4명이다. 또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관련 사례에서는 지난 3일 첫 환자 발생 후 추가 감염자가 잇따라 누적 13명이 됐다. 첫 확진자를 제외한 12명을 보면 이 빌딩 근무자가 10명, 이들의 지인이 1명, 직원 가족이 1명이다. 서울 영등포구 부국증권과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충남 아산의 직장 관련 사례에서도 격리 중이던 직장 동료 2명의 감염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35명이 됐다. 충남 천안 신부동 콜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를 통해 2명의 감염이 새로 드러나 누적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었다. 천안에서는 헬스장 트레이너도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헬스장에 대한 방역 조치와 함께 방문자를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 중학교-헬스장과 관련해서는 격리 중이던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9명으로, 이들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45명, 경기 21명, 광주 2명, 제주 1명이다.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와 관련해서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교인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2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는 이외에도 5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은 동구 소재 오솔길 다방에서 자주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창원시 일가족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증가했고, 광주와 전남 순천에서는 순천의 한 은행직원을 중심으로 6명의 지역감염자가 새로 나왔다. 이밖에 요양시설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사례와 관련해 격리 중이던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다. 또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 사례에서는 격리 중이던 10명과 접촉자 조사를 통한 4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04명으로 불어났다. 이 사례의 경우 ‘어르신세상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 가족의 직장인 어린이집으로까지 추가 전파가 발생했는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부터 지인모임을 통해 다른 노인요양원까지 ‘n차 감염’이 일어난 것으로 방대본은 추정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중은 13%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1591명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218명으로, 13.7%를 차지했다. 전날(12.7%)과 비교하면 1% 포인트 상승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신규 확진 143명 한편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이틀째인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0명 선에 다가섰다. 전날(89명)보다 대폭 늘어나면서 지난 6일(145명) 이후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늘어 누적 2만 7427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119명→88명→103명→125명→113명→127명→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 등으로 100명을 웃돈 날이 10차례나 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18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2명)보다 46명 늘어나며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신규확진 143명 세자리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신규확진 143명 세자리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이틀째인 8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89명)보다 대폭 늘어난 14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주말이라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음에도 신규 확진자가 늘어난 데 주목하며 환자 발생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재 충남 천안·아산을 제외한 전국에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되는 가운데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1.5단계 상향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늘어 누적 2만742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143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18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54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79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 9명, 충남 8명, 대구 7명, 경남 5명, 전남 3명, 광주·충북·경북 각 2명, 대전 1명이다.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강서구의 한 보험사 관련 사례에서는 9명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6명이 됐다. 또 영등포구 부국증권(누적 19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28명), 경기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64명),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90명)의 집단감염 규모도 커졌다.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 중인 천안·아산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천안에서는 전날에만 n차 전파가 이어지면서 6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에 다니는 직원과 자녀 등 3명은 경기 화성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1명은 경남(5명), 경기 (2명), 인천·울산·충남·전남(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7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4%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58명이다. 전날 이뤄진 검사 건수는 5631건으로, 직전일(1만935건)보다 5304건 줄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조광희 경기도의원 “교통연수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조속 구축해야”

    조광희 경기도의원 “교통연수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조속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더불어민주당·안양5) 도의원은 6일 경기도 교통연수원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도의원은 운수종사자의 내실 있는 온라인 교육 방안과 유튜브 등을 활용한 도민교통안전교육 강화, 홈페이지 홍보동영상과 운수종사자 동영상 부실, 교통사고 상담 축소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날 조 도의원은 연수원 홈페이지의 홍보동영상과 운수종사자 교육 동영상의 부실에 대해 지적하며 “홍보가 부족한 것 아니냐”며 개선책을 요구했다. 이에 진효희 경기도교통연수원 사무처장은 “저작권 문제로 영상을 내렸다”고 답했고 조 의원은 “영상을 내리기 전에 대체 동영상을 먼저 준비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조 의원은 매년 교통사고는 늘어나는데 교통사고 상담이 2016년 이후 급격히 줄어든 것에 대해 지적했다. 진 사무처장은 “상담사례집을 발간하며 노력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은 개선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 도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운수종사자 교육 및 도민교통안전교육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실태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며 “향후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으로 인한 운수종사자 교육 중단이 없도록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일반 도민이 접근하기 쉬운 유튜브 등을 적극 활용한 도민교통안전시스템도 갖춰야 하고, 효과 있는 교육이 되도록 콘텐츠 개발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도의원은 고령운전자의 온라인 이용 불편에 대해 지적하며 “모바일 기기 이용이 어려운 고령운전자에게 복잡한 인증절차를 거치게 하는 것이 문제”라며 조속한 해결책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수영 의원, 순환보직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황수영 의원, 순환보직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수영(더불어민주당, 수원6) 의원은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및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정으로 일하는 직원들의 순환과 일재잔재 문화재 취소를 촉구했다. 황수영 의원은 일반적으로 1~2년 만에 순환되는 공무원들과 달리 학예사와 같이 5년째 같은 보직을 맡고있는 직원에 대하여 지적했다. 황 의원은 “순환을 해야 직원들도 업무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순환 보직을 통해 유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전문가도 고용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검토를 부탁했다. 또한 황 의원은 안양1번가에 위치한 구(舊) 서이면사무소의 문화재 지정 해제를 강력히 주문했다. 구(舊) 서이면사무소는 현재 경기도문화재 제100호로 지정되어 있으나 친일 시설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황 의원은 “구(舊) 서이면사무소의 문화재 지정을 취소하지 않는 것은 친일을 청산해야 한다는 이재명 도지사의 철학과 반대되는 부분”이라며, 친일 청산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찬 의원,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

    김종찬 의원,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11월 6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학생교육원 등 4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학생교육원이 코로나-19가 내년 상반기에도 지속될 예측임에도 2020년 대비 사업별 예산을 동일하게 편성한 것을 지적했다. 학생교육과정 및 교원연수, 학생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생교육원은 2020년 시설부분과 야영장 비용이 많이 증액되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대부분 야영장의 운영이 취소되었으며, 일부 야영장은 코로나-19 대응 임시생활 격리시설로 운영 중에 있다. 김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은 지속적인 예산사업이지만, 코로나-19가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된다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예산, 기본운영 비용, 온라인 연수 비용을 제외한 기타 부분을 삭감하여 다른 복지예산이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업예산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특히 야영장은 현장을 살펴봐야 하는 필요가 있어 이를 반영한 예산 총액 및 배분 등이 더 심도있게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6개 야영장을 지자체에 이관하거나 협조하여 사용해보자는 제안이 있었고 교육감께서도 검토해보겠다고 한 사안이 코로나-19로 인해 진전 없이 중단되었는지”에 대해 질의하였고, 경기도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진전이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미래교육2030 교육목표 자체가 학교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내일을 열어갈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어, 경기도학생교육원 및 야영장 운영 등에도 미래방향 속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잘 반영되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수 의원, 평진원 행감 자료제출 관행 개선 요구

    김성수 의원, 평진원 행감 자료제출 관행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상임위 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성수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42건에 대한 지적사항(처리요구 1건, 건의사항 41건)이 있었는데, 추진상황이 100% 완료로 제출된 것에 대해 제대로 처리된 것이 맞는지 질의했다. 김 의원은, “발굴하겠음, 강구하겠음, 조성하겠음, 노력하겠음, 관리하겠음 등 조치결과(개선내용)는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인데 추진상황은 전부 완료로 부적절하게 제출하여 제대로 된 행정사무감사를 할 수 없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길관국 본부장은 행감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3월경 제출하여 당시에는 그렇게 작성할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그렇다고 해도 당해연도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하는 11월에는 현재 시점에서 자료를 현행화해서 제출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잘못된 관행 개선을 촉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예산 7,049만원의 ‘(시·군별) 찾아가는 평생교육 활성화 토론회’를 2019년 한 해 동안만 단회성으로 시행하고 일몰시킨 것에 대해 ‘시·군 자체 현안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을 이유로 일몰시킨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추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사업을 추진하되 한번 시행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연속적으로 시행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형근 의원,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서 문화재 일재 잔재 지적

    문형근 의원,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서 문화재 일재 잔재 지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의원은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 등 3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구 서이면사무소의 문화재 지정 해제를 고민해 볼 것을 주문했다. 문형근 의원은 “얼마 전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구 서이면사무소가 지정 해제 심의에서 부결돼 문화재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며 “하지만 구 서이면사무소 건물은 친일 시설물로 일재의 잔재”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해당 건물은 친일 내용이 기록돼 있는 상량문이 발견되면서 역사적으로 재평가된 바 있다”며 “일재 잔재인 만큼 역사적 차원에서 문화재 지정 해제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구 서이면사무소는 건축적 특징과 문화적 가치 등이 인정받아 도 문화재자료 제 100호로 지정되었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최우수상

    안양시의회 최병일 부의장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2020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년 동안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맑은정치 ▲평등정치 ▲생활정치 3개 분야별 공모를 통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 부의장은 환경권 강화 및 내실 있는 자원순환 정책 추진을 위해 ‘안양시 자원순환기본 조례’를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바 있다. 또한,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부당이득금 환수로 예산을 절감하는 등 시민의 쾌적한 환경권 확보를 위해 펼처온 다양한 의정활동이 좋은 평을 받았다. 최 부의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삶의 질 향상 및 환경 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와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의미로 여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양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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