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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 위촉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 위촉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경기도의회 김종찬(민주당·안양2), 서현옥(민주당·평택5), 황대호(민주당·수원4) 의원 등 도의원 3명을 비롯해, 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시민단체 관계자 1명, 재무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사를 통하여 시정과 개선을 요하는 사항을 제시하고 재정의 적절한 편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 검사위원 10명은 논의를 통해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김종찬 도의원을 선출하고, 아울러 대표위원 주재 하에 결산검사 일정 및 결산검사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종찬 대표위원은 “대표위원으로서 결산검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30일간 예산이 지방재정 관련법령 등의 규정이나 회계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평화 협력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평화 협력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는 지난 2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 현안업무 추진과 관련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의 평화협력 관련 현안들이 논의 됐으며 기재위 의원들은 ‘비무장지대(DMZ)의 보전과 평화적이용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비무장지대평화이용위원회 위원 범위 명확화와 평화적이용사업의 시행자 범위 확대 등을 외통위에 건의했다. 또한 경색된 남북관계의 회복 및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남북 양측 정부의 개성공단 재개 선언과 관련해 국제적 협력을 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남북 양측이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날 정담회에 국회 외통위 소속 안민석 의원은 “비무장지대 보전과 관련된 법률안과 개성공단 재개 등 경기도에서 건의한 내용은 검토 후 추진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규순 위원장은 “예산이 국회에서도 확보돼 다양한 DMZ 정책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중앙이 협력을 하여 도민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마련과 사업추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을 비롯해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이필근 의원(민주당·수원3), 이종인 의원(민주당·양평2), 김재균 의원(민주당·평택2), 김중식 의원(민주당·용인7), 염종현 의원(민주당·부천1), 오지혜 의원(민주당·비례), 원미정 의원(민주당·안산8), 이영봉 의원(민주당·의정부2), 정희시 의원(민주당·군포2)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민석 국회의원(민주당·오산)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서남부 교통허브로 떠오르는 광명…‘광명 티아모 IT타워’ 주목

    수도권 서남부 교통허브로 떠오르는 광명…‘광명 티아모 IT타워’ 주목

    경기도 광명이 수도권 서남부 교통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가 맞닿아 있어 서울 관문 입지로 여겨지는데다, 기존 철도 및 도로 이외에도 각종 교통 호재가 줄줄이 예정되면서 수도권 서남부 일대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현재 광명에는 강남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한 지하철 7호선과 용산역, 서울역, 종로 등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1호선이 지나고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도 잘 갖춰져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최근에는 광명을 중심으로 교통 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광명역에 정차할 예정인 신안산선은 지난 2019년 이미 착공에 들어갔으며 동일한 역을 지나는 월곶~판교선의 경우 올해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서울~광명고속도로 등 다수의 도로망 확충까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새로운 교통허브가 형성되며 물류비 절감, 편리한 출퇴근 등으로 교통여건이 큰 영향을 미치는 지식산업센터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일원에 신규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다온종합건설이 시행하고 ㈜풍산건설이 시공하는 ‘광명 티아모 IT타워’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면적 5만 6670㎡, 총 458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앞서 언급된 교통여건 이외에 추가 교통 호재 수혜를 누릴 수 있다. 도보권 내 2019년 말 사전타당성조사를 완료한 인천지하철 2호선 독산연장선 우체국사거리역이 신설(추진중)될 계획이다. 특히 우체국사거리역과 2정거장 거리의 신독산역은 2024년 개통하는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안산·시흥 및 여의도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으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5400세대, 2025년 완료 계획)와 구름산 도시개발지구(5096세대, 2025년 완료 계획) 등 약 1만 세대 규모의 주택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반경 약 1.5㎞ 내 노후화가 진행 중인 가산·구로디지털단지의 기업체 이전 수요 흡수도 기대해볼 수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를 둘러싸고 구름산과 도덕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안터생태공원, 철망산근린공원, 독산근린공원, 안양천변공원 등 크고 작은 녹지시설도 인접해 있다. 넓고 쾌적한 로비와 오픈 테라스, 루프탑 옥상정원 등이 조성돼 업무환경도 쾌적하다. 또 각 층에 공유회의실이 마련되며, 3.65m의 넉넉한 층고, 2.7m 높이의 천장고 등 쾌적한 사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비는 체감면적을 넓힌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각 층마다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넓은 외부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넉넉한 층고 및 천장고를 통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LOOP 7.5m 너비로 주차공간이 여유로우며 경사로를 도입해 주차장 이용 시 편의성을 높였다. 광명 티아모 IT타워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수 경기도의원, 회의규칙 정비 통해 원활한 회의 운영 도모

    김성수 경기도의원, 회의규칙 정비 통해 원활한 회의 운영 도모

    김성수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2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규칙에서 ‘총선거’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지방자치법’에 따른 ‘지방의회의원 총선거’의 약칭이므로 개정안에서는 이를 명확히 했다. 의안의 제출기한에 관한 규정과 위원회의 의사일정 상정 관련 규정이 다소 중복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해석상·절차상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제출기한 미준수와 관련된 위원회의 의사일정 상정 문제에 관한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도 담았다. 또 본회의의 수정안 표결순서 관련 모든 수정안이 부결된 경우 원안을 표결하지 않고 심의절차를 종료하는 현행 단서를 삭제해, 전체 의원으로부터 원안에 대해 판단을 받아보는 방법을 택했다. 마지막으로 본회의 또는 위원회 방청인은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모자착용을 허용하고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 기기 사용행위를 금지하여 방청인의 준수사항을 현실화했다. 김성수 의원은 “그 동안 본회의나 위원회 회의와 관련하여 해석상의 혼란이 있었던 용어나 규정을 명확히 정비하였고 케케묵은 방청인의 준수사항 일부를 현실적으로 유용하도록 재정비했다. 원활한 회의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23일 열리는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현장 방문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22일 교육기획위원들과 함께 평택에 위치한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과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그 동안 연기됐던 경기도교육청 산하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과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의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와 노후 시설 현장 점검을 위해 기획된 것이다. 교육기획위원들은 올해 상반기 맞춤형 원격 연수(체험) 운영 및 지원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 기관의 연수(체험) 시설을 둘러보면서 교육 시설 안전 상태를 살펴보며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에서는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 스쿨비짓 프로그램 등의 운영 계획을 청취했고 보다 효율적인 비대면 온라인 연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된 비대면 온라인 연수가 지난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던 만큼 금년 진행하는 연수는 부족한 부분을 개선·보완하여 함께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보다 전문적인 쌍방향 원격 연수가 운영되도록 당부했다. 또한 숙소동 옥상 방수 공사 현장 점검 등 시설 관련 애로 사항을 확인하면서 노후된 연수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조사를 면밀히 실시했다. 이후 교육기획위원들은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해아뜰 체험 운영, 토요일 가족체험 운영, 행복한 동행 가족체험 운영, 꿈샘 진로체험 운영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교육기획위원들은 북부유아체험교육원 건립 추진 사항에 대한 논의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유아 체험 교육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채철 부위원장(민주당·성남5)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힘든 상황에서 지난해 ‘해아뜰 놀자박스’ 운영은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필요를 충족시킨 좋은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올해는 ‘해아뜰 놀자박스’ 운영을 확대해 많은 아이들이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현장의 필요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수요자들이 만족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정윤경 위원장을 비롯해 임채철 부위원장, 김종찬 의원(민주당·안양2), 김경근 의원(민주당·남양주6), 박덕동 의원(민주당·광주4)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전·김학의 수사팀 그대로”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

    “원전·김학의 수사팀 그대로”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

    현안 수사 맡은 수사팀 유임“조직 안정·수사 연속성 위해”인권보호 전담 검사들 주요 보직에 법무부가 현안 수사를 맡고 있는 수사팀을 유임시키는 등 중간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22일 고검 검사급 검사 1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일은 26일이다. 법무부는 “조직 안정과 수사 연속성을 위해 공석을 메우는 최소한 선에서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수사를 이끈 부서장도 그대로 직을 유지하게 됐다.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이상현 형사5부장,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맡은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등이 수사를 이어가게 됐다.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들의 유임을 법무부에 강하게 요구했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의 갈등으로 법조계 일각에서 교체가 점쳐진 서울중앙지검 변필건 형사1부장도 그대로 남게 됐다. 지난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사태 때 이 지검장에게 사퇴를 건의한 중앙지검 2~4차장과 공보관 등 간부진도 이번 인사에서는 변동이 없다. 임은정 현 대검 감찰연구관은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겸임 발령이 나 수사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임 부장검사는 자신에게 수사 권한이 없어 제대로 된 감찰 업무를 할 수 없다고 주변에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인권보호를 전담해 온 검사들이 주요 보직에 발탁됐다. 윤 총장 징계 사태 때 사의를 표한 김욱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의 후임으로 나병훈(사법연수원 28기) 차장검사를 전보 조치했다. 과거 서울남부지검과 광주지검에서 인권감독관을 지낸 나 차장검사는 현재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에 파견 가 있다가 복귀한다. 청주지검 차장검사에는 박재억(29기) 현 서울서부지검 인권감독관을, 안양지청 차장검사엔 권기대(30기) 현 안양지청 인권감독관을 각각 전보조치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전문] 김동희 장애동창 학폭의혹에 “3년 전 허위사실”

    [전문] 김동희 장애동창 학폭의혹에 “3년 전 허위사실”

    ‘인간수업’ 배우 김동희(22)가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동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22일 온라인커뮤니티에 ‘99년생 배우 김동희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뒤 추가 폭로를 예고한 상태다. 글쓴이는 “애들 때리고 괴롭히는 게 일상이었던 애(김동희)가 당당히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갖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 너무 꼴 보기 싫다. 동창들이 증거를 더 모아보겠다 하니 추가되는 대로 더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학폭 논란 있는 분들은 김동희에 비하면 굉장히 귀여운 수준”이라며 “(김동희)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동희와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는 글쓴이 역시 “(김동희가) 전자담배를 목에 걸거나 교복 주머니에 갖고 다니면서 교실 안에서 피우기도 했다. 장애를 겪고 있는 동창생에게 불리한 게임으로 뺨을 때리거나 만만한 친구들을 불러 안마를 시켰다”고 말했다.김동희는 이목중, 안양예고를 졸업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 후 ‘스카이캐슬’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등에 잇따라 출연했다. 김동희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 되었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을 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며 “이에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김동희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앤피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 되고 있는 김동희와 관련 게시글에 대해 확인한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 되었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을 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장애 동창생 뺨 때려” 인간수업 김동희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무근”(종합)

    “장애 동창생 뺨 때려” 인간수업 김동희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무근”(종합)

    ‘인간수업’ 배우 김동희(22)가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동희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22일 온라인커뮤니티에 ‘99년생 배우 김동희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뒤 추가 폭로를 예고한 상태다. 글쓴이는 “애들 때리고 괴롭히는 게 일상이었던 애(김동희)가 당당히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갖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게 너무 꼴 보기 싫다. 동창들이 증거를 더 모아보겠다 하니 추가되는 대로 더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학폭 논란 있는 분들은 김동희에 비하면 굉장히 귀여운 수준”이라며 “(김동희)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라고 주장했다.김동희와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는 글쓴이 역시 “(김동희가) 전자담배를 목에 걸거나 교복 주머니에 갖고 다니면서 교실 안에서 피우기도 했다. 장애를 겪고 있는 동창생에게 불리한 게임으로 뺨을 때리거나 만만한 친구들을 불러 안마를 시켰다”고 말했다. 김동희는 이목중, 안양예고를 졸업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 후 ‘스카이캐슬’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등에 잇따라 출연했다. 소속사 “사실무근” 법적 대응 예고 보도 이후 김동희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 되었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을 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며 “이에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특수강간·뇌물수수·불법출금… 김학의 사건 갈수록 미궁

    특수강간·뇌물수수·불법출금… 김학의 사건 갈수록 미궁

    김학의 사건. 정권이 바뀌어도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 사건의 시작은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박근혜 정부 때 김학의 당시 대전고검장이 법무부 차관에 임명되자, 그가 2006년부터 수년간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급기야 윤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촬영된 성접대 동영상 CD의 존재가 폭로되면서 김 전 차관은 임명된 지 6일 만에 사퇴했다. 내사에 착수한 경찰은 동영상을 근거로 김 전 차관을 특수강간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너무나도 명백해 보였던 김 전 차관의 성폭행 의혹은 검찰 수사 단계에서 뒤집어진다. 검찰은 동영상 속 여성이 피해자라고 특정할 수 없다며 2013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친 수사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이 무혐의 처분에 대해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도 많았지만, 사건 기록을 자세히 뜯어본 변호사들 사이에선 견해가 갈린다. 일부는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 적절했다고 판단한다. 반면 여성들의 진술 중 일부가 일관되지 않은 측면이 있어도 여전히 이들은 성폭행 피해자가 맞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애초에 경찰이 1차 수사에서 김 전 차관의 뇌물수수 혐의를 들여다보지 않고, 특수강간 혐의만 수사하면서 수사의 첫 단추를 잘못 뀄다는 비판엔 이견이 없다.●성접대는 공소시효 지나 처벌 못해 세월호 사고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라는 소용돌이 정국 속에서 잠시 잊혀졌던 이 사건은 2017년 12월 발족한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이듬해 4월 재조사 대상 사건으로 선정하면서 다시 논란거리로 등장했다. 과거사위 산하에 설치된 실무 기구인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은 검찰이 사건을 무혐의로 처분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외압이 있었는지를 비롯해 김 전 차관의 성접대 및 특수강간 의혹 등 사건의 실체 전반을 놓고 진상 조사를 벌였다.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진상조사단은 뚜렷한 성과를 내놓지 못했다. 오히려 과거 검찰 조사에서 한 무혐의 처리가 적절한 판단이었다는 견해가 많아지기도 했다. 이처럼 수사가 지지부진한 채 시간이 흘러 2019년 3월이 되자 민갑룡 당시 경찰청장의 미묘한 발언이 나온다. 민 청장은 2019년 3월 14일 국회에 나와 “(경찰이 입수한) 영상에서 (김 전 차관의 얼굴을) 육안으로도 식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곧바로 같은 달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 조직의 명운을 걸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당시는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검찰과 경찰, 그리고 청와대의 진통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다. 결국 진상조사단의 활동기간이 연장됐다. 이때가 네 번째였다. 이미 세 차례나 활동기간을 연장했다는 사유를 들어 재연장 불가 방침을 밝혔던 법무부 과거사위가 대통령 지시가 나온 지 일주일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바로 이때 김 전 차관의 출국 시도가 이어진다. 닷새 뒤인 23일 한밤중 태국으로 출국하려던 김 전 차관의 시도가 제지됐고, 과거사위 권고로 ‘김학의 특별수사단’(과거사위 수사 권고 관련 수사단)이 꾸려져 검찰의 ‘김학의 성접대 의혹’ 3차 수사가 진행됐다. 결국 ‘성접대 동영상’ 의혹이 불거진 지 6년 만에 김 전 차관은 구속됐다. 법원은 1심에서 김 전 차관이 2006년 여름부터 2008년 2월 사이 원주 별장과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 등에서 윤씨로부터 13차례에 걸쳐 성접대를 받은 혐의(뇌물) 등에 대해 증거 부족과 공소시효 만료로 무죄 또는 면소 판결했다. 2심에서는 김 전 차관이 다른 사업가 최모씨로부터 받은 뇌물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다. 최씨에게서 받은 돈에 대가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보고 무죄 선고한 1심이 뒤집힌 것이다. 김 전 차관은 즉각 상고했다.●올 들어 김학의 사건 재점화 까닭은 뇌물죄로 김 전 차관을 구속하고 끝난 줄 알았던 사건은 올 들어 전혀 새로운 방향으로 불똥이 옮아가고 있다. 김 전 차관은 2019년 3월 태국으로 출국하려다가 법무부의 출국금지 조치로 붙잡혔는데, 이 긴급 출국금지 조치가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위법한 처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공익제보를 받았다면서 “법무부가 2019년 3월 김 전 차관의 출국정보를 사흘간 177차례 무단 조회했고, 김 전 차관은 피의자가 아닌 민간인 신분이었으므로 법무부의 출국 모니터링은 불법사찰에 해당한다”며 이와 관련한 공익신고서를 대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3월 23일 0시 20분, 김 전 차관은 자신에 대한 재수사 가능성이 논의되는 중에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려다 붙잡혔다. 전날 밤 출국심사대까지는 통과했지만, 출국 10분 전 출국금지 사실을 통지받고 항공기 탑승이 제지됐다. 당시 진상조사단에 파견됐던 이규원 검사가 0시 8분 전산으로 긴급 출국금지 요청을 했기 때문이다. 출입국관리법상 긴급 출국금지는 범죄 피 의자로서 사형·무기 또는 장기 3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주·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는 경우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검사가 출금 당일 제출한 긴급 출국금지 요청서엔 2013년 김 전 차관에 대해 무혐의 처분된 사건의 사건번호가 기재됐다. 이후 추가로 법무부에 송부한 출금승인 요청서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서울동부지검 내사번호가 기입됐다. 요청서에는 서울동부지검장의 직인도 생략돼 있었다. 결론적으로 허위 공문에 의해 출국이 막힌 것이다.차규근 당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비롯해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 등 결재 라인은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금 조처가 불법적으로 이뤄진 사정을 알면서도 이를 승인한 의혹을 받는다. 이성윤(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서울중앙지검장은 출금 당일 오전 동부지검에 긴급 출금 조치를 추인한 것으로 해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의혹도 나온다. 이 검사의 ‘윗선’으로 이광철(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대통령 민정비서관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나온 상태다. 긴급 출금을 실행한 이 검사는 이 비서관과 사법연수원 동기(36기)다. 연수원 수료 뒤 2년간 같은 법무법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비서관은 2019년 긴급 출금 조처 전에 청와대에서 근무한 윤규근 총경과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민갑룡 당시 경찰청장의 국회 발언과 관련해 “더 세게 했어야 했다”, “검찰과 대립하는 구도를 진작에 만들었어야 하는데···”라고 이야기한 사실이 공개됐다. 긴급 출금 사건에 대한 수사 중단 외압 의혹도 불거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2019년 4월 법무부의 수사 의뢰로 공익 법무관이 김 전 차관 측에 출금 정보를 유출했단 의혹을 수사하던 중 오히려 법무부 공무원들이 김 전 차관의 출국 정보를 수차례 조회하는 등 출금 자체가 불법적으로 이뤄진 정황을 포착했지만, 이성윤 지검장이 수장으로 있던 대검 반부패·강력부의 반대로 수사를 중단했다는 것이다. 이는 공익신고자가 지난달 20일 권익위에 제출한 2차 공익신고서에 담긴 내용이다.●불법출금 ‘윗선’ 수사 속도 내는 검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재임 중이던 지난달 13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 사건을 기존의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이정섭)로 재배당했다. 윤 총장은 사건 재배당과 함께 대검 지휘라인도 이종근 형사부장에서 신성식 반부패·강력부장으로 교체했다. 이종근 부장은 2019년 3월 23일 불법 출금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사후 대응에 관여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정섭 형사3부 부장검사는 2019년 김학의 특별수사단에 차출됐었다. 사건 본류를 수사했던 이 부장검사에게 불법 출금 논란 수사를 책임지게 해 공정성을 담보하겠다는 것이 대검 측 입장이다. 검찰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건이 재배당된 지 8일 만인 21일에는 법무부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그리고 이규원 검사가 파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실,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검찰은 김 전 차관 출금 전후 생성된 문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규원 검사와 차규근 본부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두 차례씩 이뤄졌다. 불법 출금 조처에 개입한 ‘윗선’에 대한 수사가 어디까지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사 중단 외압’ 의혹과 관련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이성윤 지검장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내고 자신이 불법 출금 조처 수사를 막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지검장은 소환조사 통보에 불응했다. 법조계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첫 법무부 수장인 박상기 전 장관과 이광철 민정비서관 등이 관여했단 의혹이 제기된 만큼 이번 사건의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검찰 ‘김학의 출금 사건’ 이규원 검사 2차 소환

    검찰 ‘김학의 출금 사건’ 이규원 검사 2차 소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핵심 인물인 이규원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를 지난 17일 에이 2차 소환했다. 검찰은 이 검사와 함께 윗선 중 한명인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나흘간 각 두 차례씩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3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허위 긴급 출금 요청서 등을 작성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검사는 2019년 3월 22일 김 전 차관이 심야 출국을 시도하자 2013년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의 사건번호로 작성한 긴급 출금 요청서를 제출해 출국을 제지하고, 사후 승인 요청서에는 존재하지 않는 서울동부지검 내사번호를 기재한 의혹으로 공문서위조 혐의를 받고 있다. 차 본부장을 비롯한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 등 결재 라인은 이 검사가 불법적으로 김 전 차관에 대해 긴급 출금 조처한 사정을 알면서도 하루 뒤인 23일 오전 출금 요청을 승인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이 검사 사무실과 자택에서 압수한 자료 분석 결과와 차 본부장을 지난 16일과 18일 두 차례 조사한 내용 등을 토대로 김 전 차관 출금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불법 출금 조처 의혹과 함께 ‘수사 중단 외압’ 의혹 수사도 진행 중이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2019년 법무부의 수사 의뢰로 김 전 차관 측에 출금 정보가 유출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 출금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려 했으나 대검 반부패·강력부의 압력으로 중단했다는 의혹이 공익신고를 제기됐다. 검찰은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제외하고 문홍성 수원지검장(당시 반부패부 선임연구관), 김형근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대검 수사지휘과장),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법무부 검찰국장) 등을 참고인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검장은 검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 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 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연구단체(회장 심규순 위원장)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이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심규순(더불어민주당·안양4)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재정위원회 이필근(민주당·수원3) 부위원장, 이종인(민주당·양평2) 부위원장, 김강식(민주당·수원10)의원, 김달수(민주당·고양10)의원, 김재균(민주당·평택2)의원, 김중식(민주당·용인7) 의원, 염종현(민주당·부천1)의원, 오지혜(민주당·비례)의원, 원미정(민주당·안산8)의원, 이영봉(민주당·의정부2)의원, 정희시(민주당·군포2)의원, 이제영(민주당·성남7)의원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종래 책임연구원, 김정완 공동연구원, 라휘문 자문위원, 기획담당관, 자치행정과장, 의회 예산정책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김종래 연구책임자는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국가·지방 사무배분 명확화, 지방자치단체 기관구성 다양화, 특례시 명칭부여 등 6개 과제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경기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쟁점과 경기도의회 차원에서의 향후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이번 연구는 경기도 의회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의 디딤돌 역할이 되는 연구용역에 해당된다”면서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등에서도 유사한 용역를 수행하고 있는데, 세부적인 분야에 대한 추가 연구용역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다”고 했다. 염종현 의원은 “개정된 지방자치법에서는 조직권을 의회에 주지 않고 집행부가 인사권을 행사는 형태로 돼 있어 이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며 의회가 조직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희시 의원은 “향후 지방자치법의 2차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입법권, 조직권 등 개정사항을 추가할 것을 주문하고 김중식 의원은 “의원정수의 2분의1에 대한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여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서“인사권 독립 시 승진 등 효율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제영 의원은 “용역 보고서 내용에는 의회 인사 등 운영상 문제점 제시만 되어 있어 이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금번 용역의 자문위원인 라휘문교수는 “지방자치법 개정의 전반적인 문제점 제시를 통해 중앙정부 등에 촉구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김학의 출금 의혹’ 이규원 검사 피의자 조사

    검찰 ‘김학의 출금 의혹’ 이규원 검사 피의자 조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규원 당시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소속 검사를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이정섭)는 이날 오전 10시 이 검사를 직접 불러 김 전 차관 출국금지 과정과 이후 대검찰청의 외압 의혹 등을 확인했다. 이 검사는 2019년 3월 22일 성접대·뇌물수수 의혹을 받던 김 전 차관이 심야 출국을 시도하자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과거 사건번호로 작성한 긴급 출금 요청서를 제출해 우선 출국을 막고, 사후 승인 요청서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서울동부지검 내사번호를 기재한 혐의(공문서 위조)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법무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 검사가 파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실과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공익제보를 국민원익위에 낸 제보자는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서도 ‘안양지청의 김 전 차관 출금 정보 유출 의혹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며 피고발인으로 적시했다.이 검사장은 이와 관련해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가 안양지청의 수사를 중단하도록 압박했다거나 수원고검에 통보하지 못하게 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특정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수사 관계자만 알 수 있는 내용이 위법하게 공개되는 것에 대해선 향후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검찰, ‘김학의 출금사건’ 이규원 검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검찰, ‘김학의 출금사건’ 이규원 검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규원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전날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소환한 지 하루 만이다.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이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검사는 2019년 3월 성접대·뇌물수수 의혹을 받던 김 전 차관이 심야 출국을 시도하자,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과거 사건번호로 작성한 긴급 출금 요청서를 제출해 출국을 막았다. 또 사후 승인 요청서에 존재하지 않는 서울동부지검 내사번호를 기재한 의혹도 받는다. 검찰은 16일 차 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내용과 압수물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이 검사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법무부와 인천공항, 대검 등을 전방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이 검사가 파견 중인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이처럼 ‘불법 출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차 본부장과 이 검사의 소환 조사가 이뤄지면서 박 전 장관 등 결재 라인에 있던 인사들이 향후 소환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아울러 ‘수사 중단 외압’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차 공익신고서에 따르면 2019년 4월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김 전 차관 측에 출금 정보가 유출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금 조처가 불법으로 이뤄진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수사하려 했으나, 대검 반부패강력부의 압력으로 수사가 무산됐다. 당시 대검 반부패부 소속이던 문홍성 수원지검장(당시 반부패부 선임연구관), 김형근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대검 수사지휘과장)에 대한 참고인 조사는 지난주 이뤄졌다. 이어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법무부 검찰국장)도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이로써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 대상은 2차 공익신고서 상에 유일하게 피신고인으로 이름을 올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당시 대검 반부패부장) 만이 남았다. 이 지검장은 수원지검으로부터 두 차례 출석 요구를 통보받았으나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이성윤 “김학의 수사 막았다는 의혹 사실 아냐…통상적 지휘”

    이성윤 “김학의 수사 막았다는 의혹 사실 아냐…통상적 지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17일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시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를 막았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김 전 차관의 불법 출금 의혹 사건을 놓고 이 지검장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지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가 안양지청의 수사를 중단하도록 압박했다거나 수원고검에 통보하지 못하게 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2019년 4월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김 전 차관에게 출금 정보가 유출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 전 차관 출금이 불법적으로 이뤄진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려 했으나 대검 반부패강력부의 압력으로 수사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수사팀이 사건 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대검에 보고했지만, 당시 이성윤 반부패강력부장 등이 안양지청 지휘부를 압박해 이를 막았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문무일 검찰총장 ‘패싱’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 지검장은 “안양지청 보고서는 2019년 6월 안양지청 검사에 의해 대검 반부패강력부에 보고됐고, 통상적인 대검 보고 절차를 거쳐 안양지청에 적법하고 통상적인 지휘가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특정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수사 관계자만 알 수 있는 내용이 위법하게 공개되는 것에 대해선 향후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검장은 김 전 차관의 불법 출금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으로부터 출석 요구를 통보받았으나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檢 ‘김학의 출금 의혹’ 핵심 차규근 소환… 윗선 정조준

    檢 ‘김학의 출금 의혹’ 핵심 차규근 소환… 윗선 정조준

    김학의(65·수감 중)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6일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불러 조사했다. 허위 서류를 통한 긴급 출국금지 조처에 관여한 대검찰청 간부들과 법무부 간부로까지 수사망이 확대되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이정섭)는 이날 차 본부장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차 본부장은 2019년 3월 23일 새벽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소속 이규원 검사가 낸 출국금지 요청서를 결재한 당사자다. 해당 요청서에 허위 사건·내사번호가 적혀 위법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공익신고자는 지난해 12월 검찰에 제출한 신고서에서 차 본부장을 ‘피신고인’으로 적시했다. 직권남용 및 직무상 의무를 위반한 배임 혐의에 해당한다는 취지다. 차 본부장은 앞서 “법무부 출입국본부는 허위 번호인 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검사를 믿고 절차에 따라 출국금지 조처를 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다만 공익신고서에 따르면 당시 법무부 출입국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김 전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요청서의 위법성을 논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의혹 규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검찰은 출입국 직원들이 윗선 지시를 받고 김 전 차관의 출입국 기록을 불법 수집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과거 수원지검 안양지청의 출국금지 수사에 대한 외압 의혹 수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2019년 7월 안양지청 수사팀이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의 위법성을 인지했지만 대검 반부패강력부 지휘부의 지시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의혹이다. 이와 관련해 수원지검은 지난주 문홍성 수원지검장(당시 대검 반부패부 선임연구관)과 김형근 북부지검 차장검사(당시 대검 수사지휘과장)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낸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도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부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검찰국장 재직 시 이성윤 반부패부장(현 서울중앙지검장)과 협의해 이규원 검사의 김 전 차관 출금 과정에 관여했다거나 안양지청 수사를 저지한 의혹이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주요 간부진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검찰은 조만간 이 지검장을 소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김학의 ‘불법 출금’ 이성윤 소환되나…“악인 응징도 정당해야”

    김학의 ‘불법 출금’ 이성윤 소환되나…“악인 응징도 정당해야”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과 관련 강도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 핵심 인물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언제 소환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정섭)는 16일 오전부터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차 본부장은 2019년 3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공무원들이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요청을 승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익신고서에는 출입국본부 공무원들이 당시 윗선 지시에 따라 김 전 차관의 출입국 기록 등 개인정보를 수집해 상급자나 진상조사단에 제공했다는 내용이 적시됐다. 이와 함께 검찰은 최근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원장은 당시 범무부 검찰국장으로 있으면서 이성윤 대검 반부패강력부장과 협의하는 등 김 전 차관 불법 출금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울러 수사팀은 직속상관인 문홍성 수원지검장까지 불러 조사를 마쳤다. 문 지검장은 당시 반부패부 선임연구관으로 이른바 ‘보고 라인’에 속했다. 수사팀은 문 지검장과 함께 김형근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도 참고인으로 소환해 한차례 조사를 마쳤는데, 이들 역시 대검 반부패부 내 보고라인에 포함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2차 공익신고서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 수사팀은 2019년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조치가 불법적으로 이뤄진 정황을 파악하고 상부에 보고하려 했다.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이었던 이규원 검사의 행위가 허위공문서작성 등에 해당한다고 봤던 것이다. 하지만 법무부 검찰국, 대검 반부패부 등 개입으로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수원지검 수사팀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말부터 당시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과 계장급 직원 등을 시작으로 이 사건 관련, 주요 인사들을 줄줄이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주요 인사로 불리는 참고인들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사건을 수사했던 당시 안양지청 소속 검사, 당시 대검 반부패부 소속 검사, 김 차장검사, 문 지검장 등이다. 여기에 윤대진 부원장·문홍성 지검장·차규근 본부장 등에 대한 조사까지 속도를 내면서 사실상 마지막 이성윤 지검장에 대한 소환도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김 전 차관 불법출금 의혹 사건의 수원지검 수사팀은 애초 안양지청에 배당된 사건을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로 맡고 있다. 윤 총장은 수사의지에 대한 의구심 등 여러가지 이유로 한 달여 만에 사건을 재배당했다. 김 전 차관 출금의혹 사건 수사는 국민의힘이 2019년 3월 김 전 차관 긴급출국금지 당시 불법이 있었다고 지난해 12월 초쯤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며 촉발됐다. 대검은 같은 달 8일 법무부 과천청사를 관할하는 안양지청에 이 사건을 배당했는데 당시 수사착수 한 달이 지났음에도 별다른 진척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동훈 검사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 전 차관 관련 사건 수사에 대해 “지탄받는 악인을 응징할 때에도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지가 그 사회가 문명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이라고 말했다. 김 전 차관은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 차관에 임명되었지만, 건설업자 윤중천의 강원도 원주 별장 등지에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취임한지 6일만에 사퇴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오로프, 14·18K 체인 목걸이 9종 출시… “여자친구 선물로 추천”

    오로프, 14·18K 체인 목걸이 9종 출시… “여자친구 선물로 추천”

    주얼리 브랜드 오로프(ORloff)는 여성용 14K, 18K 체인 목걸이 9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목걸이 9종은 모줄, 원형모줄, 고방줄, 고방모줄, 신각줄, 커브줄, 오링줄, 큐브줄, 사다리줄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구성과 무게감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14K 옐로우·로즈·화이트골드 및 18K 옐로우골드 등의 종류가 있다. 기성 크기 42cm 길이로 제작됐으며 원하는 길이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오로프 관계자는 “목걸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오로프 체인 목걸이는 순도 58.5%의 14K, 순도 75%의 18K로 만들었으며 디자인은 대담하지만 과하게 욕심부리지 않은 조형적인 멋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골드를 제외한 모든 체인 목걸이는 평일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안양 직영점 방문을 통해 직접 수령도 할 수 있다. 한편 오로프 주얼리에서 선보이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 펜던트, 팔찌, 커플링 등은 오로프 스마트스토어 및 안양 오로프 직영점에서 살 수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인사] 한겨레, 법제처, 관세청, 환경부

    ■ 한겨레 △ 사업국장 최태형 ■ 법제처 ◇ 서기관 전보 △ 법령의견제시팀 임종훈 ■ 관세청 ◇ 과장급 전보 △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김희리 △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이철재 △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윤동주 △ 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김동이 △ 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임현철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육지원과장 이원상 △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마순덕 △ 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오세현 △ 인천세관 휴대품통관1국장 이근후 △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김태영 △ 인천세관 심사국장 윤선덕 △ 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장 문행용 △ 김포공항세관장 김재홍 △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정호창 △ 안산세관장 이범주 △ 수원세관장 유승정 △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김현정 △ 서울세관 조사1국장 한창령 △ 안양세관장 김재권 △ 부산세관 통관국장 심재현 △ 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김종덕 △ 부산세관 조사국장 손문갑 △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혁 △ 김해공항세관장 박희규 △ 양산세관장 최재관 △ 마산세관장 이동훈 △ 경남남부세관장 김종웅 △ 구미세관장 손영환 △ 속초세관장 김종기 △ 동해세관장 한용우 △ 광양세관장 김기재 △ 목포세관장 이해진 △ 여수세관장 이소면 △ 군산세관장 김영환 △ 제주세관장 김완조 △ 포항세관장 신윤일 △ 관세청 김재식 △ 관세청 백도선 ■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원주지방환경청장 이창흠 ◇ 과장급 전보 △ 감사관실 환경조사담당관 김종윤 △ 녹색전환정책관실 통합허가제도과장 김호은 △ 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윤태근 ◇ 과장급 승진 △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정환 △ 국립환경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김재현 △ 국립생물자원관 전략기획과장 김경석 △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장현정 △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감시팀장 배문환 △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전완
  • 식빵 언니 ‘팡팡팡’ 손세이셔널 ‘축포’

    식빵 언니 ‘팡팡팡’ 손세이셔널 ‘축포’

    코로나19 때문에 예년과 같지 않은 신축년 설 연휴를 맞이하지만 그래도 스포츠는 계속된다. #설 백미 민속씨름… 모래판 큰절 주인공은 누구명절 단골손님 민속씨름이 어김없이 설 연휴를 들썩인다. 설날장사씨름대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엿새 동안 경남 합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천하장사 2연패에 빛나는 장성우(영암군 민속씨름단)와 이제는 고등학생이 아니라 고졸 신인이 된 최성민(태안군청)이 출전하는 백두급 대결이 자못 기대된다.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천하장사 결승에서 맞붙어 접전 끝에 장성우가 꽃가마를 탔다. 장성우는 지난해 설날 대회에서 백두급 정상에서 포효하기도 했다. 지난해 3관왕인 태백급 윤필재(의성군청), 노범수(울산 동구청), 금강급 임태혁(수원시청), 최정만, 한라급 오창록(이상 영암군 민속씨름단) 등 누가 모래판 위에서 팬들에게 새해 큰절을 할지도 기대된다.#올해도 ‘손세이셔널’… 11일 에버턴·14일 맨시티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골 폭죽으로 신축년 세배를 대신할지도 주목된다. 토트넘은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5시 15분 에버턴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을 치른다. 토트넘으로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패배를 앙갚음할 좋은 기회다. 토트넘은 사흘 뒤 14일 오전 2시 30분 맨체스터 시티와 EPL 원정 경기를 갖는다. 지난해 11월 홈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선제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긴 바 있으나 최근 전열을 가다듬은 맨시티가 선두까지 치고 올라간 상황이라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두 경기 모두 손흥민의 중용이 점쳐진다.#프로농구, 선두 KCC·SK 맞대결… NBA 스타 총출동 순위 싸움이 치열한 남자 프로농구는 11일 원주 DB-안양 KGC, 고양 오리온-부산 kt, 울산 현대모비스-창원 LG, 서울 SK-전주 KCC 4경기를 끝으로 12일간 아시아컵 예선 휴식기에 들어간다. 앞서 4라운드에서 KCC의 팀 최다 13연승을 가로막았던 SK와 KCC의 대결이 관심을 끈다. 여자 프로농구는 연휴 첫날 부산 BNK-부천 하나원큐, 마지막 날 아산 우리은행-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린다. 농구가 부족하다 싶으면 연휴 내내 끊이지 않는 미국프로농구(NBA)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11일부터 특급 스타가 출동한다. 제임스 하든의 이적으로 슈퍼팀이 된 브루클린 네츠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킹’ 르브론 제임스의 LA 레이커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2시즌 연속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밀워키 벅스는 피닉스 선즈와 붙는다. 연휴가 끝나는 14일엔 절정의 슛 감각을 뽐내는 스테픈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브루클린의 경기가 예정돼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끈다.#프로배구… 경기보다 재미난 절친 감독 대결 프로배구는 연휴 첫날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한국전력은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에도 삼성화재와 경기를 치른다. 한국전력 팬들은 연휴의 시작과 끝을 응원팀의 경기와 함께할 수 있다. 설 당일엔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이 맞붙는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의 ‘절친 대결’이다. 특히 선수들에게 동기를 유발하는 명언을 쏟아내는 두 감독의 작전타임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국회 파견 이미래△대법원파견 천재현 ◇선임헌법연구관△헌법재판소장 비서실장 겸임 이승환△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류지현 ■환경부 ◇국장급 전보△원주지방환경청장 이창흠 ◇과장급 전보△감사관실 환경조사담당관 김종윤△녹색전환정책관실 통합허가제도과장 김호은△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윤태근 ◇과장급 승진△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정환△국립환경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김재현△국립생물자원관 전략기획과장 김경석△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팀장 장현정△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질병감시팀장 배문환△금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전완 ■여성가족부 ◇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정구창△청소년가족정책실장 이정심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어업자원정책관 조일환△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혜정 ◇과장급 전보△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강미숙△감사담당관 명노헌△혁신행정담당관 오영록△운영지원과장 노진학△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 김인경△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임영훈△원양산업과장 이규선△어업정책과장 양영진△어촌양식정책과장 김성원△항만운영과장 정규삼△항만투자협력과장 송종준△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심상철 ■법제처 ◇서기관 전보△법령의견제시팀 임종훈 ■관세청 ◇과장급 전보△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김희리△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이철재△관세청 세원심사과장 윤동주△관세청 원산지지원담당관 김동이△관세청 관세국경감시과장 임현철△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교육지원과장 이원상△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재개발과장 마순덕△인천세관 세관운영과장 오세현△인천세관 휴대품통관1국장 이근후△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김태영△인천세관 심사국장 윤선덕△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1과장 문행용△김포공항세관장 김재홍△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정호창△안산세관장 이범주△수원세관장 유승정△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김현정△서울세관 조사1국장 한창령△안양세관장 김재권△부산세관 통관국장 심재현△부산세관 신항통관국장 김종덕△부산세관 조사국장 손문갑△부산세관 감시국장 김혁△김해공항세관장 박희규△양산세관장 최재관△마산세관장 이동훈△경남남부세관장 김종웅△구미세관장 손영환△속초세관장 김종기△동해세관장 한용우△광양세관장 김기재△목포세관장 이해진△여수세관장 이소면△군산세관장 김영환△제주세관장 김완조△포항세관장 신윤일△관세청 김재식△관세청 백도선 ■소방청 ◇소방준감 승진△서울시 소방학교장 김재병△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 정남구△충북 소방본부장 장거래△전북 소방본부장 소방준감 김승룡△제주도 소방안전본부장 박근오 ◇소방준감 전보△소방청 대변인 김연상△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정병도△소방청 혁신행정감사담당관 홍영근△대전시 소방본부장 채수종 ■한겨레 △사업국장 최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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