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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합리한 규제 정비 지자체 우수사례 10곳 선정

    불합리한 규제 정비 지자체 우수사례 10곳 선정

    전라남도에서는 해마다 4만t이나 발생하던 조개껍데기 쓰레기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화와 석회석 대체재 사용을 정부에 건의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 냈다. 대구에서는 ‘맨홀 뚜껑은 철강으로 제작해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이 신소재 맨홀 뚜껑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도 판로를 개척하지 못하자 제도 개선에 발 벗고 나선 끝에 관련 규정을 바꿀 수 있었다.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제도 개선을 이뤄 낸 지방자치단체 10곳이 지방규제혁신 우수 사례로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14일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10개 사례를 우수 사례로 시상한다. 이들 지자체에는 총 10억원에 이르는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울산 중구(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경기 부천시(이동형 주차로봇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경기 안양시(절전형 교통신호등 시장 진출 지원), 인천 중구(등기우편 배달 규제 혁신), 광주 광산구(사회적 취약계층의 통신비 감면 누락 방지 시범사업), 경남 통영시(택시 복합할증규제 전면 해제 및 비대면 결제 시스템 구축), 경남 창원시(국내 첫 수소 트램 상용화)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 “파리올림픽도 접수하길”…비보이 ‘저스트 원 크루’, 최대호 안양시장 예방

    “파리올림픽도 접수하길”…비보이 ‘저스트 원 크루’, 최대호 안양시장 예방

    안양시는 부천 세계 비보이 대회 본선에 진출한 저스트 원 크루가 전날 안양시청을 찾아 최대호 시장을 예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천 세계대회 진출을 축하한다”며 “열심히 연습해 3년 후 열리는 파리올림픽도 접수하길 희망한다”고 격려와 응원을 했다. 최 시장은 “안양의 멋진 청년들로서 세계무대로 비상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거리의 춤꾼으로 불리는 ‘저스트 원 크루’(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411-1)는 안양의 대표 비보이다. 단원 7명으로 구성된 저스트 원 크루는 10~12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리는 ‘2021 부천 세계 비보이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단체전인 올 장르 퍼포먼스와 4대4로 겨루는 쇼 컨테스트에디션 2개 부문에 출전해 춤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 안양시의 지원 속 실력을 닦는 저스트 원 크루는 2019년 전국 비보이 경연대회 1위,대한민국 비보이 선수권 선발전 4위를 각각 차지한 바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공연수입이 대폭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아르바이트를 하며,10시간 넘게 연마하면서 한국 최고의 춤꾼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은 바로 비보이들이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파리올림픽은 비보이를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했다.
  • 서울·대구·대전·부천 등 ‘스마트도시 인증’ 받아

    서울·대구·대전시, 경기 부천·안양시 등 5개 대도시와 서울 강남·구로·성동구 등 3개 자치구가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시작한 ‘스마트도시 인증제’를 통해 이들 도시를 스마트 도시로 인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혁신적인 인프라와 서비스를 갖춘 스마트도시를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혁신성, 행정, 서비스 등 6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평가한다. 인구 50만 이상 규모의 대도시, 인구 50만 이하 중소도시로 구분해 심사하며 5등급으로 평가한 뒤 1∼3등급까지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인증을 받은 지자체는 모두 3등급이다. 서울시는 가로등·신호등·폐쇄회로(CC)TV 등을 통합하고 와이파이·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정보통신기술을 더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도시 데이터 허브, 빅데이터 기반 교통혼잡 예측 시스템 등 첨단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스마트시티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민관합동법인(SPC)을 설립하고 교통·환경·안전 등 스마트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티패스’와 공유주차 시스템 구축 등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강남구는 QR코드를 통한 코로나 검사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 구로구는 IoT 감지 센서를 활용한 노후시설물 관리체계 운영, 성동구는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버스 쉼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평가를 주관한 국토연구원은 “이번에 인증받은 도시들은 스마트 인프라와 기술이 뛰어났다. 다만, 모두 3등급으로 평가돼 1등급을 받기 위한 혁신과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 양천, 한류 열기 뜨거운 프랑스 도시와 교육·문화 교류 넓힌다

    양천, 한류 열기 뜨거운 프랑스 도시와 교육·문화 교류 넓힌다

    서울 양천구는 9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와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천구와 프랑스 지방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 파리17구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양천구 초청으로 이뤄졌다. 프랑스 측에선 카트린 뒤마 의원친선협회장, 비베트 로페즈 부회장, 올리비에 자캥 부회장, 카트린 프로카시아 상원의원, 르포르 대사가 참석했다. 양천구에서는 김수영 구청장, 서병완 양천구의회 의장, 김정호 부구청장, 노병채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했다. 뒤마 협회장은 “프랑스 현지엔 한류 열기가 뜨겁고 파리17구엔 한국 유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음악학교, 요리·호텔학교가 있어, 양천구와 파리17구 간 문화·예술·교육 분야 활발한 교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구청장은 “양천구엔 파리공원을 비롯해 공원이 많고 안양천이 잘 정비돼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해 문화가 흐르는 정원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프랑스문화원과 협력해 정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협회 대표단은 간담회를 마치고 관내 스마트시티 사업 관련 시설(스마트 마루,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전기충전소, 스마트 보안등, 무료 와이파이 운영)과 구의 명물인 한불수교 100주년 기념 파리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구는 중국 장춘시 조양구, 호주 뉴사우즈웨일즈주 켄터베리-뱅크스타운시, 일본 도쿄도 나카노구, 코스타리카 그레시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 캐나다 돼지고기가 제주산 둔갑…원산지 불법표시 업체 7개소 적발

    캐나다 돼지고기가 제주산 둔갑…원산지 불법표시 업체 7개소 적발

    캐나다산 돼지고기 등을 제주산으로 둔갑시켜 ‘청정 제주 도야지’, ‘제주흑돼지’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속여 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에 적발됐다. 경기 특사경은 지난달 25∼31일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수원 등 도내 5개 지역에 있는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업소 30곳을 수사해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의왕시에 있는 한 식당은 제주가 아닌 국내 다른 시도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사용한 김치찌개를 판매하면서 메뉴에 ‘제주흑돼지 김치찌개’로 거짓 표시했다. 군포시 한 업소는 원산지표시판에 캐나다산 돼지갈비와 제주 외 국내산 삼겹살로 표시해놓고 식탁 메뉴판에는 모두 제주흑돼지로 표시해 손님들이 원산지를 혼동할 수 있게 표시했다. 원산지표시법상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특사경 관계자는 “원산지 지역명 표시는 의무사항이 아니지만,제주산이 아닌 고기를 제주산으로 표시하는 행위는 불법 행위”라며 “앞으로 경기도 전체 지역으로 수사를 강화해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했다.
  • 벽엔 ‘캐나다산’, 메뉴판엔 ‘제주흑돼지’…헷갈리게 표시한 업소 적발

    벽엔 ‘캐나다산’, 메뉴판엔 ‘제주흑돼지’…헷갈리게 표시한 업소 적발

    제주산 돼지고기가 아닌데도 ‘청정 제주 도야지’, ‘제주흑돼지’ 등의 문구를 사용해 판매한 업체 등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5개 지역(안양·군포·의왕·과천·수원)의 제주산 돼지판매업소 30개소를 수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산 돼지고기’처럼 원산지 지역명은 표시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제주 외 지역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 ‘제주산’으로 표시하는 행위는 원산지의 거짓 또는 혼동 표시를 하는 불법행위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의왕시의 A 업소는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김치찌개를 판매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제주흑돼지 김치찌개’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안양시의 B 업소는 제주 외 국내산 고기를 판매하면서 ‘믿을 수 있는 청정 제주도야지만을 사용한다’는 문구 등을 사용해 원산지 혼동 표시를 하다가 적발됐다. 군포시 소재 C 업소는 원산지표시판에 캐나다산 돼지갈비와 제주 외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을 표시해놓고, 실제 손님 테이블에 나눠주는 메뉴판에는 제주흑돼지로 일괄 표시해 원산지 혼동 표시 행위를 했다. 수원시의 D 업소는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로 제주식 두루치기, 꼬들목살 등을 조리·판매하면서 메뉴판 원산지에는 각각 제주산으로 표시한 뒤 원산지표시판에는 ‘제주산+국내산’으로 교묘하게 혼동되는 표시를 했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윤태완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선호와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전문음식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사지역을 확대하는 등 지역별 원산지 수사를 강화해 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 및 공정거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활짝 핀 코스모스

    [서울포토]활짝 핀 코스모스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생태공원에 황화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2021.9.6
  • “이런게 진짜 ‘K-힙’”…경운기로 찍은 ‘머드맥스’ 대박났다

    “이런게 진짜 ‘K-힙’”…경운기로 찍은 ‘머드맥스’ 대박났다

    관광공사 갯벌 질주 영상 ‘대박’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30만뷰 돌파“경운기가 이렇게 ‘힙’ 했었나?” 바지락을 캐러가는 경운기 수십 대가 일제히 갯벌을 가로지르는 장면. 세련된 연출과 함께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멸망한 미래 사회를 다룬 조지 밀러 감독의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를 연상케하는 충청남도 서산 편 ‘머드맥스’다. 지난해 ‘범 내려온다’로 대박을 터뜨린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영상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의 시즌2가 나왔다. 한국 관광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는 지난 3일 부산과 통영, 대구, 서울, 순천, 경주와 안양, 강릉과 양양, 서산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서산 ‘머드 맥스(Mud Max)’ 편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 수 32만을 돌파했다.“서산과 민요 옹헤야를 재해석한 힙합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머드 맥스’ 영상에는 어촌 어르신들이 경운기 수십여대를 타고, 갯벌을 가로지르는 장면이 나온다. 영상은 민요 ‘옹헤야’를 재해석한 래퍼 우디 고차일드의 음악과 어르신들의 비장한 표정, 드넓은 갯벌이 어우려저 속도감있게 전달된다. 실제로는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경운기지만, 영상 속에서는 영화 못지않은 질주가 가능해졌다. 이번 영상에는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과 AOMG가 참여했다. 시즌2에 삽이된 문구는 지난해 시즌1 영상 문구 ‘치어 업 더 월드(#Cheer up the world) 밋 유 레이터(#Meet you later)’ 중 마지막에 문구 ‘밋 유 순(#Meet you soon)’으로 바뀌었다. 이매진 유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은 “기존에 소개되지 않았던 한국의 관광지 서산과 민요 옹헤야를 재해석한 힙합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감상해보자”라며 “서산의 세계 5대 갯벌에서 펼쳐지는 바지락 부대의 웅장함을 눈과 귀로 함께 즐겨보자”라며 영상을 소개했다.“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각 지역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매력적인 콘텐트를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의 로컬 브랜딩을 강화함으로써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영상을 통해 국내 다양한 지역의 전통적·현대적인 매력을 K-힙합과 함께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가수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로 잘 알려진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시즌1은 화려한 영상과 중독성 있는 음원으로 인기를 끌어 4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6억뷰를 넘겼다.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경운기가 이렇게 힙했나”, “한국의 진짜 모습을 신선하게 담았다”, “이게 진짜 힙한 것”, “예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기가 아니라 진짜 한국의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 “너무 멋있는데? 이런게 진짜 ‘K-힙’”, “나도 경운기 타보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즌2 음원은 17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포토] 가을이 왔어요

    [포토] 가을이 왔어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안양천 생태공원에 황화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연합뉴스
  • 군부대 4명 추가 확진, 전원 ‘돌파감염’ …돌파감염만 누적 80명

    군부대 4명 추가 확진, 전원 ‘돌파감염’ …돌파감염만 누적 80명

    군부대 코로나 누적 확진 1633명으로 군 부대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뒤 감염되는 ‘돌파감염’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3일 육군 간부 3명과 병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기도 이천과 안양, 강원도 철원, 대구 등에서 산발적으로 나왔다. 이들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접종한 뒤 2주가 지난 ‘돌파감염’으로 파악돼 군내 동일한 사례는 총 80건으로 늘었다.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33명이다. 이 가운데 4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치됐다.
  • 심규순 경기도의원, 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예산 지원 촉구

    심규순 경기도의원, 안양시 서울대 관악수목원 예산 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양4)은 2일 열린 제354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전면 개방을 앞두고 있는 안양시 소재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경기도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1967년 교육과 연구 목적으로 조성된 한국 최초 수목원으로, 토종수목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있지만 학술적 목적 외에는 출입이 통제돼 왔다. 수목원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2014년 안양시와 서울시가 협의해 부분 개방했다. 2018년부터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이에 연간 방문자가 8만명에 이르렀다 심규순 의원은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안양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의 도민들이 즐겨 찾는 관악산 자락에 위치해 있지만, 그동안 일부 개방만 이뤄져 안양시민들이 전면 개방을 촉구하고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목원이 시민대상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어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수목원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예산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예산 지원을 해줄 것을 제안드린다”고 전했다.
  • 금천 독산동~마포 상암동 10분에 주파… 30여분 단축

    금천 독산동~마포 상암동 10분에 주파… 30여분 단축

    5년 6개월 만에 10.33㎞ 지하도 완공2주간 무료… 15일부터 이용료 2500원 월드컵대교는 하루 평균 8만대 이용성산대교 차량 분산, 정체 해소 도움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서부간선의 지하도로가 개통한 1일 독산동 서부간선지하도로 톨게이트 입구에 새로운 지하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들이 밀려들었다. 정체를 뚫고 진입한 지하 80m 왕복 4차로의 새 도로는 차들로 붐볐지만, ‘지하 세계’는 지상과 달리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안양천변을 따라 놓인 서부간선도로는 평소 하루 최대 12만대에 이르는 차량이 오가 만성 차량정체로 악명높은 곳이지만, 5년 6개월 만에 완공된 지하 터널에선 막힘 없이 시속 60~70㎞로 총 10.33㎞를 달릴 수 있었다. 지하도로의 끝은 이날 동시에 개통된 한강의 31번째 교량 월드컵대로로 이어졌다. 요금소는 따로 보이지 않았다. 주행 중 차량번호가 인식돼 정차 없이 통행료가 자동으로 부과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로 건설된 유료 도로로 개통 후 2주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유료(2500원)로 전환된다. 오후 12시 15분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마포구 상암동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12시 25분. 딱 10분 걸렸다. 서부간선 지하도로가 30여분을 줄여 준 것이다.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을 번 듯해 든든했다. 서울시는 서부간선 지하도로가 실제로 약 5만대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성산대교 남단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진입까지 30분 소요됐던 통행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된다. 또 월드컵대교엔 하루 평균 8만대 이상이 오갈 것으로 예상한다. 이 또한 인근 성산대교 교통량을 하루 평균 약 15만대에서 12만대로 감소시켜 주변 차량 정체를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29일 막바지 개통 준비 사항을 점검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거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채무 제로’ 안양시, 2020년도 살림규모 2조5214억 …전년대비 4646억 증액

    ‘채무 제로’ 안양시, 2020년도 살림규모 2조5214억 …전년대비 4646억 증액

    경기 안양시가 채무 제로 시대를 이어간다. 시가 지난달 31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한‘2021년 안양시 재정공시’에 따르면 유사 지자체에 비해 살림살이 규모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지방채무가 없어 안정적 재정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정공시는 지자체의 살림내역을 알기 쉽게 정리해 시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매년 2월과 8월 연간 두 차례 정례적으로 공시한다. 이번 공시에서 시는 자체수입, 이전재원, 보전수입 등과 내부거래를 포함해 지난해 살림규모는 2조5214억원에 달했다. 전년도인 2019년도에 대비 4646억원이 증액됐다. 자체수입은 6902억원으로 나타났고, 주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81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9636억원에 달했다. 특히 채무가 전혀 없어, 인구와 재정규모 면에서 비슷한 지자체의 평균 채무가 1009억원인 점에 비추어 건전한 재정임을 입증했다.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이번 공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채무 제로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며 “이전재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자체세입 증대 등의 노력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양천 국가정원 만들자”… 구로 등 지역 8곳 뭉쳤다

    “안양천 국가정원 만들자”… 구로 등 지역 8곳 뭉쳤다

    “서울·경기 주민들의 ‘힐링 명소’인 안양천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국가정원으로 만듭시다.” 서울 구로구를 비롯해 안양천을 공유하는 8개 지자체장들이 31일 온라인 공간에 모였다. ‘안양천의 명소화·고도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지자체 8곳이 공동의 뜻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창립총회를 열었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등 8개 지자체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진행된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협의회 규약의 주요 내용을 검토한 뒤 앞으로 주요 활동을 논의했다. 또 이들은 예산을 공동으로 확보하고 앞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협의해야 할 사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이날 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 이성 구청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다. 안양천을 수목원처럼 가꾸는 작업은 이 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양천 가꾸기에 집중한 결과, 지금은 지역 주민들이 운동하고 산책하는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구청장은 “행정협의회를 구성한 덕분에 8개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돼 수도권의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코로나 방역 최일선 의료진에게 감사”…금천 어르신들 정성 담은 ‘과일컵’ 150개

    “코로나 방역 최일선 의료진에게 감사”…금천 어르신들 정성 담은 ‘과일컵’ 150개

    지난 26일 오전 11시, 서울 금천구 보건소에 과일이 잔뜩 담긴 컵 150개를 들고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희망 어르신 자원봉사단원들로,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예방접종센터,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보건소를 찾았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새벽부터 직접 손질한 수박·키위·방울토마토·청포도 등을 컵에 담아 ‘과일컵’을 만들었다. 컵에는 ‘귀하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감사의 말로 적었다. 과일컵을 만드는 데 필요한 비용은 봉사단 자체 회비를 사용했다. 희망어르신봉사단은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60~80대 노인 4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봉사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있지만, ‘즐겁고 건강하게 살고, 남는 시간 봉사하자’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안양천과 지역 내 공원에서 쓰리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광영 봉사단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땀을 비오듯 흘리며 고생하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과일컵을 준비했다”면서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망 어르신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응원과 격려가 코로나19의 현장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면서 “금천구에서도 코로나19의 의료진과 관계자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월드컵대교·서부간선지하도로 동시 개통 축하”

    다음달 1일 정오를 기해 월드컵대교와 서부간선지하도로가 동시 개통한다. 개통을 앞두고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월드컵대교는 한강을 가로질러 마포구 상암동에서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고, 서부간선지하도로는 안양천을 따라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금천구 독산동 구간을 잇는다. ‘2002 월드컵 개최’를 상징화한 월드컵대교(총사업비 4050억 원)는 총 길이 1.98㎞의 왕복 6차로 사장교에 해당하며 2010년 3월 착공해 올 8월에 본선과 일부 연결로를 준공함으로써 9월 1일 본선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나머지 안양천 횡단 남단연결로 등은 2022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왕복 4차로의 소형차 전용도로인 서부간선지하도로(연장 10.33㎞)는 2016년 3월 착공해 올 8월 준공까지 총 5200억 원이 투자된 민간투자사업으로, 1회 통행료 2500원(소형차 기준)의 유료도로로 운영되나 개통일부터 2주간(9월 14일까지)은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서부지역 간선도로망 확충의 일환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이번 개통을 통해 마포, 구로, 금천, 영등포구 등 서부지역의 고질적 교통난 해소에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공사의 착공부터 준공까지 함께 해 온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오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한 지역주민과 서울 시민 모두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성 위원장은 “월드컵대교는 진도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1등급 교량으로 건설했고, 서부간선지하도로는 화재 등 만일의 사고나 비상상황에 대비해 피난시설과 방재시설을 1등급 이상 수준으로 설치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서부간선지하도로 상부의 친환경 공간조성 사업도 시의회가 앞장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 경기교총 36대 회장에 주훈지 평택물류고 교장 당선

    경기교총 36대 회장에 주훈지 평택물류고 교장 당선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 선거분과위원회는 30일 제36대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4번 주훈지 후보가 총 4684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기교총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표사무를 위탁해 지난 19∼26일 온라인으로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문재홍 후보 득표수 2249표, 2번 정창근 후보 3618표, 3번 변종주 후보 3457표), 4번 주훈지 후보 등이 출마했다. 투표 참여율은 총 선거인수 2만4389명 중 1만4008명이 투표해 57.44%를 기록했다. 평택 경기물류고등학교 교장인 주훈지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회원들에게 약속드렸던 상근 변호사 채용 및 변호사비 확대 지원, 신속한 정책 대응 및 강력 대처, 퇴직공로 부활과 안식년제 실시 등을 실현해 선생님을 지키는 경기교총을 만들겠다”며 “회원들이 경기교총 소속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주 당선인은 부회장으로 당선된 수원 한일초 문태혁(수석) 교감, 안산 해양초 이강민 교사, 성남 성일정보고 변영진 교감, 파주 경기세무고 이충환 교사, 안양 연성대 임휘 교수 등과 함께 차기 경기교총을 이끌게 된다. 주 당선인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3년간이다.
  • 8월 전국 집값 1.5% 상승…14년 8개월 만에 최고치

    8월 전국 집값 1.5% 상승…14년 8개월 만에 최고치

    전국의 집값이 이번 달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14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르며 전국적으로 상승 폭이 커졌다. 29일 KB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50% 상승해 지난달(1.1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2006년 12월(1.86%) 이후 14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전국 집값 상승률은 1월 1.19%에서 2월 1.36%로 상승 폭이 커졌다가 수도권 3기 신도시 추가 공급계획이 담긴 2·4 대책 발표 등의 영향으로 3월 1.32%, 4월 1.06%, 5월 0.96%로 3개월 연속 오름폭이 줄었다. 이어 6월 1.31%로 오름폭을 키운 뒤 지난달 1.17%로 다시 상승 폭이 둔화했으나 이번 달 크게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난달 1.46%에서 1.88%로 상승 폭이 커지며 2006년 12월(3.21%)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서울이 1.19% 올라 지난달(1.01%)과 비교해 오름폭을 키운 것을 비롯해 경기(1.70%→2.24%)와 인천(1.95%→2.59%) 모두 상승 폭을 크게 확대했다. 경기는 올해 3월 이후, 인천은 2006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서울은 도봉구(2.09%)와 강서구(1.83%), 노원구(1.75%), 은평구(1.73%) 등 중저가 주택이 많은 외곽 지역이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경기는 군포(3.68%), 안산 단원구(3.59%), 수원 장안구(3.45%), 안산 상록구(3.29%), 안양 동안구(3.22%) 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도 0.93%에서 1.14%로 상승 폭이 커졌다. 대전(1.79%)과 부산(1.43%), 울산(1.02%), 광주(0.99%), 대구(0.43%) 등의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KB 리브부동산은 “전국적으로 상승세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셋값도 상승세…전세난 우려 여전 전국의 주택 전셋값은 1.03% 올라 작년 12월(1.10%)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올해 들어 처음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0.92%→0.95%)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에 그쳤으나 경기(1.07%→1.44%)와 인천(1.24%→1.52%)이 상승률을 상대적으로 크게 확대하면서 수도권(1.03%→1.25%) 전체적으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방도 대전(1.08%), 울산(0.87%), 부산(0.85%), 대구(0.72%), 광주(0.48%) 등 광역시가 모두 상승한 것을 비롯해 대부분 도 지역도 상승 폭을 확대했다. 서울의 전세가격 전망지수는 125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해 전세난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가 4000여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25로, 전월(123)보다 높아졌다. 이 지수는 100을 초과하면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보는 비중이 높은 것을,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KB 리브부동산은 “서울 집값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 ‘BTS 뮤비’로 뜬 월드컵대교·서부간선지하도로 9월 1일 개통

    ‘BTS 뮤비’로 뜬 월드컵대교·서부간선지하도로 9월 1일 개통

    방탄소년단(BTS)의 뮤직비디오 배경으로 화제가 된 한강의 31번째 교량 ‘월드컵대교’가 다음달 1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증산로와 영등포구 양평동 서부간선도로를 잇는 ‘월드컵대교’가 다음달 1일 정오에 개통된다고 29일 밝혔다.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구 독산동 서해안고속도로 금천IC를 지하로 연결하는 ‘서부간선지하도로’도 같은날 개통된다. ‘월드컵대교’는 연장 1980m, 너비 31.4m의 왕복 6차로 교량이다. 서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직접 연결한다. 이름은 ‘2002 한일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시는 하루 평균 8만대 이상이 오갈 것으로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인근 성산대교 교통량이 일평균 15만대에서 12만대로 약 21% 감소해 주변 교통 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적인 케이팝(K-POP) 대표 아이돌이자 서울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지난 7월 월드컵대교를 배경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최장(9주) 1위를 기록한 ‘버터(Butter)’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이 뮤직비디오는 미국 인기 TV 토크쇼 ‘지미 팰런쇼’에 방영됐으며, 유튜브에서 한 달 동안 조회수 1500만 가까이 기록되는 등 관심을 받았다.서부간선지하도로는 1989년 안양천변을 따라 놓인 서부간선도로의 지하 80m에 총연장 10.33㎞, 왕복 4차로로 건설됐다. 2016년 3월 첫 삽을 뜬 지 5년 6개월 만의 완공이다. 시는 최고 제한속도 80km/h인 지하도로 개통으로 하루 약 5만대의 교통량을 분산해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이 종전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민자사업으로 건설된 유료 도로로 요금은 2500원이다. 운영사인 서서울도시고속도로㈜는 개통 후 2주간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9월 15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행 중 차량번호가 인식돼 정차 없이 통행료가 자동으로 부과되는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이 도입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등 서울 서남권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거주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극복 중점‘ 안양시, 1조 9410억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

    ‘코로나19 극복 중점‘ 안양시, 1조 9410억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

    경기 안양시는 코로나19 극복에 방점을 둔 제3회 추가경정예산 1조 941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2회 추경예산 대비 2837억원 증가한 액수다. 일반회계 1조5345억원과 특별회계 4065억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재원은 지방세수입 증가분 209억원, 세외수입 63억원, 지방교부세 증가분 224억원, 조정교부금 증가분 298억원과 국도비보조금 1316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코로나19 대응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도비사업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088억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 23억원, 희망근로 지원사업 38억원, 지역화폐 발행 확대 5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5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 외에도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 80억원,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38억원, 만안구 어린이도서관 건립 16억원, 평촌도서관 건립 21억원, 임곡공원 조성 19억원 등 시민 편익 및 숙원사업 추진에 역점을 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 달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6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시민 숙원사업이 다수인 만큼, 시의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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