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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아파트 하락 거래…서울도 하락 시작됐나

    은평구 아파트 하락 거래…서울도 하락 시작됐나

    ●서울 아파트 상승률 0.05%…8개월 만에 최저서울 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하는 자치구가 1년 1개월여 만에 등장했다.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하향 조정기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와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지켜보자는 관망세도 깊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이달 셋째주(2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0.05%로, 지난주의 0.07%보다 0.02%포인트(p)축소됐다. 서울 아파트 상승률이 0.05%를 보인 것은 지난 4월 5일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은평구 -0.03%… 서울 하락은 1년 1개월만특히 은평구의 변동률은 지난주 0.05% 상승에서 이번주 -0.03%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하락 전환됐다. 은평구의 하락은 지난해 5월 4일(-0.01%)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서울 자치구에서 아파트 가격 하락이 등장한 것은 작년 11월 2일 강남구의 -0.01%를 보인 이후 1년 1개월여 만이다. 관악구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금천구도 상승률 0%로 보합 상태가 됐다. 실제로 은평구 녹번동 래미안베라힐즈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7일 10억 7000만원(5층)에 팔렸다. 이는 직전 실거래가인 11억 2300만원(7층)보다 5300만원이 낮은 금액이다.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0일 8억 1500만원(8층)에 매매되면서 직전 거래가보다 1500만원이 빠졌다. 9월에 거래된 최고가인 8억 8000만원과 비교하면 6500만원 하락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지만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는 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이라며 “강남권에서도 일부 급매물 위주의 거래가 성사되는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성북구 전셋값도 -0.02%… 수도권 하락세 급증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08%에서 0.06%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성북구의 변동률은 -0.02%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전셋값이 내렸다. 성북구의 전셋값 하락은 2019년 6월 24일(-0.02%) 하락 이후 2년 반만이다. 금천구와 관악구의 변동률은 0.0%로 보합을 보였다. 수도권에서 하락 전환이 늘어나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0.02%→-0.03%), 수원시 권선구(0.02%→-0.02%), 화성시(0.05%→-0.06%), 인천 서구(0.06%→-0.02%)가 이번주 하락세로 바뀌었다. 5주째 하락세가 이어진 안양시 동안구(-0.13%→-0.19%)와 의정부시(-0.03%→-0.13%)는 하락폭이 확대됐다.
  • ‘탑골GD’ 가수 양준일, 팬들에게 고발 당한 이유[이슈픽]

    ‘탑골GD’ 가수 양준일, 팬들에게 고발 당한 이유[이슈픽]

    가수 양준일(52)의 팬들이 직접 양준일의 탈세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양준일이 차명계좌로 포토북 주문을 받아 탈세를 했다는 의혹이다. 22일 양준일 팬카페에 따르면 전국 국민권익위원회의 온라인 민원포털인 ‘국민신문고’에는 양준일의 포토북과 관련한 팬들의 민원이 정식 접수됐다. 일부 팬들은 해당 민원을 통해 양준일 포토북이 8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내용이 부실하고 일부 표절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차명계좌 입금을 통한 탈세 의혹, 재고 돌려막기, 환불불가 방침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VIP석 16만원·R석 13만원…양준일 팬미팅, 고가 논란 앞서 양준일은 지난 17일 고가 팬미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내년 1월8일 안양에서 열리는 ‘2022 양준일 팬미팅’(REBOOT: 우리만의 여행) 공연의 티켓 예매가 최근 오픈했다. 총 공연 시간은 100분, 1일 2회차 공연으로 준비됐다. 티켓 가격은 R석 13만원, VIP석은 16만원으로 책정됐다. 일부 팬들은 콘서트가 아니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인 팬미팅 형식의 100분 짜리 공연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비판했다. 대부분 팬미팅의 경우 좌석당 5~7만원대이다.출간한 포토북도 내용에 비해 가격이 비싸 폭리 논란이 일었다. 해당 포토북에는 출처 및 인용 표시 없이 다른 지적저작물이나 명언 등을 짜깁기한 내용이 담겼다는 게 일부 팬들의 지적이다. 포토북에 실린 사진들 역시 기존의 공연 및 뮤직비디오 사진을 대부분 재활용한 것들이라고 주장했다. 또 고가 포토북의 내용이 부실해 일부 팬들은 환불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연예 기획사 대표는 “여러 측면을 고려해도 비싸게 느껴진다”며 “양준일이 해당 팬미팅 티켓 가격을 받을 만한 네임벨류인지도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양준일은 2019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시대를 앞서간 가수로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유튜브에서 ‘탑골GD’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양준일은 당시를 “기적이었다”라고 회상하며 “인기가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 순간을 깊이 느끼고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에서 활동 중인 양준일은 지난 8월 두 번째 싱글 ‘Shut up, I Love you’를 발매했다.
  • 광명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1억 7800만원 확보

    광명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51억 7800만원 확보

    경기 광명시는 올 하반기 3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51억 7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 사업 12억원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설치공사 11억원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9억원 ▲시민안전 방범용 CCTV 설치 사업 6억 800만원 ▲시정홍보용 전자게시대 설치 3억 6천만원 ▲안양천 초화원 조성공사 3억 5000만원 ▲현충근린공원 개선공사 3억원 ▲수직정원 조성공사 2억원 ▲예술인의 공원 프로젝트 사업 1억 6000만원 등이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기도에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확보에 적극 나서 올해 경기도로부터 총 134억여원을 확보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하반기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재원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긴급한 현안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재정부담 완화와 주민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여교사 화장실 몰카 교장, 첫 재판서 “혐의 인정”

    여교사 화장실 몰카 교장, 첫 재판서 “혐의 인정”

    여직원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된 경기지역 초등학교 교장 A(57)씨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22일 오전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재판부가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는지 묻자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A씨는 지난 10월 26∼27일 여성을 촬영할 목적으로 학교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들어가 소형카메라를 설치한 각 티슈를 좌변기 위에 올려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6∼10월에는 21차례에 걸쳐 회의용 테이블 밑에 동영상 촬영으로 켜둔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하는 수법으로 교직원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이 밖에도 비슷한 시기 교무실에 소형 녹음기를 설치해 11차례에 걸쳐 교직원들의 대화 내용을 동의 없이 녹음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이 같은 범행은 10월 27일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한 교직원이 소형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틀통났다.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내년 1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 여직원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교장...“모든 혐의 인정”

    여직원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교장...“모든 혐의 인정”

    여직원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된 경기도의 모 초등학교 교장 A(57)씨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22일 오전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0월 26~27일 여성 촬영을 목적으로 교내 여직원 화장실에 들어가 소형카메라를 설치한 각티슈를 좌변기 위에 올려 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에 앞서 6~10월에는 21차례에 걸쳐 회의용 테이블 밑에 동영상 촬영으로 켜둔 휴대전화를 몰래 설치하는 수법으로 교직원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시기 교무실에 소형 녹음기를 설치해 11차례에 걸쳐 교직원들의 대화 내용을 동의 없이 녹음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지난 10월 27일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한 교직원이 소형 카메라를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학교 관리자임에도 신고에 소극적인 점 등을 수상히 여겼고, 면담 끝에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같은달 28일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내년 1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 [인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미디어펜, 신용회복위원회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부원장 하연희 △ 원자력안전본부장 김선재 △ 방사선안전본부장 정승영 △ 경영기획본부장 박상렬 △ 전문위원 정구영 ■ 부산도시공사 △ 청렴감사실장 박성희 △ 안전관리단장 이남기 △ 기획관리실장 김재명 △ 경영지원실장 장윤석 △ 분양보상처장 홍성호 △ 토목사업처장 송원섭 △ 주택사업처장 황경환 △ 맞춤임대처장 신기흥 △ 시설관리처장 이상재 △ 재정예산부장 박재철 △ 전산정보부장 김민 △ 보상부장 정창업 △ EDC 사업부장 황명연 △ 단지사업1부장 이강 △ 단지사업2부장 최문봉 △ 건축사업부장 윤영자 △ 스마트사업부장 신동훈 △ 맞춤임대사업부장 진기원 △ 주거복지센터(동부)장 안종대 △ 주거복지센터(서부)장 최종희 △ 부산대학교 교육훈련 정재현 △ 〃 정대철 △ 〃 김장부 △ 〃 박창민 △ 〃 정성재 ■ 미디어펜 △ 부사장 겸 주필 김진호 ■ 신용회복위원회 ◇ 전보 <센터장> △ 서울중앙 이상우 △ 관악 이병상 △ 서대구 이시형 △ 인천 장준수 △창원 윤용호 △ 사상 송성민 △ 성남 문지홍 △순천 황재호 △ 원주 김상길 <부장> △ 인재경영부장 임찬기 △ 홍보협력실장 김상초 △ 전략기획부장 최윤화 △ 경영지원부장 김영신 △ 디지털혁신부장 김용우 △ 채무조정부장 장배현 △ 법률지원부장 이창인 △ 소액금융부장 신우선 △ 신용교육원장 김창건 △ 고객만족부장 박성우 △ 감사실장 박병헌 ◇ 신규 보임 <센터장> △ 안산 정종식 △ 전주 남재우 △ 청주 김영복 △ 안양 김상현 △ 포항 장희재 △ 부천 이백현 △ 구미 김도완 <팀장> △ 이행관리팀장 한승모 △ 카드지원팀장 윤요환 △ 상담기획팀장 유제선
  • 1·2위 잡은 3위 KGC, 올해도 특급 대항마

    지난 시즌 봄농구에서 역대 가장 강한 3위로 역사에 남은 안양 KGC가 최근 연승을 올리며 올 시즌도 다크호스임을 보여주고 있다. 순위는 3위지만 1, 2위를 잡는 3위다 보니 선두권 두 팀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KGC가 최근 4연승으로 20일 기준 14승 9패로 3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연승 시작 전까지 10승 9패(4위)로 힘겹게 5할 승률을 지켰지만 연승 기간 평균 103득점의 화력을 무기로 9연승을 질주하던 1위 수원 KT뿐 아니라 2위 서울 SK까지 잡아내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2위 울산 현대모비스, 1위 전주 KCC를 무패로 잡아낼 때와 비슷한 분위기다. 김승기 감독은 “3연패, 4연패가 오히려 약이 됐다”면서 “연패할 때 잘못된 부분을 확실하게 정비해서 최근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KGC는 지난 10월 초 3연패를 당했다. 최근 연승 이전엔 박지훈과 양희종의 합류 이후 조직력이 흐트러지면서 다시 4연패에 빠졌다. 2년 연속 최우수 수비상을 받은 문성곤을 비롯해 리그 정상급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KGC가 공격력까지 폭발하다 보니 상대도 골치 아프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전력이지만 김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선수층이 얇아 자칫 욕심을 내다간 시즌 전체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지금 욕심부리다 나중이 없을 수 있다”면서 “목표는 플레이오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 [인사]

    ■조달청 ◇국장급 전보 △조달관리국장 강경훈△구매사업국장 정재은△신기술서비스국장 백승보△시설사업국장 강성민△서울지방조달청장 강신면 ■부산도시공사 △청렴감사실장 박성희△안전관리단장 이남기△기획관리실장 김재명△경영지원실장 장윤석△분양보상처장 홍성호△토목사업처장 송원섭△주택사업처장 황경환△맞춤임대처장 신기흥△시설관리처장 이상재△재정예산부장 박재철△전산정보부장 김민△보상부장 정창업△EDC 사업부장 황명연△단지사업1부장 이강△단지사업2부장 최문봉△건축사업부장 윤영자△스마트사업부장 신동훈△맞춤임대사업부장 진기원△주거복지센터(동부)장 안종대△주거복지센터(서부)장 최종희 △부산대학교 교육훈련 정재현 정대철 김장부 박창민 정성재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이사 박평록 ■우정사업본부 ◇3급 인사 △우정사업조달센터장 오기호 ◇4급 인사 △우정사업본부 운영지원과장 노기섭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센터장 △서울중앙 이상우△관악 이병상△서대구 이시형△인천 장준수△창원 윤용호△사상 송성민△성남 문지홍△순천 황재호△원주 김상길 ◇부장 △인재경영부장 임찬기△홍보협력실장 김상초△전략기획부장 최윤화△경영지원부장 김영신△디지털혁신부장 김용우△채무조정부장 장배현△법률지원부장 이창인△소액금융부장 신우선△신용교육원장 김창건△고객만족부장 박성우△감사실장 박병헌 <신규 보임> ◇센터장 △안산 정종식△전주 남재우△청주 김영복△안양 김상현△포항 장희재△부천 이백현△구미 김도완 ◇팀장 △이행관리팀장 한승모△카드지원팀장 윤요환△상담기획팀장 유제선 ■중소기업중앙회 ◇부서장 전보 △조합정책실장 임춘호△조합지원부장 조동석△판로정책부장 유진호△정책총괄실장 임영주△조사통계부장 성기창△상생협력부장 박승찬△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공제기획실장 황재목△투자전략실장 심상욱△실물투자부장 김태완△리스크준법실장 이종명△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편집국장 김희중△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준△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 ◇팀장 전보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박상언△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이민경 ■한국토지신탁 △부회장 최윤성△사장 김정선△부사장 한호경△전략사업본부장 심창우 ■IBK투자증권 <임원 승진> ◇수석전무 △IB사업부문장 이동구 ◇전무 △준법감시본부장 신호철△리스크관리본부장 허영범 ◇상무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부동산금융본부장 우규택 ◇상무대우 △Trading본부장 박기현△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임원 신규선임> △리서치본부장 이승훈 <보임> △혁신기업분석부장 이건재
  • 1·2위 잡는 최강 3위 KGC, 올해도 농구판 흔들흔들

    1·2위 잡는 최강 3위 KGC, 올해도 농구판 흔들흔들

    지난 시즌 봄농구에서 역대 가장 강한 3위로 역사에 남은 안양 KGC가 최근 연승을 올리며 올 시즌도 다크호스임을 보여주고 있다. 순위는 3위지만 1, 2위를 잡는 3위다 보니 선두권 두 팀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KGC가 최근 4연승으로 20일 기준 14승 9패로 3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연승 시작 전까지 10승 9패(4위)로 힘겹게 5할 승률을 지켰지만 연승 기간 평균 103득점의 화력을 무기로 9연승을 질주하던 1위 수원 KT뿐 아니라 2위 서울 SK까지 잡아내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2위 울산 현대모비스, 1위 전주 KCC를 무패로 잡아내며 농구판을 엎었을 때와 비슷한 분위기다. 김승기 감독은 “3연패, 4연패가 오히려 약이 됐다”면서 “연패할 때 잘못된 부분을 확실하게 정비해서 최근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KGC는 지난 시즌 가장 늦게까지 농구를 하느라 시즌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지난 10월 초 3연패를 당했다. 최근 연승 이전엔 박지훈과 양희종의 합류 이후 조직력이 흐트러지면서 다시 4연패에 빠졌다. 2년 연속 최우수 수비상을 받은 문성곤을 비롯해 리그 정상급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KGC가 공격력까지 폭발하다 보니 상대도 골치 아프다. 특히 SK는 올해 KGC에 3전 전패를 당해 우승을 위해서는 KT에 앞서 KGC부터 넘어야 하는 상황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전력이지만 김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선수층이 얇아 자칫 욕심을 내다간 시즌 전체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연승을 하다 보면 올라갈 수 있겠지만 지금 욕심부리다 나중이 없을 수 있다”면서 “목표는 플레이오프”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 與 “김건희 뉴욕대 이력도 허위”… 尹 “민주당 주장 가짜도 많다”

    與 “김건희 뉴욕대 이력도 허위”… 尹 “민주당 주장 가짜도 많다”

    與 “학사 안내에 해당 프로그램은 없어”국힘 “수료증 받아”… 허위유포 고발 방침 尹 “집권하더라도 김씨 활동 안 할 수도”김씨 ‘삼성플라자 전시 의혹’ 팸플릿 공개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7일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김씨와 관련된 새로운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는 19일 김씨가 안양대와 수원여대 교수직에 지원하며 이력서에 2006년 뉴욕대의 프로그램을 연수했다고 기재했지만, 뉴욕대 학사 안내를 확인한 결과 해당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지현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김씨가 다닌 서울대 GLA 과정에 뉴욕대 프로그램 연수가 포함돼 있었고, 김씨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뉴욕대 명의의 수료증까지 받았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선대위 현안 대응 TF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서거 89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민주당이 김씨에 대한 뉴욕대 허위 이력 의혹을 제기했다’는 기자들 질문에 “제가 제 처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민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사과를 올렸다”면서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 가짜도 많지 않나. 그런 부분은 여러분이 잘 판단해 달라”고 답했다. 민주당 TF는 전날 윤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지방자치단체나 건강보험공단에 압류당한 부동산이 전국에 23곳에 이른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최은순씨 소유 부동산이 압류된 것은 현재 재판 중인 ‘요양급여 지급’, ‘명의신탁’과 관련해 부과된 것으로 모두 혐의를 다투고 있다”며 “무죄가 선고될 경우 당연히 압류가 해제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후보의 사과를 두고도 민주당은 ‘억지 사과’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17일 1분가량 사과문을 통해 공식 사과했으나 어떤 부분이 사실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고용진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윤 후보는 지난 4일간 김씨 의혹에 대해 대리사과, 해명 없는 억지사과, 질문 안 받는 회피사과로 일관했다”고 맹비난했다. 윤 후보는 김씨의 논란과 관련해 김씨가 대선 전은 물론 집권하더라도 공개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지난 17일 후보전략자문위원회 오찬에서 김씨의 공개 활동에 부정적 의견을 피력하며 “집권하더라도 김씨가 공인으로서 활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영부인을 보좌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부인의 활동에 국가 예산과 인력이 지원되는 만큼 대선 후보 부인의 검증 공세에 ‘제2부속실 폐지’라는 초강수를 둘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선대위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검토하는 내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씨 측은 ‘삼성플라자 전시’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당시 전시 팸플릿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팸플릿에 따르면 삼성 플라자 갤러리는 2003년 7월 9일부터 7월 15일까지 ‘인간풍경(人間風景·Humanscape)전’을 개최했다. 표지에는 참여 작가들의 명단이 적혀 있고, ‘비디오’ 분야에 김명신(김씨의 개명 전 이름) 이름이 나온다. 팸플릿 내부에는 이력 소개도 등장한다.
  • 尹 사과에도 ‘김건희 리스크’ 여전… 金 뉴욕대 이력 논란

    尹 사과에도 ‘김건희 리스크’ 여전… 金 뉴욕대 이력 논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7일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를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김씨와 관련된 새로운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는 19일 김씨가 안양대와 수원여대 교수직에 지원하며 이력서에 2006년 뉴욕대의 프로그램을 연수했다고 기재했지만, 뉴욕대 학사 안내를 확인한 결과 해당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지현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은 김씨가 다닌 서울대 GLA 과정에 뉴욕대 프로그램 연수가 포함돼 있었고, 김씨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뉴욕대 명의의 수료증까지 받았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서거 89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민주당이 김씨에 대한 뉴욕대 허위 이력 의혹을 제기했다’는 기자들 질문에 “제가 제 처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민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사과를 올렸다”면서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 가짜도 많지 않나. 그런 부분은 여러분이 잘 판단해 달라”고 답했다. 민주당 TF는 전날 윤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지방자치단체나 건강보험공단에 압류당한 부동산이 전국에 23곳에 이른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최은순씨 소유 부동산이 압류된 것은 현재 재판 중인 ‘요양급여 지급’, ‘명의신탁’과 관련해 부과된 것으로 모두 혐의를 다투고 있다”며 “무죄가 선고될 경우 당연히 압류가 해제될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후보의 사과를 두고도 민주당은 ‘억지 사과’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17일 공식 사과했으나 1분가량의 사과문 낭독을 통해 김씨의 의혹 중 어떤 부분이 사실이어서 사과한다는 것인지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고용진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19일 “윤 후보는 지난 4일간 김씨 의혹에 대해 대리사과, 해명 없는 억지사과, 질문 안 받는 회피사과로 일관했다”며 “나아가 ‘사과했으니 더 묻지 말라’는 오만불손한 태도로 ‘개사과 시즌2’를 연출해 국민들을 더 실망스럽게 했다”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은 김씨의 의혹에 대해 팩트 체크를 하며 대응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김씨 관련 리스크에 체계적으로 대처할 조직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이해식 의원을 실장으로 하는 배우자실을 꾸리고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의 공식 일정을 지원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씨의 언론 인터뷰조차 미리 파악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씨가 이번 논란으로 등판을 미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대위 내 김씨의 일정과 메시지를 관리할 조직의 구성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배우자팀은 보통 활동이 임박했을 때 바로 직전에 짠다”며 “아직은 그 팀을 짜고 있지 않고 활동 계획이 수립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 민주 “김건희, 뉴욕대 경력 허위 가능성” 국힘 “학위·연수도 구분 못한 與”

    민주 “김건희, 뉴욕대 경력 허위 가능성” 국힘 “학위·연수도 구분 못한 與”

    민주당 “이력서에 적힌 동일 과정 없고유사과정이 MBA 2년차 세부 전공”“윤석열, 증명 못하면 사퇴하라” 압박尹선대위 “서울대 GLA 2기 6개월 과정 중뉴욕대 연수 포함…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더불어민주당이 19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수원여대·안양대 강사 지원 당시 이력서에 기재한 미국 뉴욕대(NYU) 연수 경력이 학사 과정에 없다며 허위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의혹이 사실일 경우 윤 후보는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의혹제기는 사실과 다르다”며 연수 프로그램과 학위 과정은 엄연히 다른데 정규 학위 목록에 없다는 이유로 연수 자체가 허위라고 보는 것은 억지라고 반박했다. 민주 “MBA 과정 수학 시기상 불가능”“NYT 스턴 스쿨 연수 과정 허위일듯”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현안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김씨는 각 학교 교수직에 지원하며 이력서에 ‘2006 NYU 스턴 스쿨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프로그램(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안양대), ‘2006-10∼2006-11 뉴욕대 엔터테인먼트 앤드 미디어 비즈니스 이그제큐티브 프로그램(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m)’(수원여대)이라고 기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2006년도 뉴욕대 학사 안내를 확인한 결과, 김씨가 이력서에 적은 과정과 동일한 과정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김씨가 적은 과정과 가장 유사한 이름을 가진 과정은 ‘Entertainment, Media and Technology Program’으로 확인된다”면서 “그런데 이는 정식 MBA(경영학 석사)과정의 일환으로, 통상 2년이 소요되는 MBA 과정 중 첫해 모든 필수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만 세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국 ‘Entertainment, Media & Technology’는 MBA 과정에 정식으로 입학한 학생들만 수강 가능하며, 이 과정만 따로 분리해서 수강할 수 있는 과정도 아닌 것”이라며 당시 김씨의 재직 경력상 MBA 2년차 세부 전공 과정을 수학하는 것은 시기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현안대응TF 단장 김병기 의원은 “김씨가 주장한 NYU 스턴 스쿨 연수 과정은 허위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김씨가 연수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면 수많은 청년 취업 준비생들, 대학 강사분들이 입은 상처에 대해 사죄하는 것은 물론, 입으로만 공정을 외치고 가족 비리에는 눈감는 윤석열 후보 또한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尹선대위 “단기 연수 프로그램이학위 과정에 없다고 허위라니”“MBA 학력 위조한 것처럼 자료 내”“수료증까지 받았는데 가짜뉴스 대처”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반박했다. 선대위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김건희씨는 서울대 GLA(Global Leader Association) 2기(2006년 5월∼2006년 12월) 총 6개월 과정을 다닌 적이 있고, 그 과정 중에 단기 연수 프로그램인 뉴욕대 연수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뉴욕대 연수는 한 달 과정이었으며 김씨는 다른 자료 등을 통해 2006년 11~12월에 다녀온 사실을 기재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기부자의 명칭을 따 만든 NYU 스턴 스쿨 과정은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인데 민주당이 정규 학위 프로그램과 연수 프로그램을 구분하지 못하고 정규 학위 프로그램 목록에 연수 프로그램이 없다며 허위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주장하는 억지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최 부대변인은 “많은 동기들과 함께 뉴욕대에서 실제 수업을 듣는 등 단기 연수를 했고, NYU 스턴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됐다. 어느 부분이 허위인가”고 반박했다. 최 부대변인은 “사실관계가 전혀 맞지 않는 판례까지 들이대며 김건희씨가 뉴욕대 MBA 학력을 위조한 것처럼 보도자료를 낸 것은 명백히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면서 “즉시 사과하고 보도자료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의 악의적 가짜뉴스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뉴욕대 허위 이력 의혹 제기와 관련, “제가 제 처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민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사과를 올렸습니다만 민주당 주장이 사실과 다른 가짜도 많지 않나”라면서 “그런 부분은 여러분이 잘 판단해달라”고 언급했다.
  • [포토] “눈이다~” 함박눈 펑펑 내리는 서울 거리

    [포토] “눈이다~” 함박눈 펑펑 내리는 서울 거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서부에 18일 오후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18일 오후 3시 현재 대설주의보가 발표·발효된 곳은 서울과 인천, 경기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동두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군포·의왕·하남·용인·화성·광주 등이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제주산지 3~8㎝, 인천과 경기서해안, 충청, 전라, 서해5도, 산지를 제외한 제주, 경북북부내륙, 울릉도, 독도 1~5㎝,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 1㎝ 안팎, 경북남동내륙 0.1㎝ 미만이다.
  •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서울 등 수도권에 눈 시작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서울 등 수도권에 눈 시작

    18일 오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서부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이 5cm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3시 대설주의보가 발표·발효된 곳은 서울과 인천, 경기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동두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군포·의왕·하남·용인·화성·광주 등이다. 이는 모두 이날 오전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던 지역들이다. 대설예비특보가 발표됐던 강원 평창군평지·횡성·홍천군평지도 곧 예비특보가 대설특보로 바뀔 전망이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서부와 충남북부서해안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구름대의 이동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남내륙에는 오후 2~4시에, 강원영서엔 오후 3~5시에 많은 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눈구름대가 ‘남북으로 길고 동서로는 짧은’ 길쭉한 형태여서 눈구름대가 특정 지역을 지나는 시간이 1~2시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짧은 시간에 강하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서울 등 수도권의 경우 오후 3~6시에 시간당 4㎝ 안팎 눈이 내려 쌓이겠다. 이날 눈은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흩날리는 정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북북부·경북남서·경남서부 내륙엔 밤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남동내륙엔 같은 시간 눈이 좀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눈은 19일 새벽 다시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제주산지 3~8㎝, 인천과 경기서해안, 충청, 전라, 서해5도, 산지를 제외한 제주, 경북북부내륙, 울릉도, 독도 1~5㎝,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 1㎝ 안팎, 경북남동내륙 0.1㎝ 미만이다. 기상청은 “한 지역 내에서도 적설량이 많이 차이가 나겠다”라면서 “최신 기상정보를 계속 확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수원 등 경기 14곳 대설주의보…

    기상청은 18일 오후 2시30분을 기해 수원 등 경기 14곳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성남·화성·안양·파주·의정부·광명·군포·양주·구리·의왕·동두천·과천이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부천·안산·시흥·김포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은 1~2시간 정도로 짧고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도권의 경우 오후 3~6시에 시간당 4㎝ 안팎의 강한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 경기지역 2041명 확진…오미크론 1명 늘어 누적 7명

    경기지역 2041명 확진…오미크론 1명 늘어 누적 7명

    경기도는 17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1명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2153명보다 112명이 감소했지만, 지난 14일 이후 나흘째 하루 2000명대로 발생하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6명이 나와 누적 1530명이 됐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로는 고양시 180명, 부천시 174명, 남양주시 137명, 수원시 134명, 성남시 133명, 안양시 123명, 용인시 108명 등 7개 시에서 100명 이상 발생했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78.4%로 전날(77.5%)보다 0.9%포인트 올라갔다. 준중증 및 중등증 병상 33개를 추가 확보했으나 병상 여유는 여전히 없는 상황이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84.3%)과 비슷한 84.0%로 7일째 80%대의 한계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중증환자 병상은 381개 중 320개를 사용, 61개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8948명)보다 145명이 늘어 9093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5.3%,2차 접종 완료율은 82.6%,추가 접종률은 19.8%로 집계됐다. 한편, 도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추가 오미크론 감염자 1명은 60대로 해외 유입 사례다. 이로써 도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 감사패 수여

    정원오 성동구청장,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 감사패 수여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장애인의 권리 보호·증진을 위해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19회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서 주최하는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는 장애인 가족 지원 방향 및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이번 대회는 지난 7일 온라인 생중계 및 서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린 소규모 오프라인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의 주거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 경기도 안양시, 경남 양산시, 광주광역시장과 더불어 서울 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정 구청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스마트인솔(깔창)을 발달장애인에게 보급해 지역의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청각, 언어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농아인 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새로 조성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제가 과연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고민이 됐지만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서 앞으로 더욱더 잘하라고 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부고]

    ●민병래씨 별세, 민영기(프로축구 부천FC 수석코치)씨 부친상=16일 경기 안양장례식장, 발인 18일 (031)456-5555 ●조병웅씨 별세, 조석환(경기 수원시의회 의장)씨 부친상=16일 수원시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8일 (031)218-6560 ●이준근씨 별세, 이병순(전 KBS 사장)·병화·복문씨 부친상=16일 경남 거창읍 서경병원, 발인 18일 (055)945-0130
  • ‘안양천 수질 개선’ 광명·안양·군포·의왕·과천 등 5개시, 공동 대응 협약

    ‘안양천 수질 개선’ 광명·안양·군포·의왕·과천 등 5개시, 공동 대응 협약

    경기 광명시가 안양천 수질개선을 위해 16일 안양시청에서 안양·군포·의왕·과천시와 ‘안양천 수질관리 정책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공정식 과천시 부시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5개 시는 같은 수질오염총량관리지역에 속한 자치단체로 안양시하수처리시설을 이용해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5개 시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따라 BOD 6.2mg/L, T-P 0.558mg/L를 목표로 수질관리에 노력해왔다. 2021년부터 2030년까지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목표수질 BOD 6.2mg/L, T-P 0.32mg/L)이 적용됨에 따라 광명시를 비롯한 5개 시는 이날 협약을 맺고 안양천 수질관리 정책 공동수립, 성공적인 수질오염총량제 추진, 안양천 상류지역 공동 수질관리 등을 통해 안양천 수질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 수질개선 등에 대한 노력은 어느 한 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안양천 유역 전체 자치단체가 함께 노력해야할 사항으로 이번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 협약을 통하여 안양천이 다양한 생물과 시민들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생태하천이자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포공항 주변,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32곳 신규 선정+조감도

    김포공항 주변,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32곳 신규 선정+조감도

    서울 김포공항 주변이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돼 도심교통허브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를 열고 올해 3차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서울 강서, 경기 안양 등 32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된 김포공항 일대(35만 4567㎡)는 공항과 가까워 개발이 제한되고 주변지역과 단절돼 도시 기능이 쇠퇴한 곳이다. 김포혁신지구에는 한국공항공사가 주도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이 2027년까지 3조원을 투입해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조감도), 도시철도·간선급행버스(S-BRT·부천대장~김포공항) 등이 연계된 미래형 교통 허브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항공 관련 업무·교육시설, 교통 혁신산업 시설, 오피스텔 등도 짓는다. UAM 이착륙장은 기체 충전, 정비·주기장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을 추진하면 4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만 90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안양3동 일대는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됐다. 단독·다가구주택이 밀집한 곳으로 2011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이후 장기간 주거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가 심각해진 곳이다. 이곳에는 분양주택 316가구와 공공임대주택 94가구 등 410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국비로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사회간접자본시설)도 짓는다. 전북 전주 옛 종합경기장 자리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창업·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오피스 공유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아이디어플랫폼), 첨단디지털 문화컨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메타버스 사업화 실증단지 등이 들어선다. 행복주택(120가구)과 문화특화거리도 조성된다. 이번에 지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 32곳에는 2028년까지 민간자본 3조 3000억원을 포함해 모두 5조 2000억원이 투자된다. 신규주택 2500가구와 창업지원시설 22개, 생활 SOC시설 58개도 들어선다. 4만 4000개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 김규철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내년에는 100곳 이상의 뉴딜사업을 완료하고 새로 도입한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을 정상 궤도에 안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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