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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기 신도시 공약 파기 논란…대통령실 “1년 6개월이면 빠른 것”

    1기 신도시 공약 파기 논란…대통령실 “1년 6개월이면 빠른 것”

    8·16 부동산 대책의 2024년 1기 신도시 재정비 종합계획(마스터 플랜) 수립 발표에 대해 “공약 파기” 논란이 불거지자 대통령실은 19일 “1년 6개월이면 물리적으로 가장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통상 신도시와 같이 도시 재창조 수준의 마스터 플랜은 5년 이상 걸리는 게 통상적”이라며 “1년 6개월 정도 마스터 플랜이 소요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가장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6일 발표 내용은 굉장히 이례적으로 빠르게, 최소한의 시간 내에 계획을 수립해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발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수석은 1기 신도시 재정비 공약이 당초 발표보다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정부 출범 직후 1기 신도시 재정비 공약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관련 후속 조치에 이미 착수했다”고 했다. 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는 1기 신도시가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도시로 거듭나도록 인구구조,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등 트렌드를 반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8·16 부동산 대책에서 2024년까지 ▲고양 일산 ▲성남 분당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재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1시 신도시 주민들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는 연내 마스터 플랜 수립 및 특별법 제정을 약속해 놓고는 연기했다는 반발이 나왔다. 1기 신도시가 지역구인 국회의원들도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윤 대통령이 호언장담한 것과 달리 신도시 재정비 공약은 2014년 연구용역 발표 이후 중장기 과제로 밀려났다”며 “8·16 부동산 대책은 신도시 재정비 약속을 파기한 것과 다름 없다”고 주장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도 이날 페이스북에  “1기 신도시 마스터플랜을 2024년에나 수립하겠다는 것은 사실상의 대선 공약 파기”라며 “지난 대선에서 여야 후보 모두 1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과 규제 완화를 공약했는데 이렇게 쉽게 파기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속보] 대통령실 “최대한 빠른 속도로 1기 신도시 재정비 총력”

    [속보] 대통령실 “최대한 빠른 속도로 1기 신도시 재정비 총력”

    대통령실이 19일 “최대한 빠른 속도로 1기 신도시 재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정부가 발표한 ‘2024년 마스터플랜 수립완료’는 굉장히 이례적으로 빠른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5년간 주택 270만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하며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는 올해 하반기 연구용역을 거쳐 2024년 도시 재창조 수준의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대선에서 여야 후보 모두 1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과 규제 완화를 공약했다고 언급한 뒤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2024년에나 수립하겠다는 것은 사실상의 대선 공약 파기이며 국민 무시”라면서 “정부와 별개로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기 신도시 노후화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들겠다”면서 “용적률 등 건축규제를 풀고 꼭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지원을 위해 국회와 협력을 통해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기 신도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 부천시 중동, 안양시 평촌, 군포시 산본 등 5개 도시를 의미한다. 1989년 4월 당시 노태우 정부는 폭등하는 집값을 안정시키고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근교 5개의 1기 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했었다. 
  • 순식간에 들어찬 물에 다락방에 갇혀 떨던 장애인, 군포시 공무원이 살렸다

    순식간에 들어찬 물에 다락방에 갇혀 떨던 장애인, 군포시 공무원이 살렸다

    경기 군포시 공무원 4명이 지난 9일 새벽 집중 호우로 집안에 고립된 시민 6명을 구한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2시 비상 대기 중이던 군포시 사회복지과 소속 공무원 4명(최현배, 이승배, 장창호, 방진서)은 “부모님이 집에 갇혀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들은 즉시 신고가 접수된 안양천변 마멜지구로 출동했다. 당시 마멜지구는 안양천이 범람해 물이 허리까지 들어찬 상황이었다. 신고된 집을 확인해보니 다행히 신고자 부모는 이미 대피한 상황이었지만, 인근에 불이 켜져 있는 집들이 보였다. 공무원들은 집안에 갇혀있는 시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수색 작업을 벌였다. 그러던 중 한 집안에서 “구해달라”는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고 들어가 다락방에 웅크리고 있는 50대 남성 2명을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구조했다. 이중 한 명은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 지체장애인으로, 집안에 물이 들어찼으나 집 밖으로 대피하지 못하고 다락방에 피신한 상황이었다. 공무원들은 계속해서 수색 작업을 이어갔고 인근 주택에서도 추가로 70대 여성 1명과 남성 3명을 구해 6명의 목숨을 구했다. 당시 구조된 A씨는 “순식간에 물이 들어차 집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다락방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생이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공무원들이 구조해주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 구로구, 침수 피해 지역 곳곳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구로구, 침수 피해 지역 곳곳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서울 구로구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구로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시설을 대상으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긴급 복구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까지 복구 작업에는 자원봉사캠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적십자봉사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각 단체의 회원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 등 1000여명이 힘을 보탰다. 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복구가 필요한 현장과 인력 등의 수요를 조사한 뒤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모집한 자원봉사자와 개별적으로 봉사활동을 신청한 단체를 배치하고 있다. 현장에 나가기 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 안내와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 10~13일 군 장병 650여명과 동별 침수 지역 및 안양천을 방문해 가구·집기류를 정리하고 폐기물을 처리했다. 11일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 대사, 대사관 직원 25명과 함께 개봉동의 침수 피해 가구를 방문해 바닥과 벽체 등을 청소했다. 문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 이재민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감염자 4명으로 늘어

    지난 8~9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집이 침수돼 임시주거시설에 수용중인 경기지역 이재민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로써 이재민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안양시 안양7동행정복지센터 임시주거시설에 수용된 이재민 1명과 광명시 종합사회복지관 임시주거시실의 이재민 1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2일과 15일 안양7동행정복지센터 임시주거시설에 있던 이재민 2명이 차례로 확진된 바 있다. 확진자 4명은 친척이나 지인의 집 등에 격리됐다. 도 관계자는 “안양7동행정복지센터 임시주거시설에서 확진된 3명은 가족 관계가 아니며 각각 다른 텐트에서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임시주거시설 이재민들에 대해 하루 두 차례 이상 모니터링을 하는 등 도내 임시주거시설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도내 10개 시·군의 62개 임시주거시설에서 609명이 생활하고 있다.
  • 이재민 2명 코로나19 확진…경기도 감시체계 가동 등 예방 강화

    이재민 2명 코로나19 확진…경기도 감시체계 가동 등 예방 강화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는 경기도 이재민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와 당국이 방역을 강화에 나섰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안양시의 한 임시주거시설에 수용된 3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데 이어 15일에도 안양시 다른 임시주거시설의 20대 여성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들은 서로 접촉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친척 집 등에 격리됐다. 이에 따라 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일일 감시체계를 가동하는 등 감염병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기지역에는 15일 기준 광주·양평·군포·여주·오산·안양·광명·파주·성남·안산 등 15개 시·군에 62개 임시주거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1166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재민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안양시 주민 2명으로, 확진 후 친인척 자택 등에서 격리하고 있다. 도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방역과 감염병 발생 일일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설별로 보건소 전담 인력을 지정해 일일 2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자가검사키트와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성별·연령별·증상별 현황을 일일 모니터링하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시설담당자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확진자가 늘어날 경우에는 시군별 ‘외래진료형 생활치료센터’ 등의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는 여러 세대가 밀집된 환경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감염병이 집단으로 발병할 우려가 있어 대응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쌈 채소 16건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157㎏ 압류·폐기

    경기도, 쌈 채소 16건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157㎏ 압류·폐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6~7월 도내에서 유통되는 쌈 채소류 341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한 결과 16건(4.7%)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약이 검출된 부적합 농산물 157kg을 압류 및 폐기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할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생산자에 대한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이번 검사는 수원·구리·안양·안산 등 도내 4개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수거한 쌈 채소류로 상추, 치커리, 참나물 등 소비가 많은 12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 341건 가운데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총 16건(4.7%)이다. 주요 검출 사례를 보면 상추 등 4건에서는 플룩사메타마이드가 최저 허용기준 0.01 mg/kg을 초과한 0.10~0.33 mg/kg 검출됐다. 참나물(0.02 mg/kg)과 들깻잎(0.06 mg/kg)에서도 다이아지논이 허용기준 0.01 mg/kg을 초과해 검출됐다. 박용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의 잘못된 사용 등으로 농약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농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3명 살 감방에 10명… 수용자 폭력성 돋워

    3명 살 감방에 10명… 수용자 폭력성 돋워

    더위 속 많은 인원 밀착된 환경폭행·위생 문제로 교도관도 피로주민 반발에 신축 이전 어려워“사회 공존 시설, 수준 올라와야”생긴 지 30년 이상 된 ‘낡은 교도소’가 전체의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과밀 수용을 해소하고 교정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축 교도소를 늘려야 하지만 교정시설에 대한 ‘님비 현상’이 여전한 탓에 적극적인 신축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교정시설 총 53곳 중 연식이 40년 이상인 곳은 17곳(32.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년 이상 40년 미만인 시설은 10곳(18.9%)이다. 전체 교정시설 중 절반이 넘는 27곳(51%)이 30년 이상 넘긴 노후 시설로 분류되는 셈이다.가장 오래된 곳은 1963년 7월 준공된 안양교도소다. 올해 연식이 59년이 되면서 시설 곳곳이 낙후했지만 20년 가까이 신축 이전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안양교도소는 1990년대 평촌신도시가 들어서고 교도소가 도심지로 편입되면서부터 이전 필요성이 언급됐지만 후보지로 꼽히는 경기 의왕·화성 주민의 반발로 성사되지 못했다. 법무부는 2006년쯤부터는 재건축을 시도했지만 안양시는 “다른 곳으로 옮기라”며 이를 불허했다. 결국 소송까지 간 끝에 대법원이 법무부의 손을 들어 줬지만 주민 반대가 여전해 아직까지도 재건축·이전 논란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갈등으로 지역마다 노후 교정시설이 증가하면서 곳곳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구축 교도소는 설계 과정에서 수용자 인권이 고려되지 않아 수용 환경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 한 예로 신축 교도소는 거주 거실에 3~4명식 머무르지만 구축은 한 공간에 대부분 10명 정도가 함께 지내야 한다. 많이 개선되고 있다지만 2021년 기준 교정시설 인원 수용률도 106.9%로 여전히 정원을 넘기고 있다. 박준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좁은 곳에 여러 명이 밀착해 생활하면 폭력성이 늘어나 같은 재소자나 교도관을 향한 폭행 문제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시설도 없이 옆 사람의 열기를 느끼다 보면 호인도 불한당이 된다”고 말했다. 또 교도소가 노후화됨에 따라 교화를 위한 종교·직업교육 시설도 열악해질 수밖에 없고 샤워시설도 좁거나 낡아 위생 문제까지 발생하는 상황이다. 교정공무원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함에 따라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상훈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는 “사형·무기수가 아니고서야 수용자는 다시 우리 사회가 품고 살아야 하는 이들”이라며 “호텔식 교도소가 될 필요는 없지만 수용자의 인권 문제를 고려해 교정시설이 일정 수준까지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다.
  • 30년 이상된 교도소가 전체 절반↑…‘님비’에 낡아가는 교도소

    30년 이상된 교도소가 전체 절반↑…‘님비’에 낡아가는 교도소

    생긴 지 30년 이상된 ‘낡은 교도소’가 전체의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과밀 수용을 해소하고 교정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축 교도소를 늘려야 하지만 교정시설에 대한 ‘님비 현상’이 여전한 탓에 적극적인 신축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교정시설 총 53개소 중 연식이 40년 이상인 곳은 17곳(32.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년 이상 40년 미만인 시설은 10곳(18.9%)이다. 전체 교정시설 중 절반이 넘는 27곳(51%)이 30년 이상 넘긴 노후 시설로 분류되는 셈이다. 가장 오래된 곳은 1963년 7월 준공된 안양교도소다. 올해 연식이 59년이 되면서 시설 곳곳이 낙후했지만 20년 가까이 신축 이전 등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안양교도소는 1990년대 평촌신도시가 들어서고 교도소가 도심지로 편입되면서부터 이전 필요성이 언급됐지만 후보지로 꼽히는 경기 의왕·화성 주민의 반발로 성사되지 못했다.법무부는 2006년쯤부터는 재건축을 시도했지만 안양시는 “다른 곳으로 옮기라”며 이를 불허했다. 결국 소송까지 간 끝에 대법원이 법무부의 손을 들어줬지만 주민 반대가 여전해 아직까지도 재건축·이전 논란이 진행중이다. 이 같은 갈등으로 지역마다 노후 교정시설이 증가하면서 곳곳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구축 교도소는 설계 과정에서 수용자 인권이 고려되지 않아 수용 환경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 한 예로 신축 교도소는 거주 거실에 3~4명식 머무르지만 구축은 한 공간에 대부분 10명 정도가 함께 지내야 한다. 많이 개선되고 있다지만 2021년 기준 교정시설 인원수용률도 106.9%로 여전히 정원을 넘기고 있다.박준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좁은 곳에 여러 명이 밀착해 생활하면 폭력성이 늘어나 같은 재소자나 교도관을 향한 폭행 문제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시설도 없이 옆 사람의 열기를 느끼다보면 호인도 불한당이 된다”고 지적했다. 또 교도소가 노후화됨에 따라 교화를 위한 종교·직업교육 시설도 열악해질 수밖에 없고 샤워시설도 좁거나 낡아 위생 문제까지 발생하는 상황이다. 교정공무원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함에 따라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상훈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는 “사형·무기수가 아니고서야 다시 우리 사회가 품고 살아야 하는데 이들에 대한 재투자를 님비로 배척하면 안 된다”면서 “최소한의 인권 보장에 문제가 있는 시설을 재건축하는 것은 세금낭비로 생각하지 않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할 자원봉사자 찾습니다명”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할 자원봉사자 찾습니다명”

    “수해 복구에 도움의 손길 절실합니다.” 경기도가 1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도는 호우가 발생한 8일부터 유관 자원봉사단체 등을 동원해 현장 수해복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침수주택 복구와 집기류 세척 등 피해 주민들의 생활공간 회복을 위한 활동은 호우가 종료된 후에 주로 이뤄져 자원봉사 들의 도움이 시급하다. 그러나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보다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불과하다.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은 1365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지역자원봉사센터에 연락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 지역은 과천시(02-502-2238), 광명시(02- 2680-2692), 성남시(031-757-6226), 안산시(031-411-9363), 안양시(031-8045-2487), 의왕시(031-454-1365), 화성시(031-8059-5680) 등이다. 조병래 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도민들의 아픔을 통감하며,이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실수요자, 하락장이 ‘호기’… 고점 대비 10~20% 저점 때 매수 타이밍[임창용의 부동산 에세이]

    실수요자, 하락장이 ‘호기’… 고점 대비 10~20% 저점 때 매수 타이밍[임창용의 부동산 에세이]

    아파트 매매시장이 빙하기를 맞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건수는 18만 4134건. 2006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저다.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2020년(45만 2123건) 대비 60% 가까이 줄었다. 같은 기간 서울과 인천은 80% 안팎 감소했다. 아파트값도 전국적으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특히 경기도 화성과 의왕, 안양, 용인, 인천 송도 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호재로 폭등했던 지역과 3040세대가 ‘패닉바잉’에 나섰던 서울 노원·도봉·강북 지역 아파트들의 하락폭이 크다. ‘영끌 바잉’에 나섰던 젊은이들은 이제 ‘이자 폭탄’ 걱정에 잠을 설치고 있다. ●집값 장기적 우상향… 급등락 거듭 아파트값은 과거에도 오르내리기를 반복했다.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이었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 때론 폭등하고 때론 폭락했다. 1980년대 후반엔 3저(저유가·저환율·저금리) 호황과 88올림픽 특수에 힘입어 폭등했다. 하지만 노태우 정부의 ‘200만호 건설 계획’이 가시화되고 외환위기까지 겹쳐 1990년대 후반 전국적으로 폭락했다. 1기 신도시 효과가 다하면서 아파트값은 2000년대 초반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노무현 정부 중반인 2004~2005년 다시 급등했다. 이후 2기 신도시 건설이 시작됐고 2008년 말 미국의 리먼브러더스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집값은 다시 폭락했다. 2010년대엔 대체로 안정됐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공급·수요를 누르는 규제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을 펴면서 아파트값은 폭등하기 시작했고 2019~2021년 정점을 찍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나라들이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투입한 막대한 유동성은 집값 폭등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아파트 거래가 얼어붙고 값이 하락세에 접어들었다는 건 실수요자에게 내 집 마련의 호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다. 매수 시점이야 당연히 최대 저점이 되겠지만 실수요자는 기회비용을 고려해 고점 대비 10~20% 낮은 가격이면 매수를 검토해 볼 만하다. 문제는 매수 적기를 어떻게 판단하느냐다. 언론에 보도되는 전문가들의 전망은 제각각이다. 급매물은 지금이라도 잡아야 한다, 연말 또는 내년 봄이 적기다, 3년 이상 하락세가 이어지므로 그 이후까지 기다려야 한다 등등. 대체로 내년 상반기를 매수 적기로 점치는 사람이 많기는 하다. 하지만 일반 매수자로선 아파트값이 하락세일 때는 계속 내릴 것 같고, 상승세일 땐 계속 오를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기 쉽다. 그래서 막상 아파트를 구매할 때 하락장이 아닌 상승장에서 비싸게 주고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막연한 느낌이나 특정 전문가들의 그럴듯한 조언에 의존해선 안 된다. 그보다는 아파트값 추세에 영향을 주거나 흐름을 나타내는 구체적 수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금리 불확실성 가실 때 매수 검토 현재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강력한 요인은 금리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7월 0.50%였던 기준금리를 1년간 여섯 차례에 걸쳐 2.25%까지 올렸다. 고삐 풀린 물가를 잡기 위해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상·하한 범위가 1년 전에 비해 2% 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8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기준 고정금리는 3.880~5.792%, 변동금리 3.920~5.969%다. 금리 하한인 4%에 3억원만 빌려도 매달 원리금 200만원(30년 분할 상환)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 문제는 금리 인상이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달 “연말까지 기준금리가 2.75~ 3.0%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시장 예측은 합리적”이라고 언급했다. 내년 이후 금리는 예측 불가다. 전문가들은 물가가 가을 이후 잡히기 시작할 것이란 전제하에 조심스럽게 동결을 예측하고 있긴 하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아파트 실수요자들은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를 매수 타이밍으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금리가 당장은 높더라도 더이상 올라가지 않거나 내릴 가능성이 크다면 매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리가 막상 하락세에 접어들면 시장이 이미 매도자 우위로 바뀌어 선택의 폭이 작아지기 때문이다. 금리 변화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면 시장의 아파트 거래량과 매물 흐름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아파트 공급은 새 아파트 분양이나 집주인의 매도 물량에 의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지역적 편차가 크고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정부가 3기 신도시와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손놓고 기다리기엔 공급 시기가 너무 멀거나 불투명하다. 따라서 실수요자라면 아파트 하락장에서 매수 희망 지역의 거래와 매물 흐름을 꾸준히 관찰해 매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가격 안 떨어지는 곳 급매 잡아야 거래 빙하기엔 매물이 증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매물이 증가하더라도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 아파트 단지는 추가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매물 증가에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곳에선 드물게 나오는 급매물을 잡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반면에 매물 증가와 함께 싼 매물이 가끔씩 나오고 있다면 매물 정체 현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권일 팀장은 “매수 희망지에 거점을 정해 놓고 꾸준히 부동산 업소에 연락해 상황을 체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업소에서도 괜찮은 매물이 나오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고객에게 먼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내년 상반기엔 특히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 5월 이전 매물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2~3개월 전부터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현금 동원 능력이 있다면 경매를 노려볼 필요가 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침체기를 맞아 서울의 경매 낙찰률이 26.6%까지 떨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2월(22.2%)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지난해 100%를 넘겼던 게 소폭 내려가 지난달 96.6%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낙찰가를 놓고 매도·매수세의 줄다리기가 팽팽하다는 의미다. 이럴 경우 시장에선 낙찰가율이 계속 하락하길 기대하긴 어렵다고 본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한두 번 유찰돼 가격이 감정가 대비 90% 이하로 내려갔을 때 잡는 게 합리적이란 의미다. 경매에서 감정가는 시세 대비 10% 정도 낮게 책정된다. 따라서 낙찰가가 감정가의 90% 이하라면 20% 이상 싸게 사는 셈이다. 다만 일반인들로선 매물에 대한 임대차 관계와 밀린 세금 문제 등 권리 분석이 어려우므로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경매 전문 법인 등의 도움을 받는 게 안전하다.
  • “진실의 기억, 자유와 인권을 노래하다”

    “진실의 기억, 자유와 인권을 노래하다”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기림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14일 오전 11시 정부 기념식을 영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정부는 2017년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매년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진실의 기억, 자유와 인권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제작된 기념식 영상을 송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KTV와 여성가족부 및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주제영상, 인권운동가로 거듭난 위안부 피해자에게 바치는 헌시 낭독과 합창으로 구성된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또한 여가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도모하는 청소년 작품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새달 16일까지 받는다. 시민사회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기념식과 강연회, 체험공간 운영 및 영화 관람, 사진전 등의 행사가 개최된다. 국제 포럼을 열거나(서울), 전시회(경기 고양, 강원 원주) 및 영상 상영(서울 은평구, 경남 거제), 체험부스 운영(광주 남구, 경기 수원, 제주), 공모전(경기 안양) 등이다. 기림의 날 홈페이지에서도 전국 기림의 날 행사 정보, 온라인 사진전,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포토] ‘반지하’ 방범창 부수고 탈출한 흔적

    [포토] ‘반지하’ 방범창 부수고 탈출한 흔적

    집중호우로 인해 중부지방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11일 오후 경기 군포시 산본동 금정역 일대 한 반지하 가정집의 방범창이 뜯겨져 있다. 이곳 주민은 지난 8일 침수로 인해 고립 됐으나 당시 경찰과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10일까지 발생한 경기도 내 이재민은 8개 시군에 176세대 311명이며, 거주지를 떠나 일시 대피한 주민은 10개 시군에 220세대 433명으로 집계됐다. 도와 시군은 피해 주민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거주 형태를 따로 파악하지 않고 있다. 다만 9일 오후 김동연 지사가 광명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한 현장에서 ‘이재민 대부분이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도가 시군을 통해 파악한 올해 6월 말 기준 도내 반지하 주택은 8만7천914세대이다. 2018년 9만6천9세대, 2019년 9만3천23세대, 2020년 9만912세대, 2021년 8만8천938세대와 비교하면 매년 감소하는 셈이다. 그런데도 아직 반지하 주택이 1천 세대가 넘는 시군은 도내 31개 시군 중 12곳이나 된다. 부천(1만5천210), 수원(1만3천727), 성남(1만2천139), 안양(9천671), 용인(5천618), 군포(5천1), 고양(4천366), 시흥(3천947), 광주(3천361), 안산(2천927), 광명(2천673), 하남(1천97) 등 대도시에 집중돼 있다. 주로 다가구주택에 설치된 반지하 공간은 침수 문제뿐 아니라 일조량 부족, 환기 곤란, 습기 등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다. 도는 2020년 시군, 건축사협회와 반지하 주택 주거환경 개선 협약을 통해 신규 건축 제한과 자연 멸실을 유도하고 있지만 큰 진척이 없다. 임대인 입장에서 재산권을 내세우며 용도 폐기·변경에 선뜻 동의하고 있지 않고, 임차인 입장에서는 빡빡한 주거비로 또 다른 거주지를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 [인사]경기도

    ◇5급 승진 ▲북부청 송주철 ▲북부청 이영은 ▲인권담당관 선감학원대책팀장 전탁건 ▲경제실 지역금융과 정책금융팀장 황준하 ▲경제실 산업정책과 반도체산단팀장 이두성 ▲공정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8팀장 정재욱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교육운영팀장 이관영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지원팀장 김성수 ▲중앙협력본부 서울사무소장 안영선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총무팀장 박승빈 ▲자치행정국 세정과 세무심사팀장 최문석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계약정산팀장 윤동섭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일자리팀장 임정애 ▲북부청 황상철 ▲북부청 윤승재 ▲환경국 환경정책과 환경영향평가팀장 이용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하수관리팀장 홍수민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물안전성검사팀장 정주용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대기환경팀장 김태열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선정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함태훈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조선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백명옥 ▲북부청 윤여삼 ▲북부청 김미인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서연희 ▲북부청 정혜선 ▲북부청 백승주 ▲경제실 소상공인과 최인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박신희 ◇5급 전보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언론행정팀장 박민경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인터넷언론팀장 전성배 ▲대변인 보도기획담당관 언론분석팀장 양기석 ▲홍보기획관 홍보미디어담당관 소셜미디어팀장 장영미 ▲감사관 조사담당관 조사총괄팀장 배순형 ▲감사관 감사담당관 조사2팀장 박현숙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비전전략팀장 장향정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전략과제팀장 고재권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장 김동건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성과관리팀장 김영애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문화환경예산팀장 정성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복지여성예산팀장 하창수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정책팀장 정경임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정보자원관리팀장 윤상보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안전기획팀장 이재천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중대재해대응팀장 김주민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안전문화팀장 김백식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사회재난대책팀장 김홍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 기후재난대응팀장 박광섭 ▲안전관리실 북부재난안전과 북부사회재난팀장 이경수 ▲자치행정국 총무과 총무팀장 이현숙 ▲자치행정국 총무과 의전팀장 이길상 ▲자치행정국 총무과 후생복지팀장 엄기진 ▲자치행정국 총무과 기록관리팀장 방욱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장 박병우 ▲자치행정국 인사과 인재채용팀장 최기홍 ▲자치행정국 열린민원실 반복민원대응팀장 심운섭 ▲자치행정국 세정과 세정팀장 노승호 ▲자치행정국 세정과 지방세법무팀장 양금모 ▲자치행정국 세정과 부동산공정가격센터팀장 장윤주 ▲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장 김성환 ▲복지국 노인복지과 중장년지원팀장 김정호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의료산업팀장 김주연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식품정책팀장 정창섭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식품안전팀장 황승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문화정책팀장 조광근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예술정책팀장 은연정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예술인권익지원팀장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과 체육지원팀장 정현석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정책팀장 박영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활용팀장 고덕표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관광정책팀장 서관호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미래교육팀장 장천호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 교육협력팀장 박경서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 대학생지원팀장 김경수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청소년정책팀장 이문환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장 박경수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양성평등정책팀장 류다영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복지팀장 박원기 ▲북부청 민완식 ▲북부청 김종찬 ▲북부청 김영길 ▲북부청 이관행 ▲북부청 이영선 ▲북부청 유만석 ▲북부청 권용숙 ▲인권담당관 인권보호팀장 이미정 ▲인권담당관 성평등옴부즈만지원팀장 김민영 ▲경제실 일자리경제정책과 경제분석팀장 박동운 ▲경제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정책팀장 이민호 ▲경제실 소상공인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양광석 ▲경제실 투자진흥과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최원자 ▲경제실 미래산업과 미래산업정책팀장 유용철 ▲경제실 미래산업과 경기도형뉴딜팀장 오상수 ▲경제실 미래산업과 게임산업육성팀장 이명기 ▲경제실 과학기술과 과학기술팀장 박양덕 ▲경제실 과학기술과 지식재산팀장 황혜정 ▲공정국 조세정의과 기획조사팀장 정운분 ▲공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1팀장 임용규 ▲공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2팀장 박경덕 ▲공정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총괄팀장 이종익 ▲공정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현장수사팀장 문진수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기획관리팀장 한병철 ▲소통협치국 민관협치과 갈등조정팀장 임용덕 ▲소통협치국 공동체지원과 공동체정책팀장 전경근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기술사업팀장 신숙조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교류연수팀장 정은전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교육기획팀장 김종연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역량전문팀장 이현경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직무전문팀장 주성국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 총무팀장 김찬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 기획행정팀장 나병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 전략사업지원팀장 김래언 ▲여성비전센터 여성활동기획팀장 이영진 ▲여성비전센터 여성안심사업팀장 곽장미 ▲남부자치경찰위원회 남부기획조정과 남부자치총무팀장 김영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파견 조성해 ▲국민통합위원회 파견 이재환 ▲복지국 복지사업과 자립지원팀장 김경아 ▲복지국 노인복지과 노인지원팀장 김수민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자립정책팀장 홍은주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발달장애인지원팀장 최지해 ▲북부청 이철규 ▲경제실 과학기술과 기술협력팀장 정운혁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5팀장 김문수 ▲북부청 이연숙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팀장 이유영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공공의료정책팀장 엄기선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정신건강시설팀장 이의기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건강정책팀장 홍성자 ▲안성시 전출 나경란 ▲환경국 기후에너지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장 박선하 ▲환경국 기후에너지정책과 환경안전관리과 환경기술지원팀장 강애숙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 토양지하수팀장 이용균 ▲수자원본부 수질총략과 총량관리팀장 이정호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 자연재난대책팀장 김영섭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청사이전팀장 한동규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관광기반팀장 조진희 ▲북부청 이미영 ▲북부청 방건석 ▲경제실 산업정책과 산단조성팀장 남경식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도시정책팀장 유병수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첨단도시기획팀장 박철민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신도시조성2팀장 차상훈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재생관리팀장 서상규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주거환경정비팀장 이정민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지적관리팀장 최민규 ▲도시주택실 공동주택과 공동주택정책팀장 김춘식 ▲도시주택실 공동주택과 공동주택품질검수팀장 권건혁 ▲국무조정실(파견) 민근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정보통신팀장 임병만 ▲북부청 김진혁 ▲북부청 진광재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유기농업팀장 심상연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임장연구팀장 이재홍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감염병조사팀장 방선재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 안양농수산물검사소장 문수경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감염병조사팀장 이성봉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생활환경팀장 원종무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측정망운영팀장 김미정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유역환경조사팀장 이강혁
  • 양평 옥천·여주 산북 392~385.5㎜ 물폭탄…경기지역 3명 사망·2명 실종

    양평 옥천·여주 산북 392~385.5㎜ 물폭탄…경기지역 3명 사망·2명 실종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경기지역에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9일 경기도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내린 강수량은 양평 옥천 392.0㎜, 여주 산북 385.5㎜, 의왕 378.0㎜, 광주 376.5㎜, 광명 350.5㎜, 성남 327.0㎜ 등이다.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고 하천이 범람하면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1시 1분쯤 경기 광주시 직동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성남 방향 직동IC 부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흙더미가 도로로 쏟아지며 지나던 렉스턴 차량을 덮쳐, 운전자 A(30·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전 0시 59분쯤 양평군 강상면에서는 60대 남성이 도랑을 건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 40분쯤에는 광주시 목현동에서 “목현천에 사람이 휩쓸려 떠내려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일대를 수색하다가 이날 0시 15분쯤 주변 한 아파트 앞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30대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여성의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시 목현동에서 70대 누나를 찾아나선 50대 동생까지 남매가 실종된 사고도 접수됐다. 이날 0시 43분쯤 목현동 주민 B(77·여) 씨가 집 주변 하천의 범람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집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지 않자 동생 C(58·남) 씨가 찾으러 나갔다가 함께 실종됐다. 경찰은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복하천(여주 흥천대교), 진위천(평택 동연교), 경안천(광주 경안교) 등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부천·광명·군포·이천·여주·양평 등 6개 시·군에는 산사태 경보가, 구리·시흥·의왕·용인·김포·하남·의정부·동두천·안산·고양·하남·파주·광주·양주·포천·연천·가평군 등 17개 시·군에는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하남시 한 장애인생활시설 건물이 불어난 물로 침수돼 중증장애인 등 19명이 119에 구조됐다.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서는 공영주차장이 침수돼 차들이 물에 잠겼고 전봇대가 쓰러지며 주택을 덮쳤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도로도 곳곳이 통제됐다. 일반도로 3곳(의정부 동부간선도로·가평 군도 13호선·남양주 굴다리), 하상도로 15곳(이천 2·용인 4·동두천 1· 안양 4·구리 3 · 군포 1), 세월교 24곳(양주 6· 용인 6·동두천 1·남양주 1·구리 2·양평 1·가평 1·이천 1·안성 2·포천3), 둔치주차장 30곳(양주 1·고양 2·용인 1·평택 1·구리 5·양평 1·이천 1·안양 9·안성 4·포천 2·남양주 1·의정부 2) 등이다.
  • 80년 만의 폭우에 속수무책…서울 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

    80년 만의 폭우에 속수무책…서울 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

    서울 동작구·경기 광명 시간당 100㎜ 넘는 폭우한강 곳곳 홍수특보·충주댐 2년만 방류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도로가 통제되거나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현재 중부지방 누적 강수량은 서울(기상청) 380㎜, 광명 316.5㎜, 인천(부평) 242.5㎜, 부천 242㎜, 경기 광주 238㎜, 철원(동송) 158㎜ 등이다. 이날 비는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집중됐다가 저녁 8시를 기점으로 다시 쏟아졌다. 기록적 폭우로 서울 지하철이 멈춰 섰다 80년 만에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에 지하철 운행이 곳곳에서 중단되는 등 혼란이 벌어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집중호우로 7호선 이수역을 비롯해 곳곳이 침수됐고 일부 구간에서는 무정차 운행이 이뤄졌다. 이수역에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빗물이 폭포수처럼 역사 안으로 들이치기도 했다. 동작구 신대방동(기상청)에는 오후 9시 5분까지 1시간 동안 비가 141.5㎜가 내리는 등 서울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 이상 비가 쏟아졌다.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 118.6㎜(1942년 8월 5일)를 80년 만에 넘어섰다.2호선 삼성역과 사당역, 선릉역, 3호선 대치역, 7호선 상도역, 이수역, 광명사거리역에서는 누수가 일어났다. 9호선은 동작역이 침수돼 영업을 중단했으며 개화역∼노량진역,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에서는 오후 9시 46분을 기점으로 상행선과 하행선을 분리해 운행하고 있다. 노들역∼사평역 구간은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 영등포역도 침수돼 1호선 하행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경인선 오류동역도 침수돼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1호선 금천구청역에서도 신호 장애와 열차 지연이 발생했다. 1호선 용산역에서는 인천행 열차를 타는 5번 승강장 쪽 에스컬레이터 천장에서 물이 새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새로 개통한 신림선은 서원역 역사가 침수돼 무정차 운행을 했고, 우이신설선은 아직 보고된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늦은 밤부터 비가 잦아들며 지하철역 운영이 서서히 재개됐다.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던 2호선 신대방역은 8일 오후 11시 36분부터 정상 운행했고 이수역은 오후 11시 58분 부로 무정차 통과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밤새 더 많은 비가 오지 않는다면 일단 9일 오전 지하철 운행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서도 일반도로 5곳(1곳 해제), 하상도로 15곳(이천 2·용인 4·동두천 1· 안양 4·구리 3 · 군포 1), 세월교 24곳(양주 6· 용인 6·동두천 1·남양주 1·구리 2·양평 1·가평 1·이천 1·안성 2·포천3), 둔치주차장 30개소(양주 1·고양 2·용인 1·평택 1·구리 5·양평 1·이천 1·안양 9·안성 4·포천 2·남양주 1·의정부 2) 등이 통제됐다.폭우 속 작업하던 60대 감전추정 사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쯤 쏟아진 비로 서울 동작구에서 쓰러진 가로수 정리 작업을 하던 60대 구청 직원이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감전으로 추정된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연천, 포천, 안산, 과천 등에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시민 6명을 구조했다. 이 밖에 주택 및 도로 침수 등 배수지원 26건, 나무 쓰러짐이나 침수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 68건을 지원했다. 인천에선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와 10개 군·구, 소방본부를 통해 500건이 넘는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충주댐, 2년 만에 수문 열어 방류 이날 폭우 영향으로 경기 북부 한탄강 지류 영평천 영평교 지점과 대곡교(강남구) 지점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영평교의 수위는 오후 2시 50분 4.44m로 경보 발령 기준 수위(4.50m)에 육박했으나 수위가 점차 내려가 오후 6시 40분에는 3.52m가 됐다. 임진강 최북단 남방한계선에 있는 필승교 수위는 오후 6시 40분 5.05m로 높아졌으며 필승교에서 10㎞가량 하류에 있는 군남홍수조절댐도 29.49m로 상승했다. 현재 한강은 오금교(서울)·중랑교(서울)·진관교(경기 남양주시)·경안교(경기 광주) 등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다.환경부는 폭우에 대비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충주댐 수문을 2년 만에 열고 물을 방류했다. 춘천 의암댐과 춘천댐은 오후 1시 40분부터 초당 1050t과 380t의 물을 방류하고 있으며, 화천댐도 정오부터 350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이밖에 강원 홍천강 등 4곳의 둔치는 범람이 우려돼 차량통제가 이뤄지고 있고 설악산과 치악산, 오대산 등 강원도 내 국립공원 탐방로 37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저수지 범람 등에 유의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말했다.
  •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 등 5곳 호우경보 ‘격상‘…평택·안성, 주의보 유지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 등 5곳 호우경보 ‘격상‘…평택·안성, 주의보 유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후 9시를 기해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경보 발령지역은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고양·의정부·구리·남양주·성남·하남·화성·광주·양평·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안양·군포·의왕·가평·김포·동두천·포천·양주·파주·연천으로 총 29개 시군으로 늘었다. 평택·안성 등 2개 시군은 호우주의보를 유지했다. 이날 오후 8시10분 기준,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가평 조종 193.5㎜, 연천 중면 183.0㎜, 부천 180.0㎜, 포천 가산 163.5㎜ 등이다.. 기상청은 10일까지 경기지역 전역에 누적 100~250㎜(많은 곳 경기 남부 3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유입되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 [속보]서울 관악구 도림천 범람…산사태 경보도 발령

    [속보]서울 관악구 도림천 범람…산사태 경보도 발령

    서울 관악구는 폭우에 도림천이 범람하고 있다며 대피 공지를 내렸다. 관악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9시 26분쯤 “도림천이 범람하고 있으니 저지대 주민께서는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오후 9시를 기해 산사태 경보도 발령하면서 “산사태 발생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공지했다. 한편 한강홍수통제소도 이날 오후 8시 40분 안양천 오금교 일대 홍수주의보를 발령하면서 하천변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온라인/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광주 등 20개 시군 호우경보, 여주 등 11개 시군 호우주의보

    온라인/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광주 등 20개 시군 호우경보, 여주 등 11개 시군 호우주의보

    경기지역 20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면서 경기도가 8일 오후 3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 체제로 격상했다. 경기도는 16개 시군 이상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면 비상 2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 안전관리실장을 통제관으로 호우 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앞서 이날 오전 9시부터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 중이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양평, 광주, 화성, 하남, 의왕, 군포, 안양, 성남, 파주, 양주, 가평,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안산, 과천, 광명 등 20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여주, 안성, 이천, 용인,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의정부, 고양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포천시 영평교에는 오후 3시 홍수경보가 발령돼 순찰 등 현장 관리 중이다. 이날 자정부터 오후 2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시군 평균 50.6㎜로, 최대는 연천군이 171㎜를 기록했다. 포천 139.5㎜, 가평 112㎜, 양주 106㎜로 100㎜를 넘었다. 이날 하루 경기남부에는 60~140㎜, 경기북부는 30~70㎜의 비가 예보됐다. 임진강 유역 필승교 수위는 오후 2시 기준 4.03m로 관심단계 7.5m 이하이지만 도는 황강댐 방류 상황에 대비해 수위변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하상도로 7개소(이천2, 용인4, 동두천1), 세월교 8개소(양주6, 용인1, 동두천1), 둔치주차장 5개소(고양2, 용인1, 평택1, 양주1), 하천변 산책로 3개소(부천1, 평택2) 등 23개소가 통제되고 있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 302개소와 침수우려취약도로 40개소를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문자메시지와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2차 추경서 8억원 확보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2차 추경서 8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지난 5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목동빗물펌프장 토출관로 보강공사비 시비 5억원과 안양천 테니스장 3면 조성을 위한 시비 3억원을 확보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최근 목동빗물펌프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양천 제방 아래 매설된 토출관로에서 관 변형이 발견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강 공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허의원은 시비로 5억원을 이번 추경에 긴급 추가 반영해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올 하반기에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목일중 앞 제방 건너에 있는 안양천변에는 생활체육시설로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운동시설이 있으나, 시설 등이 노후돼 주민들이 사용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구청은 올해 예산으로 2억원을 마련했고, 이번 추경을 통해 매칭사업비인 시비 3억원을 추가해 올 하반기에 공사를 계속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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