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안양천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광양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증거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LS 주주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상해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03
  • 청약 우등생 광명역 파크자이 11월 3~5일 3일간 계약실시

    청약 우등생 광명역 파크자이 11월 3~5일 3일간 계약실시

    GS건설이 경기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 “광명역 파크자이”가 최고 33.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광명역 파크자이 731가구 분양에 8781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12대 1의 경쟁률로 5개 타입 모두 1순위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8일, 계약일은 다음 달 11월 3일~5일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21~22일 청약접수를 진행 23일 당첨자 발표와 계약을 시작 24일 까지 계약만료 예정이다. 광명역 파크자이는 역세권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면서 초대형 생태공원인 새물공원을 낀 단지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청약자들을 끌어드린 것으로 분석된다. -’광명역 파크자이’ 축구장 20배에 이르는 새물공원 인접‘광명역 파크자이’는 다른 역세권 단지와는 다르게 단지 앞에 축구장 약 20배 크기에 이르는 새물공원이 조성된다. 이 공원은 안양시가 3,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해 그 상부에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 1월 완공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대규모 공원 외에도 수리산공원이 조망가능하고 가학산동굴, 도덕산 등 녹지와 등산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변환경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서쪽으로는 서독산이 위치해 있고 동쪽으로는 도보이용이 가능한 안양천이 위치해 있다. 대규모 쇼핑센터도 들어설 계획이다. KTX광명역 일대는 서울 서남부의 유일한 대형 쇼핑시설인 코스트코가 지난해 입점해 쇼핑메카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 올해 말 세계적인 가구 전문점인 국내1호점 이케아(IKEA)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문을 열 계획이어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더블역세권에 사통팔달 교통환경 우수KTX•지하철 1호선 광명역이 단지 건너편에 있는 단지로 신안산선(예정)이 완공되면 더블역세권 단지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광명역~영등포역(1호선)구간의 지하철을 이용하면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서남권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서해안 고속도로 광명역(IC)가 차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일직JC진입도 수월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273-1번지 KTX광명역 동편 6번 출구 앞에 있다. 분양문의 : 1644-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학교폭력!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학교폭력!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푸른나무 청예단(이사장 민병성, 이하 청예단)은 금천구 밝은 청소년 육성협의회와 공동으로 비폭력 문화 전파를 위한 ‘블루셔츠 캠페인’ 걷기대회를 11월 1일 금천구청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블루셔츠 캠페인’ 걷기대회는 지난 10월 16일 진행되었던 금천구 밝은 청소년육성협의회 회의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비폭력 문화운동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인식하고 비폭력 문화의 확산을 위해 청예단이 마련했다. 금천구 초·중·고교 청소년,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블루셔츠 캠페인’ 걷기대회는 당일 오전 9시 서울시 금천구 소재 안천초등학교를 출발해 안양천을 지나 금천구청으로 집결하는 약 4km 구간에서 열리며 소요시간은 1시간정도다. 금천구청 앞마당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퍼포먼스 ‘방관의 탈을 벗어라’와 홍보영상, 고백엽서 쓰기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예단 민병성 이사장은 “최근 몇 년간 한국사회의 가장 큰 이슈중 하나는 학교폭력문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이 요구된다. 청예단에서는 체험활동 형태의 문화운동 캠페인을 비롯하여 문화예술공연, 스포츠 등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2015년에는 금천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학교폭력예방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각 학교에 ‘선한 세력’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첫걸음이 ‘블루셔츠 캠페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안양천 둔치에 가을 ‘활짝’

    ‘안양천 둔치에서 코스모스 만나세요.’ 서울 구로구는 28일 “안양천 둔치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다음달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구는 안양천 이용 주민들의 가을철 쉼터 확대와 명품 구로올레길 하천형 2코스(안양천)의 경관 향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안양천 둔치 2만 4000㎡에 코스모스 초화단지(1만 4000㎡)와 갈대숲길(1만㎡) 등을 조성했다. 구일역 하단부터 신정교까지 이어지는 초화단지는 걷고 싶은 길과 머무르고 싶은 길이란 테마로 조성됐다. 현재 구일역과 고척교 사이에 조성된 꽃밭에는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일대는 코스모스길 사이로 시를 적은 목판, 이정표 등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거대한 사진관 역할을 하고 있다. 오금교와 신정교 사이에는 갈대밭이 조성됐다. 구는 초화단지 조성에 공공근로 등 취약계층 근로자들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올렸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안양천변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가족, 연인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주민 편익 공간을 목감천, 도림천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새물공원을 내 집처럼 누리는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눈길

    새물공원을 내 집처럼 누리는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눈길

    축구장 약 20배에 달하는 크기의 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광명역파크자이’가 10월 1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GS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 공급하는 ‘광명역파크자이’는 총 1,211세대로 이뤄진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광명역파크자이’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285가구 △84㎡ 440가구 △95㎡ 150가구 등 지하2층~지상 37층 7개동 총 875가구의 아파트와 지하2층 지상23층 1개동 전용면적 △ 24~25㎡ 273실 △ 39㎡ 63실로 총 336실로 이뤄진 초역세권 단지이다.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4블록에 위치해 KTX광명역과 바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1호선 광명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광명역세권 내 분양단지 중 광명역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안산선(예정)이 2022년 완공되고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새물공원을 내 집처럼 누리는 그린 프리미엄 우수 다른 역세권 단지와는 다르게 단지 앞에 축구장 약 20배 크기에 이르는 새물공원이 조성된다. 새물공원은 안양시가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해 그 상부에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7년 1월 완공예정이다. 대규모 공원과 함께 수리산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인근에는 가학산동굴, 도덕산 등 녹지와 등산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주변환경을 통해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명품단지이다. 단지 서측으로는 서독산이 위치해 있고 동측으로는 도보이용이 가능한 안양천이 위치해 있다.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혁신설계가 돋보인다. 모든 가구의 천정고를 10~30㎝ 높여 거실면적을 넓혀 답답함을 없애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쇼핑에서도 단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KTX광명역 일대는 서울 서남부의 유일한 대형 쇼핑시설인 코스트코가 지난해 입점해 쇼핑메카로 유명세를 털치고 있다. 또 올해 말 세계적인 가구 전문점인 국내1호점 이케아(IKEA)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문을 열 계획이어서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1644-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로 올레길에서 힐링해요

    구로 올레길에서 힐링해요

    주말 가족·이웃과 함께 도심 속 명품 올레길을 걸어보세요. 구로구는 지역 체육회와 함께 11일 명품 구로올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명품 구로올레길 3, 4코스 걷기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새로 만들어진 코스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주민들도 많아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휴식공간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명품 구로올레길은 산림, 하천, 도심을 연결해 만든 총 길이 28.5㎞의 산책로다. 2011년 11월 착공해 2012년 말 산림형 1코스(계남근린공원), 2코스(매봉산~와룡산) 3코스(천왕산), 2013년 말에 하천형 3개 코스(안양천, 도림천, 목감천)를 완공했다. 올해 5월에는 도심형 2개 코스(중앙로, 디지털로)와 산림형 4코스(개웅산)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올레길 걷기대회는 오전 8시 푸른수목원을 출발해 천왕산, 생태터널, 개웅산 팔각정을 지나 천왕2지구 학교예정부지 광장으로 연결되는 산림형 3, 4코스에서 진행된다. 총 길이 2.2㎞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다. 걷기 행사 후에는 천왕2지구 학교예정부지 광장에서 푸짐한 경품 추천 행사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당일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걷기 코스가 완만하고 경관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면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어려운 건 이래서 어렵다” 믿음 주는 구청장

    “어려운 건 이래서 어렵다” 믿음 주는 구청장

    “오목시장 비가림막 연장은 대경연립 재건축이 걸려 있어서 힘들 것 같아요. 신도림에서 신정동으로 오는 버스노선 조정은 서울시에 건의해볼게요. 안양천에 난간이 낮아서 위험할 수 있다는데 관할지역을 확인해 협의로 해결하겠습니다.” 지난 26일 열린 양천구 신정2동 주민과의 대화 현장. 김수영 구청장의 숨이 가쁜 듯했다. 답변을 바라는 주민들의 민원 사항이 끝이 없어서다. 양천구는 김 구청장 취임 뒤 ‘동순시’로 불리던 동 업무보고회를 주민과의 대화로 이름과 형식을 통째 바꿨다. 과거 동 업무보고회가 동장 업무보고와 관련 단체의 민원청취 등으로 딱딱하게 이뤄졌다면 이젠 구청장이 거꾸로 주민들에게 구정과 지역 현안, 정보에 대해 프레젠테이션(PT)을 한다. PT 뒤엔 주민들이 골목 쓰레기 청소, 방역, 위험시설물까지 평소 문제로 여긴 것을 시시콜콜하게 구청장에게 일러바친다. 여느 단체장 같으면 이런 민원성 질문에 고개를 끄덕거린 뒤 담당 공무원에게 “확인해보도록”이라고 말하고, 주민들에게는 “책임지고 해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하면 끝이다. 하지만 ‘되고 안 되고’가 확실한 김 구청장. 질문 하나하나에 세세하게 답변하자니 숨이 턱까지 찰 수밖에 없다. 그는 “법이나 여러 가지 규제, 관할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며 “구청장이란 사람이 민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나중에 담당 공무원이 고개를 저으면 얼마나 행정을 불신하겠느냐”고 되물었다. 한 주민은 “된다는 이야기보다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은 주민 대화는 처음”이라면서도 “그렇지만 되는 문제는 어떻게든 해결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문제는 왜 그런지를 알려주니 믿음이 간다”고 털어놨다. 공무원들은 구청장의 똑 떨어지는 설명이 반가우면서도 오히려 어렵다고 말한다. 구 관계자는 “구청장이 사업 내용을 꼼꼼하게 알고 있어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불가능한 사업을 끊어주는 덕에 턱없는 민원에 시달리지 않게 돼 다행”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광명역세권택지內 랜드마크로 우뚝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광명역세권택지內 랜드마크로 우뚝

    10월초 GS건설이 광명역세권 내 위치한 택지지구에서 ‘광명역파크자이’를 분양한다. 9.1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택지지구 공급이 2017년까지 중단되는 것을 감안하면, 광명역세권발지구와 같은 택지개발지구는 희소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KTX 광명역과 인접한 ‘광명역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37층, 7개동, 아파트 875가구와 오피스텔 336실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59㎡(구 26평형) 285 가구 △84㎡ (구 35평형) 440가구 △95㎡ 가구(구 39평형) 150 가구가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하2~지상 23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4㎡(구 7평형) 및△25㎡(구 7평형) 273실 △39㎡(구 12평형) 63실로 구성된다. -초역세권+사통팔달의 도로교통 ‘광명역파크자이’는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KTX 광명역이 단지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권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면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 등 서남권 업무지구로도 이동할 수 있다. 또, 신안산선이 개통될 경우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도로교통으로는 서해안고속도로 광명IC가 차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일직JC 진입도 수월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등이 인접한 곳에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에 주거편의성 뛰어나 ‘광명역파크자이’의 주거쾌적성도 좋다. 택지지구 서측으로 서독산이 위치해 있고, 동측으로는 안양천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이 뛰어나다. 또 단지 앞으로 에코파크인 새물공원이 맞붙어 있어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특히 근린공원을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데다 안양천 등도 인접해있어 입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수월할 전망이다. 새물공원은 안양시가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상부가 대규모 공원으로(축구장 약 20배 크기) 만들어질 예정이다. 특히 새물공원은 ‘광명역파크자이’만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또 도보권으로 코스트코가 입점해 있고, 이케아와 롯데쇼핑몰 등이 들어서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안양석수스마트타운, 기아차소하리공장 등도 인접해 이와 관련된 임대사업도 유망할 것으로 점쳐진다. -수익형 부동산이 갖춰야 할 장점을 모두 가진 브랜드 오피스텔 ‘광명역파크자이’는 수익형 부동산이 갖춰야 할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안양석수스마트타운(예정),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계획), 이케아(올연말 오픈예정), 롯데아울렛(올연말 오픈예정) 등이 인접해 있어 관련업종 종사자로 인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된 임대사업도 유망할 것으로 점쳐진다. 시중금리 인하로 은행에 예금된 돈을 최근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 -지구 내 최고 커뮤니티 시설에 알파룸까지 자이 아파트의 강점인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우선 자이안센터와 함께 도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맘스테이션이란 공간을 만들어 입주민 중 자녀를 둔 부모들의 휴식공간도 들어설 계획이다. 또 각 세대마다 천정고를 높였다.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대비 10cm,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대비 최대 30cm까지 늘려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 전용 84㎡ 이상 아파트에는 전 가구에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여기에 전용 59㎡의 경우 거실 면적을 대폭 넓혀 답답함을 없앴다. 분양문의: 1644-999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아파트와 오피스텔 각 장점만 ‘쏙쏙’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아파트와 오피스텔 각 장점만 ‘쏙쏙’

    한 단지 내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리돼 들어서는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따로 들어서는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단지 전체가 하나의 주거문화로 이뤄져 ‘원스톱 라이프(One Stop Life) 가능하면서도 기존에 지적돼던 주상복합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점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커뮤니티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대단지 안에 만들어지는 공원 산책로와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 등 아파트 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테리어 및 내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단독 오피스텔과 비교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 간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역시 단지형 주상복합이다. 기흥역세권에 5100가구 계획 복합도시 내 첫 분양 물량으로 지하 4층~지상 38층, 3개동으로, 3면 발코니 확장형 아파트 260가구(전용 84㎡)와 주거소형 오피스텔 403실(전용 22~24㎡)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지만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발코니가 가능해 실사용 면적이 일반아파트보다 훨씬 높다. 아파트 전체 가구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2면 이상 개방형 평면배치로 통기성을 높여 실내생활의 쾌적함이 좋다. 그 동안 주상복합의 취약점이던 빛이 닿지 않는 먹방이나 먹주방을 없애 모든 실내 공간의 환기 및 채광 문제도 해결했다. 일부 세대에는 넓은 보조주방과 주방 옆 펜트리 공간을 제공한다. 드레스룸형 수납공간과 현관 옆 창고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오피스텔에는 실외기/보일러실 공간을 제거해 인근에 있는 유사 오피스텔보다 실사용면적이 넓다. 22~24㎡ 소형으로 신혼부부나 전문직 종사자 및 향후 개발가치에 투자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유아놀이방, 북카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는 3.3㎡당 1150만원~1200만원 대이며 오피스텔은 3.3㎡당 850만원대로 책정됐다. 18일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분당선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앞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동시 분양한다. 대우건설이 광명역세권지구 주상복합용지 2블록에 분양하는 ‘광명역 푸르지오’도 단지형 주상복합이다. 지하 5층~지상42층, 6개동, 아파트 640가구(전용 59∼103㎡)와 오피스텔 143실(전용 24㎡)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을 별도 건물로 분리해 아파트만의 쾌적성과 주상복합의 편리성을 갖췄다. 푸르지오만의 최신 설계와 남향 판상형 위주 설계로 통풍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서쪽으로는 가학산과 서독산이 있고 동쪽으로는 안양천이 위치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이 아파트는 광명역세권 택지지구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 광명역세권 지구 내에 기입주한 광명역세권휴먼시아 아파트와 소하동, 철산동 등의 기존 광명 도심 아파트 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광명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교통과 교육 환경이 특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트 딸린 오피스텔 ‘인기상한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구분, 각 장점만 쏙쏙

    아파트 딸린 오피스텔 ‘인기상한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구분, 각 장점만 쏙쏙

    한 단지 내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리돼 들어서는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따로 들어서는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단지 전체가 하나의 주거문화로 이뤄져 ‘원스톱 라이프(One Stop Life)가 가능하면서도 기존에 지적돼던 주상복합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점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커뮤니티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대단지 안에 만들어지는 공원 산책로와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 등 아파트 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테리어 및 내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단독 오피스텔과 비교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 가는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역시 단지형 주상복합이다. 기흥역세권에 5100가구 계획 복합도시 내 첫 분양 물량으로 지하 4층~지상 38층, 3개동으로, 3면 발코니 확장형 아파트 260가구(전용 84㎡)와 주거소형 오피스텔 403실(전용 22~24㎡)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지만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발코니가 가능해 실사용 면적이 일반아파트보다 훨씬 높다. 아파트 전체 가구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2면 이상 개방형 평면배치로 통기성을 높여 실내생활의 쾌적함이 좋다. 그 동안 주상복합의 취약점이던 빛이 닿지 않는 먹방이나 먹주방을 없애 모든 실내 공간의 환기 및 채광 문제도 해결했다. 일부 세대에는 넓은 보조주방과 주방 옆 펜트리 공간을 제공한다. 드레스룸형 수납공간과 현관 옆 창고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오피스텔에는 실외기/보일러실 공간을 제거해 인근에 있는 유사 오피스텔보다 실사용면적이 넓다. 22~24㎡ 소형으로 신혼부부나 전문직 종사자 및 향후 개발가치에 투자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유아놀이방, 북카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는 3.3㎡당 1150만원~1200만원대이며 오피스텔은 3.3㎡당 850만원대로 책정됐다. 18일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분당선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앞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동시 분양한다. 문의: 031)283-6868 대우건설이 광명역세권지구 주상복합용지 2블록에 분양하는 ‘광명역 푸르지오’도 단지형 주상복합이다. 지하 5층~지상42층, 6개동, 아파트 640가구(전용 59∼103㎡)와 오피스텔 143실(전용 24㎡)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을 별도 건물로 분리해 아파트만의 쾌적성과 주상복합의 편리성을 갖췄다. 푸르지오만의 최신 설계와 남향 판상형 위주 설계로 통풍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서쪽으로는 가학산과 서독산이 있고 동쪽으로는 안양천이 위치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이 아파트는 광명역세권 택지지구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 광명역세권 지구 내에 기입주한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아파트와 소하동, 철산동 등의 기존 광명 도심 아파트 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광명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교통과 교육 환경이 특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싱크홀 공포] 서울시·삼성물산, 책임 못 면해…전문가 “턴키 방식 보완 시급”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대로 싱크홀 발생에 따른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국 발주처나 시공사 모두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게 결론이다. 공사 완성도와 안전은 입찰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철저한 설계·시공과 관리·감독에 있다는 게 입증됐기 때문이다. 턴키 방식은 담합이나 비리, 예산 낭비 등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서울시와 경남도를 뺀 지자체에서는 대형공사 발주에 관행적으로 턴키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1일 “사업시행자 선정 전에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벌여 완성품을 서울시에 넘겨주는 턴키 방식인 지하철 9호선 공사의 모든 책임은 시공사에 있다”고 말했다. 반면 시공사인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종 원인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책임 소재를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사 발주·관리·감독처인 서울시의 책임도 적잖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최종 결정권은 서울시 심의위원회가 갖고 있다. 결국 시가 설계 허가를 내주면서 연약지반인 충적층으로 이뤄진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시 관계자는 “책임 감리단에 시공계획서에 대한 검토를 위탁했다”며 “시공사에서 공법을 제대로 제시했는지를 감리회사가 판단했고 이를 근거로 승인했을 뿐”이라고 맞섰다. 또 건설업계 관계자는 “감리와 관련된 관리·감독 책임은 기본적으로 발주처에 있는데 이를 미리 파악하지 못한 시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승섭 경실련 국책사업팀 부장은 “2006년 7월 발생한 안양천 둑 붕괴 사고도 9호선 907공구에서 발생했다”며 “턴키 방식으로 발주했는데 당시 시공사도 삼성물산이었으나 제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9호선 공사 계약서상 턴키 사업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원인이든 시공사가 다 책임지고 복구하도록 돼 있다”며 “시도 행정적 낭비가 대단해 지금이라도 시공사와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어린이 물놀이장 석면 조경석 5년째 방치

    어린이 물놀이장 석면 조경석 5년째 방치

    시민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최근 6개월간 서울·경기 지역 7개 하천의 석면 조경석 실태를 조사한 결과 7곳 모두 석면이 함유된 조경석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서울 강북구의 우이천, 동대문구 정릉천, 성동구 전농천, 양천구 안양천, 경기 안양시 삼성천 등 5개 하천은 2010년 조사에서도 석면 조경석이 발견됐지만 일부만 제거된 채 그대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흥규 환경보건시민센터 팀장은 6일 “관악구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석면 조경석 1m 옆에 있다”면서 “하루 평균 200여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이용한다고 볼 때 연간 1만명 이상이 석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도림천 어린이 물놀이장 조경석에선 각섬석 계열의 트레몰라이트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각섬석은 인체에 흡입되면 폐 표면에 결정이 박혀 잘 배출되지 않는다. 이 물놀이장은 관악구청이 2011년부터 3년째 운영하고 있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작업복에 묻은 석면만으로도 석면 질환에 걸렸다는 사례가 있을 만큼 석면 조경석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상황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2012년 시행된 ‘석면안전관리법’은 조경석의 석면 허용 기준을 ‘표면에 석면이 노출되지 않을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최 소장은 “석면안전관리법의 안전 기준을 적용해 석면 조경석 제거를 원칙으로 하되 제거하기 전까지 접근 금지 안내문 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석면 조경석에 접근을 막는 안전 차단벽을 설치했으며, 안전 라인을 설치할 예정”이라면서 “구간별로 조경석을 교체 중”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환경 업그레이드’ 2題] 금천, ‘녹색 안양천’ 복원하고

    [‘환경 업그레이드’ 2題] 금천, ‘녹색 안양천’ 복원하고

    서울 금천구는 4일 안양천 생태복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억원을 들여 안양천 제방사면 중 금천구청역 주변 1604㎡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한 데 이어 올해 5월부터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철산교~금천교 구간 7000㎡에 여러 가지 꽃과 식물을 심었다. 안양천 일대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는 주민이 많았는데 콘크리트로 둘러싸여 도시 미관을 해칠뿐더러 불편을 끼쳤다. 이번 사업으로 제방 상단부에는 꽃댕강과 자산홍 등 5종의 키가 작은 화목류 1만 3000그루를 심어 주변 벚나무와 어우러진 꽃길을 꾸몄다. 중단부에는 생명력이 강한 금계국, 비비추, 벌개미취 등 초화류 9종 13만 7600포기를, 하단부에는 침수돼도 잘 자라는 수크령, 물억새 매트 등을 심었다. 구 관계자는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더위도 즐겁다

    더위도 즐겁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된 20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강원 홍천이 올 들어 최고 기온인 35.6도까지 치솟았고 서울이 33.2도를 기록했다. 21일도 덥고 습한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구로구,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 개장

    구로구,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 개장

    구로구는 안양천 둔치 오금교 인근에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오는 19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한강과 떨어져 있어 여름철이면 시민들이 한강에 있는 풀장까지 나가야 했다”면서 “가까운 곳에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물놀이장이 생겨 더위를 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야외 물놀이장 건설에는 14억여원을 들였다. 하루 최대 5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받지 않을 계획이다. 6000㎡ 규모의 물놀이장엔 영유아들도 놀 수 있도록 0.6m 높이의 풀과 0.4m 풀, 0.2m 풀을 갖췄다. 노천 샤워시설과 탈의실 등 기본적인 시설은 물론 물안개분수, 우산분수, 강아지분수, 하프분수 등도 곳곳에 들어섰다.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한눈에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풀장 주변에 그늘막도 만들었다. 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이성 구청장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구는 지난해 물놀이 시설 설치 장소를 찾아 도림천, 목감천, 안양천 등 지역 하천을 조사했다. 구 관계자는 “안양천에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고 하니 수질을 걱정하는 분들이 있어 상수도를 이용하기로 했다”며 “사용한 물은 하수관거를 통해 방류해 수질 오염을 막았다”고 전했다. 물놀이장은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이끼(KBS1 밤 12시 10분)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의 부고를 듣고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해국을 처음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그에게 불편한 눈빛을 던진다. 게다가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 해국은 이상함을 느낀다. ■민영방송 공동기획 물은 생명이다(SBS 오후 4시 30분) 30분간 방송되는 600회 특집에서는 ‘안양천 살리기’ 현장을 찾아간다. 겨울 철새인 흰뺨검둥오리의 보금자리로 변한 안양천을 통해 우리나라 도심 하천의 바람직한 모습을 고민한다. 아울러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생태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비롯해 선진국형 생태하천의 유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리딕(스크린 밤 11시) 리딕은 동료의 배신으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척박한 행성에 버려진다. 리딕은 물조차 구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과 잔혹한 에일리언들로부터 벗어나고자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노출시킨다. 한편 그의 계획대로 현상금 사냥꾼들은 우주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 리딕을 잡기 위해 몰려들지만, 예상치 못한 에일리언의 공격으로 전멸할 위기에 놓인다.
  • 선생님과 제자 ‘발 씻겨주는 사랑’

    구로구가 스승의 날인 15일 스승과 제자가 서로 발을 씻겨 주는 세족식을 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제 간에 정을 다지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1시 안양천 둑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개봉중학교 학생과 선생님 260여명이 참여한다. 고척교~신정교 2㎞ 구간을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다. 오후 2시 신정교 옆 C축구장에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세족식을 한다. 선생님이 먼저 제자의 발을 씻겨 준다. ‘사랑의 세족’을 마친 뒤엔 오금교~신정교 1㎞ 구간을 돌며 환삼덩굴, 돼지풀, 서양등골나물 등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도 펼친다. 참가자 모두가 동참한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맨발 걷기 프로그램만 진행했는데 올해부터는 세족식도 곁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서로 간 벽을 허물고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고척 돔 활용 문화·관광 콘텐츠 다양화”

    [후보자 인터뷰] “고척 돔 활용 문화·관광 콘텐츠 다양화”

    “40년 넘게 구로구에서 살며 15년간 구의원을 지냈어요.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기에 주민과의 약속은 꼭 지킵니다.” 13일 최재무 새누리당 구로구청장 예비후보의 포부에는 ‘4선 구의원’ 타이틀에 걸맞은 자신감이 묻어났다. 그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을 대폭 늘리는 한편 안양천을 문화공연장, 전시장 등과 연계한 테마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건강한 도시, 자연이 숨쉬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는 ‘체력은 국력’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그럴 만한 게 태권도 공인 9단이다. 어렵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태권도를 시작했다. 해병대 만기 전역 뒤 신도림동에 체육관을 열면서 구로와 인연을 맺었다. 우범지역 등에서 청소년 선도 봉사활동도 펼쳤다. 그 무렵 얻은 별명이 ‘신도림 보안관’이다. 1991년 지역 원로들의 추천에 힘입어 무투표로 1대 구의원에 당선된 뒤 2006년까지 내리 4연임했다. 그는 “1993년 도림천 공원사업을 성사시키며 침수를 예방하고 2년 뒤 악취로 골치를 썩였던 안양천을 휴식공간으로 바꾼 것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며 “지금이야 한강 둔치 등에 체육시설이 들어섰지만 1990년대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추진력을 바탕으로 ‘능력 9단, 실천 9단, 구로 9단’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웠다.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고척 돔구장에 대해서는 문화공간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공연 기능을 강화해 한류콘서트, 록페스티벌 등을 유치하겠다”며 “1970년대 산업화 상징이었던 가리봉동 공단지역과 대형 쇼핑몰, 구로시장 먹거리 등을 잇는 관광 투어 버스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도림에서 돔구장까지 모노레일을 설치해 교통난을 해소할 생각이다. 찾아오는 도시 구로를 위한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한다는 것이다. 이어 “이곳엔 구의회 의장 시절 지역 노인과 사회체육 복지를 위한 체육관 건립을 추진했는데 돔구장이 들어서도 내부 시설은 주민을 위한 대규모 체육센터로 조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어린이집 등 보육정책, 구로세무서 이전해 복합청사로 건립, 보건지소 신설도 구상하고 있다. 최 후보는 “구청장에 당선된다면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일꾼으로 일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의 많은 경험을 통해 구로를 안전한 의식주 환경을 갖춘 서울 대표구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새달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3481가구 GS건설은 다음 달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서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0~100㎡짜리 4079가구에 이른다. 보기 드문 대단지로 이 중 3481가구를 1차로 내놓는다. 1차 공급 분은 97%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GS건설은 최근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팔리고 있는 지역이라서 청약반응도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 거리. 2017년 초 입주예정. 1644-1988. 28일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28일부터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 84㎡ 아파트 2개 동 292가구와 27, 29㎡ 오피스텔 2개 동 178실을 분양한다. 연초 공급한 1차 분양 물량 1560가구는 100% 계약되는 기록을 세웠다. 판상형과 탑상형이 조화롭게 혼합돼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다. 월드컵 경기장 7배에 이르는 공원이 조성되고 서향은 안양천 조망도 가능. 84㎡는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2017년 9월 입주 예정. (02)868-1616. 새달 ‘감계힐스테이트 4차’ 1665가구 현대건설은 다음 달 경남 창원에서 ‘감계 힐스테이트 4차’ 아파트1665가구를 분양한다. 59~101㎡짜리로 중소형 비율이 92%에 이른다. 감계지구는 7626가구가 들어서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으로 4000여 가구의 힐스테이트 타운이 조성된다. 북창원IC가 가깝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창원병원 등을 이용하기 쉽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범죄예방 시스템도 구축된다. 2017년 상반기 입주 예정. (055)282-5005. 새달 중소형 중심 송도 ‘호반베르디움’ 호반건설은 다음 달 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1834가구를 분양한다. 63~113㎡로 84㎡ 이하의 중소형이 91%를 차지한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녹지 및 휴게 공간이 제공된다. 1.2㎞에 이르는 산책로도 조성. 주방 팬트리, 대형 안방 드레스룸이 돋보인다. 주변에 대학과 국제기구 등이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이라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이다. 2018년 초 입주 예정. (032)858-9393.
  • 저류지·빗물펌프장 증설 끝… “수방전선 이상 無”

    저류지·빗물펌프장 증설 끝… “수방전선 이상 無”

    해마다 장마철이면 침수피해를 되풀이했던 강서구 화곡동을 위한 수방대책이 벌써부터 가동 중이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던 식’의 대책에서 벗어나 선제적 대책 마련으로 ‘소를 잃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의 철학에 힘입었다. 구는 올해 240여억원을 들여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과 빗물펌프장 용량 증설, 배수분구 사업 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 침수피해 ‘제로’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 구청장은 “올해 빗물저류 사업과 펌프장 용량 증설 등 수방대책이 마련되면 상습 침수 지역인 화곡동 주민들이 두 발을 쭉 뻗고 여름을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안전한 주민생활이 공무원의 최고 소명’이라는 자세로 올 장마 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 짓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먼저 신월 빗물저류 배수시설 사업은 지하 40m에 지름 7.5m 규모로 연장 3.38㎞의 지하터널을 대심도 방식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평소에는 지하 터널로 사용하다가 폭우 등으로 침수가 예상되면 화곡동과 신월동 저지대의 우수를 일시적으로 가둠으로써 침수피해를 막겠다는 것이다. 또 이미 처리용량 증설공사를 마친 가양빗물펌프장을 제외한 5개 빗물펌프장의 처리능력을 크게 높인다. 올해 상반기에 빗물펌프장의 분당 배수능력을 공항펌프장은 540t에서 860t으로, 방화펌프장은 820t에서 1320t으로, 염창2펌프장은 860t에서 1240t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10년 빈도의 강우에 맞춘 마곡1빗물펌프장을 30년 빈도로 처리 능력을 높인다. 또 30년 빈도에 견딜 수 있는 마곡2빗물펌프장을 추가로 만든다. 따라서 마곡지구는 내년까지 분당 배수량 4184t에서 6680t으로 늘어난다. 빗물이 안양천 등으로 빨리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수암거와 하수관 정비 공사도 병행된다. 특히 노후도가 심한 화곡1, 등촌1 배수분구에 모두 160억원을 투자해 하수관로를 보수·보강한다. 혹시나 일어날지 모르는 제2의 우면산 사태를 막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등촌동 봉제산 등 산 7곳에 낙석방지책과 19곳의 배수로도 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이달 안에 직원 430명을 침수가정 돌봄서비스 요원으로 선발, 침수취약지역과 지하주택 밀집지역 등 1172가구의 방문 점검과 실태조사에 나선다. 노 구청장은 “지역의 작은 빗물받이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 침수피해가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면서 “현실성 있는 중장기 수방대책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천재지변에도 버틸 수 있는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안양천 둔치에 야외 수영장 들어선다

    안양천 둔치에 야외 수영장 들어선다

    “내년 여름부터 금천 어린이들이 다른 곳으로 원정을 가지 않고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것을 상상하니 참 기뻐요.”(채인묵 금천구의원) 서울 금천구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문화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이에 경기 안양시 등 다른 지역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특히 물놀이시설이 부족하다. 수영장이 있는 곳은 문화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원뿐이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안양천을 벗 삼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금천구는 쉽게 부지를 확보할 수 있고 토지 보상비도 들지 않는 안양천 금천교 부근 둔치에 물놀이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 꾸준한 노력 끝에 최근 시로부터 예산 15억원을 따냈다. 1425㎡ 규모의 야외 수영장이 하반기에 착공된다. 내년 6월 개장이 목표다. 주민들의 숙원을 이룬 데는 채인묵 구의원의 힘이 컸다. 하반기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안양천 편의시설 조성과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공사 중인 보행자 전용 도로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폭 4m·길이 6㎞짜리 기존 도로는 자전거 전용으로 만들어졌지만 실제로는 보행자들도 함께 사용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채 의원은 구가 사업비 16억 5000만원을 확보하도록 팔방으로 뛰었다. 보행자 전용 도로는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보행자 전용 도로는 기존 자전거 도로에서 1m 떨어진 곳에 짓고 있는데 그 사이는 꽃길로 채워진다. 채 의원이 안양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오래전부터다. 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금천에서 안양천은 한내천으로도 불리며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이 돼 왔다. 이곳이 주민 친화 공간으로 성큼 다가선 것은 2006년부터다. 특별교부금 10억원이 투입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됐다. 당시 채 의원은 이목희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며 특별교부금 집행을 거들었다. 3개월 남짓 남은 6대 구의회 임기를 놓고 채 의원은 “주민들이 여전히 기초의원이 하는 일을 정확히 몰라 아쉽다”며 “여야를 떠나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자평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