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안양시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프랑코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대림산업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눈 결정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남부지역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45
  • 안양시, 5월 ‘반복·고질민원 해결의 달’ 운영.

    경기도 안양시가 고질적인 주민불편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선다. 안양시 만안구는 5월을 ‘반복·고질민원 해결의 달’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만안구 지역주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은 쓰레기처리와 대중교통, 건설·녹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5월 초까지 각 동의 상습적인 민원을 파악한다. 이후 29일까지 고질적인 민원 해결에 주력할 예정이다. 구청장과 민원분야별 부서장 그리고 동장이 삼위일체를 이뤄 현장에서 민원인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동일한 민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도 철처히 할 방침이다. 최근 만안구는 두 건의 고질적 민원을 해결했다. 사유지인 도로를 폐쇄한 토지주를 구청장이 수차례 만나 설득해 도로를 다시 개방했다. 지역주민 불편을 지자체가 나서 해결한 사례다. 각종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집안에 쌓아둬 악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한 가정에 대해 시 청소기동반을 가동, 쓰레기 수거와 함께 방역과 소독을 실시했다. 만안구는 ‘반복 고질민원 해결의 달’ 운영을 계기로 주민을 불편케하는 민원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쏙해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극행정은 무엇보다 공무원의 의지가 중요하다. 민원해결 역시 의지를 수반한 적극적인 태도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5월부터 부분 재개

    안양시, 노인일자리 사업 5월부터 부분 재개

    경기도 안양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을 5월부터 부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실외활동과 비대면 추진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지난 2월말부터 잠정 중단됐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에 대해 발열점검과 마스크 착용, 참여자 간 거리 유지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 61개의 노인일자리 분야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3619명 중 우선 2147명(약60%)에 대해 사업을 재개한다. 재개 분야는 불법광고물 정비, 놀이터지킴이, 산불감시, 스쿨존교통지도, 주정차질서계도 등 실외활동이 주축을 이루는 43개 분야다. 시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됐던 기간에 대해서는 추가활동을 통해 활동비를 보전해 지급하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르신들이 소득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외활동 등 비교적 안전한 사업부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하루 빨리 모든 사업단이 정상 운영돼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안양천변 청보리밭 초록물결 장관

    안양시 안양천변 청보리밭 초록물결 장관

    경기도 안양시 만안 석수동 인근 안양천변 청보리밭이 초록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겨울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 심은 보리가 어느새 성큼 자라 안양천, 주변 봄꽃과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이의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근 화창습지 주변에 청보리를 심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행사가 취소됐다. 하지만 청보리는 어느새 쑥쑥 자란 안양천변을 초록의 물결로 가득 채우고 있다. 연녹색 녹음이 짙어가는 요즘 이곳을 찾은 아이와 엄마가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정경운 모습이 보인다.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는 청보리를 보며 옛 추억에 빠진다. 자전거 동호회원들도 잠시 자전거에서 내려 보리밭 풍경으로 인증 샷을 남기기도 한다. 시는 코로니19 사태가 진정되면 보리가 익는 6월 초 시민과 함께하는 보리수확 체험행사 진행할 계획이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그리운 안양시민들께 가까운 안양천으로 나와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는 걸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대나무 온실가스 흡수능력 탁월…소나무의 3.5배

    대나무 온실가스 흡수능력 탁월…소나무의 3.5배

    대나무의 온실가스 흡수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상수리나무(16.5t), 벚나무(9.5t) 등에 비해서도 월등히 많다. 대나무 한 그루의 탄소 흡수량은 연간 5.4㎏으로, 대나무 922그루가 4인 가족의 연간 탄소 배출량(4.98t)을 상쇄할 수 있다. 국내 대나무숲 면적이 2만 2000㏊인 것을 감안하면 4인 기준 15만 가구, 안양시민(56만 7000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흡수하고도 남는다. 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대나무는 온실가스 흡수뿐 아니라 바이오매스 생산량도 연간 40만t에 달하는 등 유용한 자원으로 평가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안양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위한 ‘공공디자인’ 새 기준 마련

    경기도 안양시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공디지안’ 새 기준을 마련한다. 시는 공공디자인 기준과 진흥계획을 마련해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공공디자인은 도시화로 사회 기능이 한층 분화되면서 공공장소의 여러 장치나 장비를 보다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꾸미는 일이다. 시는 새 공공디자인을 창출해 시민의 안전·미래·행복중심의 삶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국가공공디자인 진흥종합계획과 연계, 지역 특성에 따른 추진 전략과 전술사업, 세부 권장사업을 조만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27일 열린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지역특성에 따른 4대 추진 전략과 12대 전술사업, 지역별 세부 권장사업 등 다양한 실천 전략이 나왔다. 단기적으로는 공공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안양시 도시 브랜드 가치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공공디자인 단계적 실천전략을 제시했다. 중기 계획은 2025년, 장기는 2030년이 목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공공디자인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마스크 33만개·300억 기부… ‘나눔 리더’ 삼성

    마스크 33만개·300억 기부… ‘나눔 리더’ 삼성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삼성이 지금 같은 시기에 마땅히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해야 한다. 고통받거나 위기 극복에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우선 해외에서 긴급 확보해 온 마스크 33만개를 피해가 극심한 대구 지역에 기부했다. 앞서 ▲손소독제와 소독 티슈 등 의료용품 ▲자가격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의료진을 위한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세트 등의 구호 물품과 성금을 포함해 총 30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 화훼 농가를 위해서도 발벗고 나섰다. 3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전국 각 사업장 내 협력회사 등에 지급했고 각 사업장의 사무실과 회의실에 꽃 비치를 늘리기도 했다. 삼성은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구매 대행에도 나섰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정부가 지정한 해외 필터 공급업체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수입해 조달청에 전량 납품하고 있다.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수입 절차를 1개월 이내로 단축시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은 이미 도입이 확정된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멜트블로운) 53t 이외에 추가 물량을 구매 대행하기로 하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삼성전자는 ‘E&W’(경기 안성시), ‘에버그린’(경기 안양시), ‘레스텍’(대전 유성구) 등 3개 마스크 제조기업들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 37명을 파견해 지원을 시작했다. 또 삼성은 병상 부족으로 인해 병원이 아닌 자가에 격리돼 있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해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급 종합병원들은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경증환자들은 증상이 발전하더라도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동시에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삼성의료원 의료진도 파견 중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조광희·문형근 의원, 재난기본소득 안양 착한 기부캠패인 코로나19 피해극복 동참

    조광희·문형근 의원, 재난기본소득 안양 착한 기부캠패인 코로나19 피해극복 동참

    조광희 의원(더민주, 안양5), 문형근 의원(더민주, 안양3)은 지난 27일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재난기본소득 안양 착한 기부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하여 재난기본소득 기부로 코로나19 피해극복 동참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난기본소득 안양 착한 기부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을 위해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 캠페인 운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공동체 구축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동안구청장, 만안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도·시의원, 사회복지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안양시 나눔운동본부, 지역사회복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각 사회단체와 복지기관 종사자 등 백여명이 참석하여 각자 준비한 성금봉투를 모금함에 넣으면서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실천했다. 문형근 의원은 “받은 기쁨과 받은 것을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코로나19 극복에 한 걸음 가까워 질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광희 의원은 “우리보다 더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기꺼이 착한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며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코로나19 피해극복 ‘착한기부 캠페인’ 본격 시작

    안양시, 코로나19 피해극복 ‘착한기부 캠페인’ 본격 시작

    경기도 안양시가 다음달 11일 재난기본소득 지원 신청을 앞두고 착한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시는 착한기부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통이 심한 취약계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을 자율적으로 기부하자는 취지다. 지난 27일 발대식에 참석한 각 사회단체 관계자와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들은 성금봉투를 작성해 모금함에 넣어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실천했다. 일반인들도 재난소득기금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7월까지 시·구청 민원실과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농협 모금계좌를 통해 기부하면 된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시에 코로나19 피해가구 지원금으로 509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시는 기탁된 지원금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다문화가정, 그밖에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등 500여 가구를 선정, 10만원씩 ‘안양사랑페이’로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에 이어 다음달 11일부터 6월 13일까지‘안양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신청을 받는다. 1인당 5만원 기준으로 4월 27일 이전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 대상이며, 사용기간은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취약계층에 한시적 생활지원비 지급

    경기도 안양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기초수급가정과 차상위계층 1만 1000여가구에 대해 한시적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지원 액수는 62억원으로 이달부터 7월까지 4개월분을 일괄 지급한다.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4인가구는 최대 140만원까지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지역화폐인‘안양사랑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가구는 우편이나 휴대폰 문자로 통보받은 날짜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분증을 제시해 안양사랑페이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집밖에 나서기가 힘든 경우는 대리인 수령이 가능하다. 시는 필요 시 동 직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서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렇게 지급받는 안양사랑페이는 수령 후 1주일 후부터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안정과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속히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코로나19 ‘집콕’ 생활 청소년 욕구·실태 조사

    “친구들과 노래방 가고 싶어요~” 코로나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청소년은 학업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안양시 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욕구 실태조사’를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초중고, 대학교가 지난 겨울방학 이후 현재까지 개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에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청소년들의 하루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되었지만 학원에 가거나 학교 온라인 강의, 숙제, 개인공부 등 학업(응답률 25.3%)에 가장 많은 시간(약 4.5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23.9%)와 영상시청(20.7%), 게임(10.1%) 등에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결과로 예상되듯 청소년들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친구 만나 놀기’(25.2%)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노래방가기’(17.0%), ‘학교가기’(13.9%), ‘여행가기’(7.4%), ‘어디든 가기’(6.5%), ‘공원가기’(6.5%), ‘꽃구경 가기’(6.1%)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로는 운동, 쇼핑, 악기연주, 자기개발, 문화생활 등이 있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위축된 야외에서의 대면활동에 대한 욕구가 강하게 나타난 것이란 분석이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청소년 욕구·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콕 생활에서 쌓여 있던 스트레스와 야외활동 욕구를 시원하게 해소 시켜줄 맞춤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비대면 방식으로 ‘스마트시티 리빙랩’ 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 안양시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Lab)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란 의미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을 활용해 여러 가지 도시문제를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해법을 모색하는 시민참여 정책이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과 기업은 생활, 교통, 환경, 안전 등 여러 스마트시티 서비스분야에서의 문제점을 함께 발굴하고, 해결방안, 서비스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설문조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여러 서비스분야에 대한 수요, 스마트시티 리빙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다. 설문조사 사이트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모바일이나 PC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려 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만 실시하기로 했다. 설문조사와 의견수렴과정이 마무리되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참여기업 공모를 통해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리빙랩은 시민이 중심이 되어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시민참여 프로젝트”라며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통한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보물 제4호 중초사지 당간지주, 안양 랜드마크로 조성.

    보물 제4호 중초사지 당간지주, 안양 랜드마크로 조성.

    경기도 안양시가 안양박물관 내 보물 제4호 중초사지 당간지주를 랜드마크로 가치를 높인다. 시는 당간지주를 중심으로 안양사지와 석수동 마애종이 있는 일대를 종합적으로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초사지 당간지주는 명문에 제작 연대(827년)와 사찰 이름, 만든 사람 등이 명확하게 기록된 국내 유일의 당간지주이다. 명문에 제작 연대(827년)와 사찰 이름, 만든이가 명확하게 기록됐다. 2008~2011년 중초사지 당간지주 인근 발굴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 중초사에서 고려시대 안양사로 발전했던 유적이 발견돼 안양 지명 유래와 역사를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중초사지(안양사지)에 대한 기초 현황조사가 미흡해 주변의 석수동 마애종(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2호), 안양사 귀부(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3호) 등의 문화재와 연계 및 발굴조사 정비를 위한 종합정비계획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이에 중초사지 당간지주 일대를 정비해 안양의 랜드마크 문화재로도 부각시키기위해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7월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 일대 역사적 가치와 보존 활용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9월말 용역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까지 문화재청 최종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이다. 21일 열린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인 최태선 중앙승가대 교수는“유적 복원의 중심연대를 통일신라시대 중초사지로 할 것인지, 고려시대 안양사지로 할 것인지 정할 필요가 있다”며 “계획의 공간 범위를 안양사 귀부 등 주변 문화재로 확대해 문화로드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인 엄기표 단국대 교수는 “중초사지당간지주를 안양예술공원의 상징공간이자 진입공간으로 정비하되, 지역 주민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초사지 당간지주의 기둥과 깃발을 상징적으로 복원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초사지당간지주에 대한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 평가해 역사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 극락정토를 의미하는‘안양’의 도시정체성과 역사성을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지역 경제 활성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안양시와 산하기관이 나섰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산하기관인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이 매월 둘째 주 목요일 호계시장에서 장을 보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안양시자원봉사센터도 전통시장과 잇따라 협약을 맺었다. 창조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은 둘째주 목요일 점심때를 이용하여 호계종합시장을 찾아 점심을 하고 장을 보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호계중앙시장에 이어 20일에는 박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에 따라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은 박달시장, 셋째 주 금요일은 호계시장을 각각??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했다. 전통시장을 방문 물품을 구매하고 점심도 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상인들도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원산지, 가격표시를 이행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 극복을 위해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전통상가자금 지원, 수도세를 감면해 주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며“이번 협약이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대, ‘2020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운영 대학에 선정

    안양대, ‘2020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운영 대학에 선정

    경기도 안양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정부, 지자체, 대학 그리고 지역 우수기업이 협업해 대학 재학생들에게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 일자리 만족도 향상 및 청년고용정책의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안양대 취·창업지원단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안양시의 지원을 받아 앞으로 5년간 청년 일자리 만족도를 향상하고 청년고용정책을 확산한다. 이로써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을 일원화해 청년층에게 특화된 맞춤식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청년고용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을 통해 안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대학 및 지역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안양대는 2019년도부터 수행 중인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청년층을 위한 차별화 된 안양대만의 특성화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노준 총장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학생들에게 최상의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청년고용정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 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청년정책 총망라한 ‘2020 안양 청년드림 가이드북’ 발간.

    청년정책 총망라한 ‘2020 안양 청년드림 가이드북’ 발간.

    ‘청년이 찾는 도시’ 경기도 안양이 올해 청년정책을 총 망라한 ‘2020 안양 청년드림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책자형 청년드림 가이드북은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비전을 바탕으로 청년자립, 청년성공, 청년행복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자립 분야는 청년의 시정참여와 청년공간 운영, 청년활동 활성화 등 소통에 초점이 맞춰다. 청년성공 분야는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 직장체험 등을 핵심으로 정리했다. 청년층 눈높이에 맞춘 문화, 주거복지,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은 청년행복 분야에서 열거했다. 이 가이드북은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청년관련 정책도 소개하고 있다. 청년 마이스터통장과 청년노동자 통장, 청년복지포인트, 창업 및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해외취업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등 27개 사업을 그림과 도표를 곁들여 편집, 이해를 돕는다. 3천부가 발간된 가이드북은 시·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도서관, 관내 대학교, 청년공간 등에 배포됐다. 안양시는 청년도시로 가꾸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영유아용 놀이키트 배부

    경기도 안양시가 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가면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영유아에게 놀이키트를 배부해 정서안정을 돕는다. 시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놀이키트를 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드라이브스루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접촉으로 장난감을 제공한다. 시청을 방문,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직원으로부터 차량에 탑승한 채로 놀이키트를 받아 가면된다. 이렇게 제공되는 놀이키트는 방역소독해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한 후 신청완료 문자가 발송되면 금요일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놀이키트를 받으면 된다. 놀이키트는 영아용과 유아용 2종이며 각 50세트씩으로 구성돼 있다. 영아 놀이기구는 강아지공, 개구리파리, 얼굴풍선이, 유아용은 공룡색칠가방, 경찰차, 나비피리, 고래망원경이 구성품으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장난감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로서 지역 내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과 8일 두 차례 신청을 받는다. 놀이키트 신청은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는 총 400 세트를 제공한데 이어 각 100세트씩 200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2020년 청년 창업 스케일업 안양’ 추진

    안양시, ‘2020년 청년 창업 스케일업 안양’ 추진

    경기도 안양시는 다음달 8일까지 ‘청년 창업 스케일업 안양’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우수한 청년기업의 본격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케일 업’(Scale-up)이란 기술, 제품, 서비스, 기업의 질과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 안양시 ‘청년창업기업 100개 집중육성계획‘에 따라 본격 성장을 위한 자립과 정착 단계에 자금과 정착공간 확보에 초점을 뒀다. 안양시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사업은 1단계로 청년창업자 발굴, 공간을 지원하고 2단계로 사업화 역량강화를 액셀러레이팅한다. 그 다음 단계는 본격성장과 지역 내 정착 지원이다. 이번 사업은 공간지원(기업당 450만원), 자금지원(기업당 3200만원), 투자유치지원 3개 부분으로 이뤄졌다. 업력 7년 이하 기업 6개 사를 선정해 약 2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공간지원’은 진흥원 입주시설(안양창조산업진흥원 본원, 안양창업지원센터, 동안벤처센터), 지역 내 벤처집적시설 입주 임대료 일부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450만원 한도의 1년치 임대료다. ‘자금지원’은 기업 당 3200만원 내외로 개발·운영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정보통신(IT)콘텐츠 개발, 소프트웨어(SW)개발 분야 기업의 가장 큰 부담이자 애로사항인 인건비를 지원한다. ‘투자유치지원’은 투자자와 기업 간 1대1컨설팅을 통해 투자제안서(IR Deck), 발표(IR 피칭)를 마치고, 투자자 초청 데모데이로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견인하게 된다. 앞으로 안양시 청년창업펀드 결성 시 투자대상 기업으로도 추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성장 흐름이나 고용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청년기업들이 있는 만큼 청년기업들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음경택 시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접대골프 의혹 제기

    음경택 시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접대골프 의혹 제기

    최대호 경기도 안양시장이 현 정권 실세 친동생, 안양시와 이해관계가 있는 업자 등과 골프회동을 한 것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21일 음경택 미래통합당 안양시의원은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 시장의 접대골프 의혹을 제기했다. 음 의원은 최 시장이 골프회동을 한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참석 인원을 밝히고, 사업 이야기까지 오고 갔다고 주장해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최 사장은 지난해 4월 21일 경기도 한 골프장에서 안양시와 위·수탁계약 관계에 있는 업자 한모 대표와 현 정권 실세 친동생 김모씨, 또 다름 사업가와 골프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 의원은 “이 자리에서 김씨는 시장에게 사업을 제안했고, 최 시장은 당시 비서실장인 김모씨를 연결해줬다”며 “이후 김씨는 해당 사업자와 비서실장 김씨를 두 차례 만나 사업을 의논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더 구체적인 자료도 제보를 통해 확보한 상태”라고 밝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이에 대해 전 비서실장 김씨는 “정확한 시점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음 의원이 말한 김씨와 업자가 시장에게 정책 제안을 하는 과정에서 나를 불러 이들이 제안한 사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검토를 해 본 사실은 있다”면서도 “그러나 검토 결과 실효성이 없어 시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 시장도 “내가 지인들과 골프를 치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며 “골프비용도 내 몫은 내가 냈다”며 음 의원의 접대골프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 시장의 해명에도 시와 이해 관계에 있는 업자와 부적절한 골프회동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 시장은 앞서 음 의원이 시정질문에서 제기한 접대골프 답변 요지서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식적으로 제기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스마트신기술 접목 도시안전 구석구석 살핀다.

    안양시, 스마트신기술 접목 도시안전 구석구석 살핀다.

    경기도 안양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 더욱 안전한 도시로 발돋움한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스마스신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안전을 확보할 다양한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시설로 이동식 폐쇄회로(CC)TV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방지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보안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동식 CCTV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장소에 집중 설치한다. 녹화뿐만 아니라 센서 감지기가 장착, 경고방송과 화면송출이 모두 가능해 무단투기 예방에 더욱 효과일 것으로 보인다. 또 불법주정차 안내시스템을 평촌동 벌말초등학교 앞에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예방해 운전자와 보행자 상호 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민식이법’시행으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에 따른 운전자 처벌이 대폭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관양동과 박달동, 안양6동 주택가 일대에는 스마트보안등 30개를 설치한다. 스마트보안등은 발광다이오드(LED)조명과 IoT 기능이 탑재된 양방향 점멸기 그리고 인체감지센서가 작동해 밝기를 자동조절 하는 ‘디밍제어’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특히 양방향 무선통신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제어로 범죄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호 시장은 “도시 특성에 맞는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도시 곳곳에 적용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새롭게 구축…가상현실(VR) 콘텐츠 접목

    안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새롭게 구축…가상현실(VR) 콘텐츠 접목

    안양의 인기 명소를 온라인으로 입체적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문화관광 홈페이지 ‘안양 아냥’을 새로 구축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안양 아냥’은 ‘안양8경’, ‘안양예술공원’, ‘APAP드리엔날레’, ‘VR여행’ 등 4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테마여행 코스, 카드뉴스, 지도검색 서비스 등 이용자 중심의 트렌드가 반영됐다. 범주(카테고리)를 재구성해 레이아웃을 최적화 했고,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웹 기술을 적용해 호환성도 강화했다. 특히 ‘VR여행’에 입장하면’ ‘앉아서 즐기는 360° VR안양여행’ 메뉴를 통해 수리산성지, 평촌중앙공원, 안양예술공원, 안양천 쌍개울광장, 별목안시민공원, 삼막사, 안양새물공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등 8곳 명소를 360도로 회전하며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안양명소 관광지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공공예술작품을 지도매핑과 연동해 살펴볼 수도 있다. 새롭게 구축한 문화관광 홈페이지는 이처럼 시각적 효과를 살린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VR을 활용한 전시 및 관람에 발맞추고,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 아냥’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에서 ‘문화관광’ 메뉴를 클릭해 들어갈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변화와 소비경향에 부응하면서 안양의 명소를 국내외에 보다 상세히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