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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칙 안 지켜서” 윤석열 발언에 민주당 “노동자에 책임 전가”

    “수칙 안 지켜서” 윤석열 발언에 민주당 “노동자에 책임 전가”

    경기 안양에서 도로포장 작업 중 노동자 3명이 장비에 압사한 현장을 방문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자에 책임을 전가하는 망언”이라며 비판했다. 도로포장 작업 중 롤러에 깔려 노동자 3명 사망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40분쯤 안양시 안양동 안양여고 인근 도로에서 전기통신관로 매설 작업에 투입된 A(62)씨 등 60대 노동자 3명이 도로포장 장비의 롤러에 깔려 사망했다. 롤러 운전자 B(62)씨가 아스콘 포장을 위해 롤러를 주행하던 중 주변에 있던 안전 고깔이 바퀴에 끼었고, 이를 빼내기 위해 롤러를 멈추고 내리려는 과정에서 갑자기 롤러가 작동하면서 롤러 앞에 있던 노동자들을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 등 작업자들은 아스콘 포장 작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롤러 앞에서 아스콘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롤러 운전자 B씨는 “안전 고깔을 빼내기 위해 기어를 정지에 놓고 내리려는데 옷이 기어봉에 걸렸고, 그 바람에 기어가 주행에 놓여 롤러가 갑자기 앞으로 나갔다. 나는 중심을 잃고 롤러에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날인 2일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가려내기 위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 윤석열 “기본수칙 안 지켜서 일어난 일”이날 윤 후보는 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국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런 어이없는 사고로 근로 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것은 정말 있어선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 원인과 관련해 “운전자가 롤러 시동을 끄고 내려야 하는데, 아마 그대로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기어만 중립에 두니까 하차하는 과정에서 옷이 기어에 걸려 롤러가 그냥 앞으로 진행(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자가 롤러 차에서 떨어져 내리면서 그 앞에서 아스콘 작업을 하던 세 분의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깔려 돌아가신 걸로 보인다”고 했다. 또 “유사 사고에 대한 확실한 예방책이 무엇인지 더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오늘 사고 현장을 보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나’라는 질문에 윤 후보는 사업주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사례와 작업자가 원활한 작업을 위해 안전장치를 꺼둔 사례를 비교하며 “이건 본인이 다친 것이고 기본 수칙을 안 지켜서 비참하고 끔찍한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한 교육과 평소 이런 수칙을 철저히 지키게끔 얼마나 현장 감독이 사업주나 근로감독관들에 의해 이뤄졌는지 그런 부분을 잘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사고 현장 방문은 예정에 없던 일정”이라며 “윤 후보가 언론 보도를 접하고 바로 현장으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윤 후보, 그릇된 노동관…상식 이하”이에 민주당은 윤 후보의 발언 중 일부를 부각하며 “그릇된 노동관”이라고 공세를 펼쳤다. 신현영 대변인은 “굳이 찾아온 사고 현장에서 산업재해의 원인을 오롯이 노동자에게 전가했다”면서 “윤 후보의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죽기 위해 출근하는 사람은 없다”며 “윤 후보의 그릇된 노동관과 망언을 강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도 페이스북에서 “사고 책임을 기업이 아닌 롤러차 운전 근로자에게 돌렸고, 산업 현장에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는 구조적 원인이나 제도적 보완책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이번 발언도 윤 후보의 ‘상식’이 ‘국민적 상식 이하’라는 것만 증명했다”며 “한 번도 노동의 가치를 몸소 느껴보지 못한 검사의 민낯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든다”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되려는 욕심 이전에 자신의 상식을 교정하고 최소한의 노동기본권에 대한 시각부터 확립하라”고 촉구했다.
  • 서울 중심 업무·심심한 인프라… “아직도 세종이 낯설어요”

    서울 중심 업무·심심한 인프라… “아직도 세종이 낯설어요”

    지방 이전 두려움·지역 개발 기대 교차통근버스 연말 폐지로 교통 불편 호소여가부 이전하면 기피부처 될까 우려“특별법을 만들어 세종시에 행정수도 지위를 부여하겠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세종시가 실질적 수도로 기능하도록 하겠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유력 대선후보들이 세종시 관련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본격적인 행정수도 경쟁을 바라보는 일선 공무원들의 속내는 복잡하기만 하다. 여전한 서울 중심 업무 진행, 불편하기 짝이 없는 교통 문제에 피로감을 호소하는가 하면 낯선 ‘지방도시’로 내려가는 데 따른 두려움,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얽히고설켰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충청권 행정수도 이전”을 공약한 뒤 20년을 바라보는 세종 이전 문제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많이 정착했지만… 불편은 여전히 진행 중 2년 전 세종시로 이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들은 요즘도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당초 과기부는 과학기술 관련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이 대전 쪽에 많아 협력이 훨씬 용이할 것이라고 봤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서울이 업무 중심지였다. 과기부 A과장은 “연구소가 대전에 많다고는 하지만 업무 대부분이 여전히 서울 중심이어서 불편해진 게 더 많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공무원들은 말 그대로 이중고다. 과기부 고위공무원 B씨는 “아파트 같은 주거환경은 잘 갖춰져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생활기반시설은 부족하다. 가족들이 ‘세종은 심심하다’며 오지 않으려고 해서 주말부부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공무원들 중에는 서울에 있는 정부 부처나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로 옮기려는 이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뜸했다. 예나 지금이나 교통 문제는 불편한 점 1순위로 꼽힌다. 서울에 남아 있는 정부 부처나 청와대, 국회와의 회의를 위해 서울 출장이 잦은 일부 공무원들은 주중에도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메뚜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후 퇴근 시간 무렵 오송역에는 서울 출장을 다녀온 공무원들로 붐비곤 한다. 퇴근길에 서울 각 지역으로 향하는 전세버스가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것 역시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공무원 수요가 여전히 적지 않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통근버스는 2012년 정부세종청사 이전과 함께 도입됐다. 사당·양재·잠실·동대문·목동 등 서울권과 안양·성남·수원·인천 부평 등 경기·인천권 거주자들이 주로 이용했다. 여러 차례 폐지 논의가 있었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어서 연기를 거듭하다가 10년 만인 올해 말을 끝으로 운행을 중단한다. 경기 안양시에 거주하는 공무원 C씨는 “사당·양재·잠실 쪽에 거주하는 공무원들이 기존 통근버스 노선대로 운행할 전세버스를 구했다고 들었는데, 그저 부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개발 기대감에도…“여전히 서울이 좋아” 세종으로 이전한 정부 부처가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보니 서울에 있는 정부 부처 공무원들은 세종에 가길 꺼리는 분위기가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가령 고등학생 자녀를 둔 여성가족부 D사무관은 “서울이나 근교 수도권에 살기를 원하는 공무원들이 지망하는 곳이 여가부 아니면 국방부”라고 말했다. 과장급 공무원 E씨도 “‘서울에 있다’는 것이 여가부의 거의 유일한 인기 비결인데, 세종으로 가게 되면 ‘서울 프리미엄’마저 사라져 기피 부처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지난 7월 공무원 특별공급이 폐지된 이후 전국에서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세종의 주거 여건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여가부 F사무관은 “특공 폐지 이후 별다른 대책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세종으로 이전하면 먼저 이전한 다른 부처 공무원들이 누리는 ‘특공 혜택’을 우리는 못 누리지 않느냐”고 했다. ●“장점도 많아 전부 세종으로 오면 좋겠다” 서울과 세종을 오가야 하는 주말부부가 아닌 가족과 함께 세종으로 터전을 옮긴 공무원들은 또 다른 속내를 내비쳤다. 사무관 시절 기획재정부가 세종으로 이전할 때 세종에 정착한 H과장은 “출퇴근 시간을 다 합쳐도 30분이 안 되는 데다 직장보육시설과 학교도 다 가까워서 아등바등하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다. 그는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전국을 다녔는데, 아무리 멀어도 가는 데 2시간이 안 걸린다”면서 “청와대와 국회까지 세종으로 다 이전하면 서울 갈 일도 없으니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I과장 역시 “세종으로 이전할 때만 해도 ‘끌려간다’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막상 가 보니 그런 소리가 쑥 들어갔다”면서 “간부들이야 서울 출장 때문에 힘들다고 하지만 사실 서울 출장도 시나브로 줄어드는 분위기다. 꾸준히 정착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도시다 보니 복잡하지도 않고 공원도 많아서 가족과 함께 지내기엔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다. 교육 여건도 나쁘다고 볼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세종에 거주하는 공무원들 중에는 국회세종의사당이 건설되면 도시 발전도 덩달아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경제부처 J과장은 “세종의사당이 분원이라지만 보좌진과 유관기관까지 합치면 세종 이주 인원이 꽤 될 것”이라며 “사람들이 들어오면 아무래도 도시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부처 K과장은 “이제는 과장급들 중에서도 세종에 정착한 경우가 꽤 된다”면서 “무게중심은 이미 세종으로 확실히 넘어갔다”고 말했다.
  • 안양 도로포장 현장에서 롤러에 깔려 3명 숨져

    안양 도로포장 현장에서 롤러에 깔려 3명 숨져

    1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 포장 공사 현장에서 A씨 등 근로자 3명이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졌다. 사고를 당한 60대 A씨 등 3명(남성 2명, 여성 1명)은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이 통신 관로를 매설한 뒤 아스콘 포장 작업을 하던 중 주행 중인 롤러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는 전기통신관로 매설을 마친 뒤 파낸 흙을 다시 덮고 아스콘 포장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롤러 운전자 B(62)씨가 아스콘 포장을 위해 롤러를 주행하던 중 주변에 있던 안전 고깔(라바콘)이 바퀴에 끼었고 이를 빼내기 위해 롤러를 멈추고 내리는 과정에서 갑자기 롤러가 작동하면서 앞에 있던 근로자들을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 씨 등은 아스콘 포장 작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롤러 앞에서 아스콘을 정리하는 등의 일을 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라바콘을 빼기 위해 기어를 정지에 놓고 내리려는데 옷이 기어봉에 걸렸고 그러면서 기어가 주행에 놓여 롤러가 갑자기 앞으로 나갔고 나는 중심을 잃고 롤러에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심규순 경기도의원 ‘지역청년단체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심규순 경기도의원 ‘지역청년단체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민주·안양4)이 좌장을 맡은 ‘지역청년단체의 육성과 지원 정책토론회’가 30일 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청년세대의 지역사회 참여 모색과 청년단체 육성과 지원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도의회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김도현 이사장(온숲)은 주제발제에서 청년이 지역을 떠는 이유를 일자리(취업), 살자리(부동산), 놀자리(문화), 머물자리(참여)로 나눠 분석하고 청년을 지역에 머무르게 하는 방안으로 사회경제적 역량 제고, 청년공간 설치 및 유휴공간의 활용,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 유도 등을 제시했다. 이동훈 회장(청년문화단체 에이포), 오재호 연구위원(경기연구원), 최광현 과장(안양시 청년정책관), 조운희 단장(경기복지재단 경기도청년지원사업단)이 패널로 참여했다. 특히, 오재호 연구위원은 2020년 8월 ‘청년기본법’을 시작으로 경기도 및 서울시 등 많은 지자체에서 청년기본조례를 시행하고 청년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당사자인 ‘청년’의 역량 강화, 전 세대와의 교감과 소통, 공공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설득과 지원요청을 통해 정책과 제도를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경기도는 2019년 ‘청년기본조례’ 제정하여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청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수립 단계부터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청년과 다른 세대와의 교감의 장을 계속 열어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새달 수도권 아파트 입주 40% 증가… 주택난 숨통?

    새달 수도권 아파트 입주 40% 증가… 주택난 숨통?

    ●12월 수도권 새아파트 입주 물량 40% 증가새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새 아파트에 1만 4051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올해 월 평균 입주물량 40%가량 많은 것이다. 특히 최근의 금리 인상과 주택담보대출 축소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매매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입주 물량 증가가 주택난에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직방에 따르면 12월 서울 3개단지 1402가구, 인천 1개 단지 811가구, 경기 11개 단지 1만 1838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모두 15개 단지 1만 4052가구로, 올해 월평균인 1만 68가구와 비교하면 40%가량 늘어난 것이다. 서울에서는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1116가구의 입주가 다음달 시작될 예정이다. 서초구 서초동 지에스타워 54가구, 강남구 개포동 더샵트리에 232가구도 새달 입주 이삿짐 차량이 속속 도착한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산곡동 쌍용더플래텀부평 811가구 유일하게 입주민을 새로 맞는다. 경기에서는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과천제이드자이 647가구, 안양시 동아나구 비산동에 있는 평촌자이아이파크 2637가구,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의 수원하늘채퍼스트 1, 2단지 3236가구 등에 입주가 시작된다. ●내년 서울 입주 10% 감소…주택난 심화 예고하지만 내년에는 수도권에 입주물량이 감소하면서 주택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고됐다. 아파트 실거래가 제공업체 아실에 따르면 내년 수도권 입주물량은 올해(15만 3072가구)보다 10%가량 적은 14만 7288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새해 서울의 입주 물량은 3만 800가구로 올해(4만 5380가구)보다 32%가 줄어든 물량이다. 전문가들은 서울의 연간 적정 입주물량을 4만 7662가구로 잡는 것에 크게 부족하다. 반면 인천은 올해(1만 5549가구)보다 2배 이상 증가한 3만 242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또 경기도는 올해(9만 2143가구)보다 9% 감소한 감소한 8만 3962가구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적정 입주 수요인 6만 7747가구를 훨씬 웃돈다. 이와 관련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12월 입주물량 상당수는 의무거주 기한이 있어 임대차 시장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작년에 행사한 계약갱신청구권 만료가 돌아오면서 주택 임대차난이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안양시, 버스정류장 등 야외 8곳에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안양시, 버스정류장 등 야외 8곳에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경기 안양시가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야외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다. 안양시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AED 통합관리플랫폼 ‘스마트 AED’를 평촌 학원가와 평촌로데오거리·범계역·인덕원역 주변 버스정류장, 비산체육공원 등 8개소에 시범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AED 설치 사업은 전국에서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기존 AED는 항온·항습 유지를 위해 주로 실내에 설치되는데, 스마트 AED는 관리자가 컴퓨터 등을 통해 수시로 항온·항습 및 오류 사항을 점검할 수 있어 관리가 더 수월하다고 설명했다. 누군가 AED 장치를 발로 찰 경우에도 알람이 작동해 관리자가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다. 시에 있는 스타트업 ‘루씨엠’이 개발한 해당 스마트 AED 기술은 안양시의 행정 지원을 받아 2019년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신제품 등이 출시될 때 일정 기간 규제를 면제·유예 시켜주는 제도)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심정지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우선으로 AED를 설치했다”며 “내년에는 70∼80개소에 스마트 AED를 더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 참좋은지방자치정책대회서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등 소개

    최대호 안양시장, 참좋은지방자치정책대회서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등 소개

    최대호 안양시장이 26일 2021년 ‘서울·인천·경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석,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주제로 한 시의 핵심적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27일 안양시에 따르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위원회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주민생활, 생활밀착형 등의 분야에서 지방정부를 비롯한 국내외 모범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자치의 내실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날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범계역 청년 출구’, ‘청년인터레스트 지원’등 3대 분야를 소개해 타 지자체로부터 시선을 끌었다. 최 시장은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은 청년층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당초 300억원 조성 계획을 넘어서 921억원으로 초과 달성, 청년창업 100개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범계역 청년 출구’에 대해서는 청년층의 고민과 취미 등의 관심사를 수렴하는 청년전용 소통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청년인터레스트 사업’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밖에 AI·VR을 활용한 비대면 청년일자리박람회,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의 날 기념식 개최 등 전국 첫 시도한 사례들을 거론하며, 청년고용률 101.9%를 달성하고 1만5천7백여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도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또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실질적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 경기지역 1120명 코로나19 확진…사흘째 1000명대

    경기지역 1120명 코로나19 확진…사흘째 1000명대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0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25일 하루(26일 0시 기준) 도내에서 1120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3일 1184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도내에서는 23일부터 사흘째 하루 1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3명(누적 1131명) 늘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고양시와 부천시 각 113명, 성남시 77명, 안산시 69명, 수원시 64명, 남양주시 61명, 용인시 60명, 안양시 52명 등이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3.5%로, 전날 83.6%와 비슷한 가동률을 보였다. 일반 치료병상을 이날 4개를 추가 확보했으나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271개 중 223개(82.3%)를 사용해 48개가 남아 있으나 가동률이 엿새째 80%를 넘고 있어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8.2%로 전날 79.7%보다 1.5포인트 낮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815명으로 전날(2654명)보다 161명 증가했다. 도내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은 80.1%로, 처음으로 80%대에 들어섰다.
  • “철도교통 허브 도약한 인덕원… 안양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철도교통 허브 도약한 인덕원… 안양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GTX-C 노선이 인덕원역에 정차하면서 지하철 4호선과 수도권 동서축을 잇는 경강선, 수도권 서남부 남북측을 잇는 동탄인덕원선 등 4개 철도 노선이 한 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안양시의 수도권 남부 최대 교통허브로서의 위상이 높아지는 셈이죠.” 최대호(62) 안양시장은 민선 7기 시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 ‘스마트’, ‘행복’이라는 가치를 가슴에 품고 시정을 운영해 왔다. 최 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2년은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하는 해’”라면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 내고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새로운 문을 열었지만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 비전과 안양형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면에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해 안양시를 성공적인 일상회복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선 7기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률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다. 고민 끝에 실현 가능성이 높은 112개의 사업을 공약으로 시민들과 약속했다. 민선 7기 공약은 대규모 개발보다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해 추진 결과를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10월 말 기준 112개의 공약 중 83개를 끝마치면서 74%의 완료율을 달성했다. 나머지 29개의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GTX-C 노선 인덕원역 유치의 의미와 향후 계획은. “지난 6월 17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정차가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함께 노력한 시민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GTX-C 노선 유치로 인덕원역이 기존의 4호선을 비롯해 수도권 동서축을 잇는 경강선(시흥~성남)과 수도권 서남부 남북축을 잇는 동탄인덕원선 등 4개 철도 노선의 통합 환승역이 되면서 안양시의 수도권 남부 최대 교통허브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다. 추후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검토 및 협상이 완료되면 내년 3월 협약 및 6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 착공할 예정이다.” -박달스마트밸리 개발 방향과 부가가치 효과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은 만안구 박달동 일원의 군 탄약시설 이전에 따라 확보되는 군 부지와 시유지 310만㎡에 친환경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우리 시는 합의각서(안)를 마련해 최근 국방부와의 협의를 완료했고 현재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인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달스마트밸리가 조성되면 박달동 등 원도심의 경제발전은 물론 안양 전체에 엄청난 부가가치 효과를 가져오고 동안구와 만안구의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약 7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만명에 가까운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 연장이 검토되고 있는데. “시는 박달스마트밸리 사업과 연계한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 연결이 필요하다고 보고 최근 중간 용역 보고회를 열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 2호선 연장은 인천대공원역을 출발해 시흥·광명을 거쳐 안양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추가 검토 사업에 포함됐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박달동 지역을 통과하는 역 신설이 유력하다. 인천지하철 2호선 ‘박달역’이 신설될 경우 박달스마트밸리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편리한 광역교통체계가 맞물려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만안과 동안의 지역균형발전 방안은. “안양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만안·동안의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안양권의 발전을 위해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의 합리적 활용 계획을 수립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 동안구에는 인덕원 일대 개발제한구역 15만 974㎡를 해제해 주거, 상업, 문화 등이 어우러지는 첨단 복합생활권 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장기적인 현안인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해 호계사거리 일원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용역을 추진하겠다.” -청년도시 안양의 청년정책은 무엇인가. “안양시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이라는 비전 아래 2021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일자리, 문화·예술, 정신건강 등 3개 분야 48개 사업에 16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삶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청년창업펀드 921억원으로 유망청년 창업 기업인 ‘bule100’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과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청년월세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12개 지역에 2342가구를 목표로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 GTX 정차·코로나 대응… 불가능을 뛰어넘는 쾌거

    안양시가 민선 7기 3년여간 시정 성과 ‘톱 10’을 자체 선정, 발표했다. 24일 안양시에 따르면 ‘톱 10’ 시정은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 ▲함백산 추모공원 개원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ESG 평가 A등급 ▲코로나 역량 강화 수상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수상 ▲정부 혁신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방자치 경영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 SNS 부문 대상 등이 뽑혔다. 시는 첫 번째로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를 꼽았다.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는 모두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뤄낸 최고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지난 7월 개장한 장사시설 함백산 추모공원 참여도 10대 성과물에 포함됐다. 시는 시립 화장시설 확보에 주력, 지난 7월 화성시와 공동으로 함백산 추모공원의 문을 열었다.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화장은 16만원, 봉안은 50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11월에는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을 선포했으며 현재 66개사가 펀드 가입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루게릭병 치료제를 개발한 ㈜팍스젠바이오사와 디지털 벽면 장식품 업체인 ㈜아니사가 주인공이 됐다. 이어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 지난 9월 28일 청사 현관에서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안심귀가 서비스 등 스마트기술이 적용된 ‘거미줄 안전망’을 구축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는 행복경제연구소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관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기에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해 ‘대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시는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역학조사관 추가 임명과 함께 방역 기동 태스크포스(TF) 가동 등 코로나19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4년 연속 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2021년 대한민국 SNS대전 기초단체 부문 대상 수상 역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인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 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 5개 철도사업 국비 지원 절실”

    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 5개 철도사업 국비 지원 절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민주·안양5)은 24일 건설교통위원회 2022년 본예산 심의에서 수도권 철도사업의 국가 주도 및 국비 지원을 주장하며 안양시 5개 철도사업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조 도의원은 “GTX-C노선 인덕원역 환승센터,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인천대공원~비산동 등 5개 안양시 철도사업은 반드시 국비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GTX-A 삼성~동탄 구간처럼 100% 재정사업이 아닌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인 GTX-C 노선의 경우 안양시를 비롯한 노선 경유 시군은 재정적 압박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도의원은 “민자 철도노선의 경우 비싼 요금으로 인해 주민들의 요금 부담이 가중되는만큼 민자철도의 요금체계도 개편되어야 한다”며 “합리적으로 주민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재정사업으로 추진된 철도노선과의 요금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안양시의 경우 GTX-C노선(인덕원역),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인천대공원~비산동 등 5개 철도사업에 향후 약 4,150억원 이상이 투입되어야 할 것으로 추산되어 이로 인한 안양시 재정적 압박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안양 구군포교∼호계대교 하천변 산책로 4.5m로 확장

    안양 구군포교∼호계대교 하천변 산책로 4.5m로 확장

    경기 안양시 안양천변 일대 산책로가 말끔하게 정비되고 새로 조성됐다. 안양시는 사업비 9억원을 들여 안양천변 구군포교∼호계대교 약 2.4km구간 산책로를 안전한 환경으로 정비했다고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초 공사가 끝난 호계동 일원 산책로는 2.7m에 불과했던 폭이 4.5m로 늘어나 보행 및 자전거 교행이 수월해 졌다. 또 바닥면이 칼라아스콘으로 재포장되고, 중앙선과 횡단용 노면표시가 새로 생겼으며 보행전용 공간과 분리된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추게 됐다. 시는 또 4억여원을 들여 안양천 지류인 수암천 율목3교∼금용교 0.43km구간 천변 산책로 신설 공사를 이달 초 마쳤다. 이 구간은 수암천의 산책로가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연결, 폭 2.5m규격의 보행과 자전거길 겸용으로 개설됐다. 최대호 시장은“자전거하이킹을 즐기려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천변의 산책로 정비 및 신설을 꾸준히 해나가고, 공간조성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안양천을 세계적 명소로 꾸미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청소년재단 감사장 받아

    조광희 경기도의원 안양시청소년재단 감사장 받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민주·안양5)은 22일 안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기길운)으로부터 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청소년육성지원에 대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길운 대표이사는 “조광희 의원은 그동안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안양시청소년재단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 도의원은 “청소년은 이 시대의 주인인 만큼, 자신감과 자부심이 충만한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안양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차원에서도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2013년 여성가족부 전국청소년수련시설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12년 청소년육성 유공기관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학교운동시설 개방해 도민 건강 증진에 힘써달라”

    문형근 경기도의원 “학교운동시설 개방해 도민 건강 증진에 힘써달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더민주·안양시3)은 16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종합감사에서 주말이나 야간, 학교 운동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들로 시설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문 도의원은 “코로나19로 학교 운동장과 운동시설이 대부분 폐쇄되었지만 이전부터도 안전을 이유로 학교 운동시설을 개방하지 않아 다른 지역의 민간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는 일상회복 단계이니만큼 학교 운동시설을 개방해 경기도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안전점검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어르신 일자리를 만드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학교체육시설 개방하고 어르신들이 시설의 안전점검을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 심규순 경기도의원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따른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심규순 경기도의원 관악수목원 전면개방 따른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민주·안양4)이 좌장을 맡은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15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관악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수목원 인프라 현황을 되짚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이양주 선임연구위원은 수목원의 가치와 역사를 설명하고 수목원의 환경, 교육, 문화적 가치와 방향성을 강조했다. 이어 안양시의 부족한 정원 조성을 지적하고 관악수목원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안양예술공원번영회 장원구 부회장은 관악수목원 활성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예술공원번영회 비상대책위 이재신 위원장은 관악수목원의 훼손 구역 보수, 편의시설 개선, 보안 강화, 화재 예방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을 제언했다. 박준모 안양시의원은 관악수목원 개방을 통한 활성화 통계를 들어 예산 지원, 명칭 변경, 프로그램 운영 등 전면 개방을 위한 논의점을 제언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안양2)은 관악수목원의 떨어지는 접근성을 지적하고 전면 개방에 따른 편의시설, 관리시설의 보강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양시와 인접한 도립공원을 예로 들면서 관리주체의 문제를 넘어 안양시민 등 이용객 우선의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심규순 위원장은 “수목원이 지니고 있는 수목원 본연의 수목 보호기능은 물론 도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계 기관과 논의해야 한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관악수목원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고하고 추가적인 토론회를 통해 관악수목원 활성화 이슈를 이끌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도씨름단 씨름왕대회 대폭 축소 참가..도체육회 안일한 대응 탓”

    문형근 경기도의원 “도씨름단 씨름왕대회 대폭 축소 참가..도체육회 안일한 대응 탓”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형근 의원(더민주·안양시3)은 12일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씨름협회가 2021년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예산부족으로 축소 참가한 것에 대해 체육회의 준비부족을 꼬집으며 강하게 지적했다. 문 도의원은 “11일부터 강원도 철원에서 열리는 2021년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경기도씨름협회가 당초 6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하기로 했는데 이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원으로 20명만 출전하게 됐다”며 “원래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2천만 원의 예산이 배정되었는데 올해는 지원금액이 2백만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문 도의원은 “도씨름협회에 대한 지원부족은 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되면서 각종 도대회 운영비 및 전국대회 출전비 지원방식이 전면 개편돼, 출전비가 일률적으로 책정된 것이 원인”이라며 “작년 코로나로 전국씨름왕대회가 취소되고 올해에도 안일하게 대응하다가 제대로 된 지원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경기도체육회의 책임이 크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문 도의원은 “씨름은 우리 민족고유의 스포츠인데 그 유지와 발전을 책임진 체육회가 대회가 코앞에 닥치고도 제대로 준비를 못해 선수 개인이 사비를 들였는데도 결국 대폭 축소된 인원 20명만 참여했다고 하니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내년부터는 이처럼 불행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영상] 하수구 빠지는 순간에도 ‘택배 상자’ 안 놓은 中택배기사

    [영상] 하수구 빠지는 순간에도 ‘택배 상자’ 안 놓은 中택배기사

    중국의 한 여성 택배기사가 물이 차 있는 깊은 하수구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택배기사가 위험한 순간에도 자신이 배송해야 할 택배 상자를 손에 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 펑파이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저녁 6시 10분경, 허난성 안양시에서 택배 기사로 일하던 한 여성 택배기사가 실수로 발을 잘못 딛으면서 깊은 하수구에 빠졌다. 해당 하수구 안에는 물과 쓰레기 등이 차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기온까지 떨어지면서 저체온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하수구에 빠져 있던 택배 기사는 “인근 공장으로 택배를 배달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하수구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빠지고 말았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따르면 하수구의 지름은 약 80㎝. 수면은 하수구 입구에서 약 3m 떨어진 곳에 차올라 있었다.당시 택배기사는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저체온증을 피하기 위해 오물이 몸에 닿지 않게 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하지만 하필 이날 한파가 몰아쳐 기온이 0℃까지 떨어졌고, 20분 넘게 하수구 벽에 매달려 있던 택배기사는 점점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고 추위에 지치면서 완전히 정신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그때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상황을 파악한 직후 곧바로 구조명령을 내렸고, 구조용 밧줄을 하수구 안으로 떨어뜨려 택배기사에게 이를 잡도록 지시했다. 구조용 밧줄이 하수구로 내려오는 것을 본 택배기사는 먼저 외투에 휴대전화를 넣어 빠지지 않도록 여러번 체크한 뒤, 다른 한 손으로는 배달 중이던 고객의 택배를 꼭 붙잡았다. 구조대가 그녀를 하수구 밖으로 끌어올리는 동안에도, 택배기사는 택배 상자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약 8분간의 사투 끝에 무사히 하수구 밖으로 나온 택배기사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 순간까지도 택배기사의 손에는 고객에게 전달한 택배 상자가 쥐어져 있었다. 한 구조대원은 그녀에게 “왜 그렇게까지 ‘헌신적으로’ (택배상자를 지키는) 일을 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구조대 측은 “여성 택배기사의 헌신은 칭찬할 만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는 인명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수도권 상위 20% 아파트값, 15억 넘어...현 정부 들어 2배 ↑”

    “수도권 상위 20% 아파트값, 15억 넘어...현 정부 들어 2배 ↑”

    수도권 아파트값이 올해 가파르게 오르면서 상위 20%의 아파트값도 15억원을 돌파했다. 9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5분위(상위 20%) 아파트값은 평균 15억307만원으로, 관련 통계가 집계·공개되기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5분위 아파트값은 지난 2019년 8월(10억297만원)에 평균 10억원을 넘은 뒤 지난해 2월(11억359만원) 11억원을 돌파하며 반년 만에 1억원 넘게 올랐다. 그 후 7개월 만인 지난해 9월(12억1991만원) 12억원을 돌파했고, 이로부터 불과 4개월 만인 올해 1월(13억1326만원)에 13억원도 넘어섰다. 또 5개월 만인 지난 6월(14억1616만원) 14억원을 넘은 데 이어 4개월 만에 다시 15억원 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12억2754만원)과 비교하면 2억7553만원 올랐다. 현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7억2133만원) 대비로는 2.1배 가까이 올랐다. 수도권의 경우 상위 20% 평균 아파트값은 ‘대출 금지선’인 15억원을 넘겼다. 정부는 앞서 2019년 ‘12·16 대책’을 통해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내 시가 15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서는 매입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시켰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모든 지역과 경기 과천시·성남분당·수정구·광명시·하남시·수원시·안양시·안산단원구·구리시·군포시·의왕시·용인수지·기흥구·동탄2신도시, 인천 연수·남동·서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있다. 지난달 기준 서울의 상위 20% 아파트값(23억673만원)은 23억원, 인천(7억3874만원)은 7억3000만원을 넘어섰으며 경기(9억5950만원)는 9억6000만원에 다가섰다. 2019년 6월 기준 12.9였던 ‘연 소득 대비 주택구매가격 비율’(PIR: Price Income Ratio)은 2년 만인 올해 6월 18.5로 치솟았다. PIR은 주택 가격을 가구 소득으로 나눈 것이다. 서울에서 소득과 주택가격이 중간 수준인 3분위를 기준으로 했을 때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8년 6개월을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소득 대비 가파르게 상승하는 집값과 최근의 대출 제한·규제 강화 기조로 평범한 월급쟁이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수세는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요소수 부족으로 주차된 레미콘 차량

    [서울포토] 요소수 부족으로 주차된 레미콘 차량

    8일 경기도 안양시내 한 레미콘 공장에 요소수 부족으로 운행하지 못하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 [서울포토]요소수 부족으로 멈춘 레미콘 차량

    [서울포토]요소수 부족으로 멈춘 레미콘 차량

    8일 경기도 안양시내 한 레미콘 공장에 요소수 부족으로 운행하지 못하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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