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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돈 의왕시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동참

    김상돈 의왕시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동참

    경기도 의왕시에서 환경운동 캠페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시는 김상돈 의왕시장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운동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의 한 렌터카 회사가 공동 기획했다.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지구의 환경 파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자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환경운동이다.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찍어 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된다. 1건당 1000원씩 적립돼 제주 환경보전 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기부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김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과 송광의 부의장을 지목했다. 이 운동은 2명 이상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염태영 수원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다수의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여했다. 김상돈 시장은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지역사회가 동참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지역 명소 총망라한 ‘안녕안양’, ‘안양예술공원 안내 책자 발간

    안양지역 명소 총망라한 ‘안녕안양’, ‘안양예술공원 안내 책자 발간

    경기도 안양시는 지역 명소를 총망라한 2종류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볼거리, 할거리, 먹거리가 주제별로 담긴 ‘안녕안양’은 9000부. 안양공공프로젝트(APAP)를 소개한 ‘안양예술공원’은 1만 2500부를 각각 발간했다. 관광안내 책자인 안녕안양은 권역별 볼거리·먹을거리와 안양의 역사,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도시문화 체험과 100년거리 안양1번가, 삼성산 트레킹 등 테마여행 10선, 모범음식점 및 숙박업소 정보를 담았다. 역사문화와 예술의 공간 안양예술공원은 APAP작품과 안내지도를 수록했다. 예술공원탄생이야기와 투어프로그램, 박물관, 문화재, 자연체험코너 등을 소개한다. 지역의 오랜 명소인 안양예술공원은 옛 안양유원지로 수도권 주민들도 자주 찾는 관광지다. 겨울철 털실옷 거리가 조성된 이곳은 최근 태국 유명 아이돌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동남아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2종의 홍보물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로 일부 발간했다. 일본어와 베트남어 책자도 추가 발간할 계획이다. 지역 내 각 기관과 공항,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한다. 7월 구축 예정인 관광안양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온·오프라인 홍보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로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안양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FC안양 정관상 ‘현 구단주는 전임 시장’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FC안양 정관상 ‘현 구단주는 전임 시장’

    지난 18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총무경제위에서 FC안양의 ‘정관변경’과 종합운동장 축구 경기용 ‘가변석’ 설치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근 주말을 맞아 멀리 태국까지 찾아가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면 FC안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FC안양 정관상 현 구단주는 정작 최 시장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최 시장이 취임한지 8개월이 됐지만 아직 정권변경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총무경제위 FC안양축구단 업무보고에서 음경택 자유한국당 시의원의 지적으로 밝혀졌다. 이날 질의에 나선 음 의원은 유영철 생활체육 과장에게 현 FC안양 구단주가 누구냐며 따져 물었다. 음 의원은 “지난주 정관을 받아 보았는데 아직 옛 이사들로 되어 있다”며 “경기도에서 승인이 나지 않아 새로 바뀐 이사로 정관변경이 안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 과장은 “법원에 등기는 마쳤지만 정관변경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음 의원은 “정관변경을 구단에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시에서 챙겨야 할 것”이라며 구단과 소통부재를 꼬집었다. 또 ‘정관 변경과정을 잘 모르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축구 경기를 좀 더 가까이서 관람하기 위해 설치하는 가변석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가변석 설치 예산 삭감폭(21.4%)에 비해 가변석 수 변경폭(25.9%)이 4.5% 정도 더 큰 것이 문제가 됐다. 최초 가변석 설치 예산은 12억 7240만원(4707석)이었으나 10억원(3486석)으로 삭감됐다. 총무경제위는 삭감된 예산으로 가변석 4000석 정도를 예상했다. 음 의원은 “예산 삭감 전 27만 6000원이던 한 석당 설치 비용이 삭감 후 28만 6000원으로 늘어난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유 과장은 “예산이 줄면서 4면이던 가변석이 원정석이 없어지면서 3면으로 줄었고, 낙찰가도 원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음 의원은 “원정석은 196석으로 예산은 5000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며 이유로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날 총무경제위 제4차 회의는 안전행정국 등 2019년 주요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의회 음경택 한국당 대표, “특정지역 출신 공무원 편향 인사” 질타

    안양시의회 음경택 한국당 대표, “특정지역 출신 공무원 편향 인사” 질타

    12일 제24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에서 음경택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대호 시장 취임 후 지난 6개월간 시정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음 대표는 연설 내내 분야별로 최 시장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먼저 최 시장의 민선 7기 출범 기념식수를 문제 삼았다. 음 대표는 “기념식수 문제는 의회를 비롯 대다수 공직사회와 시민들이 잘못된 행정이라고 질책했음에도 누구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 시장 취임 후 단행한 인사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비난했다. 음 대표는 “홍보기획관을 비롯한 산하기관의 인사가 대부분 전문성 없는 측근 또는 낙하산 인사”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 시장 취임 후 단행된 3번의 인사는 특정지역 중시, 정실인사 등 편향된 인사를 배제하고 객관적 인사로 조직의 안정을 이뤄달라는 양당대표의 당부를 무색하게 하는 공정하지 못한 인사”라며 “특정지역 출신 공무원을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한 편향된 인사”라고 질타했다. 이어 전임 시장 때 검토됐다 개발수요 한계 등의 문제로 추진하지 못한 도시공사 설립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음 대표는 “도시공사 설립은 공직자와 전문가들도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사공사 설립에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 했다. 그러면서도“도시공사 설립을 측근 보은인사를 위한 탈출구 이용”을 경계했다. 음 대표는 “도시공사 최종용역보고서를 보면 타당성 용역비 심의과정에서 집행기관은 의회와 의원을 상대로 거짓답변으로 일관했다”고 비난했다. 음 대표의 문제 제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16억원이 들어가는 수도군단 부대 내 생활체육시설 조성에 대해 시민과 공직사회에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용인시 55사와 화성시 51사의 사례를 보더라도 시민 이용률은 현저하게 낮은 편”이라며 근거를 제시했다. 음 대표는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도 빼놓지 않았다. 소상인공과 영세사업자 지원 정책과 안양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일자리창출을 통해 서민가계를 살리고 청년문제의 실체적 접근을 통한 현실적인 청년정책발굴”을 주문했다. 여기에 “저소득층과 장애인과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개발”도 요구했다. 음 대표는 관광객 100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민과 함께 추진할 것도 주문했다. 음 대표는 “안양 포도의 역사성을 알리고 안양포도체험공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악산 서울대 수목원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프로젝트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 대표는 “시민과 공직자의 관계를 갑을 관계를 규정한 것은 안양시장으로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며 “시민과 공직자는 갑을 관계가 아닌 한배를 타고 가는 동승자”라고 주장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제6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예술감독에 김윤섭 씨 선임

    제6회 안양공공예술 프로젝트 예술감독에 김윤섭 씨 선임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10월에 열리는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에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을 위촉했다. 김윤섭 감독은 지난 1일 오후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APAP 6 준비에 들어갔다.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6)는 ‘공생도시’라는 주제로 안양 및 APAP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 작품설치와 지역주민과 함께 할수있는 시민참여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김 감독은 명지대학교 미학과 박사과정을 거쳐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전시감독(2018~2019),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전시감독(2017),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 예술감독(2013-2014)을 역임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웰빙시대 시민 건강 챙기기 연중 프로젝트 추진

    경기도 안양시는 웰빙시대에 맞춰 시민건강 챙기기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건강프로젝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안양천 건강관리소, 힐링워킹 교육, 태극권 체조교실, 기공체조교실, 건강줄넘기 교실, 체력증진 근력체조교실 등 6개를 운영한다. 먼저 ‘힐링워킹교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안양천 쌍개울광장에서 진행한다. 유산소 운동 걷기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지식도 얻을 수 있다. ‘기공체조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새벽에 명학공원에서 열린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줄넘기 교실’은 월·수요일은 중앙공원, 수·금요일은 충훈 2교 둔치 두 곳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 건강상담과 고혈압, 당뇨 등 현대인의 질병을 진단하는 ‘안양천 건강과리소’도 문을 연다. 상, 하반기 두 차례 쌍개울 광장과 박석교 둔치에 가면 건강을 무료로 챙길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노년층을 위한 ‘어르신 태극권 교실’을 박달2동, 안양7동, 호계2동 등 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체력증진 근력체조교실’도 3월부터 연말까지 석수 1동과 갈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태극권교실과 근력 체조교실은 별도 모집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강이야 말로 행복한 삶을 누리는 필수조건”이라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 개발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통합관제센터 국제적 호평… 시민 생명 파수꾼 될 것”

    “통합관제센터 국제적 호평… 시민 생명 파수꾼 될 것”

    최근 조직개편에서 ‘스마트시티과’를 신설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 시장은 “2009년 구축된 통합관제센터의 운영 능력과 기술력은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범죄와 환경, 교통 분야에서 수많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모범사례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다른 지자체에 앞서 안전도시를 조성한 데는 숨은 사정이 있다. 2007년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지역 초등학교 여학생 2명이 유괴, 살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최 시장은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매우 높던 시기다. 모범 안전도시를 일구려는 포부를 갖게 됐고, 정부 지원에 힘입어 국내 최초로 통합관제센터를 세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1년부터 23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시작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수한 지리적 환경도 안전도시 조성을 거들었다. 최 시장은 “적은 면적과 밀집한 인구란 강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적은 예산으로 짧은 기간에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와 콘텐츠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며 안전을 선도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인근 6개 시에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협업을 통해 안전귀가서비스 통합운영을 시작했다. 최 시장은 “환경과 식품,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더 꼼꼼하게 시민 안전을 챙기겠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형 공사장 등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에도 드론을 띄워 환경감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 시장은 “CCTV 설치를 먼저 시에 요구할 정도로 안전에 대한 시민의 욕구는 매우 높은 편”이라며 “통합관제센터는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24시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글 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시민주도형 강좌 ‘아파트 옆 시민연단‘ 지원한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인문강좌, 아파트 옆 시민연단.” 경기도 안양시는 시민이 중심이 돼 진행하는 교양강좌 지원에 적극 나선다. 시는 ‘아파트 옆 시민연단’ 강좌에 참여한 시민공동체를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유대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인문도시조성 프로그램이다. 10명 이상 회원을 가진 독서나 토론, 직장인과 학부모 동아리가 대상이다. 작은도서관과 마을문고, 연구학회 등을 운영하는 민간 공동체도 지원할 수 있다. 선착순 20개 단체를 선정해 강사료와 홍보물 인쇄, 장소 섭외를 지원한다. 강좌에 필요한 교양서적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는 청소년과 진로, 건강, 심리치료, 취미 등 가벼운 소재를 주제로 개설할 수 있다. 지난해 첫 아파트 옆 시민연단 사업에는 16개 단체가 참여했다. 총 72회 강좌가 열려 1200여명이 수강했다. 한편 시 사회조사에 따르면 인문도시조성 프로그램 인지도 조사에서 아파트(시민공동체) 인문학 지원 인지도는 6.4%로 매우 낮았다. ‘전혀 모른다’는 응답자는 무려 67.7%로 매우 높게 나타나 시 홍보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사업은 시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도하는 인문학 교양강좌”라며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스마트 행복도시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비리 가담 내부신고자 자진 신고하면 책임 면책·감경

    경기도 안양시는 내부고발 공무원의 신분보호를 명문화 한 공무원행동강령 규칙을 다음달 공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공직사회에서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나 비리, 부정·부패를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조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공무원행동강령은 부패방지법에 근거해 대통령령으로 제정, 법적 구속력을 갖춘 공무원 윤리규범을 말한다. 이번 공포되는 규칙은 내부 신고자가 부당한 업무지시로 비리에 가담했더라도 한 달 이내 감사관실에 자진 신고하며 신분상 책임 면책 또는 감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존에는 처벌을 피할 수 없었으나 이번 규칙에 개선책이 마련됐다. 상의하달 업무지시가 많은 문제점을 고려해 위법한 지시를 차단해 실무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또 면책심의를 담당하는 면책심의위원회를 감사관과 내부위원 3명, 외부전문가 4명으로 구성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외부인은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기술사 등 각 1명씩이다. 특히 일반인의 법 감정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2명으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이 면책심의 전 과정을 참관하면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고발자 명칭도 ‘내부신고자’로 바꿔 거부감을 없앴다. 아울러 내부신고자가 인사상 불이익을 받게 되면 감사관이 직접 시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내부신고 제도가 활성화 돼 잘못된 관행과 위법·부당한 행위가 사라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다자녀 출산 공무원 인사가점 원할 때 부여

    경기도 안양시는 출산 공무원에게 인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원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시는 다자녀 출산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인사가점을 출산시점에서 본인이 원할 때 부여키로 개선했다. 남성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인력 풀(POOL)을 운영해 휴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할 계획이다.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복지포인트도 신설한다. 다자녀 출산 공무원에 대한 선호 부서 우선 배치는 계속 유지키로 했다. 둘째아 이상 출산 직원에게만 주어지던 축하 복지포인트를 첫째까지 확대한다. 산후조리 복지포인트를 추가해 첫째 50만원, 둘째 70만원, 셋째이상 100만원으로 기존보다 지급액을 2배 이상 증액한다. 이 제도는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경기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에 대해 50만 원을 지원해주는 출산장려형 복지 정책이다. 또 임산, 출산용품 일괄구입 지원 방식을 1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선호하는 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아울러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른 특별승급 요건을 업무실적 뿐 아니라 다자녀출산도 포함 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개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가 먼저 출산을 장려하는 모범을 보여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2017년 우리나라 출생아 수는 35만 7800명으로 2016년과 비교해 4만 8500명(11.9%)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199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016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꼴찌 수준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개체수 늘어난 안양천 화창교 일대 겨울철새 장관 연출

    개체수 늘어난 안양천 화창교 일대 겨울철새 장관 연출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이 있는 안양천 화창교 일대에 겨울철새 개체수가 크게 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에 날아들기 시작한 겨울철새가 1월 들어 크게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화창교 일대는 지난해 말부터 텃새화 된 흰뺨검둥오리를 비롯 청둥오리, 비오리. 백로, 원앙 등이 부쩍 눈에 띄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민물가마우지, 넓적부리, 고방오리, 흰죽지, 흰목물떼새 등도 관측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은 매년 이른 겨울이면 찾아와 봄철까지 이곳에서 지내는 대표적 안양천철새로 자리 잡았다. 약속이나 한 듯 겨울철로 접어드는 12월이 되면 안양천을 찾아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2013년 원앙 1쌍이 처음 관찰됐던 이곳 안양천에는 현재 300여 마리의 원앙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시가 운영하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새를 탐조교실을 운영한다. 철새특징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직접 안양천변에서 새들을 관찰하고 생태놀이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겨울방학 탐조교실은 1·2월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10명 이상 단체는 사전 신청을 받아 평일 진행도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이 철새도래지로 자리잡은 것은 하천을 살리기 위해 시민들이 수년 동안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설 명절맞아 안양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경기도 안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양사랑상품권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까지다. 법인을 제외한 개인에게 1인 30만원 한도다. 지역 소재 농협(NH농협은행, 농·축협 등 36개소)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안양사랑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 골목점포 6780곳에서 사용하면 된다. 안양시홈페이지. 위치 찾기 어플에서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발행을 시작한 안양사랑상품권은 108억원 어치가 판매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 시는 청년배당 등 복지비용을 확대해 220억원의 상품권을 유통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사랑상품권 유통을 확대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최대호 안양시장, 2019 기해년 시정운영 구상과 방침 밝혀

    최대호 경기도 안양시장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복지와 고용, 교육, 주거 등 부문별 시정운영 구상과 방침을 밝혔다. 최 시장은 “변화의 기회 앞에서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기꺼이 도전할 때 비로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해년 주요 시정계획을 소개했다. 먼저 출마 공약인 ‘시민이 주도하는 활력있는 도시’를 내세웠다. 그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위원회’, 재정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 예산제’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근간”이며 “‘주민참여 원탁회의’, 정책제안플랫폼 ‘안양행복 1번가‘, ‘시정현장평가단’은 시민의 시정참여 폭을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정책으로는 ‘차세대위원회’를 운영하고, 청년공동체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시는 중소기업 청년 채용을 지원하는 ‘안양형 청년일자리 두드림’, 공약 사업인 ‘청년창업펀드 300억원 조성’, 전통시장 내 ‘청년야시장 조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5060세대인 신중년 재취업과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펼친다.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으로는 ‘안양상권활성화재단’을 설립해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화폐 안양사랑상품권을 ‘카드’로도 발급 이용 편의성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시책도 추진한다. 안양형 복지모델 ‘복지상담콜센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꼼꼼하게 복지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임산부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고 산모에게는 건강관리사를 확대 지원한다. 권역별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교육복지 보편화를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지난해에 이어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장애인을 위한 대책으로는 장애인복합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로당을 친목도모와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가족센터로 확대해 소통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 구축을 위한 구상도 내놨다. ‘안전귀가앱’을 운영 시민 귀갓길을 책임지고, ‘안전폴리스단’을 구성해 여성안전과 학생 등하교 교통지도를 맡는다. 박달, 비산 권역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지하철’을 안양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시외버스 공영터미널 건립 실시설계, 박달스마트밸리와 스마트시티 종합계획 등 용역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스마트시티 구축 구상으로 옛 농림검역축산본부 부지에 스마트시티 거점 역할을 할 4차 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인덕원 관양고 일원은 친환경 주거단지와 청년스마트타운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민선 7기 첫해 주요 성과 소개 민선 7기 취임 후 첫해 주요 성과도 소개했다. 먼저 장애인의 자립기반과 취업문제를 예로 들었다. 시는 지난 3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와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최 시장은 “3개 기관이 정보를 공유해 장애인 취업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 긍정적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화성시에서 5개 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조성 참여도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 비산동 경로당에는 ‘마을공동체 사랑방’ 1호를 개소했다. 지역주민이 모여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이다. 노인을 위한 공간을 일반 주민에게도 개방해 활용 폭을 넓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최 시장은 “측정·분석장치 분야 세계적 기업을 석수 스마트타운에 유치해 청년 일자리를 다소나마 해결했다”고 평했다. 한국과학기술원과 협약을 맺고 시가 참여하고 있는 정부의 ‘복합인지기술개발사업’ 현장 실증도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 기술은 아동, 치매환자 등 실종자 신분을 신속·정확하게 확인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 새로운 인지기술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내 최초로 성결대에 확장현실(XR)센터 개소,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고 창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한 2018 안양창업페스티벌 개최도 주요 성과로 내놓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4년 동안 일자리 10만 6000개 창출한다.

     경기도 안양시가 일자리 10만 6000여개를 목표로 민선 7기 지역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4년 동안 4대 핵심전략과 12개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총 52개의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4대 핵심전략은 청년 일자리 창출, 5060신중년 인생 2모작 일자리 발굴, 사회적 약자 생활보호 공공일자리 확대, 취업지원 인프라·서비스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한다. 이 중에서도 시는 민선 7기 공약인 청년과 신중년층 일자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10만 6000여개 일자리 중 산하기관 청년의무채용과 신중년 디딤돌, 노인 일자리,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등 사업에 3만 59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원스톱(ONE-STOP) 일자리센터 운영과 베이비부머 지원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사업 5만 7980개, 고용 장려금 및 창업지원 5100개, 기업유치 3850개, 직업능력개발훈련 3150개 등이다.  시는 민선 7기 지역 일자리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연평균 2만 7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계층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총 사업비 2254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1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했다.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일자리대책본부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7기 동안 4차산업 중점 육성,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청년창업기업 100개 육성 등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구축

     경기도 안양시 사회적 기업의 판로개척과 이미지를 높일 홈페이지가 구축됐다. 시는 내년부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개설된 홈페이지는 이번달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사회적 경제는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우선하는 사람중심의 경제활동을 뜻한다.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 연대를 이뤄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방식의 경제 운영이다. 지원센터 홈페이지는 상품소개, 사업안내, 열린정보, 센터소개, 교육, 행사 등 7개 메뉴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의 모태가 되는 사회적기업의 업종별 현황과 제품, 사업의 종류와 교육 일정 등을 산뜻한 디자인과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 온라인상에서도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과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이 구축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는 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및 모바일로도 방문이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발한 정보공유로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경제를 열어나가는데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박달동 도축장, 폐기물자원화 시설 설치공사 마무리

    박달동 도축장, 폐기물자원화 시설 설치공사 마무리

    경기도 안양시는 박달2동 도축장에 폐기물자원화 시설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은 도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한 악취 고통에서 벗어나게 됐고. 슬러지의 자원화도 가능해졌다. 10억원이 들어간 폐기물자원화 시설은 80℃ 정도에서 수분을 감소시켜 악취발생을 낮춘다. 폐기물슬러지의 함수율을 80% 이상에서 평균 57%로 20% 이상 감소시켜 주는 친환경적 폐수슬러지 감량화 공법이다. 가축 도축 과정에서 생기는 악취 배출허용 기준치의 45% 이하로 감소시켜 준다. 또 배출 슬러지 양이 최대 50%(1일 최대 10톤) 감소하고 악취뿐 아니라 미세먼지도 습식세정탑 통과하면서 100% 제거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박달동 도축장은 1972년 문을 열어 2012년 작업장 현대화를 추진했다. 올해 11월 기준 일일 최대 도축량은 소 400마리, 돼지 3000마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폐기물자원화 시설 설치로 악취민원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정상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해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청년정책서포터즈 첫 워크숍 ‘큐브’ 우수팀 선정

    경기도 안양시는 청년정책서포터츠 첫 워크숍에서 범계큐브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큐브’를 우수팀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서포터즈는 일자리에서부터 창업, 복지, 문화 등 청년층에 관심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한다. 지난 1월 19세에서 39세 남녀 57명으로 구성해 출범했다. 시는 청년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강연과 멘토링, 범계큐브 활동장소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 워크숍에서는 청년서포터즈의 6개 팀별 연구과제 발표를 진행했다. 가장 큰 관심사인 청년층 일자리와 관련 ‘일석이조’, ‘일하는잠자리’, ‘DOA’ 등 3팀이 그간의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우수팀에 선정된 ‘큐브’는 청년공간인 ‘범계큐브’를, ‘청바지’는 청소년 참여 축제를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이안양’은 재활용과 환경정책에 대한 의견을, ‘일석이조’는 청년창업정책을 각각 제안했다. 시는 청년서포트즈가 발표한 연구과제를 분석해 앞으로 청년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청년서포터즈 57명과 관계공무원, 시의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청년층은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청년층에 대한 맞춤형 시책 추진을 위해 ‘청년정책관실’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열린콜센터, 고객만족도 상반기 대비 7.6점 상승

    경기도 안양시는 열린콜센터 고객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84.5점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상반기 77점에 대비 7.6점을 더 얻어 고객만족도가 다소 상승했다. 시는 지난 10월 25일 부터 11일 동안 상반기 안양콜센터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했다. 2016년 10월 문을 연 안양콜센터는 상담전문 인력 14명이 생활민원과 즉시민원, 기동처리 등을 맡아 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설문조사에서 친절성과 신속성, 차별성 등 모두 부문에서 85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특히 업무정확도는 9.8점이나 상승했다. 하지만 일부 민원인으로부터 ‘만족하지 않다’는 응답도 나왔다. 시는 전화 한통으로 모든 궁금중을 해소(One Call One Stop)하기 위해 상담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강사와 1 대 1 코칭, 상담문의가 많은 지역 방문, 고질민원 모의 응대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탁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감정노동자 체험과 교육을 실시해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좀 더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사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이 만족하는 콜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시, 주민참여예산 집행 현지 점검, 펑가한다

    경기도 안양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이 사업이 취지와 목적에 맞게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지 시민의 입장에서 점검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공공기관 예산편성 과정에서 지역민의 참여를 보장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서다. 올해 시의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6억 8000만원이다. 골목길 노인 휴식의자 설치, 어린이공원·산책로 조성, 이정표 설치, 자투리땅 수목 식재, 소공원 공연무대 신설 등 41건의 주민맞춤형 소규모 사업이 대부분이다. 동장추천과 공개모집 및 비영리민간단체 관계자 등 68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모니터링에 나선다. 일반행정, 기획경제, 복지문화, 보건환경, 도시상하수도,건설교통 등 6개 분과로 나눠 진행한다. 위원회는 분과별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진행되는 현장을 방문해 당초 취지에 맞게 설계됐는지 민원을 야기하는지를 점검한다. 또 절차나 공정이 중복되거나 낭비요인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게 된다.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점은 개선을 잘된 점은 모범 사례로 전파할 것을 시에 요구할 계획이다. 복지문화분과는 지난 22일 주민쉼터로 바뀐 노송어린이공원(만안구 안양로139번길)을 모니터링했다. 음주나 노상방뇨 등과 같이 공원을 훼손하는 행위가 근절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자동제세동기가 새로 설치된 안양4동 중앙시장 일대를 방문했다. 응급환자 발생 시 누구나 쉽게 기기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설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다음달 21일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해, 최종 결과를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원회가 파악한 결과를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잘된 점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지역리더 육성하는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 출범

    지역리더 육성하는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 출범

    제4차 산업혁명과 미·중 패권경쟁 등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지역 리더를 육성하는 ‘신(新)지역리더 교육추진단’이 출범했다.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은 한양대와 지방자치가 강한 독일의 자유민주당 산하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지역경영 경험이 풍부한 지역 전·현직 리더가 함께한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는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 출범식과 함께 ‘글로벌 패러다임의 전환기, 신지역리더의 역할과 육성방안은’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크리스티안 탁스 나우만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역은 변화에 매우 민감한 곳으로 지역리더에 대한 교육이 없다면 모든 것이 스마트화 되는 제4차 산업혁명기에 지역의 미래는 없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는 기조발표에서 “지역의 책임과 권한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아무 준비 없이 너도나도 지역리더가 되겠다고 나서고 있다”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책임과 권한 모두를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키워내는 것이 신지역리더 교육의 과제”라고 설명했다.한상우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지역리더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최성 전 고양시장의 주제발표 후 김영종 종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세호 전 태안군수, 유영록 전 김포시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추진단’의 실무진인 한 교수는 “지난 1년 동안 내부혁신과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며 “전·현직 지역리더들이 직접 후진을 키우는 등 한양대가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리더 교육시스템이 지역리더 육성은 물론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지역리더 교육추진단의 ‘추진단’의 고문단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김완주 전 전북도지사, 김종량 한양-나우만공동연구위원회 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자문위원단에는 현직으로는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등이, 전직으로는, 박선규 전 영월군수, 최성 전 고양시장, 제종길 전 안산시장, 유영록 전 김포시장, 김세호 전 태안군수 등이 참여했다. 여기에 안광기 전 총리실 비서관,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 강대옥 KNS뉴스통신 부회장 등 전·현직 중앙 공무원과 언론인도 참여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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