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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꼬부랑 할머니’ 한태근 작곡가

    [부고] ‘꼬부랑 할머니’ 한태근 작곡가

    동요 ‘꼬부랑 할머니’를 만든 작곡가 한태근씨가 지난 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7세. 1928년 경남 밀양 출생인 한씨는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음악교육을 전공한 뒤 음악 교사로 재직했고, 1992년까지 중앙침례교회 음악목사를 맡았다. 동요 ‘꼬부랑 할머니’와 민중가요 ‘진달래’ 등을 작곡했다. 빈소는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923-444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고]

    ●송범영(전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 담당)은영(성일택시 대표)씨 부친상 공현무(KB투자증권 법인·리테일·리서치총괄 부사장)이준욱(GS건설 과장)씨 장인상 2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51)610-9677 ●김동성(전 한국몬산토유한회사 대표이사)씨 별세 영(한국거래소 상품제조팀장)현숙(약사)민숙(커피공장103 대표)씨 부친상 장진훈(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반봉찬(남광폴리머 고문)씨 장인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10분 (02)2227-7587 ●권오식(대한역도연맹 고문)씨 별세 2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02)923-4442 ●김영성(SBS 보도국 스포츠부 차장)씨 모친상 26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2)3779-1924 ●이영철(경인방송 보도국장)씨 모친상 26일 인하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2)890-3195
  • [부고] ‘일엽 스님 아들’ 일당 김태신

    [부고] ‘일엽 스님 아들’ 일당 김태신

    일제강점기 일본인과 한국의 신여성 사이에서 태어나 기구한 운명을 산 일당(日堂) 김태신 스님이 25일 원적(圓寂)에 들었다. 93세. 일당 스님은 1922년 일본 도쿄에서 유학 중이던 어머니와 일본 명문가의 아들 오다 세이조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사람은 집안의 반대로 결혼하지 못하고 아들은 일본에 남겨졌다. 어머니는 나혜석 등과 절친하게 지내며 문인 신여성으로 살다가 출가해 수덕사에서 수행했다. 일당 스님이 성장한 뒤 어머니인 일엽 스님을 찾아갔지만 자신을 어머니라 부르지 말고 스님으로 부르라는 대답을 듣고 돌아왔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일당 스님은 이당 김은호(1892~1979) 화백에게 그림을 배운 뒤 일본 도쿄제국미술학교에 입학했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다가 60대 중반에 출가해 그림을 그리는 스님인 화승으로 살아왔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9시 벽제화장장에서 치러진다. (02)927-4404.
  • “홀로 된 어르신 건강검진 해 드립니다”

    “홀로 된 어르신 건강검진 해 드립니다”

    롯데백화점이 8일부터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건강검진을 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이 열린의사회, 고려대 안암병원, 한국의학연구소와 연계해 진행하는 건강검진버스의 운영비는 모두 3억 8000만원으로 이 가운데 1억여원은 지난 10월 14일부터 한 달간 석촌호수 등에서 진행했던 ‘러버덕 팝업스토어’의 판매수익금이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4월까지 전국 40여개 점포 인근의 저소득 지역을 돌며 2200여명에게 종합건강검진 및 치료를 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는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이 선정하는 인원들로 장애인, 독거노인, 결손가정 아동 등 의료 소외 계층이다. 이들에게는 4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이 무료로 제공된다. 검진 결과 중증 질환이 발견되면 10명에 한해 수술 및 치료비도 최대 5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고]

    ●안시환(전 삼성전자 사장)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 1일 오전 7시 (02)3410-6914 ●박민철(연우솔루션 실장)홍익(사업)진호(한국투자증권 홍보실 차장)씨 부친상 28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2)923-4442 ●김승국(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의료원, 발인 12월 1일 오전 5시 (02)2276-7698
  • “유방암과 파라벤 연관성, 연구 더 필요하다”

    “유방암과 파라벤 연관성, 연구 더 필요하다”

     최근 들어 국내 유방암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생활습관의 변화가 원인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한국유방암학회가 발간한 ‘2014 유방암백서’에 따르면 2012년 국내 유방암 발생률은 10만명 당 52명으로 처음으로 일본을 앞질러 동아시아 국가 중 최다 발생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방암 발병 증가원인을 규명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의학계 일각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치약과 샴푸·크림·로션 등 생활용품에 함유되어 있는 발암물질 파라벤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물론, 유방암 발생에는 환경·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며 이외에도 여성 호르몬 노출기간이 매우 중요하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즉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으며, 임신기간이 짧을수록 유방암의 발생확률은 높아진다. 이때 작용하는 에스트로겐과 발암물질인 파라벤이 유사한 구조로 되어 있어 인체에 흡수될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한 연구에서는 유방암 환자의 유방조직에서 파라벤이 검출되었다는 검증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파라벤(parabens)은 에스트로겐에 비해 수용체에 결합하는 능력이 1만 배에서 많게는 1백만 배 가량 약하기 때문에 유방 조직에서 파라벤이 암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고농도의 파라벤이 존재해야 한다. 또 파라벤이 어느 정도의 양이, 얼마동안 체내로 흡수되어야 유방암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도 아직은 연구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파라벤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논란이 되자 우리나라는 물론 유럽, 미국 등에서는 단일 파라벤의 경우 0.4%,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0.8%까지만 첨가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단, 3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파라벤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제한규정을 준수한 제품이라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양이 매우 소량이어서 이를 유방암과 연관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1930년대에 미국에서 개발된 파라벤은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해 화장품이나 식품, 의약품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 메틸, 에틸, 프로필, 부틸파라벤 등 4종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중 메틸파라벤은 블루베리, 당근, 올리브 등의 천연성분에서도 발생한다. 80여년간 특별한 문제 없이 광범위하게 사용된 물질을 새삼스럽게 유방암과 연결시켜 위험물질로 간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의료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또 유방암 발생에는 파라벤이라는 단일요소 외에도 수많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비만, 생활습관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며, 이 중 어느 한가지만을 단일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는 “아직까지 파라벤의 장기간 사용이 유방암 뿐 아니라 우리 건강에 완전히 무해한지, 아니면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끼치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따라서 의사 뿐 아니라 과학자, 정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더 심층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이런 불확실한 문제를 악용하려는 상술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승필 교수는 이어 “유방암을 막는 확실한 방법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생활, 정기검진임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박종국(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씨 별세 윤수(머니투데이퍼블리싱 이사)현수(단국대 교수)정수(보잉코리아 매니저)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3151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상복(뉴질랜드 거주)상열(미국 거주)상기(연세GD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삼(뉴질랜드 거주)씨 장모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787-1506 ●이영덕(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 부장)씨 모친상 20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51)636-4444 ●최재영(기획재정부 국장)영준(부산 다대고 운영과장)씨 모친상 이원기(누리엔지니어링 상무)씨 장모상 고우경(한신대 교수)씨 시모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258-5940 ●서정인(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씨 모친상 2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20분 (02)923-4442 ●김주헌(현대자동차 기사)현옥(원주여고 교사)영욱(울산명정초 교사)씨 부친상 이석호(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사장)이상구(SK에너지 사원)박성조(CJ제일제당 부사장)최동진(동양 건설부문 대표)오세탁(울산엔지니어링 부장)씨 장인상 20일 울산 영락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52)272-1111 ●이원준(프로축구 FC서울 스카우터)씨 장인상 20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1)305-4000
  • [부고]

    ●김노보(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씨 모친상 김정홍(페덱스코리아 이사)민경호(구성이엔드씨 상무)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62 ●박동영(중국교통은행 서울지점 고문·전 우리금융지주 상무)동섭(GS건설 기술본부장 상무)동준(삼성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손성일(포스엔 대표)씨 장인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00 ●조병휘(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970-8444 ●임윤식(랭리서치 상무)씨 부친상 김종근(서울시 정보기획과장)황용택(현대카드 법인사업본부장 상무)하주용(금화종합상사 부장)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27-7500 ●원종관(강원대 명예교수)씨 별세 대연(덕성여대 교수)씨 부친상 이난이(서울시립대 교수)씨 시부상 강흥권(대영고 교감)씨 장인상 10일 미국,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91 ●하원근(전 한전 홍보실장)점식(자영업)원태(자영업)원호(울산해양경찰서)씨 모친상 1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51)610-9671 ●이달수(강북구청 주차관리과 계장)씨 모친상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10-3790-5956 ●김문석(경향신문 엔터비즈부 차장)용석(자영업)성철(대구경상버스 직원)미애 은희씨 모친상 1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0시 (053)961-4444
  • 가난이 낳고 무관심이 키운 病 ‘비만’

    가난이 낳고 무관심이 키운 病 ‘비만’

    [富] 한 달에 600만원을 버는 회사원 최모(42)씨는 아무리 바빠도 점심 때 짬을 내 회사 내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다. 점심은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저녁은 채소와 콩 위주로 먹는다. 최씨의 몸무게는 72㎏로 날씬한 데다 피부도 좋아 종종 훈남 소리를 듣는다. [貧] 두 달 전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발을 다친 휴학생 김모(26)씨는 온 종일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다. 생활비도 충분치 않고 딱히 밥을 차려줄 사람도 없어 끼니는 대부분 라면으로 해결한다. 스트레스는 과자를 먹으며 푼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빨리 먹고 빨리 일해야 하니 라면이나 정크푸드, 빵 등을 주로 먹었다. 지금 김씨는 키 173㎝에 몸무게 93㎏로 비만이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뚱뚱하다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 비만은 가난 탓이다. 과일과 채소는 비싸서 살 엄두도 못 내고, 주로 싸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라면이나 햄 등 고칼로리에 나트륨 덩어리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다 보니 날씬해지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은 부모가 일하러 나간 동안 싸구려 과자를 먹으며 텔레비전 시청에만 매달린다. 어릴 적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된다. 저소득층의 비만은 대물림도 된다. 날씬함은 이제 가난한 가정에서는 누릴 수 없는 사치품이 됐다. ‘비만도 나라가 구제해야 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쌓인 일반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9일 초고도비만율을 소득수준별로 분석한 결과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초고도비만율이 건강보험 가입자보다 높고, 건강보험가입자 기준으로는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초고도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수급자는 정부가 의료비를 지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으로 2013년 기준 145만여명에 이른다. 이들의 초고도비만율은 1.23%로 재산이나 소득이 높아 보험료를 많이 내는 최상위 집단(보험료 상위 5%)의 0.35%보다 3.5배가 더 높았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더 비만해 여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초고도비만율은 1.57%에 달했다. 남성 의료급여 수급권자(0.87%)보다 3배 이상 높다. 건강보험료 가입자 중 보험료 최하위 집단(보험료 하위 5%)과 최상위 집단 간의 초고도비만율 격차도 2002년 0.12%에서 2013년 0.40%로 계속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와 시골의 비만율 격차도 컸다. 최고도비만율은 2013년을 기준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도(0.68%)가 가장 높고, 대구·울산(0.39%)이 가장 낮았다. 질병관리본부 오경원 건강영양조사과장은 “아무래도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평균 소득이 낮다 보니 몸 관리에 소홀하고,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만큼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가난병=비만병’이란 씁쓸한 현상은 전 세계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국 해외개발연구소의 ‘미래다이어트’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의 과체중·비만 인구는 1980년 2억 5000만 명에서 2008년 9억 4000만명으로 4배가량 급증했다. 우리나라의 초고도비만율도 2002년 0.17%에서 2013년 0.49%로 상승해 최근 11년간 2.9배가 증가했다. 정부가 우선 저소득층 비만치료를 지원할 대책이라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비만 예방 대책은 첫발을 뗀 수준이다. 비만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강보험공단의 비만관리대책위원회가 지난 10월에야 출범했고 아직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은 마련하지 않았다. 담뱃세를 올려 흡연율을 낮추듯 정크푸드 등 고칼로리 음식에 ‘비만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지만, 저소득층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는 반발이 거세 아직은 먼 이야기다. 미국은 2010년 어린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모든 학교 내에 설탕이 들어간 음료와 정크푸드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또 미국 50개 주 가운데 28개 주가 탄산음료 등에 별도의 세금을 매기거나 판매세 면세규정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비만세를 부과하고 있다. 프랑스는 식품과 음료광고에 당류·소금·인공감미료에 대한 건강 경고 문구를 넣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연간 광고예산의 1.5%를 세금으로 내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비만인구가 서민에 집중돼 있다는 점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비만세를 부과하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세금을 걷는 것과 반대로 칼로리가 낮은 건강식품의 부가가치세를 내리거나 보조금을 지급해 서민도 건강식을 사서 먹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나 예산이 한정된 상황에서 건강식품의 가격 수준을 임의로 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은 예산 부족이 문제다. 대한비만학회는 고도비만 치료에 보험급여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술 비용이 600만~800만 원에 달하는 위 밴드 수술이나 1200만~1300만원이 드는 소매절제술, 위 우회술 등을 건강보험 도움 없이 저소득층이 받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등 관련 학계는 비만 수술 보험 적용을 위해 10년이나 공을 들여 왔지만 가수 신해철씨의 죽음 이후 위 밴드술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난감해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는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주최로 열린 식품건강포럼에서 “비만 수술을 받은 고도비만 환자의 수술 후 5년 내 사망률은 수술받지 않는 고도비만 환자보다 89%나 낮다. 즉 고도비만 수술은 득이 실보다 더 크다”면서 “고도 비만과 병적(病的) 비만을 포함한 모든 비만에 대해 예외 없이 건강보험 비급여를 고수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용어 클릭] ■ 초고도비만 체질량지수(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BMI)를 기준으로 비만의 정도를 5단계로 분류했을 때 가장 심한 수준을 말한다. 체질량지수가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35는 고도비만, 35이상은 초고도비만이다.
  • [부고]

    ●이중완(KBS미디어텍 사장)씨 모친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02)2650-2473 ●홍승기(하나교회 목사)명기(이룬산업 대표)씨 모친상 김상규(현대제철 경영기획본부장)조백호(수원여객 대표)김지범(LG전자 전문위원)씨 장모상 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3 ●유인수(전 한국은행 광주지점장·전 충북은행 감사)정수(전 제일화재 전무)한수(전 청구성심병원 부원장)경수(미국 거주)희수(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영남(미국 거주)최종군(미국 거주)씨 장모상 유승돈(정앤피플 실장)현민(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승태(자영업)씨 조모상 2일 일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30분 (031)900-0444 ●김동혁(자영업)씨 모친상 권표영(명신안경 대표)김병표(헤럴드경제 AD국장)씨 장모상 3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53)655-4502 ●노세열(LG전자 커머셜지역담당)씨 모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2227-7580 ●현승종(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전 국무총리)씨 부인상 윤해(미국 거주)선해(성균관대 교수)군숙(미국 거주)씨 모친상 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23-4442 ●서성인(BNP파리바증권 상무)씨 부친상 한창우(금광E&T 이사)문병국(우리동네건축사무소 대표)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63 ●김영만(전 염광정보산업고 교장·수필가)씨 별세 성근(비스타한의원 원장)준근(아이앤에스 법무법인 연구원)씨 부친상 조영길(아이앤에스 법무법인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4
  • [부고]

    ●이순준(포맨테크 대표이사)정호(정다운외과 원장)씨 부친상 안희만(홈플러스 부사장)씨 장인상 노경아(노내과의원 원장)씨 시부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7 ●박윤희(대양CSP 근무)경희(서인천고 교사)씨 부친상 안수경(대신증권 재무관리부 팀장)씨 시부상 31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32)290-3503 ●함정식(여신금융협회 상무)씨 장인상 3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31)787-1505 ●박노식(육군 준장)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1 ●서정철(대우건설 영업1팀장)씨 장인상 3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927-4404 ●노환용(LG전자 AE사업본부장 사장)씨 장인상 31일 양산부산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5)389-0600
  • [부고] 개신교 산증인 방지일 목사

    [부고] 개신교 산증인 방지일 목사

    방지일 서울 영등포교회 원로 목사가 10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노환으로 소천했다. 103세. 국내 최고령 목회자로 한국교회의 산증인이었던 방 목사는 지난 9일 오후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복하지 못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14일 오전 10시. (02)2227-7500
  • [부고]

    ●양진호(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과장)씨 부친상 25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7일 (02)923-4442 ●강민호(롯데마트 인재전략부문장 이사)씨 모친상 24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63)855-1734 ●정인희(원주 학성중 교사)윤용(LG MMA 지원담당 수석부장)재용(연합뉴스 국제뉴스3부장)씨 부친상 송기헌(사업)김성배(경진건설 대표)씨 장인상 25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043)871-0780 ●장대식(전 분당 중앙고 교장)광식(세창 대표이사)완식(중부농협 전무)화식(전 LIG손해보험 상무)화순(LG생활건강 팀장)씨 부친상 이인선(분당 불정초 교감)박미선(LIG 해미 대표)씨 시부상 현창건(LIG현&장 회장)이명희(고삼화섬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30 ●서정민(삼성서울병원 소아외과 과장)정석(투엔즈 대표)씨 부친상 윤석천(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장인상 이재선(인하대 의과대학 교수)이숭실(한양특허법인 변리사)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9 ●고영철(전 유니온스틸 상무)영진(고영진피부과 원장)씨 모친상 이상철(부평세림병원장)권기중(전 하나은행 지점장)권세중(기리나 중국법인장)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안봉규(동양화가·전 중앙대 교수)씨 별세 강동일(중앙일보 시카고 광고국장)문남일(동대문경찰서 경사)씨 장인상 25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440-8921 ●송상우(대한체육회 선수촌 관리부장)씨 모친상 25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27일 오전 (031)671-6001 ●김종민(MBC 미래전략본부 미래방송연구실 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02)2258-5940 ●안선영(전 야탑중 교장)씨 별세 창희(현대전자 부장)병희(여주시 공무원노조위원장)윤희(여주자영농고 교사)씨 부친상 김남홍(육군 중령)씨 장인상 나인숙(세기엔지니어링 직원)씨 시부상 25일 경기 여주 학소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31)885-4400 ●임계숙(KT 하키 선수단 감독)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95
  • [부고]

    ●박상춘(금융감독원 금융경영분석실장)씨 모친상 10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797-4444 ●하운(전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장)성철(전 SC제일은행 연희동지점장)승철(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본부장)씨 모친상 조병기(고용노동부 감사관)씨 장모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27-7563 ●이봉익(한국경제TV 온라인뉴스팀장)씨 부친상 9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860-3500 ●김종빈(이트레이드증권 홀세일사업부 대표)상빈(사업)성국(아시아나항공 기장)씨 모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00 ●신두영(HDC자산운용 이사)씨 부친상 한동식(사업)조원석(한국항공 이사)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2 ●최병인(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병서(동덕여대 교수)병돈(한림대 교수)씨 모친상 정경수(전 한국폴리텍대 학장)씨 장모상 이은경(일석학술재단 사무국장)신희주(청주대 교수)백승연(이화여대 교수)씨 시모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72-2091 ●박우성(경남고성경찰서 경정)호성(신한은행 근무)종길(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씨 부친상 김기호(사업)윤익현(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동부지사 근무)씨 장인상 9일 진주 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5)745-8000 ●이철준(인천백병원 약제팀장)희준(동아일보 전무)광준(사업)순옥(외환은행 부장)봉환(사업)씨 부친상 권종순(외환은행 부장)씨 장인상 1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923-4442 ●김수봉(미디어오늘 부사장)씨 부친상 10일 충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043)871-0444 ●서태장(SK증권 WM사업부문장)씨 모친상 1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 (02)3779-1918 ●이상근(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경희(공무원)씨 부친상 정연식(쌍용양회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10일 춘천 강원효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33)261-4441 ●박근득(전 한일합섬 부사장)씨 별세 해현(조선일보 문학전문기자)철현(사업)정현(MBC C&I 제작영상팀 부장)씨 부친상 박승환(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차장)씨 장인상 1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779-1963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네티즌 “은비 챙겨주는 마음” 발인 맞물려 눈물바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네티즌 “은비 챙겨주는 마음” 발인 맞물려 눈물바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네티즌 “은비 챙겨주는 마음” 발인 맞물려 눈물바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끝내 사망한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화제다. 권리세 소속사는 지난 7일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면서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권리세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은 3일 오전 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은 경기도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권리세 이렇게 가버리다니 너무 슬프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가족들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은데 힘내시라고 응원할게요. 정말 슬픈 사고이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입니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리세 발인, 동료 연예인들 오열

    권리세 발인, 동료 연예인들 오열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권리세가 유족과 지인들의 통곡 속에 세상과 작별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권리세의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참석해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故 권리세 발인, SNS에 은비 언급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는..’ 이유는?

    故 권리세 발인, SNS에 은비 언급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는..’ 이유는?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권리세가 유족과 지인들의 통곡 속에 세상과 작별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권리세의 발인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참석해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앞서 지난 3일 빗길 교통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했다. 힘겨운 사투를 벌이던 권리세는 7일 오전 끝내 눈을 감았다. 권리세가 끝내 숨진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과 과거 은비 관련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 생전 은비 발언..은비 돌봐주러 곁으로 간 것 같다..”,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 생전 은비 발언, 아직도 안 믿겨요”,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 생전 은비 발언..은비랑 잘 만나서 편히 쉬길..”,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 생전 은비 발언..너무 안타깝다”,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 생전 은비 발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ns (레이디스 코드 故 권리세 발인, 생전 은비 발언) 연예팀 chkim@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발인 네티즌 눈물바다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발인 네티즌 눈물바다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발인 네티즌 눈물바다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끝내 사망한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화제다. 권리세 소속사는 지난 7일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면서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권리세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은 3일 오전 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은 경기도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권리세 따뜻한 마음 하늘나라에서도 빛날 듯”,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너무 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파”,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어떻게 이렇게 마음이 따뜻할까. 그런 사람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다는 게 믿기질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사망 직전 ‘은비’ 언급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팬·네티즌 발인 맞물려 깊은 슬픔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사망 직전 ‘은비’ 언급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팬·네티즌 발인 맞물려 깊은 슬픔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사망 직전 ‘은비’ 언급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팬·네티즌 발인 맞물려 깊은 슬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끝내 사망한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화제다. 권리세 소속사는 지난 7일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면서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권리세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은 3일 오전 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은 경기도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리세가 은비 지켜주려 떠났나. 너무 슬퍼”,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하늘나라에서는 두 사람 아프지 말고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지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앞으로 가야 할 길이 훨씬 더 많았는데 왜 이렇게 안타까운 생명을 거두시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SNS 마지막 글 ‘눈물바다’…네티즌 질문에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는 은비” 따뜻한 마음 ‘감동 물결’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SNS 마지막 글 ‘눈물바다’…네티즌 질문에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는 은비” 따뜻한 마음 ‘감동 물결’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SNS 마지막 글 ‘눈물바다’…네티즌 질문에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는 은비” 따뜻한 마음 ‘감동 물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끝내 사망한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화제다. 권리세 소속사는 지난 7일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면서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권리세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은 3일 오전 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은 경기도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정말 이렇게 떠나야 되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떠나는 게 너무 가슴 아파”,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은비하고 하늘나라에서 웃으며 지내렴. 슬프지만 이제 보내줘야 할 때”,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남은 멤버들도 용기내셔서 다시 무대로 오시길. 리세와 은비도 복귀하시길 바랄 거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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