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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주시, 치매 어르신 실종 막기 위해 스마트기기 지원…“안전망 강화”

    경북 경주시, 치매 어르신 실종 막기 위해 스마트기기 지원…“안전망 강화”

    경북 경주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기기를 지급한다. 경주시는 3일 배회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블루투스 기반 배회감지기 ‘스마트 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태그는 간편하게 소지 할 수 있고, 잦은 충전이 필요 없다. 또한 별도의 이용 요금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보호자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스마트 태그 지원과 함께 배회인식표, 안심팔찌,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보급과 지문 사전 등록 서비스 등을 진원할 계획이다. 다양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을 병행 추진해 노인 복지와 안전망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진병철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스마트 태그 도입으로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혼자 사는 어르신’ AI가 돌본다

    중랑구, ‘혼자 사는 어르신’ AI가 돌본다

    서울 중랑구는 인공지능(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Talk)’과 ‘일대일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자동전화로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동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 구는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결연 사업은 ‘중랑 효자손 봉사단’과 독거어르신을 연결해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사업이다. 결연 대상자는 반기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현재 796명의 독거어르신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중랑 효자손 봉사단은 상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기존 제도와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의 돌봄을 결합해 혼자 계신 어르신의 일상 속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 본격화

    전남도,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 본격화

    전라남도는 2일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제5차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고 광양만권 철강산업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전남 철강산업 위기 대응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2026년 광양시 위기 대응 지원사업, 순천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보고 및 향후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광양만권 철강산업이 건설경기 장기 침체와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를 겪는 ‘구조적 위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2025년 3분기 기준 광양 지역 철강 생산액은 4조 299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2% 줄었으며, 수출액 또한 1조 8680억 원으로 10.1% 줄었다. 고용 지표 역시 악화해 실업률이 2.2%에서 3%대 중반으로 상승하고,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12.9%까지 치솟는 등 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된 광양지역은 2026년 총 84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전남도는 금융·재정, 연구개발(R&D), 기업 지원, 고용 안정과 인프라 구축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위기 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금융·재정 분야에서는 광양 철강산업과 전후방 연관 업종의 중소·중견기업 9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억 원의 융자 대출에 대해 1.5%에서 3.0%까지 이자를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일시적 경영난을 겪는 기업에는 기업당 10억 원 이내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 원의 경영안정자금 대출과 이자율 우대, 최대 5천만 원의 특별보증 및 보증료율 우대 등 다각적인 금융 시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철강산업 전후방 중소기업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과 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산업 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광양시에 21억 4300만 원, 순천시에 7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광양 111개 사, 순천 29개 사 이상의 철강 기업이 혜택을 받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용 안정 분야에서는 근로자의 실질적 복지를 돕는 ‘근로자 안심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 재직자 3천 명을 대상으로 1인당 40만 원의 건강복지비를 지급한다. 고용둔화 업종에 신규 취업한 190명에게는 1인당 15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을, 타 업종에서 이·전직한 20명에게는 1인당 150만 원의 취업정착금을 지원한다. 재직자 50명에게 1인당 180만 원의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하는 한편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교육원을 운영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을 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 차원에서 200억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을 지원하고, 경영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 9천 개소를 대상으로 총 22억 5천만 원의 공공요금을 지원, 지역 민생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위기는 산업 구조의 근본적 전환을 요구하는 중대한 국면”이라며 “기업과 근로자, 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에서 체감할 속도감 있는 대응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월 23일 고용노동부에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 “재건축·교통·일자리… 양천, 도시 구조 재편할 전환기” [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재건축·교통·일자리… 양천, 도시 구조 재편할 전환기” [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도시정비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 수립서부트럭터미널은 첨단물류단지화교통신월동에 ‘대장홍대선’ 첫 지하철목동선·강북횡단선 노선 재설계일자리목동운동장·홈플러스 부지 일대상업·일자리 거점으로 활용 계획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24시간 밤샘 긴급돌봄 안전망 구축학교 밖 교육지원센터서 방향 설계“양천구가 중요한 도약의 시기에 있었고, 그때 꼭 필요했던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이기재(58)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 2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진행한 서울신문 신년 인터뷰에서 “양천은 지금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다시 짜야 하는 분기점에 서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한 대규모 주거지 정비, 지하철 불모지 해소를 위한 도시철도 확충, 기업과 일자리 부족 개선이 동시에 맞물린 시기라는 판단에서다. 이전까지 멈춰 있던 재건축·재개발의 시계를 다시 돌리는 데 행정력을 쏟은 것도 같은 이유다.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과 대장홍대선 착공,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등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 그는 “도시는 주거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며 “사람이 오가고 일하며 소비하고 머무를 수 있을 때 양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난 3년을 돌아봤을때 가장 성과가 컸던 사업은. “도시정비 사업의 가시적인 진척을 가장 큰 성과로 꼽고 싶다. 2022년 취임 당시 멈춰 있던 재건축·재개발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고, 그 결과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100% 완료했다. 행정이 책임져야 할 기초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의미다. 현재 재건축·재개발 66개 구역이 동시에 추진 중이며,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주민의 시간’으로 넘어가는 단계다. 앞으로도 구는 주민 소통과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과 대장홍대선도 착공했는데. “서부트럭터미널은 40년 넘게 지역 발전을 가로막던 공간이었지만, 전국 최초 도시 첨단물류단지로 탈바꿈하며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물류·업무·주거·상업 기능이 결합한 복합단지로, 일자리와 생활이 함께 살아나는 거점이 될 것이다. 또한 대장홍대선 착공으로 지하철역 하나 없던 신월동이 처음으로 지하철 생활권에 편입된다. 도시의 변화는 건물과 교통망이 함께 갈 때 완성되는 만큼, 두 사업이 맞물려 양천의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의 경제성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두 노선 모두 단순 재추진이 아니라 경제성을 높이는 구조 개편이 핵심이다. 목동선은 기존 신월~당산을 잇는 I자형에서 마곡·구로까지 연결하는 T자형 노선으로 재설계해 수요를 확대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검토 중이다. 강북횡단선은 GTX와 중복되는 구간을 조정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 동시에 수도권 외곽 도시철도에 불리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두 트랙으로 접근하겠다.” -신월동 항공소음 피해 주민 지원도 궁금하다. “구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은 최대한 해왔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전례가 없던 공항 재산세 감면을 시작으로 공항소음 대책지원센터를 설치했고, 소음 측정과 상시 측정기 운영, 청력 정밀 검사와 심리치료, 공항 이용료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단기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장치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이를 토대로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요구할 단계다. 전기료 지원 기간 확대나 야간 비행 제한 시간 조정, 계획적인 이주 정책은 기초자치단체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축적한 자료와 논리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민 권익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주택 재정비·도시철도·기업 인프라 확충을 양천의 3대 미래과제로 꼽았는데. “서울은 하나의 거대한 광역 도시다. 다만 자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구도 최소한의 자족 기능은 필요하다. 지금의 양천은 주거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일하고 소비하는 기능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구조다. 핵심 거점을 전략적으로 재편하려고 한다.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는 스포츠·여가·업무·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서남권 복합 랜드마크로 키우고, 홈플러스 부지는 기업 본사와 양질의 일자리를 담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정차량기지 이전 부지는 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업무 중심지로 재편해 도시의 기능을 보완하겠다. 주거에만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일하고 소비하며 머무를 수 있는 구조로 양천의 미래를 만들려고 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양천’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 “양천구는 이미 보육 인프라는 충분히 갖춰져 있다. 다음 단계는 ‘부모의 불안’을 어떻게 덜어주느냐였다. 출산을 망설이게 하는 건 돈보다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한 걱정이다. 부모가 긴급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심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밤샘 긴급돌봄’은 이용 건수보다 ‘언제든 맡길 곳이 있다’고 주민들을 안심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서비스를 목적으로 별도 시설을 구축하기보다 기존 어린이집과 협력하는 방식을 선택했고, 실제 통했다. 어린이집 27곳 등에 전담 교사들을 채용해 안전망을 구축했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돌봄 체계를 만든 것이다.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학교 밖 공공교육’을 내세운 교육정책은 어떤 성과를 내고 있나. “양천형 ‘학교 밖 공공교육’은 공교육과 사교육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로 점차 자리 잡고 있다. 구는 교육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교육의 방향을 설계하는 주체로 나섰다. 양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진학·진로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코딩·로봇·드론 등 미래 교육을 일상에서 접하도록 했다. Y교육박람회는 전국이 주목하는 교육 브랜드로 성장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도시 양천’의 비전이다.” -어떤 구청장으로 남고 싶은지 궁금하다. “양천구가 중요한 도약의 시기에 있었을 때, 꼭 필요했던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구청장이라는 자리는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그 시기에 가장 필요한 역할을 수행했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지금의 양천은 노후한 주거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편해야 하는 전환기에 있다. 도시 구조와 공간 활용을 꾸준히 고민해 온 사람이 그 역할을 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충분하다. 완벽한 리더는 없겠지만, 시대가 요구한 역할에는 부합했던 사람으로 남고 싶다.”
  • 심권호, 방송에서 건강검진 중 “당장 CT 찍어봐야” 긴급 소견

    심권호, 방송에서 건강검진 중 “당장 CT 찍어봐야” 긴급 소견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도중 예상치 못한 건강상의 난관에 봉착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에 이어 ‘제2회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 운동’의 주인공이 된 심권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심현섭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결혼정보회사 방문 일정을 확정 지었던 그는 본격적인 미팅에 앞서 만반의 준비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선공개된 영상 속에서 심권호는 긴장한 기색으로 침대에 누워 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모니터를 면밀히 살피던 담당의는 “여기 혹이 하나 보인다”고 말하며 “암이나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1차 진단을 내렸다. 이어 “잘 치료하도록 도와드릴 테니까 제가 하라는 대로 잘하시면 된다”며 잔뜩 긴장한 그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화면을 계속 추적하던 담당의는 갑자기 얼굴색을 바꾸며 “그게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갑작스러운 의사의 반응에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김국진은 “의사 선생님이 놀라셨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결국 담당의는 심권호에게 “당장 CT를 찍어봐야겠다”며 다급한 권고를 내렸다. 최근 연애 워크숍 현장에서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강인한 체력을 과시했던 ‘레슬링 영웅’이기에, 초음파 검사 중 발견된 소견이 향후 그의 결혼 프로젝트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혹보다 더 시급한 건강상의 문제는 무엇인지 이날 오후 10시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노원구,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 이용자 모집

    노원구,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 이용자 모집

    서울 노원구가 2일부터 설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반려견 돌봄쉼터는 명절 연휴에 발생하기 쉬운 유기견 문제를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18년 추석을 시작으로 설·추석 명절마다 돌봄쉼터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용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지난 설 연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재이용 의사 있음’이라고 답해, 보호자들 사이에서 ‘믿고 맡기는 명절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설 전날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2월 2일부터 6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가구당 1마리씩 총 30마리를 모집한다. 위탁비는 5000원으로, 독거 어르신·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노원구민이 양육하는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 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건강상태 양호한 ▲8㎏ 이하 소형견이다. 사회성에 문제가 없고 전염성 질환견이나 임신·발정 중이 아니어야 한다. 쉼터에 머무는 동안 반려견들은 개별 호텔형 공간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별과 체급에 따라 분리된 놀이터에서 다양한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주간에는 펫시터가 3인 1조로 2교대 근무하며 배식, 놀이, 산책, 배변 관리 등 기본 돌봄을 제공한다. 보호자에게 사진전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보호자의 불안을 덜기 위해서다. 오승록 구청장은 “명절마다 반려견을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돌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인 만큼,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돌쇠네농산물, 포브스코리아 ‘2025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 200’ 선정

    돌쇠네농산물, 포브스코리아 ‘2025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 200’ 선정

    - 산지와 소비자를 잇는 지역 상생 모델 주목- 데이터 기반 ‘실사용’ 평가로 신뢰도 확보…나눔과 협력은 신뢰의 연장선으로 연결 산지직송 푸드커머스 플랫폼 돌쇠네농산물(디에스글로벌(주))이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5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 200’에 선정됐다. 포브스코리아는 한국인이 오래 머물며 선호하는 앱을 데이터로 평가하고,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의 양대 앱마켓 데이터를 기반으로 7개 지표를 정규화해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설치 수에 가중치를 부여해 한 해 동안 새롭게 주목받은 서비스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돌쇠네농산물은 ‘산지에서 식탁까지’라는 기업 이념 아래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산지 파트너십 확대와 고객 경험(품질·CS) 개선을 통해 지역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비자의 안심 구매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로컬 기반의 중소 커머스 서비스가 규모가 아닌 지속 사용과 신뢰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앱 환경에서 검증 가능한 신뢰 정보와 사용자 경험의 질이 더욱 중요한 경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디에스글로벌은 또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서비스 운영의 연장선으로 보고 나눔과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2024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 ‘광주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으며 광주대학교와 지역경제 활성화·청년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돌쇠네농산물은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의 동반 성장과 소비자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아 투명한 정보 제공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유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는 “지역 생산자의 땀과 노력이 소비자의 식탁에 정직하게 닿도록 유통 구조를 개선해 온 결과가 실사용 데이터 기반 평가에서 의미 있게 확인돼 뜻깊다”며 “AI 추천 시대일수록 검증 가능한 신뢰 정보가 중요해지는 만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품질과 경험을 계속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 “외식업소 위생시설 개선 지원해드려요” 서초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외식업소 위생시설 개선 지원해드려요” 서초구,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서울 서초구는 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대상이며 이날부터 시작된다. 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원, 서울시 12억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 융자로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대 5000만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000만원(금리 연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이다. 시설개선자금은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 구는 외식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통해 식품 관련 업소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영업주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인센티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두쫀쿠’ 먹고 식중독 증상 나타났어요”…여기저기서 팔더니 결국

    “‘두쫀쿠’ 먹고 식중독 증상 나타났어요”…여기저기서 팔더니 결국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제조 과정에서 위생을 잘 지켰는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두쫀쿠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쫀쿠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총 19건 보고됐다. 최초 신고는 두쫀쿠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접수돼 12월까지 8건이 들어왔다. 올해 들어서는 한 달 동안에만 신고 11건이 보고됐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타(2건), 표시사항(1건) 등 순이다. 위생 관리 신고 사유로는 ‘카페에서 제품을 구매해 보니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구분이 안 됨’, ‘카페에서 제품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음’, ‘행사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 먹었는데 손톱 크기 이물이 보임’ 등이 있다. 무허가 영업 신고 내용으로는 ‘개인이 제품을 판매함’,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가정에서 제조한 제품을 판매함’ 등이 보고됐다. 개인이 제품을 판매한 사례는 고발 조처됐다. 그 외 이물 발견 관련 사유로는 ‘제품 섭취 중 딱딱한 이물질 발견’이 있다. 기타 사항 중에는 ‘소비기한 표시가 없고 보건증, 마스크 착용 등 위생 점검이 필요하다’ 등 표시 사항과 위생관리를 한꺼번에 위반한 사례가 있었다. 식약처는 고발 처분된 1개 사례를 제외한 나머지 위반 행위에 대해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다. 앞서 식약처는 두쫀쿠 대란이 이어지자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 음식점 3600여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쫀쿠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디저트 업체가 아닌 일식집·고깃집 등 외식업체들이 이를 ‘미끼 상품’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카다이프(튀르키예식 얇은 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등 일부 두쫀쿠의 원재료에서 규격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두쫀쿠에 대한 전국적 수요가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된 만큼 더 일찍 위생 점검 등 관리에 착수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 의원은 “식약처는 변화하는 식품 유행과 트렌드를 면밀히 파악하고, 선제적인 위생점검을 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 “엄마…” 울먹이더니 “50만원”…AI 보이스피싱 수법 확산

    “엄마…” 울먹이더니 “50만원”…AI 보이스피싱 수법 확산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이용해 자녀 납치를 빙자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되자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최근 미성년 자녀의 이름과 학원명,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악용해 학부모를 노린 보이스피싱이 잇따르고 있다”며 금융소비자 대상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OO 엄마죠?” “여기 ○○동 학원 앞인데” 등 자녀 이름과 학원 정보를 정확히 언급하며 접근한다. 아이가 학원에 있어 연락이 어려운 늦은 오후나 저녁 시간대를 노리는 경우가 많다. 이후 사기범은 구체적인 설명을 길게 하지 않은 채 “아이를 바꿔주겠다”며 통화를 이어가고, AI로 조작한 가짜 아이 울음소리를 들려준다. “엄마, 나 지금 차 안에 있어”, “아저씨가 때렸어” 등 짧은 문장을 반복해 부모의 불안 심리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감원은 아이 울음소리가 발음이 불분명하고 개인차가 크지 않아, 당황한 상황에서는 실제 자녀 목소리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린 수법이라고 설명했다. 공포를 조성한 뒤에는 일상에서 충분히 발생할 법한 이유를 들어 금전을 요구한다. 아이가 욕을 했거나 휴대전화 액정을 깨뜨렸다는 명목으로 술값이나 수리비를 요구하며 “애를 내려줄 테니 50만원만 보내라” “지금 통화 중이니 바로 이체하라”며 전화를 끊지 못하도록 압박한다. 특히 과거처럼 고액을 요구하지 않고 50만원 안팎의 소액 송금을 요구해 예·적금 해지나 대출 없이도 즉시 이체가 가능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범행이 단시간에 이뤄지고 피해가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다고 금감원은 경고했다. 금감원은 자녀의 울음소리와 함께 금전을 요구받을 경우 즉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전화를 끊은 뒤 자녀나 학원에 직접 연락해 위치와 안전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미 송금했다면 경찰청 통합신고센터(112)에 신고하고 해당 계좌의 지급정지를 즉시 요청해야 한다. 아울러 통신사가 제공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안심통화 앱)를 활용하고,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제보해 추가 피해 확산을 막아달라고 강조했다.
  •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서울 중랑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국별 주요 업무보고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교육·복지·주거·교통·경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교육지원보조금 160억원을 투입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을 오는 3월 착공할 계획이다. 공공도서관 확충과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도 이어간다. 또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중랑동행사랑넷’ 참여 대상 확대와 출산 축하 용품 지원, 실내 놀이터 조성 등으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반려견 배변수거함 확대와 봉화산 반려견 놀이터 마련도 추진한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27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를 중심으로 약 4만 가구 공급을 추진하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본사 신내동 이전과 면목 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진행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면목선 도시철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 등도 이어간다. 류경기 구청장은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2일

    쥐 48년생 :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이 피어난다. 60년생 : 근심이 가벼워지고 마음에 숨이 트인다. 72년생 : 금전운이 무리 없이 흘러가니 안심해도 된다. 84년생 : 모임에서는 말을 아끼면 더 편안해진다. 96년생 : 몸과 마음의 균형을 천천히 맞춰라. 소 49년생 : 하던 일을 꾸준히 밀면 좋은 열매가 맺힌다. 61년생 : 오늘은 일의 흐름이 한결 순탄해진다. 73년생 : 변화보다는 안정에 초점을 맞추어라. 85년생 : 현실에 감사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97년생 : 자신만의 색을 살리면 인정받는다. 호랑이 50년생 : 참고 기다리면 웃을 일이 곧 다가온다. 62년생 : 맡은 일은 흐름대로 둬도 무리 없다. 74년생 : 서서히 복이 다가오니 마음을 느긋이 해라. 86년생 : 일과 관계가 천천히 호전되는 기운이다. 98년생 : 새로운 시도는 신중히 준비해 나가라. 토끼 51년생 :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면 더 큰 이익이 생긴다. 63년생 : 이동이나 변화에 작은 도움 운이 있다. 75년생 : 쓸데없는 지출을 멈추어라. 87년생 : 공부와 배움에 집중하면 보람이 크다. 99년생 : 자신의 속도를 존중하라. 용 52년생 : 욕심보다 안정이 우선이다. 64년생 : 주변 협조를 구하면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 76년생 :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바를 조금씩 얻는다. 88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되니 마음을 다잡아라. 00년생 : 분주해도 호흡을 고르면 하루가 가벼워진다. 뱀 53년생 : 재물과 인덕이 함께 따르는 기운이다. 65년생 : 그간의 선행이 기쁜 소식으로 돌아온다. 77년생 : 작은 투자에도 알찬 수확이 기대된다. 89년생 : 행운이 천천히 스며드니 조급해하지 마라. 01년생 : 기쁜 하루 속에서도 겸손함을 잊지 마라. 말 54년생 : 허세를 내려놓으면 재물이 더 편히 머문다. 66년생 : 가까운 이와의 대화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78년생 : 금전 문제는 기록을 남기면 득이 있다. 90년생 : 뜻하지 않은 칭찬이 자신감을 살려준다. 02년생 : 비슷한 마음의 친구가 곁에 생겨난다. 양 43년생 : 걱정이 서서히 줄어드는 흐름이다. 55년생 : 진행 중인 일에 순풍이 돕는 하루이다. 67년생 : 반가운 소식이나 기쁜 일이 찾아올 수 있다. 79년생 : 자신의 것을 지키는 데에 힘써라. 91년생 : 친구의 고민을 나누면 관계가 더 깊어진다. 원숭이 44년생 : 이기심을 줄이면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진다. 56년생 : 약간의 불편도 시간을 두면 가라앉는다. 68년생 : 투자나 확장은 차분히 점검하고 진행해라. 80년생 :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집중하라. 92년생 :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전하면 힘이 된다. 닭 45년생 : 결과만 재촉하지 말고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 57년생 : 몸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말고 살펴봐라. 69년생 : 계획한 방향대로 천천히 좋아진다. 81년생 : 꾸준한 노력 위에 행운이 더해지는 날이다. 93년생 : 자존심보다 편안한 관계가 우선이다. 개 46년생 : 마음이 흔들리면 잠시 숨을 고르고 쉬어라. 58년생 : 오늘은 말보다 여유가 더 큰 힘이 된다. 70년생 : 주변 도움을 기꺼이 받으면 일이 순해진다. 82년생 : 좋은 평판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날이다. 94년생 : 작은 배려가 예상 밖의 응원을 불러온다. 돼지 47년생 : 서두르지 말고 한 번 더 확인하며 걸어가라. 59년생 : 애쓴 만큼 기쁜 결실이 다가오는 기운이다. 71년생 :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이득일 수 있다. 83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좋은 차례가 돌아온다. 95년생 : 전반적으로 기운이 밝아 마음이 가벼워진다.
  • 경기도, 포천·안산·화성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하반기 공급

    경기도, 포천·안산·화성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하반기 공급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68호) 공사를 착공했다고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 이들 주택은 올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며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김태수 도 주택정책과장은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축 주택을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다”라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445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올해는 600호 공급 목표다.
  • 의왕시, 위법·특이(악성)민원 대응 강화로 ‘공무원 보호’

    의왕시, 위법·특이(악성)민원 대응 강화로 ‘공무원 보호’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법·특이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근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위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사전 예방 홍보와 체계적인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시는 위법 행위 발생 시 민원 처리 중단 및 기관 차원의 형사 조치가 가능함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 부서에 배부·부착한다. 또한 기존의 위법·특이 민원 대응 안내 지침을 정비해 전화·대면·온라인 민원 유형별 대응 방법을 현장에 맞게 설정하고 민원 현장 대응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위법·특이 민원 대응 강화는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자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정당한 민원은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고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성매매 명소” 관광객 우르르 몰리자…“이제 처벌” 칼 빼든 ‘이 나라’

    “성매매 명소” 관광객 우르르 몰리자…“이제 처벌” 칼 빼든 ‘이 나라’

    최근 일본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성매매 명소라는 오명을 쓴 가운데, 정부가 성인 간 성매매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검토한다. 지난 30일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1956년 제정된 매춘 방지법은 성매매 행위가 이뤄져도 그 자체에 대해서는 처벌하지 않고, 이를 알선하거나 업소를 관리한 사람을 처벌한다. 또 대중을 상대로 성매매를 권유하거나 접객을 해도 6개월 이하 금고형에 처하거나 2만엔(약 18만 7000원) 이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행 법률에는 성인 간 성매매 시 매수자에 대한 벌칙 규정이 없고,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했을 때만 처벌될 수 있다. 일본 정부는 이르면 내달 전문가 회의를 설치해 성 매수자도 처벌 대상에 포함하고, 처벌 수위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가 전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1월 태국 국적 소녀가 도쿄 마사지 업소에서 성적 서비스를 강요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성매매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시오무라 후미카 입헌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1월 참의원 본회의에서 “해외 매체로부터 ‘일본은 새로운 섹스 투어리즘 국가’라고 보도되고 ‘일본은 여성의 존엄을 지키지 않는 나라’라는 이미지가 국제적으로 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을 팔 수밖에 없는 여성만이 검거되는 왜곡된 구조가 있다. 외국인 남성은 안심하고 성매매를 할 수 있는 나라로 일본을 인식하고 있다”며 “여성의 인권 침해에 더해 범죄 자금의 거점으로 간주하면 국제적 신용을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사회 정세 등을 고려한 매매춘에 관한 규제 방식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익명 범죄 집단인 유동형 범죄그룹(토쿠류)이 매매춘을 자금원으로 삼는 것도 막아야 한다. 매매춘 근절과 토쿠류 박멸을 향해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日,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상대 성매매↑엔화 약세·빈곤층 증가 등 원인으로 꼽혀지난해 日매춘업소 점주 등 체포되기도최근 일본 여성들의 외국인 상대 성매매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 보도에 나선 외신들은 “일본이 중국인 등 외국인들의 섹스 관광지가 됐다”며 엔화 약세와 빈곤층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다나카 요시히데 일본 청소년보호연락협의회 사무총장은 “성매매 장소가 된 공원에는 해가 지기도 전부터 젊은 여성들이 나와 대기한다”면서 “공원이 성매매와 동의어가 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집요하게 감시하며 폭행까지 한 일본의 한 매춘 업소 점주와 매니저가 체포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본 뉴스네트워크 NNN 등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 보안과는 도쿄 도시마구 이케부쿠로의 한 ‘걸즈바’ 점장인 스즈키 마오야(39)와 매니저인 타도 카즈야(21)를 매춘방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해 5~7월 도시마구의 걸즈바에서 27세 여성을 살게 하면서 매춘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마오야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카즈야는 혐의를 인정했다. 피해 여성은 지난 2024년 9월 걸즈바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다음 달부터 마오야는 “못 생겨서 매상이 오르지 않는다”고 폭언하면서 피해 여성을 샴페인 병이나 옷걸이 등으로 폭행하기 시작했으며, 매운 소스를 강제로 먹게 하기도 했다. 피해 여성은 지난해 3월에만 약 400명을 상대로 매춘하도록 강요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오야는 지난해 4월쯤에는 “(신주쿠구의) 오쿠보 공원 길거리에서 서 있으라”며 연일 매춘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전말은 경찰이 지난해 7월 공원 주변에서 호객하던 피해 여성을 매춘방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면서 드러났다. 피해 여성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 대법, 내란전담재판부법 반영 예규 오늘부터 시행… “인적·물적 지원”

    대법, 내란전담재판부법 반영 예규 오늘부터 시행… “인적·물적 지원”

    대법원이 국회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관련 예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사건 항소심은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맡게 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30일 이같은 예규가 제정·시행됐다고 밝혔다. 예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 법원장은 각 법원에 전담재판부를 2개 이상 설치하고, 관련 사건이 접수되면 전담재판부가 사건을 신속하면서도 충실히 심리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지원을 우선해야 한다. 사건 배당 주관자는 전담재판부의 사건 심리 기간 동안 다른 유사 사건을 배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새로운 사건을 전담재판부에 배당해서는 안 된다. 또 사건을 배당한 이후에는 사무분담이 변경되더라도 재배당하지 않을 수 있다. 이밖에도 전담재판부가 구성되기 전 대상 사건이 접수되는 경우 전담재판부 배당 전까지 사건의 기록 관리와 부수적인 결정 등 본안심리 전 임시 업무 처리는 수석부장판사가 속한 형사재판부에서 처리할 수 있는 근거규정도 마련됐다. 서울고법은 전체판사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의결하고, 구체적인 시행을 위해 관련 예규 제정을 건의한 바 있다. 앞서 대법원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논의가 본격화하자 민주당 법안의 위헌성 우려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마련한 예규안을 행정예고했다. 그러나 국회는 대법원 예규와 별도로 지난해 1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전담재판부법을 통과시켰고, 해당 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 6일 정식 공포됐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법의 명칭과 입법취지를 반영해 예규를 제정했다.
  • 서울 강서구,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 강서구,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 강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 12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총 6개 분야의 37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서구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 ▲재난대비 훈련 내실화 ▲민관 협력체계 강화 ▲재해구호 인프라 확충 등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높여 왔다. 특히 재난문자방송 송출 훈련 실적, 재해발생 대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교육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7개 구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강서구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00만원과 특별교부세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강서구는 지난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새해 첫 업무보고... 2026년 도정 청사진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새해 첫 업무보고... 2026년 도정 청사진 점검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 ‘경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창혁 위원 대표발의)’, ‘경북도 지역활성화 투자사업 촉진조례안(이선희 위원장 대표발의)’, ‘경북도 행정규제 혁신 조례안’, ‘공정한 경쟁 유도를 위한 2개 경북도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이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가결됐다. 실국별 주요업무보고에서 김창혁 위원(구미)은 경북연구원의 ‘5극 3특’ 대응 전략 중 방위산업 관련 내용이 미흡함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이후 대구·경북 시도민이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설명과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홍구 위원(상주)은 소외 지역에 대한 배려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울릉도 등 도서 산간 지역의 에너지 공급 및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함을 지적하며,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선하 위원은 정부 공공기관 이전 유치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했으며, 자치경찰 이원화와 관련해서는 “도민과 가까이 밀착하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주문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행정통합 이후 북부권의 특화 산업 발굴을 통한 자립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구상에 북부권의 고유 강점을 더한 ‘5극 3특+1특’ 전략을 추진하는 등 북부 지역이 독자적인 경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명강 위원은 원전 인근 주민 보호를 위한 방재구호센터 확충과 방재훈련의 내실화를 촉구하는 한편, 포스트 APEC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산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특히 22개 시·군 간 연계 네트워크를 통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 제안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과 중심의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분야의 소외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와 행안부의 권고에 따른 공공기관 금고 선정 기준 마련 등 경영 실태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미경 심사’를 이어갔다. 특히 기관 간 업무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모호한 업무 영역을 명확히 조정해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라”고 촉구했다.
  • “대학교 추합 전화인 줄 알았는데”…금융사기 피해자 66%가 2030

    “대학교 추합 전화인 줄 알았는데”…금융사기 피해자 66%가 2030

    #. 20세 A씨는 대학교 추가합격 안내를 기다리고 있던 중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검사를 사칭한 인물은 “A씨 명의 대포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며 수사에 협조하라고 압박, 계좌 이체와 상품권 결제를 유도했다. A씨가 대출을 망설이자 “수사 종료 14일 이내 철회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득했다. A씨는 총 458만원을 보내고 나서야, 금융사기에 걸려들었다는 걸 알았다.#. 30대 초반 B씨는 검사를 사칭한 인물에게 대포통장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은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피의자로 신분 전환이 될 수 있다고 협박하며, 가족과 지인에게 미안함을 담은 반성문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라고 했다. ‘가스라이팅’으로 위축된 B씨는 8분여 만에 세 차례에 걸쳐 9700만원을 보냈다. “협조 안 하면 가해자” 협박에예적금 소진 넘어 대출 받기도30대 평균 피해액 4462만원오히려 디지털에 익숙한 20·30대가 금융사기 주된 타깃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령대 중 2030대 피해 비중이 70%에 육박했고, 사기에 넘어가 대출까지 받는 사례도 빈번했다. 30일 토스뱅크는 자사 ‘안심보상제’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분석한 첫 번째 ‘토스뱅크 금융사기 리포트(TFP)’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출범 때부터 운영해 온 토스뱅크 안심보상제는 보이스피싱 및 부정송금 등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00만원까지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분석 결과, 금융사기 중 2030 세대 피해 비중은 2024년 54%에서 2025년 66%로 급증했다. 20대 평균 피해액이 2800만원이었고, 30대는 4462만원이었다. 기존 예적금 소진을 넘어 대출까지 실행하도록 유도해 장기적인 금전적 타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최근 사기 패턴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반성문 작성을 요구하는 등 피해자에게 자기 몰입을 유도한다는 점이다. 피해자를 범죄 가해자로 몰아 공포와 죄책감을 극대화해 이를 이용했다. 토스뱅크 금융사기대응팀 관계자는 “2030세대는 디지털 정보에 익숙한 만큼, 사기범이 제시하는 근거를 빠르게 확인했다고 착각해 공포에 더 쉽게 휘말릴 수 있다”며 “금융사기 거래 유형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동일한 수법의 재발을 막고, 무고한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119안심콜 홍보대사 맡아 동두천 응급안전 체계 확산

    임상오 경기도의원, 119안심콜 홍보대사 맡아 동두천 응급안전 체계 확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월 29일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동두천 지역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접경지역이라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한 구조·구급 효율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위촉식에서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은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도의회와 소방, 그리고 도민의 안전을 연결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았다는 의미”라고 밝히며 “동두천은 응급 대응의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인 만큼, 119안심콜은 반드시 생활 속에 정착돼야 할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말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긴급 순간에도 119안심콜은 사전에 등록된 정보로 현장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그동안 지역 현장에서 제도의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고, 이는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시민의 참여가 함께 만든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보대사로서 지역 주민 눈높이에 맞는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동두천소방서 관계자와 현장 소방공무원, 지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119안심콜 제도의 운영 현황과 향후 홍보 방향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령자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응급안전 서비스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19안심콜을 비롯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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