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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서울 톡]

    22일 청년창업포럼 ‘스타트업 A to Z’ 서대문구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청년문화시설 ‘신촌파랑고래’(연세로5나길 19) 3층 꿈이룸홀에서 청년창업포럼 ‘스타트업 A to Z’를 연다. 구는 매년 이 포럼에서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소개해왔다. 올해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 기획자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권진주 제주맥주 최고마케팅경영자(CMO),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만드는 ‘웰트’의 강성지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20명만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 건물형 공영주차장에 여성 안심벨 확대 광진구가 건물식 공영주차장 모든 층에 여성고객의 이용 안전을 위해 여성 안심벨을 확대 설치했다. 여성 안심벨은 주차장에서 각종 범죄피해를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누르면 경찰청 112상황실과 직통으로 연결돼 피해 신고 및 경찰관 긴급출동이 가능하도록 알리는 역할을 한다. 주차장에 설치한 경광등에 적색불이 켜지며 동시에 경보음이 울려 위급상황을 주변에 알릴 수 있다. 정책 참여 ‘국민신청실명제’ 연중 운영 종로구가 올해 종로구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란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종로구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0여건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이를 공개하고 있다. 구청 홈페이지에 ‘국민신청실명제’ 메뉴도 별도 신설했다. 모든 초·중학교 급식에 친환경쌀 지원 노원구는 지난달부터 학교급식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쌀 구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쌀을 구매하기 위해 추가 지불해야 하는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까지는 친환경쌀 공동구매 참여 학교만 대상으로 했지만, 전체 69개 학교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총 사업비 3억 5200여만원을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혜택받는 학생은 총 3만 7938명이다. ‘봉제인력양성’ 교육생 23일까지 모집 금천구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패션인협동조합에서 ‘봉제인력양성과정’ 교육생을 23일까지 모집한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기초 봉제교육과 함께 앞치마, 에코백, 반려동물원피스 등 3가지 이상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희망자는 패션인협동조합에 문자(010-7697-1112)로 신청하면 된다.
  • 내일 출소하는 조두순...‘야간 외출·음주 금지’ 다음주 결정될 듯(종합)

    내일 출소하는 조두순...‘야간 외출·음주 금지’ 다음주 결정될 듯(종합)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7)에게 늦은 시간 외출과 음주를 금지하는 검찰의 특별요청에 대해 법원이 이르면 오는 15일쯤 결론을 낼 전망이다. 11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 10월 16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이 조두순에 대해 요청한 특별준수사항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별준수사항’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조두순의 외출을 제한하고 평시에도 음주, 학교 등 교육 시설 출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자장치부착법 제9조 2항은 법원이 부착 명령을 선고하는 경우, 부착 기간 범위 내에서 특정 시간대의 외출 제한이나 특정 장소로의 출입 금지를 명령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현재 법원은 조두순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별도로 특별준수사항을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 검찰에 추가 설명을 요청한 상태다. 그간 조두순은 성폭력 재범 방지 등과 관련한 치료를 받아왔으나, 보호관찰소 등 관계 당국의 면담 결과 치료 효과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검찰로부터 검토 결과를 받아본 뒤 적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두순, 7년간 전자발찌 착용전담 보호관찰관에 1대1 밀착감시생활계획 작성...보호관찰관에 보고CCTV 15대 추가 설치조두순 주거지 반경 1km 이내 여성안심구역 지정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그의 재범을 막고자 법무부와 검·경, 안산시도 촘촘한 대비책을 마련했다.11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출소 후 7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전담 보호관찰관으로부터 24시간 1대1 밀착감시를 받는다. 전담 보호관찰관은 조두순이 외출하면 즉시 이동 경로를 확인한다. 조두순은 또한 이동 동선을 비롯한 매일 생활계획을 작성해 보호관찰관에 주례보고해야 한다. 보호관찰관은 매일 불시에 조두순을 찾아 생활계획을 지키는지도 점검한다. 조두순은 왜곡된 성 의식 개선을 위한 전문 치료프로그램과 알코올 치료 등도 받게 된다. 경찰은 이날부터 조두순 주소지 출입구가 보이는 곳에 방범초소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방범용 폐쇄회로(CC)TV도 5곳에 15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조두순 주거지 반경 1㎞ 이내 지역은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기동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 아동안전지킴이 등 가용 경력을 활용해 순찰을 늘리고 등하굣길 안전 활동도 강화한다. 관할 경찰서는 여성·청소년강력팀(5명)을 ‘조두순 대응팀’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안산시도 거주지 주변 30곳의 야간조명 밝기를 높이고 신규 채용한 무도 실무관 6명을 포함해 12명을 24시간 순찰조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골목 곳곳에 반사경과 비상 안심벨을 설치하는 등 방범시설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두순 출소대비” 안산서 ‘가정용 안심벨’ 시범 운영한다

    “조두순 출소대비” 안산서 ‘가정용 안심벨’ 시범 운영한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위급 상황 시 112에 연결되는 가정용 ‘안심벨’을 안산시에서 시범운영 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김태수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이날 안산시청에서 범죄 취약가구 대상 ‘경기 안심벨’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안심벨의 보급과 시스템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안산시는 여성 1인가구 등 범죄취약가구 대상자 선정 및 홍보를 하기로 했다. 또 안산단원경찰서는 신고접수 및 현장출동 등 범죄에 대응할 방침이다. 안심벨은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개발한 비콘(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 기반의 설치형 범죄예방 장치다. 인터넷망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안심벨 버튼만 누르면 경찰에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우선 보급 대상은 1인·여성·노인 가구 약 3000가구이다. 안심벨은 AA 배터리 2개로 작동되며, 배터리가 닳거나 기기가 고장 나면 중앙관제시스템이 이를 자동으로 파악해 이용자에게 공지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심벨 지원 사업을 통해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철 부지사는 “치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심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기안심벨이 도내에서 대대적으로 확대돼 경기도 치안환경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성동 여성 집엔 안심홈·일터엔 안심벨

    서울 성동구는 다세대주택, 원룸 등 안전취약 주거지역 여성 1인 가구를 위해 ‘안심홈 4종 키트’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또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점포에는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심벨을 설치해 준다. 구는 안심홈 4종 키트를 여성 홀로 사는 100여 가구에 지원한다. 4종 안심장치는 ▲이중 잠금장치인 현관문 보조키 ▲바깥에서 창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문 열림 센서 ▲창문을 통한 무단 침입을 막아 주는 창문잠금장치 ▲방범창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다음달 중순부터 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1인가구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구는 여성 1인 점포 20곳에 바로 경찰과 연결될 수 있는 안심벨을 설치한다. 벨을 누르면 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돼 경찰이 바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는 몰래카메라 점검 기기 대여, 여성안심지킴이집 운영 등 여성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여성 앞길 밝혀주는 동작… 안심마을사업 공모 2개 분야 선정

    여성 앞길 밝혀주는 동작… 안심마을사업 공모 2개 분야 선정

    서울 동작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여성안심마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는 여성 1인가구 안심존과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심마을 조성 등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돼 사업비 5100만원을 확보했다. 범죄취약주거지역 내 여성 안심 생활망을 강화하는 여성 1인가구 SS(safe single)존 조성에 3600만원을 투입한다. 대상 지역인 상도3·4동은 높은 언덕과 골목길이 많고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이 모여 있어 범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구는 도어락 외 이중 잠금장치인 현관문 보조키, 외부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경보음과 함께 문자가 전송되는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방범창 등 4종을 여성 1인 가구 140곳에 설치한다. 여성 1인 점포 25곳에는 안심벨을 설치한다. 위기상황 시 안심벨을 누르면 구청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돼 경찰이 즉각 출동한다.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사업 추진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여성장애인 안전지키는 손목 GPS/윤수경 기자

    “전국 최초 배회감지기로 여성 지적장애인 안전 지켜요.” 서울 관악구는 전국 최초로 배회감지기를 배부해 여성 지적장애인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배회감지기가 무엇일까요? 배회감지기는 위성항법시스템(GPS)이 탑재돼 대상자가 기기를 지니고 있으면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손목시계 형태의 기기입니다. 보호자가 설정한 안심 지역을 보호 대상자가 이탈할 경우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알람이 울리게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실종 사고 발생 시 강력범죄 등에 노출되는 것에 빨리 대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죠. 현재 여러 공공기관에서 배회감지기를 공공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지만, 여성 지적장애인과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제공한 기관은 관악구가 최초라고 하네요. 앞으로 배회감지기 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여성 지적장애인과 보호자가 각종 위험,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 관악구는 여성 1인 점포 안심벨 지원,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 안심 택배함, 여성안심지킴이집,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대여 서비스, 우리 동네 여성 안전반상회 개최 등 안전을 기반으로 한 여성 친화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yoon@seoul.co.kr
  • 안심벨·조명 설치… 광명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7곳 개방

    안심벨·조명 설치… 광명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7곳 개방

    경기 광명시가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을 통해 공중화장실 7곳의 안전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안심 공중화장실은 철산중앙시장을 비롯해 시민회관과 보영운수, 한성운수, 효도빌딩, 철산12단지 상가, 광명동굴 화장실 7곳이다. 시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중화장실 범죄가 날로 늘어남에 따라 안심화장실을 조성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화장실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시는 공중화장실 7곳을 선정해 화장실 시설개선과 안심비상벨 설치, 조명 및 안심표지판 설치 등 안심화장실 공사를 마쳤다. 앞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자세한 위치는 광명시청 누리집(http://www.gm.go.kr)에 안내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자원순환과 자원시설팀(02-2680-2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편의를 위해 개방화장실 2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범죄예방을 위해 올해 공중화장실 남녀분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구로 공영주차장에 경찰 연계 안심벨

    서울 구로구가 범죄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공영주차장에 경찰 연계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심비상벨을 누르면 신고자의 현재 위치가 구로경찰서로 즉시 전송되고, 24시간 운영하는 구 시설관리공단 무인통합상황실로 문자가 전송된다. 동시에 112종합상황실로도 전화가 자동 연결돼 경찰과 양방향 통화를 할 수 있다. 또 주차장 내부의 경광등과 경보음이 작동해 위기 상황임을 주변에 알린다. 구는 고척근린공원,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지하 등 공영주차장 13곳 중 7곳에 모두 28개의 비상벨을 설치했다. 주차장 내 유동인구,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유무, 관리 인력 상주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향후 전체 공영주차장으로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전국 국도변에 졸음쉼터 50곳 신설

    졸음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전국 일반국도변에 졸음쉼터 50곳이 신설된다. 졸음쉼터에는 화장실과 대형차 주차 공간, 폐쇄회로(CC)TV, 여성안심벨과 같은 시설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일반국도 졸음쉼터 기본계획(2020~2024년)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부터 매년 10곳씩 순차적으로 설치된다. 5년간 8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현재 고속도로에는 휴게소 220곳과 졸음쉼터 237곳이 있지만, 일반국도에는 49곳의 졸음쉼터만 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3곳, 강원권 7곳, 충청권 7곳, 호남권 12곳, 영남권 11곳 등에 일반국도 졸음쉼터를 설치한다. 조명시설, CCTV, 여성안심벨 등 방범시설과 과속방지턱, 보행로 등 안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화장실, 전기차 충전소, 자판기 등 편의시설 역시 부지 여건에 따라 추가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보은군 “여성 사장님들 위해 안심벨 설치”

    보은군 “여성 사장님들 위해 안심벨 설치”

    충북 보은군은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을 표적으로 한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은 도내 첫 사례다. 설치 조건은 여성이 대표로 있으며 사업장은 66㎡(20평) 미만이어야 한다. 미용실, 커피숍, 음식점 등 업종은 상관없다. 단 비상벨 신호가 KT유선망을 통해 경찰에 전달되는 시스템이라 사업장에 KT유선전화기가 있어야 한다. 위기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충북지방경찰청 112상황실로 신고가 자동접수된다. 상황실에 사업장 전화번호와 위치가 입력돼있어 비상벨 신호가 뜨면 경찰이 현장 위치를 바로 알수 있다. 군은 선착순 접수를 통해 100곳에 비상벨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설치비는 1곳당 10만원 정도다. 자부담은 없다. 희망하는 여성사업장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 지원신청서를 구비해 이달 말까지 사업장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민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사업장에 남자손님 여러명이 한꺼번에 오거나 만취한 남성손님이 있으면 주인들이 불안해 한다”며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경남 김해시 어린이집 모든 통학차량에 안심벨 설치

    경남 김해시 어린이집 모든 통학차량에 안심벨 설치

    경남 김해시는 25일 어린이집 통학 차량안에서 잠자는 아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전체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안심벨) 설치를 완료한다고 밝혔다.시는 김해지역 전체 어린이집 607곳 가운데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 472곳으로 부터 신청을 받아 전체 통학차량 512대에 1대당 20만원씩 모두 1억여원을 지원해 이달 말까지 안심벨 설치를 마무리한다. 잠자는 어린이 확인장치인 안심벨은 차량 운행을 마쳤을 때 차량 안에 잠든 아이가 없는지 최종 확인 하도록 하는 장치로, 시동을 끄고 2분안에 차량 맨 뒷자석에 부착된 벨을 눌러야 경고음이 꺼진다.시는 이번에 시비를 지원해 설치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심벨 장치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운송용 승합차량 안전기준에 맞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성능을 취득한 제품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황숙자 시 여성아동과장은 “안심벨 설치를 지원하고 벨 작동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과천시, 어린이집 통원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안심벨’ 설치

    경기 과천시가 잠자는 아이를 확인하는 장치인 ‘안전벨’을 어린이집 통원차량에 설치해 아이가 숨지는 사고 방지에 나선다. 시는 지역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전체 23곳을 대상으로 안전벨 설치를 지원하는 ‘안전돋보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폭염 속에 아이가 어린이집 차량에 방치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안전돋보기 사업’으로 통원차량에 안심벨뿐만 아니라 후방카메라, 유아용 안전벨트 등 차량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했다. 또 미끄럼방지 매트와 온수 잠금장치 등의 실내 안전장치에 대한 설치도 지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치한 안심벨은 차량 시동이 꺼지고 40초가 지나 차량 내부에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신호음이 울려 곧바로 구조 요청을 알리는 시스템이다. 시는 어린이집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대해 안심벨 설치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엄중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갇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심벨이 아이들 안전 확보에 실효를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4만여개 어린이집 2만 8000여대 통원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설치를 법 개정을 추진해 의무화할 방침이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운영자 의무를 규정한 도로교통법 53조도 지난해 6월부터 새로운 조항이 신설되는 등 강화됐다. 새로 신설된 제 4항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전하는 사람은 운행을 마친 뒤 어린이나 영유아가 모두 하차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 하차 여부 확인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통학버스 운전자에게는 범칙금 12만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라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범칙금 수준의 느슨한 법규때문에 차량 안 어린이 방치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013억 확보”

    한명희 서울시의원 “강서구 올해 시-교육청 예산 1013억 확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한명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4선거구)은 올해 강서구에 서울시 예산 822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191억 원, 총 1,0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편성된 강서구의 주요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 사회복지분야는 종합사회복지관 기능보강(강서구 관내 사회복지관 10개소), 공중화장실 여성용 시설확충(강서구 가양동 풀피리공원 내)사업 등 5개 사업, 13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 교육복지 분야는 시립청소년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4천7백만 원 편성됐다. ▲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37개 사업, 588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강서구 양천로47길 104외 2), 에코스쿨 조성(등촌고 등 6개 학교),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개선(강서구 방화동), 한강공원 나들목 환경개선(가양 나들목쉼터)사업 등이 있다. ▲ 도로교통 분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방화역 등 3곳)사업 등 9개 사업, 11억여 원이 투입된다. ▲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마곡 산업단지 공공산업지원시설 건립 등 7개 사업, 123억여 원이 지원되고, ▲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전국 최초 재난안전교육센터 설립 예산을 편성하고, 독거 어르신 안심벨 사업,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선 등 3개 사업, 39억여 원이 지원된다. ▲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배드민턴장등 생활체육시설 기능개선, 전통사찰 법성사와 약사사 보수·정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16억여 원이 편성되었고, ▲ 산업경쟁력제고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2개 사업 38억여 원이 지원된다. ▲ 일반행정 분야는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자치회 사무공간 지원 등 2개, 1억여 원이 편성되어 총 69개 사업에 822억여 원이 지원된다. 또한 관내 서울시 교육청 주요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 석면해체제거작업(염창초 등 3개교), 방송실 장비개선(등촌고 등 6개교), 화장실 개선(염창중 등 3개교), 창호 및 바닥시설 개선(염창중 등 5개교), 외부환경개선(염창초 등 4개교), 도장공사(세현고 등 3개교) 등 학교시설환경개선사업에 57억여 원, ▲ 노후급식시설 개보수,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등 학교급식환경 개선을 위해 염창중, 등현초, 가양초 등 12개교에 10억여 원, ▲ 그 외에 강당 겸 체육관 증개축(등명중, 영등포공고 등 4개교), 신재생에너지 설치(등현초) 등 24개교, 55개 사업에 총 191억 원이 지원되며, 특수학교 설립예산 147억을 편성했다. 한명희 의원은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환경보전 분야 예산확보에 주력한 성과가 눈에 뜨인다. 환경보전 분야 예산은 가장 많은 588억여 원으로, 한강공원 나들목 증설 및 환경개선사업으로 한강공원접근시설의 부족을 해결하고 접근 편의성을 향상시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관내 등촌고를 포함한 6개 학교에 에코스쿨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서울시 교육청 예산과 관련해서는 특히 유해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염창중을 비롯한 3개 학교의 석면해체제거 작업과 학교급식 및 시설환경 개선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한명희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으로서 예산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예산을 공정하게 심사하는 한편 자신의 지역구인 강서구의 예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 차별 편성되어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고 소회를 전하며, 이번 예산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강서구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보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명희 의원은 지역에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이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신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남은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65일 재난 취약계층 안전지킴이 된 송파

    365일 재난 취약계층 안전지킴이 된 송파

    서울 송파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7 안전문화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행안부는 해마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민선 6기 구정 운영의 주안점을 ‘365일 안전한 도시’ 조성에 두고 정책을 펼쳐 왔다. 특히 어린이, 여성,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이 구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겨울철 낙상 및 화재 예방 교육이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얼음조끼 지원 등이다. 홀몸 어르신이 거주하는 집과 경로당에 설치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호평을 받았다. 또 여성안전헌장을 선포하고 민간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하거나 학교 앞에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등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행정을 펼쳐 주목받았다. 송파구가 주도해 송파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인 ‘지역안전지수 향상 협의체’를 공동 운영한 점도 주요 수상 요인이다. 해마다 안전문화 체험한마당을 열어 9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는 평가다. 구는 연간 4만명이 이용하는 어린이안전교육관을 증축한 송파안전체험교육관 개관도 앞두고 있다. 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행복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만들도록 끊임없이 고민해 온 결실”이라면서 “가장 안전한 도시 송파가 되도록 구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1200원이면 제주 한 바퀴… 시내버스 타고 여행 떠나요

    1200원이면 제주 한 바퀴… 시내버스 타고 여행 떠나요

    제주지역의 대중교통이 오는 8월 26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무려 30년 만이다. 교통난을 겪는 제주도민들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저렴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개편의 목표다. 제주지역의 취약한 대중교통은 그동안 도민은 물론 여행객들에게 원성의 대상이었다. 이용자 편의를 외면한 불합리한 노선과 시내·외 구분 등 비싼 요금 등으로 도민들은 외면했고 여행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제주를 돌아다니는 것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동안 대중교통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끊임없어 쏟아져 왔으나 예산과 의지 부족 등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대중교통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2년간 대중교통 개편 준비에 매달려 왔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리성 확대를 위해 우선차로제 도입을 비롯해 환승센터 및 환승정류장 개선, 버스 증차 및 디자인 개선, 버스정보시스템 확충 및 시설 인프라의 획기적 개선 등을 시행한다. 급행버스 신설 및 노선개편, 버스요금체계 단일화, 환승할인 확대 등 운영시스템도 대폭 개선된다. 현재 동지역과 일부 읍면지역만 운행되던 시내버스를 도 전역으로 확대, 제주 전 지역에 단일버스 요금체계를 구축해 제주시에서 서귀포시까지 1200원(교통카드 사용 시 50원 할인)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환승할인 혜택도 하차태그 후 30분에서 40분으로 늘어난다. ●모든 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일주도로, 평화로, 번영로 등을 운행하는 급행버스 12개 노선을 신설, 제주 전역을 1시간 내외에 다닐 수 있게 된다. 요금은 2000원(20㎞까지), 5㎞당 추가요금 500원, 최대 4000원이다. 도는 이를 위해 버스도 현재 530대에서 797대로 267대 증차하고 모든 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버스 이용이 한결 편리해진다. 급행버스는 빨간색, 간선버스는 파란색, 지선버스는 녹색, 관광지순환버스는 노란색으로 기능별로 디자인과 색상을 통일했다. 번호체계도 버스종류, 시·종점, 운행 지역별로 통일된 번호를 부여해 도민은 물론 여행객도 색상과 번호만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현재 업체별로 무질서하게 이뤄지는 버스광고도 제한적으로 허용, 제주 이미지 개선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버스우선차로 도입으로 출퇴근 시 교통체증을 빚는 제주시 중앙로(광양사거리~아라초교 2.7㎞)와 관광렌터카가 몰리는 공항로(공항입구~해태동산 0.8㎞)의 대중교통 운행 속도가 현행 시속 13.1㎞에서 23.7㎞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노형로, 도형로, 동서관로(무수천 사거리~국립제주박물관 11.8㎞) 가변차로는 13.9㎞에서 18.3㎞로 향상될 것으로 예측한다.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 소재지 17곳 등 22곳에 추진 중인 읍면환승정류장 시설은 다음달 초까지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환승 정류장에는 안전조명 시설, 온열의자, 무료 와이파이 및 충전설비, 안심벨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편의시설을 확충한다.●버스 준공영제 도입… 공공성 확보 제주지역은 그동안 버스 업체별 수익성 위주의 노선운영으로 수익 과당경쟁과 적자노선 운행 기피, 노선조정 등에 곤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이번 대중교통 개편 이후에는 수입금 공동관리와 표준운송원가에 의한 재정지원을 하는 준공영제를 도입, 노선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한 서비스 수준 향상도 꾀하게 된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지난달 버스운송조합과 운수업체, 노조 등이 업무협약을 맺고 수입금 공동관리위원회를 구성, 8월 대중교통 개편 시점부터 본격 활동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행정시별로 운영되는 공영버스는 51대에서 86대로 증차하고 지방공기업법 시행령의 ‘30대 이상 운송사업자의 경우 지방공기업 설립 의무화’ 규정에 따라 지방공기업으로 전환된다. 도는 공기업 전환 타당성 용역결과를 반영, 직영기업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조례 개정과 하반기 조직개편을 거쳐 내년 1월 지방공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버스 증차에 따라 공영 및 민영버스 운전원도 800명 채용해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관광지 순환버스 새달부터 시범 운영 제주 대중교통 개편으로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버스를 타고 제주를 여행할 수 있다. 제주 동·서부지역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개 노선 16대의 관광지 순환 버스가 운행된다. 동부지역 관광지 순환 버스는 대천 환승센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대천동사거리~세계자연유산센터~선녀와 나무꾼~다희연~알밤오름~동백동산 습지~한울랜드~메이즈랜드(미로공원)~비자림~다랑쉬오름~제주레일바이크~용눈이오름~당오름~아부오름~거슨세미오름~대천동사거리 45㎞를 순환한다. 서부지역 관광지 순환 버스는 동광 환승센터~신화역사공원~재주항공우주박물관~오설록티뮤지엄~유리의성~환상숲(곶자왈)~생각하는 정원~저지문화예술인마을~제주현대미술관~방림원~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제주곶자왈도립공원~소인국테마파크~세계자동차박물관~헬로키티아일랜드~동광육거리 48㎞를 순환한다.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 보유자를 대상으로 교통관광도우미를 시범 운영, 교통 및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탑승객의 안전도우미 역할도 한다. 관광지 순환 버스는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도는 이번에 개편되는 제주 전 지역 버스노선과 배차시간표를 확정한다. 확정된 노선은 안내책자, 모바일 웹, 학생용 포켓북 제작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할 계획이다. 카카오와 업무협약, 개편 노선은 물론 목적지까지 최단거리 검색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선차로제는 제주지역 최초로 도입되는 만큼 운전자 및 이용객의 혼란방지와 사고예방을 위해 일정 기간 시범운행을 거쳐 오는 8월 전면 개편 시행일에 맞춰 도입한다. 원 지사는 “내부 예산 개혁 등으로 대중교통 개선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별 문제가 없는 등 제주 대중교통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30여년 만에 대중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만큼 예측되는 문제점과 시행 초기 혼란 최소화를 위해 교통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운송업계 등과 공동으로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공중화장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부산 공공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

    “공중화장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부산 공공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

    “강력범죄·위기비상상황, 모두 꼼짝하지 마!” 부산지역 공중 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강력범죄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산시민공원 화장실 11곳(103곳)에 ‘안심 비상벨’과 ‘경광등’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위기상황에 처한 시민이 화장실에서 안심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에서 큰 소리로 사이렌이 울리고 동시에 공원 상황실로 전파돼 즉각 청원경찰과 직원들이 비상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설치된 안심 비상벨은 강력 범죄예방은 물론 긴급 상황의 조기 발견, 초동 조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부산시민공원을 비롯해 어린이공원, 용두산공원, 중앙공원·대신공원 등 부산지역 주요 공원의 공중화장실에도 순차적으로 ‘비상 안심벨’ 설치하고 있다. 부산 서구는 지난 2일 송도해수욕장 임해행정봉사실, 송도해양레포츠센터, 남항대교 밑, 송림공원 공중화장실 등 4곳에 총 33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서구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지역의 16개 공중화장실에도 안심비상벨 설치할 방침이다. 박호국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심 공원의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며 “안심비상벨이 범죄예방 환경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국립공원 화장실 143곳 여성 위한 ‘안심벨’ 설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일 국립공원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공원 내 공중화장실 143곳에 ‘여성 안심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국립공원 내 공중화장실 328곳 가운데 위험 요소가 높거나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 야영장, 주차장 등의 화장실을 선정해 지리산 등 20개 공원 화장실에 안심벨을 우선 설치했다. 나머지 공중화장실도 2017년 상반기까지 안심벨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여성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안심벨 버튼을 누르면 화장실 외부 경광등에 적색 불이 켜지고 경보음이 울려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향후 안심벨 작동 시 112 상황실로 바로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각종 안전대책 마련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신안군

    각종 안전대책 마련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신안군

    섬마을 여교사 사건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전남 신안군이 각종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무원, 언론인, 읍·면 이장, 읍면 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김국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을 특별 초청해 ‘범죄없는 신안 만들기’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목포지청은 신안군 법사랑위원을 읍·면별 1명에서 3명으로 늘려 범죄예방에 노력하기로 했다. 김 지청장과 법사랑위원회에서는 범죄예방을 위한 폐쇄회로(CC)TV설치 등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속 공직자의 마인드 향상을 위해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공무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자면은 이에 앞서 지난 21일 임자면사무소와 임자파출소 주관으로 범죄에 취약한 장소에 안심벨을 설치했다. 안심벨은 지역 공중화장실 3곳, 대광해수욕장 화장실과 샤워실, 대광운동장, 임자초등학교 관사 등 15개의 장소에 설치됐다. 군 전체 읍·면으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김재화 임자면장은 “마을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는 등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안전 강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지역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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