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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 싱글 라이프 꿀팁 유튜브 ‘나 혼자 한다’

    서울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관악구가 여성·청년·어르신 등 ‘싱글 라이프’를 위한 맞춤형 꿀팁을 다룬 ‘나 혼자 한다’ 유튜브 콘텐츠로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관악구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는 ‘나 혼자 한다’는 구 마스코트인 강감찬 장군이 출연해 재미있는 상황극을 통해 1인 가구 정책과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 늦은 밤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지켜 주는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안심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 안정적 주거정착을 위한 ‘1인 가구 주거상담 및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 청년 1인 가구 서비스도 챙긴다. 중장년을 위한 ‘은퇴 자산관리 코칭 프로그램’, 홀몸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반려 로봇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1인 가구를 위한 정책들도 소개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1인 가구별 특성을 분석해 준비한 다양한 정책들이 잘 전달되고 이용되도록 해야 한다”며 “관악구의 모든 연령층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북 1인 가구 맞춤형 사업에 어르신·대학생 ‘好好’

    성북 1인 가구 맞춤형 사업에 어르신·대학생 ‘好好’

    서울 성북구가 세대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1인 가구 가운데서도 비율이 높은 홀몸 어르신, 대학생, 사회초년생의 생활 특성을 반영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선 구는 지역 특성상 저층 주거지에 많이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도로명 주소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응급 상황이 발생해도 구조 기관에 정확한 주소를 전달하지 못해 골든 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는 동 주민센터, 민간 종합 복지관을 통해 도로명 주소 스티커 1만 7000여개를 전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스티커를 전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요리 교실 ‘혼스쿠킹’도 반응이 좋다. 즉석식품이나 배달 음식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중장년층을 위해 다른 주민들과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 후 남은 재료를 가져가 집에서 요리를 복습할 수도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다. 주택 임대차 계약을 위해 집을 보러 가거나 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도 있다. 구가 선정한 상담 매니저가 전월세 계약 상담을 해 주고, 집을 보러 갈 때 동행하기도 한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 대학이 8곳이나 있는 만큼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의 문의가 많고 대학 총학생회에서도 이 사업을 적극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주거 침입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된 1인 가구를 위한 범죄 예방 사업도 있다. ‘안심마을보안관’은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에서 심야 시간에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구는 전월세 보증금 2억원 이하의 여성 1인 가구 또는 범죄 피해를 경험한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휴대용 비상벨, 창문 안전 잠금장치 등 안심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1인 가구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 1인가구엔 전월세 안심매니저 있다

    서울 송파구가 사회초년생과 어르신 등 1인가구를 대상으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부동산 계약과 관련한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가 전월세 계약을 할 때 주거안심 매니저(공인중개사)가 동행해 안전한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송파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2명을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 이들은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안심 동행 ▲주거 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연령과 상관없이 송파구 거주 예정 1인가구로, 이용료는 무료다. 주거안심 매니저와의 1대1 대면 상담, 전화 상담, 현장방문 동행서비스 등은 사전 신청 및 예약에 따라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에서 5시 30분 사이 진행된다.  
  • [서울 인싸] 1인 가구 전월세 계약도 서울시가 동행/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

    [서울 인싸] 1인 가구 전월세 계약도 서울시가 동행/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

    2020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1인 가구 중 80.4%가 전월세에 거주하고 있다. 특히 청년 1인 가구의 경우 거주 기간이 평균 1.4년으로 일반 가구(6.2년)에 비해 짧아 전월세 계약 빈도가 잦다. 사회초년생들에게 큰 금액이 오가는 부동산 계약은 매우 부담이 되는 일이다. 부동산 관련 정보에 취약한 경우 부당한 계약으로 피해를 입기도 한다. 실제로 2021년 발생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 피해자 중 64.7%가 20~30대였다. 최근에도 한 청년이 2년간 발생할 전세대출 이자를 현금으로 즉시 돌려준다는 중개업자의 제안을 믿고 전세계약을 체결했다가 계약이 끝날 무렵 집주인과 연락이 되지 않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청년 세대뿐만 아니라 주변에 마땅히 상의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는 중장년·어르신 1인 가구도 같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부동산 계약과 관련된 전문적인 사항을 모를 경우 불안함이 클 수밖에 없다. 1인 가구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서울시는 이달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8기 주요 시정 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에 맞춰 상대적 경험·정보 부족으로 부동산 거래에 취약할 수 있는 1인 가구가 불편·불안 없이 안정적인 주거를 마련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는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1인 가구가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주거안심 매니저가 도와주는 서비스다. 예산에 맞는 적절한 주거지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전월세 형성가격과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부동산 계약과 관련한 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 분석도 돕는다. 필요시 현장 방문에 동행해 계약 예정인 물건의 내·외부 상태를 같이 점검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은 5개 자치구(중구·성북구·서대문구·관악구·송파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해당 자치구에서 전월세 계약을 하고자 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1인가구포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파악된 개선점 등을 분석·보완해 향후 전 자치구로 확대, 지역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 집 건너 한 집이 1인 가구인 시대다. 2050년 전국 1인 가구 비중이 39.6%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1인 가구 비중이 커지면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도 커진다. 서울시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발맞춰 1인 가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
  • 혼자 전세 계약 힘드신 중구민 손!

    서울 중구가 부동산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한 상담소를 연다. 구는 1인 가구의 안정적 부동산 계약 지원을 위한 ‘1인 가구 안심 홈 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상담소는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주택을 알아볼 때 주거안심매니저와의 동행이 가능하고 부동산 전문가와 상담도 할 수 있어 도움을 청할 곳이 없는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주거안심매니저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이고 일정을 조율해 야간과 주말에도 상담 및 동행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낮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중구주거안심종합센터에 전화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1인 가구 안심 홈 상담소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중구 1인 가구 안심 홈 상담소를 통해 혼자 집을 구할 때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대문 1인 가구, 전월세 계약 안심해요

    서대문 1인 가구, 전월세 계약 안심해요

    서울 서대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형태는 대부분 전월세로, 임대차 계약을 할 때 경험이나 관련 지식이 부족하면 피해 위험에 노출된다”면서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구는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남녀 2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 이들은 전월세를 구하는 1인 가구의 주택 임대차 계약 사항 및 등기부등본 등을 검토하고 상담해 준다. 또 집을 혼자 보러 가기 불안하거나 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임차인을 위해 주거 안심 매니저가 동행할 예정이다.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희망자는 ‘서울 1인 가구’ 포털사이트 또는 서대문구청 지적과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시범 사업의 결과에 따라 추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가 1인 가구의 부동산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하게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1인가구 정책, 직접 발굴한다…‘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 첫 출발

    1인가구 정책, 직접 발굴한다…‘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 첫 출발

    서울시는 1인가구에게 필요한 정책을 1인가구 스스로 직접 발굴하고, 관련 사업들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오는 25일 발대식 후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지난달 모집공고를 내고 활동 의지가 높은 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1인가구 정책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1인가구 사업 모니터링 ▲팀 과제를 바탕으로 소모임 활동 ▲정책발표회에서 다양한 의견 제안 등을 맡게 된다. 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은 1인가구의 응급상황 대처 등 불편·불안한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동행서비스, 안심마을보안관, 스마트보안등,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송 부시장은 “1인가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신 것을 환영하고, 1인가구의 마음과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1인가구 정책은 1인가구 손으로

    서울시는 1인 가구 정책 모니터링단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를 발족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병원동행서비스, 안심마을보안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중장년 행복한 밥상 등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1인 가구 사업을 직간접 체험한 뒤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지적하고 1인 가구 생활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달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에 사는 1인가구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되면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해선 서울시 1인 가구 특별대책추진단장은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를 통해 1인 가구의 수요와 관점을 반영하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구 1인가구는 당근 말고 홍당무

    중구 1인가구는 당근 말고 홍당무

    서울 중구는 중고 거래 앱 ‘당근마켓’을 응용해 1인가구 중고 물품 벼룩시장인 ‘홍당무마켓’을 연다. 구는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인가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황학동에서 홍당무마켓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고 물품 뿐 아니라 직접 만든 소품 등도 판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 1인가구 카카오톡 채널 ‘중구 1인가구 톡톡’을 통해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인가구가 아니더라도 중구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중구 1인가구 정책과 관련된 단어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붙은 홍당무 그림을 찾아 퀴즈 정답을 맞히면 친환경 샐러드 씨앗 키트, 친환경 주방용품 키트, 커피 무료 쿠폰 등 풍성한 경품을 준다. 지난해 기준 중구엔 1인가구가 2만 2818명 살고 있다. 전체 가구의 41.4%를 차지한다. 구는 지난해 9월 1인가구 지원팀을 신설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말엔 중구 1인가구 톡톡과 네이버 카페 ‘THE 싱글즈’ ‘싱글즈 멤버십’ 등 1인가구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1인가구 온라인 마음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한편 1인가구 소통공간 ‘씽글벙글 서울사랑방’,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등 중구의 3개 사업이 이달 중순 서울시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464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 서울시, 1인가구에 맞춤주택 7만가구… 전·월세 안심계약도 서비스

    서울시, 1인가구에 맞춤주택 7만가구… 전·월세 안심계약도 서비스

    서울시가 혼자 사는 청년과 중장년층 등을 위한 맞춤형 주택을 오는 2026년까지 7만 가구 이상 공급한다. 1인 가구가 전·월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가 계약 내용을 꼼꼼하게 점검해주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 5년 동안 추진할 ‘1인 가구 안심종합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시는 전체 가구의 34.9%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관련 정책에 5조 5789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청년 1인 가구가 전·월세 부담없이 오래 거주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5만 7310호, 청년 매입임대 1만 1700호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최소 주거면적을 14㎡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해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청년 뿐 아니라 중장년 1인 가구, 다인 가구 등이 각자 독립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되 주방, 운동실 등을 공유하는 ‘세대통합형 주택모델’도 2026년까지 1300가구 공급된다. 시 관계자는 “여태까지 1인 가구 주거 정책은 청년에 집중됐다”며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맞춤주택은 자칫 기존의 원룸 형태처럼 될 수 있어 세대통합형 주택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가 집을 구할 때 공인중개사가 동행해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 등을 알려주는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시범 운영된다. 올해 1000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만 2000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인 가구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가야할 때 시간당 5000원을 내면 병원 방문과 접수, 귀가를 도와주는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도 확대한다. 2026년까지 누적 이용자를 10만명으로 늘린다는 게 시의 목표다. 또 올해 청년 1인 가구 3000명에게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착한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하고,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행복한 밥상’도 운영한다. 시는 현재 1인 가구 밀집 거주지역 15곳에 시범운영 중인 ‘안심마을 보안관’을 2026년까지 51곳으로 확대하고, 대학가와 원룸촌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2036대 추가 설치한다. 또 ‘생활관리서비스’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1인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 고독사를 예방한다. 오 시장은 “혼자여도 소외받지 않는 서울, 집 걱정, 건강 걱정, 생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1인 가구 안심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 1위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국내 1위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이 최근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 크레비스파트너스, 라임자산운용, IBK캐피탈이 참여했다. 위시켓은 IT 프로젝트 개발을 원하는 기업과 개발회사, 프리랜서를 연결해 주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약 5만여 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11월 사업을 시작한 위시켓에 등록된 프로젝트 수는 1만 4천여 건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430억에 달한다. 2018년 10월 기준 유저수가 9만 5천 여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멘스, LVMH,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등 4만 여 곳의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위시켓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The Future of Jobs’을 보면 과학기술에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이 주요 변화 동인이 될 것이며, 사회·경제적 측면에서는 ‘업무 환경의 변화’와 ‘업무의 유연성’등이 앞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위시켓은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나가는 기업들의 조력자로서 IT 아웃소싱을 통해 기업이 빠르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IT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시켓 박우범 대표는 “‘세상이 일하는 방식을 더 행복하게 변화시킨다’는 미션 하에 IT 아웃소싱 시장의 불공정 거래와 높은 거래 비용,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플랫폼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며 “IT 전문가와 기업이 함께 하는 생태계 내에서 신뢰를 쌓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표는 “IT 전문가에게는 검증된 일거리를, 기업에게는 빠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IT 기술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IT 아웃소싱 시장은 의뢰자인 기업과 IT 전문가 사이의 정보 비대칭이 심각하며 서로를 신뢰하기 어려운 레몬마켓에 해당한다. 위시켓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뢰자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IT 전문가를 빠르게 만날 수 있는 플랫폼 형태의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단순하게 연결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안전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프로젝트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춰 IT 분야의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계약서의 검토와 날인 등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는 ‘위시켓 안심계약’ 서비스도 론칭했다. 투자에 참여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백인수 이사는 “클라이언트 기업의 프로젝트 리뷰와 프리랜서 업무 포트폴리오가 점차 쌓이면서 회사의 주요한 무형 자산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본다”며 “향후 리쿠르팅 영역 및 온라인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등 다방면으로의 서비스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크레비스파트너스 김나영 이사는 “위시켓은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라면서 “건전하지 못한 IT 하도급 구조 내에서 신뢰성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산업의 내재된 문제를 해결하여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위시켓은 향후 IT 전문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거리 공급을 위해 위시켓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전문가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Work-based 프로젝트의 실시간 매칭 엔진을 구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라매매 분양전문 소셜커머스 ‘빌라사자’, 알렉스 모델 발탁으로 젊은층 인기

    빌라매매 분양전문 소셜커머스 ‘빌라사자’, 알렉스 모델 발탁으로 젊은층 인기

    최근 복면가왕을 통해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룹 클래지콰이의 로맨틱가이 알렉스가 빌라사자의 첫 모델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O2O 시장에서 스타가 모델로 기용된 것은 직방의 ‘주원’ 과 다방의 ‘혜리’에 이어 알렉스가 세 번째로 젊은 빌라 수요층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빌라분양, 빌라매매 전문 소셜커머스 빌라사자는 직방과 다방이 ‘방’위주의 매물을 다루는 것 비해 ‘신축빌라’로 한정시켜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어 인기다. 빌라사자를 론칭한 유어홈코리아 김석정 대표는 “평균 27세가 타겟인 직방, 다방과 달리 신축빌라는 30대 이상이 주 거래 고객”이라며 “유어홈코리아는 외국계 자본투자 기업으로서 IFC에 입주해있는 회사를 통틀어 평균연령이 가장 낮다”고 소개했다. 이에 ‘주거 및 라이프 스타일’을 IT와 결합한 오투오 서비스들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빌라사자가 그 첫 번째 서비스이며, 인테리어 전문 서비스 ‘희재’와 온라인 관리실 ‘손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심계약 서비스는 빌라사자만의 안전시스템으로서 직거래에 불안감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매수대리 계약을 진행해주는 서비스다. 이 경우, 빌라사자가 직접 고객의 대리인이 되어 행정서류상의 하자를 검토해주고, 하자 발생시 계약금을 전액 환불해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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