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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제균·유아인 등 ‘아름다운 예술인상’

    윤제균·유아인 등 ‘아름다운 예술인상’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제5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수상자로 대상 부문에 영화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 영화예술인상 부문에 배우 유아인, 공로예술인상 부문에 원로배우 남궁원, 연극예술인상 부문에 ‘홍도’ 등을 연출한 고선웅 극작가 겸 연출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 멸종위기 ‘해마’ 생태 비밀 풀다… 산란주기·개체밀도 등 첫 확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9일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해마에 대한 생태 연구를 통해 산란주기와 활동시간, 개체 밀도 등을 국내에서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태연구는 국내에 해마가 서식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 해역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이뤄졌다. 해마는 연안성 정착어류로 독특한 생활 및 좁은 행동반경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위협종) 목록에 등록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여부를 판단할 정보조차 부족했다. 형태가 독특해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고 보신용 약재로 쓰이면서 남획과 불법거래가 성행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서 거래금지품목으로 지정됐다. 연구 결과 해마는 낮보다 밤에 10배 정도 출현빈도가 많았다. 주간에는 포식자를 피해 거머리말에 붙어 휴식하고 야간에 먹이인 동물플랑크톤을 따라 수면위로 올라와 활동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단은 해마류 서식지인 거머리말 군락지를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양식장 확대를 차단하고 유인어망 설치를 해마의 산란기인 6~7월에 제한하는 등 보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日 사가현 3대 온천으로 올 겨울 힐링여행 떠난다

    日 사가현 3대 온천으로 올 겨울 힐링여행 떠난다

    겨울을 맞아 일본으로 떠나는 온천 여행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국내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일본 사가현이 새로운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규슈지방에 위치, 후쿠오카, 나가사키, 오이타현과 인접한 사가현은 평화로운 분위기와 수려한 자연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온천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여행’을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지역이다. 사가현의 3대 온천으로 알려진 후루유 온천, 다케오 온천, 우레시노 온천은 외국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 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후루유 온천’은 온천수가 미지근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선호하는 곳이다. 도심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가까운 곳이지만 산 속에 위치해 있어 바깥 세상과 동 떨어진 듯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3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하고 ‘다케오 온천’은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탕 중 하나다. JR 다케오 온천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올레길이 조성돼 있어 젊은이들도 많이 찾는 다케오 온천의 온천수는 피로회복, 위장병, 신경통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약 알칼리성 단순천이다. 끈기가 있는 특유의 감촉이 피부에 부드럽게 감겨 기분 좋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일본 3대 미인 온천으로 유명한 우레시노 온천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일본 ‘우수한 온천수 100선’ 중 23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온천수에 포함된 다량의 나트륨과 약 알칼리성 수질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우레시노 온천수로 만든 뽀얀 빛깔의 ‘온천탕 두부’는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맛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사가현은 온천뿐 아니라 맛 좋은 먹을 거리가 많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일본 내 최고의 소고기로 정평이 난 사가현의 소고기 ‘사가규’는 최상의 마블링과 육질을 자랑하며 맛 또한 일품이다. 스테이크나 샤부샤부 등 어떤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사가현의 작은 마을 요부코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앞에 두고 싱싱한 오징어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회를 뜬 오징어 활어회는 쫄깃하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자랑한다. 남은 부위는 튀겨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사가규와 오징어 활어회에 ‘사가 일본주’를 곁들이면 세상 천지 부러울 것 없는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은은한 단맛이 나는 사가 일본주는 일본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데, 특히 ‘나베시마’는 2011년 세계적인 술 품평회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에서 사케부문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다. 히젠하마슈쿠에 위치한 주조장을 방문하면 견학과 시음도 가능하다. 사가현은 인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직항으로 1시간 20분, 후쿠오카를 경유해도 2시간 40분이면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후쿠오카를 거치거나 부산항에서 선박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노선을 통해 사가까지 이동할 수 있다. 현 내에서는 JR하카타역과 우레시노, 다케오, 사가공항을 오가는 사가 쿠루쿠루 셔틀을 이용하면 좋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다국어 콜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며, 사가현의 관광지와 숙박시설, 온천, 먹을 거리, 쇼핑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관광 애플리케이션 ‘DOGAN SHITATO’를 통하면 보다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맛있는 포구여행 떠나볼까

    맛있는 포구여행 떠나볼까

    12월이면 포구마다 맛이 들기 시작한다. 굴과 삼치, 대게 등 겨울을 대표하는 각종 갯것들이 풍성하게 나기 때문이다. ‘맛있는 포구여행’은 그래서 겨울이 제격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바다의 인삼’ 굴의 유혹-충남 보령 천북 굴 구이 천북 굴 단지는 ‘굴 구이’의 원조 격이다. 홍성방조제가 바닷길을 막기 전까지 천북면 장근리와 사호리 일대 해변에서 채취한 굴은 맛 좋기로 유명했다. 굴 따던 아낙들이 바닷가에 장작불 피워 손을 녹이며 굴을 껍질째 구워 먹던 것이 의외로 짜지 않고 고소해서 지역의 토속음식이 됐다. 굴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제철. 불판 위에서 탁탁 소리를 내며 뽀얀 속살을 드러낸 탱글탱글한 굴을 초고추장에 찍어 입으로 가져가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오천항의 키조개도 달짝지근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오천항 인근에 충청수영성, 순교성지 갈매못, 도미부인 사당 등이 있다. 보령시청 관광과 (041)930-4542. ●동해바다 겨울 별미-강원 속초항 양미리·도루묵 지금 강원도 동해안 일대 횟집과 식당 어디나 양미리와 도루묵이 지천이다. 특히 속초항은 방금 잡아온 양미리와 도루묵을 즉석에서 구워 먹는 포장마차가 아침부터 문전성시를 이룬다. 둘이서 만 원이면 양미리 13~15마리와 도루묵 서너 마리를 배부르게 먹는다. ‘살 반, 알 반’ 알배기 도루묵구이는 뜨거울 때 손으로 들고 후륵후륵 먹는 것이 요령. 고소한 살이 입안에서 살살 녹고 탱탱한 알은 톡 터진 뒤 쫀득하게 씹힌다. 동명항과 속초등대전망대, 우리나라 등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산악박물관, 경관이 수려한 설악산 신흥사 등을 연계해 여행하면 좋다. 속초시청 관광과 (033)639-2541. ●‘왕의 들녘’을 적시다-경기 화성 궁평항 간재미 화성은 삼국시대부터 중국 등을 오가는 국제적인 무역의 거점이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신라 경주로 이어지는 실크로드의 길목이기도 하다. 화성을 대표하는 궁평항은 서울과 가까워 나들이를 겸한 미식 여행지로 인기다. 겨울에는 궁평(宮坪)이란 이름에 걸맞게 굴, 대하 등 제철 해산물이 풍성하다. 궁평항 수산물직판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토박이들은 특히 간재미를 먼저 맛본다. 간재미는 겨울철에 살이 두툼하고, 뼈가 딱딱하지 않아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회무침, 간재미탕도 별미다. 궁평항 북쪽의 송산면은 송산포도가 유명한데 샌드리버의 포리버 와인도 각별하다. 화성 궁평리정보화마을 (031)356-7339. ●향긋하고 시원한 맛-경남 거제 굴·대구 거제면 내간리 해안가에 굴구이를 내는 집이 여럿 모여 있다. 굴튀김, 굴무침, 굴구이, 굴죽 등 다양한 굴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싱싱한 생굴을 껍질째 구워 먹는 굴구이는 굴 특유의 진한 맛을 잘 느끼게 해준다. 거제의 또 다른 겨울 음식은 대구다. 우리나라 최대의 대구 집산지인 외포항에 대구요리를 내는 식당 10여곳이 늘어서 있다. 뽀얀 국물의 대구탕은 구수하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이다.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1950~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해금강테마박물관, 파도에 몽돌 구르는 소리가 예쁜 학동흑진주몽돌해변 등과 함께 거제 별미여행 코스를 짜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거제시청 관광과 (055)639-4173. ●겨울을 기다렸다-경북 울진 대게 울진 여행은 겨울이 제철이다. 시린 동해바다에서 건져 올린 겨울 진객 대게 때문이다. 대게철이 시작되는 12월이면 후포항은 하루 종일 분주하다. 대게를 실은 어선이 포구로 들어오면 곧장 경매가 시작되고, 낙찰받은 대게는 전국 각지로 실려 나간다. 먼 거리를 한달음에 달려 온 여행자를 위해 후포항이 준비한 겨울 별미는 대게탕과 물곰탕이다. 대게는 찜으로 먹는 게 정석이지만 탕으로 먹어도 일품이다. 물곰(물메기)을 뽀얗게 끓여낸 물곰탕은 해장으로 그만이다. 후포항의 활기찬 경매 장면을 구경한 뒤, 백암온천에서 뜨거운 온천탕에 몸을 담그는 것으로 울진 여행을 마무리한다. 울진군청 문화관광과 (054)789-6902. ●겨울 진객이 찾아왔다-전남 고흥 나로도 삼치 고흥 나로도는 일제강점기 때부터 삼치파시가 열렸고, 1960∼70년대 삼치수출로 호황을 누렸던 곳이다. 지금은 예전만 못하지만 여전히 삼치배가 드나들고, 삼치경매가 열린다. 나로도항에서 삼치와 만나는 순간 두 번 놀란다. 1m를 전후한 거대한 크기에 한 번 놀라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삼치회의 맛에 한 번 더 놀란다. 팔영산 쪽엔 남열해변, 고흥우주발사전망대, 팔영산 자연휴양림 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이 몰려 있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과 마복산목재문화체험장, 중산리 일몰전망대 등도 잊지 말고 찾는 게 좋겠다. 고흥군청 문화관광과 (061)830-5347. ●골라 먹는 재미-전남 장흥 키조개·석화·매생이 ‘장흥’하면 먼저 명함을 내미는 해산물이 키조개다. 안양면 수문항 일대는 키조개의 산지로 알려졌다. 어른 얼굴 크기의 키조개는 회로 먹고, 살짝 데쳐 먹고, 탕으로 먹는다. 키조개와 한우, 표고버섯이 궁합을 이룬 장흥삼합은 장흥의 주요 메뉴다. 장흥의 겨울 포구를 빛내는 또 다른 주연은 석화(굴)와 매생이다. 남포 일대가 자연산 굴로 명성 높다면 죽청 해변에는 양식 굴구이 집들이 늘어서 있다. 참살이음식 반열에 오른 매생이국은 속풀이에도 안성맞춤이다. 토요시장 낙지국밥 역시 장흥의 숨은 별미다. 장흥에서는 보림사, 정남진천문과학관 등을 두루 둘러보면 좋다. 장흥군청 문화관광과 (061)860-0224. ●남한강이 내준 맛-충북 충주 민물고기 매운탕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는 포구가 발달한 고장이다. 참마자조림과 새뱅이탕은 충주 민물고기 매운탕집의 대표 메뉴다. 참마자조림은 목계나루 인근에서 맛볼 수 있다. 시래기와 함께 자작하게 조린 맛이 일품이다. 새뱅이탕은 중앙탑공원 인근에서 맛볼 수 있다. 새뱅이탕 주재료는 충주댐에서 잡은 징거미. 요즘은 징거미가 부족해 보리새우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새우의 맛이 우러나 시원하고 개운한 새뱅이탕은 민물고기 특유의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충주 포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목계나루 강배체험관, 충주 문화 체험의 중심지인 중앙탑공원 등도 함께 돌아보기 좋은 여행지다. 충주시청 관광과 (043)850-6723.
  • 아기물티슈 몽드드 세 번째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기념 빅 이벤트 진행

    아기물티슈 몽드드 세 번째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기념 빅 이벤트 진행

    브랜드 선호도 1위 아기물티슈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는 특별 한정 아이템인 ‘2015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물티슈’를 25일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공개했다. 매년 소장가치 높은 디자인과 알찬구성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온 몽드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이번 2015년 시즌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의 메인 컬러인 레드와 그린 컬러에 깨끗함과 화사함을 더해줄 화이트 컬러를 추가하였으며, 최근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나노 블럭’을 모티브로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물론 연말연시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올해는 2013년과 2014년에 이은 3번째 시즌으로 몽드드 고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오리지널 라인과 함께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평량 75gsm의 도톰한 원단 사용감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라인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또한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에는 몽드드가 30년 전통 기초화장품 명가인 참존 화장품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지난 2년간 개발해온 ‘몽드드 카밍 베이비 라벤더’ 베이비 스킨케어 3종 샘플과 몽드드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카드를 구매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몽드드 카밍 베이비 라벤더’는 아기의 얼굴과 몸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의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초유에서 추출한 보습성분 함유로 아기의 모발과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릴렉싱 탑투토 워시’, 풍부한 천연 영양성분 함유로 연약한 아기피부와 건조한 엄마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해 줄 ‘엑스트라 리치 맘앤베이비 크림’ 등 3종으로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몽드드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은 한 해 동안 몽드드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에게 몽드드 임직원이 보내는 ‘감사의 선물’이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며 “올 한해도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으로 몽드드와 함께해주신 고객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는 몽드드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로 고객여러분을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몽드드는 최근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3.4% 압도적인 지지율로 물티슈 부문 3회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지난 20일에는 철저한 품질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2015 대한민국 기업경영대상’에서 ‘품질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 지나면 한강 수영장 와이파이존 안 써… 조정 필요”

    “여름 지나면 한강 수영장 와이파이존 안 써… 조정 필요”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10월 의정모니터에 66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지정 주제인 ‘서울시내 공원관리’에 대한 의견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 10월 접수된 의견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모두 4건을 우수의견으로 선정했다. 안성덕(강동구 천호동)씨는 비효율적인 한강공원 와이파이존 관리·운영을 지적했다. 안씨는 “한강공원에 와이파이존 지도나 안내판 등을 찾아볼 수 없다”면서 “전반적으로 한강공원 와이파이존을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한강공원의 와이파이존은 한강수영장 위주로 설치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철이 지나면 이용하는 시민이 거의 없다. 따라서 와이파이존을 자전거 라이더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점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안씨는 “한강공원의 와이파이존 지도는 물론 네이버나 다음 지도에도 표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수영장 위주의 와이파이존의 조정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티투어코스에 서울 먹자골목을 포함하자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김성진(양천구 목5동)씨는 “서울 관광에서 먹거리 체험을 빼놓을 수 없다”면서 “시티투어코스에 왕십리곱창, 신당동 떡볶이, 마포 갈비, 장충동 족발, 인사동 수제비 등 서울의 대표 먹거리 골목을 표시하면 외국인 관광객들도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티투어버스뿐 아니라 지하철 지도 등에 표시하자는 것이다. 또 서울시의회뿐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의 국제교류 보고서 등을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황나나(종로구 종로6)씨, 서울 성곽길 안내판이 부실하니 좀더 자세히 만들자고 지적한 정순애(양천구 목5동)씨의 의견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너구리’ 잡은 ‘짜왕’

    ‘너구리’ 잡은 ‘짜왕’

    올해 출시된 농심 ‘짜왕’이 전통의 ‘너구리’를 제치고 절대 강자 ‘신라면’과 함께 전국 라면지도를 새로 썼다. 농심이 25일 닐슨코리아 매출액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15년(1~10월) 전국 라면지도’에서 짜왕이 전국 매출 4위를 차지했다. 전국 매출 1위는 지난해에 이어 부동의 신라면이 차지했다. 지난해 3위였던 안성탕면은 올해 2위로, 지난해 2위였던 짜파게티는 올해 3위로 서로 자리를 바꿨다. 지난 4월 말 출시된 짜왕은 지난해 4위 너구리를 제치고 단숨에 올해 4위에 올랐다. 지난해 4위 너구리는 짜왕에 밀려 올해 5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굵은 면발의 짜장라면인 짜왕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매출 2위를, 부산에서 3위, 인천, 대전, 대구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젊은 층의 인구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도시 지역에서 유독 강세를 보였다. 짜왕의 4월 말부터 10월까지 누적 매출액은 700억원에 달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제21회 서울광고대상-대학부문 우수상] 서울시립대학교 - 이땅의 열매, 서울 / 온땅의 씨앗, 시대

    [제21회 서울광고대상-대학부문 우수상] 서울시립대학교 - 이땅의 열매, 서울 / 온땅의 씨앗, 시대

    서울시립대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를 선도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적 연구를 수행하며, 사회적 변화를 주도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수행한다는 미션을 설정하였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광고는 서울을 경제, 문화, 예술 등 수많은 가치로서의 열매로, 서울시립대를 그 열매를 키우는 배움과 나눔의 씨앗으로 비유하여 2018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함께 또 다른 100년을 이어가고자 하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보여줍니다. 특히 무게감 있는 카피를 반쪽 사과 이미지와 결부시킴으로써 시선을 끌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만들고 서울이 키우는 서울시립대는 앞으로도 서울과 서울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입니다. 안성제 기획처장 광고대행사 - 크리에이트 락
  • 세종시 3생활권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12월 분양

    세종시 3생활권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12월 분양

    -금강 및 수변공원 인접, 금강 조망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 자랑-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세종 센트럴 애비뉴’ 동시분양, 랜드마크 상권형성 세종시 도시행정업무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3생활권에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림산업이 12월 분양할 예정인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가 그 주인공으로 분양 시작 전부터 반응이 뜨겁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가 위치한 세종시 3-1생활권 M4블록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3생활권 알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금강과 수변공원이 인접해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일부 동과 세대에서는 강 조망권이 확보된다. 대전~세종시~오송역(KTX)을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BRT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근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예정) 입점과 종합운동장(예정) 조성도 계획돼있다.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국토부에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서울∼안성 1단계 구간(71㎞) 2022년, 안성∼세종 2단계 구간(58㎞) 2025년 개통 예정) 사업계획을 발표하면서 향후 서울과 세종시 간의 통행시간이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 동,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를 4Bay,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 확보가 우수하다. 또 천장고가 일반 아파트(2.3m)보다 10㎝ 높은 2.4m로 시공돼 개방감이 뛰어나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연면적 약 1만7889㎡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문화, 쇼핑, 휴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 입주민의 원스톱 주거라이프를 실현시키고 더 나아가 세종시 3생활권을 대표하는 강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입지에 따라 A, B, C 3개 구역으로 나눠 점포가 배치된다. 금강변에 인접한 A구역은 여가와 휴식, 먹거리가 결합된 카페거리로 조성하고, 아파트 주출입구와 가까운 B구역은 입주민을 위한 병원, 학원 등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C구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BRT정류장과 인접해있어 기업형 마트, 은행 등 쇼핑관련 업종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과 ‘세종 센트럴 애비뉴’ 스트리트 견본상가를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서 12월 중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아파트) : 1899-070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리니언시 제도 엄격하게 운영된다

    담합 사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자진 신고한 업체에 제재를 감면해 주는 ‘리니언시’ 제도가 좀 더 엄격하게 운영된다. 공정위 결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가담자 진술을 면밀히 검증하고 절차에 대한 보안성도 높인다. 공정위는 23일 이런 내용의 ‘감면제도 운영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지금까지는 일부 기업이 과징금 감면 혜택을 보거나 공정위 제재를 피하려고 담합 사실을 과장해 제보했다가 법원에 관련 소송이 제기되면 공정위에 했던 진술을 번복하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공정위는 담합 사실을 자진해서 신고한 업체의 임직원이 직접 심판정에 출석해 위원들의 신문을 받도록 했다. 또 자진 신고 업체가 리니언시 사실을 누설할 경우에는 무조건 제재 감면 혜택을 주지 않도록 바뀐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서울근교 데이트 명소, ‘달달’함 넘치는 월곶포구

    서울근교 데이트 명소, ‘달달’함 넘치는 월곶포구

    이번 주말,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할 계획이 있거나 특별한 데이트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시흥시 월곶포구로 찾아오면 된다. 월곶포구는 시흥 9경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안로를 따라 길게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며 달빛과 함께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 무렵 석양이 아름다운데, 벤치와 달빛 조명 아래 석양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월곶포구 달빛광장(구 미래탑광장) 내에 설치된 ‘달링상’은 프로포즈 장소로도 유명하다. 달링상은 중국 ‘월하노인’ 이야기를 현대화해 제작한 것으로, 월하노인이 천 년의 인연을 이어준다는 설화를 떠올리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경기도 시흥시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월곶포구, 달빛광장 일대에서 창의 놀이터, 인력거, 버스킹 페스티벌, 달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달달한 월곶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도시관광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월곶포구를 달과 예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취지를 가지고 추진됐다. 시흥시는 구 미래탑을 새롭게 해석하여 밤에 달빛이 비춰지는 달빛등대로 재탄생시키고, 달빛펜스, 달빛벤치 등을 설치하여 달과 낭만거의 거리로 조성했다. ‘달링 프로젝트’에 신청하면 달콤한 인디밴드의 선율을 배경으로 연인에게 사랑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총 10쌍의 커플들이 달달한 프로포즈의 주인공이 됐다. 꽃다발과 밴드의 감미로운 노래선물과 함께 한 프로포즈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창의 놀이터에서는 창의력 게임, 물고기 공예, 가족편지의 시간여행, 가족 캘리그라피, 복고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달빛광장에는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월곶포구에서 출발하는 일정의 인력거도 월곶포구 일대 경치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 월곶역 주변에서는 시흥청년으로 구성된 버스킹 팀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11월 7일에는 새벽밤, 옆집토끼, 담소네 공방, 버건디 팝, 크러쉬 피버, 태무&구키, 듀얼 팝퍼즈가, 11월 8일에는 진세호, UZA, 네오팝 스탠다드, TrackonTrap, 해쉬 브라운, 김정은, 하족세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환호 속에 공연을 마쳤다. 올해 달달한 월곶여행 행사는 끝났지만, 월하노인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월곶포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자의 소리] 중국 대륙에 김장문화를 수출하자/명정식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우리 김치가 드디어 중국 대륙에 상륙하게 됐다. 수년간 우리 정부가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중국이 자국의 김치 기준에 적용하던 미생물 기준을 우리 김치에는 적용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이미 중국 내 개정 절차를 마쳤고 최근 양국 정상이 조속히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비멸균 발효식품인 우리의 전통 발효김치 모습 그대로 들어가게 됐다는 점은 식문화의 수출이란 측면에서 퍽 의의가 깊다. 김치는 발효식품의 기능성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절임은 미생물의 생장을 제한하는 것이고 발효는 건강에 유익한 균을 증식시키는 방식으로 개념이 완전히 다르다. 이처럼 김치는 조제와 발효 과정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 강장식품으로 변하기 때문에 발효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최근 매운맛의 다양화로 새로운 식품시장을 창조한 것처럼 매운맛과 신맛, 단맛 등은 중독성이 있어 농도 조절을 통한 시장 창출의 가능성이 무한하다. 발효식품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중국인이 선호하는 인삼, 녹차 등을 활용한 프리미엄 김치를 개발하면 건강은 물론 돈도 될 것이다. 김장문화를 팔아야 한다. 김치 종주국 우리의 김장문화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우리와 역사적 맥락을 같이해 온 중국은 60개가 넘는 다민족 사회로 우리의 김장문화를 수출하면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보탬이 될 것이다. 아울러 김치시장이 발전하려면 김치의 원산지 표시제가 보다 강화돼야 한다. 명정식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 [서울~세종 민자고속도] 경부·중부선 교통혼잡 60% 줄어… 국민편익 연간 8400억

    [서울~세종 민자고속도] 경부·중부선 교통혼잡 60% 줄어… 국민편익 연간 8400억

    경기 성남시 판교에 사는 노미경(50)씨는 지난 15일 세종 시댁에 다녀오면서 서울로 돌아오는 데 3시간을 허비했다. 이날 오후 7시 대전~당진고속도로 남세종인터체인지를 진입해 판교인터체인지까지 무려 2시간 40분이나 걸렸다. 평소보다 1시간 20분이 더 걸렸다. 요즘 경부고속도로는 평일, 주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막힌다. 특히 주말 안성~서울은 상습 지·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상습 지·정체가 상당 부분 사라질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는 현재 하루 교통량이 15만~21만대로 도로용량(16만 8000대)을 초과해 도로 혼잡도가 E~F 수준이다. 중부고속도로도 하루 6만~7만 5000대 수준으로 도로용량(8만 4000대)에 근접, 도로혼잡도가 D~F 수준이다. 여기에 위례(11만), 동탄2신도시(30만) 등 신도시 입주와 세종시 인구 증가로 장래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경부선 신갈~수원 간 교통량은 2023년에 약 41% 증가(하루 27만대)하고 중부선은 남이~천안 구간이 30%, 일죽~호법 구간은 34%, 서청주~증평 구간은 1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새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부선 혼잡구간은 209㎞에서 89㎞로 줄어든다. 시뮬레이션 결과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일에는 34분, 주말에는 55분 단축된다. 기존 도로망 교통 분산으로 경부·중부고속도로 지·정체 구간이 사라지고 통행 속도도 10㎞/h 빨라져 통행시간 단축에 따른 연간 편익이 84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충청·세종권 주민을 위한 고속도로처럼 비쳐지고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수혜자는 경부축 고속도로 이용객이다. 특히 출퇴근이나 업무차 이동이 많은 수도권 거주자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간다.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부고속도로 서울~안성, 중부고속도로 서울~호법, 서해안고속도로 서울~평택 혼잡구간이 6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혼잡 구간 이용객 모두가 혜택을 보게 된다. 1구간을 우선 개통하기로 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에 끼여 있는 중소 도시(성남·용인·안성 등)의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아진다. 기존 2개 고속도로가 동서로 30㎞ 정도 떨어져 남북으로 연결됐기 때문에 이들 중간 도시는 고속도로 연결성이 떨어진다. 이번에 추진되는 고속도로는 또 전 구간이 최신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첨단고속도로(스마트 하이웨이)로 건설된다. 도로 건설 관련 기술의 발전과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새로운 민자사업(손익공유형) 확산도 기대된다. 민자를 투입,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도 낮추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민간 금융기법의 확산도 기대된다. 4대강 사업 이후 대규모 개발사업이 없어 일감 확보에 시달렸던 건설업계는 가뭄의 단비 역할을 기대했다. 정부 관계자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부·중부고속도로에 집중된 교통량 분산으로 국민 편익이 증진될 것”이라면서 “박근혜 정부 최대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세종 民資 고속도로 2025년 74분이면 달린다

    서울~세종 民資 고속도로 2025년 74분이면 달린다

    2023년부터는 경부축 수도권 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정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오는 2025년까지 서울과 세종을 잇는 민자고속도로를 건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중부고속도로 중간을 따라 서울 강동구, 경기도 하남·성남·광주·용인·안성, 충남 천안을 거쳐 세종시 장군면 당진~대전고속도로 서세종인터체인까지 129㎞가 6차로로 건설된다. 지·정체가 심각한 서울∼안성 1단계 구간(71㎞)은 2022년 개통되고 안성∼세종 2단계 구간(58㎞)은 2025년 완공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일 1시간 48분, 주말 2시간 9분에서 1시간 14분으로 단축된다. 이 고속도로는 2009년 타당성 검토에서 비용 대비 편익비율(B/C)이 1.28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기본계획도 수립돼 1단계 공사의 경우 내년 초 기본설계를 시작하고 연말쯤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단계 구간 공사는 시급성을 감안해 한국도로공사가 먼저 착수하고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안성∼세종 2단계는 기존 민자도로 건설과 마찬가지로 제안서를 받아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0년에 착공,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건설비용은 6조 7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중 정부가 용지비 1조 4000억원을 부담하고 건설비 5조 3000억원은 100% 민자로 조달한다. 통행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와 민간사업자가 리스크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 민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세종 고속도로 “2025 서울~세종 개통” 최첨단 스마트하이웨이는 무엇?

    서울 세종 고속도로 “2025 서울~세종 개통” 최첨단 스마트하이웨이는 무엇?

    서울 세종 고속도로 “2025 서울~세종 개통” 최첨단 스마트하이웨이는 무엇? 서울 세종 고속도로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중부선의 중간 지점을 따라 세로로 위치하며 서울∼안성 1단계 구간(71㎞)은 2022년, 안성∼세종 2단계 구간(58㎞)은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정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결정했다. 2009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비율(B/C)이 1.28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나 6조원이 넘는 사업비 때문에 6년을 미루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형성되면서 적극 추진하게 된 것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에서 시작해 서울 강동구, 하남시,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 천안시를 거쳐 세종시 장군면까지 129㎞를 6차로로 연결한다. 서울∼안성 1단계는 최대한 빨리 착공하고자 한국도로공사가 공사를 먼저 하다가 완공 전에 민간 사업자에게 넘긴다. 2009년 기본계획이 이미 나왔기에 내년 초 곧바로 기본설계에 들어가면 연말에 착공해 2022년 개통한다. 안성∼세종 2단계는 기존의 민자도로건설과 마찬가지로 제안서를 받아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0년에 착공해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중부선에서 각각 15㎞ 떨어진 중간지점에 건설되며 시작점은 구리∼포천고속도로, 종점은 대전∼당진고속도로와 연결되고 위례신도시(11만명), 동탄2지구(30만명) 및 세종시 인구증가에 대비하게 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시작점인 구리시 토평동에서 한강을 건너 서울 강동구로 연결하는 새로운 교량이 건설된다. 현재 한강의 교량은 30개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통행시간은 평일 108분·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돼 수도권과 세종·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자율주행 기반시설·지능형교통체계·스마트톨링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된다. 또 충북 주민을 위해 서울∼세종고속도로에서 연기∼오송간 지선 건설을 검토하며, 그동안 충북지역에서 요구해온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도 필요한 일부 구간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타당성을 재조사하기로 했다. 김일평 국토부 도로국장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만성 교통혼잡 해소를 첫 번째 목표로 두고 서울∼세종고속도로 신설을 결정했다”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부·중부선 혼잡구간의 60% 정도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건설비용 6조 7000억원 가운데 정부가 용지비 1조 4000억원을 부담하고 건설비 5조 3000억원은 100% 민자로 조달한다. 정부가 올 상반기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 도입한 ‘손익공유형 민자사업(BTO-a)’방식으로 추진해 조달자금 금리를 낮추는 등 통행료는 최근 건설된 민자도로 대비 저렴하게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업비 6조’ 서울∼세종 민자고속도로…2025년 완공

    ‘사업비 6조’ 서울∼세종 민자고속도로…2025년 완공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가 2025년까지 건설된다. 정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결정했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중간을 지나며 서울∼안성 1단계 구간(71㎞)은 2022년, 안성∼세종 2단계 구간(58㎞)은 2025년 개통된다. 경부선과 중부선에서 각각 15㎞ 떨어진 중간지점에 건설된다. 구리∼포천고속도로가 끝나는 곳에서 시작해 서울 강동구, 하남,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천안을 거쳐 세종시 장군면 당진~대전고속도로 서세종인터체인지까지 129㎞를 6차로로 건설한다. 위례신도시(11만명), 동탄2지구(30만명) 및 세종시를 거친다. 2009년에 기본계획이 나왔기 때문에 서울∼안성 1단계는 내년 초 기본설계를 시작하고 연말쯤 착공할 예정이다. 안성∼세종 2단계는 기존의 민자도로건설과 마찬가지로 제안서를 받아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0년에 착공,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2009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비율(B/C)이 1.28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나 6조원이 넘는 사업비 때문에 6년을 미루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형성되면서 적극 추진하게 된 것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통행시간은 평일 108분·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돼 수도권과 세종·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자율주행 기반시설·지능형교통체계·스마트톨링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된다.  또 충북 주민을 위해 서울∼세종고속도로에서 연기∼오송간 지선 건설을 검토하며,그동안 충북지역에서 요구해온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도 필요한 일부 구간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타당성을 재조사하기로 했다.  김일평 국토부 도로국장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만성 교통혼잡 해소를 첫 번째 목표로 두고 서울∼세종고속도로 신설을 결정했다”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부·중부선 혼잡구간의 60% 정도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건설비용 6조7천억원 가운데 정부가 용지비 1조 4000억원을 부담하고 건설비 5조 3000억원은 100% 민자로 조달한다. ‘손익공유형 민자사업(BTO-a)’방식으로 추진, 조달자금 금리를 낮춰 통행료를 최근 건설된 민자도로 대비 저렴하게 책정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세종 고속도로 “2025 서울~세종 개통” 건설 비용 얼마나 드나 보니?

    서울 세종 고속도로 “2025 서울~세종 개통” 건설 비용 얼마나 드나 보니?

    서울 세종 고속도로 “2025 서울~세종 개통” 건설 비용 얼마나 드나 보니? 서울 세종 고속도로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중부선의 중간 지점을 따라 세로로 위치하며 서울∼안성 1단계 구간(71㎞)은 2022년, 안성∼세종 2단계 구간(58㎞)은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정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결정했다. 2009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비율(B/C)이 1.28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나 6조원이 넘는 사업비 때문에 6년을 미루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형성되면서 적극 추진하게 된 것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에서 시작해 서울 강동구, 하남시, 성남시, 광주시, 용인시, 안성시, 천안시를 거쳐 세종시 장군면까지 129㎞를 6차로로 연결한다. 서울∼안성 1단계는 최대한 빨리 착공하고자 한국도로공사가 공사를 먼저 하다가 완공 전에 민간 사업자에게 넘긴다. 2009년 기본계획이 이미 나왔기에 내년 초 곧바로 기본설계에 들어가면 연말에 착공해 2022년 개통한다. 안성∼세종 2단계는 기존의 민자도로건설과 마찬가지로 제안서를 받아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0년에 착공해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중부선에서 각각 15㎞ 떨어진 중간지점에 건설되며 시작점은 구리∼포천고속도로, 종점은 대전∼당진고속도로와 연결되고 위례신도시(11만명), 동탄2지구(30만명) 및 세종시 인구증가에 대비하게 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시작점인 구리시 토평동에서 한강을 건너 서울 강동구로 연결하는 새로운 교량이 건설된다. 현재 한강의 교량은 30개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건설되면 통행시간은 평일 108분·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돼 수도권과 세종·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자율주행 기반시설·지능형교통체계·스마트톨링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된다. 또 충북 주민을 위해 서울∼세종고속도로에서 연기∼오송간 지선 건설을 검토하며, 그동안 충북지역에서 요구해온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도 필요한 일부 구간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타당성을 재조사하기로 했다. 김일평 국토부 도로국장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만성 교통혼잡 해소를 첫 번째 목표로 두고 서울∼세종고속도로 신설을 결정했다”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부·중부선 혼잡구간의 60% 정도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건설비용 6조 7000억원 가운데 정부가 용지비 1조 4000억원을 부담하고 건설비 5조 3000억원은 100% 민자로 조달한다. 정부가 올 상반기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 도입한 ‘손익공유형 민자사업(BTO-a)’방식으로 추진해 조달자금 금리를 낮추는 등 통행료는 최근 건설된 민자도로 대비 저렴하게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니치가 대세~ ‘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금주 개관! 파주 효성도 눈길

    초니치가 대세~ ‘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금주 개관! 파주 효성도 눈길

    ▶ 틈새를 가리키는 니치(niches)를 더 세분화한 초니치(Ultra-niches) 마케팅 바람▶ 전체 세대 중 약 50%가 틈새평형으로 구성된 ‘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1월 20일 견본주택 개광예정▶ 틈새평형 71㎡ 114가구 갖춘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도 성황리에 분양 중 연말 막바지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에도 초니치(Ultra-niches)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초니치 마케팅은 니치(niches)를 더 세분화해 소비자들의 취향과 트랜드별로 나누어 공략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통업계에서 주로 쓰는 방법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특징을 지닌 특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사업전략에 반영하면서 시작되었다. 건설업계에서도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지면서 경쟁단지와의 차별화를 꾀함과 동시에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서 도입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틈새평형의 증가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특화설계의 도입이다.틈새평형은 소형(59㎡), 중형(84㎡), 대형(114㎡)이 일반적인 평면인데 비해, 이외의 평형들을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69㎡, 71㎡, 75㎡형 등의 세분화된 중소형이 틈새평형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한, 단열설계 및 층간 소음에도 특화된 설계를 도입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틈새평형은 베란다 확장과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중대형 못지않은 쾌적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베란다를 확장할 경우 중·대형 아파트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처럼 틈새평형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주택을 구입하는 주 소비층으로 3인 가구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70㎡ 안팎의 아파트는 대부분 안방, 거실, 방2개로 3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런 틈새평형 아파트들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자녀를 둔 가구를 타겟으로 하고 있어 학교가 가깝고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는 특징이 있다. 요즘 많이 도입되고 있는 4-bay 설계와 넓은 알파룸의 경우도 수요자들의 반응이 좋아 설계에 반영된 경우이다. 환기와 통풍, 채광은 물론 넓은 수납공간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또한, 관리비 절감을 위해 단열설계 기술을 적용하거나 사회적 문제로까지 부각되었던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설계를 도입하는 등 수요자들이 그동안 아파트에 살면서 불편함을 느꼈던 점을 해결하는 다양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 틈새평형 갖춘 ‘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20일 개관예정(주)효성은 연말 초니치 마케팅을 적용한 ‘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에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19-190번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80가구 중 일반분양 25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단지는 틈새면적이라고 불리우는 전용 71㎡ 151가구, 75㎡ 47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세대수 중 50%가 넘는 비율이다. 여기에 전용 84㎡ 중에서는 테라스하우스도 3가구가 있다. 단지는 도보 거리로 이용이 가능한 지하철 6호선 응암역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있는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로의 진입도 쉽다. 여기에 상신초, 덕산중, 숭실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자녀를 둔 3~40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은평 이마트, NC 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하며, 시립서북병원, 은평구청 등의 이용도 쉽다. ◆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누리는 중소형 프리미엄 ‘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은평 신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일부세대는 테라스하우스를 도입하여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평면을 도입하였다.여기에 지상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더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불광천 산책로와 인근에 신사근린공원과 봉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주민운동시설을 설치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여유롭고 쾌적한 여가생활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22-3번지(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효성건설이 경기도 파주시에 분양한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도 틈새평형인 71㎡ 114가구가 포함되어 있다. 지하 2층~지상 21층, 8개 동, 총 490세대로 전주택형이 59~71㎡의 실속형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의 공급가는 3.3㎡당 677만원부터이고 중도금대출 무이자, 발코니확장무상제공,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수요자의 부담을 낮췄으며 현재 사전예약고객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이 가능하다. 상담문의: 02-353-8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 겨울 꼭 사야 하는 쇼핑아이템? 에이밍 워커

    이번 겨울 꼭 사야 하는 쇼핑아이템? 에이밍 워커

    이번 F/W 시즌 역시 놈코어, 프렌치시크룩의 인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주목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워커’다. 워커는 이제 겨울에만 신는 슈즈가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신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군화에서 유래한 부츠인 워커는 대개 투박하고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다. 여성미를 풍기는 워커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말이다. 시크하고 엣지있는 룩에 포인트가 될 만한 여성스러운 워커를 찾는다면 에이밍(AMing)의 ‘밍워커 부츠’를 주목해보자. 밍워커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워커로 페미닌한 스타일링도 가능케한다. 에이밍의 밍워커는 고급스러운 라인을 잡아줄 뿐 아니라 발의 편안함을 살린 것이 장점이다. 워커는 무겁고 불편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밍워커는 천연복스소가죽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세련된 7cm 청키힐에 앞 2cm 가보시가 더해져 7cm 굽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디자인과 세련된 딥한 컬러가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가능케 하는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안성현 그라치아 편집장은 “이번 겨울에 딱 한 가지만 쇼핑할 수 있다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앵클부츠’를 사야한다. 특히 스커트나 팬츠 모두에 잘 어울리는 발목 바로 위 높이의 디커부츠나 워커는 이번 겨울 필수품”이라며 “옷을 간결하게 입더라도 앵클부츠를 착용한다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유행인 끝단이 풀린 진 팬츠나 부츠컷 등에 신어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기에도 좋고, 라이더 재킷이나 미니스커트에 매치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하기에도 완벽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점에서 에이밍의 앵클은 강력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소소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에이밍의 앵클은 신고 벗기 편하면서도 착화감이 좋아 활동적인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며 “보통 워커나 디커부츠는 굽이 지나치게 낮은 경향이 있는데 에이밍의 부츠는 적당한 굽 높이와 완벽한 편안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워킹 우먼에게 더 없이 사랑받을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리밍의 브랜드 에이밍이 출시하는 밍워커부츠는 18일 밤 11시50분에 GS홈쇼핑 ‘스타일나우’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현재 에이밍은 워커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고객들에게 ‘밍워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더 많은 정보는 공식 블로그(www.aming.kr), 페이스북(https://ko-kr.facebook.com/people/AMing-AMing)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ming_official)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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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일반직고위공무원 파견△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 ■경북도 ◇3급△행정자치부 전출 김학홍△창조경제산업실장 박성수△정책기획관 김호진◇4급△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철△신성장산업과장 강성익△자치행정과 강병일 ■스포츠서울 △대외협력실장 황범태◇국장△편집국 이평엽△사업국 이영규△광고국 최성혁◇광고국△광고영업부장 염진근◇편집국△부국장(겸 체육1부장) 위원석△체육2부장 박정욱△경제사회부장 강헌주△대중문화부장 김효원△사진부장 최재원◇뉴미디어국△개발부장 봉배근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강남구청 김지형△검단 이성모△관교동 최재훈△광명 김훈조△광주 정진영△구미동 하장수△구월동 임은철△구의동 최영조△남양주 류지훈△노원 김태철△대구북 백인식△대치타운 민혜성△도곡중앙 김영현△동래 이승훈△동부이촌동 안성은△동수원 윤영준△동아솔레시티 이주형△둔산 곽삼성△마포 김영수△명동중앙 황유식△목동오목교 김면성△미아동 손수민△반포래미안 방승아△반포 이용하△방배중앙 이윤근△백궁 서정현△범어동 장재호△부산서면 이원규△부천중앙 김한일△분당중앙 양대규△분당 주영호△불광동 이종주△상계동 최승식△상동 최정미△서울 이정우△서초동 류영란△서초타운 이지철△송림동 채교형△수성동 박병선△수원정자동 전중문△수원종로 김정자△수원중앙 은기종△수원 김세영△신사동 양해용△신천 이기출△신포 정종남△안산 김남천△안양 박영민△압구정로데오 서주원△압구정중앙 이경아△압구정 김윤희△야탑역 김영삼△양재 김현종△여의도중앙 이재용△여의도 황준하△역곡 이성응△영통 권상길△올림픽중앙 홍성혜△올림픽훼미리 문창진△의왕 이이준△의정부 사공수△일산중앙 이광열△일산 방환진△잠실월드 전용건△주안 임광병△창원 양영길△천안 이진행△청담중앙 석유경△테헤란로 박찬근△학익동 정헌주△한남동 강용식△해운대중앙 정만웅△해운대 김수한△행당역 이종웅◇씨티골드지점장△대전중앙지점 김영미△대치중앙지점 김점순△반포지점 손경화△방배중앙지점 정송욱△상계동지점 김연희△서울지점 윤경상△수성동지점 박미향△수원지점 김보영△압구정지점 김재상△여의도지점 권영규△인천영업부 이재구△잠실월드지점 권민봉△중동지점 최연평△테헤란로지점 한준수△해운대중앙지점 박수진△CPC강남센터 김동규◇센터장△CPC강남센터 정태영◇클러스터장 직무대행△WM2클러스터(겸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WM5클러스터(겸 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조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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