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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사내벤처 ‘CES 2018’ 노크

    삼성전자 사내벤처 ‘CES 2018’ 노크

    삼성전자의 사내벤처인 C랩이 오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폐 합병증을 예방하는 호흡 재활 솔루션 ‘고브레쓰’, 옆 사람에게는 거의 들리지 않는 휴대용 스피커 ‘S레이’ 등이 눈에 띈다. ‘착한’ 정보기술(IT)과 혁신의 조합이라는 게 C랩의 설명이다. 삼성전자가 CES에 별도 전시관을 마련하는 것은 세 번째다. 사내 벤처의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하는 취지에서다.고브레쓰는 전신마취 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는 호흡 재활 전용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이다. 전신마취를 하면 자가호흡을 못 한 폐의 기능이 약화되는데, 이 장비는 환자의 호흡운동을 돕고 회복 정도, 운동 상태를 알려 준다. 지난해 CES에서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았던 저시력 장애인용 시각보조 앱·기기 ‘릴루미노’는 쓰기 편한 선글라스로 바뀌었다. ‘S레이’는 주변에 들리지 않고 스피커 앞 사용자만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장시간 이어폰 사용으로 귀가 피로하거나 주변 소음 피해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목에 착용하는 넥밴드형, 스마트폰에 씌우는 커버형 등이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법제지원국장 남창국△사회문화법제국장 정의방△경제법제국장 백문흠<파견>△국회사무처 법제실 이상희◇과장급 <전보>△법제지원국 행정규칙전담 법제관 손대수△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양미향△법령정비과장 조용호△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김성웅△경제법제국 법제관 이상훈 이정규△법제조정총괄법제관 정해성△법제조정법제관 백종운△경제법제국 법제관 방미경△법제정보담당관 윤길준△경제법령해석과장 서용우△법제교육과장 최성희<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배지숙△전라북도 법제협력관 김은영△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권준율△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오장환<전출>△세종특별자치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경준◇서기관 전보△경제법제국 진정용△자치법제지원과 정용복△사회문화법령해석과 김혜진 ■통계청 △OECD세계포럼준비기획단 행사지원팀장 김두만△경인청 경제조사과장 안병건△경인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김상진△경인청 서울사무소장 서상록△경인청 수원사무소장 유상종△동북청 조사지원과장 이영보△동북청 경제조사과장 김문숙△호남청 전주사무소장 방태경△동남청 경제조사과장 황양주△충청청 조사지원과장 김원태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곽일△부산본부장 주종갑△감사실장 김종현△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장 이광범△대전충남본부장 오순석△대구경북본부장 이상훈△서울본부장 황병훈△광주전남본부장 조정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Geo-ICT융합연구실장 류동우△글로벌협력부 홍보실장 최병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승진△기술사업화실장 박병수△원장실 선임관리원 최정화△뇌과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한귀향△로봇·미디어연구소 운영기획팀장 고미라△미래전략팀장 김종주△융합정책팀장 최수영◇전보△융합연구정책센터소장 이광렬(기술정책연구소장 겸직)△정책기획관 오건택△인재개발실장 김태민△경영관리실장 김동한△수탁사업운영팀장 원세환△연구기획분석팀장 서덕록△기획예산팀장 강선준△총무복지팀장 염기홍△홍보팀장 전정훈△문화경영팀장 도철우△안전·보안팀장 방성욱△강릉분원 연구지원부장 임환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최고고객책임자(CCO) 겸 신사업총괄(NBP) 한수희◇부문사업총괄(CBO)△진단평가 한상록△컨설팅 이립△리서치 이형근△인재개발 오철세△미디어 정만국△VIP 유인상△경영기획 최돈모◇사업운영총괄(COO)△진단평가1 송광호△진단평가2 이상윤△진단평가3 이기동△컨설팅1 정한규△컨설팅2 이승한△컨설팅3 김상훈△컨설팅4 주진형△컨설팅5 송영욱△R&C1 오세종△R&C2 김현기△R&C3 허대중△L&D1 남상욱△L&D2 김종운△디지털혁신 김태완△스마트팩토리 윤희성△에너지/환경 김병삼△GBP 윤혁상△경영기획1 이창호△경영기획2 김기철△경영기획3 정재욱 ■신한카드 ◇부사장 승진△경영기획그룹장 최인선◇본부장(D2) 승진△마케팅본부장 이종명◇상무 승진△리스크관리본부장 송주영△CISO 유재선◇본부장(D1) 승진△MF사업그룹장 안중선△HR본부장 이기봉△원신한사업본부장 장낙도△디지털First본부장 유태현△금융사업본부장 박현△신성장본부장 장재영◇부서장 승진△상품R&D팀장 김준식△제휴마케팅팀장 이정우△금융영업팀장 이응진△신금융개발팀장 박찬호△할부사업팀장 박창석△다이렉트할부팀장 마채성△원신한추진팀장 김용진△공공영업팀장 김종성△자금팀장 이홍석△기획홍보팀장 김종혁△글로벌영업추진팀장 이동익△리스크관리팀장 박해창△준법감시팀장 최진백△원주지점장 황현설△울산지점장 문성권△디지털 R&D 셀장 남훈△얼라이언스 셀장 박상원△디지털 솔루션 셀장 조용석△BD비즈니스 셀장 안성희△BD컨설팅 셀장 우상수△BD플랫폼 셀장 이성환△마케팅지원센터장 김한겸△서울2금융센터장 이현△서울신용지원센터장 손경미◇부사장 이동△영업추진그룹장 김영호△경영지원그룹장 박영배◇본부장(D2) 이동△플랫폼사업그룹장 이찬홍◇본부장(D1) 이동△디지털사업본부장 김정수△영업총괄본부장 이석창△영남본부장 정광호△빅데이터사업본부장 김효정△중부본부장 김선건△회원영업본부장 최재훈△기획본부장 문동권△경인본부장 황원섭△신용관리본부장 이병호 ■코웨이 ◇승진△총괄부사장 김종배△상무 박재영◇신규 선임△상무보 김재석 박준현 정선용
  •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당선소감]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워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당선소감]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워

    어렸을 때 우리 동네에는 버스를 개조한 이동도서관이 두 곳 있었다. 엄마는 매주 두 도서관이 오는 수요일이면 남색 가방에 책을 한가득 빌려오곤 했다. 덕분에 나는 도서관에 갈 때마다 그 시절의 엄마를 떠올린다. 책이 세 권만 넘어가도 어깨가 빠질 것 같은데 열두 권의 책이라 쓰고 돌덩이라 불러야 마땅할 그것을 짊어지고 근 십 년간을 꼬박꼬박,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그 길을 걸어다녔을까.하지만 철모르던 시절의 나는 그저 엄마가 빌려다 주는 책이 좋았다. 이번에는 어떤 책이 왔나 쓱 훑어본 후, 가장 재미있어 보이는 책부터 골라 밤새 읽던 기억은 어느새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으로 변해 있었다. 누군가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한다는 점에서, 선생님과 작가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선생님이 된 후 나의 바람은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구체화되었다. 결국 아동문학을 배우러 무작정 춘천까지 올라갔다. 설사 아니라는 답을 얻게 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각오하고 시작한 길인데 이렇게 멋진 허락이라니, 말도 안 되게 기쁘다. 나의 어머니 안성희 여사와 가족들, 울산남부도서관과 새마을이동도서관, 춘천교대 아동문학교육 대학원 식구들, 어린이도서연합 양산지부 식구들, 값진 시작을 주신 서울신문과 심사위원 두 분, 항상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과 학교 식구들, 내 속에서 문장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물해 준, 나를 스쳐간 모든 존재들에게 고마울 뿐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쓰리라 이 자리를 빌려 다짐한다. ■유소영 ▲1990년 울산 출생 ▲진주교대 도덕교육과 졸업 ▲춘천교대 아동문학교육 대학원 재학 ▲초등학교 교사 재직 중
  • 나주서 또 고병원성 AI…발병 농장 8곳으로 확산

    전남 나주시와 영암군에서 잇달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 이로써 올겨울 들어 AI가 발생한 농장은 모두 8곳으로 늘었다. 야생조류에서도 지속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견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4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각각 지난 29일과 30일 AI 항원이 검출된 나주 종오리농장(2만 3000마리)과 영암 육용오리농장(3만 5000마리)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고병원성 H5N6형으로 확진됐다. 지난 11월 17일 이후 전남에서만 6건, 전북에서 2건의 AI 발생 농장이 나왔다. 이날 경기 안성 청미천과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H5N6형 AI가 확진돼 야생조류에서도 모두 8건의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특히 AI 발생 농장 대부분은 계열업체에 소속된 농장이다. 이 때문에 계열업체의 방역관리에 구멍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은 전날 전북 정읍시청과 전남 고흥군청 AI 상황실을 방문해 “출하를 앞둔 농장에 계열업체 영업사원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채 무단 방문하는 사례가 있는데 출입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면서 “방역에 소홀한 계열업체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충남·경기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충남·경기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추가 확진

    충남·경기 지역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추가 확진됐다.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2일 경기 안성 청미천, 23일 충남 천안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H5N6형 AI로 확진됐다. 안성과 천안 지역은 이미 앞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28일 이들 지역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된 직후 해당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을 설정하고 21일 동안 가금류에 대한 이동통제와 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 조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앞서 23, 25일 각각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풍서천·곡교천 관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해서도 긴급 예찰 및 정밀검사를 했다. 농식품부는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확인된 만큼 관할 지자체와 가금농가는 철새 등을 통한 유입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및 소독조치 등과 더불어 농장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19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첫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31일 현재까지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수는 총 8호다. 발생 지역은 전북 고창·정읍, 전남 영암(4건)·고흥·나주 등 2개 시·도, 5개 시·군이다. 이와 별개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사례는 이날 확진된 사례까지 포함해 전남 순천, 제주 제주시(2건), 경기 용인·안성, 충남 천안(3건) 등 총 8건이다. 살처분 마릿수는 24농가 57만 9000마리로 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사무처 <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석현철△평가감사과장 김기호△인사과장 최병협△심판민원과장 장유식△심판제도과장 신승훈△자료총괄과장 전득환△홍보담당관 전상보△통일교육원 파견 이영일△세종연구소 파견 권순모<과장 신규보임>△국제과장 이은영△건설관리과장 김일중<4급 전보>△헌법재판소사무처장 비서관 유준영△평가감사과 이범원<4급 승진>△총무과 조진훈△인사과 정미영△심판민원과 조기영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정책조정총괄과장 민상기◇서기관 승진△총사업비관리과 권성모△국토교통예산과 서영환△종합정책과 이근우△일자리경제과 임홍기△국고과 이미혜△재정전략과 강우진△회계결산과 김정훈△대외경제총괄과 민경신◇기술서기관 승진△경영정보과 김규정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곽유석 ■특허청 ◇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준경 최기혁◇서기관 승진△심사품질담당관실 나선희△산업재산정책과 하유진△디자인심사정책과 임태완△복합상표심사팀 윤현진△특허심사제도과 윤기웅△로봇자동화심사과 김태수△바이오심사과 박정웅△금속심사팀 김종혁△특허심판원 이창용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김태복 ■언론중재위원회 △전문위원 황정근△홍보팀장 류석창△접수상담팀장 구율화△대구사무소장 김주용△대전사무소장(충북사무소장 겸직) 양재규△전북사무소장 최영훈△경남사무소장 장성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정권현 김기철 권대열◇편집국△행정 및 총괄(부국장) 신효섭△에디터 송의달(오피니언 담당) 최유식(디지털 겸 중국 전문기자) 최우석(국제)△국제 담당 선임기자 이철민△출판 전문기자 김태훈△편집부장(부국장) 안덕기△미래기획부장(부국장) 윤영신△정치부장 배성규△국제부장 조중식△문화1부장 김윤덕△문화2부장 한현우△주말뉴스부장 어수웅 ■오리온그룹 ◇승진 <사장>△중국법인 대표이사 이규홍<전무>△오리온 ENG부문장 이정곤△오리온 생산·물류부문장 장세칠<상무>△러시아법인 생산부문장 박종율◇위촉변경 <상무>△중국법인 물류부문장 임명준△중국법인 랑방공장장 이성수△베트남법인 연구소장 김재신 ■현대자동차 ◇승진△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이인철 이종수 정재욱 탁영덕 하언태△전무 김동욱 김선섭 김용화 도신규 서정국 정인옥 지태수 차석주△상무 금우연 김민수 김세훈 김흥수 남찬진류창승 서강현 서인권 양두철 유근혁 이강석 이규석 이기영 이봉재 이재운 이향 이희찬 장인성 정상빈 조상백△이사 고영은 구영유 기정성 김기남 김영기 김영돈 김윤주 김제영 김진택 김창국 김철 노승욱 민병훈 박귀영 박진 박채훈 박현달 방제수 석광수 손신모 송관웅 송성호 안현주 오인원 유지한 이종부 이주헌 장경준 전금동 정구용 정원대 정현철 주수천 최돈호 허준무 황윤성△이사대우 강범석 강태원 구민철 김동환 김선평 김승회 김영헌 김정모 김해웅 김호태 김희곤 남원오 노철환 류남규 박상혁 박순찬 박주성 박진열 박해록 성동철 송군호 오정훈 원태연 이동헌 이보용 이상무 이승조 이양선 이용석 이윤 이창근 임성목 장윤석 장종철 정인호 제광모 조성균 조영경 최두하 최운학 최재호 편광현 허만장 황승필 황일중△수석연구위원 한동희 ■기아자동차 ◇승진△부사장 권혁호 박병윤△전무 송교만 이영규 임균국 조용원 최진우△상무 권용석 김성진 김용성 김의성 류현우 이한응 정순원 최연홍△이사 김선한 김우주 류종현 박명호 서유찬 이수환 장인종 조윤덕 최진기 태원섭 한석원 홍승종△이사대우 권오충 김도학 김석봉 김주한 김진범 김현태 민경재 소득영 송완식 송형동 윤승규 이준규 이현철 이형석 장수항 정종철 ■현대모비스 ◇승진△부사장 장동철△전무 문창곤△상무 고영석 김대곤 김정철 안병기 우경섭 이병기 한상진△이사 김동빈 김용희 남영일 민경희 서병칠 정하승 정해교△이사대우 이주권 박정섭 김보근 임종필 이승용 황재호 ■현대위아 ◇승진△부사장 최정연△전무 이승원△상무 김사원△이사 원광민 장길승△이사대우 김보근 서민석 이채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승진△이사 남기현 ■현대위아터보 ◇승진△상무 박영우 ■현대파워텍 ◇승진△이사 권혁빈 오호균△이사대우 김영규 최인혁 ■현대다이모스 ◇승진△전무 이종윤 최규민△상무 김정일 김타곤△이사대우 김인호 김현욱 안성수 ■현대케피코 ◇승진△이사 박성민△이사대우 이구호 ■현대아이에이치엘 ◇승진△상무 서상곤△이사대우 이창덕 ■현대오트론 ◇승진△상무 이기춘△이사 류승현 ■현대파텍스 ◇승진△이사대우 조창석 ■현대제철 ◇승진△부사장 서명진 이형철△전무 김점갑 한영모△상무 김경석 박병익 최주태 황성준△이사 김원배 김형철 백종현 이명구 임종협△이사대우 김윤규 박기상 박상용 석윤종 유병호 이성민 임석영 최일규 ■현대비앤지스틸 ◇승진△전무 지재구 ■현대종합특수강 ◇승진△이사 정인우△이사대우 최상기 ■현대건설 ◇승진△전무 김택규 손준 이석장 황희수△상무 김기창 문갑 채병석△상무보A 김교태 김태균 박상윤 박종태 서영호 신광수 이창환 조상훈 주지상 채수열 최효룡△상무보B 김영호 류병길 심보현 임시태 임종백 정연모 진용호 홍승기 ■현대엔지니어링 ◇승진△부사장 이상국△전무 강순문 김영근△상무 김원옥 문일현 임관섭△상무보A 김동일 박인서 최욱△상무보B 문형식 박상준 윤태준 이규복 정성용 최재원 ■현대스틸산업 ◇승진△상무보B 배덕운 ■현대종합설계 ◇승진△상무 최현재 ■현대도시개발 ◇승진△전무 박찬호△상무보B 남근학 ■현대캐피탈 ◇승진△이사 김성준△이사대우 한대영 ■현대카드 ◇승진△이사대우 최유경 ■현대커머셜 ◇승진△이사 노시원△이사대우 최인호 ■현대차투자증권 ◇승진△부사장 정상근△전무 김택규△이사대우 박현수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승진△이사 도문주 ■현대글로비스 ◇승진△부사장 김영선△전무 구형준△상무 서상석 정석봉△이사 김태우 우영주△이사대우 박찬줄 송익현 최성훈 황윤석 ■현대로템 ◇승진△전무 채경수△이사 김익수 김인현 김종년△이사대우 김재수 유상호 ■현대오토에버 ◇승진△상무 김광석△이사 윤학규△이사대우 김재홍 배성식 ■이노션 ◇승진△전무 윤석훈 ■현대엠엔소프트 ◇승진△상무 우병근△이사 김성우
  • 경기 29곳에 ‘여의도 3배 ’ 산업단지

    경기도가 서울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2018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26일 확정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수요 검증 및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다. 총면적은 1015만 7000㎡에 달하며 광명·시흥 첨단 연구개발(R&D) 단지(테크노밸리), 안성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 포천 디자인 테마 융복합단지 ‘고모리에’ 등 10개 시 지역에 29곳이 지정된다. 광명·시흥 첨단 R&D 단지는 경기도·광명시·시흥시·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 일대 49만 4000㎡에 조성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의 하나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에는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첨단 R&D 단지와 이를 뒷받침할 산업제조단지, 물류유통단지, 주거단지까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 R&D 단지는 경기도시공사가 개발을 맡는다. 안성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는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일대에 70만 7000㎡ 규모로 조성된다. 개별 중소기업이 진행하기 힘든 각종 R&D 사업과 인력자원 육성을 공동으로 수행할 ‘기계 산업 혁신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국립(광릉)수목원이 가까운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44만㎡에 경기 북부에 특화된 섬유·가구 산업에 디자인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디자인 테마 융복합단지가 조성된다. 민자 등 8000억원을 들여 디자이너 마을·전시장·박물관·공연장 등을 건설한다. 29곳의 산업단지는 지역별로 광명·시흥 2곳, 포천 1곳, 안성 3곳, 화성 6곳, 김포 4곳, 광주 2곳, 이천 2곳, 용인 8곳, 평택 1곳 등이다. 포천 1곳을 제외한 28곳이 경기 남부에 편중됐다. 이 중 광명·시흥 첨단 R&D 단지와 용인의 연세의료복합·아모레퍼시픽·삼가산업단지 등 4개 단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첨단기술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을 담당할 도시 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다. 경기도는 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면 산업용지 부족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유도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주 7일 철야 근무… ‘AI 공무원’ 1년새 3명 과로사

    주 7일 철야 근무… ‘AI 공무원’ 1년새 3명 과로사

    격무에 수의직에는 지원자 없어 “인력 확충 위한 처우 개선 시급”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AI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를 하던 공무원들의 과로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까지 사망자만 3명에 이른다. 반복되는 공무원들의 과로사를 막기 위해서는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4일 전남 곡성군에 따르면 전남권 고병원성 AI 발병으로 비상근무 중 쓰러진 곡성군 권삼주(52·6급) 안전총괄팀장이 투병 12일 만인 지난 23일 숨졌다. 권 팀장은 지난 11일 AI 영상회의를 마친 뒤 뇌출혈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다. AI 담당 공무원의 죽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경기 포천시 수의직 한대성(49·6급) 축산방역팀장은 AI 방역 업무에 매진하다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또 지난해 12월 AI 방역을 담당하던 성주군 농정과 정모(40·9급)씨도 과로사했다. 2014년 AI가 한국 농가를 크게 할퀸 이후 지자체 축산과, 동물방역과 등 유관부서들은 매년 10월쯤부터 이듬해 5월쯤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담당자들은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나오면 주말도 없이 출근해 격무에 시달린다. 현장 공무원들은 잇따른 과로사에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처우 개선 없이는 추가 인력 확보도 어려워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일반직 공무원들과 달리 수의직 공무원에는 지원자가 없어 지자체들은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 지난 10월 경기도와 전국 26개 시·군에서 채용 인원 57명의 ‘수의 7급 공무원’ 채용 공고를 내걸었지만 총 82명만이 응시해 경쟁률이 1.4대1에 불과했다. 특히 AI·구제역 상습 발생지인 안성을 비롯해 여주, 포천 등 14개 시·군은 모집 인원도 채우지 못했다. 이재일 전남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수의학과 학생들이 지방자치단체 수의직보다 동물병원 등에 취업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수의직으로 들어갔다가도 그만두는 이들이 많다”면서 “지자체 수의직 근무지 대부분이 도시에서 떨어져 있고 과도한 업무에 AI가 발생할 경우 철야 근무도 많지만 보수는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한 지역 공무원은 “담당 부서 직원들은 AI 확진 사례가 발생한 지난 11월부터 주 7일 철야 근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도현 전남도 수의정책팀장은 “방역에 특히 중요한 수의직종은 6년제 대학을 나온 수의사들이 할 수 있는 업무인데 현재의 열악한 상황을 자원할 리 만무하다”면서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 인력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성유리, 결혼 후 근황 “체력 떨어져 치료 받아..운동이 답이었다”

    성유리, 결혼 후 근황 “체력 떨어져 치료 받아..운동이 답이었다”

    배우 성유리의 겨울 패션 화보가 화제다. 성유리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1월호 화보를 통해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성유리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 바람을 느끼며 우수에 찬 눈빛과 함께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성유리는 ‘private journey in lanai’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쥬시쥬디(JUCY JUDY) 컬렉션과 함께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며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겨울 룩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화려한 레이스 원피스에 터틀넥 니트를 레이어드해 여성스러운 데일리 룩을 연출하였으며, 무릎을 덮는 클래식한 체크 코트로 마무리해 감각적인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베이직한 터틀넥 니트에 세련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뷔스티에와 팬츠를 매치해 매니시한 무드의 팬츠 룩을 완벽히 소화하였으며,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퍼 코트를 더해 모던하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 ‘몬스터’ 종영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그녀는 운동에 빠져 체력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작품을 끝내고 체력이 많이 떨어져 이런 저런 치료를 받았지만 별 소용없었죠. 결국 운동만이 답인 것 같아 시작했어요. 발레, 요가, 수영 등 여러 운동을 하는데 확실히 시작한 뒤로 점점 나아지는 것을 느끼니 운동이 재미있더라고요”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그녀는 자신을 닮은 캐릭터에 욕심난다고 말했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를 봤는데 여주인공이 저와 굉장히 닮았더라고요. 그때 처음 저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진짜 나다운 역할, 나와 비슷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변신도 좋고 악역도 욕심나지만 제 나이에 맞는, 현실감 있는 역할이 더 하고 싶어요” 성유리의 겨울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4년여 교제 끝에 지난 5월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주시 주민 숙원 중부IC 개설 ‘파란불’

    경기도 광주시 주민 숙원 사업인 중부고속도로 ‘중부IC’ 개설이 탄력을 받게됐다. 경기도는 광주시를 대신해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중부IC 설치사업 경제성 분석(B/C) 연구용역’을 한 결과 B/C가 1.37 (1보다 높으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비는 공사비 512억원, 보상비 49억원, 부대비와 예비비 123억원 등 총 684억원으로 추정된다. 최적의 IC 설치 방법은 대규모 교통량(하루 평균 6천500여 대)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고 전 방향 진·출입이 가능한 ‘트럼펫형’이 제시됐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경제성 분석 용역 결과를 이달 안에 광주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경제성, 기술성, 대안성, 교통수요 예측 등 다양한 용역을 내년 4월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도와 광주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협의에 나서는 등 중부IC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IC 설치사업은 광주시 초월읍 산이리∼무갑리 일원에 교량 2개 등 중부고속도로와 지방도 325호선을 잇는 길이 800m, 폭 20m의 입체교차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내년 6월 초월물류단지가 완공되면 현재 하루 9천∼1만2천대 가량의 교통량이 하루 2만5천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중부IC 설치를 추진했다. 그러나 광주시가 경제성, 기술성, 적법성, 대안성 등 중부IC 설치에 따른 타당성 검토용역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행정절차 진행에 차질이 빚자 도가 나서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경제성 분석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와 광주시는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국가사무임을 고려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과 적극적으로 공조하는 등 중부IC 개설이 이른 시일에 이뤄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도보 5분…‘신대방역 노블루체’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도보 5분…‘신대방역 노블루체’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

    ‘역세권’은 오피스텔 시장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위한 필수적인 키워드다.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이 주 수요층인 오피스텔 특성 상 지하철역이 가까운 입지에 대한 선호도는 절대적이다. 특히 최근 20~30대들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역세권과 비역세권은 수익률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금이라도 지하철이 가까운 곳으로 수요가 쏠리는 탓이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높은 수익과 함께 공실 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꾸준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걸어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는 ‘진짜 역세권’ 오피스텔은 20~30대 젊은 수요층에게 인기가 높아 임대수요가 꾸준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요즘 아무런 기준 없이 모두 역세권을 내세워 피해를 보는 투자자들도 많은 만큼 실제 사업장을 방문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역세권 프리미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에 ‘신대방역 노블루체’가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반경 500M 부근에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위치해 최적의 교통망을 갖췄다. 이는 편리한 출퇴근은 물론 서울대, 건대 등 대학로와 강남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이와 함께 신림선 경전철, 신림-봉천터널 등의 개발까지 연달아 예고돼 있다. 신림선 경전철은 샛강역에서 대방역 보라매역 신림역을 거쳐 서울대까지 7.8km, 11개 정거장 규모로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신림-봉천터널은 2020년 완료될 예정으로 향후 관악구 일대의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하며,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24~25㎡ 24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27~28㎡ 88실 등 총 112가구로 구성된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대형개발호재와 함께 풍성한 임대수요로 기대가치가 높다. 먼저 ‘신림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수혜가 주목된다. 신림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조성 중인 광역생활권 도시정비사업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각종 주거·생활시설이 갖춰진 도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구로·가산디지털단지를 지하철 한 정거장, 차량 5분 이내면 이동 가능하다. 주변에 생활인프라도 다양하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쇼핑몰이 반경 1km내 자리해 편리한 쇼핑·문화생활을 누리기 안성맞춤이다. 또한 신림종합시장, 관악신사시장 등도 인접한 만큼 장보기에도 수월하다. 여기에 건영유치원, 난우초, 미성초, 난곡중 등 다양한 학군까지 주변에 위치하며 500m내 도서관과 독서실 등 교육 관련 시설까지 갖춰져 있다. 이밖에 신사동주민센터, 금천경찰서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보라매공원, 독산자연공원 등 높은 녹지율에 따른 쾌적한 주거환경도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서울 관악구내 조성되는 신규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을 갖췄다. 현재 서울 관악구는 2013년 이후 오피스텔 신규 공급이 미미한 실정이다. 실제 이곳에 들어선 오피스텔 중 80% 가량이 10년 이상의 노후화된 건물이다. 이에 따라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최신식 설계로 젊은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는 지상 17층으로 신대방역 인근 오피스텔 중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초고층 오피스텔은 뛰어난 조망권으로 선호도가 높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견인한다. 이에 따라 ‘신대방역 노블루체’는 주변 일대의 스카이라인과 시세를 주름잡는 ‘랜드마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대방역 노블루체’의 견본주택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경기 눈, 밤새 적설량 최대 10㎝…중부 곳곳 대설특보

    서울·경기 눈, 밤새 적설량 최대 10㎝…중부 곳곳 대설특보

    20일 저녁부터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남 등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중부지방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다.퇴근길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9시부터 충남 홍성·예산, 경기 파주·의정부·양주·고양·포천·연천·동두천·김포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내린 눈 위에 또 쌓이는 눈)이 5㎝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세종과 대전, 인천(옹진), 충북, 충남(홍성·예산 제외), 강원 평창평지·횡성·원주, 경기 여주·안산·화성·군포·안성·이천·용인·의왕·평택·오산·수원·시흥, 전북 전주·익산·무주·진안·완주·김제·군산·장수에는 이날 밤을 기준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이날 밤까지 서울과 경기, 충청, 전북, 강원 영서 남부에는 적게는 3㎝, 많게는 10㎝까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 중북부와 전남 북부 내륙, 제주 산지에는 21일 새벽까지 2∼5㎝의 적설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까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다”면서 “적설의 지역 차가 크겠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퇴근길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중부 내륙에 발효됐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다. 21일부터는 비교적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차차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서기관 승진△차관실 남소연△기획조정실 법무감사담당관실 이광원 ■인사혁신처 △법무감사담당관 신현미△공개채용1과장 안현식△공개채용2과장 이광열△균형인사과장 이은영△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신규자교육과장 임영환 ■경찰청 ◇ 경무관급 전보 내정 <본청>△대변인 김진표△정보화장비정책관 설광섭△수사기획관 이철구△과학수사관리관 노승일△대테러위기관리관 김병구△수사제도개편단장 이영상△자치경찰추진단장 최관호△치안정책관 이문수△국립외교원 김종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유진규△경무담당관실(공로연수) 이운주 남병근<경찰대학>△학생지도부장 강황수△치안정책연구소장 송병일<경찰수사연수원>△원장 하상구<서울청>△경무부장 조용식△생활안전부장 이은정△수사부장 우종수△정보관리부장 진교훈△경찰관리관 윤동춘△기동단장 연정훈△강서경찰서장 손장목<부산청>△1부장 김흥진△2부장 전창학△3부장 김희규△해운대경찰서장 허찬<대구청>△1부장 배봉길△2부장 이원백△성서경찰서장 이광석<인천청>△1부장 김해경△2부장 박명춘△3부장 김헌기△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정승용△남동경찰서장 박형길<광주청>△1부장 김준철△광산경찰서장 김순호<대전청>△1부장 김학관△2부장 박희용<울산청>△1부장 이순용<경기남부청>△1부장 장경석△2부장 조종완△3부장 김원준<경기>△수원남부경찰서장 박생수△분당경찰서장 유현철△부천원미경찰서장 현재섭<경기북부청>△차장 서범규<강원청>△1부장 박세호<충북청>△1부장 이규문△2부장 이문수△청주흥덕경찰서장 이명교<충남청>△1부장 윤소식△2부장 이충호<전북청>△1부장 윤외출△2부장 김갑식△전주완산경찰서장 이훈<전남청>△1부장 박석일△2부장 윤명성<경북청>△1부장 김수희△2부장 김병수<경남청>△1부장 박경수△2부장 진정무△창원중부경찰서장 남구준<제주청>△차장 고기철 ■한국원자력의학원 △신개념치료기술개발플랫폼구축사업단장 심재훈 ■삼성중공업 ◇승진△부사장 김준철△전무 배진한 정호현△상무 김경희 남궁금성 박성국 이동연 황호진 ■삼성엔지니어링 △전무 노균 이종진△상무 고성재 구영한 나창흠 사욱환 송우용 ■신일산업 ◇승진△부사장 정윤석△상무 이창수△이사 조지석 이상용 ■청호나이스 ◇승진△부사장 조희길△전무이사 김대영 박재익△상무이사 강응구△이사 이경원 지기원 ■일진그룹 ◇승진 <부회장>△일진홀딩스 허정석<사장>△일진머티리얼즈 주재환△그룹직속기구 성경현<부사장>△일진다이아몬드 김기현△일진머티리얼즈 정길수<전무>△일진전기 유상석<상무>△일진전기 추상용 최병화 안성구△일진머티리얼즈 송기덕 김인걸△일진디스플레이 김기환△일진씨앤에스 이동화<상무보>△일진전기 최수걸 김치헌△알피니언 김형용△전주방송 전승철△일진머티리얼즈 성대현 박정만△일진유니스코 성동열 이명철△삼영글로벌 강희성△그룹직속기구 심인호△일진디스플레이 안종국△일진제강 심규승◇전보 <대표이사>△일진다이아몬드 정병국△일진복합소재 김기현△일진디앤코 민병석△일진유니스코 김대엽
  • 20일 밤 전국에 눈...중부지방은 함박눈

    20일 밤 전국에 눈...중부지방은 함박눈

    20일 밤 중부지방에는 또 다시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추위는 21일까지 계속되다가 22일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풀릴 것으로 보인다.이 때문에 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꿈 속에서’나 기대해야 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기상청은 “20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추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19일 예보했다. 강추위와 함께 20일 밤에는 전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9일 밤 10시를 기준으로 충북 제천, 단양, 음성, 충주, 괴산, 강원 북부산지 및 중부산지, 양구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횡성, 화천, 철원, 경기 가평과 파주, 양주, 포천, 연천 등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20일은 낮은 기온과 함께 바람까지 더해져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오후부터 21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과 경기, 충남, 전북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3~10㎝ 정도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강원 영서 북부와 서해5도, 제주산지에는 2∼5㎝,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에는 3∼10㎝, 전남에는 1∼3㎝의 적설량을 보이겠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20일 밤 인천(옹진), 충북 제천, 음성, 진천, 충주, 충남 당진,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아산, 천안, 강원 평창평지, 횡성,경기 여주, 안산, 화성, 군포, 안성, 이천, 용인, 의왕, 평택, 오산, 수원, 시흥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기상청 관계자는 “20일까지는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21일부터는 비교적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닷새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올해도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24일 오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뒤 오후들어 갤 것으로 예보됐으며 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는 맑게 갠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8.2 부동산 규제 대상 제외 ‘평촌동지역주택조합’, 2차 조합원 모집

    8.2 부동산 규제 대상 제외 ‘평촌동지역주택조합’, 2차 조합원 모집

    안양시가 8.2 부동산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화제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평촌지역은 뛰어난 교통 환경은 물론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조성되어 있어 주거 안성맞춤 지역으로 꼽힌다. 이와 더불어 평촌지역은 10년 만에 재개발 설립인가도 나며 투자자와 실수요자를 아우르는 부동산 블루칩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상태다. 이에 지난 6월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원 필지에 조합설립인가 획득에 성공한 바 있는 평촌동지역주택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평촌동지역주택조합은 지난 8월말 완료된 1차 조합원 모집을 성공리에 끝냈으며, 12월 8일부터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서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평촌동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지역주택재건축사업으로 진행되고, 25평형, 34평형 등 5개 동에 총 480세대 규모로 들어설 전망이다. 평촌동지역주택조합은 안양 호원지구 개발, 2030 안양도시기본계획, 4호선 인덕원역 복합 환승역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설립 후 조합비를 징수하는 파격적인 사업 진행 방식을 도입해 조합원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평촌동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지역 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인 주민 20인 이상이 설립해 주택을 건립하는 제도로 저렴한 가격과 함께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가치가 높다”며 “평촌동지역주택조합과 함께 평촌지역의 부동산 프리미엄을 누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촌동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1월 23일 JTBC ‘TV정보쇼 알짜왕’에 서울을 대신할 안성맞춤 지역으로 소개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굴은 물론 물품 구입까지… 비트코인 가장 선호 국가는 北

    “해킹 뒤 항상 ‘몸값’으로 요구” 디지털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을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거래가 많은 일본도 아니고, 채굴이 많은 중국도 아니며, 선물거래로 제도권에 정식 데뷔시킨 미국도 아닌 북한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트코인의 최대 장점은 익명성과 국제성인 만큼 유엔의 대북 제재로 정상적 무역·금융활동을 할 수 없는 북한이 비트코인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안업체 시큐어웍스에 따르면 북한은 2013년부터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져 왔다. 조슈아 청 시큐어웍스 선임분석가는 “익명성과 국제성이 보장된 가상화폐 세상은 북한에 안성맞춤의 공간”이라면서 “세계적 해킹 사례에 북한에 많이 연루됐으며, 북한은 항상 ‘몸값’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북한 해커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곳은 한국이다. 지난 4월부터 계속된 한국의 디지털화폐 거래소 해킹 공격은 모두 북한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6월 국내 최대 거래소인 빗썸에서 일어난 3만 6000여명의 회원 정보 유출, 4월과 9월 야피존과 코인이즈 거래소의 계좌 탈취 사건 등을 북한 해커 집단이 일으켰다는 증거를 확보해 검찰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북한 해커들은 탈취한 개인 정보를 삭제하는 대가로 빗썸에 60억원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탈취한 가상화폐는 당시 76억원 규모였지만 현재 가치로는 900억원에 이른다. 북한은 비트코인 채굴뿐 아니라 물품 구입에도 나서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국은 북한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것은 물론 달러 등 경화가 부족한 북한 엘리트들이 비트코인을 이용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용인 한옥 예배당·옛 안성군청 ‘근대유산’ 문화재 된다

    용인 한옥 예배당·옛 안성군청 ‘근대유산’ 문화재 된다

    경기도 용인의 126년 된 한옥 예배당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근대문화유산으로 가치가 있는 용인 고초골 공소(公所·신부가 상주하지 않는 예배소)와 옛 안성군청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자리한 용인 고초골 공소는 면적 72㎡의 한 동짜리 한옥 건물이다. 대부분의 공소가 서양식으로 화려하게 지어진 데 반해 18세기 용인 지역의 살림집 형태를 보여 주는 한식 공소라는 데서 희소성을 인정받았다. 1891년 지어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묵서(墨書)도 남아 있다. 이 건물에는 근대기에 천주교가 국내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그 기능을 담아내기 위해 한옥이 변모해 가는 역사적 흔적이 깃들어 있다. 천주교 전래 초기 기존 주택의 사랑채 등 부속건물을 예배나 집회 장소로 쓰다가 점차 한옥과 서양의 바실리카식 교회가 조화를 이뤄 한옥 성당과 공소로 완성돼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1928년 지어진 옛 안성군청(269.61㎡ 면적의 단층 건물)은 일제강점기 상업도시로 번성했던 안성의 행정 중심 시설이었다. 지금도 관공서로 쓰이고 있다. 붉은 벽돌을 쌓아올린 구조나 경사형 지붕, 대칭 구조 등 당시의 건축적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 근대 관공서의 전형이다.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관공서 건물 대다수가 사라졌기 때문에 근대기의 역사를 보여 주는 상징적인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문화재로 지정됐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경기도 시·군 평가서 성남· 광주· 양주시 ‘최우수 시·군’ 에

    경기도는 2017년 종합평가에서 성남·광주·양주시를 최우수 시·군에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31개 시·군을 올해 6월말 기준 인구수가 많은 순서에 따라 3개 그룹(10-10-11)으로 구분해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안전관리, 규제개혁, 중점과제 등대 11개 분야 150개 세부지표에 해 평가를 했다. 최종 평가점수는 올해 지표평가 결과 70%에 2017년(201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결과 30%를 합산해 산출됐다. 올해 시군종합평가 평균점수는 83.02점으로 지난해 81.88점보다 1.14점 상승했다. 도는 연초부터 교육 컨설팅과 월별 실적관리, 상사업비 확대로 시군 간 동기부여를 유도한 점이 전체적인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평가결과 그룹별로는 Ⅰ그룹에서 성남시가 Ⅱ그룹에서는 광주시가 Ⅲ그룹에서 양주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 우수시·군은 Ⅰ그룹 고양·남양주시, Ⅱ그룹 의정부·파주시, Ⅲ그룹 연천군·포천시이며, 장려 시.군은 Ⅰ그룹 부천·화성시, Ⅱ그룹 하남·오산시, Ⅲ그룹 구리·안성시로 나타났다. 실적향상이 두드러진 시.군은 지난해 하위권에서 우수를 차지한 남양주시와 장려를 차지한 하남과 오산시다. 도는 평가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시·군간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해당 시·군이 실적에 대해 입증하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시·군 간 이견에 대한 검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합동평가단이 현장을 확인해 평가 했다. 최우수 시·군에는 6억 2000만원~5억원, 우수 시·군에는 3억2000만원, 장려 시.군은 각 2억원의 상사업비가 포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광주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연초부터 지표별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시장 주재 월별 추진전략 보고회, 관리지표 주간 전략회의, 일대일 컨설팅 등 지표담당자와의 소통과 협력 등 지속적으로 실적을 관리해 온 결과 라고 밝혔다. 특히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해 시·군 평가 시상금 1억원, 올해 신속집행 최우수 시상금 4억5000만원 등 전액을 방범용 CCTV 설치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등 최고의 행정력으로 최고의 시민 복지를 위해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도내 1위에 오른 것은 광주시의 행정력을 재평가 받은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하는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박보검 등 ‘한국관광의 별’ 선정

    박보검 등 ‘한국관광의 별’ 선정

    남이섬과 군산 시간여행, 곤지암 화담숲 등이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으로 인기몰이를 한 한류스타 박보검은 특별 분야 공로자부문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열고 박보검을 비롯한 최종 수상작 13개를 발표했다. 수상작들은 ▲춘천 남이섬(생태관광자원, 이하 괄호 안은 부문) ▲군산 시간여행(문화관광자원) ▲화담숲(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안성 남사당놀이(지역전통관광자원) ▲광명동굴(융복합관광자원) ▲전북 투어패스(스마트 정보) ▲남원 예촌 전통한옥체험관(숙박) ▲대구 서문시장(쇼핑) ▲담양 음식테마거리(음식) 등이다. 올해 2월 ‘2017 파워 셀러브리티 1위’(포브스코리아)를 차지한 박보검은 아시아 8개국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한류스타로서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한파주의보→한파경보 대치…올겨울 처음, 전국 ‘꽁꽁’

    한파주의보→한파경보 대치…올겨울 처음, 전국 ‘꽁꽁’

    계속되는 강추위로 전국이 꽁꽁 얼어 붙었다.11일 한파주의보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경보로 대치됐다. 기상청은 이날 밤 10시를 기해 강원 북부 산지, 중부 산지, 남부 산지, 양구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에서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이날 밤 10시를 기해 충북 제천, 경기 파주·의정부·양주·포천·연천·동두천에도 한파경보를 발표했다. 서울, 인천(강화), 경북 북동 산지·영양 평지·봉화 평지·청송·의성·영주·안동·예천·군위, 충북 (제천·영동 제외), 강원 정선 평지·원주·영월, 경기 여주·가평·양평·광주·안성·이천·용인·하남·남양주·구리·고양·김포·과천에는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서울의 한파특보는 올겨울 들어 처음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나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혹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강추위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했기 때문이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6.0도로, 전날(5.4도)보다 10도 가까이 내려갔다. 인천(강화) -6.4도, 경북 봉화 -5.2도, 경기 이천 -5.0도, 충북 청주 -4.9도, 경북 문경 -4.4도, 전주 -3.4도, 대구 -1.6도, 전남 순천 -1.1 등 전국 곳곳에서 낮 동안에도 영하의 날씨가 나타났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져 오후 3시 기준 서울 -16도, 인천 -15도, 세종 -11도, 대구 -10도, 태백 -20도, 천안 -12도 등 곳곳에서 -10도를 밑돌았다. 이 시각 체감온도가 영상인 곳은 제주도 제주시(1도) 한 곳뿐이다. 특히 서울과 파주, 김포, 포천, 정선, 태백은 체감온도 ‘위험’(-15.4 미만) 구간에 들었다. 서울지역이 체감온도 ‘위험’ 단계에 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위험’ 수준일 경우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저체온증과 더불어 동상의 위험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당분간 전국의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이어지겠다”며 “수도관 동파와 같은 시설물 피해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최저기온을 -17∼-2도로 예보했다. 서울 -12도, 인천 -10도, 수원 -12도, 충주 -13도, 세종 -11도 등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10도를 밑돌 전망이다. 기상청은 또 이날 밤 10시를 기해 충남 서천과 보령, 전북 일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12일까지 이틀간 전라 서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최대 15㎝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전라 내륙과 충남 서해안, 제주도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3∼10㎝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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