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안성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삭제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한의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686
  • 용인 SK하이닉스 산업단지 방류수 갈등 봉합…상반기 착공

    용인 SK하이닉스 산업단지 방류수 갈등 봉합…상반기 착공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놓고 빚어진 용인시와 안성시 간 방류수 수질 갈등이 일단락됐다. 경기도는 11일 용인시, 안성시, SK하이닉스, SK건설, 용인일반산단㈜ 등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동안 방류수로 인한 수질 오염을 이유로 산단 조성에 반대해 온 안성시는 방류수 수질 개선, 배후 산단 조성, 지역 농산물 판로 지원 등 조건에 합의하고 사업에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SK하이닉스가 방류수의 연평균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3mg/L 이하로 계획하되, 실제 방류수는 2mg/L 이하, 수온은 동절기 섭씨 17도 이하를 유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SK하이닉스는 방류수로 인한 농산물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정될 경우 해당 농업인과 안성시가 추천하는 공인 인증기관 검사를 통해 지체 없이 농업인에게 피해를 보상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계 기관은 방류수의 수질 상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주민이 참여하는 합동 조사를 하고 결과를 매년 공개하기로 했다. 수질 개선과 별도로 안성지역에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안성시에 산업단지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SK건설은 반도체산업 관련 배후 산단을 안성에 조성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산단 내 급식업체가 사용하는 농산물의 80%를 안성·용인지역에서 구매하고, 용인시는 관내 장사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안성시민에게도 적용하기로 했다. 상생 협약에 따라 용인 SK하이닉스 산단 조성 공사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시작해 2024년 말 완료될 전망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관련 기관들의 이해와 양보를 바탕으로 상생협약을 체결해 국가 핵심사업인 반도체 산업의 발전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원 416만㎡에 1조7903억원을 들여 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SK하이닉스도 이곳에 자체적으로 120조원을 투자한다. 그동안 안성 시민들은 용인시가 수립한 폐수처리 계획서에 1일 발생 오·폐수 61만여㎥ 중 하수처리 과정을 거친 방류수 34만여㎥를 용인에서 안성으로 이어지는 한천에 방류하는 내용이 포함되자 반발해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충북 음성에 재활용품 비축시설 신축…전국 6곳 확대

    정부가 재활용시장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축시설을 확대 조성한다. 환경부는 11일 충북도청에서 한국환경공단, 충북도, 음성군과 성본산업단지 내에 재활용품 비축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9월 착공 예정인 성본산업단지 재활용품 비축시설 2곳은 페트 플레이크 기준 1만 9500t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수급 불안정 또는 적체 발생시 공공비축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성본산업단지는 수도권 재활용업체의 55%가 밀집된 경기 용인·평택·화성 등에서 1시간 이내 거리로 입지가 우수하다. 환경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활용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되자 폐지·플라스틱 재생원료 등 총 3만 6000t을 비축해 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평가했다. 환경공단 자체 분석 결과 지난해 재활용품 비축사업을 통해 286억원의 경제적 가치와 온실가스 1만 9553t 감축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환경부는 현재 1곳(전북 정읍)인 비축시설을 올해 3월까지 4곳(안성·대구·청주), 내년 상반기까지 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재활용품 공공 비축 시설을 조기에 확충해 재활용시장의 유통 흐름 적체를 방지하고 업계 수익성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한국과학창의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율래 전 교과부 제2차관 임명

    한국과학창의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율래 전 교과부 제2차관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과학창의재단 신임 이사장에 조율래(사진)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를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조 신임 이사장은 과기부의 전신인 교과부 정책기획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역임하고 2012년 6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교과부 2차관을 지냈다. 이후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 9월부터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로 활동했다. 조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12일까지 3년이다. 창의재단은 지난해 직원 비위사실 적발과 내부고발 등으로 과기부의 강도 높은 감사를 받아 전임 안성진 이사장이 지난해 6월 사임한 바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조 신임 이사장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축적한 리더십과 역량으로 창의재단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창의재단을 과학중심 전문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오재철△무역안보심사과장 이희재 ■고용노동부 ◇실장급 승진△고용정책실장 김영중 ◇실장급 전보△노동정책실장 권기섭 ◇과장급 전보△강원지청장 김환궁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전자거래과장 석동수△대리점거래과장 오재철△가맹거래조사팀장 박선정△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이희재 ■해양경찰청 ◇총경 전보△본청 운영지원과장 여성수△본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이종욱△본청 인사담당관 이병철△본청 교육훈련담당관 김해철△국제협력TF단장 장윤석△본청 해양안전과장 김언호△본청 수색구조과장 김형민△본청 수상레저과장 김태환△본청 수사과장 김석진△본청 정보과장 성대훈△본청 외사과장 옥현진△본청 장비관리과장 류용환△본청 항공과장 김진영△본청 정보통신과장 우채명△교육원 교무과장 하만식△교육원 교수과장 김정수△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장 박경순△중부청 경비과장 고유미△중부청 종합상황실장 배병학△중부청 해양치안지도관 박상욱△인천해양경찰서장 백학선△보령해양경찰서장 하태영△서해청 경비과장 최원식△서해청 구조안전과장 정영진△서해청 항공단장 박제수△서해청 해양치안지도관 이영호△목포해양경찰서장 임재수△완도해양경찰서장 안성식△남해청 구조안전과장 이천식△남해청 수사정보과장 신주철△통영해양경찰서장 양종타△창원해양경찰서장 유충근△부산해양경찰서장 박형민△동해청 경비안전과장 김종인△동해청 수사정보과장 장대운△포항해양경찰서장 한상철 △제주청 기획운영과장 정욱한△제주청 경비안전과장 고민관△제주청 수사정보과장 방영구△제주해양경찰서장 조윤만△서귀포서 5002함장 지국현△행정안전부 파견 장진수△교육 이광진 김시범△공로연수 이방언 신동삼 김평한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기상청 차장 유희동△기획조정관 장동언△기후과학국장 이미선△지진화산국장 김남욱△광주지방기상청장 김금란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박인철 ■기술보증기금 ◇본부장△서울동부지역본부 유선열△서울서부지역본부 장영규△부산지역본부 장영수△충청지역본부 이의장△경남울산지역본부 오진석 ◇부서장△미래혁신연구소 임선형△벤처혁신사업부 정대영△재기지원부 이장훈△혁신투자실 권기철△인재개발원 전하영 ■한국신문협회 ◇승진△경영사업부장 조문준△경영사업부 차장 이동호△전략기획부 차장 황현숙 ■이투데이 △디지털미디어부장 배수경△국제경제부 부장직무대행 배준호 ■한국포스증권 ◇선임△사업총괄 부사장 이병렬 ◇본부장 보직△경영전략본부 상무 김승현△영업본부 상무보 남광현△플랫폼사업본부 상무보 제현성
  • 직방,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 인수

    직방, 카카오페이 자회사 ‘모빌’ 인수

    부동산정보플랫폼 직방이 아파트 주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았다. 직방이 카카오페이의 자회사 모빌을 인수했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모빌은 공동주택 모바일 관리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전자투표, 전자결재, 전자 관리비 고지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약 550개 아파트 단지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이번 인수를 통해 직방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아파트 입주민 관리사무소용 서비스 ‘직방 링크(LINK)’를 강화하는 한편 카카오페이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금융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직방은 카카오페이의 모회사인 카카오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2018년 4월부터 ‘다음부동산’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모빌이 쌓은 노하우와 카카오페이와의 업무적 제휴를 바탕으로 직방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기존 직방 링크 서비스에 다양한 제휴 사업을 연계해 이용자의 주거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수 후에도 모빌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된다. 명희진 기자 mhj4@seoul.co.kr
  • 자유분방하면서 친근하다…딱 그때 미국 대통령처럼

    자유분방하면서 친근하다…딱 그때 미국 대통령처럼

    오는 20일은 전 세계 초강대국 미국이 새 대통령을 맞는 날입니다. 지난해 대선에서 대역전극을 펼쳐 공화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누른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헌법 위에 손을 얻고 취임 선서와 연설을 하며 제46대 ‘미합중국 대통령’이라는 역사적인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 탓에 취임식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 치러질 예정이라고 하지만, 주류 업계에선 이번에도 올해의 ‘취임식 만찬주’로 무엇이 선정될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취임식을 마치고 대통령이 긴장을 풀며 마시는 취임식 오찬 와인은 4년간 미국 대통령의 와인이라는 칭호를 달고 글로벌 시장에서 팔려 나가기 때문이죠. 또 취임식 만찬에 등장한 음식과 주류를 통해 새 정부의 소양과 감각을 가늠해 볼 수 있기도 하고요. ●美대통령 취임식 땐 캘리포니아산 와인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는 전통적으로 캘리포니아산 와인이 공식 와인으로 쓰입니다. 4년 전 트럼프 대통령도 취임식 직후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정부 관료 200여명에게 처음 인사하는 만찬 자리에 미국 현지에서 판매가 기준 15~25달러 정도인 대중적인 캘리포니아 와인을 선보여 권위적이고 사치스러운(extravagant) 이미지 대신 친근한 분위기를 강조했었죠.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아 정작 본인은 콜라로 취임식의 기쁨을 대신했습니다.●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와인 2000년대 이후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대통령의 와인’으로는 라벨에 오리가 새겨져 ‘오리 와인’으로도 불리는 내파밸리의 ‘덕혼 빈야드’ 와인들이 꼽힙니다. 이 와인은 2009년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공식 만찬주로 알려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식 때 병당 300달러가 넘는 와인을 사용한 전임자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달리 20달러 안팍의 와인을 선정해 당시 최초의 흑인 대통령, 최연소 대통령 등의 수식어에 어울리는 자유분방하고 파격적이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실제로 오바마 대통령은 평소 크래프트맥주와 와인을 매우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와인 선정 센스에 신뢰감까지 더해지는 효과도 있었죠. 올해로 설립 45주년을 맞이하는 덕혼 빈야드는 와이너리의 심벌인 ‘오리’를 사용하여 친숙하고도 확실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와이너리입니다. 설립자 댄, 마거릿 덕혼 부부는 프랑스 생테밀리옹과 포므롤 지역을 여행하면서 멀롯 품종에 깊이 매료되었고, 내파밸리에서 프랑스 보르도 스타일의 품질 높은 와인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1976년 덕혼 빈야드를 설립했습니다. 첫 빈티지였던 1978년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은 모든 포도를 손 수확하고 일일이 선별하여 만든 와인으로 호평을 받아 ‘신대륙 멀롯의 최고 생산자’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죠. 이후 미국 내파밸리, 소노마 카운티, 멘도시노 카운티 등 캘리포니아 주요 산지와 워싱턴의 레드 마운틴까지 북미 대륙의 프리미엄 산지에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소비뇽 블랑, 피노누아(골든아이)가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오찬 와인으로 선정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덕혼 디코이’ 연말·신년모임에 딱 덕혼은 최근 샴페인 전통 방식으로 만든 ‘덕혼 디코이 스파클링’ 제품을 출시해 연말·신년 모임에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맛을 보니 반짝이는 금빛 기포에 신선한 레몬, 구운 사과, 바닐라, 흰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섞이며 입 안에서 느껴지는 복합미가 조화롭고 고급스러워 설날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네요.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틀어놓고 흰살 생선요리, 닭백숙, 오징어 튀김 등과 함께 마시면 어떨까요? 어려운 시기 새 대통령의 성공적인 정권 출범을 기원하며 건배! macduck@seoul.co.kr
  • 어렵기만 한 회계… 이야기로 풀어 쓴 예보 사장

    어렵기만 한 회계… 이야기로 풀어 쓴 예보 사장

    회계! 내가 좀 알려줘?/위성백 지음/삼일인포마인/240쪽/1만 8000원 “책장을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회계 문외한이 봐도 한눈에 회계 원리를 깨칠 수 있는 회계입문서가 나왔다. 예금보험공사 수장인 위성백(61) 사장이 쓴 ‘회계! 내가 좀 알려줘?’다. 사회초년생인 주인공 ‘현주’가 현장에서 부딪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꾸몄다. 전체가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돼 책장을 덮고 나면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 각각의 회계 개념들이 하나로 연결된다. 캐릭터를 통해 딱딱한 회계 내용을 물 흐르듯 전개해 회계 초보자도 회계 원리와 개념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회계 이론 원리를 이해하면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나 사회초년생, 회계에 관심은 있지만 개념이 어려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위 사장은 2019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6개월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직원들과 함께 CFA 시험 준비를 하면서 집필을 결심하게 됐다. 그는 “회계서적 대부분이 개념을 나열하는 식이어서 비전공자가 접근하기엔 너무 힘들었다”면서 “회계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회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위 사장은 같은 해 12월 CFA 1차 시험을 상위 10% 성적으로 통과했다. 위 사장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서울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뉴욕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 국고국장 등을 지냈다. 회계 전문가는 아니지만 예산·재정 분야에서 쌓은 경력이 회계를 쉽게 풀어쓰는 데 도움이 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 강서 등 수도권 74%…쓰레기 반입총량제 위반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의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자치단체가 74%에 이르렀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반입 총량을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58개 지자체에 할당했지만, 이 가운데 43곳이 지키지 못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20개 구, 경기도에서는 31개 시군 중 14곳이 총량제를 어겼다. 인천에서는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는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 모두 위반했다. 할당량보다 반입한 폐기물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지자체는 서울에서 강서구로 248%를 기록했다. 경기도에서는 포천시가 1255%를, 인천에서는 강화군이 160%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 종로·중구·마포·성동·도봉 등 5곳과 경기 시흥·안성·여주·오산·용인·이천·평택·양평 등 8곳은 반입총량보다 적었다. 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생활폐기물 배출이 많아져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곳이 많았던 것으로 본다. 공사는 반입총량제를 위반한 지자체와 협의해 상반기 5일간 반입을 중지하는 벌칙을 내릴 방침이다. 또 할당량을 초과한 생활폐기물에는 기존 2배 수준의 추가 수수료(약 122억원)를 오는 3월까지 부과해 징수할 예정이다. 반입 정지가 예고된 지자체 상당수는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민간 소각장 등을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 반입총량제는 2026년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하는 정부의 계획에 맞춰 지난해 도입했다. 대체매립지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도권매립지가 조기 포화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올해 지자체별 할당량은 2018년 반입량의 85%보다 더 축소할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검찰, 민주당 이규민 의원에 벌금 700만원 구형

    검찰, 민주당 이규민 의원에 벌금 700만원 구형

    ‘상대 후보 낙선 위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경기 안성)에 대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700만원을 구형했다. 6일 수원지법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세용)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상대 후보자를 낙선시키기 위해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규민 의원은 지난해 4월 총선 선거공보물에서 경쟁자로 나선 당시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에 대해 “김학용 의원은 바이크를 타는데 바이크의 고속도로 진입 허용 법안을 발의했다”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김학용 후보가 대표발의한 법안은 고속도로가 아니라 자동차전용도로에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바이크의 통행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규민 의원 측 변호인은 “공보물은 김 후보가 자신의 취미와 관련된 법안을 발의했다는 내용으로, 이는 허위사실이 아니다”라며 “약간의 오류나 과장을 허위사실로 처벌할 수 없고, 피고인은 허위사실 유포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검찰 구형에 대해 이규민 의원은 “재판부가 잘 판단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출직 공무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이규민 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달 3일 열린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부산시, 에스넷그룹, 한국저작권위원회

    ■ 부산시 ◇ 3급 △ 부산시 교육파견 배병철 △ 시민행복소통본부장 유규원 △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정국 ■ 에스넷그룹 <에스넷시스템> △ 부사장 김형우 △ 전무 최동수 △ 상무보 김창규 <굿어스> △ 상무보 유일영 <굿어스데이터> △ 부사장 이진철 ■ 한국저작권위원회 △ 종합민원센터장(겸직) 이영록 △ 등록임치팀장 김근태 △ 조정감정팀장 한 호 △ 경영지원팀장 현영민 △ 기획홍보팀장 정재우 △ 건립추진팀장 김남철 △ 심의조사통계팀장 임기현 △ 국제협력팀장 최성배 △ 저작권기술팀장 김상진 △ 교육기획팀장 김정묵 △ 교육운영팀장 안성섭 △ 감사팀장 김태영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정책기획관실 교육훈련정책과장 권대일△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박진영△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총괄과장 염주성△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이은영△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임일빈△정책기획관실 기본정책과장 최정희△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계획과장 김진희△감사관실 직무감찰담당관 김종덕△동원기획관실 동원기획과장 이상옥△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김미정△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장성준△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근무 차용국△인사기획관실 병영문화혁신팀장 안성민△코로나19긴급대응반 긴급대응과장 박동걸△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홍경자 ■경찰청 ◇치안감 승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최종문△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정용근△경찰청 교통국장 이충호△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이형세△중앙경찰학교장 박지영△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김병수△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 고기철 ◇치안감 전보△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이영상△서울경찰청 수사차장 이규문△대구경찰청장 김진표△대전경찰청장 송정애△울산경찰청장 유진규△경기북부경찰청장 우종수△제주경찰청장 강황수 ■한국개발연구원△글로벌경제실장 정대희 ■경기일보 △편집국장 이용성△사업본부장 정일형△문화체육부 부국장 황선학△정치부장 최원재△마케팅사업 담당 국장 김연배△광고부 부국장 차종호 ■중부일보 △편집부 겸 디지털뉴스부 총괄 부국장 박민용△사회부장 이금미△경제부장 문완태 ■효성 ◇㈜효성<전무 승진> △효성기술원 김철 <상무 승진> △재무본부 이형욱△피츠버그법인장 연규찬 <상무보 승진> △안양공장장 주정권△전략본부 손판규△러시아법인장 정상윤△Hyosung USA 안태환 ◇효성티앤씨<전무 승진> △인도스판덱스법인장 배인한△두바이지사장 김태형△도쿄법인장 김종민 <상무 승진> △중국 스판덱스 화남영업 총경리 이성근△중국 스판덱스 화동영업 총경리 신경중△타이완법인장 김기현 <상무보 승진> △스판덱스PU 유소라△브라질스판덱스법인 공장장 유상훈△중국 구매담당 이성수△경영전략실 김건오 ◇효성첨단소재<부사장 승진> △경영전략실장 조용수 <상무 승진> △울산공장 최학철△경영전략실 박형민△가흥화섬법인 Film부문 총경리 이시순△청도법인 생산 총경리 박병권 ◇효성화학<상무 승진> △비나케미칼즈법인 김종기△비나케미칼즈법인 박계만 ◇효성중공업<전무 승진> △건설PU 박남용△IT 혁신 담당 탁정미 <상무 승진> △전력PU 전병규 허우행 김진호 <상무보 승진> △전력PU 조현철 김병훈 남경현△중국 남통법인장 장재성△건설PU 정진명 전석△회계팀장 이승욱△인사팀장 정성훈△건설감사팀장 남훈 ◇효성티앤에스<전무 승진> △구미공장장 전석진 <상무보 승진> △기술연구소장 이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상무 승진> △금융본부장 이정걸
  • [인사] 경기일보, 법무부, 한양증권, IBK투자증권

    ■ 경기일보 △ 편집국장 이용성 △ 사업본부장 정일형 △ 문화체육부 부국장 황선학 △ 정치부장 최원재 △ 사회부 차장 박명호 △ 지역사회부(남양주 주재) 차장 하지은 △ 문화체육부 차장 정자연 △ 지역사회부 기자 박준상 △ 사회부 경기북부청 기자 정민훈 △ 지역사회부(안양 주재) 기자 여승구 △ 문화체육부 기자 권재민 김은진 △ 정치부 기자 김승수 손원태 △ 사회부 기자 장건 △ 문화체육부 기자 김경수 △ 지역사회부(용인 주재) 기자 김현수 △ 미디어본부 방송팀PD 민경찬 △ 마케팅사업 담당 국장 김연배 △ 광고부 부국장 차종호 △ 출판사업부 차장 김길성 △ 편집국 편집부 차장 이현경 △ 마케팅사업부 차장 이미숙 △ 출판사업부 차장 정미선 △ 사업부 1팀장 박세영 △ 사업부 2팀장 오세헌 △ 독자서비스부 차장 김선태 △ 사업부 1팀 사원 이현경 서수경 △ 사업부 2팀 사원 은자영 황지선 장시현 △ 출판사업부 사원 안현우 △ 광고부 사원 이세라 ■ 법무부 △ 서울보호관찰소장 황진규 ■ 한양증권 [승진] ◇ 본부장 △ 이광호 특수IB본부장 ◇ 상무 △ 이명옥 채권금융부 △ 유충식 송파RM센터 △ 김형수 주식파생운용부 △ 장정원 채권금융부 △ 김홍중 채권운용부 ◇ 이사 △ 고은현 채권부 △ 장승진 채권부 △ 최경연 복합금융부 ◇ 부장 △ 우종우 안산지점 △ 최광주 안산지점 △ 성정현 투자금융부 △ 오세원 부동산금융부 △ 정해동 특수금융부 △ 이시진 복합금융부 ◇ 차장 △ 김지홍 주식파생운용부 △ 최성찬 AI운용1부 △ 신정환 AI운용2부 △ 정요식 MS운용부 ◇ 과장 △ 최복례 종합금융부 △ 박경아 기업금융2부 △ 이수현 대기업구조화금융부 △ 원경섭 프로젝트금융부 △ 이성호 투자금융부 △ 박성준 부동산PF1부 △ 김지형 특수금융부 △ 심혁재 투자금융부 [전보] ◇ 센터장 △ 박형배 부동산PF센터장 ◇ 부서장 △ 이시승 부동산PF1부 △ 권순석 부동산PF2부 △ 박대영 부동산PF3부 △ 최서윤 대체투자부 △ 김연우 MS운용부 ■ IBK투자증권 [보임] ◇ 본부장 △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 Coverage본부장 이학연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 감사본부장 박양수 ◇ 부장 △ 디지털전략부장 정재환 △ 디지털영업부장 이병준 △ 경영기획부장 유욱재 △ 투자분석부장 박옥희 ◇ 센터장 △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오혜란 ◇ 팀장 △ PIB팀장 김재호 △ 영업전략팀장 박정용 △ 영업관리팀장 이원형 △ 해외주식TFT 팀장 최광순 △ 구조화금융3팀장 강영호 △ Coverage1팀장 곽철수 △ 전문사모운용지원팀장 안성희 △ 업무개발팀장 김진아 [승진] ◇ 상무 △ Sales본부장 정낙원 △ 구조화금융본부장 최미혜 △ 감사본부장 박양수 ◇ 상무보 △ 인천센터장 손관 △ 종합금융2팀장 이민철 △ Coverage본부장 이학연 △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 이사 △ 영업부 장보경 △ 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 금융상품영업팀 문재경 △ 투자금융팀 정현우 △ 채권운용팀 김용희 △ 채권영업팀 배영인 △ 부동산금융1팀장 정철윤 △ 프로젝트금융2팀장 백낙권 △ 재경부장 이승택 ◇ 부장 △ 서초센터 김도연 △ 분당센터 김상훈 △ IBK WM센터 일산 센터장 김재경 △ 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오혜란 △ IBK WM센터 평촌 센터장 고병하 △ IBK WM센터 광주 박치연 △ 구조화금융3팀장 강영호 △ IT개발팀장 박현철 ◇ 차장 △ 분당센터 장현석 △ 인천센터 이창희 △ IBK WM센터 평촌 박성원 △ PIB팀장 김재호 △ 구조화금융3팀 신규원 △ 전문사모운용지원팀장 안성희 △ 고객자산운용1팀 김영란 △ 경영관리팀 조규석 △ 총무팀 한주형 △ 정보전략팀 김성욱 △ 리스크관리부 천정일 △ 심사부 김종현 △ 감사부 이상태
  • [따뜻한 세상] 의료진 위한 선물…“목도리 뜨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세상] 의료진 위한 선물…“목도리 뜨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사단법인 ‘김제동과 어깨동무’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손수 뜬 목도리를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김제동과 어깨동무’(이하 어깨동무)는 지난 10월부터 ‘뜨개질 하는 밤’ 프로젝트 계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했습니다. 1, 2차에 걸쳐 각각 회원 및 일반인 모집 공고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800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어깨동무에서 마련한 뜨개질 키트를 받은 시민들은 각 가정에서 목도리를 떴습니다. 이들의 정성으로 완성한 1830개의 목도리는 지난 21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대전 유성구보건소에 이어 지난 23일 부산의료원, 마산의료원에 전달됐습니다.어깨동무 단체 이사장 김제동은 직접 병원을 찾아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한 뒤, 선물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시민들의 마음을 받은 의료진들은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승헌 사무국장은 “병원 관계자분들이 하나같이 환하게 맞아주셨다”며 “연말과 크리스마스는 의료진 입장에서 공포의 시간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감동 받았다는 메시지를 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 사무국장은 “봉사에 참여한 분들께서는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그간 뭐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나마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목도리를 뜨는 내내 행복했다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끝으로 이 사무국장은 “앞으로 배달로 고생하는 택배기사나 음식 배달 라이더 분들에게도 봉사자들이 뜬 목도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제동과 어깨동무’는 2015년 청년이 주축이 되어 만든 비영리단체로, 김제동과 함께 공익 강연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구지역 쪽방촌 코로나19 긴급구호 활동을 비롯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사] 경기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한규 ▲안전관리실장 직무대리 박원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류인권 ▲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김기세 ▲정책기획관 허승범 ▲자치행정국장 오태석 ▲보건건강국장 류영철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종석 ▲농정해양국장 안동광 ▲평생교육국장 박승삼 ▲철도항만물류국장 이계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직무대리 고광춘 ▲환경국장 직무대리 박성남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윤덕희 ▲수자원본부장 직무대리 이재영 ▲용인부시장 오후석 ▲안양부시장 송재환 ▲시흥부시장 연제찬 ▲군포부시장 김형수 ▲양평부군수 이계환 ▲여주부시장 이재성 ▲구리부시장 차종회 ▲안성부시장 임병주▲포천부시장 심창보 ▲동두천부시장 전진석 ▲연천부군수 황영성 ▲가평부군수 한대희 ▲부천부시장 이종수 ▲평택부시장 예창섭 ▲김포부시장 이석범 ▲광주부시장 이춘구
  • 폰으로 스마트 소통, 스마트 학적, 스마트 서비스 다 되네

    폰으로 스마트 소통, 스마트 학적, 스마트 서비스 다 되네

    경일대가 ‘스마트캠퍼스 앱’을 출시했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상담신청, 전자출결, 도서관 열람실 좌석 예약 등 분산되어 있던 웹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스마트캠퍼스 앱’이 도입되면서 기존 학생증이나 교직원증을 대신해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신분증으로 건물 출입과 발열 체크 기록 등이 더욱 정확해지고 편리해졌다. 신분 확인의 정확성과 편리성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을 강화한 점이 돋보인다. 모바일 신분증(QR코드, NFC, BLE)은 경일대만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기법으로 생성되어 외부 유출 걱정이 없다. 또한 개인정보 취급자가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일회용 비밀번호(OTP)로 2차 인증을 거친 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교육기관에서도 이에 철저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교내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교수는 수강생 리스트를 활용하여 강좌 수강생들과 학사 정보와 수업 정보 등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수발신이 가능한 메시지 함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해졌다. 학생상담 또한 클릭 한 번으로 전화, 메시지까지 연동되어 상담까지 걸리는 시간을 보다 단축시킬 수 있어 유용하다. 이외에도 교직원을 위한 ▲교직원 수첩 ▲급여/강의료 명세서 ▲경조사, 학생들을 위한 ▲강의 시간표 조회 ▲성적 조회 ▲장학금 수혜내역 조회 ▲등록금 납부내역 조회 ▲강의 및 수업만족도 평가 등을 모바일 기기에서 한 번의 로그인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정석봉 경일대 정보처장은 “이번 ‘스마트캠퍼스 앱’ 오픈을 통해 교내 구성원들이 각종 서비스를 철저한 보안 시스템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원활한 소통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건강하세요’ 응원 담아 맛있는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건강하세요’ 응원 담아 맛있는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가족, 친지, 지인들과의 만남과 왕래가 줄어들면서 코로나19의 피로감과 우울감이 심해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격려가 절실하다. 전화와 메시지로 안부를 묻는 것도 필요하고 부담 없는 선물로 서로를 응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강이 가장 큰 이슈인 만큼 ‘우리 과일’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지금 맛있고 향기로운 제철 우리 과일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영양이 가득하므로 건강기원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食餌)이다. 균형 잡힌 음식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 안에 면역 물질이 만들어질 때 영양소가 원료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체계가 원활히 작동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연, 셀레늄, 철, 구리, 엽산, 비타민A, 비타민B6,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면역과 관련이 있는 영양소다. 이들 영양소는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 면역력에 관여하는 과일과 채소를 매일 꾸준히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C이다. 비타민C는 우리 몸에 축적되지 않아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고 해서 다음날까지 유효한 영양소가 아니다. 그래서 비타민C는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비타민C는 사과, 배, 감귤 등의 과일에 풍부한데 지금 제철을 맞아 당도도 높고 영양도 꽉 차 있다. 무엇보다 우리 과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사과에 풍부한 비타민C와 유기산은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면역력을 높여준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주며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심장병과 같은 혈관질환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사과는 펙틴과 다양한 비타민 및 미네랄 등과 같은 식물성 영양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이 모든 물질은 우리 몸의 밸런스를 맞춰주고 해독과정에 도움을 준다. 사과의 펙틴과 항산화성분 등은 껍질에 풍부하다. 사과는 꼭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수분 부족이 오기 쉬운데 배는 갈증 해소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미네랄 균형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알칼리성과일이다.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좋은 배에는 케르세틴이나 루테올린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암, 항산화 기능이 있으며 기침,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배도 사과처럼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감귤의 상큼한 향은 뇌를 활성화해 우울증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감귤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C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겨울철 감기예방 효과도 뛰어나다. 감귤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피로해소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높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사과는 가장 무난한 선물아이템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하고, 아침 사과를 먹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매일 사과가 필요한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연세 드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사과와 배 혼합세트도 좋고, 요리 등에도 활용하기 좋은 배를 선물해도 좋아하실 것 같다. 아이들이 있는 지인이라면 감귤이 먹기에 간편할 것이고 1인 가구 친구라면 소포장 중과세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우리 과일은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부담이 없다. 냉동실이나 냉장실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베란다나 서늘한 장소에 장기 보관이 가능하니까 주부들에게 사과, 배, 감귤은 늘 환영받는 선물이다. 또한, 1인 가구의 경우 과일을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은데 선물로 받는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요즘은 과일이 요리에도 많이 쓰인다. 사과와 배는 새콤달콤한 무침류와 동치미, 백김치 등의 다양한 김치에 자주 활용된다. 천연의 단맛에 향기로운 풍미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양념재료로 갈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일상적이다. 감귤은 감귤청을 만들어 추운 날 차로 즐기기에 좋고 생크림과 맛과 색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케이크와 같은 제빵 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좋은 선물에는 마음이 담긴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은 “코로나19로 건강 걱정이 많은 요즘, 서로를 격려하며 제철 우리 과일의 맛있는 면역력을 선물해보자”고 적극 제안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분양… 루프톱 가든·펫가든 갖춰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분양… 루프톱 가든·펫가든 갖춰

    쌍용건설은 경기 안성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지상 최고 32층의 14개 동이며, 전용면적 59~141㎡ 총 16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리조트급 부대시설이 적용됐다. 단지 안에서 즐기는 글램핑파크를 비롯해 녹지조망이 가능한 루프톱 가든이 마련된다. 또 입주자들이 반려견과 뛰어놀 수 있는 실외 펫가든과 여름에는 워터파크장, 봄·가을·겨울에는 놀이터로 활용 가능한 플레이파크가 지어진다. 실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자들의 취미생활이 가능하도록 실내 다목적 체육관과 골프플러스존, 필라테스, GX룸이 들어선다. 주차 유도 시스템과 단지 내 건식 셀프세차장, 공동현관에서 가구 내까지 스마트폰·스마트키를 통해 손 안 대고 한 번에 갈 수 있는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는 최신식 특화 설계와 리조트급 부대시설이 마련된다”고 말했다.
  • 전국 151만 자원봉사자, 코로나 재난 속 ‘안녕’한 사회 책임졌다

    전국 151만 자원봉사자, 코로나 재난 속 ‘안녕’한 사회 책임졌다

    2020년 한 해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곳곳의 안전을 위협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가 이중고를 겪었다.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아 당장 끼니 해결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고, 홀몸 어르신들은 ‘안녕’한 일상생활이 힘들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151만 2051명(지난달 30일 기준)의 자원봉사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취약계층을 도왔고, 공동체 방역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총 7차례에 걸쳐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 현장지침’을 발간했고, 전국의 245개 센터와 주요 자원봉사단체들은 이 지침을 현장 상황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시민참여 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힘을 모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에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마스크 의병 활동, 다양한 캠페인 참여 등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는 활동의 변화도 두드러졌다. 올 한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써 내려온 2020년의 자원봉사를 7가지 키워드를 통해 살펴본다. ① 마스크 의병 올해 초 전국적인 마스크 품절 대란에 자원봉사자들은 누구보다 먼저 ‘마스크 의병’ 활동을 실천했다. 재봉과 손바느질에 재능이 있는 21만명의 자원봉사자는 300만개에 달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고, 4만여명의 자원봉사자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공적 마스크와 관련한 질서유지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꼭 필요한 사람이 먼저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과 내가 가진 마스크를 나누는 ‘착한마스크’ 활동도 펼쳐졌다. 개인의 생활 방역 준수와 지역방역 활동에도 자원봉사자의 손길은 빛을 발했다. 개인이 일상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손 소독제 등을 배부하는 ‘항균히어로’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쪽방촌, 무료급식소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방역 활동도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②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입된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은 자원봉사 활동에도 선제적으로 도입됐다. 지난 3월 대전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는 지키면서도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하는 ‘드라이브스루 기부’ 방식의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필품과 식료품 기부를 이끌어냈다. 겨울철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인 김장 활동 역시 충북 충주시, 경기 안성시 등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북 전주시에서는 ‘제16회 전주시 자원봉사자대회’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개최, 최일선에서 수고한 자원봉사단체 및 봉사자를 격려하기도 했다. ③ 농촌 일손 돕기 코로나19는 그동안 인정 가득했던 농촌의 생활상을 바꿔놓았다. 간간히 유지되던 품앗이 같은 일손 거들기는 코로나19 감염위험에 사라졌고,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에 따른 일손 부족은 비단 영농철뿐만 아니라 1년 내내 농어촌에 큰 시름으로 다가왔다. 농협중앙회는 이와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및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전개,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장려함과 동시에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참여자를 모집해 지난달 기준 150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결과를 이뤘다. ④ 안전한 대면 및 비대면 활동 전환 대면 활동이 주를 이루던 자원봉사활동은 코로나19가 큰 전환의 계기가 됐다. 대면 활동을 전제로 한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도 언택트,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돼 자원봉사자가 집에서 마스크, 손 소독제, 간식 등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키트(KIT) 형태로 만들어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소비, 선 결재 등의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코로나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안부 편지, 영상 등을 전달해 외롭거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도 펼쳐졌다. 안전을 전제로 한 소규모의 대면 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⑤ ‘#자원봉사 덕분에’ 코로나19 대응 활동에는 무엇보다 의료진의 자원봉사활동이 중요했다. 방역 최전선에 서야 하는 두려움을 이기고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찾은 의료진은 높은 사명감과 공동체 의식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에 화답하듯 현장 관계자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응원 캠페인도 이어졌다. 현장 검역소 및 선별진료소 종사자에 대한 간식나눔 지원, 보건소, 생활치료센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밤낮으로 수고하는 관계자에 대한 응원 도시락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경북 경산시에서는 생활용품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흰양말 모으기’ 캠페인도 추진됐다. 수원시 ‘행궁동 쿠키봉사대’는 경기도지역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수원의료원 임직원들에게 동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 150장과 과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⑥ 이중재난 올해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18개의 태풍이 발생, 30년간 평균 태풍 발생 수치인 14.5개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적인 한 해가 됐다. 게다가 태풍 ‘바비’, ‘마이삭’, ‘하이선’의 3개 태풍이 연속으로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줘 특별재난지역으로 18개 지역이 선포,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복구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8월 16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올해의 태풍 피해복구는 코로나19까지 겹친 이중재난 상황이 됐고, 피해복구 현장에서도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해짐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풍수해 재난 대응 봉사활동 지침’이 마련돼 전국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로 배부됐다.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은 개인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구 활동을 펼쳤으며,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는 피해지역에 최소한의 인원을 파견하고 자원봉사자의 집단 배치 및 원거리 이동을 제한하는 등 자원봉사 현장의 방역태세를 철저히 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⑦ ‘안녕’한 한 끼 드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는 ‘돌봄 사각지대’가 커짐에 따른 취약계층의 결식문제를 유발했다.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은 폐관에 따라 떡, 빵 등의 대체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거나 그마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결식아동들은 인스턴트 식품이나 간단한 간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게 됐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농협경제지주, 이마트24는 지난 5월 8일에서 28일까지 15일간 15개 광역시도 267개소를 대상으로 총 40만개의 도시락과 생수를 지원해 재난 취약계층의 결식예방을 도왔다. 특히 배분 도시락의 위생·안전을 위해 당일 제작, 수령 후 즉시 취식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급식소별 손 소독제와 손 소독용 물티슈를 제공하는 등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원봉사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이웃과 이웃을 잇는, 멈출 수 없는 행렬을 지속하고 있다”며 “말라가는 샘에서 물고기들이 서로를 돕는다는 뜻의 ‘천학지어(泉之魚)’와 같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가 어려운 시기를 타개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마스크 쓰랬더니 주먹질…택시기사·경찰관 폭행한 50대 조사

    마스크 쓰랬더니 주먹질…택시기사·경찰관 폭행한 50대 조사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택시를 타려다가 승차 거부를 당하자 택시기사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6시 50분쯤 안성시 석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택시를 타려다 승차 거부를 당하자 택시 기사인 60대 B씨에게 욕설하며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둘렀다. 폭행당한 B씨와 경찰관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커스미디어코리아, ‘I WILL BE 빽 2020’ 성료… 스타트업 지원

    포커스미디어코리아, ‘I WILL BE 빽 2020’ 성료… 스타트업 지원

    포커스미디어코리아(대표이사 윤제현)는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발전을 돕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슬아, 안성우, 이승건)과 함께 ‘I WILL BE 빽 2020(아윌비빽 2020)’을 개최해 스타트업 지원 캠페인을 성료했다. 서울·경기 23개 도시에 5만여대 엘리베이터TV를 운영하는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유망 스타트업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하고,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모기준 43대 1의 경쟁을 뚫고 ▲더파이러츠(인어교주해적단) ▲세차왕(세차왕) ▲키튼플래닛(브러쉬몬스터) ▲홈핏(홈핏)으로 총 네 팀이 I WILL BE 빽 2020에 최종선발 됐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4개사에 지난 2월부터 내부 광고기획, 크리에이터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해 맞춤형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작업을 지원하고, 영상 콘텐츠를 12주간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TV 2만 대에 송출 지원을 완료했다. ‘더파이러츠(대표 윤기홍)’는 각지 수산시장의 수산물 시세 정보제공과 수산물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인어교주해적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인어교주해적단 연계 점포의 상인을 모델로 기용하여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직접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11월부터 포커스미디어 아파트 및 오피스 엘리베이터TV를 통해 송출되며 수산물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세차왕(대표 박정률)’은 세차를 비롯하여 차량 관리에 곤란을 겪는 모든 차량 소유자의 불편을 해결하는 차량 케어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이에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통해 세차왕의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직장인·주부 등 각 타겟에 맞는 영상을 별도 제작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직장인에, 그 외 시간대에는 주부에게 어필하는 세차왕 영상을 집중 노출했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내세차 노하우를 전하는 영상을 제작 및 송출하고, 세차권 증정 이벤트를 지원함으로써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서비스 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키튼플래닛(대표 최종호)’이 운영하는 ‘브러쉬몬스터’는 스마트 칫솔을 통해 아이들이 증강현실(AR)을 경험하며 즐겁게 양치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중독성 있는 CM송에 맞춰 즐겁게 양치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제작 및 송출 지원했다. 이와 연계한 SNS이벤트로 CM송에 맞춰 춤을 추는 자녀의 모습을 업로드해 브러쉬몬스터의 아동 모델에 도전하는 치카치카챌린지를 진행하고, 동네상권의 치과와 제휴해 오프라인 세일즈 프로모션 지원하는 등 브러쉬몬스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쳤다. ‘홈핏(대표 엄선진)’은 개인 건강관리 전문코치를 매칭해주는 1:1 PT 서비스로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운동하러 가지마세요, 당신이 편한 시간에 찾아가는 홈핏’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을 아파트 엘리베이터TV를 포함해 버스 정류장과 같은 옥외 매체까지 아파트 입주민의 동선을 타겟팅해 노출하는 전략으로 홈핏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측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입주민들의 더 나은 생활과 더불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자 다가오는 2021년에도 I WILL BE 빽 2021을 개최하여 기업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