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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시장 수요자 선호도, ‘입지·가격·상품가치’ 3요소 영향

    분양시장 수요자 선호도, ‘입지·가격·상품가치’ 3요소 영향

    최근 분양시장에서 투자보단 실수요에 집중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교통 등이 충족 돼야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만큼 그 기준 또한 꼼꼼해 졌다. 이 중 입지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입지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호도 차이가 매우 엇갈릴 수 있다. 입지가 만족스러우면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보통 가격은 주변 아파트 시세에 대비해 높은가, 낮은가를 평가한다. 어느 정도 입지가 괜찮고 가격까지 주변시세에 맞게 형성 돼 있다면, 그 신규아파트는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주변 시세에 맞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주변 개발환경에 따른 상품가치도 중요한 요소다. 아파트 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조금 더 높게 형성돼 있더라도 주변 지역 개발로 인해 지역 자체의 가치가 높아져 상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3가지 요소를 갖춘 아파트는 언제나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률을 보이곤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19일 “최근 부동산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수요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입지, 가격, 상품가치 세가지 모두가 만족스러워야 한다”며 “내 집 마련을 하는 수요자라면 이 세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는 신규 분양아파트를 노려보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단지는 최근 분양단지에서도 성공적인 분양을 거두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평택지역 내 소사벌과 고덕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신촌지구에서 분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청약결과를 얻었다. 지난달 청약을 실시해 총 28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523명이 몰렸으며, 최고 15.6대 1, 평균 1.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요인으로는 입지, 가격, 상품가치의 세가지 요소를 다 갖춘 것이 한 몫 했다. 단지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인접한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지구 앞으로 45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은 물론 수서~평택 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올해 개통예정인 SRT 평택지제역은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있어 차로 5분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으로는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러한 입지를 바탕으로 분양가 또한 합리적인 책정으로 수요자들의 찬사를 얻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주변 개발호재에 따른 상품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59~84㎡총 2,803가구로 이뤄졌으며, 1∙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 뺏으려다… 부부 살해·방화 현직 소방관

    지난 1일 발생한 경기 안성 부부 피살 사건은 현직 소방관이 강도질을 하려다가 벌인 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성경찰서는 10일 소방관 최모(50)씨를 살인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1일 오전 3시쯤 안성시 A(64)씨 집에 들어가 A씨와 부인 B(57)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돈을 빼앗으러 A씨 집에 들어갔다가 싸움이 일어나 살해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최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와 둔기를 A씨 집에서 200m가량 떨어진 선산 근처 도로변 풀숲에서 발견했으며 범행 당시 입고 있었던 옷과 신발 역시 최씨의 부친 묘지 바로 위 야산 땅속에서 수거했다. 최씨는 당초 A씨 집 화재 상황을 처음 신고한 이웃으로, 경찰이 범행도구를 발견하는 등 수사망이 좁혀오자 이날 오후 4시 50분쯤 다른 마을 아파트 옥상에서 농약을 마신 뒤 투신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최씨 가족으로부터 자살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최씨 차량을 추적해 안성의 한 복도식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최씨와 대치했다. 최씨는 경찰의 설득을 무시하고 아래로 뛰어내렸으나 14층 복도에 걸렸고, 재차 뛰어내렸다가 13층 복도에 걸려 목숨을 구했다. 앞서 A씨 부부는 지난 1일 오전 3시 5분쯤 안성시 소재 불이 난 자택에서 목·가슴·겨드랑이 등을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 중에 있다”면서 “제초제를 마신 최씨가 병원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이유 및 과정을 밝힌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지방규제 개혁 어디까지] ‘폐천 족쇄’ 풀어 민원 53건 한번에 해결

    [지방규제 개혁 어디까지] ‘폐천 족쇄’ 풀어 민원 53건 한번에 해결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했다. 경기도엔 등록된 공장만 6만 3000개에 육박한다. 전국의 40%에 해당한다. 장유진 행정자치부 지방규제혁신과 사무관은 9일 “그래서 경기도내 기업체와 공공기관들은 규제 철폐에 관심을 쏟는다”고 말했다. 건축용품 제조업체인 ㈜쌍곰은 2014년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공장 부지를 매입하려고 했지만 걸림돌을 만났다. 과거 하천이 흐르다 기능을 잃은 곳이라 쉬울 줄 알았는데 도 지방하천관리위원회에서 ‘폐천’이라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하천을 둘러싼 민원은 특정 기업에 혜택을 준다는 인상을 심어 소극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경기도는 이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그해 9월 사전 컨설팅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를 받게 된다는 걱정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국민불편 규제개혁에 나설 수 있도록 감사부서에서 사전에 컨설팅을 통한 해법을 제시한 뒤 행자부 점검으로도 뒷받침하는 제도다. 이어 11월 규제 철폐를 위한 행자부 토론회에서 해결 방안을 내놨다. 지난해 4월엔 폐천 부지를 매입하려는 51개 업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였다. 두 달 뒤인 6월엔 마침내 ‘보존’(소극 행정)에 치우치던 폐천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꿔 수리적 안전이 확보된 경우 ‘처분’(적극 행정)을 할 수 있게 됐다. 1962년 하천법 제정 이후 반세기나 이어져 국민들을 옥죄던 족쇄를 푼 것이다. ㈜쌍곰의 선례에 따라 경기도내에서만 14개 업체 입주와 230억원 투자, 148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예약했다. 또 예산 60억여원을 들여 제방을 축조하는 등 홍수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고질 과제로 손꼽히던 폐천 관련 민원을 53건이나 한꺼번에 해결했다. 뿐만 아니라 민주적인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도의회를 설득, 하천관리위원회의 인적 구성 다양화로 합리적인 결정을 기대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격언 그대로 도랑 치고 가재를 잡은 셈이다. 당시 경기도 하천과에서 근무하며 발로 뛰었던 김정기(기술서기관) 연천군 부군수는 “저렴한 땅값에다 용수를 공급하기 수월해 공장입지에 알맞은 게 하천 근처”라며 “정비사업 완료와 물의 흐름이 변경됐음에도 기술적인 검토도 없이 획일적으로 보전관리하도록 함으로써 애를 태웠다”고 되돌아봤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안성시 물류단지에 제조시설 설치를 신청했지만 역시 암초에 부딪혔다. 해당 지역이 저수지 상류 500m에 위치해 농어촌정비법상 농업용수 수질 보전을 위한 공장설립 제한 대상이라는 얘기였다. 안성시는 행자부에 폐수처리 기술의 발전과 종말처리장 건설 등 여건 급변에 걸맞지 않은 규제라며 개선을 건의했다. 곧바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는 62억원 투자와 190명 고용창출로 이어졌다. 나아가 전국 저수지 1만 7477곳의 상류지역이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는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한정한 공유재산 장기대부를 국내 관광·문화시설 조성 사업자에게도 적용해 달라는 CJ그룹의 요청을 받아들여 행자부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6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을 고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30만 2265㎡(약 9만 2000평)엔 1조 4000억여원을 투자하는 한류문화 복합 테마파크 ‘K컬처밸리’가 2019년 들어선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안성 2층집 화재현장서 부부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높아”

    경기 안성의 2층짜리 단독주택 화재 현장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부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오전 3시 5분쯤 경기 안성시 당목길에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으며, 집주인 A(63)씨와 아내 B(5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집 안 거실과 안방 등 1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6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진압 후 A씨는 거실에서, 그의 아내는 안방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상반신과 머리에서 흉기에 의한 상처가 발견됐고 두 사람 모두 목 부위에 치명적인 상처가 관찰됐다. 경찰은 “호흡기에서 그을음이 거의 검출되지 않아 사망 직전 또는 사망 후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명확히 하기 위해 2일 오전 부검할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평택 교통개발의 직접수혜 기대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5일 2순위 청약 돌입

    평택 교통개발의 직접수혜 기대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5일 2순위 청약 돌입

    RT 본격 개통앞둔 평택 분양권 프리미엄 크게 형성… 아파트 매매가도 경기도 평균 웃돌아 평택 지제역 반경 3㎞내 위치‘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전국구 수요자 몰릴 듯 본격 개통을 앞둔 SRT 노선의 아파트들이 높은 분양권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구 단위 청약까지 가능한 평택시장으로 수요자들의 대거 유입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의 분양권 실거래가 자료를 조사한 결과 올해 1~5월까지 경기 화성·평택, 서울 강남구 수서·세곡, 송파구 문정동 등 SRT 신설역이 위치한 지역의 분양권 총 거래금액은 1조 2103억 449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경기의 분양권 총 거래금액인 6조 988억 4593만원에 19.85%에 해당하는 금액이 이들 지역에서 거래가 된 것.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다 보니 인근지역에 비해서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된다. 특히 SRT 평택지제역이 신설되는 평택시는 분양권 프리미엄 총액이 114억 6585만원으로, 인근에 위치한 오산시(8억 4310만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신규분양시장의 활기에 기존 아파트도 높은 가격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의 올해 ㎡당 매매가 상승률은 0.76%(262만→264만원)로 경기도 매매가 상승률인 0.68%(293만→295만원)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본격적인 교통개발호재가 눈 앞에서 다가온 평택에 동문건설이 신촌지구에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25일 2순위 청약에 돌입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문건설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금회 분양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를 공급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입주시기 즈음에는 올해 개통 예정인 SRT 평택지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 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수서~평택 간 고속철도 노선 이용 시 평택에서 강남까지 약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향상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는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사통발달의 입지를 자랑한다. 직주근접성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차후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최대 강점은 차별화된 ‘맘스 특화 설계’다. 단지 내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을 조성했다. 여기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하여 주부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과 냉·난방, 화재감지 등과 같은 세대 내 통합제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홈 서비스’는 세대 내 기본 제공되는 빌트인 시스템은 물론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서비스와 제휴된 가전 제품까지 입주민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들이 단지 내에서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키즈캠핑파크, 어린이 물놀이터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 평택 최초로 지구 내에 대한민국의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의 명문학원을 옮겨와 입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인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을 유치했다. 현직 강사진의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이밖에 내달 동탄2신도시 A43블록에서 분양되는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는 SRT)가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1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또한 단지 앞으로 제2외곽순환도로도 뚫릴 예정이다. 동탄순환대로, 동탄신리천로가 개통되면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한 강남권 진입도 더욱 수월해진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8개동, 전용 74ㆍ84㎡, 총 761가구 규모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이 들썩, 맘스특화에 3만5000여명 인파 몰려

    평택이 들썩, 맘스특화에 3만5000여명 인파 몰려

    각종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는 평택이 주말 내내 들썩였다. 평택시 신촌지구 대규모 단일브랜드 단지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의 인파행렬이 이어졌기 때문. 동문건설이 지난 15일 개관한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에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오픈 3일 동안 3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청약성공 기대감을 높였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모델하우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아파트를 구경하기 위한 주택 수요자들의 긴 줄이 이어졌고, 중개업소 직원들도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영업전을 펼치는 등 모델하우스 주변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평택시 비전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이모씨(35세)는 “자녀를 키우고 있다 보니 교육환경에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며 “각종 개발호재들로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보이고 있는데 교육시설이 마땅치 않았는데 단지내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이 조성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실제 동문건설은 대치학원가와의 교육특화 계약 체결로 지구 내 중심상업시설에 평택최초의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이 조성된다. 여기에 지구내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예정으로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경기 안성시에 거주하는 박모(46세)씨는 “분양가도 인근의 신규 아파트보다 저렴한데다 평택 구도심 접근성도 뛰어나 만족스럽다”며 “산업단지에 위치한 직장과의 거리도 현저히 줄일 수 있는데다 단지 규모도 커 청약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로 이루어진 대단지로 금회 분양물량은 3개 블록에서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를 선보인다. 단지 내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을 조성하였으며,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하여 주부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과 냉·난방, 화재감지 등과 같은 세대 내 통합제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입주민 자녀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도 조성된다. 청약은 7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8월 1일~3일 3일간 A1, A2, A4 블록 순으로 발표되며 계약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엄마 위한 설계… 평택 신촌지구 2803가구

    [부동산 플러스] 엄마 위한 설계… 평택 신촌지구 2803가구

    동문건설은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에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조감도)’ 2803가구를 분양한다. 모든 물량이 전용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동문건설은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에 평택 내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엄마를 위한 설계인 이른바 ‘맘스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인근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올해 개통 예정인 평택~수서 SRT 지제역(가칭) 이용도 쉽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에 문을 연다. 031-651-7733
  • 평택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오는 15일 공급

    평택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오는 15일 공급

    평택내에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된다. 15일 평택 신촌지구에서 선보일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부동산설명회가 12일 열려, 많은 예비 수요자들과 부동산 관계자들 25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설계, 평면에 대한 상품설명뿐만 아니라 단지가 조성되는 신촌지구의 입지 특장점 및 향후 평택 지역 가치 등 다방면으로 이뤄졌다. 특히 미니신도시급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맘스 특화설계’,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 등의 평택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특징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설명회에 참여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공인중개사 김모씨(53세)는 “평택시는 올해 SRT 개통 예정과 내년 미군기지 이전,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준공 등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며 “직접 와서 설명을 들어보니 듣던 대로 향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평택시뿐 아니라 지금까지 경기 남부권에서 볼 수 없었던 명품 단지를 건설할 것”이라며 “검증된 입지에 상품력이 더해지니 가치를 미리 알아 본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동문건설은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총 2803가구로 이뤄졌으며, 1∙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親주민’ 돋보인 서울 16개구 SA… 경기·인천 복지 ‘우수’

    ‘親주민’ 돋보인 서울 16개구 SA… 경기·인천 복지 ‘우수’

    2014년 6·4 지방선거를 통해 닻을 올린 민선 6기 지방자치단체가 임기 반환점을 돌았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잘하고 있는지, 후보 시절 내 걸었던 공약들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국민들도 관심이 적지 않다. 기초단체장들은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집행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너도나도 ‘소통 행정’에 무게를 두고 추진하는 분위기다.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곳의 모범 행정 사례들을 살펴본다. 수도권 공약 이행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기초단체들은 활발한 주민 소통과 주민 참여 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친(親)주민 정책들이 공약 이행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서울은 25개 구 가운데 16개(64%) 구가 SA등급, 5개(20%) 구가 A등급을 받았다. 종로·용산·동대문·중랑·강북·도봉·노원·은평·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관악·송파·강동구가 SA, 성동·광진·성북·서초·강남구가 A등급을 기록했다. 강서구(노현송 청장)는 주민 소통과 공약 이행도 부문이 우수했다. 특히 마곡지구 개발과 고도제한 완화, 의료관광 특구 지정 등에서 후한 평가를 받았다. 주민 배심원단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 행정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양천구(김수영 청장)는 주민과의 ‘토론회’로 각광을 받고 있다. 100인의 원탁토론, 진로직업체험교육활성화 토론회, 만민공동회, 혁신교육지구방향설정을 위한 원탁토론회, 교통정책 100인 토론회, 장애정책 토크콘서트 등을 열어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교육’의 중심지로 떠오른 만큼 진로 콘서트, 오감톡톡 스쿨팜 등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힘쓰고 있다. 송파구(박춘희 청장)는 청소년 인구가 13만명으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많다.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청소년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참살이실습터 지원 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이 스스로 자존감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관악구(유종필 청장)는 공약 관리를 전담하는 매니페스토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 주민배심원단을 통해 공약 이행을 검증받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노원구(김성환 청장)는 저소득층과 노인에 초점을 맞춘 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 홀몸노인과 실업자 등의 자살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살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인천에서는 남·부평·계양구가 SA등급을, 연수구가 A등급을 받았다. 특히 부평구(홍미영 청장)는 주민 참여 복지 행정과 기후변화대응 기본 계획 수립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역 내 갈등 조정,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 내 소득 향상 등에서 가점을 얻었다. 경기에서는 성남·광명·고양·오산·의왕·파주시와 양평군이 SA등급을, 수원·부천·평택·안산·과천·시흥·이천·안성시가 A등급을 받았다. 광명시(양기대 시장)는 주민 소통과 공약 이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문화복지 사업 공약의 이행도가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셜특별시’ 선언과 시민소통위원회 운영도 눈길을 끌고 있다. 파주시(이재홍 시장)는 지역 주민의 교통난 해소가 SA등급을 받는 데 결정적 요인이 됐다. 파주시에 GTX가 들어서게 됐고, 지하철 3호선이 파주까지 연장되는 게 확정됐다. 고양시(최성 시장)는 테크노 고양 청년 스마트타운, K-컬쳐밸리,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등 각종 국책 사업을 유치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A등급을 받은 기초단체 중에는 수원시(염태영 시장)가 눈에 띈다. 수원은 당장의 성과보다 향후 성과가 더 기대되고 있다. 특히 좋은시정위원회는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 사업을 함께 점검, 평가하는 시민위원회로, 시민이 주도하는 지방자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올 하반기 수도권에 4만 8000여가구 아파트 쏟아져···역대 최대

    올 하반기 수도권에 4만 8000여가구 아파트 쏟아져···역대 최대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 역대 최대 물량인 4만 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7~8월 수도권에서는 4만 8256가구(46곳, 임대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종전까지 최대 공급물량이었던 2004년 3만 6457가구보다 1만 2000가구나 더 많은 숫자다. 서울에서는 강남과 강동 등 알짜배기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며 경기는 신도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아파트 분양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건설사들의 수요자 잡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부동산 수요자들은 내집 마련의 목적도 있지만 투자성을 가지고 집을 구매하기 때문에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단지, 즉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집을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올 하반기 예정된 분양 물량이 많아 아파트 구매 고려 1순위인 분양가에서 경쟁력을 선보이는 단지들이 많은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낮은 분양가’로 사람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올 하반기에도 낮은 분양가를 내세운 아파트 단지가 나올 예정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같은 지역 안에 공급된 다른 아파트 단지보다 분양가격을 낮게 책정해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으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동문건설이 오는 15일에 분양하는 경기 평택 지제역 인근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맘시티)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울 예정이다. 특히 자녀를 데리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단지 안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SK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과 냉·난방, 화재 감지 등과 같은 세대 내 통합 제어를 가능하도록 했다. 또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서비스와 제휴된 가전 제품까지 입주민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들이 단지 내에서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키즈캠핑파크, 어린이 물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또 다음달 개통이 예정된 수서~평택 간 수서발 고속열차(SRT) 평택지제역(예정)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국 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맘시티 아파트는 전용 59~84㎡의 다양한 평형대로 갖췄다. 소형보다는 넓고 중형보다는 저렴한 전용 72㎡, 74㎡의 틈새면적을 공급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는 평형선택이 가능하다. 총 2,803가구로 이뤄졌으며 1, 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전망대를 오픈했으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15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톡톡] 분양시장서 뜨거운 ‘내 집 마련 신청’…신청 방법은?

    [부동산톡톡] 분양시장서 뜨거운 ‘내 집 마련 신청’…신청 방법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내 집 마련 신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 집 마련 신청은 정계약이 끝나고 미계약 세대가 있을 시, 내 집 마련 신청을 한 이들에게 분양 우선권이 돌아가는 형태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1순위 통장이 필수적인 청약과 달리 간단하게 신청 가능하다. 내 집 마련 신청의 인기에 힘입어 이를 통해 분양 마감을 노리는 신규 분양 아파트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도 이를 활용, 많은 이들이 내 집 마련 신청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내 집 마련 신청을 접수한 실수요자들이 거의 대부분 정계약으로 전환했으며 일부 로열층은 이미 계약이 마무리되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중소형 평형이나 높은 생활 인프라, 교통 조건 등의 실수요자들의 요구가 잘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서울과 세종을 잇는 ‘제2경부고속도로’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안성의 공도읍 양기리 일대에 위치한 해당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72㎡ 총 976세대의 대규모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주거공간의 실속을 극대화 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는 가장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59㎡ 평면에도 4Bay 특화설계를 적용해 방과 거실 공간 4개를 연달아 나란히 배치했으며, 각 공간별로 발코니가 별도로 따라 붙어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대폭 넓어진다. 특히 해당 아파트는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및 38번 국도 등으로 진입이 용이한 편, 안성 시내와 인근 평택으로의 빠른 출퇴근과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성 서해그랑블의 분양가는 700만원대부터로,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층 더 가까워진 내 집 마련의 꿈…어떻게 이룰까?

    한층 더 가까워진 내 집 마련의 꿈…어떻게 이룰까?

    최근 중소형 아파트 열풍과 수도권 이주 현상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이 한 층 더 가까워졌다. 전세값 폭등 역시 집을 구하고 있는 실거주자들을 내집 마련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최근 분양 마케팅의 변화 역시 변화하고 있다. 청약률을 끌어올리는 데만 치중했던 기존과 달리 지역 특성을 파악, 계약률을 높여 빠른 분양마감을 이끌어내는 지역밀착형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 것. 특히 ‘내 집 마련 신청’은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 가운데 굳이 1순위 통장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데다 온라인 청약시스템이 낯선 수요자들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끌어들이고 있다. 안성 공도 지구에 위치할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역시 내 집 마련 신청을 활용, 이를 접수한 실수요자들 거의 대부분이 정계약으로 전환했다. 게다가 일부 로열층은 이미 계약이 마무리되어 분양 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4Bays 특화 설계를 도입한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700만원대의 분양가, 발코니 무료 확장 등 지역 실수요자들의 요구조건이 크게 반영되었다는 점도 전원 계약 전환의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해당 아파트단지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에 지어지는 프리미엄 대단지로, 지하2층~지상28층 총 10개동 976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중소평형(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 전용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손색이 없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38번 국도와의 인접성은 평택과 안성으로의 빠른 이동으로 출퇴근을 가능케 한다. 특히 인근에 편리한 생활 시설과 교육 시설들이 잘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중요한 특징이다. 한편 안성 서해그랑블은 현재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인근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끈 달아오른 ‘더블 생활권’ 인기…교통, 편의시설 등 혜택이 ‘두배’

    후끈 달아오른 ‘더블 생활권’ 인기…교통, 편의시설 등 혜택이 ‘두배’

    최근 ‘더블 생활권’이 부동산 시장에서 뜨고 있다. 더블 생활권이란 두 행정구역 경계에 있어 인접한 두 도시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다. 경기 안성시 공도읍은 대표적인 더블생활권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인접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38번 국도도 가까이 있어 평택과 안성 어디로나 출퇴근할 수 있다. 향후 양기역이 생기면 고덕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고 제2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안성 서부 지역의 개발 호재도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서해그랑블 등 공도읍의 아파트단지가 속속 분양되고 있다. 서해그랑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8층까지 총 976세대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에 해당한다. 이 곳은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앞 150m 거리에 있는 문기초등학교를 비롯해 2km 내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합치면 5개 이상이다. 이 아파트는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 4베이 특화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4베이 특화 설계는 발코니를 확장하는 경우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어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단지 주변 영화관, 마트, 문화센터와 같은 쇼핑문화 시설은 물론 단지 내의 어린이집, 피트니스 센터, 미니 도서관 등의 생활근린시설은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접근성·각종 인프라 갖춘 눈길 끄는 안성 아파트 분양정보

    서울 접근성·각종 인프라 갖춘 눈길 끄는 안성 아파트 분양정보

    전셋값 폭등과 저금리 현상이 맞물리며 서울에서의 ‘내집 마련’이 점차 힘들어지는 추세다. 이에 서울 지역에서 살짝 벗어난 수도권 지역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도 그 같은 장점으로 부동산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지역은 평택 중심 생활권인 소사동, 비전동과 안성시 사이에 걸쳐있는 더블생활권 지역일 뿐만 아니라, 안성-평택을 포함해 수도권 및 충청권을 모두 아우르는 광역 생활권의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38번 국도 역시 인접해 있어 안성 도심이나 평택으로의 이동도 용이한 편이다. 이 지역에 조성되는 ‘안성 서해그랑블’의 실수요자들은 이 같은 위치적·교통적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설은 지하 2층~지상28층까지 10개동, 총 97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은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로 구성된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은 최근 실용성과 합리적 가격 덕분에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소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4Bay’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남향구조와 ‘4Bay’ 구조 특성상 환기와 통풍에 유리하다는 점, 각 공간별로 발코니가 별도로 붙어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대폭 넓어진다는 점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는 아파트 시설이다. 완공 후 안성 서해그랑블의 입주민들은 아파트 내 휴식 공간인 중앙광장·어린이집·피트니스센터·작은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공간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대형 롯데마트·영화관·대형공원, 초·중·고등학교 등 생활적·교육적 인프라의 혜택을 받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교통·교육·생활시설 이용이 모두 편리해, 입주민이나 실수요자들이 높은 생활 만족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아파트 내부 시설 역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형태로 꾸려졌으며 가격 면에서도 합리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성 서부지역 개발 비전, 안성 공도에서 확인한다

    안성 서부지역 개발 비전, 안성 공도에서 확인한다

    수도권 교통입지가 우수한 안성시 공도읍에 내집 마련을 희망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 공도는 안성-평택, 수도권과 충청권에 인접한 편리한 교통환경이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국토를 관통하는 대동맥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기타 38번 국도 등 지역 및 광역 교통망이 촘촘히 구성된 것이 특징. 서울 수도권 및 충청권 출퇴근 생활자들에게 최적의 주거생활지로 꼽히는 이곳에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이 견본주택을 오픈,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일대에 조성되는 해당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환경과 함께 교육, 생활편의시설, 근린시설들이 두루 갖추어져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이루고 있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문기초등학교를 포함해 초중고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위치한 롯데마트는 영화관, 가전, 세차장, 문화센터, 병원, 식당 등이 입주돼 있는 복합쇼핑공간으로, 입주자들의 생활 편의를 높여줄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동, 총 976세대가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인 해당 아파트는 단지 중앙에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 중앙광장과 함께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인프라와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계획에 있다. 삶의 편리함과 실속이 돋보이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은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도시철도 평택안성선 양기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고덕 신도시 등에 접근이 용이하며, 2016년 착공예정인 서울 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안성 서부 지역 개발의 비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현장 인근(문기초등학교 후문 옆)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내수영장에 도서관, 골프연습장까지…대규모 커뮤니티 갖춘 아파트 뜬다

    실내수영장에 도서관, 골프연습장까지…대규모 커뮤니티 갖춘 아파트 뜬다

    실내 수영장과 도서관, 사우나에 골프연습장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들 대규모 커뮤니티 특화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시장에서는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을 정도다. 실제로 지난 3월에 분양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단지 내 약 8000㎡의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총 1,957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는 장점에 높은 인기가 몰렸다. 그 결과 단지는 계약시작 8일만에 모든 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거래시장에도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인천SK스카이뷰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총 3,971가구 규모에,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 6500㎡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결과 최대 3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커뮤니티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여건이 갖춰져 있어,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웬만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수요층이 두텁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인기에 현재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들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동일, ㈜효성, 우미건설 등이 물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일은 경북도청신도시 B2블록에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총 1,499가구 규모(▲77㎡ 590가구 ▲84㎡ 909가구)의 대단지로 이는 경북도청신도시 최대 규모다. 약 6000여㎡ 규모며, GX룸, 도서관, 다목적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랜드, 실내수영장 등으로 구성된다. ㈜효성은 평택 소사 2지구 A1블록과 A2블록에 총 3,240가구(전용 59~136㎡)의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중이다.게스트하우스 5개실을 비롯해 대규모 스파, 텃밭, 실내 체육관, 캠핑장 등이 단지 내에 들어선다. 우미건설은 안성과 춘천에서 대규모 커뮤니시 시설을 갖춘 대단지를 공급한다. 먼저 안성에서는 20일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220번지 일원에 짓는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총 1358가구(전용 59~84㎡) 규모로 안성시 최초의 실내수영장과 카페 Lynn,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특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43번지 일대 주공3단지아파트를 재건축해 ‘춘천 후평 우미린’을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6월 여수 웅천택지지구에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할 계획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 총 1,969가구로 지어진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총 6800가구(전용 44~103㎡)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며, 단지 내에는 라이브러리파크, 스포츠파크 등 축구장 15배 크기의 6개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성 아양지구 첫 민간분양 수요자 관심끄는 분양가

    안성 아양지구 첫 민간분양 수요자 관심끄는 분양가

    기존 아파트 노후화로 가격 상승선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택지 개발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들이 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새롭게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직접적인 수혜지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안성시의 경우 새로운 택지개발지구인 아양지구가 대표적인 가격 선도 지역으로 뽑히고 있다. 석정동에 위치한 우남 퍼스트빌의 경우 전용 84㎡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가 2008년 2억1000만원에서 2016년 1/4분기 현재 2억 8500만~2억 9000만원까지 상승되고 있다. 2007년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노후화되었지만 현재 안성에서 우남퍼스트빌을 대체할 수 있는 가격 선도 아파트는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아양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는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이 안성시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26층 8개동, △전용면적 84㎡A 550가구 △전용면적 84㎡B 45가구 등 총 688가구 규모다. 분양 관계자는 “아양 시티 프라디움은 기존의 가격선도 아파트가 가지고 있던 입지의 장점인 안성시내의 이마트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면서 “각종 교통 호재로 가격상승의 요충지로 꼽히는 아양택지 개발지구 내 첫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단지는 아양지구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이마트, 안성시립 중앙도서관, 안성병원을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게다가 초‧중‧고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도보통학권 아파트로 인근에 안성천과 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자녀교육 및 양육을 위한 맞춤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안성 제1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한편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은 3.3㎡당 700만 원대의 합리적 분양가 책정과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적용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44-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일이 썩어들어가요”...안성서 과수 화상병 추가 의심 신고

    ‘과일 역병’으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火傷病)이 올해 처음 경기도 안성지역에서 확인된 가운데 이 지역에서 추가의심 신고가 접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안성시에서는 지난 17일 과수농가 2곳에서 ‘가지가 마른 과수 화상병 의심증상을 보인 나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료를 채취한 후 방역당국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는 앞서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안성 사과농장에서 직선거리로 각각 1㎞, 4㎞ 떨어진 농장들이다. 시료 분석 결과가 나오는데에는 보통 3~4일 가량이 소요된다. 안성시는 신고가 접수된 농장 내 의심 나무를 베어내고 땅에 묻은 상태다. 과수 화상병은 배·사과나무의 잎과 가지 등을 고사시키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기온이 오를 수록 전파속도도 빨라지는데 여름철을 앞두고 과수농가가 방역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일단 확진 판정을 받으면 반경 100m 이내 나무를 모두 베어낸 후 땅에 묻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과수화상병이 지난해 처음으로 안성과 충남 천안, 충북 제천 지역 43개 농가(42.9㏊)에서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처음 안성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자 예방 관찰 활동을 강화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정보]내집 마련의 꿈…“비싼 서울 벗어나 수도권 중소형 대단지로”

    [부동산 정보]내집 마련의 꿈…“비싼 서울 벗어나 수도권 중소형 대단지로”

    최근 서울에 사는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비싼 집값을 견디지 못하고 수도권으로 이사하는 시민들이 늘어나서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인구 순유출(전출-전입)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8820명이었다. 3월 기준 서울의 인구가 999만 9116명으로 집계됐다. 마침내 서울 인구가 1000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서울 인구는 2009년 2월 2300여명의 순유입을 기록한 이후 7년 넘게 한 달도 빠짐없이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다. 집값 상승과 전세난으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으로 이사하는 사람들이 꼬리를 물고 있어서다. 지난 3월 기준으로 전입에서 전출을 뺀 순유입 인구는 경기가 926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수도권 아파트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 지역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교통 편의성이 좋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수도권 대도시 근교의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받는다면 보다 안정적인 주거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로 이사를 가더라도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경기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과 충청권 등으로 이동하기에 교통이 편리하고 교육 환경도 유리한 안성시 등 입지조건이 좋은 지역의 아파트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안성의 경우 안성과 평택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좋은 공도읍 등에 중소형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성 공도읍은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가깝고 38번 국도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 산업단지가 있고 안성 도심과 평택으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등 이 지역에 들어설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가까운 거리에 초중고교가 있어서 자녀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단지 앞 150m 거리에는 문기초등학교가 있어서 초등학생 자녀들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안성 공도읍의 한 공인중개사는 “편의시설과 생활 인프라도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면서 “공도읍 주변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이 아파트 단지와 가깝고 영화관, 자동차 정비소, 문화센터, 병원, 식당가도 위치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976가구

    [부동산 플러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976가구

    안성과 평택을 아우르는 경기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일대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조감도)을 6월에 분양한다고 대한토지신탁이 1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동에 총 9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622가구 ▲65㎡ 144가구 ▲72㎡ 210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성시 양기리에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031)69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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