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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지역 기업과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서울 강동구는 오는 24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한 ㈜일화, ㈜아주디자인그룹, 한국맥도날드, ㈜현대캐터링시스템, ㈜동양환경엔지니어링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한 기업들은 행사장에서 구직자와의 현장 면접을 거친 후 28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별 채용 분야는 강동구 홈페이지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예약(강동구 홈페이지, 네이버폼) 또는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전화를 걸어 현장 면접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 접수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상담과 이력서 작성 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이 참여해 직업교육과정 소개 등 일자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 감사원 ‘관저 이전 자료’ 제출 거부… 법사위, 24일 현장국감 간다

    감사원 ‘관저 이전 자료’ 제출 거부… 법사위, 24일 현장국감 간다

    與 “보복 감사… 안보 이슈” 반발野 “고발 조치… 부패 이슈” 맞불김 여사 ‘KTV 국악 공연’ 관람 논란대통령실 비서관 동행명령장 발부與, 문다혜 소환 조사 지연 질타野, 오세훈에 명태균 게이트 추궁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으로 대통령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특혜 수주 의혹과 관련해 ‘감사위원회 회의록 제출’ 여부를 두고 종일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감사원의 회의록 제출 거부에 오는 24일 감사원에 대한 추가 국감은 물론 현장 검증을 통해 회의록을 확인하기로 했다.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최재해 감사원장을 향해 “끝까지 (회의록) 제출을 거부하면 가능한 모든 법을 동원해 고발 조치하고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관저 의혹에 대해 안보 이슈라는데 지나가던 코끼리도 코웃음 칠 일”이라며 “이것은 부패 이슈”라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회의록 제출 압박이 ‘보복 감사’인 데다 관저 관련 사안은 ‘안보 이슈’라고 맞섰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감사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토의가 다 공개된다면 감사원의 핵심적 업무 수행은 심대한 방해를 받게 된다”고 했다. 또 “관저와 관련된 내용은 안보 이슈와 무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회의록에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야당과 관련된 이슈도 많다”고 했다. 여야 공방 끝에 민주당은 추가 국감 안건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문화체육관광위에서는 김 여사가 한국정책방송원(KTV) 무관중 국악 공연을 일부 인사들과 관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KTV 관계자들이 국감장에 나오지 않자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당시 KTV 방송기획관이었던 최재혁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도 포함됐다. 행정안전위의 서울시 감사에선 민주당 의원들이 오세훈 시장에게 ‘명태균 게이트’를 추궁했다. 이에 오 시장은 “국감장에 어울릴 법한 질문은 아니다”, “그 사안은 국가 위임 사무도 아니고 국가보조금에 들어가는 사업도 아니고 그걸 답변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판을 짰다는 명씨의 주장에 오 시장은 “허무맹랑한 소리”라며 “고소장은 써 놨다”고 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이 오 시장을 두고 “깐족깐족 끼어든다” 등 불만을 쏟아내자 오 시장은 “피감기관장이 죄인인가. 국감하러 오시면 피감기관장 설명을 들으셔야 한다”고 항변했다. 또 오 시장은 TBS 교통방송 관련 답변 중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언급한 것을 지적당하자 “비유를 썼을 뿐인데, 민주당 대표가 무슨 ‘언터쳐블’이냐. 딱 들어맞는 비유를 한 것 같다”고 반문했다. 행안위의 서울경찰청 감사에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5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소환 조사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을 질타했다. 교육위의 서울대병원 등에 대한 감사에서는 김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특혜’ 공방이 되풀이됐다. 서울의대의 의대생 휴학 신청 승인에 대해 국민의힘은 서울대 총장이 아니라 의대 학장의 결재만으로 휴학이 승인된 것을 문제 삼았고 야당 의원들은 이에 대한 교육부 감사는 대학을 과도하게 압박하는 조치라고 질타했다.
  • 吳 시장 “야당 대표가 언터쳐블이냐”…서울시 국감 ‘설전’

    吳 시장 “야당 대표가 언터쳐블이냐”…서울시 국감 ‘설전’

    서울시 국감서 TBS·명태균 등 두고 공방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울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TBS교통방송 지원 중단을 두고 야당과 설전을 벌였다. 오 시장은 “제가 (TBS 폐국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TBS 구성원들이 더 잘 알 것”이라며 “리더십이 저 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만약에 이재명 대표 같은 분이었다면 TBS를 어떻게 했을지 구성원들은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 중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급되자 야당 의원들은 반발했고, 이에 오 시장은 “비유를 썼을 뿐인데, 민주당 대표가 무슨 ‘언터쳐블’이냐. 딱 들어맞는 비유를 한 것 같다”고 반문했다. 이어 “그분의 경기도지사 시절의 행정 스타일이나 일하는 방식을 비춰보면 TBS를 어떻게 처리했을지 짐작이 가지 않느냐”며 “사실관계를 하나 말씀드리면 이 대표는 과거 TV조선을 폐간시키겠다고 공개적으로 말씀했다”고 했다. 이날 오 시장과 야당 의원들은 국감 내내 공방을 주고받았다. 오전 질의에서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자신이 단일화 판을 짰다’는 명태균 씨의 주장에 대한 윤건영 민주당 의원 질의에 오 시장은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윤 의원이 “명예훼손적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명태균을 고소할 생각이 있냐”고 하자 오 시장은 웃으며 “고소장은 써놨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명씨 관련 질의에 “국감장에 어울릴법한 질문은 아니다”, “그 사안은 국가위임사무도 아니고 국가보조금에 들어가는 사업도 아니고 그걸 답변할 이유가 없다”고도 반박했다.
  • 명태균 질의에 吳시장 “허무맹랑”…고성 오간 서울시 국감

    명태균 질의에 吳시장 “허무맹랑”…고성 오간 서울시 국감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서울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자신이 단일화 판을 짰다’는 명태균 씨의 주장에 대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국감에서 오 시장은 명씨 관련 질의에 불쾌감을 나타내며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오 시장은 윤 의원이 “명예훼손적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명태균을 고소할 생각이 있냐”고 하자 오 시장은 웃으며 “고소장은 써놨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명씨 관련 질의에 “국감장에 어울릴법한 질문은 아니다”, “그 사안은 국가위임사무도 아니고 국가보조금에 들어가는 사업도 아니고 그걸 답변할 이유가 없다”고도 반박했다.· 이날 국감에서 오 시장은 한강 리버버스 관련 질의 등에서도 의원들과 충돌했다. 답변 기회를 주지 않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오 시장은 “아니 무슨 피감기관장이 죄인입니까”라며 “국정감사를 하러 왔으면 피감기관장의 설명을 들어야죠”라고 반문했다. 또 오 시장이 깐족댄다는 야당 측 비난에 “의원님 표현이 과하시다. 깐족대다뇨”라고도 항의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 소속인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의 회의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불만을 나타냈다. 회의장 분위기가 고성으로 어수선해지자 잠시 정회되기도 했다. 한편 오 시장은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에 대해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입주형을 혼합하거나, 현재 필리핀에서만 (가사관리사가) 오는데 캄보디아나 기타 동남아 국가를 복수 선정해 경쟁 체제를 도입하는 등 여러 변형을 줘서 무엇이 우리 실정에 적합한 형태인지 좀 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한강 리버버스 사업과 관련, “내년 여름쯤 리버버스가 어떻게 운행되고, 어떤 성과를 내는지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했다.
  • 선릉역 일대 현수막 없이 말끔… 강남구 ‘도시미관 가꾸기’ 선도

    선릉역 일대 현수막 없이 말끔… 강남구 ‘도시미관 가꾸기’ 선도

    서울 강남구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범이었던 집회 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달 강남역과 선릉역 일대 현수막을 모두 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집회 현수막은 관할 경찰서에 집회 신고만 하면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게시할 수 있다. 이를 악용해 실제 집회를 열지 않으면서 장기간 현수막을 걸어 놓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강남구는 이같은 편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남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3조의 3에 ‘집회 현수막의 표시방법’을 신설해 현수막은 실제 집회나 행사가 열리는 기간에만 설치 가능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조례 개정 후 강남구는 집회 현수막 장기 방치로 민원이 자주 제기됐던 강남역과 선릉역 일대 현수막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강남역은 1·2번 출구와 도로에 17개의 현수막이 난립해 있었는데 집회 신고자들에게 스스로 정비하도록 요청하고 자진 철거하지 않은 현수막은 지난달 수서경찰서와 협력해 모두 정비했다. 선릉역 4번 출구 일대에 방치된 16개의 현수막도 집회 신고자에게 자진 철거를 안내한 후 지난달 27일 현장에서 집회가 없음을 확인하고 전부 철거했다. 구는 향후 현수막 재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일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실제 집회 여부를 확인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 운전기사 없어 마을버스 30%가 ‘STOP’… 발 묶인 서민들

    운전기사 없어 마을버스 30%가 ‘STOP’… 발 묶인 서민들

    “기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나 다름없습니다. 어렵게 구해도 한두달도 안 돼 조건이 좋은 시내버스 등으로 옮기고 있어 진짜 죽을 맛입니다.” 경기 군포와 하남시에서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김홍근(75) 대표는 1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이날 화성시 안녕동의 한 마을버스 차고지에는 한낮인데도 버스가 여러 대가 세워져 있었다. 운전기사가 부족해 운행을 포기한 차들이다.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마을버스 운전기사는 4738명이다. 정원 7599명 대비 2861명(대당 2.6명 기준)이 부족한 상황이다. 미충원율이 37.6%에 달한다. 전체 버스 2923대 중 30%가량은 운행을 제대로 못 하는 셈이다. 만성적인 마을버스 운전기사 부족은 저임금 등 열악한 근무 여건 때문이다. 입사 4년 차 기준으로 경기 시내버스 기사 월평균 임금은 430만원이지만 마을버스의 경우 300만원 안팎에 그친다. 뽑아서 일을 할 만하면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옮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수입이 더 많은데다 근무 시간 조절이 가능한 배달 라이더와 택배기사의 수요가 늘어나 마을버스 운전기사 인력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회사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자체의 재정 지원이 시내버스와 비교해 턱없이 적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적자를 본 시내버스 업체에 690억원을 지원했지만, 비슷한 대중교통인 마을버스에는 한푼도 지원하지 않았다. 환승 할인과 청소년 할인 적자에 대한 보전도 30%에 그쳐, 전체 경기 마을버스 연간 적자가 700억원에 이른다. 운영하면 할수록 적자가 늘면서 경기도 남부지역 유일의 화성시 마을버스는 노선의 배차 간격이 25분에서 40분으로 늘었고, 2개 노선을 없앴다. 지하철이나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못하는 고지대와 골목길, 외진 마을 등에 사는 저소득층과 고령층 등 교통약자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마을버스 1617대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 많은 서울시도 현재 근무 중인 기사가 7월 기준 2836명으로 미충원율이 20%대다. 서울시는 업체에 대한 지원 기준을 버스 등록 대수가 아닌 실 운행 대수로 바꾸고, 적자 업체에 올해 총 364억원을 지원하는 등 마을버스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제로 버스를 운행하지 않으면 업체는 보조금을 못 받기 때문에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운행 대수를 늘려야 한다”며 “더불어 실 운행 대수를 늘리려면 업체들은 기사를 추가로 채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방배5구역에 서초 첫 50m 수영장…기부체납부지 설계자 선정

    방배5구역에 서초 첫 50m 수영장…기부체납부지 설계자 선정

    서울시는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기부채납 부지에 들어설 서울시 다목적 체육센터와 어린이공원의 설계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시작한 관련 설계 공모를 통해 인터커드 건축사사무소의 ‘서울 토포그래피’(조감도)를 1등으로 선정했다. 1등 당선작에는 설계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방배5구역 조합의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설계자로 선정된다. 당선작은 자칫 거대해질 수 있는 건축물을 경사지붕으로 감싸 부담감을 줄였고, 굴토를 최소화해 주변 공원들과의 경사 차이를 건축물로 연계했다. 또한 도로변에 건축물의 전 층을 연결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입체적 라운지를 계획해 풍요로운 공공공간을 제안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울시는 총사업비 약 743억원을 들여 방배동 974-3번지 일대에 50m 8레인 규모 수영장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초구에 50m 규모 수영장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지형에 순응하고 기능에 충실한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채납시설이 모든 시민의 가치 있는 일상에 기여하는 공공시설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미래기술·예술 주제로 청소년 축제 개최

    서울 서초구는 미래기술과 예술을 주제로 한 청소년 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19일 서초스마트유스센터에서 열리는 ‘2024 스마트 유스 페스티벌-Hello, Future’에서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미래기술을 주제로 청소년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팝드론 대전’, ‘AI로 노래만들기’, ‘코딩방탈출’, ‘로블록스 미션’, ‘XR액션플로어’, ‘모션인식 스포츠’, ‘주간 태양계 천체 관측’ 등 10가지 체험존이 준비된다. 이어 26일 방배아트유스센터에서는 ‘비비힐 아트페스티벌-The Color’를 개최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청소년 문화예술특화 시설 및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다. 올해 방배아트유스센터의 프로그램을 재구성한 목공체험, 디지털 드로잉, 도예 등 체험활동, 관객이 참여하는 대형컬러링, 야광봉댄스, 가면무도회, 사일런트 책멍(야외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송파 어린이집 잔치 열렸네!

    송파 어린이집 잔치 열렸네!

    서울 송파구가 지역 모든 어린이집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송파 어린이집 대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잔치는 2013년부터 송파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하던 어린이 행사를 처음으로 송파구 주최로 마련한 자리다. 송파구 관계자는 “가정어린이집에 한정 짓지 않고 참여 대상을 대폭 넓혀 행사 의미를 더했다”며 “국공립, 민간 등 관내 모든 어린이집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맑은 가을 날씨 속에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체험존, 놀이존, 포토존 등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해 온 가족이 마음껏 야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1일 행사에는 2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송파구여성축구장을 가득 메운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은 연신 웃음꽃을 피웠다. 특별히 아동들은 단체줄다리기, 큰공굴리기, 통천릴레이, 과자따먹기 등 추억의 게임을 통해 부모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게임에 참여한 김모(6) 어린이는 “엄마·아빠랑 신나는 게임을 해서 여행 간 것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이모(37)씨는 “또래 학부모와 함께 게임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의미를 밝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가 처음으로 마련한 어린이집 대잔치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내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송파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신간]한 책에 담은 우리 교통의 과거와 현재

    [신간]한 책에 담은 우리 교통의 과거와 현재

    한국의 교통 역사차동득 지음노북/365쪽/1만 7500원 “경부고속철도사업의 경우 전면적 재검토가 이루어져 명확한 계획이 수립된 이후에 예산이 편성되고 집행되어야….” 올해로 개통 20주년을 맞은 고속철도(KTX)이지만, 시작이 처음부터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다. 1998년 국회 회의록을 보면 위와 같이 사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적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당시 반대 여론에 밀려 KTX 사업이 무산됐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한 국가가 발전하려면 모든 요소가 물 흐르듯이 순환해야 한다.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이어 ‘고속도로 시대’가 열렸고, 이때의 토목사업 건설 경험이 70년대 중동 건설 붐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산업자본이 집적되며 한국은 가장 성공적으로 산업화를 이룬 국가가 된다. 그 과정에서 교통은 사람으로 치면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며 국토의 사통팔달을 책임진다. 신간 ‘한국의 교통 역사’는 우리나라 교통의 3대 프로젝트인 고속도로와 고속전철, 서울시 교통체계 개편에 모두 참여한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저서는 저자의 이같은 경험에 따라 크게 고속도로편, 고속전철편 그리고 서울시 교통정책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 시대별 주요 이슈와 문제들을 어떤 과정을 통해 극복했는지 그 뒷얘기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예컨대 서울시 교통정책편에서는 시내버스들이 자기 마음대로 승객이 더 많은 곳으로 노선을 변경했던, 지금이라면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들이 불과 20여년전 서울에서 벌어졌던 일과 이같은 후진적 교통 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했는지 등이 저서에 담겨있다. 더불어 저서는 우리나라의 교통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빠른 장래의 교통정책 수립에 참고할 만한 제언도 담았다. 저자는 1970년대초 한국도로공사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경부고속도로 계획 업무, 경부고속철도 건설 기본계획 수립 등 굵직한 교통정책을 모두 수행한 교통전문가다. 1998~2002년 서울시 교통관리 실장으로 서울시 교통 체계 현대화에도 역할을 했다.
  • 서초 아쿠아아트 육교, ‘좋은빛상’ 수상

    서초 아쿠아아트 육교, ‘좋은빛상’ 수상

    서울 서초구는 ‘아쿠아아트 육교’가 지난 10일 경관 조명시설 개량으로 ‘제13회 서울시 좋은빛상’에서 미디어파사드 컨텐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남부터미널역에서 예술의전당으로 가는 길목 우면산 자락에 설치돼 있으며 올해 경관 조명 및 전기 시설을 전면 개량했다. 개량된 시설은 ▲분수시스템(펌프, 제어반 등) 정비 ▲구조물의 웅장함을 부각시키는 업라이팅 조명 설치 ▲교량의 곡선 형태를 고려한 옹벽·배면·보행로 라인 조명 설치 ▲움직이는 갤러리 조성을 위한 워터스크린 미디어 컨텐츠 연출 전기 시설 등이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시설 개선을 통해 조도 개선뿐만 아니라 하나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서초구는 해당 시설에 걸맞는 전문 미디어 작품도 제작할 예정이다.
  • 강동 청소년 축제 19일 개최…역대 최다 동아리 참여

    서울 강동구는 오는 19일 오후 1시 구청 열린뜰에서 ‘2024년 강동구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부제는 ‘보호받을 권리! 참여하는 즐거움’으로, 관내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와 청소년시설 대표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축제기획단’이 공모 및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축제기획단은 이번 축제의 전체적인 기획과 추진을 맡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관내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한다. 명일초 합창단, 배재중 풍물 동아리 ‘진갈매’, 강일고 치어리딩 동아리 ‘We go up’을 비롯해 밴드,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21개 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성격유형(MBTI)별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개구리 샌드위치 만들기, 소방관 체험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1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미정 강동구 아동청소년과장은 “올해 7회를 맞는 강동구 청소년 축제는 민관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직접 준비해서 더 뜻깊다”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강동구 청소년 축제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강남구,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대상 직무·윤리교육 실시

    서울 강남구는 오는 17일 오후 2~6시 대치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200명을 대상으로 직무·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매년 4시간의 직무·윤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구는 매년 전문가를 초빙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74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함께 최근 큰 관심사인 전기차 화재 대응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공동주택 관리교육에서는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방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방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에 관한 사항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 해결 방법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공동주택 화재 예방 교육에서는 강남소방서의 소방관이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주민 대피 요령을 교육한다. 더불어 내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감염병 대응 시민강좌 개최

    서울 송파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인 시민강좌 ‘신종감염병 극복하기 프로젝트’를 오는 16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감염병 극복과 해외여행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코로나19 기간 높은 인구밀도 속에서도 효과적인 대응으로 감염병 차단에 힘썼던 지역적 경험과 여권 발급 건수 서울시 1위 등 해외여행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기획이다. 우선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김성한 교수가 ‘역사를 뒤흔든 감염병, 인류는 어떻게 이겨냈을까’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오홍상 교수가 ‘해외여행 건강하게 다녀오기’를 전한다. 최근 해외여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진 만큼 해외여행 시 감염병 예방과 관리 방법을 상세히 제공한다. 강의는 무료이며 15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 송파 여권과 2주년… 발급량 자치구 ‘톱’

    송파 여권과 2주년… 발급량 자치구 ‘톱’

    서울 송파구는 여권과 신설 2주년을 맞아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송파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2022년 10월 민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민원여권과에서 ‘여권팀’을 분리, 여권과를 별도 신설했다. 신설과 함께 통합민원 대기 시스템, 서울시 최초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사회적 약자 전용 창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권 업무 수준을 높였다. 코로나19 종료 이후 여권 수요가 지난해 12만건을 넘을 정도로 급증했지만 송파구는 같은 해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 평가’에서 99.95라는 전국 최상위권 점수를 받으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송파구의 여권 발급량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1위, 전국 지자체 가운데 5위다. 송파구는 더욱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애 최초로 여권을 발급하는 시민에게 전자칩 훼손을 막는 특별 여권케이스를 만들어 증정하고, 여권 신청을 돕는 QR코드 안내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는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업무 혁신을 거듭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국기원길에 ‘태권도 디자인’ 건물번호판 설치

    국기원길에 ‘태권도 디자인’ 건물번호판 설치

    서울 강남구는 테헤란로7길 260m 구간의 국기원길에 위치한 국기원과 주변 8개 건물에 명예도로 특화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화 건물번호판은 강남구의 명소 길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다. 새로운 건물번호판은 태권도 자세 32가지를 붓글씨 스타일로 표현한 픽토그램 배경에 국기원 전경과 태권도 발차기 동작을 포함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에 맞춰 건물번호판 기념식을 진행해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강남구는 국기원길을 비롯해 리버사이드길, 아셈길, 무역대로, 청담문화거리, 국악길 등총 6개의 명예도로를 운영하고 있다. 명예도로는 기업유치 및 국제 교류 등을 목적으로 조례에 따라 지정된다.
  • 서울시, ‘문화다양성 교육’ 학부모로 확장

    서울시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키움센터와 다문화통합어린이집에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대상 문화다양성 교육’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첫 교육은 구로구 구민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1일 진행하며, 11월 중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내 문화센터에서도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신설해 총 40회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들이 참여해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자녀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어린이·청소년, 공무원 등 총 53만명을 대상으로 1만 2350회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제공해왔다.
  • 강남 “로봇 기술 체험, 미래산업 이끌어요”

    서울 강남구는 서울시 최초의 로봇 공공기반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서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강남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협력해 구민, 학생, 로봇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용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프로그램은 14일에 시작하며 하루 두 차례씩 진행한다. 1회당 50분씩 최대 20명이 참가할 수 있다. 산업용 로봇 시연과 더불어 4족 보행 로봇, 배달 로봇 등 서비스 로봇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5950㎡ 규모로, 협업지능 실증개발지원센터와 마이스터로봇화 지원센터로 구성된 2개 동에 로봇 30여종 80여대와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산업용 로봇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협동 로봇과 금속가공·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숙련공의 기술을 학습하는 마이스터 로봇 연구가 진행 중이며, 협동로봇의 국내 안전인증 시스템 구축도 추진 중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를 통해 구민들과 산업 관계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선도할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 불법 집회·시위 현수막 철거… 깨끗해진 도시

    서초, 불법 집회·시위 현수막 철거… 깨끗해진 도시

    서울 서초구는 그동안 도시 미관을 해쳤던 강남역과 대법원 주변의 불법 집회·시위 현수막들에 대한 일대 정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불법 집회·시위 현수막 정비는 서초구 민선 8기 구정의 중점 추진사항이다. 우선 서초구는 지난달 강남역 8번 출구 등의 불법 현수막 20여개와 천막 1곳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집회·시위자 없이 현수막만 걸려 있는 경우’ 철거가 가능하다는 변호사의 법률 조언을 받아 지난 8월 ‘시위 현수막 일제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강남구, 서초경찰서와 함께 행정대집행 사전 절차를 진행한 데 따른 결과다. 강남역 불법 현수막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장기간 게시되며 시민들의 철거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다. 또한 서초대로 대법원 정문 주변 불법 현수막 50여개도 인원 30여명과 트럭 등 차량 3대를 동원하는 행정대집행을 통해 철거됐다. 서초구는 앞으로 법원로 주변 집회·시위 현수막도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철거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초구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무질서한 광고물을 정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실무협의체를 전국 최초로 구성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집회 신고·접수 단계에서도 대형 천막과 명예훼손 표현이 담긴 현수막에 대해서는 사전 심사를 강화해 경찰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 개정 등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거리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불법행위와 시설물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준법 서초’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 ‘선사예술가’ 대향연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 ‘선사예술가’ 대향연

    석장리박물관 기획전 순회전시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성사 주도구석기~신석기 예술 연대별 조명11~13일 강동선사문화축제 열려 서울 강동구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이 주최·주관한 ‘선사예술가’ 특별전이 지난 8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내년이면 암사동 유적지가 발견된 지 100년이 된다”며 “올해 99주년, 내년 100주년을 맞이해 박물관에서 의미 있는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의 첫 번째 특별전인 ‘선사예술가’는 이날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충남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한 특별기획전의 순회전시로, 이 구청장이 직접 석장리박물관을 찾아 이번 전시를 성사시켰다. 특별전 개최를 통해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이자 서른 번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열리는 내년에 의미를 부여하겠다는 취지이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1925년 대홍수 때 토사가 유실되면서 자연스럽게 암사동 유적 유물이 발견된 것을 “강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신다”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의 예술사를 아우르며 수천 년 전 인류의 예술 변천사를 연대기별로 조명했다. ▲선사예술의 기원 ▲ 구석기 인류, 생각을 표현하다 ▲동굴에 남겨진 예술가의 흔적 ▲한반도 신석기인의 예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후기 구석기 시대 여인상과 동물 조각상, 동굴 벽화 등이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품들도 다음달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스페인의 구석기 유물인 ‘알타미라 벽화’를 본 파블로 피카소가 “선사 시대 이후로 예술은 퇴보해 왔다”는 명언을 남겼다며 “당시 벽화 수준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 수 있다”고도 했다. 이번 특별전과 함께 11~13일에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굴 벽화 그리기’, ‘흙으로 인형(토우) 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서 계속 좋은 전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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